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INSERT INTO `kin_6_609` (subject, seo_subject, content, page, description, og_image, time) VALUES ('[성경은 천동설, 계속 “사기” 치지 말고, 이제 양심고백 합시다] 성당과...', '%5B%EC%84%B1%EA%B2%BD%EC%9D%80+%EC%B2%9C%EB%8F%99%EC%84%A4%2C+%EA%B3%84%EC%86%8D+%E2%80%9C%EC%82%AC%EA%B8%B0%E2%80%9D+%EC%B9%98%EC%A7%80+%EB%A7%90%EA%B3%A0%2C+%EC%9D%B4%EC%A0%9C+%EC%96%91%EC%8B%AC%EA%B3%A0%EB%B0%B1+%ED%95%A9%EC%8B%9C%EB%8B%A4%5D+%EC%84%B1%EB%8B%B9%EA%B3%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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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천동설, 계속 사기 치지 말고, 이제 양심고백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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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과 교회는 전국민을 속이는
대국민 사기극을 이제는 그만두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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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칠성님 ~우리민족은 옛부터 하나님을 숭상해왔다. 그런 하나님을 숭상하는 민족을,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인 \"\"민족이라 특정하였다. 그 하나님이 칠성별의 칠성궁에 상주하여 계시다고 하여 칠성님이라고도 하였다(선교). (옥황상제는 유교, 제석천왕은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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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궁전인, 칠성궁에는 천선인, 즉 하느님(칠성님)이 있고, 땅에는 지선인 신선(신령)과 산신(산신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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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가 조선시대의 말기를 구한말이라고 부르며,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한민족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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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제국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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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하나님의 나라인 대한민국이 국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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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애국가의 하나님은 우리민족의 고유\"\"의 이름이지, 유대민족의 신이 아닌 것입니다(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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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 국조 제1대 단군인 \"왕검\"의 건국이념이며, 한민족 최고의 통치이념이다. 또한 현재의 대한민국 교육의 기본적 교육이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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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환인)의 서자인 한웅이, 인간세상에 뜻을 두고 있으므로, 하느님께서 그 뜻을 알고, \"인간을 널리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홍익인간)\" 천부인3개를 주면서, 인간세계로 내려 보내, 다스리게 하였다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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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세이화 ~다스림 원칙은 \"하늘의 이치로 다스리는 것(재세이화)\"이다., 재세이화의 원칙으로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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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세계 ~ \"홍익인간\"\"재세이화\"가 충족된 세계\"이화세계\"라 한다., 이화세계가 하느님의 다스림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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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 ~ 풍백, 우사, 운사의 삼신 또는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을 의미한다는, 두가지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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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 1대 한웅이신, \"거발한\"께서 하느님으로 부터 받았다는 경전을 말한다. 이 경전은 고대 전비에 쐐기문자로 새겨져 있었는데, 신라시대 최치원선생이 발견하여, 이를 한자로 번역하여 서첩으로 꾸며 전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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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일제시대인 1917년 묘향산에서 수도중이던, \"계연수\"스님이 암벽에 새겨진 천부경을 발견하고 탁본하여, 당시 일제에 항거하며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창종한 민족종교인 대종교에 전달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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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전은 1~9까지의 숫자를 가지고, 천지창조와 그 운행의 묘리인, 만물의 생장과 성쇠의 원리를 \"3\"의 조화사상 즉, 삼신사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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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대로 부터 내려온 동양철학인 \"역학\"에서는 세상의 이치를 \"하도낙서\"를 기준으로 하는데, \"하도\"는 선천의 수로 1부터10까지의 수이며(음과 양의 오행 각2자씩 10), \"낙서\"는 후천의 수로 1부터 9까지의 수(불완전한 인간세상의 수)를 기준을 합니다 → \"사주와 사주팔자, 그리고 풍수지리\" 블로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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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교사찰과불교기도문불교의진언부처와보살의모습( 신묘장구대다라니)|작성자 한민족정신을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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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창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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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 일차, 땅과 바다(,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일차, 사람을 만듬.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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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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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금도 태양없이 낮과 밤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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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이 날라 다니는 지구에 \"궁창\"이라는 뚜껑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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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광합성하는 식물이 먼저 존재할수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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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땅과 바다(지구)는 태양의 혹성인데, 상식적으로, 혹성인 지구를 태양보다 먼저 창조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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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서의 엉터리 창조론을 일명, 천동설에 근거한 사기적 우주창조론이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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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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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를 둘러싼, 태양과 달, 별들이 모두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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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서의 \"야훼\", “여호와는 천동설을 말하므로, 명백한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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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전래 ~고구려~소수림왕 2(372) 백제~침류왕 원년(384) 신라~법흥왕 14(527)에 전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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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느님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하느님(칠성님)을 모시는 고유종교인 \"선교\" 가 있었는데, 불교의 전래이후, 점차적으로 민족종교인 선교가 소멸되므로, 불교가 선교를 삼신각으로 흡수하였다. 보통 유불선이라는 부르는 말은, 유교, 불교, 선교를 말합니다. 이분이 바로 홍익인간을 말씀하신 애국가의 하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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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서, 야훼신을 하나님이라 부르면,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은 알아듣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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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경에서, 땅과 바다(, 지구)를 창조한 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지구 중심적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은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인데, 우리 한민족 고유의 하나님 이름을 도적질하여 사용하는 가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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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야훼(여호와)\"라는 고유명사를, \"하나님\"으로 바꾸는 것에 대하여 언드우드등 서양의 선교사들은 반대하였지만,결국 그 종교의 전도 편의를 위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유대민족의 조상을 하나님으로 하는, 애국가의 하나님 명칭과 동일한 명칭으로 번역한 가짜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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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신이라며, 숫자 1\"하나\"라는 구실로, 그 고유명사를 번역하여,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한 명칭으로 하면서, 한민족의 착각을 유도하여 그 종교를 전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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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야훼신을 숫자에 불과한, 머리도 생각도 없는 무생물의 숫자 \"하나\",\"1\"님으로 부른다면, \"내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십계명 3조 위반으로, 야훼신의 명령에 따라, \"돌에 쳐맞아 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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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신자가 십계명 3조 위반으로, 돌에 쳐 맞아죽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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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와 부흥을 위하여, 가짜 하나님을 진짜 하나님인것 처럼, 이름을 번역하여 부르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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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머리도 생각도 없는 숫자 \"하나\", 인간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고, 무슨 복을 준다고, \"숫자\"를 창조주라 부르고, 하나님이라 부르는지? 도통 알수가 없으니, 모두 정신들이 나간 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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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설을 말하는 \"야훼\"가 창조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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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낮과 밤을 만들고, 땅과 바다(, 지구)를 창조한 후, 나중에 태양을 창조했다는 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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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창조를 하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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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라는 고유명사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바꾸어 부르는 이유는, \"야훼\"를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하게 \"착각\"을 유도 하여, 전도를 하기 위한 \"사기\"수법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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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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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는 칠성부처님[천선, 하느님 : 인간의 생명과 수명(출생과 사망), 자녀와 가족을 위한 기도. 수명이 짧다는 사람은 실타래를 올려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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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신선(신령, 나반존자,독성, 홀로 깨친자 :학업,취업등 기타 일반 소원성취 기도)→ 나반존자(신령님)을 별도로 모신 전각을 \"독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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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산신(산신령, 산왕, 산왕대신 : 사업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 사업성취 기도) 산신님은 오이,당근,미나리를 특히 좋아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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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말기를 왜? 구한말이라 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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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왜 한민족이라 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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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은 옛부터 최고신으로, 하느()님을 숭상하였고, 그런 우리민족 특성으로 한민족이라 특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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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민족, 대한제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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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제국의 시기=위대한 하느()님의 제국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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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위대한 하느()님의 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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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민족의 신을, \"가짜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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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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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허용되는 것입니다. 