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

작성일 2015.02.26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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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신 그딴거없음

 

ㅎㅎ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를주세요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창조론이 거짓인 이유

1).빅뱅이론
가설 아니냐구요?
가설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박하고
말이 않된다고 하였지만 초신성이 멀어지는것과
최근 중력파를 감지하면서 증명이 되었습니다.

2).당시 인간들의 미개함
당시 인간들은 지구가 자전하는것도
맨틀이 존재하는것도 우리가 태양을 공전하는것도
몰랐죠. 뭐 어쩔수 없었죠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으니 그러니까 신에게 의지한것입니다.
자신이 알지못하니까 신기한 자연현상이 일어나니까
오죽했으면 벼락을 맞은사람은 큰죄를 지었었던
사람이라고 말했겠어요 그런 미개함에서 생겨난
믿음이 하느님이고 당시 완전한 숫자로 알려진
'6'을 창조론에 써서 그럴듯하게 만든것이죠

2.하느님이라는 존재를 인간이 만들어낸 이유

1).기도
인간은 의지할곳이 없는 공간에서
가상의 존재를 만들어내 그존재에게
의지하려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혼자서 일반화하지 말라고요?
당신이나 그 가상의 존재가 하느님(신)
이라고 일반화 하지 마세요

2).동경
인간에게 하늘이란 동경의 대상이였습니다.
어디서든 지상이라면 볼수있지만
바라볼수만 있을뿐 갈수는 없는곳이니까요.
그래서 나약한 인간은 하늘이라는 곳에는
구름을 넘어 천국이라는 곳에 모든것이
풍요로운 세상이 있다고 믿었죠 그리고
자신들이 밝혀내지 못한것들은 모두 천국에
있는 하느님과 천사들이 한 것일꺼야 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간은 신에게 닿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성당또는 교회의 탑을 높이 쌓아 신에게
닿고 싶어했습니다. 근데 지금을 보세요
하늘에 뭐있어요? 그래요 대기권,성층권,열권에
천국이 있던가요? 그저 동경으로 만들어진
허구일 뿐입니다.

3).종교의 이용
초등학교에서도 배우는것 아닙니까?
종교를 만든이유는 왕권강화와 백성
의 단합을 위한것이라고.
그리고 실제로도 유럽의 여러나라에서
기독교룰 이용해 교황의 권위를 높이고
종교를 명목으로 전쟁을 일으켰죠
그리고 만약 하느님이 존재했다면
누가 이기게도와주었겠습니까?
만약 하느님이 존재했다면 모세의 기적같은
기적 한두 개 정도는 해줄수 있잖아요?
결론적으로 교항군이 졌습니다.
고로 신따위 인간의 이용도구였던것 뿐이였습니다.

4).동성애 차별
성경을 보면 동성애는악이라는 듯이 써져있다
왜 신이라 칭해지는 그는 동성애를
악으로 칭했을까? 모두를 사랑하는그가
왜? 그냥 동성애자체가
그당시 혐오적이 였던것이고
인권에 대한 차별이 심했던 시대였다
이에 영향을 받아 신은 동성애 혐오자가
되었다. 만약, 성경의 모든것이 사실이라면
인간 즉, 모든 피조물을 만든 우리 창조주는
차별적인 사랑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게 신으로써 바람직한 행동인가?
쉽게말하면 성경에는 모순적인 글이 많다
왜? 당시 인간의 철학,사상의 집합체였기
때문에 즉 하느님은 인간이 만들어낸 가상의 허구이다

5).여성은 사회적 약자?
성경에서는 여성을 사회적 약자로
칭했다. 어디에 그런 이야기가 있냐고?
아담과 이브가 그 이야기다.
신이만든 최초의 남자는 외로워했다
혼자였기 때문이였다. 이를 가엽게 여긴
하느님은 남자의 갈비뼈를 뽑아 여자를
만들어 주었다 이이야기를 평범하게
들을수도 있지만 비판적으로 생각하면
여자는 고작 남자의 갈비뼈란것이다
당시 남성우월주의가 강했던시기
왜 신은 아담과 이브를 같이 만들어 주지않았는가
이는 위에도 말했드시 성경은 자신들
철학과 사상의 집합체였기 때문이다.

