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아~ 니 머리는 2500년전에 멈춰있나? 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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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개념이 무가 아니라고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나?
너 머리를 세탁해야 것다.
아주 센 수증기로 하든지,
세탁비누로 박박 밀어야 이해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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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의 답변~
[물질이든 비물질이든 모든 존재는 소멸]
참으로 이제 그대들에게 당부하노니, 형성된 것들은 소멸하는 법이니, 방일하지 말고 매진하라.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유훈이다.
출처: 디가니까야 16 대반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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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소양이 없으니,
모든 것은 소멸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소승의 수준이다 알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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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된 것은 당연히 소멸한다.
하지만
"진여(법성)는 소멸하지 않는 다"라는
기본 소양을 모르니, 전혀 이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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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법성)이 소멸하면, 윤회가 왜 필요하나?
현실에서도 나쁜짓을 하고, 죽으면 끝인 것을?
그래서, 소승은 윤회를 말하면서도
모든 것이 소멸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소승은 2500년전 수준의 종교이다.
제법무아는 진여를 뺀 개념이다.
~~~~~~~~~~~~~~~~~~~~~~~~~~~~~~`
* 중생의 지식 수준과 이해도에 따른 분류는 왜 있나요?~
초등학생이 곱셈 나눗셈을 배우면, 곱셈, 나눗셈이 전부인 줄을 알게 됩니다. 그 초등학생은, 그 뒤에, 곱셈, 나눗셈 기반의 인수분해가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이런 초등생에게 아무리 인수분해를 설명해도 알아 듣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부처님의 깊은 지혜는 어느 정도의 지식 수준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무아"는 인과에 의해, 변동하는데, 번뇌가 없어지면, “무아”는, 소멸한다. 단지 이렇게 이해한 초등생은, 번뇌가 없어져도, “무아”는, 소멸되는 것이 아니고, “무아”가 변동되어, “자아”의 기반으로, 비로소, “진여”가 보이게 된다는 것을 모름니다.
소승처럼, 번뇌의 소멸로, “무아”도 소멸된다면, 무엇이 존재하여 부처를 이루나요? 이처럼, 앞뒤가 맞지 않음에도, 소승은, 오직, “무아”(번뇌)의 소멸을 목적으로 하면서, 대승경전의 비불설을 주장하고, “대승”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승”을 넘어선, “대승”은, 번뇌가 소멸된, “자아”를 기반으로 현현되는, “진여”를 바탕으로, ① “무아”와 “진여”, ②무지와 깨달음, ③부처와 중생이, 본래 “하나”라는 마음에서 생기는, 이런 본래 ”하나”라는 “진여”의 마음이, 바로, “대승의 보리심”이며, “부처의 본심”이라는 것입니다. 즉 소승의 “무아”를 기반으로, “무아”와 “진여”가 본래 “하나”였다는 지혜로서, 소승에서 더욱, 발전된 불교가, 대승불교 입니다.
이런 부분이 바로, 지식 수준차이 입니다. 누구든 처음에 모두 다를 알 수는 없고, 어떤 방법으로든, 배우고 익히면서 스스로 알게 되면, 일승으로 회귀하여, 무지와 깨달음, 부처와 중생이, 모두 하나임을 알게 되고, 본래 “하나”라는 마음에서 생기는 일심이, "대승"의 보리심이고, 하나라는, 일심의 마음이, 바로 “일심법계”이고, “화엄세계”이며, 그것이 자신의 “본래 마음”이며, “부처의 본심” 임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중생의 수준 차이를 9가지로 분류하여, 각기, 중생의 근기 수준에 따른 설법을 하였습니다. 이런 분류는, 중생을 각 단계에 알맞게 설법해야 모두 구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블로그, 부처님 수인, “아미타 구품정인” 부분 참조).
원효스님의 대승기신론에서,마음법에는 두가지 문이 있다고 하는데~
① 심진여문(진여문)~우주일체법의 본성으로, 여여하게 존재하는, 법성을 의미하는 문
② 심생멸문(생멸문)~우주일체법의 본성인 법성에 의지하여, 생멸하는 문, 즉, 번뇌에 의해 생멸하는 아뢰아식
* “깨달음”이란? ~
삶에는 “인연과보의 법칙”이 따르는, “생멸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본래문”인, “비유비무”(중도)로 존재하는, “진여문”이 있다는 것을 알고, 몸소 비추어 보는 것(조견)을 "깨달음"이라 말한다.