성서의 첫 페이지에서,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얼간이 창조신인 유대민족의 잡신은, 결코 \"하나()\"이 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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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아무런 근거없이 한민족 고유신의 명칭인 하나()님명칭으로 무단 도용, 사칭하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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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진짜 하느님을 계속 모욕하며, 누구나 불려야 하는 애국가를 마음놓고 부를수 없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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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계속 훼손하고 있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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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민족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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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종교의 자유를 말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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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서에서 고유명사는 번역할수 없수 없음에도, 야훼(여호와),하느()님으로의 번역한 것들을 모두 삭제한 후, 주장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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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한국에는 가짜 하나님과 진짜 하나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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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의 첫 페이지에,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하는, 유대민족의 조상신 \"야훼\"의 이름을, \"하나님\"으로 무단 도용하여 사용하는, 가짜 하나님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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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민족이라 하여, 한민족이라 부르는 진짜 하나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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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살인귀인 가짜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을 배신한 자를, 사탄의 종이라 부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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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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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교와 힌두교의 \"브라흐마\", 시크교의 \"사트카르타르\", 자기 종교의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창조주\"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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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그 창조주는, 또 누가 창조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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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창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또 누가 창조했나요? (무한하게 반복해야 하는 창조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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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러 창조신의 창조주장이, 맞느냐 아니냐를 떠나, 명백하게, 창조주가 아닌 것은, 창조신의 대열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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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창조신의 대열에서 제외해야 하는 명백한 가짜 창조주는, 바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성경의 야훼(여호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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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잡신은 창조주도, 하느님도 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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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중동지역의 자칭 창조주를 사막잡신이라 부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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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또라이신을 하나님으로 무단번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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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신을 애국가의 하나님으로 혼동하게 하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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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도 마음대로 부를수 없게 하여,한민족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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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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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님을 배신하여, 성경의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창조주를 하나님이라 번역하여 부르며,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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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님의 노여움의 벼락을 맞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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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을 숫자 “하나로 부르며 모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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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하나님에게 십계명3조 위반으로 맞아 죽고 싶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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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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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민족을 척살하고, 유대민족의 전쟁승리를 위하여 \"태양을 멈추게 하고\"(여호수아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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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시리아로부터 유대민족 도성을 보호하기 위해, 태양의 \"그림자를 10도뒤로 물러가게 했다\"(열왕기하20:11), 소설을 쓰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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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거역하거나 다른민족에게는 서슴없이 악마적 행위를 하였다는 소설을 쓴 것이 성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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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도 믿지 않는 소설을, 사실로 믿는 자를 정신병자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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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여호와의 다른 민족에 대한 적대행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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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사내 아이들과, 남자와 잔 적이 있는 여자는 모두 죽여라. 아직 처녀인 어린 여자 아이들은 살려둘 것이니, 그들은 너희가 취해라\" (민수기 3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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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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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예레미아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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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눈으로,이는 이,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것은 데움으로, 상한것은 상함으로, 때린것은 때림으로 갚을 지니라\"(출애굽기 21:24~25). → 유대민족의 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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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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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다른 신은, 신이 아니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을 왜, 신경쓰나?).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성서를 들고,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야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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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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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출애굽기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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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민수기 31:15). 선지자를 꿈꾸는 자는 죽여라(신명기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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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이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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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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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예수가 죽은뒤, 부활하여 좀비가 되었는데, 그 좀비가 하늘로 승천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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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죽은 인간이 좀비로 부활함. 그 부활한 좀비가 하늘로 승천했다고 처형당한 사도들이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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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후 좀비로 부활한 예수는 승천할때, 구름타고 하늘로 올라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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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지금도 구름위에서 살고 있나요? 달나라에서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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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예수의 행방은 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행방불명 상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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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동안 지명수배했지만, 좀비 예수가 아직 구름위에 사는지? 달나라에 사는 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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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중에서 가장 빠른 책은 사도 \"바울\"이 썼다는 \"고린도 전서\"인데, 그 책은 예수탄생후, 55~56년뒤인, A.D 55~56년경에 쓰여진 책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예수를 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 “바울”이 예수의 여러 기적과 행적을 보았다?, 신약의 모든 내용은 모두 예수를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창작한 소설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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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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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목자, 주 아들로 추앙됨.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부활하여 승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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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탄생과정과 생애, 모두 동일한데, 태양신 호루스 표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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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나님하느님예수는누구인가? 가짜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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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이단, 신약의 예수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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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수의 탄생일은, 기원후 313년에 가서야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인정하고, 기원 01225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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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로마에는, 기원전 300년경에 전래되어, 로마제국의 국교였던, 미트라교가 있었다.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지정되는 서기313년까지 약 600년동안, 미트라교와 기독교는 서로 경합하게 된다. 