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공룡

성경에는 명시적으로 공룡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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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게 맞다면 당연히 우주도 공룡도 창조의 결과일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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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구약성경을 기록한 것이 청동기시대이니 그 이전부터 성경의 핵심 내용은 구전되었을 것이니 거기에 세세한 모든 것을 다 담을 수는 없었겠지요. 백악기처럼 청동기 시대에 공룡이 있었다면 기록을 당연히 했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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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있었다는 것이 창조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만들 때 처음으로 만든 것이 빛이라는 것은 현재 과학자들의 시각에서도 올바른 것입니다.

에너지가 처음 만들어져야 그 다음 과정으로 전개가 가능하니까요.

사탄 역시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세상 그무엇도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닌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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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성경에 안아오니 공룡은 과학자들이 지어낸 허구의 존재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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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영적인 존재고요,

공룡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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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성경에 공룡이 언급되지 않는 이유는,

공룡(dinosaur)이란 단어가 1842년 리처드 오언이라는 사람이 처음 썼기 때문에

1842년 이전에는 공룡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더욱이 성경은 거의 2000년 전에 쓰여진 책이잖아요? 당연히 공룡(dinosaur)이란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으니까 언급조차도 안 된거죠.

물론 창조 과학자들은 공룡으로 추측되는 단어들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지만은, 그건 믿거나 말거나에요. 목사가 강단 위에서 창세기를 설교하지 창조 과학을 설교하지는 않잖아요?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중요한 거지 공룡이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가 주요 논점도 아니고요.

공룡이 있었다라는 자체가 사실 좀 아이러니 합니다.

워낙 예전 고대유적이나 잉카유적에서도 미리 조작한 벽화나 문물이 너무 많아서 파악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미리 다 조작하고 유적발견을 발표하는 식이라서 짜고치면 심증은 가나 확인할길이 없죠.

지금은 책에 공룡시대 뭐하면서 나오지만 확실치도 않고 공룡이란 자체가 상상입니다.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걍 미술전공자가 이렇게 생겼을것이다라고 하고 그린게 지금의 공룡이죠.

뼈만 가지고 어떻게 생겼다는 절대 파악 못합니다. 오래된 성당을 보수하면서 몰래 우주복입은 사람을 조각해넣고 유적 돌문에 공룡조각해서 넣고 이런게 수백수천입니다.

선사시대 그린 동굴벽화라고 해서 열심이 선전한 호주나 브라질도 다 가짜로 조작으로 밝혀지고 ..

성경에 나오는 공룡비슷한건 리워야단이라고 나오긴하지만 그 크기가 태평양만하다고 봅니다. 공룡 너무 믿지마세요. 상상력의 산물입니다. 시조새도 십수년간 믿어오다 최근에야 다양한 동물뼈로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