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도움이 필요합니다 내공 100

기초생활수급자 ..도움이 필요합니다 내공 100

작성일 2024.02.22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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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만으로 17세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가정사가 복잡해서 다 말하기엔 글이 길거같아서 최대한 줄여서 쓰겠습니다 저는 일본한국 혼혈이고 이복언니 두명과 이복남동생은 필리핀한국 혼혈입니다 전부 한살차이구요 04,05,06,07,08 제가 셋째입니다 이복언니,동생의 친어머니도 필리핀분인데 첫번째 부인이세요 저를 갓난애기때부터 친자식처럼 키우주셨어요아빠가 제 친어머니와 불륜으로 낳으셨는 데 제 친동생도 아빠의 친자식입니다 왜인지 동생은 친엄마랑 일본에 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엄마,동생의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못보고 살았습니다 아빠는 저희와 필리핀엄마를 가정폭력을 하며 저희는 옛날부터 맞고 자랐습니다 그러다보니 저희 가족은 우울증과 공황장애 조울증 불면장애 많고 많은 정신병을 가지며 살다 2021년에 필리핀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저희는 애기때여도 다 기억나고 너무나 힘들어했어요 6살때 아빠가 한국에 놀러가자고했지만 한국말을 아예 모르는 저를 잘때 할머니댁에 놔두고 혼자 필리핀으로 돌아가셨어요 아빠가 날 버렸구나 엄마랑 언니동생 보고싶은데 말도 못하는 데 저는 겁을 잔뜩안고 살곤했어요 그때 저는 밤마다 너무 무서워서 잘때 문닫는 소리에 항상 울곤 했어요 그때 집이 반지하고 천장에서 물이 뚝뚝떨어지는 엄청 늙은?집이였어요 쥐도 바퀴벌레도 나오는 그런 집이였는 데 한국어를 모르는 저를 할머니도 때리며 저를 가르치시고 억지로 말을 하게 하셨어요 밥은 항상 밥에 고추장 비빈거 그게 저의 밥이였는 데 할머니가 키우니까 어린나이부터 할머니가 깡통줍거나 박스주을때 저도 같이 줍고 설거지도 하고 먹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참고 아빠 오기만을 기다리며 살다 초등학교 가자마자 방학마다 필리핀에 갈수 있었어요 고작 한달밖에 못보는 이산가족마냥 저는 외로움을 타며 살았는 데 아빠가 일본여자친구를 데려와 엄마라 부르라 시켜 엄마라 부르고 다녔는 데 진짜 새엄마가 되버린거에요 (필리핀엄마랑 2014년2월에 이혼하시고 2014년4월에 혼인신고를 하셨어요)그래서 초3학년때 이복 둘째언니가 건강이 안좋아져서 저랑 새엄마 둘째언니랑 일본에서 2년동안 살다가 초6학년때 두분이 또 이혼하시고 저흰 한국에 다시돌아와서 사는 데 초6인데 둘째언니랑 저랑 반지하에 저희둘만 놔두고 필리핀에 가시고 저희한테 생활비도 안주시고 준거라고는 동사무소에서 신청한 꿈나무카드랑 문화누리카드 두개만 주시고 가셨어요 당시에 하루에 만원쓸수 있는 거 모잘라서 굶거나 편의점 폐기음식 사장님께 부탁해서 받고 먹으며 생활해서 어쩔때 쓰러지고 장염이랑 속이 아플때가 많았어요 아빠가 초등학교 2학년때 언니동생들 앞에서 저는 필리핀엄마의 딸이라니라 다른엄마한테서 온거라고 얘기하며 비웃곤 했어서 언니랑 싸우면 친동생도 아니고 넌 엄마도 없으면서 엄마한테 엄마라하지말라 친엄마한테 가라,몸싸움도 하며 힘들어서 가출할때가 많아지고 학교를 가야하니까 집에 갈라하면 아빠가 저한테 집가지말라 언니가 너를 싫어한다 이런식으로 저를 내쫒았어요 할머니는 필리핀엄마와 언니들은 피부가 달라 싫어하셔서 챙겨주지않아셨어요 그러다보니 친구를 만날때 밤에 같이 있을수 있는 친구를 찾고 나쁜길로 나아갔어요 잘곳이 없어서 겨울에 놀이터 미끄럼틀이나 화장실에서 자고 씻을수도 없어서 학교도 못가다보니 중1학년때 유예를 2번하다 자퇴를 했어요 친구 부모님이 안타까워 보살펴준다고 아빠랑 합의하시고 제가 친구집에서 지내다가 친구 아버님이 새벽마다 들어오셔서 제몸을 만지시는 게 수치스럽고 챙겨주시는 데 거절할수도 없어서 자는 척만 하다 결국 친구어머니가 