지구온난화 해결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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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해결가능한가요?
익명 작성일 -
지구 온난화는 비록 인간의 잘못한 원인이 많다고는 하지만 온난화가 진행된 다음의 문제는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서 순전히 지구의 운동 영역이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미 진행되는 온난화의 진행은 인간이 조정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난 것입니다. 현재의 많은 온난화 이변이 그러한 사실을 뒷 받침 하고 있는 것이지요.
현 상황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온난화의 원인중 하나인 탄소배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만이 있을 뿐입니다.
++ 정리하면 ...
- 온난화의 원인은 대기의 성층권에 탄소량의 증가로 태양의 복사열을 많이 가두기 때문이라고 하며 그 탄소가 인간이 저지르는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탄소배출을 하는것은 산업에서 배출하는 탄소가 주범이므로 이것을 억지하겠다는 노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토의정서 같은 국제협약등이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이제 문명추력의 관성에 의해서 사업 폐해를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 그렇지만 이 온난화원인은 인공적인 것은 일부이고 근본 원인으로 자연의 기상이변등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엘리뇨/라니냐 등의 주기성 지구운동이기 때문에 인간이 간섭할 수도 없는 자연현상이므로 불가항력 이라고 할 것입니다.
++ 그런데....
20303년 쯤에는 남북극이 녹아서 해수위가 올라가면 낮은 곳의 육지가 침수되고 얼음에 갇혔던 치명적 바이러스가 창궐하면 인류멸망을 초래한다????
- 어런 유언비어를 피뜨리는 사이비 과학자들 때문에 공포증이 증폭 됩니다.
현재도 이미 상당부분의 얼음이 녹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지구운동의 일부로써 전에도 빙하기가 있었고 간빙기가 있었고 남극이 녹색대륙일 때도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지구운동의 역사는 계속하여 주기성 변화를 갖는 것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기상 이변중에 물폭탄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현재의 온난화를 가장 실감시키고 있지요.^^*.... 이런 재앙은 선진국이라고 무사하지 못합니다.
- 그렇지만 .... 지구는 지구일 뿐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또 즐어드는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바다가 온난화로 많이 증발하였다 하여도 그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증발한 수증기는 공중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그만치 수십억 톤이며 그게 구름으로 몰려 다니다가 쬐금만 쏟는데도 생물에게는 물폭탄이라고 해서 그 피해를 당하는 인간이 질겁을 하는 것이지요.
- 이와같이 바닷물이 증발하는 것은 한계성이 있으며 그 한계성을 넘지 못하는 것이 이슬의 포화현상 입니다. 또한 해수위는 여러가지의 원인에 의해서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것이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12만년전에는 현재의 서해바다가 지금보다 120m 나 낮았다고 합니다. 그런후 2만년 전/후에는 지금보다 약 5m 가 높아져서 현재의 암사동 근처까지 바닷물이 차 올라온 흔적이 있답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단시간에 이루어지면 엄청난 재앙이지만 .....지구 운동은 그런 것이 아니며 적어도 몇십만년에서 몇천만년사이에 걸친변화를 갖는 것이기 때문에 지구상의 생물은 그런대로 진화하면서 적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질문의 결론은....
어디서 본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현실을 너무 비관적으로 과장한 사이비과학 입니다. 하릴 없이 묘한 글로 배우는 과정의 학생들에게 이치에 맞지도 않는 유언비어를 남발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위에 설명한 것 처럼 남/북극이 그렇게 쉽게 녹지도 않으며 지구가 작정하고 얼음을 녹이려하여도 몇백년이 아니라 몇만년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얼음을 녹이려면 그만큼 고온 현상이 있어야 하며 그 고온을 발생 시키려면 현재 인간이 할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동원해서 열에너지로 바꿔도 한번의 겨울 냉온을 데우지도 못합니다.
거기다가 웬 바이러스까지 들추고 ....이제 배운것을 아는대로 다 갖다 붙이는군요^^*.... 그런 과학자가 주장하는 것중에는... 소가 방귀를 뀌면 그것이 온존층을 파괴 한다고 우기는것과 같은 논리 입니다. 당연히 온존층에 매탄가스가 섞이면 온존은 파괴 됩니다. 그렇다고 소가 한번 뀌는 방구가 오존층을 파괴한다고 호들갑을 부리는것은 삼가해야할 과장논리 입니다.
* 답변은....