부처님은, 세계 최초로 “진여문”을 깨우치고, “오온”을 비추어 보신 후, "이제 어둠의 세계는 타파되었다. 내 이제 여래의 세계를 선포하노라.”며,선언을 하신 것입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은, 곧 “중도”(비유비무 / 방법은, 존재의 본질인, 비유비무를 비추어보기 위한, 8정도)이며, 중도의 내용이 “연기”이며, 이 “중도”(비유비무)와 “인연 연기”(사성제)를 깨치면, 생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의 길로 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법무아 ~
불성(법성)은 언제나 진리의 모습으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데, 나를 포함한 일체의 모든 존재는 잠시 인연따라 연기법으로 존재하므로, "자아"라고 할만한 "고정"된 실체가 없다
(모든 존재는, 불성/법성,우주의 본래적 법,비로자나에서 비롯되어 업과 번뇌로서, 인연따라 존재한다. 인연과 번뇌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아".
즉, 고정된 자아가 없다하여 "무아"/들리고 보일 뿐~, →들리는 나쁜 소리에(아뢰아식), 분별심으로 "자아"가 나쁘게 반응하면(업), →"자아"변화 → 나쁜 인연 발생(인연따라 생겼으므로, 인연이 없어지면, 나쁜 인연도 없었다. 본래의 "자아"는 공 즉, 변화하는 "무아"였다)
즉, “무아”는, "내가 없다"가 아니고, 나의 “육신과 마음”은 항상 변하므로,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아니다” 라는 뜻입니다. 내가 없다면, 무슨 인과응보가 있고, 윤회가 있나요? 번뇌가 없어져도, “무아”는, 소멸되는 것이 아니고, “무아”가 변동되어, “자아”의 기반으로, 비로소, “진여”가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아”는,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고정된 실체가 없다고 하여 "무아"라 말합니다(즉, 번뇌에 쌓인, “자아”의 실체는 있지만, 그것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나를 포함한” 모든 것은 변하여, 고정된 실체가 없으므로(즉, 모든 존재의 실체가 있지만, 그것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이를, “제법무아”라 말합니다.
[출처] 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558711173
내가
수차레 올렸던 내용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나?
그것은
2500년전 머리수준에 있는
너 머리를 탓해야 한다.
[물질이든 비물질이든 모든 존재는 소멸]
참으로 이제 그대들에게 당부하노니, 형성된 것들은 소멸하는 법이니, 방일하지 말고 매진하라.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유훈이다.
출처: 디가니까야 16 대반열반경
* 중생의 지식 수준과 이해도에 따른 분류는 왜 있나요?~
초등학생이 곱셈 나눗셈을 배우면, 곱셈, 나눗셈이 전부인 줄을 알게 됩니다. 그 초등학생은, 그 뒤에, 곱셈, 나눗셈 기반의 인수분해가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이런 초등생에게 아무리 인수분해를 설명해도 알아 듣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부처님의 깊은 지혜는 어느 정도의 지식 수준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무아"는 인과에 의해, 변동하는데, 번뇌가 없어지면, “무아”는, 소멸한다. 단지 이렇게 이해한 초등생은, 번뇌가 없어져도, “무아”는, 소멸되는 것이 아니고, “무아”가 변동되어, “자아”의 기반으로, 비로소, “진여”가 보이게 된다는 것을 모름니다.
소승처럼, 번뇌의 소멸로, “무아”도 소멸된다면, 무엇이 존재하여 부처를 이루나요? 이처럼, 앞뒤가 맞지 않음에도, 소승은, 오직, “무아”(번뇌)의 소멸을 목적으로 하면서, 대승경전의 비불설을 주장하고, “대승”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승”을 넘어선, “대승”은, 번뇌가 소멸된, “자아”를 기반으로 현현되는, “진여”를 바탕으로, ① “무아”와 “진여”, ②무지와 깨달음, ③부처와 중생이, 본래 “하나”라는 마음에서 생기는, 이런 본래 ”하나”라는 “진여”의 마음이, 바로, “대승의 보리심”이며, “부처의 본심”이라는 것입니다. 즉 소승의 “무아”를 기반으로, “무아”와 “진여”가 본래 “하나”였다는 지혜로서, 소승에서 더욱, 발전된 불교가, 대승불교 입니다.
