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봉사활동 현재 가능한거 추천부탁드립니다^^

장애아동 봉사활동 현재 가능한거 추천부탁드립니다^^

작성일 2008.07.1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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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인데요, 첫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뭔가 보람되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장애아동 봉사활동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녀 봤는데 영 마땅한걸 찾기다 힘들더라구요,,ㅠ

 

그래서 혹시 지식in님들께서 알고 계신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있다면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인원은 저랑 친구 1,2명이서 하려고 하구요.

저번에 노인들을 도와드리는 활동은 했는데 정말 할 일이 없어서 그다지 보람이 없더라구요. 연세가 드신 만큼 대부분 알아서 하시니까요..ㅋ

그래서 이번엔 정말로 도움이 없으면 안되는 장애아동들을 도우면서 뭔가를 느끼고 싶습니다.

저번처럼 할일없어서 놀지 않도록 제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몇일 딱 잡아서 아이들의 손과발이 되어 하루종일 땀을 흘리며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는데요, 제가 장애아동들을 돌보아주기는 커녕 거의 접촉을 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 서투를 것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내해주거나 지도해주는 어른이나 경험자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ㅋ

그러나 이점은 제가 경험자가 없더라도 혼자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으므로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ㅋㅋ 지내다보면 자연히 친해지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게 될테니까요^^

 

아참! 그리고 목적은 당연히 제 자신의 만족과 마음을 덕(?)을 넓히는 것이지만 방학동안 채워야할 봉사시간도 있고 따로 스물몇시간을 채우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학교봉사시간도 포함되는 봉사활동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ㅎ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장애아동 봉사활동 #장애아동 봉사활동 후기 #장애아동 봉사활동 느낀점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랑샘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 , 장애아동복지시설

 

 라파엘의 집 - 서울시 서대문구 , 장애아동 생활시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서울시 노원구 상계6동 771번지

 

 

자신이 가장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일거리를 절차에 따라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지역구의 사회복지관, 공공기관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합니다,

 

 자신이 언제,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지를 전달하고 기관에서 제시하는 활동거리나 해당기관을 선택합니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할 것인지, 적은 시간을 꾸준히 활동에 참여할 것인지 등을 생각하여 희망하는 활동시간,

내용과 기관에서 제시한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일정을 조정하거나, 아니면 또 다른 활동거리를 찾습니다.

 


자원봉사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세(약속시간 잘지키기, 옷차림, 말씨....)를 비롯하여 봉사활동을 할 기관, 봉사대상 및 활동내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자원봉사 활동에 임할때는 기관 담당자의 지도에 따릅니다.

 

종료후 학교에서 지급한 봉사활동확인서에 담당선생님의 확인을받거나 기관에서 준비한 봉사활동확인서를 받습니다.
 

 

대상자와의 관계에서 유의해야할점

 

장애인을 대할 때

장애인을 돕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행위이다. 그러므로 상대방에 대해 장애인이라는 의식없이

매우 자연스러운 기분으로 돕는다.

장애인을 보았을때 주춤하거나 유심히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그들에게 과잉보호나 과염려, 과잉친절, 동정, 자선은 금물이다.

장애인은 모두 같지 않고 개개인이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도움을 받는 대상자이기보다는 친숙한 이웃관계가 바람직하다.

불쌍하다거나 일시적인 동정보다는 충분한 이해와 지속적인 노력이 뒷받침되는 사랑의 관계가 중요하다.

한쪽에서는 도움을 주기만 하고 한쪽은 받기만 하는 일방적 관계보다는 서롱의 인결을 나누고 대화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 받는 쌍방적인 관계가 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장애인 가장 싫어하는일


동정받는일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도와주는일


 어떤 특정한 사람이나 집단 또는 시간과 물질적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하는 특별한 활동이 아니며 누구라도,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어떤 방법으로라도 시작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1) 장애우을 대할 때 알아두면 도움되는 에티켓
   [장애우을 대할 때에는...]
1. 장애인들을 모두 동일시 하지 말라.
   각자가 다른 인격을 가진 인격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2. 과잉보호나 과잉염려 그리고 과잉친절은 금물이다.
   장애인을 만날 때는 자연스럽게 대하고 오직 그의 요구가 있을 때만 도와 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지체장애인들도 넘어졌을 때 스스로 일어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3. 동정이나 자선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장애인은 대등한 인간으로 대우 받기를 원하며,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 한다.

4. 장애인을 도울 때는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듣고 행동하는 것이 좋다.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친절이 아니고 쓸데없는 참견이 되기 쉽다.

5. 잘 모르는 장애인을 보았을 때 주춤하거나 유심히 보지 말아야 한다.
 
2)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요령
1. 인사를 할 때에는 먼저 말을 걸어주고 악수한다.

2. 방향과 장소를 알려줄 때에는 우선 자신이 확실히 아는 길인지를 확인한 후 전후좌우, 몇 발짝, 몇 미터 등 정확하게 말해주도록 한다.

