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INSERT INTO `kin_6_609` (subject, seo_subject, content, page, description, og_image, time) VALUES ('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의 "공"은 비유비무를 말하는 것이지, 완전한 "무"...', '%EB%B0%98%EC%95%BC%EC%8B%AC%EA%B2%BD%EC%97%90%EC%84%9C%2C+%EC%83%89%EC%A6%89%EC%8B%9C%EA%B3%B5%EC%9D%98+%26quot%3B%EA%B3%B5%26quot%3B%EC%9D%80+%EB%B9%84%EC%9C%A0%EB%B9%84%EB%AC%B4%EB%A5%BC+%EB%A7%90%ED%95%98%EB%8A%94+%EA%B2%83%EC%9D%B4%EC%A7%80%2C+%EC%99%84%EC%A0%84%ED%95%9C+%26quot%3B%EB%AC%B4%26quot%3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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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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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의 \"공\"은 비유비무를 말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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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한 \"무\"를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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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상 (중관사상, 중도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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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상 (\"\"이란, 보이는 모든 존재는, 모두 허상이고 망상이라는 뜻의 \"공\"이 아니라, 모든 존재는 실제로 존재(실재)하므로, 그 실재하는 존재는, 인과로서 이루어진 존재라는 의미로서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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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허상이고, 망상이라는 의미의 \"공\"이 아니다/ 또한, 만약에 인과가 없었다면, 모든 존재의 \"상\"과 \"모습\"도 실재하지 않게 된다는다는 뜻의 허상이라는 의미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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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모든 존재는 연기성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그자체는 고유한 자성 (인과없이, 스스로 홀로 존재하는 것)이 없으므로, 공 이라고 합니다(인과가 없었다면, \"허상\"이라는 의미에서 \"공\"이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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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 \"공\"을 \"유\"나 \"무\"의 극단이 없는 중도라는 것을 올바르게 관찰하는 것이, 깨달음에 다가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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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세계의 모든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없기 때문에 \"공\"한 것이며, 이러한 \"공\"은 결코 \"무\"가 아니며, 다만 자성이 없어 조건적으로 생기하여 현상세계에 존재하게 된 것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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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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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란 비유비무 이며, 중도 이고, 모든 존재가 서로 조건적, 상대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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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세상은, 이 모든 존재가 자성이 없음에도, 겉모습은 스스로 홀로 존재하고 그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있기에, 이 세상은 진공묘유의 세계 (진실은 공하지만, 묘하게 존재되고 있는 세계)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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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블로그 카타고리 글증의 저승의 모습 블로그에 있어서, 해탈의 8순서 참조) 이러한 세상의 본질적 실제의 모습인 \"공\"을 깨닫지 못하는 중생은, 현실에서 통용되는 언어와 겉 모습만을 보고 스스로 홀로 존재하는 자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고정된 본질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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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사상과 공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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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 과 공 은 서로 상충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세상 삼라만상의 본질에 대하여, 유식은 중생심(유위법)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이고, \"공\"사상은 여래심(무위법)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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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같은 내용을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일 뿐입니다. 