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카톨릭,개신교)는 귀신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탄,마귀만을 인정합니다.
따라서, 카톨릭, 정교회 모두 엑소시즘을 인전하지 않습니다.
②죽음의 개념~ (서양)은,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원래의 창조재료인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소멸된다. 즉, 죽으면, 영혼이 소멸되고, 육신만 남은데, 그 남은 육신에 창조주가 혼을 불어 넣어 주면, 인간(좀비)으로 다시 부활함. 부활시킨 사람(좀비)중에서, 믿었던 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이스라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하고, 불신자는 다시 죽임으로서 영원히 소멸시킴. 새생명은 창조주가 혼을 불어 넣어 줌으로서 인간탄생. (동양)은, 사람이 죽으면, 육신의 아무 의미가 없어 자연으로 돌아가고, 영혼만 남는데, 이영혼은 저승으로 가서 자기의 업에 따른 지옥등 6도에서 다음생(환생)을 받기위해 대기하며 산다고 함. 새 생명은 저승에 있던 영혼이, 인연있는 사람에게로 환생하여 다시 태어난다고 함.
③ 천상의 모습~ (서양)은, 창조주와 그를 따르는 천사의 무리가 천상에 살고있음. 그이외의 천상에 살고 있는 다른신은 타락한 천사인 마귀(사탄)인데, 그 마귀와 마귀의 부하인 타락한 천사들이 살고 있음. 그래서 이들 이외의 영혼의 존재는 인정될수 없고, 귀신의 존재도 부정함. 따라서 조상에 제사를 지내는 행위는 마귀에게 제사를 것이라 함.( 천주교에서 제사는 교리상 불가하지만, 신의 대리인이라는 교황의 허가를 받아, 전세계 카톨릭중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전도의 편의를 위해 제사를 허락받음)
(동양)은, 저승에는 죽은자의 영혼이 사는 데, 지옥에 살게된 영혼, 아귀같은 영혼, 축생같은 영혼, 평범한 인간의 영혼, 아수라같은 영혼들이 살고, 그 천상에는 영적으로 성취하고 깨달은자인 수많은 부처와 부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수도중인 수많은 천인들이 살고 있다함. 그런데 자살등으로 자연의 법칙을 위반하여 저승도 못간 영혼이 귀신이 되고, 수도중인 천인이 인간을 지배하기 위해 이승에 오게 되면, 무당의 신이 된다고 함.
④ 천국과 지옥의 개념~(서양)은, 창조주가 세상종말의 날에, 죽어서 영혼이 소멸된 모든 죽은자에게 영혼을 불어넣어, 사람(좀비)으로 부활시킨 후,"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요한계시록21:2)"라며, 부활된 믿었던 자(좀비)에게는, 종말에 하늘에서 내려온 그 예루살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 하며(일명,천국의 구원),부활된 불신자와 마귀(사탄) 그리고, 마귀의 부하인 타락한 천사는 다시 영원히 소멸시킨다(일명,지옥). (동양)은, 세상의 종말과 상관없이,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소멸되고 영혼이 남는데, 죽음이후 바로 저승으로 가게되어, 자신의 죄업과 염라대왕의 심판에 따라, 죄업이 있는자는 지옥에 가거나, 또는 천상에서 수도하는 천인이 되기도 하며, 때가 되면 다시 저승에서 이승으로 환생하여 인간으로 태어남.
⑤ 저승과 매장의 개념~(서양)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고 아무것도 없어지므로, 저승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영혼이 소멸되고 없어지므로, 야훼(여호와)신이 세상의 종말에 영혼을 좀비로 부활시켜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국의성에 살게 해준다는 것임. 따라서 종말의 부활을 위해, 도심 가까운곳에 잘 썩지않게 화려한 관으로 매장을 하거나, 권력이 있는 자는 성당의 지하에 시신을 보관함(유럽 성당의 지하에 수백년된 유골이 보관되고 있는 이유). 즉, 시신을 보존하기 위한 매장문화임.
(동양)유교~저승의 존재여부는 알수없다고 하지만, 사람이 죽으면 습지가 아닌 건조한 땅에서, 자연에 잘 융화되어 잘 썩고, 풍수지리의 지기를 받아 자손이 잘되기 위해 매장을 함 (한적한 산속에 묘지가 있는 이유). 즉, 잘썩고 지기를 받기 위해 매장을 함(그래서, 나이론이 섞이지 않은 순수 무명옷, 페이트가 없는 순수 목관 선호함). 불교~사람이 죽으면, 시신은 옷같은 것으로, 아무 의미가 없어 화장을 하게되며, 영혼은 저승으로 가서, 다음 환생을 위해, 저승의 욕계6도에서 살게 된다. 잘못된 생각이나 시신에 미련을 가지는 영혼은 저승도 못가는 귀신이 됨. 즉, 시신은 영혼의 잘못된 미련을 떨치기 위해 화장을 함.
