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관한 고민

동성애에 관한 고민

작성일 2024.02.02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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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퀴어축제를 하거나 차별금지법 제정을 하려는 등 동성애에 대한 포용적인 분위기가 만연하잖아요. 근데 저는 제 기준의 윤리적 판단으로 그게 왜 허용이 돼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같은 여고생 친구들을 보면 자기들끼리 사랑하는데 냅둬라라고 말하곤 하는데 저는 다르게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일단 거부감드는 건 둘째치고 근친이랑 다른 게 뭔지 모르겠어요. 아동성애자와 같은 경우에는 자기결정권이 없는 어린아이를 좋아하는 게 문제라해도 자기결정권이 있는 나이대에 부모 또는 형제와 사랑에 빠진다 가정하면 그것도 개인의 자유로 존중해야하는걸까요? 근친은 기형아가 나올 확률이 많아서 전세계적으로 금기시하는 분위기라지만 동성애도 에이즈와 같은 문제가 있잖아요. 물론 에이즈가 동성애만으로 확산되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통계를 보면 동성끼리의 성관계가 원인일 확률이 높고 그 치료비용이 저희나라 세금으로 지원된다는 게 저는 좀 이해가 안돼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특히 요즘엔 동성애가 이상한 게 아님을 강조하는 매체의 영향때문인지 평소 친구들과 스킨십을 좋아하고 친구관계를 중요시하는 제 성향마저도 가끔 동성애인가 착각이 들 정도예요. 저는 이런 착각이 저한테만 드는 게 아닐 것 같거든요? 너무 소수를 존중하자는 분위기가 오히려 '나도 소수에 해당되나?'라는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제생각엔 아무리 자유라고 하지만 요즘은 개인의 자유라는 이유로 지켜야할 최소한의 선도 넘어버리려는 움직임이 커진 것 같아요. 또한 제 주변 친구중엔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가 뭐가 문제냐는 애들도 종종 보여요. 이러한 질문을 하는 애들은 이 모든 게 개인의 자유지 않냐고 되묻는데 저는 그거에 대해 자유라는 명목으로 그 모든 게 포용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 자유라는 단어가 제 모든 반론을 묵인시킬 수 있다는 현실이 되게 답답해요. 그런데 이제 차별금지법까지 생긴다니 너무 찝찝한 기분이 들어요. 주변에서 다들 그게 문제가 돼?라는 분위기니까 요즘은 제가 이상한가 싶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많은 고민을 하고 질문을 올리는 거니까 무분별한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최대한 많은 개인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순서

1. 근친과 동성애의 경우 - 요약: 근친과 동성애는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개념

2. 에이즈 치료비와 세금 문제 - 요약: 결과적으로 개쩌는 가성비로 오히려 우리에게도 이득을 줌 + 딱히 이득이 없다 쳐도 문제삼는 것은 모순된 논리

3. 동성애와 에이즈 확산 - 요약: 통계 왜곡

4. 내 정체성까지 헷갈린다 - 요약: 결론을 따져보면 오히려 좋은 일

5. 차별금지법은 너무한 거 아닌가? - 요약: 기독교계의 법 내용 왜곡

1. 근친과 동성애의 경우

사실 근친을 금기시하는 이유는 기형아때문이 아닙니다. 애초에 근친이 기형을 유발한다는 인식 자체가 과장된 인식으로, 유사과학입니다.

근친을 금기시하는 진짜 이유는. 과거에는 자기결정권이 무시된 채 신분제 사회를 공고히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 부당한 관계이기 때문에, 그리고 현대에는 정서적 학대의 결과로 이루어지는 병리적 관계의 하나로 가정 내 권력 차이에 따른 폭력이 왜곡되어 애정으로 포장되는 경우가 절대다수라서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가지 이유(주로 신경계 구조)때문에 끌림을 느끼는 대상의 범주에 대한 경향성에 대한 개념인데 비해,

근친은 개별 케이스를 모두 독립적으로 분석해야하는 개념이기떄문에, 동성애와 근친은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부당합니다.

