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자식은 쓸모없는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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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자식은 쓸데없는 자식이라니..
참 슬픈 현실이네요?
그 쓸데없는 아이와 저는 쓸데없이 국비 축내지말고 죽기라도 해야합니까?
배우자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쓸데없이 아이는 낳아가지고라는 말을 들어야하다니..
배우자의 생각이라며 제 아이를 쓸데 없는 아이로 몰고가시네요?
jhb1055님아 자신의 의견이 확실하다며 그것이 진실이고 그것이 사실인듯 확인되지 않은 근거없는 말로 아이를 쓸모없는 아이 만들지마세요
jhb1055님에게 제 개인적 사정까지 말하여 이해시키고 님에게 제 아이키워달라 할생각은 전혀없습니다
제 배우자에게 확인된바 없는 말로 제 아이를 모욕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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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제 글을 어찌 읽으시는겁니까??
내 배우자든 저든 가치를 물어보셨습니까?
저희는 제아이가 쓸데없다 답한적이 없습니다.
제 배우자와 만나 대화를 할수 있으시다면 답 들어보시고요. 그리고 말씀해주시죠?
그리고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인거죠 님 생각이시니깐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진아니하니깐요
그럼 제 소중한 아이를 (배우자의와 만날수없으니 의중은 모름) 다른이에게 보내라는건가요?
그게 더 못된짓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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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그 권리를 누가 님에게 주었느냐고요?
제 배우자도 아니시면서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글 쓰지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죠?
배우자와 저와의 아이가 생기고 안생기고 문제를 떠나서 님이 제 배우자를 평가하고 제 아이를 모독할 권리가 없다 말씀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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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썻듯이 제 배우자와 아이를 나쁘게 말하지 말아달라는겁니다.
아이를 가만이 놔두라니요? 제가 아이를 가지고 무엇을 했습니까? 쓸데없이 아이는 낳아가지고라며 제 아이를 거론한거는 님이시지않습니까?
어찌 키우라 키우지마라 그런말을 언급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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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정말 과하시네요
제 배우자가 아이에게 없다는 이유만으로
아가 너의 아버지가 이러한 사정으로 없단다 그리하여 나또한 너를 거둘필요가 없구나 그러니 이 어미는 너가 굶어죽든 아파서죽든 신경쓰지않으마. 살든말든 마음대로하렴. 아님 다른 부모 찾아가렴 그러고 신경쓰지말라는겁니까? 죽게 내버려 두라고요? 왜 그렇게 못하느냐고요? 이 아이를 죽이라는거네요? 제 배우자가 이 아이의 존재를 알았든 알지 못하였든 제게서 떠났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아이를 죽이라는거예요?
참 잔인한 언행이시네요
미혼모가 죄가 아니시라면서 그런 이유로 수급신청을 왜 하려하냐니.. 하아.. 그렇게 이런쪽으로 국비가 지출돼느게 아깝다 생각돼시면 법안을 바꾸십시오 님의 그 객관적 논리로말이십니다. 배우자가 사라졌다하여 님을 좋지않게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를 쓸데없이라 칭한것을 말하고있었습니다?
위에도 말했듯 제 배우자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지마십시오 그건 님 생각이지 제배우자 생각이 아니지 않습니까??대체 같은말을 몆번씩이나 반복하게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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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시 제가 읽어보니 답변이 많이 바뀌어있네요?
아차 싶으신 글귀가 있으셨나봐요?
저 국가지원받는다고 욕하실분들은욕하셔도 상관없어요 나중에 어찌되었든 지금 현재 제가 받는건 받는거니깐요. 님의 글귀는 답변에의해 내용이 수정되네요 그건 님도 실수한 부분이 있기때문이아닌가요?
남의 의견을 참고로 듣는것은좋죠 내 생각만 한다면 그건 이기주의니깐요 한마디로 우물안 개구리일뿐이죠 내 잘못이 있다면 조언? 근거있고 타당하다면 제 자신이 비참해지는한이 있어도 그 조언을 참고로 발전하겠죠 하지만 님께서는 그런 글귀가 아니지 않으셨지않습니까? 님배우자가 죽든말든 버린 쓸데없는아이 죽든말든 내버려두라하지 않으셨습니까? 남에게 줘버리든지?