종합적으로, 서양=영혼은 소멸되므로, 종말의 부활을 기대하여 시신보존을 위한 매장. 유교=자연과 융화되고 자연의 기운을 받아 자손이 잘되기 위해, 시신이 잘썩기 위한 매장. 불교=영혼은 저승에 가게되어, 시신에 대한 영혼의 미련을 떨치기 위해 화장.
(사람들은 교회나 성당에 왜 다닐까? 죽어서 천국에 가기 위해 다닌다고 합니다. 성서에는, 천국은 세상의 종말에, 이스라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그 하늘에서 내려온 이스라엘의 성에서 좀비로 영원히 살게 해주는 것을 “천국의 구원”이라 합니다. 기독교가 생긴 2천년 이래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온 적이 있습니까? 앞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있습니까? 천국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온 다는 것이 현대과학으로 정말 타당한 말입니까? 기독교가 생긴이래 하늘에서 “이스라엘의 성”이 내려온 적이 없으므로, 기독교 믿고 지금까지도 천국에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즉, 서양종교에서 말하는, 세상의 종말에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천국의 성과 지옥은 돈을 뜯기 위한 구실일 뿐인 것이므로, 생전에 천국에 가기위해 기독교에 헌금 열심히 내고 다닌 사람만 억울할 뿐인 것입니다.)
만약, 존재하지 않는 "신"에게 성령을 받겠다며 기도하면, 귀신이 응답합니다.
기독교(카톨릭,개신교)의 환청이나 방언이 그런 것인데, 방치하면 조현병으로~~~
질문자는 천동설을 믿나요?
기독교(카톨릭,개신교)는,
천동설을 바탕으로한, 성서를 믿고 있는데,
구약에서, 천동설을 주장하는 유대민족의 조상인, 야훼(여호와)를 하느(나)님으로
포장하고, 사칭하며, 한민족의 정체성을 갉아먹고 있는 곳입니다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는,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예수를 "신"으로 조작하고,
존재하지 않는 천국과 지옥을 운운하며, 돈을 받기위해 만든 것입니다.
먼저 빛과 어둠을 만든후, 하늘과 땅,바다(지구) 그리고 식물을 창조함. 그후 태양과 달을 창조하고, 별을 창조한 후, 그다음에 동물을, 그리고 마지막인 여섯째날에 사람을 창조함.
이러한, 그당시 사람들의 생각인, 태양보다 지구를 먼저 창조하였다는, "천동설"에 입각한, 지구중심적 창조신의 주장은, 지구가 납작하다고 주장하던 중세시대 사람들의 지구중심적 유치한 주장(천동설)인 천동설임.
이런 천동설을 기반으로, 중동지역의 신화나 전설을 모아, 그기에 유대민족의 선조이름을 대입시켜 만든 종교가, 바로 유대민족의 민족종교인 유대교(구약)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믿는야훼(여호와)가 하느(나)님이 될수는 없는 것입니다.
선교)~고유의 민족종교
우리민족은 옛부터 하느(나)님을 숭상해왔다. 그런 하느(나)님을 숭상하는 민족을,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인 "한"민족이라 특정하였다.
그 하느(나)님이 칠성별의 칠성궁에 상주하여 계시다고 하여 칠성님이라고도 하였다(선교). (옥황상제는 유교, 제석천왕은 불교)
조선시대의 말기를 구한말이라고 부르며,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한민족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제국의 시기, 현재는 하느(나)님의 나라인 대한민국이 국호이다.
그러므로 하느(나)님은 우리민족의 고유"신"의 이름이지, 유대민족의 신이 아닌 것입니다.
하늘의 하느님 궁전인, 칠성궁에는 천선인, 즉 하느님(칠성별의 칠성궁에 계시다하여, 칠성님)이 있고, 땅에는 지선인 신선(신령)과 산신(산신령)이 있다→사찰의 삼신각 참조, "신묘장구대다라니 뜻 주문 원문 해석" 참조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야훼(여호와)"라는 고유명사를, "하나(느)님"으로 바꾸는 것에 대하여 언드우드등 서양의 선교사들은 반대하였지만, 결국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유대민족의 조상을 하느(나)님으로 하는, 그 종교의 전도 편의를 위해, 애국가의 하느(나)님과 같은 명칭의 하느(나)님이라는 이름으로, 그 고유명사를 의도적으로 번역하여 개칭함. 이로서, 하느님 민족이라는 "한민족"의 정체성이 지금까지도 심히 훼손되고 있는 실정임. 이슬람은 기도시 "알라"라는 신의 고유명사인 그 이름을 끝까지 고수함
한인→한임→하느님, 즉, "한인"은 하느님의 고어 /한웅시대→한인(하느님)의 아들인, 한웅이 하늘로 부터 수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하산하여, 하느님의 자손인 "한웅(하느님 자손인 영웅들)시대"를 열게 됨 /단군시대→나라를 세워 하느님 민족의 백성을 다스린, 신령한 "단군(왕중의 왕들)시대"를 열게 됨.