3.결론

1).종교의 취지는 좋은것이지만
좋은것만 듣고 하느님이라니
뭐라니 미친듯이 전도하고 다니지 마세요
신따위 없으니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창조론에 대한 개인적 생각부터 적어보겠습니다.


진화론과 창조론

 생명체가 우연히 생길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진화론을 지지하는 분들이 흔히 사용하는 논리가 있습니다.  과거의 수많은 선택의 결과로 오늘날의 '나'가 있지만, 확률적으로 봤을때 '나'가 존재하게 될 확률은 매우 희박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존재한다. 맞습니다. 우리는 매우 다양한 개성을 가진 존재들로서 세상에서 똑같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만약 '나'라는 사람이 태어날것이라는 가정을 태어나기 전에 했다면 그 확률은 엄청난 우연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기 쉬운점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진화론 최대의 난재... 존재하고있는것은 존재하고있는것으로부터 생겨나야 한다는것이죠. 님이 갑자기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나는것이 아니란겁니다. 님은 님의 어머니가 존재하였기 때문에 태어나셨고 오늘날의 님이 되신것입니다. 님의 어머니도, 할머니도 몇백대를 거슬러 올라가 아담과 하와까지 가도 같습니다. 결국 하느님까지 가게되겠죠. 자 그럼 질문을 하시겠죠. 그럼 하느님은 누가 만들었냐?



 네..생명의 기원에 관한 문제로 거슬러올라가면 진화론과 창조론은 현재 어느쪽하나 우세하다고 할 수 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있습니다. 그저 각자 마음이 가는대로 증거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이끄는대로 자신들의 믿음을 나름대로 정하고있죠. 이것은 인류역사상 누구도 증명해낸적이 없는 최대의 난제입니다. 창조론은 모든것을 창조한 신은 누가 만들었냐는 모순되어 보이는 점,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까지 올라가면 무에서 유가 생겨났다는 점을 인정해야만 하는 모순에 봉착해 있습니다.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지 않는 교착상태에 있는것이죠. 생명의 기원은 둘째치고 생명의 다양성에 대한 설명은 어떨까요?



 창조론은 말 그대로 그저 성경을 믿는것입니다. 창세기에보면 하느님께서 모든것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알려주죠. 여기에는 인간이 과학으로 증명해낼 건덕지조차 없습니다. 그냥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그 믿음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것이라면 인간이 살기에 쾌적화된 지구의 환경과, 하느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위대함, 마치 우리보고 즐기라고 만들어 둔 듯한 온갖 동식물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우주과학자들이 공부하면 할수록 딱딱 들어맞는 우주상수들이 혹시 초월적 지성이 정말 존재하고있는게 아닐까 의문을 불러일으킨다는 점, 공학자들이 보고 배우며 생물학자들이 아직도 온전히 파악하지 못하고있는 생명의 다양성과 효율성과 복잡성 같은 것이 있겠죠. 하지만 이런것은 과학적인 증거라기 보단 지금 우리의 존재자체를 창조의 증거로 보는것입니다. 그저 이런것들을 보고 마음으로 느끼고 절대로 우연히 생길 수 없다라고 추리하는 것일 뿐입니다.