그럼될것을 국비지원받느냐하지않으셨습니까?
제가 계속 님 글구에 답글을하지 않는것은 제 아이가 쓸데 없는 아이가 된다는 것이기에 답글을 계속 올리는것입니다.
그리고 님 발언은 배우자가 없는(사망한 배우자외) 한부모(미혼모나 미혼부)아이들을 쓸데없는 아이라칭하시는 발언이십니다
다른 이의 생각이 나와 같다 생각하시어 님 배우자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주관적생각으로 아이에게 상처 주시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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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여기에 작성하신 글이 조금 바뀌었다라고 했습니다만? 그러하니 수급자가되었다고 그증거가되며 그아이가 쓸대없진 않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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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을 이해시킬 생각은 없다 말했습니다만?
어느부분이 제 상황에 맞게 글을 이리붙였다 저리붙였다하였는지요?
님의 의견처럼 아이를 버리면 쓸대없는 아이가 아닌건지요? 님의 그 예시처럼 아이를 버리든 죽게 내버려둬야겠네요. 수급신청도해지하고요. 근데 단지 미혼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급이 그리 잘돼는건가요? 그렇다면 한부모님들은 다들 국가지원비를 받고 계시겠네요
참 국가가 돈이 많은가봐요?
한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지원도해주시고.
위의 글처럼 제 개인사를 님에게 설명할 이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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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제 배우자가 그렇게 님에게 얘기했느냐 묻는 질문에 그럴것이다라는 님의 가설을 얘기하지마시라고요. 단지 배우자가 없다가 상대방이 그런 생각을 다 가지고있다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러한 행동을 하는건 님의 말속에 그렇게해서라도 증명을 해보라는 예시를 보고 행한 행동이니 버려지거나 죽을 이아이는 님의 예시로 죽거나 버려진게 맞죠.
내가 그럴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님은 제가 아니기에 그말또한 가설일 뿐이죠.
참 슬픈 현실이네요?
그 쓸데없는 아이와 저는 쓸데없이 국비 축내지말고 죽기라도 해야합니까?
배우자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쓸데없이 아이는 낳아가지고라는 말을 들어야하다니..
배우자의 생각이라며 제 아이를 쓸데 없는 아이로 몰고가시네요?
jhb1055님아 자신의 의견이 확실하다며 그것이 진실이고 그것이 사실인듯 확인되지 않은 근거없는 말로 아이를 쓸모없는 아이 만들지마세요
jhb1055님에게 제 개인적 사정까지 말하여 이해시키고 님에게 제 아이키워달라 할생각은 전혀없습니다
제 배우자에게 확인된바 없는 말로 제 아이를 모욕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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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제 글을 어찌 읽으시는겁니까??
내 배우자든 저든 가치를 물어보셨습니까?
저희는 제아이가 쓸데없다 답한적이 없습니다.
제 배우자와 만나 대화를 할수 있으시다면 답 들어보시고요. 그리고 말씀해주시죠?
그리고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인거죠 님 생각이시니깐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진아니하니깐요
그럼 제 소중한 아이를 (배우자의와 만날수없으니 의중은 모름) 다른이에게 보내라는건가요?
그게 더 못된짓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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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그 권리를 누가 님에게 주었느냐고요?
제 배우자도 아니시면서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글 쓰지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죠?
배우자와 저와의 아이가 생기고 안생기고 문제를 떠나서 님이 제 배우자를 평가하고 제 아이를 모독할 권리가 없다 말씀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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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썻듯이 제 배우자와 아이를 나쁘게 말하지 말아달라는겁니다.
아이를 가만이 놔두라니요? 제가 아이를 가지고 무엇을 했습니까? 쓸데없이 아이는 낳아가지고라며 제 아이를 거론한거는 님이시지않습니까?