또한, 유위법과 무위법에서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삼라만상의 본질에 대하여 설명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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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다 또는 \"\"이 없다라는 양극단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은 \"있는것도 아니요, 없는 것도 아닌\" 비유비무이며, 비상,비비상이라는 뜻의 \"\"의 성질은 \"\"이라는 의미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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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경 내용에서~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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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위법과 무위법으로 설법하였던, 삼라만상의 본질인 \"\"은, 무노사, 역무노사진(늙고,죽음도 없고, 늙고 죽음이 다함도 없다), 무고집멸도(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다), 무지, 역무득(지혜와 지혜를 얻음도 없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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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오온(물질의 유기적 조합체) 또한 그 본질이 \"공\"하므로,오온에만 의지하여서는, 결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 이렇게 삼라만상의 본질은,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므로 비유비무 이고, 비상 비비상 으로의 \"공\"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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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모든 부처는반야(지혜)로서, 원리전도몽상하지 않고, 인연으로 존재하는 그대로가 진리임을 깨닫고, 견성후, 번뇌를 하나하나 제거하여, (과거,현재,미래)삼세의 모든 부처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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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반야)는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인연 연기로 인해 존재하는 것으로(인연연기의 집합체, 번뇌의 집합체, 유위의 집합체), 모든 인연 연기로 존재하는 그대로의 모습 (자신에게 보이고 들리는 모습) 그대로가 바로 세상 존재의 진리임을 아는 궁극적인 혜안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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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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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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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개념의 색즉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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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세계인 이승과 영의 세계인 저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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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물질의 세계이고, 저승은 영의 세계입니다.영의 세계인 저승에서, 자신의 마음에 묻은 업을 소멸하기 위해 물질세계인 이승으로 왔다는 겁니다. 자신의 물질적 세계의 옷을 벗어버리면, 영적인 마음만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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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저승세계에 있는 모든것, 즉 지옥이나 극락은 자신의 마음의 모습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 마음이 물질세계인 이승으로 오게 되면, 물질인 육신을 통하여 그 물질을 만지고 촉감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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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승세계의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의 상태로 존재하므로, 그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존재하는 것이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이것이 깨달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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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옥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보살이 아무리 설법을 하고 노력을 해도, 스스로 업의 본질을 깨닫고(견성) 변하지 않으면, 구제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즉, 물질적 세계에 길들여진 영혼이, 저승에 가더라도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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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업식이 항상 그렇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필름으로 비유하자면, 번뇌가 없는 여래심 깨끗한 원본 필름인데, 중생심 은 번뇌와 업으로 얼룩진 필름이므로, 자신의 눈에 항상 번뇌와 업으로 얼룩진 모습의 저승이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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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저승이든, 이승이든 자신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이고, 그것이 자신의 업식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의해 좌우되어, 그것이 존재한다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지옥이나, 극락은 오직 마음의 업식에 따라 그 존재여부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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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마음의 업식이 모두 없어진 상태가 바로, 성불이요, 우주의 본심이요, 우주의 법진리\"비로자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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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중생의 중생심에는 지옥과 극락이 분명히 존재하지만(유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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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마음인 여래심 에는 지옥과 극락이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무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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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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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다른곳에서 