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빙의 문제' 전문가 분들께서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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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빙의 문제' 전문가 분들께서 제발 도와주세요..
질문자의 경우,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영안이 있는 유명한 "스님"을 찾거나,
용하다고 소문난, "무당"을 찾거나,
귀신 퇴치를 잘한다고 소문난 "유명 법사"를,
인터넷이나, 수소문하여 찾어보는 방법이 있지요~
불교에서는, 삶과 죽음은 같다며, "생사일여"라 말합니다.
삶과 죽음은, 본질면에서는 “공”으로 같은데, 존재의 모습만 바뀐, 윤회의 한 형태라 하는 뜻입니다
(존재하는 육신이, “허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허상”이라 말하는 이유는, 지금 있는 육신과 중생의 마음, 죽음 뒤의 영혼 조차도, 존재는 하지만, 항상 변화하는 "인과"에 의해 존재한다는 뜻으로, “진여”에 대비하여, “허상”이라 말합니다.
그런데, 번뇌없는, 어떤 경우도 변하지 않는, 자신의 본래적 마음을 “진여”라 말하며, 이것을 "불성" 즉, “여래심”이고 “부처님 마음”이라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여래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마음에 묻은 번뇌를 갈고 닦으면, 모두가 변하지 않는, 그래서 윤회도 없는, 부처가 된다는 것이 석가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귀신의 세게에 헤구짓을 한 잘못이 있네요~
저승세계~ 사람이 죽은 후, 영혼(귀신)이 가게 된다는 사후세계를 말한다.
(유교)인간은 현실세계에서, 인간의 도리를 다하면 되므로, 저승세계에 대해 모르며 알 필요없다.
(불교)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므로, 저승세계가 있다. 그래서 사후심판을 한다는 염라대왕 등이 있고, 저승사자가 존재한다. 영혼(귀신)은 업에 따라 극락세계, 지옥세계가 있고, 욕계, 색계, 무색계 라는 육도윤회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저승세계와 귀신(영혼) 이야기는, 유교의 것이 아니라, 모두 불교적인 것이다(“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블로그 “저승세계 도표” 참조).
(카톨릭,개신교) 구약에는, “신”에게는 제사를 지냈지만, 인간 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귀신은 천사의 변심인 마귀라 말한다. 사람은,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저승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으므로, 제사를 인정하지 않는다.
죽음과 함께 영혼이 소멸되므로, 당연히 "천국과 지옥"도 없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죽은 사람이 살아 난다는 부활을 의미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결국, 죽어서도, 또는 죽음 뒤의 부활도 불가능하므로, 천국, 지옥은 모두 거짓이다.
이집트의 미이라가 육신의 부활을 믿고, 삐쩍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 모습처럼,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기"에 해당하는 논리입니다. 성경에서 영혼(귀신)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카톨릭에서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전세계 카톨릭 중, 오직 한국에서만 전도를 위해, 성경을 위반하며, 비공식적으로 허용된 행위일 뿐이다.
49재 의미 ~
사람이 죽어, 저승의 욕계6도에 배정 받기전의 대기하는 영혼을 중음신이라 함. 이 중음신은 욕계6도의 배정을 받기위해 49일동안 7번의 재판을 거치는데, 재판과정에서 지장보살님의 변호를 받게하는 절차를 49재 또는 칠칠(7*7)재라 함. 한편, 무주고혼(의지할곳 없이 이승을 떠도는 영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귀신(자연의 법칙위반으로, 저승인도를 못받음), 원혼령(원한을 가져 저승가기를 거부), 집착령(이승에 미련을 가진 영혼), 조상령(자손에 집착을가져 저승가기를 거부하는 영혼)등은, 저승도 가지 못하고 이승을 떠도므로, 이들은 저승으로 인도해야 하는 천도의 대상.
