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과학도 증명못한, 태초 "무"에서 "유"의 창조를 증명했나요?

성경은, 과학도 증명못한, 태초 "무"에서 "유"의 창조를 증명했나요?

작성일 2023.09.21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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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과학도 증명못한, 태초 "무"에서 "유"의 창조를 증명했나요? 

증명을 못한다면, 그 창조는 말로만 주장하는 것인가요? 

석가는,


석가 당시에 존재하던 “브라만”교의 창조신,"범신"(브라흐마)에 대하여,초기 경전인 “아함경”에서, (범신의 전생을 이미 알고 있기에)아무것도 없는 태초 “허공”에서, 인과없이 존재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창조”을 부정하고,


"범신"이 아무런 인과없이 존재하게 되었다는, 주장을 부정한다.


그후, 석가의 열반 860여년이 흐른 후, 탄생한 “힌두교에서는, “브라만교”를 이어 받아, “유일창조신” “브라흐마”를 포함한, “질서유지신”의 “비슈누”, “파괴의 신”의 “시바”등, 3신을 믿고 있다


(과학도 증명하지 못한, “무”에서 “유”의 “태초에너지”를,

“창조신”은 “무”에서 “유”를 증명했나요?


아니지요?

인도 창조신 “브라흐마”와, 기독교 창조신 “야훼(여호와)"중, 과연 진짜가 있을까?)


성경은, 과학도 증명못한, 태초 "무"에서 "유"의 창조를 증명했나요? 


증명을 못한다면, 그 창조는 말로만 주장하는 것인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로마서 1 장

20 創世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永遠하신 能力과 神性이 그 만드신 萬物에 分明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학습 능력이 많이 달리 시는 편에 속하시나요?

바로 얼마전 질문작성자님이 주신 질문에 대해 답을 한 적 있는데 아직도 이해 못하신 거세요?

아래 내용을 음미하면서 차분히 읽어보세요.

그럼 창조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에너지보존법칙 ~

외력이 작용하지 않는 물리계의 에너지는, 그형태는 달라질 수는 있으나, 그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에너지는 증감없이 일정하기 때문에, 에너지불변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이 법칙에서, 에너지는 그 형태를 바꾸거나 다른 곳으로 전달될 수 있을 뿐이고, 에너지가 새로이 생성되거나, 사라질 수가 없다는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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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작성자님 말씀 잘 하셨네요. 에너지보존법칙은 에너지가 새로이 생성되거나, 사라질 수 없다는 법칙 맞아요.

그래서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로부터 약 137 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우주대폭발(빅뱅)할 탁구공만한 물체는 새로이 생성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탁구공만한 물체가 우주대폭발(빅뱅)할 에너지 또한 새로이 생성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빅뱅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빅뱅에 의해서 빅뱅의 산물로 지구가 생성되었다고 하고, 그 지구에서의 진화를 논하고들 있는데...

이와 같이 우주대폭발(빅뱅)할 탁구공만한 물체가 새로이 생겨날 수 없었으니 빅뱅은 허상일 것인데, 허상의 산물이 어떻게 지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까?

우주대폭발(빅뱅)할 탁구공만한 물체도, 탁구공만한 물체가 폭발에 이를 에너지도 새로이 생성될 수가 없기

신의 개입이 없다면 지금도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의 상태여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질문작성자님 주변을 둘러 보면 아무것도 없는 무(無)의 상태인가요?

지금 우리와 우리 주변에는 모든 것들. 즉, 천지, 우주만물, 동물, 식물, 사람이 존재하고 있고, 그렇기에 신의 개입이 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E=mc²이며, 이런 원리로, 질량에 연속적인 질량파괴가 일어나도록 조치하여, 물질로 부터, 광속의 제곱에 해당하는 새로운 에너지 생성방법이 원자폭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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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작성자님이 위에 하신 말씀도

에너지보존법칙에 따라 원천적으로 하다 못해 원자 단위의 물질만이라도 새로이 생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원자가 존재해야 원자 간 반응으로 저런 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에너지보존법칙에 따라 물질이 새로이 생성되지 않는데 저런 반응을 할 원자가 어디에서 난다는 말인가요?

질문작성자님은 아직도 꿈 속을 헤메고 계신 것 같네요.

그럼에도, 창조과학이라며, 태초에 "특정 창조주"가 전 우주를 창조하였고, 그 창조물이 어떻게 변하여, 어떻게 존재하여도, 블랙홀을 무시하며, 에너지불변의 법칙에 의하여, 그 모든 것은 특정 창조주의 창조물일 뿐이라는 주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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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도 뭔가를 빨아들이는 일종의 에너지 형태라고 하는 것인데, 이 뭔가를 빨아들이는 에너지 또한 새로이 생겨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문작성자님 왜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 하고 그러세요?​

창조주가 무슨 천동설을 말하나요? 성경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해석을 위한 하나의 방법론이 "천동설"인데? 창조주가 천동설을 말한다고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한다니 그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천동설은 해석을 위한 일종의 방법론일 뿐인데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한다고요?