찾지 말고(원리전도몽상 ), 허상이든, 실상이든, 이승이든, 저승이든, 인연연기로 인하여, 자신에게 보이고 들리는 그대로가 바로, (자신의 \"업\"으로 보이는)참진리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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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중생심 ( 유위법 )에는 극락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여래심 ( 무위법 )에는 극락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바로 이것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반야심경의 핵심내용인 마음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와 일맥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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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뜻 → 저승의 모습에 대하여는 맨 아래의 여러 블로그글중의 \"사후세계 모습, 저승도표\"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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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개념의 색즉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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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적인 측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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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현대물리학의 거장인 하이델베르그 에 의하면, 물질이라 함은 질량과 그 질량이 존재하는 위치가 특정되야 물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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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물질을 쪼개고 쪼개어 원자상태 이하로 쪼개어 분석한다면, 질량이 측정되면 위치를 측정할수 없고, 위치를 측정하면 질량을 측정할수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물질의 불확정성의 원리 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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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존재하는 물질도, 사실은 물질도 아니요, 공도 아님을 말합니다. 즉, 물질도 그 본질적인 면에서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는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개념과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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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물질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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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도 아닌것이 존재하므로, 공도 아니다.. 석가의 업과 번뇌를 가지는 마음의 본체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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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색즉시공, 공즉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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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석가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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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 질량+위치 = 측정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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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원자이하는 =질량+위치모름, 또는 위치+질량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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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하이텔베르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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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 와 하이텔베르크 의 말씀이 동일함.이것으로 노벨물리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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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적 우주론 ~ 물질은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고, 원자핵은 다시 양성자와 중성자, 중간자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와 중성자를 이루는 새로운 입자를 쿼크라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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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불확정성의 원리 로,이론상 존재하지만 측정하기 어려워top쿼크는 1995년도에야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즉, 양성자 중성자 는 6가지의쿼크 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및중성자를 전자와 연결하는 중간자 쿼크 반쿼크 로 구성되고, 전자 는 6가지의 렙톤 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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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적 우주론인 양자역학에 있어서, E=mc² 에의거, 줄어든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만큼의 에너지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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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원자폭탄 수소폭탄의 원리 이며, 헬룸수소로 가득차있는 태양은, 헬룸수소 핵융합 반응이 계속 일어나면서 질량이 줄어들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뜨거움으로 인하여 급격히 팽창하여 적색거성이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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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점점 