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속기 쉬운 3대 속임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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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속기 쉬운 3대 속임수는 무엇인가요?
성당과 교회에서 저지르고 있는 핵심 "3대 속임수"는,
① 성경의 “야훼”라는 창조주는,
“지구”에서, 땅과 바다, 식물을 창조한 후, “태양과 별, 그리고 달”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말로만 창조를 주장하는, 천동설을 말하는, "가짜 창조주"이다.
이런, 지동설이 아닌, 비과학적인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는, 절대로 창조주 하나님이 될 수도 없음에도, 이런 “야훼”를 십계명 3조를 위반하면서,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는 것은, 한민족의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한,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입니다.
② 성경에 있는, 예수에 대한,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예수의 존재와 그의 행적, 예수의 기적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으므로, 예수의 행적과 기적에 대한 기록이, 로마 역사에도,당연히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예수의 행적과 기적, 처형, 부활승천에 대하여, 이집트 “호루스”신, 페르시아 “미트라”신과 그 내용이 똑같습니다.
역사기록에 없다는 것과 행적과 기적이 똑같다는 것은,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닌, 중동의 신화를 표절한 “허수아비”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신화를 표절했으므로, 성경에는 예수의 탄생일이나, 사망일이 없고, 예수의 탄생일은, 313년 로마황제가 결정했고, 예수 사망일은, 325년 카톨릭공의회에서 결정하여, 예수가 실존인물처럼 조작된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입니다.
③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죽은 자가 “육신부활”하여 이루어 진다는, 실현 불가능한 주장을 하고 있다. 성경의 구약에서, “신”에게 제사를 지냈지만, 성경은, 인간 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모든 귀신은 천사의 변심인 “마귀”라 말한다. 사람은,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저승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으므로, 제사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죽은뒤의,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사후세계가 없으니, "천국과 지옥"도 없다.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에서, 종말의 시기에, 신화를 표절한,”허수아비 예수”가 하늘에서 “천국의 성”을 가지고 내려올 때, 모든 죽은자의 시체가 벌떡일어나는, 실현 불가능한 “육신부활”을 하고, 그때 “심판”받은 시체들이, “천국의 성”에서 사는 것을, “천국의 구원”이라 주장할 뿐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 지옥”은 “육신부활”이라는, “실현 불가능한 것”을, 실현 가능한 것처럼 말하는,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일 뿐이다.
그러므로,
핵심 3대 속임수는
1. 천동설을 진리라 주장한다.
2. 예수는 역사기록에도 없는 신화를 표절한 허수아비다.
3. 천국과 지옥은, 시체가 벌떡일어나는, 실현 불가능한 "육신부활"을 말한다.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성경에서 속기 쉬운 3대 속임수는 무엇인가요?
성당과 교회에서 저지르고 있는 핵심 "3대 속임수"는,
① 성경의 “야훼”라는 창조주는,
“지구”에서, 땅과 바다, 식물을 창조한 후, “태양과 별, 그리고 달”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말로만 창조를 주장하는, 천동설을 말하는, "가짜 창조주"이다.
이런, 지동설이 아닌, 비과학적인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는, 절대로 창조주 하나님이 될 수도 없음에도, 이런 “야훼”를 십계명 3조를 위반하면서,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는 것은, 한민족의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한,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입니다.
② 성경에 있는, 예수에 대한,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예수의 존재와 그의 행적, 예수의 기적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으므로, 예수의 행적과 기적에 대한 기록이, 로마 역사에도,당연히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예수의 행적과 기적, 처형, 부활승천에 대하여, 이집트 “호루스”신, 페르시아 “미트라”신과 그 내용이 똑같습니다.
역사기록에 없다는 것과 행적과 기적이 똑같다는 것은,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닌, 중동의 신화를 표절한 “허수아비”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신화를 표절했으므로, 성경에는 예수의 탄생일이나, 사망일이 없고, 예수의 탄생일은, 313년 로마황제가 결정했고, 예수 사망일은, 325년 카톨릭공의회에서 결정하여, 예수가 실존인물처럼 조작된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입니다.
③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죽은 자가 “육신부활”하여 이루어 진다는, 실현 불가능한 주장을 하고 있다. 성경의 구약에서, “신”에게 제사를 지냈지만, 성경은, 인간 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모든 귀신은 천사의 변심인 “마귀”라 말한다. 사람은,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저승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으므로, 제사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죽은뒤의,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사후세계가 없으니, "천국과 지옥"도 없다.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에서, 종말의 시기에, 신화를 표절한,”허수아비 예수”가 하늘에서 “천국의 성”을 가지고 내려올 때, 모든 죽은자의 시체가 벌떡일어나는, 실현 불가능한 “육신부활”을 하고, 그때 “심판”받은 시체들이, “천국의 성”에서 사는 것을, “천국의 구원”이라 주장할 뿐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 지옥”은 “육신부활”이라는, “실현 불가능한 것”을, 실현 가능한 것처럼 말하는,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일 뿐이다.
그러므로,
핵심 3대 속임수는
1. 천동설을 진리라 주장한다.
2. 예수는 역사기록에도 없는 신화를 표절한 허수아비다.
3. 천국과 지옥은, 시체가 벌떡일어나는, 실현 불가능한 "육신부활"을 말한다.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