이런 부분이 바로, 지식 수준차이 입니다. 누구든 처음에 모두 다를 알 수는 없고, 어떤 방법으로든, 배우고 익히면서 스스로 알게 되면, 일승으로 회귀하여, 무지와 깨달음, 부처와 중생이, 모두 하나임을 알게 되고, 본래 “하나”라는 마음에서 생기는 일심이, "대승"의 보리심이고, 하나라는, 일심의 마음이, 바로 “일심법계”이고, “화엄세계”이며, 그것이 자신의 “본래 마음”이며, “부처의 본심” 임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중생의 수준 차이를 9가지로 분류하여, 각기, 중생의 근기 수준에 따른 설법을 하였습니다. 이런 분류는, 중생을 각 단계에 알맞게 설법해야 모두 구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블로그, 부처님 수인, “아미타 구품정인” 부분 참조).
원효스님의 대승기신론에서,마음법에는 두가지 문이 있다고 하는데~
① 심진여문(진여문)~우주일체법의 본성으로, 여여하게 존재하는, 법성을 의미하는 문
② 심생멸문(생멸문)~우주일체법의 본성인 법성에 의지하여, 생멸하는 문, 즉, 번뇌에 의해 생멸하는 아뢰아식
* “깨달음”이란? ~
삶에는 “인연과보의 법칙”이 따르는, “생멸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본래문”인, “비유비무”(중도)로 존재하는, “진여문”이 있다는 것을 알고, 몸소 비추어 보는 것(조견)을 "깨달음"이라 말한다.
부처님은, 세계 최초로 “진여문”을 깨우치고, “오온”을 비추어 보신 후, "이제 어둠의 세계는 타파되었다. 내 이제 여래의 세계를 선포하노라.”며,선언을 하신 것입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은, 곧 “중도”(비유비무 / 방법은, 존재의 본질인, 비유비무를 비추어보기 위한, 8정도)이며, 중도의 내용이 “연기”이며, 이 “중도”(비유비무)와 “인연 연기”(사성제)를 깨치면, 생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의 길로 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법무아 ~
불성(법성)은 언제나 진리의 모습으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데, 나를 포함한 일체의 모든 존재는 잠시 인연따라 연기법으로 존재하므로, "자아"라고 할만한 "고정"된 실체가 없다
(모든 존재는, 불성/법성,우주의 본래적 법,비로자나에서 비롯되어 업과 번뇌로서, 인연따라 존재한다. 인연과 번뇌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아".
즉, 고정된 자아가 없다하여 "무아"/들리고 보일 뿐~, →들리는 나쁜 소리에(아뢰아식), 분별심으로 "자아"가 나쁘게 반응하면(업), →"자아"변화 → 나쁜 인연 발생(인연따라 생겼으므로, 인연이 없어지면, 나쁜 인연도 없었다. 본래의 "자아"는 공 즉, 변화하는 "무아"였다)
즉, “무아”는, "내가 없다"가 아니고, 나의 “육신과 마음”은 항상 변하므로,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아니다” 라는 뜻입니다. 내가 없다면, 무슨 인과응보가 있고, 윤회가 있나요? 번뇌가 없어져도, “무아”는, 소멸되는 것이 아니고, “무아”가 변동되어, “자아”의 기반으로, 비로소, “진여”가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아”는,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고정된 실체가 없다고 하여 "무아"라 말합니다(즉, 번뇌에 쌓인, “자아”의 실체는 있지만, 그것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나를 포함한” 모든 것은 변하여, 고정된 실체가 없으므로(즉, 모든 존재의 실체가 있지만, 그것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이를, “제법무아”라 말합니다.
[출처] 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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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차레 올렸던 내용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나?
그것은
2500년전 머리수준에 있는
너 머리를 탓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