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치매 알츠하이머 요양원 입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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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치매셔서 부산에 입소가능한 요양원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현재 치매진행이 많이 된 상태로 인지가 거의 없어 가족들 못알아보고 본인 이름은 아는데 다른건 거의 모르세요
증상은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고 정상적인 대화 불가(비정상적인 말을 정상적인 척 하며 이야기합니다), 혼잣말, 맘에안들면 소리지르기, 우울감, 대소변 문제 입니다.
화장실에 대한 인지도 없어서 대소변을 방이나 현관에서 보시는데 기저귀로 해결할수도 없는게 대소변실수가 아닌 화장실이 어딘지, 화장실에서 해야하는지 그런 인지가 없어 옷은 벗고 하십니다
요양병원 보내면 인력이 안받쳐줘서 이런경우 묶어두거나 수면제,신경안정제로 쓴다고 하더군요
주간보호센터도 시도해봤으나 얼마간 다니시다 실패했고 요양원도 전화해서 엄마상황 설명드렸는데 1:1 케어가 안되다보니 대소변 아무데서나 하시는게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요양원도 관리해주시는 요양보호사님들이 바쁘시고 여러명의 어르신들을 케어해야하다보니 어려움이 있는걸 알고있는데 저희로써는 현재 요양원이 아니면 요양병원밖에 답이 없는 상황으로 최대한 요양원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부산에 이런 어머니 입소할수있는 요양원이 있는지
정보 부탁드립니다
현재 치매진행이 많이 된 상태로 인지가 거의 없어 가족들 못알아보고 본인 이름은 아는데 다른건 거의 모르세요
증상은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고 정상적인 대화 불가(비정상적인 말을 정상적인 척 하며 이야기합니다), 혼잣말, 맘에안들면 소리지르기, 우울감, 대소변 문제 입니다.
화장실에 대한 인지도 없어서 대소변을 방이나 현관에서 보시는데 기저귀로 해결할수도 없는게 대소변실수가 아닌 화장실이 어딘지, 화장실에서 해야하는지 그런 인지가 없어 옷은 벗고 하십니다
요양병원 보내면 인력이 안받쳐줘서 이런경우 묶어두거나 수면제,신경안정제로 쓴다고 하더군요
주간보호센터도 시도해봤으나 얼마간 다니시다 실패했고 요양원도 전화해서 엄마상황 설명드렸는데 1:1 케어가 안되다보니 대소변 아무데서나 하시는게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요양원도 관리해주시는 요양보호사님들이 바쁘시고 여러명의 어르신들을 케어해야하다보니 어려움이 있는걸 알고있는데 저희로써는 현재 요양원이 아니면 요양병원밖에 답이 없는 상황으로 최대한 요양원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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