따라서 동성애를 허용하면 근친도 허용해야하는 거 아니냐? 혹은 근친을 허용하지 않으면 동성애도 허용하면 안되는 거 아니냐?라는 것은... 마치 사슴은 뿔이 나뭇가지모양인데 왜 소는 아닌가? 이는 부당하다! 라고 따지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논리입니다.

2. 에이즈 치료비 문제

치료를 받는 에이즈 환자는 에이즈 완치는 무리지만 더이상 에이즈를 전염시킬 수 없게 됩니다. 현대의학의 힘은 놀랍죠. 또한, 에이즈가 발병까지 하더라도, 실제로 생활이 힘들만큼 아프거나 죽으려면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 걸립니다.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기간이 아주 길고, 그래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그 기간동안 전파할 위험도 크죠.

에이즈 역시 건강보험의 혜택 없이는 치료비가 비싸며, 이는 에이즈 환자가 건강보험 헤택이 없으면 치료를 제대로 못 받고 살아갈 가능성이 커진다는 의미이고, 이는 곧 에이즈가 더욱 확산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즉, 에이즈는 무슨 이유로 걸렸든, 최대한 많은 환자가 최대한 제대로 된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이득이며, 여기에 투입되는 세금은 낭비가 아니라 오히려 세금을 아끼는 일입니다. 치료를 못 받아서 에이즈가 더욱 확산될 때 필요한 사회적 비용보다 훨씬 싸게 칩니다.

그리고 그 액수를 엄청나게 부풀린 가짜 정보가 많지만, 실제로 에이즈 환자 1인당 받는 건강보험의 수혜는 당뇨나 고혈압 환자 1인이 받는 수혜와 비슷한 액수입니다. 그리고 에이즈 환자의 수는, 당뇨나 고혈압 환자 수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고작 이정도 비용으로 에이즈 확산을 막을 수 있다? 개이득이죠. 가성비 쩌네요. 어떤 경로로 걸렸는지 따지지 않고 무조건 치료에 아주 적은 세금을 투자한 결과, 저와 질문자님도 에이즈의 위협으로부터 더욱 멀어졌습니다. 오히려 좋아해야할 일이고, 잘한다고 칭찬할 일입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의 수혜는 질병의 종류와 의료행위의 목적만이 기준이 되는 보편복지제도입니다.

'동성애자라서 에이즈에 걸렸는데 왜 세금으로 치료함?' 이라는 논리를 그대로 다른 질병에도 적용하면, 놀러갔다가 독감에 걸리는 것도 건강보험의 수혜를 받는 것이 정당한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기 참으로 애매해지죠. 이 논리대로라면 단순히 동성애자 에이즈 환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병원비에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하면 안 될 것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3. 동성애와 에이즈 확산

전세계 통계 상 에이즈 전파 경로 1위는 이성간 성매매 2위는 이성간 성범죄, 3위는 의료사고(수혈, 비위생적인 주사기 사용-주로 불법적인 의료나 마약- 등)입니다.

미국인의 통계 상 에이즈 전파 경로 1위는 성범죄, 2위는 의료사고(대부분 비위생적인 주사기 사용)입니다.

(기독교단체에서는 실질적인 통계를 부정하며 어느 통계건 무조건 동성애를 1위인 것으로 내용을 조작하지만, 말 그대로 조작된 결과이니 학계에서는 당연히 무시당합니다.)

한국 통계의 경우, 에이즈 전파 경로 설문에는 "응답 거부"항목이 있는데,

우리나라 통계는 1위가 응답거부, 2위가 이성간 성매매, 3위가 동성간의 성접촉인데 기관에서는 응답거부가 남성인 경우, 동성간 성접촉에 포함시킵니다. 즉, 사실상 정부차원에서 통계를 조작하다시피 하는 것입니다. 한국 정치권은 근본주의 개신교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이 한 몫 하겠죠?