식고 축소되어백색왜성 이 되면 수명을 다한다고 합니다(물질로 부터, 새로운 에너지 생성방법이 원자폭탄인데, 물질의 원자이하에 있어서는, 고전물리학의 에너지 보존법칙이 적용되지 않음을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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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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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물리학 은 우주를 이루는 기본입자가 무엇인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핵물리학 은 쿼크등 소립자가 어떻게 양성자와 중성자속에 들어가서 속박되게 되었고, 그러한 입자들이 모여서 무엇을 이루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를 근거로 빛이 우주를 어떻게 이동하는가 하는것에 대하여 입자설 과 파동설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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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을 모두 닫은, 자동차안에서 수신되는 핸드폰의 전파는, 과학자의 주장에 따른 입자설 또는 파동설의 방법으로, 어떻게 창문의 공간을 통과하여 핸드폰에 수신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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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으로 보면, 공기도 통하지 않을 정도로 조밀하게 구성된 유리창임에도, 원자이하의 미시적 세계에서는, 비유비무의 세계와 같은, 전파도 통과할 정도의 수많은 공간이 있다는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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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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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의 \"공\"은 비유비무를 말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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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무\"를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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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_609_428130172', ' 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의 \"공\"은 비유비무를 말하는 것이지,  완전한 \"무\"를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공사상 (중관사상, 중도사상 )~ 공사상 (\"공\"이란, 보이는 모든 존재는, 모두 허상이고 망상이라는 뜻의 \"공\"이 아니라, 모든 존재는 실제로 존재(실재)하므로, 그 실재하는 존재는, 인과로서 이루어진 존재라는 의미로서의 공 이다. 즉,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허상이고, 망상이라는 의미의 \"공\"이 아니다/ 또한, 만약에 인과가 없었다면, 모든 존재의 \"상\"과 \"모습\"도 실재하지 않게 된다는다는 뜻의 허상이라는 의미의공 이다). ​ 즉, 모든 존재는 연기성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그자체는 고유한 자성 (인과없이, 스스로 홀로 존재하는 것)이 없으므로, 공 이라고 합니다(인과가 없었다면, \"허상\"이라는 의미에서 \"공\"이라 말함). 그러므로, 이 \"공\"을 \"유\"나 \"무\"의 극단이 없는 중도라는 것을 올바르게 관찰하는 것이, 깨달음에 다가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즉, 세계의 모든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없기 때문에 \"공\"한 것이며, 이러한 \"공\"은 결코 \"무\"가 아니며, 다만 자성이 없어 조건적으로 생기하여 현상세계에 존재하게 된 것이라는 겁니다. ​ 따라서 \"공\"이란 비유비무 이며, 중도 이고, 모든 존재가 서로 조건적, 상대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이 모든 존재가 자성이 없음에도, 겉모습은 스스로 홀로 존재하고 그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있기에, 이 세상은 진공묘유의 세계 (진실은 공하지만, 묘하게 존재되고 있는 세계)라는 겁니다. ( 아래 블로그 카타고리 글증의 저승의 모습 블로그에 있어서, 해탈의 8순서 참조) 이러한 세상의 본질적 실제의 모습인 \"공\"을 깨닫지 못하는 중생은, 현실에서 통용되는 언어와 겉 모습만을 보고 스스로 홀로 존재하는 자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고정된 본질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 유식사상과 공사상 ~ 유식 과 공 은 서로 상충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세상 삼라만상의 본질에 대하여, 유식은 중생심(유위법)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이고, \"공\"사상은 여래심(무위법)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결국, 같은 내용을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일 뿐입니다. 또한, 유위법과 무위법에서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삼라만상의 본질에 대하여 설명하지만, \"식\"이 있다 또는 \"식\"이 없다라는 양극단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식\"은 \"있는것도 아니요, 없는 것도 아닌\" 비유비무이며, 비상,비비상이라는 뜻의 \"식\"의 성질은 \"공\"이라는 의미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 [반야경 내용에서~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 유위법과 무위법으로 설법하였던, 삼라만상의 본질인 \"공\"은, 무노사, 역무노사진(늙고,죽음도 없고, 늙고 죽음이 다함도 없다), 무고집멸도(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다), 무지, 역무득(지혜와 지혜를 얻음도 없다)하다. ​ 이와같이 오온(물질의 유기적 조합체) 또한 그 본질이 \"공\"하므로,오온에만 의지하여서는, 결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 이렇게 삼라만상의 본질은,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므로 비유비무 이고, 비상 비비상 으로의 \"공\"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부처는반야(지혜)로서, 원리전도몽상하지 않고, 인연으로 존재하는 그대로가 진리임을 깨닫고, 견성후, 번뇌를 하나하나 제거하여, (과거,현재,미래)삼세의 모든 부처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느니라~] 지혜(반야)는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인연 연기로 인해 존재하는 것으로(인연연기의 집합체, 번뇌의 집합체, 유위의 집합체), 모든 인연 연기로 존재하는 그대로의 모습 (자신에게 보이고 들리는 모습) 그대로가 바로 세상 존재의 진리임을 아는 궁극적인 혜안을 말합니다.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영적 개념의 색즉시공 (물질세계인 이승과 영의 세계인 저승 ) ~ 이승은 물질의 세계이고, 저승은 영의 세계입니다.