구병시식 구명시식 (천도재의 일종)~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아픈 사람, 즉 사람에게 빙의한 귀신이나, 무주고혼(자손이 없고, 의지할 곳이 없어 떠돌고 다니는 배고프고, 외로운 영혼)을 천도하는 의식으로, 귀신에게 음식과 법문을 베풀어, 이승에서의 몸에 베어 있는 집착을 버리게 하여 저승으로 인도하는 의식이다. 이것은 귀신을 다루는 의식이므로, 원력이 있는 사람이 하지 않으면, 오히려 위험해 지거나 효험이 없다고 함. (원력이 있는 스님이나 시중의 법사, 무속인)
신내림과 빙의(신내림과 귀신이 붙은 빙의는 구분되어야 함)
신내림 ~천상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도중이던 천인이, "자신의 능력으로 인간에게 여러 도움을 주겠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인간으로부터 받들음을 받겠다"등의 생각을 가지는 순간, 인연이 있는 자에게 신내림을 요구하여 무당의 신이 됨. 그런데, 신내림을 받은 무당이 "신"을 모시기에 소흘히 하고, 돈벌이에만 욕심을 부리면, 그 신은 떠나게 되고, 그 자리에 능력이 없는 잡신이 들어와서 아무렇게나 말하여 신뢰를 잃게 됨. 신내림을 받지 않으려면, 불법에 귀의하거나, 평소 마음을 정갈히하고, 수도정진하며 기도와 주문,염불,불경독송등을 열심히 하여야 함.
빙의 ~무주고혼(의지할곳없이 떠도는 배고픈 영혼),스스로 목숨끊은 귀신(죽으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여, 목숨을 끊게 되면, 그 속마음은 이승에 대한 원한이 깊어, 그런 것이므로, 이승에 원한이 있는 일종의 원한령이다), 원혼귀, 집착령(이승에 미련을 가진 영혼), 조상령(아무런 깨달음이나 능력도 없이 자손을 도우겠다는 일념으로 저승가기를 거부하고, 자손에 집착을 가지고 있는 영혼/이런 조상령은, 평소 지장전에 가서, 기도,염불,불경을 꾸준히 읽어 드리고, 마지막에 회향을 해주어야 함)등이 천도재의 대상이다.
이들중에서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와 살면서, 사람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을 빙의라 말하는데, 이들은 방언을 하거나, 조상이라고 속이거나, 스스로를 신이라 말하는 등, 자신을 받들고 배고픔을 면하고 대접을 받기 위해, 온갖 거짓말로 사람을 희롱한다. 방치하면 조현병이 된다. 이들도 천도재의 대상이지만 강한 집착력을 보이므로, 대부분 원력있는 스님이나, 법사, 무속인에 의한 퇴치의 대상이다. 이들을 퇴치한 후, 재 접근을 막기위하여 주문, 진언, 염불, 경전읽기를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
즉, 평소에 귀신이 보이는 사람은, 주문, 진언, 염불등을 꾸준히 하여, 귀신의 접근을 막아야 하고, 이미 빙의가 있는 사람은, 격렬한 저항이나 집착을 보일 수 있으므로, 주문,진언, 염불보다, 원력 있는 스님, 법사, 무속인에 의한 퇴치가 우선입니다.→ 평소에 귀신이 보이는등, 신기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아래의 브로그 카타고리 글 중 사주 사주팔자 풍수지리 중의 무속인 사주 부분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무속인 ~신을 받아 일을 하는 무속인은, 부속적으로 신점을 보기도 하지만, 이승에 떠도는 무주고혼, 집착령, 원한령등과, 이러한 집착령, 원한령 등에 빙의 된자를, 신의 힘으로 퇴치하거나, 저승으로의 천도하는 일이 주된 일입니다. 또한, 이러한 집착령, 원한령등은 스스로 저승에 갈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하므로, 자손에게 고통을 주어, 자손이 스스로 사찰 스님, 시중의 법사, 무속인을 찾아 상의하도록 하여, 자신을 천도해 줄때까지 계속 고통을 주며, 천도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천도의 일은, 중생을 도운다는 보살행의 일종이므로, 스스로를 보살님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귀신이 빛의 형상으로 보이면, 신 또는 조상신을 의미하고, 이런 경우는 신의 힘으로 통찰력과 직관력이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귀신이 그림자형으로 보이면, 잡귀나 원한귀등인데, 이런 귀문이 있는 사람은 잡귀에 빙의되기 쉬우므로, 평소에 불경과 염불을 꾸준히 하여 귀신의 접근을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질문자의 경우,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영안이 있는 유명한 스님을 찾거나,
용한 무당을 찾거나,
귀신 퇴치를 잘한다고 소문난 유명 법사를, 소문이나, 인터넷으로 찾어보는 방법이 있지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불교의 진언 부처와 보살의 모습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이런 질문 올리시는 분들은 늘 돈 많이 달라고 하는 용한 점쟁이를 찾고 계시던데, 공짜로 확실하고도 간단히 쫓아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려도 공짜라서 싫다고 하십디다. 어쩔 수 없죠.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2002.8.2 예수님 ; 나주)
<생활의 기도>