각 종교마다, 자기종교에서 최고의 신이며, 창조를 말하는, 그 신(god)의 이름을 모두 "하느(나)님으로 번역한다면, [이집트의 태양신 "라", 미트라교의 "미트라(메흐르)"신, 조로아스터교의 "아후라마즈다"신, 기독교의 "야훼(여호와)"신, 이슬람교의 "알라"신, 마니교의 "마니"신등] 종교의 모든 최고신은, 모두 그 고유명사를 "하느(나)님"으로 번역해야 할 것이다. 즉, "알라"신도 "하느(나)님"이요, 야훼(여호와)신도 "하느(나)님"인데, 진짜 "하느(나)님"은 어느 신(god)인가?
천동설을 주장하는 유대민족의 조상인 야훼(여호와)가 하느(나)님인가? 그 신의 고유명사는 한국에서 불필요한가? 그 신의 고유명사를 쓰기가 그렇게 창피한가? 왜 이슬람교는 기도시 "알라"신의 이름을 고수하나? "신(god)"들도 자기 이름을 불러야 좋아하고, 바로 알아들을 것인데?)
유대교의 이단으로, 유대교(구약)를 이용하여 돈과 권력을 얻으려는 자들이, 예수가 구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라고 주장하고, 다윗왕의 후손이라고 주장함.
처녀출생, 3명의 동방박사, 12명의 제자, 물위를 걷는 기적, 빛, 진리, 목자, 주의 아들, 제자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후, 3일뒤 부활하여 신이 되었다고 사도들이 주장하며,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 미트라교의 미트라신, 조로아스트교의 아후라마즈다신(기적, 부활, 유일신, 삼위일체설,연옥설등)등을 모방하고,
이를 증명한다는 자들의, 예수의 기적을 보았기에 그를 그리스도로 인정한다며, 그가 들었다는 예수의 말씀과 예언을 들었기에, 이를 전파한다는 사도들의 말의 모음이 신약이며,
죽었다는 예수가, 태양신 호루스처럼, 3일뒤 부활되어 인간의 모습으로 하늘로 올라가서 "신"이 되었다고, 사도들이 주장한다. → 유대교(구약)에서는 완전히 미친 또라이 주장이므로, 예수를 구약의 그리스도로 전혀 인정않음. 즉, 유대교의 "이단"이 기독교(카톨릭,개신교)이다.
사도들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즉, 그 신약의 내용을 믿지 못하는데, 그 신약의 내용인 사도들의 말을 증거라고 합니다. 그 책으로, 그 책을 증거한다는 이런 사람들의 머리가 정상일까?
성서의 신약에서 말하는 세상의 종말과 천국과 지옥은 정말 존재할까?
1. 사탄이 지배한다고 주장하는, 이 세상의 종말이 와야하고,
2. 하늘에서 "이스라엘의 성"이라는 천국의 성이 내려오고,
3. 예수가 재림하여, 죽은 사람을 모두 부활시켜 좀비로 만들아야 하며,
그리하여, 믿었던자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국의 성"에서 좀비로 살게하는 것(천국의 구원)
부활된 불신자인 좀비는 다시 쳐 죽이는 것(지옥)
그러므로, 기독교(카톨릭, 개신교)가 생긴이래, 2천년동안 위 1~3번중 어느 하나라도 이루어진게 있나요?
그러므로, 지금까지 아무도 천국이나 지옥간넘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천국, 지옥을 말하며,
신자를 모으고, 헌금을 요구하는 넘은 모두, 등신들을 호구쳐서 돈을 뜯으려는 협잡꾼일 뿐입니다.
(신약은, 예수를 증거한다는 사도들의 말의 모음인데, 역으로, 이 사도들의 말이 예수를 증거한다며, 성서의 몇장 몇절을 들먹이는 사람들이 바로 그 종교인들이다. 사도들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즉, 그 신약의 내용을 믿지 못하는데, 그 신약의 내용인 사도들의 말을 증거라고 합니다. 그 책으로, 그 책을 증거한다는 이런 사람들의 머리가 정상일까?