영화 \"십계, 벤허\"의 원형 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우는 장면은 이 시대가 배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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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콘스탄티누스황제는,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모조리 처형되었음에도, 일부 잔당들이 계속 전도하여, 사회가 시끄러우므로, 황제로서, 로마사회의 안전한 질서 유지와 평온하게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자신이 믿었던, 미트라교를 버리고,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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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313년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지정할 때, 예수의 탄생일을, 태양신\"미트라\"와 같은 날짜로 맞추고, 주일을 태양신의 요일인 일요일로 바꾸게 된다. 처녀 마리아가 낳았고, 예수의 탄생을 세명의 동방박사가 지켜보았다고 주장하면서도, 탄생일이 없는 이유는, 예수는 중동 신화를 표절한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로서, 예수도 태양신의 일원이 되었고, 이것이 기독교에서 금식을 하는 근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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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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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어느 자손일까? 처녀 마리아 아들이라면, 다윗왕의 후손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온다는 구약의 예언은 맞지도 않는데, 구약의 예언에 따라 예수가 그리스도가 맞다? 마리아의 수백리길은 구약의 예언에 맞추려는, 억지스러운 소설이 아닐까? 예수는 처녀 마리아 아들인가? 다윗왕의 후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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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은, 예수를 구약의 예언된 그리스도로 맞추기 위해, 며느리와 간통하여 쌍동이를 낳은 유다 의 후손이며(창세기38:12~18), 유부녀 밧세바 를 강간하고 그 남편을 전쟁에서 죽게 만든 강간범 다윗왕의 후손 이라 주장한다. (예수는 유다가 며느리와 간통하여 낳은 쌍동이중, 베레스의 유다지파 후손이라는, 예수의 조상명단에 있습니다(마태1:1~3, 누가3: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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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마리아가 낳은 예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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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당한 사도의 주장에서 어느것이 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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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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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하며, 구약에서 임마누엘이 미래에 유대민족의 국가를 건설할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유대교의 이단이며 처형당한 사도들이, 처녀라 주장하는 마리아를 내세우며, 마리아는 처녀이고, 그 처녀가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며, 그래서 임마누엘이 곧 예수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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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는 처녀 마리아 아들로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주장하며, 구약과 신약을 연결지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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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주장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윗왕의 자손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올것이라는 구약을 감안하여, 예수는 다윗왕의 자손이라고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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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은 이런 이중적인 주장을 하며, 어떻게든 자신들이 창작한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구약과 연결짓는 소설을 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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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사람들로부터 돈을 뜯다가, 결국, 사도들은 모두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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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예수는 자신의 이름이 임마누엘 인지, 예수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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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마리아 아들인지, 다윗왕의 자손인지도 모르는 가상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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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30.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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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 이런 헛소리를 한지, 2천년이 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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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할절 (예수의 탄생일 뿐만 아니라, 사망일도 모르니, 당연히 부활일도 모름)~죽은지 3일째되는 날에, 예수가 좀비로 부활하였다는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은 춘분이 지난뒤, 첫보름달이 뜬 뒤에 오는 첫일요일로 한다. 구약을 믿는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벗어난 해방과, 봄수확의 축제를 결합하여, 유월절을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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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예수를 창작한지 325년이 지난, AD325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대인들의 이런 유월절과 결합하여, 부활절을 정하였다고 한다. 이런 유월절에, 봄을 기념하여 붉게 물들인 달갈을 상위에 놓는 관습이 있었는데,이를 받아들여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도 달갈을 부활의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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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실제로 좀비로 부활한 날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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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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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의하면,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고, 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 사후세계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그래서 죽은자는, 오직 “좀비로의 부활만이 구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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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고, 좀비 예수가 만든, 천국의 성이 지상에 내려와야 이루어지므로,천국은 지상에 있게 됩니다. 좀비 예수가 만들고 있다는, 천국의 성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주장한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천국이나 지옥을 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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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좀비 예수를 믿고, 사망하여 영혼이 소멸된 자가, 좀비로 부활되어 지상에 살게 되는 곳을 말합니다., \"예수천국은예수좀비\"라는 뜻의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좀비이고, 좀비는 흡혈귀이므로, 신약에서 말하는 천국의 구원은, 좀비 흡혈귀로 살게 해주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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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성서의 \"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요한계시록21:2)\"는 귀절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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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종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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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된 좀비에게, 예수가 제작한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며(일명,천국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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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된 좀비중에서 불신자와 마귀(사탄) 그리고, 마귀의 부하인 타락한 천사는, 유황불에 던져, 부활된 불신자와 사탄을 쳐죽인다는 것(일명,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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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천국의 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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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하늘에서 내려온 적도 없었고, 내려올 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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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기로 돈을 뜯다가 요한을 비롯한, 모든 사도들은 처형을 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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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뒤, 천국을 가겠다며, 재산을 몽땅 바친 사람은, 성서의 내용에 의해서도 사기를 당한 것이 분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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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창작한 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가짜 창조주를 믿는 구약의 유대교에서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처럼 \"죽은자가 살아남(좀비)\", \"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은, 유대교를 스스로 소설로 만드는 것이라, 수용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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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예수를 창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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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수에게 \"죽은자가 살아남(좀비로 부활)\" 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을 적용하여 신약을 창작하고, 예수를 전도를 하며 돈을 뜯기에, 유대교에서는 모든 사도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모두 처형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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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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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사후세계가 없고, 오직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천국의 성\"에서, 좀비로 부활되어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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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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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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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에스겔18: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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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어 천국, 지옥이라는, 사후세계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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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이단인,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고, 사후세계가 없는 좀비로의 부활을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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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신약에서는, \"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요한계시록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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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종말에, 천국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와야 생긴다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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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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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구름위에서 또는 달나라에서 제작하여, 성이 완성되고 세상의 종말에,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 오고, 인간 창조이후의 모든 죽은 자를 좀비로 되살려 부활시키고, 부활된 좀비들 중에서,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었던 자를 골라내어 살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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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성\"에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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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천국\"은 이스라엘 민족만으로 구성된다는 뜻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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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믿어 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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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경에는 사후세계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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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로의 부활에 대비하여, 유럽성당의 지하에 유골을 보존하고, 매장시에는 동양과는 반대로, 관이 잘 썩지 않게 화려한 페인트칠이 있는 목관을 쓰고 있으며, 남보다 좀더 빠른 좀비로의 부활을 선택받기 위해, 눈에 잘띠는 도심가까운 곳에 묘지를 조성하고 있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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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뒤 좀비로 부활되어 천국에 살기 위한, 전제조건인, 천국의 성은 지금까지 내려온 적도 없고, 앞으로도 내려올 가능성도 없으며, 또 지금까지, 사람이 죽어서 좀비로 부활된 사람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죽은자가 좀비로 부활될 가능성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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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가능한 내용이 쓰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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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진리라 말하는 종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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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이비\" 또는\"사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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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믿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이기일원론에 해당한다. 