물론 실제로 동성간의 성접촉이면서 응답을 거부하는 경우도 적지 않겠지만, 성매매의 경웅도 응답거부가 아주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실제로 동성간의 성접촉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동성애자는 사회적 인구밀도가 굉장히 높은 집단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당사자들끼리만 모이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비동성애자의 에이즈 확산속도/동성앵자의 에이즈 확산속도 vs 비동성애자의 다른 전염병(독감 등) 확산속도/동성애자의 다른 전염병(독감 등) 확산속도 비율이 동일하다면, 동성애자는 에이즈 확산에 아무 상관없다는 의미이고, 에이즈쪽의 동성애자 비율이 더 높다면 동성애자는 실제로 에이즈 확산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에이즈쪽 비율은 오히려 더 낮습니다. 즉, 동성애자는 "에이즈 전파에 취약한 집단" 인 것은 엄연한 사실이지만, "전체 사회에 에이즈를 확산하는 집단"은 아닌 것입니다.

항문성교는 일반적인 성교에 비해 에이즈 전파율이 높습니다.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기때문에 90년대를 지나면서 동성애자 사회에는 에이즈에 대한 공포가 꽤나 확산됐고, 그 영향으로 남성 동성애자 사회에서 항문성교 시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역적 취급하는 풍토가 만연해있습니다. 그래서 저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죠.

또한, 남성 동성애자 중 실제로 항문성교를 하는 사람의 수는 동성애자의 약 1/3 가량에 불과합니다. 2/3 가량은 항문성교를 하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남성 동성애자가 항문성교를 할 것이라는 인식은 그와 관련된 창작물이 범람하기때문에 생긴 오해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동성애자는 남성만 있는 게 아닙니다.

여성 동성애자의 경우, 에이즈 전파가 극단적으로 적습니다. 남성 동성애자와 여성 동성애자의 수치 합치면, 에이즈 환자 비율은 오히려 이성애자보다 낮습니다.

4. 포용적인 분위기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에도 혼란을 겪게 되는 것은, 사실 오히려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예를들어, 한 동성애자가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가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동성애를 아주 금기시하고, 정보나 지식도 아주 제한적인 사회입니다. 그가 스스로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냥 당연히 자신이 이성애자이겠거니 하고 인생을 살아갑니다. 연애를 해도 결혼을 해도, 연인과 배우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지만 사랑한다고 믿고 억지로 살아갑니다. 과연 행복할까요? 혹은,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평생을 외로워하며 살아갑니다. 과연 행복할까요?

일시적으로는 정체성에 혼란을 겪을 수 있지만, 그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된다면,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좋은 일인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질문자님의 고민은, 좋게 말하면 "행복한 고민", 나쁘게 말하면 "배부른 소리"인 것이죠.

5. 차별금지법은 너무한 거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차별금지법은 "없던 것을 새로 만드는 법률"이 아닙니다.

새로운 법은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기존에 있던 법이 여러가지 이유로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지기도 하고, 그 범위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법의 내용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차별금지법과 같은 내용의 법률은 이미 대한민국의 헌법에 이미 처음부터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의 구체적인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말 그대로 부당한 차별을 하지 마라는 겁니다. 남자 혹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욕하면 안된다. 당연하고 상식적인 도덕입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근로기준법 어기면 안된다. 정말 당연하고 상식적인 도덕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우리 사회가 저거 잘 지키는 사회인가요? 딱히 아니죠. 차금법은 저런 당연한 도덕을 다루는 내용의 헌법을, 어기는 사람이 너무 많은 데 비해 어겼을 때에 피해를 일으키지만 어긴 사람이 책임은 지지 않는 일이 너무 많으니, 헌법 좀 잘 지키라고 내용을 강조하는 것이 목적인 법률입니다.

즉, 없던 것이 새로 생기는 게 아니라, 있던 걸 다시 말하는 법이며, 차금법이 생긴다고해서 기존에 처벌받지 않던 행동을 처벌받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처벌을 받을 법률의 내용이 길어질 뿐이죠.

그리고 한국의 근본주의 개신교계는, 관련된 헌법을 좀 많이 어기는 편입니다. 차금법으로 강조되면 자신들의 입지가 매우 좁아지니까 지들 밥그릇 챙기려고 동성애를 강조하며 차금법을 왜곡하여 호도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동성애는 정치 사상이나 마찬가지에요. 프랑크푸르트 학파 사람들이 마르크스주의를 재해석하면서 동성애를 언급했고, 그들이 사회로 침투하여 문화를 바꿔놨지요. 특히 68혁명을 정점으로 크게 확산되었고요.

https://ko.m.wikipedia.org/wiki/%ED%94%84%EB%9E%91%ED%81%AC%ED%91%B8%EB%A5%B4%ED%8A%B8_%ED%95%99%ED%8C%8C

동성애가 갑자기 정치적 이슈가 된 게 아니고,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좌파 학자들이 사상을 퍼트린거에요.