3. 안내할 때에는 당신의 팔을 내밀어 잡게하고 흰지팡이 반대편에 서서 반보 앞으로 걸어간다. 이때, 팔은 팔꿈치부분이나 팔꿈치 위를 잡게 하는 것이 좋다.

4.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눈이므로 그것을 잡고 있는 손을 붙잡는다거나, 당긴다거나, 민다거나 하는 것은

금물이다.

5. 차 대접 또는 식사시, 먼저 각 그릇의 위치와 그 음식내용을 작은 목소리로 확실히 설명해주도록 한다.
그릇의 위치는 시계방향으로 말하면 빨리 알아차릴 수 있다.
 
 
3) 청각장애인을 위한 봉사요령.
1. 청각장애인과의 대화 방법은 구화법, 수화법, 필기법의 세가지 방법이 있다.

2. 구화법은 입의 모양을 보고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를 아는 방법이다. 이때 몸의 동작을 섞으면서

정면에서 입을 크게 움직이면서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명확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3. 필기법은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정확히 전달되는 장점이 있으며 주소, 의약품명, 차 시간표 등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때 사용된다.

4. 수화 사용시 수화는 문장전달보다 의미전달이 중요하므로 표정과 제스추어를 풍부하게 사용해야 한다.
긴 문장일 경우에는 불필요한 말을 빼고,간단히 줄여서 이야기 해야한다.
 
 
4) 지체장애인을 위한 봉사요령
   [휠체어 장애인]
1. 휠체어 사용자가 거리에서 곤란해 할 경우를 보면 먼저 말을 걸도록 한다.

2. 장애인을 돕기 전에 어떤 도움을 원하는지 물어보고 승낙이 있는 경우에만 돕도록 한다.

3. 계단을 오를 때 휠체어를 뒤로 뉘어 앞바퀴가 들리도록 밀어 오른다.

4. 계단을 내릴 때 휠체어 사용자에게 앞으로 내려 오는 것이 좋은지 뒤로 내려 오는 것 이 좋은지 물어본 다음 내려 오는데 주의할 것은 어느 쪽으로 내려오든지 휠체어 앞 바퀴 가 드리도록 한 상태로 내려오면 된다.

5. 출입문이나 엘리베이터에서 : 장애인이 오면 팔이나 휠체어를 잡아주는 것보다 문을 열어 주거나 문을 잡아주도록 하고 사람이 완전히 통과할 때까지 잡아준다.

6. 틈을 넘을 때 휠체어 장애인들은 곤란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므로 필요한 경우 도움을 주어야 한다.
 
 
5) 정신지체장애인을 위한 봉사요령
1.자폐증

1). 가능한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해 주세요.
-"안돼!" "하지마!" 보다는 바르게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 주세요. 예)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마!" 보다는 "떨어진 음식을 주어라. 그것을 쓰레기통에 버려라."라고 짧은 문장으로 구체적 행위를 순서대로

알려주세요.

2). 상대방의 말에 주위를 기울여 잘 듣는 기술을 알려 주세요.
- 상대의 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눈을 보고 듣도록 해 주세요.
- 지시하는 말은 길게 하지 말고 순서적으로 짧고 분명하게 말해 주세요.
- 지시하는 내용을 친구가 이해하지 못했으면 동작과 함께 알려 주세요.
- 말을 하면서 그림으로 상황이나 내용을 알려주는 것도 좋아요.

3). 막연한 질문을 하지 말고 항상 분명하고 정확하며 쉬운 질문을 해 주세요.
예) "저곳을 청소해라!" 보다는 청소하는 과정을 알려주세요.
"네가 준비되면 나갈 꺼야"보다는 "공을 장난감 통에 넣고 오너라. 그러면 나갈 꺼야"

4). 적절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해 주세요.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항상 앞서 이야기 해 주세요. 그러면 친구는 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변화를 준비하는 힘이 생길 거예요.

5). 사용하는 언어는 아주 쉽고 분명하고 간략하게 해 주세요.
-너무 많은 지시나 설명은 오히려 친구를 좌절시키고 혼돈시키게 되니 친구에게 일관되게 작은 단계 부터 하나씩 알려 주세요.

6). 명령을 줄이고 지시를 할 때는 가능하면 감정을 줄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해 주세요.
- 친구가 엉뚱한 반응을 보이거나 반응이 없다고 해서 친구에게 위협을 하거나 짜증을 내기보다는 긍정 적인

태도로 알려주세요.
예) "너는 지금--을 해야해!"보다는 "자, 우리 이제 --을 하자"가 더욱 좋은 방법입니다.

7). 자폐친구가 아직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는 선택적인 질문은 피해 주세요.
예) "--과 --중에 큰 것은 어떤 것이니?"보다는 "크다", "작다"의 단순비교와 상대적 비교의 변화를 단계 적으로 가르쳐 주세요.