영의 세계인 저승에서, 자신의 마음에 묻은 업을 소멸하기 위해 물질세계인 이승으로 왔다는 겁니다. 자신의 물질적 세계의 옷을 벗어버리면, 영적인 마음만 남게 됩니다. 영적인 저승세계에 있는 모든것, 즉 지옥이나 극락은 자신의 마음의 모습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 마음이 물질세계인 이승으로 오게 되면, 물질인 육신을 통하여 그 물질을 만지고 촉감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저승세계의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의 상태로 존재하므로, 그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존재하는 것이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이것이 깨달음입니다) ​ 그래서, 지옥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보살이 아무리 설법을 하고 노력을 해도, 스스로 업의 본질을 깨닫고(견성) 변하지 않으면, 구제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즉, 물질적 세계에 길들여진 영혼이, 저승에 가더라도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업식이 항상 그렇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필름으로 비유하자면, 번뇌가 없는 여래심 은 깨끗한 원본 필름인데, 중생심 은 번뇌와 업으로 얼룩진 필름이므로, 자신의 눈에 항상 번뇌와 업으로 얼룩진 모습의 저승이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 즉, 저승이든, 이승이든 자신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이고, 그것이 자신의 업식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의해 좌우되어, 그것이 존재한다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지옥이나, 극락은 오직 마음의 업식에 따라 그 존재여부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마음의 업식이 모두 없어진 상태가 바로, 성불이요, 우주의 본심이요, 우주의 법진리인\"비로자나\"라는 것입니다. ​ 즉, 중생의 중생심에는 지옥과 극락이 분명히 존재하지만(유위법 ), 부처님의 마음인 여래심 에는 지옥과 극락이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무위법 ). 그러므로 진리를 다른곳에서 찾지 말고(원리전도몽상 ), 허상이든, 실상이든, 이승이든, 저승이든, 인연연기로 인하여, 자신에게 보이고 들리는 그대로가 바로, (자신의 \"업\"으로 보이는)참진리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뜻입니다. ​ 결론적으로, 중생심 ( 유위법 )에는 극락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여래심 ( 무위법 )에는 극락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바로 이것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반야심경의 핵심내용인 마음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와 일맥상통합니다, 이것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뜻 → 저승의 모습에 대하여는 맨 아래의 여러 블로그글중의 \"사후세계 모습, 저승도표\"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 물리적 개념의 색즉시공 ~ ​​물질적인 측면에서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현대물리학의 거장인 하이델베르그 에 의하면, 물질이라 함은 질량과 그 질량이 존재하는 위치가 특정되야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물질을 쪼개고 쪼개어 원자상태 이하로 쪼개어 분석한다면, 질량이 측정되면 위치를 측정할수 없고, 위치를 측정하면 질량을 측정할수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물질의 불확정성의 원리 라 하였습니다. 이것은 존재하는 물질도, 사실은 물질도 아니요, 공도 아님을 말합니다. 즉, 물질도 그 본질적인 면에서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는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개념과 일치합니다. ​ 영혼은 물질인가? 아닌가? 물질도 아닌것이 존재하므로, 공도 아니다.. 석가의 업과 번뇌를 가지는 마음의 본체에 대한 설명~ 이것을 색즉시공, 공즉시색~,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석가말씀) ​ 물질 = 질량+위치 = 측정이 가능. 물질의 원자이하는 =질량+위치모름, 또는 위치+질량모름,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하이텔베르크말씀) 석가 와 하이텔베르크 의 말씀이 동일함.이것으로 노벨물리학상~ ​ 미시적 우주론 ~ 물질은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고, 원자핵은 다시 양성자와 중성자, 중간자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와 중성자를 이루는 새로운 입자를 쿼크라 불렀는데, 이러한 불확정성의 원리 로,이론상 존재하지만 측정하기 어려워top쿼크는 1995년도에야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즉, 양성자 중성자 는 6가지의쿼크 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및중성자를 전자와 연결하는 중간자 는쿼크 반쿼크 로 구성되고, 전자 는 6가지의 렙톤 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미시적 우주론인 양자역학에 있어서, E=mc² 에의거, 줄어든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만큼의 에너지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원자폭탄 수소폭탄의 원리 이며, 헬룸수소로 가득차있는 태양은, 헬룸수소 핵융합 반응이 계속 일어나면서 질량이 줄어들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뜨거움으로 인하여 급격히 팽창하여 적색거성이 되며, 그후 점점 식고 축소되어백색왜성 이 되면 수명을 다한다고 합니다(물질로 부터, 새로운 에너지 생성방법이 원자폭탄인데, 물질의 원자이하에 있어서는, 고전물리학의 에너지 보존법칙이 적용되지 않음을 말하는 것).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 입자물리학 은 우주를 이루는 기본입자가 무엇인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핵물리학 은 쿼크등 소립자가 어떻게 양성자와 중성자속에 들어가서 속박되게 되었고, 그러한 입자들이 모여서 무엇을 이루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를 근거로 빛이 우주를 어떻게 이동하는가 하는것에 대하여 입자설 과 파동설 이 있습니다 .→ 창문을 모두 닫은, 자동차안에서 수신되는 핸드폰의 전파는, 과학자의 주장에 따른 입자설 또는 파동설의 방법으로, 어떻게 창문의 공간을 통과하여 핸드폰에 수신될까요? (우리의 눈으로 보면, 공기도 통하지 않을 정도로 조밀하게 구성된 유리창임에도, 원자이하의 미시적 세계에서는, 비유비무의 세계와 같은, 전파도 통과할 정도의 수많은 공간이 있다는 뜻일까?)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의 \"공\"은 비유비무를 말하는 것이지,  완전한 \"무\"를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 'https://cboard.net/sitemap/og_image.php?text=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의 "공"은 비유비무를 말하는 것이지, 완전한 "무"...&link=https://cboard.net/k/6_609_428130172',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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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의 "공"은 비유비무를 말하는 것이지, 완전한 "무"...