 진화론은 중간단계의 화석을 여전히 발견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미싱링크일것이다라고 추정되는 부분적 화석들은 있지만, 그것은 아무런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몇십년전 미싱링크가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발표되 엄청난 이슈가 되었으나, 그 미싱링크가 거짓임이 밝혀졌을때 기사는 이슈가 되지 못했습니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왜 완전한 종의 형태를 갖춘 화석은 무수히 발견되는데 반해, 긴세월동안 중간단계에 머물러있었을것으로 추정되는 생물들의 화석은 전멸되다시피 한것일까요? 진화론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것이라면 인류역사상 엄청난 업적을 기록하고있는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그 점을 믿고있기 때문에 우리도 으레 그렇게 믿는것이 당연하다는 의식, 신의 존재에 대한 모호한 설명과는 달리 자연선택이나 적자생존같은 시각적인 설명, 인류의 고난을 볼때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식의 결론, 신을 믿는다는 자들이 오히려 인류에게 분쟁을 초래하고 도덕적으로 더 타락해있음을 볼때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최대의 사기극이라는 결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전반적인 상황을 분석한 글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제가 무엇을 믿게됐으며, 그 근거가 무엇인지 설명해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저는 창조를 믿습니다. 이유는 위에 잠깐 설명드렸지만 더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첫째, 숲을 걷다가 잘 다듬어진 이쑤시개라도 떨어져있다면 우리는 그것이 사람이 왔다간 흔적이라고 생각하게됩니다. 보기에도 깔끔하고 앉기에도 편한 나무의자가 있다면 더욱더 그것을 만든자가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안으로들어가 비바람을 피할수있고, 창문이 나있어 바깥경치도 감상할 수 있는 통나무집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설계하고 만든자가 있다고 생각하게됩니다. 여기서부터는 그것이 우연으로 만들어질 확률이 숫자적으로 계산해 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지능을 사용해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쉽게 내릴 수 있습니다. 자 더 해보죠. 이번엔 숲한가운데 우리가 흔히 살고있는 주택이 있다고 합니다. 전기시설도 갖춰져있고, 화장실도있고, 상수도시설도 잘 갖추어져있습니다. 아마 통나무보다 우연에 의해 만들어졌을 확률이 더 희박할 겁니다. 이런식으로 아파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까지 가보죠. 설령 과학자들이 그것이 우연히 생길수있는 확률을 계산해 낸다한들 우리가 그것을 믿겠습니까? 아닙니다. 자 이번엔 생각의 차원을 조금더 넓혀서 우주적 관점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주는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넓습니다. 우리가 숲속에 있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그 우주 어느 점엔가 지구라는 행성이 있는데 가까이 가보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름답기만 한것이아니라 그안에 살고있는 생물체들이 살기 편하도록 온갖 시설이 갖추어져있습니다. 태양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냉난방을 주기적으로 해줍니다. 지구에는 내핵덕분에 자기장이 생겨서 태양에서 나오는 치명적인 태양풍과 우주방사선을 막아주고, 오존층은 인간에게 해로운 자외선은 막아주고, 이로운 자외선은 통과시킵니다. 달이 지구를 도는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우리는 달의 앞면만 보고 살며, 달 덕분에 시간을 계산하기도 편리하고 밤에는 너무 어둡지 않고, 지구의 자전속도를 적절하게 유지시켜주어 바람이 너무 세게불지않고 생명체가 살기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달 덕분에 지구가 딱 알맞은 각도로 기울어져 우리는 4계절을 즐길수있으며 지구의 환경이 극단적으로 뜨거워지거나 추워지는등 생물체가 살수없는 환경이 되지 않고, 지구의 생명체들이 태양에너지를 골고루 받아 성장 할수있습니다. 또 달의 크기와 태양의 크기, 또 두개와 지구와의 거리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경이로운 개기일식 현상이 일어나기도합니다. 지구의 대기는 밤에는 따뜻하게 유지시켜주고 낮에는 대류순환을 일으켜 너무 덥거나 추워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더러운 물을 버리더라도 태양은 지구의 물을 증발시켜주어 비로내려주고 땅은 다시 그 물에 여러가지 영양소를 더해주어 온갖 생명체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저는 지금 이 지구라는 행성이 얼마나 위대한지 10000분의 일도 언급하지 못했습니다. NGC같은 다큐멘터리나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더 많은점을 배울수있죠. 인간이 만들어낸 어떤 건축물보다도 조화롭고 위대합니다. 통나무더미위에 폭탄을 놓고 그것이 터져 통나무 집이 될 확률은 10^80분의 1 이라고 합니다. 온 우주의 원자를 미립자단위로 쪼개놓은 숫자와도 맞먹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구는 통나무집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우주가 아무리 넓든지 상관없이 설계자가 없다면 존재할 수 없는 행성으로 결론내렸습니다. 지구 뿐만인가요 우리의 신체는 어떻습니까?.. 저는 그저 생물학자들로부터 경이롭고도 경이롭다는 말만 들어왔을 뿐 설명은 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뇌의 무한한 가능성과 인간이 설계한 어떤 프로그램보다 방대하고 효율적이며 자유자재로 복제되는 유전자를 생각해볼때 지구가 우연히 생길확률보다 희박하면 희박하지 덜하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DNA가 얼마나 효율적인 집약체인지 DNA를 숟가락에 가득채울수있다면 그 안에 들어갈수있는 정보의 양은 이 세상에 있는 하드디스크를 모두 합친것보다 더많은 정보가 들어갈것이라고합니다.