육체와 영혼을 동일시 하므로, 죽음과 동시에 육신과 영혼은 함께 소멸되고, 사후세계가 없다.세상의 종말에,육신이 부활되어 죽은자가 살아나서, 좀비로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하며, 육신이 부활될 때, 그때, 심판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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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경은 이기일원론에 해당하며, 세상이 종말되어, 육신이 부활될 때까지는 천국도 지옥도, 심판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는 종교이다. 이집트의 미이라가 육신의 부활을 믿고, 삐쩍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 모습처럼, 육신의 부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기\"에 해당하는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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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의 간증 ( 저승의 간증, 지옥의 간증)~[인구의 증가는, 항하사(바닷가) 모래알 같이 많은 삼천대천세계의 업을 가진 모든 중생들을 대상으로 설법하고, 우주의 삼천대천 세계의 모든 중생은 서로 업에 따라 윤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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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교회등에서 죽었다가 결국 살아 돌아 왔는데, 그가 죽었을 때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는 간증은 (영혼이 소멸하였는데, 좀비로 부활됨도 없이, 어떻게 경험을?) 서양종교의 교리로 보아 진실이 아니며, 그 간증은, 죽음은 육신의 소멸일 뿐 영혼은 불멸하다는 불교의 교리가 진실임을 오히려 입증하는 간증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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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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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설을 말하는 \"야훼\"가 창조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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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낮과 밤을 만들고, 땅과 바다(, 지구)를 창조한 후, 나중에 태양을 창조했다는 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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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창조를 하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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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라는 고유명사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바꾸어 부르는 이유는, \"야훼\"를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하게 \"착각\"을 유도 하여, 전도를 하기 위한 \"사기\"수법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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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신화를 표절한 가상의 인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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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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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 부정되므로,죽은 자가 살아나고,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와야 하고,이스라엘 민족만이 갈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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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실현 불가능한 사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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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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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님을 배신하여, 성경의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창조주를 하나님이라 번역하여 부르며,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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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님의 노여움의 벼락을 맞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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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을 숫자 “하나로 부르며 모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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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하나님에게 십계명3조 위반으로 맞아 죽고 싶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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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천동설, 계속 사기 치지 말고, 이제 양심고백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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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과 교회는 전국민을 속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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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사기극을 이제는 그만두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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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_609_432245632', ' [성경은 천동설, 계속 “사기” 치지 말고, 이제 양심고백 합시다]  성당과 교회는 전국민을 속이는 “대국민 사기극”을 이제는 그만두어야 하지요?   하느님 칠성님 ~우리민족은 옛부터 하나님을 숭상해왔다. 그런 하나님을 숭상하는 민족을,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인 \"한\"민족이라 특정하였다. 그 하나님이 칠성별의 칠성궁에 상주하여 계시다고 하여 칠성님이라고도 하였다(선교). (옥황상제는 유교, 제석천왕은 불교)     하느님 궁전인, 칠성궁에는 천선인, 즉 하느님(칠성님)이 있고, 땅에는 지선인 신선(신령)과 산신(산신령)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조선시대의 말기를 구한말이라고 부르며,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한민족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제국의 시기, 현재는 하나님의 나라인 대한민국이 국호이다.     그러므로 애국가의 하나님은 우리민족의 고유\"신\"의 이름이지, 유대민족의 신이 아닌 것입니다(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 .     홍익인간 ~ 국조 제1대 단군인 \"왕검\"의 건국이념이며, 한민족 최고의 통치이념이다. 또한 현재의 대한민국 교육의 기본적 교육이념이기도 하다.   (하느님(환인)의 서자인 한웅이, 인간세상에 뜻을 두고 있으므로, 하느님께서 그 뜻을 알고, \"인간을 널리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홍익인간)\" 천부인3개를 주면서, 인간세계로 내려 보내, 다스리게 하였다 /삼국유사)   재세이화 ~다스림 원칙은 \"하늘의 이치로 다스리는 것(재세이화)\"이다. 즉, 재세이화의 원칙으로 다스린다.   이화세계 ~ \"홍익인간\"과 \"재세이화\"가 충족된 세계를 \"이화세계\"라 한다. 즉, 이화세계가 하느님의 다스림 목적이다.   천부인 ~ 풍백, 우사, 운사의 삼신 또는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을 의미한다는, 두가지 설이 있다.   천부경 ~ 제1대 한웅이신, \"거발한\"께서 하느님으로 부터 받았다는 경전을 말한다. 이 경전은 고대 전비에 쐐기문자로 새겨져 있었는데, 신라시대 최치원선생이 발견하여, 이를 한자로 번역하여 서첩으로 꾸며 전하였고,     그후, 일제시대인 1917년 묘향산에서 수도중이던, \"계연수\"스님이 암벽에 새겨진 천부경을 발견하고 탁본하여, 당시 일제에 항거하며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창종한 민족종교인 대종교에 전달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경전은 1~9까지의 숫자를 가지고, 천지창조와 그 운행의 묘리인, 만물의 생장과 성쇠의 원리를 \"3\"의 조화사상 즉, 삼신사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편, 고대로 부터 내려온 동양철학인 \"역학\"에서는 세상의 이치를 \"하도낙서\"를 기준으로 하는데, \"하도\"는 선천의 수로 1부터10까지의 수이며(음과 양의 오행 각2자씩 10자), \"낙서\"는 후천의 수로 1부터 9까지의 수(불완전한 인간세상의 수)를 기준을 합니다 → \"사주와 사주팔자, 그리고 풍수지리\" 블로그 참조]     [출처] 불교사찰과불교기도문불교의진언부처와보살의모습( 신묘장구대다라니경)|작성자 한민족정신을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 내용~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렇다면 지금도 태양없이 낮과 밤이 존재하는가?     우주선이 날라 다니는 지구에 \"궁창\"이라는 뚜껑이 있는가?     또,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광합성하는 식물이 먼저 존재할수도 있는가?     또한, 땅과 바다(지구)는 태양의 혹성인데, 상식적으로, 혹성인 지구를 태양보다 먼저 창조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러한 성서의 엉터리 창조론을 일명, 천동설에 근거한 사기적 우주창조론이라 말합니다. ​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성서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를 둘러싼, 태양과 달, 별들이 모두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서의 \"야훼\", “여호와”는 천동설을 말하므로, 명백한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 입니다.     불교의 전래 ~①고구려~소수림왕 2년(372년) ②백제~침류왕 원년(384년) ③신라~법흥왕 14년(527년)에 전래됨.     원래, 하느님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하느님(칠성님)을 모시는 고유종교인 \"선교\" 가 있었는데, 불교의 전래이후, 점차적으로 민족종교인 선교가 소멸되므로, 불교가 선교를 삼신각으로 흡수하였다. 보통 유불선이라는 부르는 말은, 유교, 불교, 선교를 말합니다. 이분이 바로 홍익인간을 말씀하신 애국가의 하느님입니다.     외국에 나가서, 야훼신을 하나님이라 부르면,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은 알아듣지도 못함.   그러므로, 성경에서, 땅과 바다(즉, 지구)를 창조한 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지구 중심적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은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인데, 우리 한민족 고유의 하나님 이름을 도적질하여 사용하는 가짜일 뿐입니다.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야훼(여호와)\"라는 고유명사를, \"하나님\"으로 바꾸는 것에 대하여 언드우드등 서양의 선교사들은 반대하였지만,결국 그 종교의 전도 편의를 위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유대민족의 조상을 하나님으로 하는, 애국가의 하나님 명칭과 동일한 명칭으로 번역한 가짜 하나님입니다.     즉, 유일신이라며, 숫자 1은 \"하나\"라는 구실로, 그 고유명사를 번역하여,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한 명칭으로 하면서, 한민족의 착각을 유도하여 그 종교를 전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야훼신을 숫자에 불과한, 머리도 생각도 없는 무생물의 숫자 \"하나\", 즉 \"1\"님으로 부른다면, \"내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십계명 3조 위반으로, 야훼신의 명령에 따라, \"돌에 쳐맞아 죽게\" 됩니다.     그럼에도 신자가 십계명 3조 위반으로, 돌에 쳐 맞아죽든 말든,   전도와 부흥을 위하여, 가짜 하나님을 진짜 하나님인것 처럼, 이름을 번역하여 부르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머리도 생각도 없는 숫자 \"하나\"가, 인간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고, 무슨 복을 준다고, \"숫자\"를 창조주라 부르고, 하나님이라 부르는지? 도통 알수가 없으니, 모두 정신들이 나간 자 인가요?) ​   [출처] 불교사찰과불교기도문불교의진언부처와보살의모습( 신묘장구대다라니경)|작성자 한민족정신을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가 창조주인가요?   (먼저, 낮과 밤을 만들고, 땅과 바다(즉, 지구)를 창조한 후, 나중에 태양을 창조했다는 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입니다) ​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창조를 하는 가요?   (\"야훼\"라는 고유명사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바꾸어 부르는 이유는, \"야훼\"를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하게 \"착각\"을 유도 하여, 전도를 하기 위한 \"사기\"수법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삼신각에는~     가운데는 칠성부처님[천선, 하느님 : 인간의 생명과 수명(출생과 사망), 자녀와 가족을 위한 기도. 수명이 짧다는 사람은 실타래를 올려둠]     좌측에는 신선(신령, 나반존자,독성, 홀로 깨친자 :학업,취업등 기타 일반 소원성취 기도)→ 나반존자(신령님)을 별도로 모신 전각을 \"독성각\"     우측에는 산신(산신령, 산왕, 산왕대신 : 사업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 사업성취 기도) 산신님은 오이,당근,미나리를 특히 좋아한다고 함.     [출처]불교사찰과불교기도문불교의진언부처와보살의모습( 신묘장구대다라니경)|작성자한민족정신을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조선의 말기를 왜? 구한말이라 부를까요?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왜 한민족이라 부를까요?   우리민족은 옛부터 최고신으로, 하느(나)님을 숭상하였고, 그런 우리민족 특성으로 한민족이라 특정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민족, 대한제국, 대한민국.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韓)제국의 시기=위대한 하느(나)님의 제국이란 말.   현재는, 위대한 하느(나)님의 나라, 즉, 대한(韓)민국.   그래서 다른 민족의 신을, \"가짜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출처]하나님하느님예수는누구인가? 가짜하나님이지요?|작성자한민족정신을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 ~ 종교의 자유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허용되는 것입니다. 성서의 첫 페이지에서,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얼간이 창조신인 유대민족의 잡신은, 결코 \"하나(느)님\"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아무런 근거없이 한민족 고유신의 명칭인 하나(느)님명칭으로 무단 도용, 사칭하므로서, 한민족의 진짜 하느님을 계속 모욕하며, 누구나 불려야 하는 애국가를 마음놓고 부를수 없게 만들고, 하느님 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계속 훼손하고 있는 등,     우리 한민족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종교의 자유를 말하려면, 모든 성서에서 고유명사는 번역할수 없수 없음에도, 야훼(여호와)를,하느(나)님으로의 번역한 것들을 모두 삭제한 후, 주장해야 할것입니다 ​   [출처] 하나님하느님예수는누구인가? 가짜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에는 가짜 하나님과 진짜 하나님이 있습니다.     즉, 성서의 첫 페이지에,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하는, 유대민족의 조상신 \"야훼\"의 이름을, \"하나님\"으로 무단 도용하여 사용하는, 가짜 하나님이 있고,     하느님 민족이라 하여, 한민족이라 부르는 진짜 하나님이 있습니다.     성경의 살인귀인 가짜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을 배신한 자를, 사탄의 종이라 부름니다.     세상에는, 브라만교와 힌두교의 \"브라흐마\", 시크교의 \"사트카르타르\"등, 자기 종교의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창조주\"가 있는데,   태초에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그 창조주는, 또 누가 창조했나요? 그 창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또 누가 창조했나요? (무한하게 반복해야 하는 창조 논리) ​     특히, 여러 창조신의 창조주장이, 맞느냐 아니냐를 떠나, 명백하게, 창조주가 아닌 것은, 창조신의 대열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근데, 창조신의 대열에서 제외해야 하는 명백한 가짜 창조주는, 바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성경의 야훼(여호와)입니다.     