그간 이런 문구(천동설로 우주 창조한다 라는 문구)로 만인 앞에서 스스로 아는게(알 식:識) 없음(없을 무: 無)을 자랑하고 다니셨나요?

그것은 전혀 자랑할 일이 아닙니다.

천동설을 말하는 행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행위입니다.

질문작성자님 이렇게 아는게(알 식:識) 없어서야(없을 무: 無). 원... 대화가 안되네요?

창조를 증명했는데 뭘 더 증명하라는 것인가요?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은 질문작성자도 알고 나도 알고 사람이라면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기본 상식인지라,

신이 없다면 지금도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의 상태를 유지해야 할 것인데 주변을 둘러보면 질문작성자와 질문작성자 주변의 모든 것들이 존재하잖아요?

이것들을 모두 창조의 증거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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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질문작성자가 텅 빈 책상 위를 15분 동안 주시하고 있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15분 동안 책상 주변을 오고 가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는데, 13분 정도에 책상 위에 컴퓨터 한 대가 나타났다면.

이 경우에 컴퓨터는 창조 되어 그 자리에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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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런 일은 물질세계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질세계에서 물질이 스스로 생겨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의 상태에서 이 거대한 우주를 탄생시켰다고 설정한 약 137 억 년 전에 우주대폭발(빅뱅)할 탁구공만한 물체가 스스로 생겨날 수가 없기 때문

그래서 지금도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 정상인데 지금의 질문작성자와 질문작성자 주변의 모든 것들이 있게 된 것이잖습니까?.

이 경우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의 상태에서 ① 처럼 지금의 질문작성자와 질문작성자 주변의 모든 것들이 창조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질문작성자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창조의 증거라는 것입니다.

몇 번을 말해도 말 귀를 못 알아들으면서 어수선하게 똑 같은 질문을 수도 없이 날려 대는지 모르겠네요?

불변의 과학법칙인 에너지보존법칙 등의 자연법칙은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물질세계에서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물질은 스스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굳이 과학법칙 운운하지 않더라도 물질세계에서 물질이 스스로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경험상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 물질세계에 그 어떤 것, 그 어떤 방법으로도 물질이 스스로 생겨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의 우리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 즉, 천지, 우주만물, 동물, 식물, 사람이 있는 것은 창조주가 있음을 강력히 증거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생겨날 수 없어 아무것도 없는 무(無)의 상태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창조의 강력한 증거인데 뭘 더 증명하라는 것인가요?

이렇게 말하면

창조한 신(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냐?

창조한 신(하나님)의 신은 누가 만들었냐?

창조한 신(하나님)의 신의 신은 누가 만들었냐?

창조한 신(하나님)의 신의 신의 신은 누가 만들었냐?

.

.

.

와 같이 무한대성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물질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사람의 생각처럼 하나님이 물질이라면,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날 수 없으니 신 또한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신 또한 생겨날 수 없기에 창조할 신이 부재하게 되는 것이므로

지금도 ① 아무것도 없었던 텅빈 상태. 즉, 무(無)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창조주를 물질로 취급하는 것과 같은 질문]은 단 한 번이면 끝날 질문인데, 왜 이렇게 무한대성 질문을 하는 것일까요?

창조주를 물질로 취급하게 되면 [창조할 신이 없게 되므로 지금도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의 상태를 유지한다] 이므로 단 한 번으로 끝날 질문인 것이어서 무한대성 질문을 할 필요도 없을 것인데 말입니다.

약 137 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우주대폭발(빅뱅)할 탁구공만한 물체는 스스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탁구공만한 물체가 생겨날 수 없었으니 빅뱅의 산물이라고 한 지구 또한 당연히 빅뱅의 방법으로는 생겨날 수 없는 것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01&docId=454063364

(흑백 버전)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01&docId=454873391

(칼라 버전)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docId=454760413&page=1#answer3

아인슈타인이 불교사상을 증명하였다고

... 결국 이 말을 정당화하기 위해 <연기법>을 창안했지만 (無)에서 어떻게 (有)가 발생되는지는 여전히 의문. ● 불교는 천동설 신봉 <장아함경 염부제주품>에는 수미산...

아인슈타인이 불교사상을 증명하였다고

... 결국 이 말을 정당화하기 위해 <연기법>을 창안했지만 (無)에서 어떻게 (有)가 발생되는지는 여전히 의문. ● 불교는 천동설 신봉 <장아함경 염부제주품>에는 수미산...

성경 창조가 왜 중요한지 갈켜주세요..

... 창조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無)에서 (有)를 존재하게 하신 것인데, 이와 같은 의미의 진정한 창조(히브리어 bara)는 창세기 1장에 3가지가 기록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