https://najumary.or.kr/prayers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2007.1.1. 예수님; 나주)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그로 인해 받은 너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2021.9. 4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보고 컴퓨터로 그리신 그림.
"나는 이제 모든 이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로 불리게 될 것"(2021.6.23 예수님; 나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2007.4.7. 예수님; 나주 )
나주 성모동산에서 매월 첫토요일 오후3시부터 열리는 "십자가의 길"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보셔요.
오시는길 https://najumary.or.kr/pilgrimage-guidance
순례버스 예약 https://najumary.or.kr/pilgrimage-buses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4135893&bmode=view 309화 며느리 구박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10.php 5화 마귀와의 실랑이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26.php 21화 당신 이마에 큰 십자가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122.php 128화 천사의 탈을 쓴 마귀
코로나 회복, 악몽 치유 https://tinyurl.com/22czjktz
심장, 가위, 환청 “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후!” https://youtu.be/JW4ZtREkaUo
악마의 환영 치유
네덜란드 메리 앤 테세이라의 증언입니다. 22년 전 아들을 낳은 후,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한 친구가 산후 마사지를 받으라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추천을 많이 받는 마사지사는 좋은 여자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2주 동안 그 사람에게 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가져왔고, '특별한' 마사지 기름 한 병을 나에게 팔았습니다. 또한 1개월 일찍 태어나 항상 울고 1시간 이상 잠을 못 자는 제 아들을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2주 후 주로 밤에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내 피부 아래에서 끔찍한 움직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많은 악마들이 제 집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일이 너무 잦아서 아기와 저를 집에 남겨두고 갈 땐 너무 무서웠습니다. 숨이 막히는 느낌으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잠을 자다가 아주 자주 깼습니다. 내 몸은 바늘에 찔린 것 같았습니다. 우리 아기는 끊임없이 울었습니다. 저는 도처에서 악마를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냉담자였는데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당의 형제가 말하기를 그 여자가 마녀라고 말했고 저와 제 아이에게 마법을 걸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때때로 큰 뱀이 내 등을 미끄러지듯이 제 머리에 무거운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온갖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당시, 저의 어머니는 나주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주에 가셔서 나주 성모님 상을 집으로 모셔왔고 저는 아들과 함께 나주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주에 가서 기도를 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하였고, 마마 쥴리아를 만났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포옹해주었는데, 제 아들은 하루 종일 마마 쥴리아의 향기를 풍겼습니다! 그 후 나는 더 이상 내 피부 아래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없고 더 이상 악마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 아들은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마마 쥴리아와 나주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내가 합당하지 않은 죄인이지만...저는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 마마쥴리아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루르드에 가봤지만 이렇게 많은 사랑, 거룩함, 평화를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메리 앤 테세이라 2023년 3월 15일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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