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의 "공"은 비유비무를 말하는 것이지, 완전한 "무"...

작성일 2022.09.12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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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의 "공"은 비유비무를 말하는 것이지,

 완전한 "무"를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공사상 (중관사상, 중도사상 )~

공사상 (""이란, 보이는 모든 존재는, 모두 허상이고 망상이라는 뜻의 "공"이 아니라, 모든 존재는 실제로 존재(실재)하므로, 그 실재하는 존재는, 인과로서 이루어진 존재라는 의미로서의 이다.


즉,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허상이고, 망상이라는 의미의 "공"이 아니다/ 또한, 만약에 인과가 없었다면, 모든 존재의 "상"과 "모습"도 실재하지 않게 된다는다는 뜻의 허상이라는 의미의 이다).

즉, 모든 존재는 연기성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그자체는 고유한 자성 (인과없이, 스스로 홀로 존재하는 것)이 없으므로, 공 이라고 합니다(인과가 없었다면, "허상"이라는 의미에서 "공"이라 말함).


그러므로, 이 "공"을 "유"나 "무"의 극단이 없는 중도라는 것을 올바르게 관찰하는 것이, 깨달음에 다가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즉, 세계의 모든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없기 때문에 "공"한 것이며, 이러한 "공"은 결코 "무"가 아니며, 다만 자성이 없어 조건적으로 생기하여 현상세계에 존재하게 된 것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공"이란 비유비무 이며, 중도 이고, 모든 존재가 서로 조건적, 상대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이 모든 존재가 자성이 없음에도, 겉모습은 스스로 홀로 존재하고 그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있기에, 이 세상은 진공묘유의 세계 (진실은 공하지만, 묘하게 존재되고 있는 세계)라는 겁니다.


( 아래 블로그 카타고리 글증의 저승의 모습 블로그에 있어서, 해탈의 8순서 참조) 이러한 세상의 본질적 실제의 모습인 "공"을 깨닫지 못하는 중생은, 현실에서 통용되는 언어와 겉 모습만을 보고 스스로 홀로 존재하는 자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고정된 본질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식사상과 공사상 ~

유식 과 공 은 서로 상충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세상 삼라만상의 본질에 대하여, 유식은 중생심(유위법)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이고, "공"사상은 여래심(무위법)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결국, 같은 내용을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일 뿐입니다. 또한, 유위법과 무위법에서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삼라만상의 본질에 대하여 설명하지만,


""이 있다 또는 ""이 없다라는 양극단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은 "있는것도 아니요, 없는 것도 아닌" 비유비무이며, 비상,비비상이라는 뜻의 ""의 성질은 ""이라는 의미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야경 내용에서~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 유위법과 무위법으로 설법하였던, 삼라만상의 본질인 ""은, 무노사, 역무노사진(늙고,죽음도 없고, 늙고 죽음이 다함도 없다), 무고집멸도(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다), 무지, 역무득(지혜와 지혜를 얻음도 없다)하다.

