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체성 지향성 고민

생물학적 여성이 "여성"이고 생물학적 남성이 "남성"입니다.

이것은 사회적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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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와도 사랑할수 있고 누구에게나 성적인 로맨스 성욕을 가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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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30대 아저씨가 17살 미성년자를 사랑한다던가

결혼을 한 남성이 아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다던가

한번에 두 사람을 사랑하고 두 사람과 함께 사랑을 한다던가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에게 성적인 욕구를 푼다던가

2D 미소녀를 사랑하고 그 캐릭터와 결혼을 한다거나

부모님이나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과 성욕을 푼다던가

심지어는 형상이 없는 무생물도 사랑하고 욕정을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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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끝이없어요 예시를 들면 수백가지도 들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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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 근본이 "에너지"이기 때문에 사람이 스스로 결정해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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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라고 하는것은 존재성과 존재가치를 말해요

세상 모든것에는 존재가치가 있어요

인간이 만든 물건은 쉽게 그 이름과 쓰임새를 알수있는것이 좋은 예지요

가위는 종이를 자르는 존재가치를 테이프는 종이를 붙이는 존재가치를

망치는 못을 박는 존재가치를 학교는 공부를 하는 장소의 존재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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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성"의 존재가치는 인류의 번식과 번영에 있는거에요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되어 유전자의 다양성을 확보하는것에 의의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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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하다라고 하는것은 그 안에 성장과 발전의 의미가 있어요

건강해 지는것을 지향하다 라고 말할수있지만 사기를 치는것을 지향하다. 라고는 쓸수없는거에요(단처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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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고 집단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집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이 만나서 성관계를 통해 아이를 낳아야하지요

집단의 생존이 곧 개인의 생존이 됩니다.

요즘 출산률이 낮아져서 나라가 사라질것이다. 이야기가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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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집단은 이성애를 지향하지 동성애나 성소수자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단의 의무는 개인이 함께 해야하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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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 리더인 대통령을 뽑을때 아무도 투표라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대통령을 선출한다는 집단의 의무를 시행하지 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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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성애자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기타 등등의 성소수적 용어들 다 불필요한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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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라는것이 "나" 자신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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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둑질을 하고자 마음이 든다고 도둑은 아니죠

물건을 훔친다는 행위를 수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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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음식을 먹고 싶다고 그냥 먹을수도 있지만 아침에 먹어야지 하고

마음을 고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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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성소수자들의 논리는 그냥 마음가는대로 행동한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자기 합리화를 통해서 나는 동성애자다 범성애자다 하는것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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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여성으로 태어났으면 그냥 여성인거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rwzhR-gVoyw

의학적인 관점으로 바라본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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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문성교는 에이즈를 직접 혈관에 주입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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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가위원회는 동성애와 질병과 연관시키는 것을 금하고 있다. 하지만 동성애도 에이즈 확산의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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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이즈에 걸리면 에이즈 바이러스가 장기를 갉아먹는다. 뇌를 갉아먹을 경우 전신 마비가 올 수도 있다. 물론 약을 먹으면 예방이 되지만 약을 빠짐없이 먹는지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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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성애와 관련된 유전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예전에 발견됐다는 연구도 있지만 최근에 이성애 유전자와 차이가 없다는 것으로 판명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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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자한테 여성 호르몬을 주입할 경우 근육량 감소로 몸살로 고생하고 유두를 스치기만 해도 엄청난 고통이 온다. 유두 때문에 사람들과 접촉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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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거칠 경우 생식기에 인공 관을 꽂으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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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항문 성교 전 샤워기 관을 항문에 꽂는 행위로 인해 샤워기에는 각종 성병 바이러스가 묻는다. 동성애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옮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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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전환 수술 시 성기능을 잃으면 수명이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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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성소수자가 합법화가 되면 형평성의 원리 때문에 동물성애, 기계성애, 시체성애 등도 합법화하게 된다. 이들도 성소수자이기 때문이다. 동물 간 바이러스를 옮기기 쉽고 건강에 매우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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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변에 성소수자가 많으면 성소수자가 아니었을 수도 있는 어린이들도 성정체성 혼란을 겪게 된다. 성소수자가 아니어서 건강할 수 있었던 어린이들도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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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하실 겁니까? 하지만 인권이라는 이유로 성소수자가 좋다고만 하고 있고 성소수자의 실제 건강에 대해서는 하나도 얘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소수자가 되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 쉽게 권장하는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퍼지는 것이 과연 좋은 사회를 위한 것일까요? 심지어 어린 아이들한테도 쉽게 허락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과연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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