어찌 키우라 키우지마라 그런말을 언급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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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정말 과하시네요
제 배우자가 아이에게 없다는 이유만으로
아가 너의 아버지가 이러한 사정으로 없단다 그리하여 나또한 너를 거둘필요가 없구나 그러니 이 어미는 너가 굶어죽든 아파서죽든 신경쓰지않으마. 살든말든 마음대로하렴. 아님 다른 부모 찾아가렴 그러고 신경쓰지말라는겁니까? 죽게 내버려 두라고요? 왜 그렇게 못하느냐고요? 이 아이를 죽이라는거네요? 제 배우자가 이 아이의 존재를 알았든 알지 못하였든 제게서 떠났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아이를 죽이라는거예요?
참 잔인한 언행이시네요
미혼모가 죄가 아니시라면서 그런 이유로 수급신청을 왜 하려하냐니.. 하아.. 그렇게 이런쪽으로 국비가 지출돼느게 아깝다 생각돼시면 법안을 바꾸십시오 님의 그 객관적 논리로말이십니다. 배우자가 사라졌다하여 님을 좋지않게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를 쓸데없이라 칭한것을 말하고있었습니다?
위에도 말했듯 제 배우자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지마십시오 그건 님 생각이지 제배우자 생각이 아니지 않습니까??대체 같은말을 몆번씩이나 반복하게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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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시 제가 읽어보니 답변이 많이 바뀌어있네요?
아차 싶으신 글귀가 있으셨나봐요?
저 국가지원받는다고 욕하실분들은욕하셔도 상관없어요 나중에 어찌되었든 지금 현재 제가 받는건 받는거니깐요. 님의 글귀는 답변에의해 내용이 수정되네요 그건 님도 실수한 부분이 있기때문이아닌가요?
남의 의견을 참고로 듣는것은좋죠 내 생각만 한다면 그건 이기주의니깐요 한마디로 우물안 개구리일뿐이죠 내 잘못이 있다면 조언? 근거있고 타당하다면 제 자신이 비참해지는한이 있어도 그 조언을 참고로 발전하겠죠 하지만 님께서는 그런 글귀가 아니지 않으셨지않습니까? 님배우자가 죽든말든 버린 쓸데없는아이 죽든말든 내버려두라하지 않으셨습니까? 남에게 줘버리든지?
그럼될것을 국비지원받느냐하지않으셨습니까?
제가 계속 님 글구에 답글을하지 않는것은 제 아이가 쓸데 없는 아이가 된다는 것이기에 답글을 계속 올리는것입니다.
그리고 님 발언은 배우자가 없는(사망한 배우자외) 한부모(미혼모나 미혼부)아이들을 쓸데없는 아이라칭하시는 발언이십니다
다른 이의 생각이 나와 같다 생각하시어 님 배우자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주관적생각으로 아이에게 상처 주시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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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여기에 작성하신 글이 조금 바뀌었다라고 했습니다만? 그러하니 수급자가되었다고 그증거가되며 그아이가 쓸대없진 않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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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을 이해시킬 생각은 없다 말했습니다만?
어느부분이 제 상황에 맞게 글을 이리붙였다 저리붙였다하였는지요?
님의 의견처럼 아이를 버리면 쓸대없는 아이가 아닌건지요? 님의 그 예시처럼 아이를 버리든 죽게 내버려둬야겠네요. 수급신청도해지하고요. 근데 단지 미혼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급이 그리 잘돼는건가요? 그렇다면 한부모님들은 다들 국가지원비를 받고 계시겠네요
참 국가가 돈이 많은가봐요?
한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지원도해주시고.
위의 글처럼 제 개인사를 님에게 설명할 이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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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제 배우자가 그렇게 님에게 얘기했느냐 묻는 질문에 그럴것이다라는 님의 가설을 얘기하지마시라고요. 단지 배우자가 없다가 상대방이 그런 생각을 다 가지고있다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러한 행동을 하는건 님의 말속에 그렇게해서라도 증명을 해보라는 예시를 보고 행한 행동이니 버려지거나 죽을 이아이는 님의 예시로 죽거나 버려진게 맞죠.
내가 그럴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님은 제가 아니기에 그말또한 가설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