이와같이 오온(물질의 유기적 조합체) 또한 그 본질이 "공"하므로,오온에만 의지하여서는, 결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 이렇게 삼라만상의 본질은,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므로 비유비무 이고, 비상 비비상 으로의 "공"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부처는반야(지혜)로서, 원리전도몽상하지 않고, 인연으로 존재하는 그대로가 진리임을 깨닫고, 견성후, 번뇌를 하나하나 제거하여, (과거,현재,미래)삼세의 모든 부처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느니라~]


지혜(반야)는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인연 연기로 인해 존재하는 것으로(인연연기의 집합체, 번뇌의 집합체, 유위의 집합체), 모든 인연 연기로 존재하는 그대로의 모습 (자신에게 보이고 들리는 모습) 그대로가 바로 세상 존재의 진리임을 아는 궁극적인 혜안을 말합니다.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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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개념의 색즉시공

(물질세계인 이승과 영의 세계인 저승 ) ~


이승은 물질의 세계이고, 저승은 영의 세계입니다.영의 세계인 저승에서, 자신의 마음에 묻은 업을 소멸하기 위해 물질세계인 이승으로 왔다는 겁니다. 자신의 물질적 세계의 옷을 벗어버리면, 영적인 마음만 남게 됩니다.


영적인 저승세계에 있는 모든것, 즉 지옥이나 극락은 자신의 마음의 모습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 마음이 물질세계인 이승으로 오게 되면, 물질인 육신을 통하여 그 물질을 만지고 촉감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저승세계의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의 상태로 존재하므로, 그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존재하는 것이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이것이 깨달음입니다)

그래서, 지옥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보살이 아무리 설법을 하고 노력을 해도, 스스로 업의 본질을 깨닫고(견성) 변하지 않으면, 구제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즉, 물질적 세계에 길들여진 영혼이, 저승에 가더라도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업식이 항상 그렇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필름으로 비유하자면, 번뇌가 없는 여래심 깨끗한 원본 필름인데, 중생심 은 번뇌와 업으로 얼룩진 필름이므로, 자신의 눈에 항상 번뇌와 업으로 얼룩진 모습의 저승이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즉, 저승이든, 이승이든 자신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이고, 그것이 자신의 업식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의해 좌우되어, 그것이 존재한다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지옥이나, 극락은 오직 마음의 업식에 따라 그 존재여부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마음의 업식이 모두 없어진 상태가 바로, 성불이요, 우주의 본심이요, 우주의 법진리"비로자나"라는 것입니다.

즉, 중생의 중생심에는 지옥과 극락이 분명히 존재하지만(유위법 ),


부처님의 마음인 여래심 에는 지옥과 극락이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무위법 ).


그러므로

진리를 다른곳에서 찾지 말고(원리전도몽상 ), 허상이든, 실상이든, 이승이든, 저승이든, 인연연기로 인하여, 자신에게 보이고 들리는 그대로가 바로, (자신의 "업"으로 보이는)참진리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중생심 ( 유위법 )에는 극락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여래심 ( 무위법 )에는 극락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바로 이것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반야심경의 핵심내용인 마음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와 일맥상통합니다,


이것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뜻 → 저승의 모습에 대하여는 맨 아래의 여러 블로그글중의 "사후세계 모습, 저승도표"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물리적 개념의 색즉시공

~ ​​물질적인 측면에서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현대물리학의 거장인 하이델베르그 에 의하면, 물질이라 함은 질량과 그 질량이 존재하는 위치가 특정되야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물질을 쪼개고 쪼개어 원자상태 이하로 쪼개어 분석한다면, 질량이 측정되면 위치를 측정할수 없고, 위치를 측정하면 질량을 측정할수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물질의 불확정성의 원리 라 하였습니다.


이것은 존재하는 물질도, 사실은 물질도 아니요, 공도 아님을 말합니다. 즉, 물질도 그 본질적인 면에서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는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개념과 일치합니다.

영혼은 물질인가? 아닌가?

물질도 아닌것이 존재하므로, 공도 아니다.. 석가의 업과 번뇌를 가지는 마음의 본체에 대한 설명~

이것을 색즉시공, 공즉시색~,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석가말씀)

물질 = 질량+위치 = 측정이 가능.