지구인 이라면 누구라도 자각하여 해롭다는것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보다 확실한 정보를 찾아서 원인을 이해 하게 되면 그에 대한 대처방법도 알게 될 것이므로 가장 적절한 대책은 "깨어 있는 것"....그래서 허튼 소리도 구분을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구 온난화는 비록 인간의 잘못한 원인이 많다고는 하지만 온난화가 진행된 다음의 문제는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서 순전히 지구의 운동 영역이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미 진행되는 온난화의 진행은 인간이 조정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난 것입니다. 현재의 많은 온난화 이변이 그러한 사실을 뒷 받침 하고 있는 것이지요.
현 상황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온난화의 원인중 하나인 탄소배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만이 있을 뿐입니다.
++ 정리하면 ...
- 온난화의 원인은 대기의 성층권에 탄소량의 증가로 태양의 복사열을 많이 가두기 때문이라고 하며 그 탄소가 인간이 저지르는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탄소배출을 하는것은 산업에서 배출하는 탄소가 주범이므로 이것을 억지하겠다는 노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토의정서 같은 국제협약등이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이제 문명추력의 관성에 의해서 사업 폐해를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 그렇지만 이 온난화원인은 인공적인 것은 일부이고 근본 원인으로 자연의 기상이변등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엘리뇨/라니냐 등의 주기성 지구운동이기 때문에 인간이 간섭할 수도 없는 자연현상이므로 불가항력 이라고 할 것입니다.
++ 그런데....
20303년 쯤에는 남북극이 녹아서 해수위가 올라가면 낮은 곳의 육지가 침수되고 얼음에 갇혔던 치명적 바이러스가 창궐하면 인류멸망을 초래한다????
- 어런 유언비어를 피뜨리는 사이비 과학자들 때문에 공포증이 증폭 됩니다.
현재도 이미 상당부분의 얼음이 녹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지구운동의 일부로써 전에도 빙하기가 있었고 간빙기가 있었고 남극이 녹색대륙일 때도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지구운동의 역사는 계속하여 주기성 변화를 갖는 것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기상 이변중에 물폭탄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현재의 온난화를 가장 실감시키고 있지요.^^*.... 이런 재앙은 선진국이라고 무사하지 못합니다.
- 그렇지만 .... 지구는 지구일 뿐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또 즐어드는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바다가 온난화로 많이 증발하였다 하여도 그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증발한 수증기는 공중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그만치 수십억 톤이며 그게 구름으로 몰려 다니다가 쬐금만 쏟는데도 생물에게는 물폭탄이라고 해서 그 피해를 당하는 인간이 질겁을 하는 것이지요.
- 이와같이 바닷물이 증발하는 것은 한계성이 있으며 그 한계성을 넘지 못하는 것이 이슬의 포화현상 입니다. 또한 해수위는 여러가지의 원인에 의해서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것이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12만년전에는 현재의 서해바다가 지금보다 120m 나 낮았다고 합니다. 그런후 2만년 전/후에는 지금보다 약 5m 가 높아져서 현재의 암사동 근처까지 바닷물이 차 올라온 흔적이 있답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단시간에 이루어지면 엄청난 재앙이지만 .....지구 운동은 그런 것이 아니며 적어도 몇십만년에서 몇천만년사이에 걸친변화를 갖는 것이기 때문에 지구상의 생물은 그런대로 진화하면서 적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질문의 결론은....
어디서 본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현실을 너무 비관적으로 과장한 사이비과학 입니다. 하릴 없이 묘한 글로 배우는 과정의 학생들에게 이치에 맞지도 않는 유언비어를 남발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위에 설명한 것 처럼 남/북극이 그렇게 쉽게 녹지도 않으며 지구가 작정하고 얼음을 녹이려하여도 몇백년이 아니라 몇만년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얼음을 녹이려면 그만큼 고온 현상이 있어야 하며 그 고온을 발생 시키려면 현재 인간이 할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동원해서 열에너지로 바꿔도 한번의 겨울 냉온을 데우지도 못합니다.
거기다가 웬 바이러스까지 들추고 ....이제 배운것을 아는대로 다 갖다 붙이는군요^^*.... 그런 과학자가 주장하는 것중에는... 소가 방귀를 뀌면 그것이 온존층을 파괴 한다고 우기는것과 같은 논리 입니다. 당연히 온존층에 매탄가스가 섞이면 온존은 파괴 됩니다. 그렇다고 소가 한번 뀌는 방구가 오존층을 파괴한다고 호들갑을 부리는것은 삼가해야할 과장논리 입니다.
* 답변은....
지구인 이라면 누구라도 자각하여 해롭다는것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보다 확실한 정보를 찾아서 원인을 이해 하게 되면 그에 대한 대처방법도 알게 될 것이므로 가장 적절한 대책은 "깨어 있는 것"....그래서 허튼 소리도 구분을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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