이런 잡신은 창조주도, 하느님도 될수 없습니다.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중동지역의 자칭 창조주를 사막잡신이라 부름니다.   이런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또라이신을 하나님으로 무단번역하여,   야훼신을 애국가의 하나님으로 혼동하게 하므로서, 애국가도 마음대로 부를수 없게 하여,한민족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출처]하나님하느님예수는누구인가? 가짜하나님이지요?|작성자한민족정신을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와같이,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여, 성경의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창조주를 하나님이라 번역하여 부르며,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의 벼락을 맞고 싶을까요?   아니면,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을 숫자 “하나”로 부르며 모욕하여, 가짜 하나님에게 십계명3조 위반으로 맞아 죽고 싶을 까요?     [출처]하나님하느님예수는누구인가? 가짜하나님이지요?|작성자한민족정신을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와같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하나님이,   타민족을 척살하고, 유대민족의 전쟁승리를 위하여 \"태양을 멈추게 하고\"(여호수아10:12~14),   앗시리아로부터 유대민족 도성을 보호하기 위해, 태양의 \"그림자를 10도뒤로 물러가게 했다\"(열왕기하20:11)고, 소설을 쓰는 등,     자신을 거역하거나 다른민족에게는 서슴없이 악마적 행위를 하였다는 소설을 쓴 것이 성서이며, 이런 애들도 믿지 않는 소설을, 사실로 믿는 자를 정신병자라 부른다 ​   야훼 여호와의 다른 민족에 대한 적대행위 지시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사내 아이들과, 남자와 잔 적이 있는 여자는 모두 죽여라. 아직 처녀인 어린 여자 아이들은 살려둘 것이니, 그들은 너희가 취해라\" (민수기 31: 17).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예레미아 19:9).     \"눈은 눈으로,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것은 데움으로, 상한것은 상함으로, 때린것은 때림으로 갚을 지니라\"(출애굽기 21:24~25). → 유대민족의 잡신     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다른 신은, 신이 아니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을 왜, 신경쓰나?).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성서를 들고,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야훼신).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2:18).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출애굽기 35:2). 인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민수기 31:15). 선지자를 꿈꾸는 자는 죽여라(신명기13:5).     [출처] 하나님하느님예수는누구인가? 가짜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유대교의 이단인, 예수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그런 예수가 죽은뒤, 부활하여 좀비가 되었는데, 그 좀비가 하늘로 승천했다는 것입니다. ​   (세계 최초로 죽은 인간이 좀비로 부활함. 그 부활한 좀비가 하늘로 승천했다고 처형당한 사도들이 주장함. 죽은후 좀비로 부활한 예수는 승천할때, 구름타고 하늘로 올라 갔나요? 그후, 지금도 구름위에서 살고 있나요? 달나라에서 살고 있나요?     좀비 예수의 행방은 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행방불명 상태이지요? 2천년동안 지명수배했지만, 좀비 예수가 아직 구름위에 사는지? 달나라에 사는 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요?)     (신약 중에서 가장 빠른 책은 사도 \"바울\"이 썼다는 \"고린도 전서\"인데, 그 책은 예수탄생후, 55~56년뒤인, A.D 55~56년경에 쓰여진 책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예수를 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 “바울”이 예수의 여러 기적과 행적을 보았다? 즉, 신약의 모든 내용은 모두 예수를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창작한 소설책 입니다)     ①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월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빛, 목자, 주 아들로 추앙됨.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부활하여 승천함 (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탄생과정과 생애, 모두 동일한데, 태양신 호루스 표절이지요?).     [출처] 하나님하느님예수는누구인가? 가짜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의 예수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이런 예수의 탄생일은, 기원후 313년에 가서야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인정하고, 기원 0년12월25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결정한다.     ( 당시 로마에는, 기원전 300년경에 전래되어, 로마제국의 국교였던, 미트라교가 있었다.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지정되는 서기313년까지 약 600년동안, 미트라교와 기독교는 서로 경합하게 된다. 영화 \"십계, 벤허\"의 원형 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우는 장면은 이 시대가 배경이었다. ​   로마의 콘스탄티누스황제는,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모조리 처형되었음에도, 일부 잔당들이 계속 전도하여, 사회가 시끄러우므로, 황제로서, 로마사회의 안전한 질서 유지와 평온하게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자신이 믿었던, 미트라교를 버리고,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정하게 된다.     서기 313년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지정할 때, 예수의 탄생일을, 태양신\"미트라\"와 같은 날짜로 맞추고, 주일을 태양신의 요일인 일요일로 바꾸게 된다. 처녀 마리아가 낳았고, 예수의 탄생을 세명의 동방박사가 지켜보았다고 주장하면서도, 탄생일이 없는 이유는, 예수는 중동 신화를 표절한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로서, 예수도 태양신의 일원이 되었고, 이것이 기독교에서 금식을 하는 근거가 되었다) ​   [출처]하나님하느님예수는누구인가? 가짜하나님이지요?|작성자한민족정신을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마리아와 예수 ~ 예수는 어느 자손일까? 처녀 마리아 아들이라면, 다윗왕의 후손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온다는 구약의 예언은 맞지도 않는데, 구약의 예언에 따라 예수가 그리스도가 맞다? 마리아의 수백리길은 구약의 예언에 맞추려는, 억지스러운 소설이 아닐까? 예수는 처녀 마리아 아들인가? 다윗왕의 후손인가?   ​ (사도들은, 예수를 구약의 예언된 그리스도로 맞추기 위해, 며느리와 간통하여 쌍동이를 낳은 유다 의 후손이며(창세기38:12~18), 유부녀 밧세바 를 강간하고 그 남편을 전쟁에서 죽게 만든 강간범 다윗왕의 후손 이라 주장한다. (예수는 유다가 며느리와 간통하여 낳은 쌍동이중, 베레스의 유다지파 후손이라는, 예수의 조상명단에 있습니다(마태1:1~3, 누가3:23~33)     그러면, 마리아가 낳은 예수는 누구인가? 처형당한 사도의 주장에서 어느것이 진실인가?)     임마누엘 ~ 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하며, 구약에서 임마누엘이 미래에 유대민족의 국가를 건설할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유대교의 이단이며 처형당한 사도들이, 처녀라 주장하는 마리아를 내세우며, 마리아는 처녀이고, 그 처녀가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며, 그래서 임마누엘이 곧 예수라고 주장하였다.   즉, 예수는 처녀 마리아 아들로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주장하며, 구약과 신약을 연결지으려했다   그런 주장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윗왕의 자손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올것이라는 구약을 감안하여, 예수는 다윗왕의 자손이라고도 주장하였다.     사도들은 이런 이중적인 주장을 하며, 어떻게든 자신들이 창작한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구약과 연결짓는 소설을 쓰게된다.     이런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사람들로부터 돈을 뜯다가, 결국, 사도들은 모두 처형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는 자신의 이름이 임마누엘 인지, 예수 인지,   처녀 마리아 아들인지, 다윗왕의 자손인지도 모르는 가상의 인물이다.     마태복음 24:30. 34 ~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 이런 헛소리를 한지, 2천년이 지났음]     부할절 (예수의 탄생일 뿐만 아니라, 사망일도 모르니, 당연히 부활일도 모름)~죽은지 3일째되는 날에, 예수가 좀비로 부활하였다는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은 춘분이 지난뒤, 첫보름달이 뜬 뒤에 오는 첫일요일로 한다. 구약을 믿는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벗어난 해방과, 봄수확의 축제를 결합하여, 유월절을 지냈는데,     신약의 예수를 창작한지 325년이 지난, AD325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대인들의 이런 유월절과 결합하여, 부활절을 정하였다고 한다. 이런 유월절에, 봄을 기념하여 붉게 물들인 달갈을 상위에 놓는 관습이 있었는데,이를 받아들여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도 달갈을 부활의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한다.   그러므로,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실제로 좀비로 부활한 날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출처] 하나님하느님예수는누구인가? 가짜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천국 ~ 성서에 의하면,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고, 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 사후세계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그래서 죽은자는, 오직 “좀비로의 부활”만이 구원이 됩니다.     천국은,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고, 좀비 예수가 만든, 천국의 성이 지상에 내려와야 이루어지므로,천국은 지상에 있게 됩니다. 좀비 예수가 만들고 있다는, 천국의 성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주장한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천국이나 지옥을 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은 좀비 예수를 믿고, 사망하여 영혼이 소멸된 자가, 좀비로 부활되어 지상에 살게 되는 곳을 말합니다. 즉, \"예수천국은예수좀비\"라는 뜻의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좀비이고, 좀비는 흡혈귀이므로, 신약에서 말하는 천국의 구원은, 좀비 흡혈귀로 살게 해주겠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성서의 \"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요한계시록21:2)\"는 귀절에 의해,     세상의 종말에, 부활된 좀비에게는, 예수가 제작한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며(일명,천국의 구원),   부활된 좀비중에서 불신자와 마귀(사탄) 그리고, 마귀의 부하인 타락한 천사는, 유황불에 던져, 부활된 불신자와 사탄을 쳐죽인다는 것(일명,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천국의 성은, 지금까지 하늘에서 내려온 적도 없었고, 내려올 수도 없는데,     이런 사기로 돈을 뜯다가 요한을 비롯한, 모든 사도들은 처형을 당한 것입니다. (죽은뒤, 천국을 가겠다며, 재산을 몽땅 바친 사람은, 성서의 내용에 의해서도 사기를 당한 것이 분명하지요?)     지구를 창작한 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가짜 창조주를 믿는 구약의 유대교에서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처럼 \"죽은자가 살아남(좀비)\", \"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은, 유대교를 스스로 소설로 만드는 것이라, 수용하지 않았는데,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예수를 창작하고,   이 예수에게 \"죽은자가 살아남(좀비로 부활)\" 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을 적용하여 신약을 창작하고, 예수를 전도를 하며 돈을 뜯기에, 유대교에서는 모든 사도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모두 처형하였음.     결국, 성경에는 사후세계가 없고, 오직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천국의 성\"에서, 좀비로 부활되어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합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3:19)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욥14:1)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에스겔18:4, 18:20) →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어 천국, 지옥이라는, 사후세계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유대교의 이단인,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고, 사후세계가 없는 좀비로의 부활을 믿는, 기독교의 신약에서는, \"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요한계시록21:2)\" → 세상의 종말에, 천국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와야 생긴다는 \"천국\".     그러므로 ①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구름위에서 또는 달나라에서 제작하여, 성이 완성되고 ② 세상의 종말에, ③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 오고, ④ 인간 창조이후의 모든 죽은 자를 좀비로 되살려 부활시키고, ⑤ 부활된 좀비들 중에서,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었던 자를 골라내어 살게 한다는,   \"천국의 성\"에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뜻은,   결국, \"천국\"은 이스라엘 민족만으로 구성된다는 뜻이 됩니다. 천국이 믿어 집니까?     이렇게 성경에는 사후세계가 없으니, 좀비로의 부활에 대비하여, 유럽성당의 지하에 유골을 보존하고, 매장시에는 동양과는 반대로, 관이 잘 썩지 않게 화려한 페인트칠이 있는 목관을 쓰고 있으며, 남보다 좀더 빠른 좀비로의 부활을 선택받기 위해, 눈에 잘띠는 도심가까운 곳에 묘지를 조성하고 있는 이유였다.     죽은뒤 좀비로 부활되어 천국에 살기 위한, 전제조건인, 천국의 성은 지금까지 내려온 적도 없고, 앞으로도 내려올 가능성도 없으며, 또 지금까지, 사람이 죽어서 좀비로 부활된 사람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죽은자가 좀비로 부활될 가능성도 전혀 없습니다.     이런 불가능한 내용이 쓰여 있는 \"성경\"을 진리라 말하는 종교를     바로 \"사이비\" 또는\"사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성경을 믿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이기일원론에 해당한다. 육체와 영혼을 동일시 하므로, 죽음과 동시에 육신과 영혼은 함께 소멸되고, 사후세계가 없다.세상의 종말에,육신이 부활되어 죽은자가 살아나서, 좀비로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하며, 육신이 부활될 때, 그때, 심판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기일원론에 해당하며, 세상이 종말되어, 육신이 부활될 때까지는 천국도 지옥도, 심판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는 종교이다. 이집트의 미이라가 육신의 부활을 믿고, 삐쩍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 모습처럼, 육신의 부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기\"에 해당하는 논리입니다.     사후세계의 간증 ( 저승의 간증, 지옥의 간증)~[인구의 증가는, 항하사(바닷가) 모래알 같이 많은 삼천대천세계의 업을 가진 모든 중생들을 대상으로 설법하고, 우주의 삼천대천 세계의 모든 중생은 서로 업에 따라 윤회함].   그런데 교회등에서 죽었다가 결국 살아 돌아 왔는데, 그가 죽었을 때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는 간증은 (영혼이 소멸하였는데, 좀비로 부활됨도 없이, 어떻게 경험을?) 서양종교의 교리로 보아 진실이 아니며, 그 간증은, 죽음은 육신의 소멸일 뿐 영혼은 불멸하다는 불교의 교리가 진실임을 오히려 입증하는 간증이 되는 겁니다     [출처]하나님하느님예수는누구인가? 가짜하나님이지요?|작성자한민족정신을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가 창조주인가요?   (먼저, 낮과 밤을 만들고, 땅과 바다(즉, 지구)를 창조한 후, 나중에 태양을 창조했다는 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입니다) ​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창조를 하는 가요?   (\"야훼\"라는 고유명사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바꾸어 부르는 이유는, \"야훼\"를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하게 \"착각\"을 유도 하여, 전도를 하기 위한 \"사기\"수법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예수는 신화를 표절한 가상의 인물이고,   천국은, 사후세계가 부정되므로,죽은 자가 살아나고,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와야 하고,이스라엘 민족만이 갈수 있다는 천국은,실현 불가능한 사기이지요?     그러므로,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여, 성경의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창조주를 하나님이라 번역하여 부르며,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의 벼락을 맞고 싶을까요?     아니면,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을 숫자 “하나”로 부르며 모욕하여,   가짜 하나님에게 십계명3조 위반으로 맞아 죽고 싶을 까요?     [성경은 천동설, 계속 “사기” 치지 말고, 이제 양심고백 합시다]   성당과 교회는 전국민을 속이는 “대국민 사기극”을 이제는 그만두어야 하지요?     ', 'https://cboard.net/sitemap/og_image.php?text=[성경은 천동설, 계속 “사기” 치지 말고, 이제 양심고백 합시다] 성당과...&link=https://cboard.net/k/6_609_432245632',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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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천동설, 계속 “사기” 치지 말고, 이제 양심고백 합시다] 성당과...