물질의 원자이하는 =질량+위치모름, 또는 위치+질량모름,

,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하이텔베르크말씀)

석가 와 하이텔베르크 의 말씀이 동일함.이것으로 노벨물리학상~

미시적 우주론 ~ 물질은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고, 원자핵은 다시 양성자와 중성자, 중간자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와 중성자를 이루는 새로운 입자를 쿼크라 불렀는데,


이러한 불확정성의 원리 로,이론상 존재하지만 측정하기 어려워top쿼크는 1995년도에야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즉, 양성자 중성자 는 6가지의쿼크 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및중성자를 전자와 연결하는 중간자 쿼크 반쿼크 로 구성되고, 전자 는 6가지의 렙톤 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미시적 우주론인 양자역학에 있어서, E=mc² 에의거, 줄어든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만큼의 에너지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원자폭탄 수소폭탄의 원리 이며, 헬룸수소로 가득차있는 태양은, 헬룸수소 핵융합 반응이 계속 일어나면서 질량이 줄어들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뜨거움으로 인하여 급격히 팽창하여 적색거성이 되며,


그후 점점 식고 축소되어백색왜성 이 되면 수명을 다한다고 합니다(물질로 부터, 새로운 에너지 생성방법이 원자폭탄인데, 물질의 원자이하에 있어서는, 고전물리학의 에너지 보존법칙이 적용되지 않음을 말하는 것).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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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물리학 은 우주를 이루는 기본입자가 무엇인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핵물리학 은 쿼크등 소립자가 어떻게 양성자와 중성자속에 들어가서 속박되게 되었고, 그러한 입자들이 모여서 무엇을 이루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를 근거로 빛이 우주를 어떻게 이동하는가 하는것에 대하여 입자설 과 파동설 이 있습니다


.→ 창문을 모두 닫은, 자동차안에서 수신되는 핸드폰의 전파는, 과학자의 주장에 따른 입자설 또는 파동설의 방법으로, 어떻게 창문의 공간을 통과하여 핸드폰에 수신될까요?

(우리의 눈으로 보면, 공기도 통하지 않을 정도로 조밀하게 구성된 유리창임에도, 원자이하의 미시적 세계에서는, 비유비무의 세계와 같은, 전파도 통과할 정도의 수많은 공간이 있다는 뜻일까?)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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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의 "공"은 비유비무를 말하는 것이지, 


완전한 "무"를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간단한 말을 쓸데없이 장황하게 질문하네요.

색즉시공은 색깔이 즉 시간이고 공간이다라는 뜻입니다.

세상은 칼라 홀로그램이니까 하는 말이고 그 홀로그램 안에서 삶을 살기 때문에 시간이 느껴지는 것이고 공간도 느껴진다는 뜻인데, 영혼의 자신의 빛으로 홀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므로 시간과 공간의 인식이 다릅니다. 없지만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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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아 반야심경 공은 무가 아니고...

... · (無)에서 유(有)가 저절로 생긴다(성주괴공). · 계율을 잘 지키거나 깨달아... · 석가모니 위를 걸음. · 석가모니 칠병이어 기적을 일으킴. · 석가모니 날아다님....

현대물리학인 불확정성의 원리와...

... 즉, 세계의 모든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없기 때문에 ""한 것이며, 이러한 "" 결코 ""가 아니며, 다만 자성이 없어 조건적으로 생기하여 현상세계에...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 즉, 세계의 모든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없기 때문에 ""한 것이며, 이러한 "" 결코 ""가 아니며, 다만 자성이 없어 조건적으로 생기하여 현상세계에...

중관사상과 유식사상 비유비무 질문

... 즉, 세계의 모든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없기 때문에 ""한 것이며, 이러한 "" 결코 ""가 아니며, 다만 자성이 없어 조건적으로 생기하여 현상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