알게되어 나올수밖에 없었는 데 아빠는 제탓만 하며 저에게 욕했어요 그래서 아빠와 연끊고 지내오다 저는 2022년에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자살시도를 많이 했어요 의지할사람이라곤 필리핀엄마였는 데 챙겨주지도 못했는 데 유방암말기로 돌아가셔서 저는 후회가 많아 항상 죽고싶었어요 그래서 정신병원에 입원을했었고 이복남동생도 학교에서 투신도하고 대교에 투신할려다 정신병원에 입원했었어요 아빠는 이모든걸 알고도 그냥 여자친구아 얘기하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여기까지만 할게요 주변에서 저한테 들어오는 돈이 있을거라 했지만 할머니와 아빠께 물어볼때 모른다고만 하셨어요 근데 작년에 기초생활수급자라는 걸 알게 되고 동생이랑 언니가 신청해서 생활비를 받고 있다해서 그걸듣고 저는 동사무소에 물어봤는 데 할머니랑 같이 살지 않았지만 거주지가 할머니집으로 되있어서 2인가구로 할머니통장에 옛날부터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듣고 한번도 용돈 세뱃돈 이란걸 받지못해서 이제라도 제가 받겠다는 걸 처음에는 허락해주셔서 4개월전에 제통장으로 들어오게끔 했었습니다 할머니는 계좌이체를 못하셔서 돈을받으면 반은 할머니께 이체하기로 약속하고 바꿨는 데 이번년도 1월에 다시 말도없이 할머니 통장으로 들어가게끔 하셨더라구요 이번달돈도 못받아서 핸드폰비용도 못내고 있어요 동사무소에 말해도 해줄수있는 게 없다하고 상담하고 싶어도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창피해서 말하기 힘들고 할머니는 돈을 안주신다하시고 42년생이셔서 깜빡하는 거랑 감정기복이 심하세요 저는 계좌에 100원밖에 없고 속상하고 전화할때 저에게 모진말만 하시고 차라리 죽으라고 반복하면서 저에게 심한말하시니까 진짜 죽어야하나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습니다 친척들도 돈때문에 할머니랑 사이 안좋고 제가 부탁하고 싶어도 진짜 돈때문에 가족도 버리신 분이라 쉽게 부탁하기 어려워요아빠랑 연을 끊어서 지금 남자친구의 부모님집에 살고 있는 데 남친 부모님은 저의 사정을 듣고 저를 챙겨주는 데 이때까지 받지도 못한 돈이 할머니가 쓰셨다는 게 억울하고 지하철비용 천원한장 없어서 할머니랑 엄청 싸웠던 나날들을 생각하니까 너무 억울하고 잠도 못자고 맨날 웁니다 할머니랑 나이차이가 있어서 말도 안통하고 진짜 힘들어요..구청가서 얘기해야할까요? 이때까지 할머니가 그래도 키워주신거때문에 아빠를 가정폭력 신고를 안하고 참아왔는 데 생활비도 안주시는 아빠 방임으로 신고하고 싶어요.. 너무 억울한데 돈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남자친구 부모님은 가능하다면 거주지를 남친부모님집 동거인으로 해서 받을수 있으면 받으라고 하는 데 미성년자인데 가능할까요 어제 밤에도 할머니랑 싸웠어요 너무 지치고 해결이 안됀다면 저는 도저히 살방법이 없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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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나요?... 있도록, 필요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추가 질문이... 개인회생은 이자는 100% 탕감, 경우에 따라 원금은 최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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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개인파산

기초생활수급자이고 40대 후반 입니다. 척추관련 질병이... 개인 회생의 장점은 채권자의 동의가 필요 없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개인사업자이시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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