[성경은 천동설, 계속 “사기” 치지 말고, 이제 양심고백 합시다] 성당과...

작성일 2022.11.10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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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천동설, 계속 사기 치지 말고, 이제 양심고백 합시다


성당과 교회는 전국민을 속이는
대국민 사기극을 이제는 그만두어야 하지요?

 

하느님 칠성님 ~우리민족은 옛부터 하나님을 숭상해왔다. 그런 하나님을 숭상하는 민족을,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인 ""민족이라 특정하였다. 그 하나님이 칠성별의 칠성궁에 상주하여 계시다고 하여 칠성님이라고도 하였다(선교). (옥황상제는 유교, 제석천왕은 불교)

 

 

하느님 궁전인, 칠성궁에는 천선인, 즉 하느님(칠성님)이 있고, 땅에는 지선인 신선(신령)과 산신(산신령)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조선시대의 말기를 구한말이라고 부르며,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한민족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제국의 시기,

현재는 하나님의 나라인 대한민국이 국호이다.

 

 

그러므로 애국가의 하나님은 우리민족의 고유""의 이름이지, 유대민족의 신이 아닌 것입니다(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 .

 

 

홍익인간 ~ 국조 제1대 단군인 "왕검"의 건국이념이며, 한민족 최고의 통치이념이다. 또한 현재의 대한민국 교육의 기본적 교육이념이기도 하다.

 

(하느님(환인)의 서자인 한웅이, 인간세상에 뜻을 두고 있으므로, 하느님께서 그 뜻을 알고, "인간을 널리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홍익인간)" 천부인3개를 주면서, 인간세계로 내려 보내, 다스리게 하였다 /삼국유사)

 

재세이화 ~다스림 원칙은 "하늘의 이치로 다스리는 것(재세이화)"이다., 재세이화의 원칙으로 다스린다.

 

이화세계 ~ "홍익인간""재세이화"가 충족된 세계"이화세계"라 한다., 이화세계가 하느님의 다스림 목적이다.

 

천부인 ~ 풍백, 우사, 운사의 삼신 또는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을 의미한다는, 두가지 설이 있다.

 

천부경 ~ 1대 한웅이신, "거발한"께서 하느님으로 부터 받았다는 경전을 말한다. 이 경전은 고대 전비에 쐐기문자로 새겨져 있었는데, 신라시대 최치원선생이 발견하여, 이를 한자로 번역하여 서첩으로 꾸며 전하였고,

 

 

그후, 일제시대인 1917년 묘향산에서 수도중이던, "계연수"스님이 암벽에 새겨진 천부경을 발견하고 탁본하여, 당시 일제에 항거하며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창종한 민족종교인 대종교에 전달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경전은 1~9까지의 숫자를 가지고, 천지창조와 그 운행의 묘리인, 만물의 생장과 성쇠의 원리를 "3"의 조화사상 즉, 삼신사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편, 고대로 부터 내려온 동양철학인 "역학"에서는 세상의 이치를 "하도낙서"를 기준으로 하는데, "하도"는 선천의 수로 1부터10까지의 수이며(음과 양의 오행 각2자씩 10), "낙서"는 후천의 수로 1부터 9까지의 수(불완전한 인간세상의 수)를 기준을 합니다 → "사주와 사주팔자, 그리고 풍수지리" 블로그 참조]

 

 

[출처] 불교사찰과불교기도문불교의진언부처와보살의모습( 신묘장구대다라니)|작성자 한민족정신을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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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창조 내용~

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 일차, 땅과 바다(,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일차, 사람을 만듬.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렇다면 지금도 태양없이 낮과 밤이 존재하는가?

 

 

우주선이 날라 다니는 지구에 "궁창"이라는 뚜껑이 있는가?

 

 

,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광합성하는 식물이 먼저 존재할수도 있는가?

 

 

또한, 땅과 바다(지구)는 태양의 혹성인데, 상식적으로, 혹성인 지구를 태양보다 먼저 창조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러한 성서의 엉터리 창조론을 일명, 천동설에 근거한 사기적 우주창조론이라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성서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를 둘러싼, 태양과 달, 별들이 모두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서의 "야훼", “여호와는 천동설을 말하므로, 명백한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 입니다.

 

 

불교의 전래 ~고구려~소수림왕 2(372) 백제~침류왕 원년(384) 신라~법흥왕 14(527)에 전래됨.

 

 

원래, 하느님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하느님(칠성님)을 모시는 고유종교인 "선교" 가 있었는데, 불교의 전래이후, 점차적으로 민족종교인 선교가 소멸되므로, 불교가 선교를 삼신각으로 흡수하였다. 보통 유불선이라는 부르는 말은, 유교, 불교, 선교를 말합니다. 이분이 바로 홍익인간을 말씀하신 애국가의 하느님입니다.

 

 

외국에 나가서, 야훼신을 하나님이라 부르면,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은 알아듣지도 못함.

 

그러므로, 성경에서, 땅과 바다(, 지구)를 창조한 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지구 중심적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은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인데, 우리 한민족 고유의 하나님 이름을 도적질하여 사용하는 가짜일 뿐입니다.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야훼(여호와)"라는 고유명사를, "하나님"으로 바꾸는 것에 대하여 언드우드등 서양의 선교사들은 반대하였지만,결국 그 종교의 전도 편의를 위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유대민족의 조상을 하나님으로 하는, 애국가의 하나님 명칭과 동일한 명칭으로 번역한 가짜 하나님입니다.

 

 

, 유일신이라며, 숫자 1"하나"라는 구실로, 그 고유명사를 번역하여,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한 명칭으로 하면서, 한민족의 착각을 유도하여 그 종교를 전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야훼신을 숫자에 불과한, 머리도 생각도 없는 무생물의 숫자 "하나","1"님으로 부른다면, "내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십계명 3조 위반으로, 야훼신의 명령에 따라, "돌에 쳐맞아 죽게" 됩니다.

 

 

그럼에도 신자가 십계명 3조 위반으로, 돌에 쳐 맞아죽든 말든,

 

전도와 부흥을 위하여, 가짜 하나님을 진짜 하나님인것 처럼, 이름을 번역하여 부르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머리도 생각도 없는 숫자 "하나", 인간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고, 무슨 복을 준다고, "숫자"를 창조주라 부르고, 하나님이라 부르는지? 도통 알수가 없으니, 모두 정신들이 나간 자 인가요?)