8). 친구에게 어려운 단어나 구절 혹은 제스츄어, 환경, 주위의 암시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 "기다려" "위험해" 등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 앞서 적절히 반응할 준비와 암시를 주게 되지요.

9). 자폐친구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우니, 자연적인 일상의 환경에서 늘 감정을 적극적으로 전해 주세요.
- "나는 오늘 널 만나서 즐거워!", "수영하러 가니 즐겁겠구나!"

10). 자폐친구에게 나쁜 별명이나 놀리는 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 그 친구의 행동특성을 꼬투리 잡아 "빙빙 도는 아이", "같은 말을 반복하는 앵무새" 등으로 부르지 말고 소중한 그 친구의 이름으로 불러 주세요.

11). 일관되고 중립적인 자세를 가지고 질책은 피해 주세요.
예)"그 곳에 가지 말라고 했지!" 보다 "우리는 그곳에 안 가기로 약속했지. 우리가 정한 규칙을 지키자. "

12). 위협을 피해 주세요. 위협속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늘 기대한다는 뜻이 있기도 하니까요.
예) "네가 계속 돌아다니고 떠들면 우린 간식 시간을 갖지 않을 꺼다!" 보다는 "조용히 하자. 그러면 우리 간식시간을 가질꺼야"


 
2.다운 증후군

1)다운증후군이란 어떤 장애를 말합니까?
다운증후군은 염색체의 이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장애의 하나입니다.
이 장애의 특징은 모든면의 발달 중에서도 특히 지능적인 면의 발달이 지체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으로 다운증후군 아동은 특유의 신체적 특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태어나자 마자 외모로 판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신체의 형태적 특징들은 사소한 것이고 신체기능에는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다운증후군이란 용어는 그 특징을 처음으로 정확하게 밝힌 존 랭던 다운 (John Langdon Down ) 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다운은 19세기 중엽의 다른 과학자들과 마찬가지로 찰스다윈의 '종의 기원'과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서 다운증을 원시종족으로 퇴화한 예로 보고 다소 동양인 용모와 닮은 점을 들어 '몽고리즘-몽고리언'이라고 명명했었으나, 최근에 이런 인종적인 명칭이 부적당하다는 의견에 힘입어 명칭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3. 뇌성마비

뇌성마비 아동의 자세지도

1) 안아주는 방법
-양무릎을 벌리고 엉덩이를 받쳐 안아준다.
-머리와 양팔을 앞으로 한다. 엉덩이를 펴고 긴장을 풀어 주기위해 발 을 뒤로 젖히고 무릎을 굽혀준다
-앞으로 감싸 안아준다. 마비를 줄여주기 위해 많이 적용한다.

2) 밥 먹이기와 편한 자세
-탁자위에 벼게를 높고 부자유아의 머리를 받치고 마주 앉는다.
머리를 마주하고 아기의 엉덩이를 둥굴게 감싸주고 손은 자유롭게 해준다. 목과 등이 수직으로 되게 앉힌다.

앞을 본 자세로 머리를 받쳐준다.

3) 옷 입기와 벗기기 자세
-위 저고리나 샤쓰는 옆으로 몸을 굴리며 갈아 입힌다.
-양말과 팬티는 배를 받쳐 엎어 놓고 갈아 입힌다.

4) 물리치료 놀이자세
-당신의 무릎에 기대여 비스듬히 굽혀 놀기. 한손으로 아기의 양무릎을 벌려준다
-마비되지 않게 비슷한 자세로 발운동을 시킨다.
-무릎을 굽혀 주기 위해 아기의 엉덩이를 적당한 각도로 밀어 넣어준다

5) 바르게 앉는 자세 익히기
-양무릎을 벌리게 하고 가랭이를 최대한 한도로 앞으로 밀어내고 두손 으로 발을 잡게 한다. 두 발을 뻗히고 앉아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게 하는 자세다.

6) 무릎을 꿇고 중심잡기 자세
-서서 엉덩이 중심을 익히기 위해 무릎을 꿇고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한다.
-무릎을 짚고 걷게 어깨를 부드럽게 앞으로 밀어 보라.
-한쪽 무릎을 뛸 수 있게 무릎을 꿇은 자세를 부드럽게 한쪽으로 밀어보라. 
 
 
 
 

 

 

아동을 대할 때

언니, 오빠, 형, 누나의 역할을 대신 해준다.

심한 장난을 치거나 모욕적인 연행을 하지 않는다.

남을 무시하는 언어나 욕설을 삼가한다.

아이들과 무리한 약속을 하지 않으며, 일단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한 아이만 지나치게 잘 해주는 것은 삼가한다.

아이들에게 일시적인 관심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대한다.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해야 한다.

아동의 개인적인 과거를 묻지 않는다. 그들은 가정형편상 여러가지 사정으로 시설에 입소하여 생활하지만  시설 아동이라는 시각으로 보여지길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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