 네. 신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모든게 우연히 생겼다고 믿는것보다 설계자가 있다고 결론내리는 편이 그나마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때는 어떻게 시작이 없는 존재가 있을수있는지 성경을 공부하는 저조차도 정말 의아해 했습니다. 그점에 대해 최근에 한 영화를보고 나름대로 개인적인 추리를 해보았는데요 잠깐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천체물리학자 킵손교수의 자문을 받아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 시공간을 뛰어넘어 중력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아버지와 딸이 나옵니다. 실제 매우 강한 중력을 갖고있는 블랙홀이 시공간을 왜곡시킨다는건 잘 알려진 과학적인 사실이죠. 즉 중력은 시간을 초월하는 차원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중력보다 높은 차원에 계실까요? 사실 성서에는 하느님께서 예수를 제자들앞에서 들어올리신 사건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굳이 그 사건이 아니더라도 욥기 26:7의 말씀처럼 '지구를 허공에 매''다시고 각 행성들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신것만봐도 중력을 쉽게 다스리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느님이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라는 성경의 말씀을 인정한다면,  하느님이 중력보다 한단계 아래있는 시간이라는 물리량에 구애받지않고 영원히 살아오셨다는 이해에도 그나마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공간의 차원에 갇혀 살고있는 4차원적 존재이므로 단순히 시작이없는 존재가 있을수없다고 결론내리는것이 더 쉽지만, 이렇듯 몇가지 과학적, 성경적 지식만 있으면 우리보다 훨신 고차원에 계신 그분의 영원성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너무 압축되어서 우리는 알수없는 12차원까지 있다고 추리합니다. 어쩌면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중력보다 한단계 위가 아닌, 훨씬 더 높은 차원에 계신것은 아닐까요?

 

 사실 일반 상대성 이론이라는 개념을 아인슈타인이 생각해내기 몇천년전에 시간의 상대적 개념을 서술한 성구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다음과 같은 사실을 강조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을 간과하지 마십시오. 여호와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 베드로둘째3:8




고난을 허락하신 이유


 결론적으로 말해 하느님께서 고난을 허락하신 이유는.. 인류가 먼저 하느님을 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익히 잘아시는 아담과 하와 이야기를 생각해보시죠.. 자세히 생각해보면 그 사건은 단순히 열매를 따먹은 우화같은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하느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분으로서 그들에게 순종을받을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셨습니다. 그분은 무조건 그분에게 순종하는 로봇으로 인간을 프로그램하신것이 아니라 순종을 선택할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주셨고 인간도 무조건적인 복종이 아니라 자발적인 순종에서 기쁨을 얻도록 하셨고, 하느님 역시 그들의 자발적 순종으로 기쁨을 얻기를 원하셨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하느님의 특성은 지금 인간들에게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간은 수많은 로봇을 만들어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고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매우 효율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오늘날 혜성을 탐사하는 로봇, 필레까지 만들어내며 엄청난 업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의 특성을 반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인간도 가장 만들고 싶어하는것은 아직 요원해보입니다. 바로 인간처럼 감정을 지녔으며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진 로봇입니다. 이 소망을 반영한 수많은 영화들이 만들어졌고, 때때로 뉴스에서는 조만간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할 것이라며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과학자들이 호언장담하는것처럼 가능하든, 그렇지 않든 중요한것은 우리가 창조주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유의지를 가진 창조물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그분은 순종을 나타낼수있는 기회를 주셨고 그것이 선악과 나무였죠. 동산나무의 온갖 맛있는열매를 즐길 수 있었지만 그것 하나만 먹지않으면 되는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주권을 상징하는 나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반역했습니다. 최초의 반역은 사탄마귀였습니다. 인간을 창조하기 오래전 그분은 영적존재를 창조하셨고 그들 역시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중 하나가 하느님과 되고싶은 욕망을 점점 키웠습니다. 그는 인류를 하느님대신 다스리고 싶어했고 하와에게 하느님께서 거짓말하셨다고, 그 열매를 먹으면 하느님처럼 될것이라고 그들을 속여 자신처럼 하느님께 반역하게 만들었습니다. 최초의 인류는 결국 자유의지를 잘못사용하였으며 하느님을 버렸습니다. 완벽한 지성을 가지고 있었던 그들에게있어서 그 선택은 그분없이도 잘살 수 있다고 주장한 것과 다름없었습니다. 사탄의 주장과 달리 하느님은 거짓말 하시는 분이 아니셨고 그들은 결국 하느님께서 경고하신대로 죽었습니다. 완전성이 남아있었기때문에 그들은 1000년가까이 살았죠.