하지만 동성애를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이런거 모르고 동성애 인권을 존중하자고 그러죠. 근데 웃긴건 뭔지 아세요? 탈동성애자나 동성 관계로 인해 고통받는 에이즈 환자들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건 물론이고 존재 자체를 부정해버리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걍 우리나라 망한다고 보면 됩니다.

주사파 빨갱이 좌파 민주당에서 밀어붙이고 있잖아요.

낮에는 남자, 밤에는 여자로 난 변한다. 여탕에 들어가도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도

이젠 체포를 못하고 처벌을 못합니다.

작년에 전라도 공무원이 여탕에 여자로 분장해 들어가서 몇시간만에 잡혔는데

전라도에선 처벌했다는 소식도 없고 버젓이 다시 다닌다는 말이..웃기죠.

좌파 빨갱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인권, 평등,차별입니다.

인간은 평등하다고 외치면서 남의 회사 들어가서 갑질받았다고

사장나가라고 쑈하고 웃기죠. 남이 차린 회사에 자기가 뭔대 나가라고 퇴진하라고 하는건지

모두 주사파 좌파 민주당 재앙이가 만들 결과물입니다.

동성애 드라마가 공중파에서 방영하고 개웃긴 현실이죠. 조선족과 좌파,동성애자 동원해서 최고의 드라마다 찬양하고 sns에 퍼나르고 중공 짱깨 댓글부대에 돈주면 알아서 조회수 찬양댓글달고

똥구멍 게이들이 축제나 하고 이화여대에선 오래전부터 활동한 동성애단체가 이젠 대놓고

서로 동서애의날이라고 서로 고백하는 날도 있고 ㅎㅎ

개웃긴 현실입니다.

결혼할사람을 이젠 남자가 남자 데려오고 자기방가서 똥구멍 쑤시고

여자가 여자를 데려와서 서로 기구넣고

처벌못하는 시대가 옵니다.

이들은 모두 지옥으로 갑니다.

동성애를 옹호하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모두 다 심판으로 전 불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봅니다.

독일은 차별금지법이 통과가 되어서 초등학생들이 성관계해도 처벌 못하고 학교에서 서로 집에서

즐긴다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고 직장내에서 결혼한 사람들끼리 서로 맘에들면 화장실이나

어디 근처 모텔가서 즐기고 나와도 처벌을 할수 없다고 하니 웃기죠.

독일은 이미 좌파 여자 총리가 있을때 끝났죠. 쇼질하는게 재앙이 수준~

님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모르지만

동성애를 좋게 생각하거나 별상관없다라고 여긴다면 분명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남남 여여 동성 사이에는 .. 육체적 애인 연인이 아닌 정신적 우정의 친구로서 ' 정신적 우정의 사랑 ' 을 하는 것이 정상이며 .. 성흥분 욕망으로 옷 벌거벗고 나체로 스킨쉽 , 성기애무 삽입 .. 등의 육체적 성행위 사랑은.. 원래 남녀 합법적 결혼 후 부부로서 하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정하신 정상적 사랑의 행위 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6v8mDLEkR-Q

우주 만물의 창조주 거룩하신 ( 여호와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

" 남남 여여 끼리의 옷 벌거벗고 하는 게이 레즈 변태 동성애 짓과 짐승과의 수간 , 근친상간 , 마술 , 요술 , 접신 , 무당의 짓들은 .. 일반적 도둑 강도질보다.. 더 가증한 죄악 이니라 .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 → 구약성경 레위기 18 장 ~ 20 장 , 신명기 18 장 에 기록됨 )

구약성경 레위기 18 장 , 20 장..