그리고, 가공의 인물인 "가롯유다"의 자살로서, 소설에서 퇴장시킨, "가롯유다"를 제외한, 나머지
신약의 사도들은 모두 목이 잘리거나 처형당해 죽었음)
사도들의 최후
1. 시몬 베드로 ~ 로마의 십자가에서 거꾸로 못박혀 죽음(제1대 교황).
2. 요한 ~ 로마의 왕 "도밀티아누스"에 의해,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짐.
3.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4. 마가 ~ 종교제사때, 몸이 찢겨져 죽은후, 제물로 바쳐 짐.
5. 바울 ~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
6. 바돌로매(나다나엘) ~ 아르메니아에서 전도중, 산채로 살가죽이 벗겨지고, 참수 당함.
7. 유다/가롯 ~ 예수를 팔고, 목을 메고 자살?하였음.(소설?)
8. 맛디아 ~ 에디오피아에서 전도중, 돌팔매질을 당하고, 칼에 목이 잘림.
9. 안드레 ~ 소아시아, 스퀴티아, 그리스에서 전도중 십자기에 메달려 죽음.
10. 야보고 ~ 헤롯 아그립바왕의 칼에 목이 잘려 죽음.
11. 소 야보고 ~ 성전 꼭대기에서 땅에 던져 진후, 구타와 돌에 맞아 죽음.
12. 바나바 ~ 기원후 73년경에 처형 당함.
13. 빌립 ~ 소아시아의 브루기아에서 전도중 잡혀, 기둥에 매달려 죽음.
14. 누가 ~ 제사장들에 의해, 올리브나무에 목이 메달려 죽음.
15. 다대오 ~ 야보고의 동생, 파사에서 전도중 활에 맞아 죽음.
16. 도마 ~ 파르티아, 인도등에서 전도중 창에 찔리고 몸이 관통되어 죽음.
17. 셀롯/시몬 ~ 시리아,메소포타미아에서 전도중, 톱에 잘려 죽음.
18. 세례요한 ~ 칼에 목이 잘리고, 쟁반에 담아, 살로메에게 선물로 주어짐
위 18명중 12제자에 포함되지 않는 [4마가, 5바울, 7가롯유다, 12바나바, 14누가, 18세례요한,]를 빼면, 이집트 "호루스"신, "미트라"신과 같은 12제자가 된다. 12번째의 제자가 "8맛디아"인데, "7가롯유다"를 대신하여 제비뽑기로 제자가 되었다고 한다.
이는, 신약이라는 소설을 쓸때부터, 태양신과 마찬가지로 위 18명에서 18세례요한과 7가롯유다를 제외한 위 16명중에서 12명을 뽑아 제자를 맞추었는데, 태양신 "호루스"가 제자의 배신으로 죽었다는 것을 감안하여, 가공의 인물인, 제자 "가롯유다"의 등장과 그의 배신으로, 예수도 죽게 된다는 소설을 쓴다.
즉, 예수가 "제자의 배신으로 자신이 죽게 된다"는 예언을 하고, 그 예수의 예언이 실현하였음을 보여주는 소설적 요소를 추가하여, 가공의 인물인 예수를 실제적 인물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예수를 신격화 한다. 그리고 가공의 인물인 "가롯유다"의 자살로서, "가롯유다"를 소설에서 퇴장시킨다. 그러므로,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배신한 "타이폰"역할의 "가롯유다"는 이 성서의 소설적 요소에서의 13번째 예수의 제자이다.
그래서 예수가 죽었다는 "금요일"과 "13"이라는 숫자를 제일 싫어하며, 이로서 서양인들은 "13일의 금요일을 최악의 날"로 여기게 된다.
기독교(카톨릭,개신교)는
비과학적인 천동설을 주장하는 구약에서의, 유대민족의 선조인, 야훼(여호와)를 "하느(나)님"으로, 포장하고, 사칭하는 종교이며,
또한,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에서,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예수를 신으로 내세우고, 그 증거는 그책으로 그 책을 증거하는 또라이같은 논리를 주장하고, 그 예수 또한, 유대교에서 말하는 다윗왕의 자손이라고 주장함과 동시에, 처녀 마리아의 아들이라고도 주장하고, 그런 예수가 유대민족의 선조인 야훼(여호와)와 동일인이라는, 삼위일체설 이라는 어거지를 주장한다.
그래서 기독교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유대민족의 조상을 하느(나)님으로 믿는지? 다윗왕의 자손인 예수를 믿는지? 처녀 마리아의 아들인 예수를 믿는지? 어느 것을 믿는지 알수도 없으며, 또한 동방박사가 지켜봤다고 주장하면서도 탄생일을 모르며, 그 예수가 어떻게 살았는지 그 생계수단조차 알수없는 허구의 인물이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서 "업과 유교의 사주팔자, 성경책 구약과 신약"의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람.
https://blog.naver.com/andsing/22155743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