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 성서에 의하면,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고, 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 사후세계라는 개념자체가 없음(그래서 죽은 자에 대한 제사를 거부함). 사후세계가 없으므로 “천국과 지옥”도 당연히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육신부활을 의미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데, 이런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육신부활“을, “천국의 구원”이라 말하고 있을 뿐이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가 하늘에서 만든, 천국의 성이 지상에 내려와야 이루어지므로, 천국은 지상에 있게 됩니다. 예수가 만들고 있다는, 천국의 성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하늘에서 내려 온 적도 없다. 그래서, 천국을 주장한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천국이나 지옥을 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은, 시체가 벌떡 일어나서 “육신부활”했다는, “좀비예수”를 믿고, 사망하여 영혼이 소멸된 자의,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기적으로, 육신부활되어, 하늘에서 내려온,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천국의 성”(지상에 존재)에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예수천국”은 “예수믿고 육신부활한, 좀비가 되어, 하늘에서 내려온 “천국의 성”에서 살자"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성서의 "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요한계시록21: 2)"는 귀절에 의해, 세상의 종말에,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기적으로, “육신부활”된 “좀비”에게는, 예수가 제작한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며(일명, 천국의 구원),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육신부활”된 “좀비”중에서, 불신자와 마귀(사탄) 그리고, 마귀의 부하인 타락한 천사는, 유황불에 던져, 다시 한 번 더, 쳐죽인다는 것(일명,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내려 온다는, 천국의 성은, 지금까지 하늘에서 내려온 적도 없었고, 내려올 수도 없고, 죽은 자의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육신부활”도 불가능한 데, 이런 실현 불가능한 주장으로 돈을 뜯다가, 요한을 비롯한, “모든 사도”들은 처형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가겠다며, 재산을 몽땅 바친 사람은, 성서의 내용에 의해서도, 천국 사기를 당한 것이 분명하지요?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하여, 예수를 창작하고, 이 예수에게 ①"죽은자가 살아남(좀비로 부활)", ②”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을 적용하여, 기적을 일으키는, “신약 예수”를 창작하고, 예수를 믿으면,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기적으로 “육신부활”하여, 하늘에서 내려올, 천국의 성에서 “좀비”로 살게 해주겠다며, 돈을 뜯기에, 유대교에서는 모든 사도들을 “유대교 이단”으로 규정하고 모두 “처형”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성경에는 귀신(영혼)을 인정하지 않아, 죽음 뒤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실현 불가능한, "천국의 성"을 말하고,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실현 불가능한 “육신부활”을 주장하면서, 이런 “실현 불가능한 것”을, “실현 가능한 것”처럼 말하며, 돈을 뜯는 것을, “천국의 구원”이라 합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3:19)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욥14:1)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에스겔18:4, 18:20) →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어 천국, 지옥이라는, 사후세계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 천국의 성~ 예수가 재림하게 되는, “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 (요한계시록21: 2) → (이스라엘 지파별1200명x12지파= 14만4천명이 살수 있는 크기로, “하늘”에서 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을 말한다. 일명 “천국의 성”)
→즉, 천국의 성은, 세상의 종말에, “예수”를 믿었던 자들이, “하늘”에서 내려 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천국의 성)에서,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기적으로, “육신부활”되어, 살게 되는, “성채”를 말하고, 그 곳에서 “육신부활”되어,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한다(“성채”에, 유대민족 12지파가 아닌 사람은, 들어 갈 수 없다. 그런데, 하늘에서 “성채”가 내려 올 수 있을 까? (계시록의 “요한” ~로마의 왕 "도밀티아누스"에 의해,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져, 인간 튀김이 되어 죽음).
그러므로 ①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구름위에서 또는 달나라에서 제작하여, 성이 완성되고 ② 세상의 종말에, ③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 오고, ④ 인간 창조이후의 모든 죽은 자를 되살려 육신부활시키고, ⑤ 육신부활된 좀비들 중에서,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었던 자를 골라내어 살게 한다는, "천국의 성"에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뜻은, 결국, "천국"은 이스라엘 민족만으로 구성된다는 뜻이 됩니다. 천국이 믿어 집니까?
반면, 이슬람교에서는, 최후 심판에의거, 모든 죽은자가 육신부활됨은 기독교 "신약"과 같으나, 이슬람은 (천국의 성이 아닌)지상에서, 죽은자가 육신부활하여 사는 것이 천국이라 말한다(기독교든, 이슬람교든, 죽은자가 살아난다는, 육신부활은, 실현 불가능한 "사기"에 해당한다)
이렇게 성경에는 사후세계가 없으니,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육신 부활"에 대비하여, 유럽성당의 지하에 유골을 보존하고, 매장시에는 동양과는 반대로, 관이 잘 썩지 않게 화려한 페인트칠이 있는 관을 쓰고 있으며, 남보다 좀더 빠른 "육신부활"을 선택받기 위해, 눈에 잘띠는 도심가까운 곳에 묘지를 조성하고 있는 이유였다.
죽은뒤 육신부활되어 천국에 살기 위한, 전제조건인, 천국의 성은 지금까지 내려온 적도 없고, 앞으로도 내려올 가능성도 없으며, 또 지금까지, 사람이 죽어서 "육신부활"된 사람도 없으므로, "천국의 구원"이란, 실현 불가능하고, 사기에 해당합니다. 이런 실현불가능한 "천국"을 진리라 말하면 "사이비" 종교입니다.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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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 (발췌분)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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