 그럼 여기서 또 의문이 생깁니다.. 왜 하느님은 그들을 바로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후손들이 고난을 당하게 하셨을까? 이것은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바로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주권이 도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바로 멸망시키셨다면 천사들이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정말 인간이 하느님없이도 잘 살수있는 존재가 아니었을까하는 의문이 남지 않았겠습니까? 하느님은 그 쟁점을 해결하시기위해 인류에게 자신없이 살아보도록 시간을 허락하셨고 인류역사 600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인간이 스스로를 다스려 얼마나 고통을 당해왔는지 역사를 통해 잘알고있습니다.



인류의 희망

 

 하느님께서는 아담이 죄를 지었을때 매우 의미심장한 성경 최초의 예언을 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성경의

주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뱀, 즉 사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너의 씨와 여자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둘 것이다. 그는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 창세기 3:15


  이 예언은 오랫동안 천사들과 인류에게 신성한 비밀로 남아있었습니다. 하느님은 그동안 뭐하셨을까요? 인간이 자신을 버렸기때문에 화나신상태로 계속 계셨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지구상의 많은 민족중 의로운 한사람,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그에게서 난 이스라엘 민족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또한 자신의 아들 예수를 땅으로 보내셔서 완전한 인간인 아담이 지었던 죄를 그분의 완전한 인간생명의 희생으로 값을 치루도록 하셨습니다. 예언대로 사탄은 여자의 씨, 즉 예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예수께서 오심으로 이제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하느님과 가까워 지고자 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그분의 말씀을 읽고 그분의 백성이 될 수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탄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예언하신 어둠의 때에 거짓그리스도인들을 수없이 만들어서 그들의 그릇된 행실때문에 사람들이 하느님과 멀어지게 만들고, 참그리스도인들을 찾아내기 힘들도록 만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자행된 수많은 전쟁과 압제를 생각해보십시오. 또한 이 세상을 하느님의 백성이 매우 살기 어려운 곳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예수의 예언대로 그분이 죽으신후 어둠의 시기가 왔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정치세력과 연합하고, 사람들을 압제하고, 지옥불과같은 교리를 만들어내서 하느님을 치사하고 잔인한 분으로 만들고 사람들이 그분과 가까워 질수없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약 1900년이 지난후 다시 진리의 빛을 비추셨습니다. 참그리스도인들의 집단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들은 1800년대 중반에 '성경연구생'으로 알려져있었으며 영혼불멸, 삼위일체, 지옥불이 거짓교리임을 폭로하고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분별하고 참 하느님의 백성이라면 세상과 분리되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1931년에 '여호와의 증인'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오늘날 239개국에서 800만의 수를 이루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인류를 새롭게 하겠다는 하느님의 뜻을 전파하는데 활력을 쏟아붇고있습니다.


 

 이제 하느님의 최초의 예언중 다른부분, 즉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짓밟을 때가 가까웠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때가 오기전에 있을 일들을 예언하셨으며 참그리스도인들은 그 예언이 이미 성취되고있음을 두눈으로 똑똑히 목격하고있습니다.


"누구에게도 잘못 인도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라고 하며 많은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쟁을 벌이는 소리와 전쟁에 관한 소문을 들을 것입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이런 일들이 일어나야 하지만, 아직 끝은 아닙니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왕국과 왕국이 맞서 일어날 것이며, 곳곳에 식량 부족과 지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입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여러분을 환난에 넘겨주고 죽일 것이며, 여러분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걸려 넘어질 것이며 서로 배반하고 서로 미워할 것입니다. 많은 거짓 예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인도할 것이며,  불법이 증가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전파될 것입니다. 그리고 끝이 올 것입니다." - 마태 24장