 

[출처] 불교사찰과불교기도문불교의진언부처와보살의모습( 신묘장구대다라니)|작성자 한민족정신을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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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설을 말하는 "야훼"가 창조주인가요?

 

(먼저, 낮과 밤을 만들고, 땅과 바다(, 지구)를 창조한 후, 나중에 태양을 창조했다는 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창조를 하는 가요?

 

("야훼"라는 고유명사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바꾸어 부르는 이유는, "야훼"를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하게 "착각"을 유도 하여, 전도를 하기 위한 "사기"수법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삼신각에는~

 

 

가운데는 칠성부처님[천선, 하느님 : 인간의 생명과 수명(출생과 사망), 자녀와 가족을 위한 기도. 수명이 짧다는 사람은 실타래를 올려둠]

 

 

좌측에는 신선(신령, 나반존자,독성, 홀로 깨친자 :학업,취업등 기타 일반 소원성취 기도)→ 나반존자(신령님)을 별도로 모신 전각을 "독성각"

 

 

우측에는 산신(산신령, 산왕, 산왕대신 : 사업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 사업성취 기도) 산신님은 오이,당근,미나리를 특히 좋아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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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말기를 왜? 구한말이라 부를까요?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왜 한민족이라 부를까요?

 

우리민족은 옛부터 최고신으로, 하느()님을 숭상하였고, 그런 우리민족 특성으로 한민족이라 특정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민족, 대한제국, 대한민국.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제국의 시기=위대한 하느()님의 제국이란 말.

 

현재는, 위대한 하느()님의 나라,, 대한()민국.

 

그래서 다른 민족의 신을, "가짜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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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 ~

종교의 자유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허용되는 것입니다. 성서의 첫 페이지에서,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얼간이 창조신인 유대민족의 잡신은, 결코 "하나()"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아무런 근거없이 한민족 고유신의 명칭인 하나()님명칭으로 무단 도용, 사칭하므로서,

한민족의 진짜 하느님을 계속 모욕하며, 누구나 불려야 하는 애국가를 마음놓고 부를수 없게 만들고,

하느님 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계속 훼손하고 있는 등,

 

 

우리 한민족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종교의 자유를 말하려면,

모든 성서에서 고유명사는 번역할수 없수 없음에도, 야훼(여호와),하느()님으로의 번역한 것들을 모두 삭제한 후, 주장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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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한국에는 가짜 하나님과 진짜 하나님이 있습니다.

 

 

, 성서의 첫 페이지에,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하는, 유대민족의 조상신 "야훼"의 이름을, "하나님"으로 무단 도용하여 사용하는, 가짜 하나님이 있고,

 

 

하느님 민족이라 하여, 한민족이라 부르는 진짜 하나님이 있습니다.

 

 

성경의 살인귀인 가짜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을 배신한 자를, 사탄의 종이라 부름니다.

 

 

세상에는,

브라만교와 힌두교의 "브라흐마", 시크교의 "사트카르타르", 자기 종교의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창조주"가 있는데,

 

태초에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그 창조주는, 또 누가 창조했나요?

그 창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또 누가 창조했나요? (무한하게 반복해야 하는 창조 논리)

  

 

특히, 여러 창조신의 창조주장이, 맞느냐 아니냐를 떠나, 명백하게, 창조주가 아닌 것은, 창조신의 대열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근데, 창조신의 대열에서 제외해야 하는 명백한 가짜 창조주는, 바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성경의 야훼(여호와)입니다.

 

 

이런 잡신은 창조주도, 하느님도 될수 없습니다.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중동지역의 자칭 창조주를 사막잡신이라 부름니다.

 

이런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또라이신을 하나님으로 무단번역하여,

 

야훼신을 애국가의 하나님으로 혼동하게 하므로서,

애국가도 마음대로 부를수 없게 하여,한민족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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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여, 성경의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창조주를 하나님이라 번역하여 부르며,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의 벼락을 맞고 싶을까요?

 

아니면,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을 숫자 “하나로 부르며 모욕하여,

가짜 하나님에게 십계명3조 위반으로 맞아 죽고 싶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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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하나님이,

 

타민족을 척살하고, 유대민족의 전쟁승리를 위하여 "태양을 멈추게 하고"(여호수아10:12~14),

 

앗시리아로부터 유대민족 도성을 보호하기 위해, 태양의 "그림자를 10도뒤로 물러가게 했다"(열왕기하20:11), 소설을 쓰는 등,

 

 

자신을 거역하거나 다른민족에게는 서슴없이 악마적 행위를 하였다는 소설을 쓴 것이 성서이며,

이런 애들도 믿지 않는 소설을, 사실로 믿는 자를 정신병자라 부른다

 

야훼 여호와의 다른 민족에 대한 적대행위 지시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사내 아이들과, 남자와 잔 적이 있는 여자는 모두 죽여라. 아직 처녀인 어린 여자 아이들은 살려둘 것이니, 그들은 너희가 취해라" (민수기 31: 17).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예레미아 19:9).

 

 

"눈은 눈으로,이는 이,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것은 데움으로, 상한것은 상함으로, 때린것은 때림으로 갚을 지니라"(출애굽기 21:24~25). → 유대민족의 잡신

 

 

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다른 신은, 신이 아니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을 왜, 신경쓰나?).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성서를 들고,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야훼신).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2:18).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출애굽기 35:2).

인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민수기 31:15). 선지자를 꿈꾸는 자는 죽여라(신명기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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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이단인,

예수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그런 예수가 죽은뒤, 부활하여 좀비가 되었는데, 그 좀비가 하늘로 승천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죽은 인간이 좀비로 부활함. 그 부활한 좀비가 하늘로 승천했다고 처형당한 사도들이 주장함.

죽은후 좀비로 부활한 예수는 승천할때, 구름타고 하늘로 올라 갔나요?

그후, 지금도 구름위에서 살고 있나요? 달나라에서 살고 있나요?

 

 

좀비 예수의 행방은 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행방불명 상태이지요?

2천년동안 지명수배했지만, 좀비 예수가 아직 구름위에 사는지? 달나라에 사는 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요?)

 

 

(신약 중에서 가장 빠른 책은 사도 "바울"이 썼다는 "고린도 전서"인데, 그 책은 예수탄생후, 55~56년뒤인, A.D 55~56년경에 쓰여진 책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예수를 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 “바울”이 예수의 여러 기적과 행적을 보았다?, 신약의 모든 내용은 모두 예수를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창작한 소설책 입니다)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목자, 주 아들로 추앙됨.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부활하여 승천함

(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탄생과정과 생애, 모두 동일한데, 태양신 호루스 표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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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이단, 신약의 예수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이런 예수의 탄생일은, 기원후 313년에 가서야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인정하고, 기원 01225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결정한다.

 

 

( 당시 로마에는, 기원전 300년경에 전래되어, 로마제국의 국교였던, 미트라교가 있었다.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지정되는 서기313년까지 약 600년동안, 미트라교와 기독교는 서로 경합하게 된다. 영화 "십계, 벤허"의 원형 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우는 장면은 이 시대가 배경이었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황제는,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모조리 처형되었음에도, 일부 잔당들이 계속 전도하여, 사회가 시끄러우므로, 황제로서, 로마사회의 안전한 질서 유지와 평온하게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자신이 믿었던, 미트라교를 버리고,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정하게 된다.

 

 

서기 313년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지정할 때, 예수의 탄생일을, 태양신"미트라"와 같은 날짜로 맞추고, 주일을 태양신의 요일인 일요일로 바꾸게 된다. 처녀 마리아가 낳았고, 예수의 탄생을 세명의 동방박사가 지켜보았다고 주장하면서도, 탄생일이 없는 이유는, 예수는 중동 신화를 표절한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로서, 예수도 태양신의 일원이 되었고, 이것이 기독교에서 금식을 하는 근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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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예수 ~

예수는 어느 자손일까? 처녀 마리아 아들이라면, 다윗왕의 후손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온다는 구약의 예언은 맞지도 않는데, 구약의 예언에 따라 예수가 그리스도가 맞다? 마리아의 수백리길은 구약의 예언에 맞추려는, 억지스러운 소설이 아닐까? 예수는 처녀 마리아 아들인가? 다윗왕의 후손인가?

 

(사도들은, 예수를 구약의 예언된 그리스도로 맞추기 위해, 며느리와 간통하여 쌍동이를 낳은 유다 의 후손이며(창세기38:12~18), 유부녀 밧세바 를 강간하고 그 남편을 전쟁에서 죽게 만든 강간범 다윗왕의 후손 이라 주장한다. (예수는 유다가 며느리와 간통하여 낳은 쌍동이중, 베레스의 유다지파 후손이라는, 예수의 조상명단에 있습니다(마태1:1~3, 누가3:23~33)

 

 

그러면, 마리아가 낳은 예수는 누구인가?

