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육신부활일"을, 죽은지 325년이 지난 후, 유대교의 "유월절"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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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육신부활일"을, 죽은지 325년이 지난 후, 유대교의 "유월절"로 정한 이유? 

예수가, 죽은 날을 왜? 모르나요? 

탄생일도 모른다? 

죽은 날도 모른다? 

예수 부할절과 유대교 유월절

(예수의 탄생일 뿐만 아니라, 사망일도 모르니, 당연히 부활일도 모름)~

죽은지 3일째되는 날에, 예수가 좀비로 육신부활하였다는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은 춘분이 지난뒤, 첫보름달이 뜬 뒤에 오는 첫일요일로 한다.

구약을 믿는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벗어난 해방과, 봄수확의 축제를 결합하여, 유월절을 지냈는데, 신약의 예수를 창작한지 325년이 지난, AD325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대인들의 이런 "유월절과 결합"하여, 부활절을 정하였다고 한다.

이런 유월절에, 봄을 기념하여 붉게 물들인 달갈을 상위에 놓는 관습이 있었는데,이를 받아들여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도 달갈을 부활의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한다.

그러므로,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실제로 "사망한 날"과 좀비로 "육신부활한 날"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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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카톨릭,개신교) ~

유대교의 이단인, 예수는,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다고 주장하면서도, 탄생일을 모르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육신이 부활했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예수의 탄생일을, 예수가 죽은지, 313년이 지나서, 왜? 로마의 황제가, 결정했나요? 탄생을 지켜 보았다는, 3명의 동방박사는 헛것을 보았나요?

예수당시 “구약”도 있었는데, 적을 문자가 없었나요? 탄생일도 기록하지 않았다면, 예수가 실제 인물도 아니며, 그 행적도 신화를 표절한, 상상이지요?

그런 예수가 죽은뒤, 육신이 부활하여 좀비가 되었는데, 그 육신부활(좀비)한 "예수"가 하늘로 승천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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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예수의 "육신부활일"을, 죽은지 325년이 지난 후, 유대교의 "유월절"로 정한 이유? 

예수가, 죽은 날을 왜? 모르나요? 

탄생일도 모른다? 

죽은 날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