약 100년전부터 이 예언들은 눈에 띄게 증가하였습니다. 산업혁명과 과학의 발전으로 인류가 편리한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그로인해 전쟁은 세계대전에서 볼 수 있었듯이 어마어마하게 규모가 커졌으며, 선진국에서는 음식이 남아돌동안에 수많은 개발도상국과 후진국 사람들이 굶어죽어 가고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 세상이 점점 폭력적이고 비상식적으로 변해가고있다는 사실도 지금 목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좋은소식이 모든민족에게 증거될것이라는 예언은 어떤가요?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은 239개국에서 800만명의 사람들로 이루어져있으며, 세상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지만 해마다 3억시간 이상을 전파활동에 쏟아붇고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웹사이트 JW.ORG는 3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있으며 출판물을 다 합치면 700개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생활에 필요한 만큼만 지원받는 선교인들을 제외하고는 보수도 받지않고 그 일을 하느님을 위해 기쁨으로하며 예언을 성취시키고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살고있다는 증거는 더 있지만 여기서 다 다루진 못합니다.



 성경은 마지막날의 끝에 하느님께서 인간 정부들과 전쟁을 벌이시는 아마겟돈 후에, 사탄의 머리를 짓밟으실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느님께서 임명하신 하늘왕국의 왕으로서  인간정부를 대신에 의로운 인류를 다스리실 떄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그때에 나는 왕좌에서 나는 큰 음성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보아라! 하느님의 천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그분이 그들과 함께 거하실 것이며,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애통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 계시록 21:3,4



모든 고난이 사라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고있지만 얼마나 웅대한 전망입니까?..전도서 8:9의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여 해롭게'하던때는 지나간 날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자기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다는 성경의 말씀이 참됨을 증명하였습니다. 참 하느님의 백성과 함께 마지막날을 살아남아 인류앞에 놓인 밝은 전망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점을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사진을 클릭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또 지옥불이 거짓교리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궁금하시다면 제 블로그에서 [성서의 가르침] 게시판의 글들을 참조해 보실 수 있습니다. JW.ORG에도 자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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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저도 물어보고 싶어요


그럼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를 한번 보여주세요 막연하게 대답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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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 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존재 할수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것만 믿으면 안된다는건 이미 우리 사회 범죄에서도 많이 통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존재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가 아는

성경에 써져있는

그런 모습은 아닐겁니다

보상을 받아야만 하는 믿음

보답이 필요한 믿음

이게 진짜 믿음이라 할수 있을까요?

천국을 딜하고 있다는 하나님을

천국을 가기 위해 믿는다

기도가 이뤄지기 위해 믿는다

그런 거짓된 믿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믿음이란건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해야한다는 진리를 깨우치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 고작 그 성경책 하나만으로 믿는건가요? 세상, 우주는 빅뱅으로 탄생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빅뱅도 하나님이 만들어내신 건가요? 근데 왜...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

요즘 교회나가서 성경읽는데요 성경책에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고 증거된게 있다는데 찾아보라네요. 거기서 몇페이지보라고 알려줬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_-; 빨리빨리좀...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

교회를 다닌지 좀 됐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하님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냥 ,,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 ? 우리가 인간은 존귀하다고 믿는 것같이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 ?

... 가끔씩 하나님의 존재를 궁금하네요 ..존재를 입증할만한 증거나 그런거 나왔나요? 교회를 다니신다면 성경을 보세요, 성경을 얼마나 보시고 질문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있나요!!!

... 하나님이 잇는 증거 보여주세요 사진이라도 괜찮은데요.. 대신 글로 쓰지는 마세요... 우리가 있다는하나님이 있다고 그러는데 하나님 사진 있나요 말도안돼는 소리를...

하나님이있다는 증거가뭐죠??

... 그리고 하나님있다는거 어떻게증명함 증명좀해보셈 증거1개라도보여주세요... 여태까지 하나님이 하신것을 봐요 시간을 거스른 적이 있나요 그렇게 된다면 이 모든 세계가...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에 정말 있을까요?

...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 질문자님 반갑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100% 믿습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 입니다 그 성경이 하늘아버지 뿐 아니라...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는 뭔가요?

... 하나님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있나요? 그리고 만약 하나님이 있다고 해도 왜 다른 종교 말고 무조건 기독교(?) 를 믿는 사람들에 한해서만 천국을 보내나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