① . 게이 레즈비언 동성애 금지 : " 누구든지 남자끼리나 여인끼리 , 남녀 부부가 나체로 성행위 동침하듯이 .. ( 게이나 레즈 짓으로 ) 나체로 서로 성행위 동침을 하면​​ .. 둘 다 가증하고 더러운 악한 일을 행함인즉 , 반드시 죽일찌니 그들의 핏값이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

( → 그러므로 남남 여여 동성애는 .. 게이 레즈 짓의 성행위 육체적 애인 연인이 아닌 .. ' 친구로서의 정신적 우정 사랑 ' 으로 교제를 하여야 합니다 . ​​)

② . 수간 ( 獸姦 ) 금지 : ​ "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 여자는 짐승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 . . . 이는 가증한 죄요 , 악행이니 .. 남자나 여자나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그 짐승도 죽일 것이니 .. 그들의 핏값이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 "

( ※ . 성행위 때 사람 성기모양의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것도 .. 동물과의 수간 죄악 행위에 해당 합니다 )

. 근친상간 ( 近親相姦 ) 금지 = " 너는 네 어머니나 장모 , 고모 이모 숙모 또 네 자매나 형제의 아내 , 딸이나 며느리 , 네 손녀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 그들은 너의 골육지친 이요 , 살붙이 이니 이러한 행위는.. 죄요 , 악행 이니라 " .. 고 경고 하셨습니다 .

구약성경 레위기 19 장에 .. " 너희는 사주나 점치는 행위를 하지 말고 , 몸과 살에 문신 ( 文身 ) 을 새기지 말며 , 무늬를 놓지 말찌니라 . "

구약성경 신명기 22 장에 ..

① . 여자는 결혼 때까지 처녀의 순결과 정조 ( 貞操 ) 를 지켜서 처녀의 몸으로 혼인을 할찌니라 .

​② . ( 평소에 )..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

​③ . 남자가 남의 유부녀나 약혼녀와 합의하여 통간 하였으면 .. 둘 다 죽일 것이요 .

​④ . 남자가 남의 유부녀나 약혼자를 강제로 강간 하였을 때는 그 남자만 죽일 것이라 .

⑤ . 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강제로 겁탈하여 욕 보였으면 .. 그는 처녀의 아버지에게.. 합당한 배상을 하여야 하며 .. ( 그 처녀가 자기를 정식아내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을 하면 .. ) 그녀를 데려와 정식아내로 삼고 평생에 그녀를 버리지 못하리라 .

구약성경 신명기 23 장에 ..

① . 이스라엘 딸들 중에는 창기 ( 娼妓 ) 창녀가 있지 못할찌며 , 남자들 중에는 남색 ( 男色 ) 하는 자 나 남창 ( 男娼 ) 이 있지 못할찌니라 .

. . . . . . . . . . . . . . ​ ( ※ . 남색하는 자 = 동성애 게이짓 하는 자 . 남창 = 직업적 돈벌이로 게이 짓 하는 자 )

② . 창녀 창기나 남창 남색하는 자의 번 돈과 소득은 더러운 것이니 거룩하신 성전에 가져오지 말찌니라 .

. . . . ( 이상 ) . .

※ . 아래의 길원평 ( 부산대 ) 교수님 은 .. ​

중 3 때 인간의 죽음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다가 .. ' 어차피 죽으면 다 끝나는 거 오래 살면 뭐하나 ? .. 까짓꺼 지금 당장 영도 다리에 가서 그냥 빠져 죽어 버리자 ' .. 라고 결심을 하고 ..

실행을 하기 위해 가는 도중에 무슨 일이 생겨 다행히 자살시도를 못해서 안 죽고 살으셨는데 .. 그 후 미국에서 영혼이 육신을 빠져나오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한 후 우주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예수님이 인류의 구세주 되심 천국에서의 영생복락성경의 진리를 확신 하였고 ,

그동안 기도의 응답도 많이 체험하신 분이신데 .. 지금은 게이 레즈 동성애 반대 운동에 앞장을 서서 전국적으로 큰 활약을 하고 계시는 분으로서 .. 서울 사랑의 교회 에서의 간증을 소개 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76mithSzCEs

1 . 청소년기 때에는 .. 정신적 , 심리적으로 한창 성장하는 때라서 .. 정신적 , 정서적인 면에서 미완성의 상태라 안정이 안되어 .. 남자 , 여자친구 끼리도 잠시 그럴 수가 있습니다 . . . 그러다가 세월이 더 지나면 ..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성적 안정 정상의 상태가 될 것입니다 .