처형당한 사도의 주장에서 어느것이 진실인가?)

 

 

임마누엘 ~

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하며, 구약에서 임마누엘이 미래에 유대민족의 국가를 건설할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유대교의 이단이며 처형당한 사도들이, 처녀라 주장하는 마리아를 내세우며, 마리아는 처녀이고, 그 처녀가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며, 그래서 임마누엘이 곧 예수라고 주장하였다.

 

, 예수는 처녀 마리아 아들로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주장하며, 구약과 신약을 연결지으려했다

 

그런 주장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윗왕의 자손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올것이라는 구약을 감안하여, 예수는 다윗왕의 자손이라고도 주장하였다.

 

 

사도들은 이런 이중적인 주장을 하며, 어떻게든 자신들이 창작한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구약과 연결짓는 소설을 쓰게된다.

 

 

이런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사람들로부터 돈을 뜯다가, 결국, 사도들은 모두 처형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는 자신의 이름이 임마누엘 인지, 예수 인지,

 

처녀 마리아 아들인지, 다윗왕의 자손인지도 모르는 가상의 인물이다.

 

 

마태복음 24:30. 34 ~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 이런 헛소리를 한지, 2천년이 지났음]

 

 

부할절 (예수의 탄생일 뿐만 아니라, 사망일도 모르니, 당연히 부활일도 모름)~죽은지 3일째되는 날에, 예수가 좀비로 부활하였다는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은 춘분이 지난뒤, 첫보름달이 뜬 뒤에 오는 첫일요일로 한다. 구약을 믿는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벗어난 해방과, 봄수확의 축제를 결합하여, 유월절을 지냈는데,

 

 

신약의 예수를 창작한지 325년이 지난, AD325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대인들의 이런 유월절과 결합하여, 부활절을 정하였다고 한다. 이런 유월절에, 봄을 기념하여 붉게 물들인 달갈을 상위에 놓는 관습이 있었는데,이를 받아들여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도 달갈을 부활의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한다.

 

그러므로,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실제로 좀비로 부활한 날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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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

성서에 의하면,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고, 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 사후세계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그래서 죽은자는, 오직 “좀비로의 부활만이 구원이 됩니다.

 

 

천국은,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고, 좀비 예수가 만든, 천국의 성이 지상에 내려와야 이루어지므로,천국은 지상에 있게 됩니다. 좀비 예수가 만들고 있다는, 천국의 성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주장한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천국이나 지옥을 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은 좀비 예수를 믿고, 사망하여 영혼이 소멸된 자가, 좀비로 부활되어 지상에 살게 되는 곳을 말합니다., "예수천국은예수좀비"라는 뜻의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좀비이고, 좀비는 흡혈귀이므로, 신약에서 말하는 천국의 구원은, 좀비 흡혈귀로 살게 해주겠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성서의 "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요한계시록21:2)"는 귀절에 의해,

 

 

세상의 종말에,

부활된 좀비에게, 예수가 제작한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며(일명,천국의 구원),

 

부활된 좀비중에서 불신자와 마귀(사탄) 그리고, 마귀의 부하인 타락한 천사는, 유황불에 던져, 부활된 불신자와 사탄을 쳐죽인다는 것(일명,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천국의 성은,

지금까지 하늘에서 내려온 적도 없었고, 내려올 수도 없는데,

 

 

이런 사기로 돈을 뜯다가 요한을 비롯한, 모든 사도들은 처형을 당한 것입니다.

(죽은뒤, 천국을 가겠다며, 재산을 몽땅 바친 사람은, 성서의 내용에 의해서도 사기를 당한 것이 분명하지요?)

 

 

지구를 창작한 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가짜 창조주를 믿는 구약의 유대교에서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처럼 "죽은자가 살아남(좀비)", "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은, 유대교를 스스로 소설로 만드는 것이라, 수용하지 않았는데,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예수를 창작하고,

 

이 예수에게 "죽은자가 살아남(좀비로 부활)" 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을 적용하여 신약을 창작하고, 예수를 전도를 하며 돈을 뜯기에, 유대교에서는 모든 사도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모두 처형하였음.

 

 

결국,

성경에는 사후세계가 없고, 오직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천국의 성"에서, 좀비로 부활되어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합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3:19)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14:1)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에스겔18:4, 18:20)

→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어 천국, 지옥이라는, 사후세계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유대교의 이단인,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고, 사후세계가 없는 좀비로의 부활을 믿는,

기독교의 신약에서는, "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요한계시록21:2)"

→ 세상의 종말에, 천국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와야 생긴다는 "천국".

 

 

그러므로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구름위에서 또는 달나라에서 제작하여, 성이 완성되고 세상의 종말에,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 오고, 인간 창조이후의 모든 죽은 자를 좀비로 되살려 부활시키고, 부활된 좀비들 중에서,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었던 자를 골라내어 살게 한다는,

 

"천국의 성"에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뜻,

 

결국, "천국"은 이스라엘 민족만으로 구성된다는 뜻이 됩니다.

천국이 믿어 집니까?

 

 

이렇게 성경에는 사후세계가 없으니,

좀비로의 부활에 대비하여, 유럽성당의 지하에 유골을 보존하고, 매장시에는 동양과는 반대로, 관이 잘 썩지 않게 화려한 페인트칠이 있는 목관을 쓰고 있으며, 남보다 좀더 빠른 좀비로의 부활을 선택받기 위해, 눈에 잘띠는 도심가까운 곳에 묘지를 조성하고 있는 이유였다.

 

 

죽은뒤 좀비로 부활되어 천국에 살기 위한, 전제조건인, 천국의 성은 지금까지 내려온 적도 없고, 앞으로도 내려올 가능성도 없으며, 또 지금까지, 사람이 죽어서 좀비로 부활된 사람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죽은자가 좀비로 부활될 가능성도 전혀 없습니다.

 

 

이런 불가능한 내용이 쓰여 있는

"성경"을 진리라 말하는 종교를

 

 

바로 "사이비" 또는"사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성경을 믿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이기일원론에 해당한다. 육체와 영혼을 동일시 하므로, 죽음과 동시에 육신과 영혼은 함께 소멸되고, 사후세계가 없다.세상의 종말에,육신이 부활되어 죽은자가 살아나서, 좀비로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하며, 육신이 부활될 때, 그때, 심판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기일원론에 해당하며, 세상이 종말되어, 육신이 부활될 때까지는 천국도 지옥도, 심판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는 종교이다. 이집트의 미이라가 육신의 부활을 믿고, 삐쩍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 모습처럼, 육신의 부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기"에 해당하는 논리입니다.

 

 

사후세계의 간증 ( 저승의 간증, 지옥의 간증)~[인구의 증가는, 항하사(바닷가) 모래알 같이 많은 삼천대천세계의 업을 가진 모든 중생들을 대상으로 설법하고, 우주의 삼천대천 세계의 모든 중생은 서로 업에 따라 윤회함].

 

그런데 교회등에서 죽었다가 결국 살아 돌아 왔는데, 그가 죽었을 때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는 간증은 (영혼이 소멸하였는데, 좀비로 부활됨도 없이, 어떻게 경험을?) 서양종교의 교리로 보아 진실이 아니며, 그 간증은, 죽음은 육신의 소멸일 뿐 영혼은 불멸하다는 불교의 교리가 진실임을 오히려 입증하는 간증이 되는 겁니다

 

 

[출처]하나님하느님예수는누구인가? 가짜하나님이지요?|작성자한민족정신을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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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가 창조주인가요?

 

(먼저, 낮과 밤을 만들고, 땅과 바다(, 지구)를 창조한 후, 나중에 태양을 창조했다는 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창조를 하는 가요?

 

("야훼"라는 고유명사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바꾸어 부르는 이유는, "야훼"를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하게 "착각"을 유도 하여, 전도를 하기 위한 "사기"수법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예수는 신화를 표절한 가상의 인물이고,

 

천국은,

사후세계가 부정되므로,죽은 자가 살아나고,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와야 하고,이스라엘 민족만이 갈수 있다는

천국은,실현 불가능한 사기이지요?

 

 

그러므로,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여, 성경의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창조주를 하나님이라 번역하여 부르며,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의 벼락을 맞고 싶을까요?

 

 

아니면,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을 숫자 “하나로 부르며 모욕하여,

 

가짜 하나님에게 십계명3조 위반으로 맞아 죽고 싶을 까요?

 


 

[성경은 천동설, 계속 사기 치지 말고, 이제 양심고백 합시다]


 

성당과 교회는 전국민을 속이는


대국민 사기극을 이제는 그만두어야 하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유치한 것에 몰두 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아요. 쓸대 없는 것에 집중하는 것은 아니지요. 모두 똑똑해지면 자연 사라지는 현상이니 아까운 인생 허비하지 마세요. 모두 지 수준대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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