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질문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가 뭔가요?
아래와 같이 답을 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억지를 부리면 "땡깡 놓는다"고 질문작성자를 신고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질문을 무한 반복하고 있다"고도 신고하겠습니다.
질문작성자가 하는 이런 종류의 질문에는
세상이 생겨난 원인에 대한 의견이 어떤 것이 존재하냐를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01&docId=455180855
세상이 생겨난 원인이 아래 두 가지가 아니라 다른 것이 더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것이 더 있는지 따져 보고 나서 창조주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다는 증거가 뭐냐고 물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두가지 외에 생각할만한 게 더 있나요?
① 하나님에 의한 창조
② 빅뱅에 의해 생성
세상이 있게 된 이유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위 두가지만 존재한다면
(이 세상이 생겨나게 된 원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이 두가지 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세상이 생겨나게 된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위 두가지 밖에 없으며
물질세계에서 물질이 스스로 생겨날 수 없으므로 탁구공만한 물체 자체가 허상에 불과한 것이 될 것이고, 허상이 지구를 생성할 수는 없으니 신의 개입으로 밖에는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증거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은 빅뱅을 주장한 사람에게 물어봐야 할 일입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의 상태에서
약 137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우주대폭발(빅뱅)할 탁구공만한 물체인 유(有)가 어떻게 나타난 것이냐? 어떤 물체간 합성이냐? 아니면 갑자기 생겨난 것이냐? 라고 물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탁구공만한 물체가 우주대폭발(빅뱅)할 에너지는 도대체 어떻게 나타난 것이냐? 에너지도 뭣도 없었던 무(無)인 상태에서 유(有)인 폭발할 막대한 에너지가 도대체 어떻게 나타난 것이냐?
그래비티 라는 영화는 과학적으로 잘 구성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작은 덩어리는 우주로 흩뿌려 지는 것이지 큰 덩어리 주위의 어느 위치에서 자리를 잡는다는 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작은 덩어리가 큰 덩어리 주위를 큰 덩어리 보다 빠르게 회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비티 라는 영화에서 보면 우주정거장에서 우주복을 입고 작업하고 있는데 소행성 파편들이 우수수 쏟아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큰 덩어리로부터 떨어져 나간 작은 덩어리는 큰 덩어리와 같은 속도로 아래 인용부호 안의 투명아크릴 판에 그려 놓은 것처럼 회전하던가 아니면 방사형으로 쏟아져 나가거나 할 것인데,
작은 덩어리가 그래비티의 소행성 파편처럼 튕겨져 나가지도 않고 큰 덩어리 주위를 큰 덩어리 보다 빠른 속도로 회전한다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요?
지구로부터 떨어져 나갔다는 더 작은 달은 또 왜 그렇게 빠르게 회전하는 것인가요?
질문작성자님은 과학다큐나 과학영화 볼 때 무슨 생각하고 보세요?
그래비티 같은 영화를 보면 큰 행성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작은 행성들이 어떻게 우주로 진행해 나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인데
빅뱅이론은
큰 덩어리인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작은 덩어리인 지구가 일정 위치에서 궤도를 잡고 큰 덩어리 주위를 큰 덩어리보다 빠르게 회전(공전)한다고 하고,
지구에서 떨어져 나간 더 작은 덩어리는 지구보다 더 빠르게 회전(공전)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믿어지시나 보네요?
불변의 과학법칙은 에너지보존법칙 등의 자연법칙에 따라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약 137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우주대폭발(빅뱅)할 탁구공만한 물체가 폭발하여 이 거대한 우주를 만들 만큼의 물질을 스스로 생겨나게 하면서. 탁구공만 했던 물체의 폭발은 이 거대한 우주를 만들 만큼의 물질로 불어난 폭발 잔해들이 우주 바깥을 향하여 진행하다가 언제쯤인가 태양이 만들어 졌으며,
이 태양에서 떨어져 나간 덩어리인 지구가 태양과 일정 거리를 두고 궤도를 잡게 되면서 태양 주위를 회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큰 덩어리인 태양에서 떨어져 나간 작은 덩어리인 지구가 왜 태양보다 더 빠른 속도로 회전한다는 생각을 하였을까?
큰 덩어리(태양)와 여기서 떨어져 나간 작은 덩어리(지구)는 같은 속도로 회전할 것인데 왜 지구만 빠른 속도로 회전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이런 생각을 믿어주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기에?
빅뱅에 의해 생겨났다는 지구의 공전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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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아크릴 판 중간 쯤에 큰 덩어리 하나 그리고 그 주변은 떨어져 나간 덩어리를 그린 다음
그림이 그려진 이 아크릴 판을 회전시켜 보면 떨어져 나간 덩어리가 큰 덩어리와 어떻게 회전하는지 알 것이다.
그런데 왜 떨어져 나간 덩어리가 원래 덩어리보다 더 빠르게 회전한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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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론에서 우주중심으로부터 바깥을 향하여 멀어져 가는 폭발 잔해들이 어느 때쯤 서로 뭉쳐지면서 태양이 생성되었고,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나갔다고 하는데
큰 덩어리인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작은 덩어리인 지구가
어느 위치에 궤도를 잡은 다음 큰 덩어리인 태양 주위를 태양보다 빠르게 회전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하기나 한 것인가?
이런 것을 볼 때 오히려 고도의 설계로 보이는데?
우주 중심으로부터 튕겨져 나가던 잔해가 무슨 이유로 서로 뭉쳐지면서 태양을 만들었다는 것인지부터 이해가 안가지만, 그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작은 덩어리가 위 인용부호 안의 예시처럼 큰 덩어리와 그 덩어리로부터 떨어져 나간 작은 덩어리는 같이 회전하면서 우주 바깥을 향하여 진행하는 것이 정상이지
우주 중심으로부터 멀어져 가던 폭발(빅뱅) 잔해로 만들어진 덩어리에서 떨어져 나간 덩어리가 어떤 조건이 주어져야
작은 덩어리가 왜 큰 덩어리보다 빠르게 회전한다는 것인가?
위 인용부호 안을 보면서 큰 덩어리에서 떨어져 나간 작은 덩어리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를 시험해 보기 바랍니다.
빅뱅 이론과 같은 경우로는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작은 덩어리가 빠르게 회전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태양 주위를 작은 덩어리(지구를 포함한 행성)들이 회전하도록 누군가 설계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지 않나?
종이 위에 큰 덩어리를 그리고 그 옆에 작은 덩어리들을 그린 다음
덩어리를 그린 종이를 회전시키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여 보면 우주중심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상태의 것들이 어떻게 움직일 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인데
큰 덩어리(태양)로부터 떨어져 나간 작은 덩어리들(지구를 포함한 행성들)이 큰 덩어리 주위를 빠르게 회전한다고?
작은 덩어리인 지구로부터 떨어져 나가 생성되었다는 더 작은 덩어리인 달은 더 빨리 도는데? 이게 가능한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기에 이런 회전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인가?
질문작성자가 말한 내용은 아래 링크이니 참고하세요
(칼라 버전)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docId=455163080&page=1#answer2
(흑백 버전)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01&docId=455171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