2 . 남남 여여 동성간에는 .. 육체적 애인 연인이 아닌 친구로서의 ' 정신적 우정의 동성애 사랑 ' 을 하는 것이 정상이며 ..

성흥분 욕망으로 옷 벌거벗고 나체로 스킨쉽 , 성기애무 삽입 .. 등의 육체적 성행위 사랑은 원래 남녀 합법적 결혼 후 부부로서 하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정하신 정상적 사랑의 행위 입니다 .

또 남녀끼리가 제일 좋은 겁니다 . . . 성충동 성욕망이 일어난다고 해서 성급하게 남남 여여끼리 그런 퇴폐짓을 하지 말고 .. 나중 남녀간 합법적 결혼 후에 .. 부부가 되어서 성관계 사랑을 마음 놓고 즐겁게 가져야 합니다 .

동물은 자연적 본능적으로만 행동하기 때문에 자연적 본능과 법과 규칙을 고의적 계획적으로 벗어나 탈선이나 변태 행위를 할수가 없는 것에 반하여 ..

인간은 고차원의 존재이라서 .. 때로는 마음만 먹으면 천연적 자연적 본능을 벗어나 욕망을 추구할 수도 있고 , 법과 규칙을 어기고 탈선과 변태 짓도 할수가 있는데 .. 하지만 얼마 못가서 창조주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 두려움의 비참한 고통과 재앙이 반드시 임하게 됩니다 .

​그러므로 창조주 거룩하신 하나님의 축복의 법칙 대로 .. 정상적으로 살고 , 동성끼리는 정상적으로 우정의 사랑을 하고 , 합법적으로 남녀 이성간에 결혼하여 정상적으로 사랑의 부부생활을 하는 것이 두고두고 가장 좋은 것입니다 .

3 . 게이 레즈비언 의 퇴폐 성행위 육체적 동성애는 ..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더러운 , 가증한 죄악의 행위가 되어 .. 인과 가정 환경에..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로 인하여 사탄 마귀가 재앙을 일으켜 무서운 재앙들 ( = 에이즈 , 훙악한 성병 , 불의의 사고 , 각종 고통의 재앙들..) 이 반드시 임하게 됩니다 .

정신적 우정의 동성애가 아닌 .. 남자 게이 , 여자 레즈비언 동성끼리의 옷 벌거벗고 나체로 스킨쉽 , 성기 삽입 성감대 애무 .. 등의 성욕망 육체적 동성애..

( 타인과의 성관계 욕망을 해소하기위해 .. 대신 차선책이나마 적당히 사귀기 쉬운 동성과 .. 손쉽게 육체성욕을 채우기 위해 비정상적 , 타락의 방법으로 하는 ) ' 자위 행위보다 더 큰 죄악의 대리만족 퇴폐적 타락 성행위 입니다 .

성욕망 해소의 자위 행위보다 더 퇴폐적이며 창조주 거룩하신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죄악 에 해당되는 .. 게이 레즈비언 성욕망 육체적 동성애 ..

사회 , 문화적 으로는 퇴폐 , 타락의 행위 . . . 의학적 으로는 흉악한 에이즈와 더러운 성병 유발행위 . 심리적 으로는 열등의식의 행위. 성경적 으로는 어두움과 죄악의 행위로서.. 마귀 귀신을 자기의 몸과 삶에 끌어 들이는 행위. . 개인적 으로는 패가망신의 행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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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도 남성도 아닌 혼란스러운 성 정체성에서 결국 남성을 사랑하게 되는 불운한 헤드윅의 운명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비주류 동성애자들의 고민을 느껴볼 수 있다....

게이 혹은 동성애에 관한 것을 다룬 영화...

게이 혹은 동성애에 관한 것을 다룬 영화 소개부탁드려요. '내고향 아이다호' 는 이미...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남자조연들이 등장합니다. 필라델피아-톰행크스가 열연한 대표적...

동성애자의 관한 이해

... 친구가 동성애자라고 밝혔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저는 당연히... 그 중에서 청소년 성에 관한 드라마가 있는데 여기에서 역시 동성애가 나오고,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