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vs믿음vs행함vs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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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나 갈라디아서를 보면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다고 나와있습니다 로마서8장을 보면 구원받은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없다고 합니다 또한 로마서8:38~39절을 보면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길수없다고 합니다 (비슷한말씀으로 히브리서에 한번택함받은 백성은 결코 버리시지 않는다라고 나와있슴)
하지만 반대로 딤전4:1절에는 구원받은 사람도 귀신을 따라 믿음에서 떠날수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히브리서6:6절에보면 처음 믿은자들도 타락할수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한번택함 받은 백성을 결코 버리지않는다고 말했던 히브리서 말씀을 기억하자) 이 두 성경이 로마서와 확실히 대조되는것처럼 보입니다 어느 한쪽을 강조한다고 친다면 성경에선 로마서가 삭제되야 되거나 디모데전서와 히브리서가 삭제되어야 할것입니다(그래야 한다고 말하는것은 아님)
야고보서는 행함없는 믿음은 거짓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아까 언급했던 딤전4장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현재 기독교에서는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갈수있는 확신을 가지는것을 믿음의 필수조건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모데전서4장을 읽으면 그 믿음은 잘못된 것임을 알수있습니다 다른 성경에보면 믿음은 이루어가는거라고 바울은 말하고있습니다 흔히 성화라고 부릅니다 디모데전서4장은 믿음은 행함이 동반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은 곧 행함일까요? 많은 크리스천들이 진정한 믿음은 행함이 따라온다고 합니다 그말에 동의하고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로마서8장과같이 한번 믿는사람은 결코 믿음에서 떨어질수없을까요? 아니면 디모데전서나 히브리서와같이 믿는 사람도 구원에서 떨어질수있을까요? 어떤이들은 이말씀을 가지고 떨어지는 사람은 애초에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타락이라는것은 애초에 구원받았던 사람이 타락했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히브리서나 디모데전서에서 믿음에서 떨어진 사람은 처음에는 구원받았던 사람일것입니다
이 부분을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디모데전서와 히브리서를 왜경으로 치부하는 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디모데전서는 왜경이라고 보고있습니다 히브리서가 신약성경에 포함된이유는 초기 기독교인들이 히브리서를 바울이 쓴줄로 알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누구도(정통교회 목사와 모든 크리스천들을 포함해서)히브리서를 바울이썻다고 여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알기로 히브리서는 작가미상입니다 과연 작가 미상인 책을 성령이 썻다고 여기는것이 옳은 것일까요? 저는 성경의 모든말씀이 진리(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지않지만(여러 모순된 점들떄문에)디모데전서와 히브리서가 왜경이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생각을 해볼수있을꺼같습니다 바울이 말한 믿음은 혹 행함을 말한건 아닐까요 바울이 말한 믿음이란 예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말씀대로 살아가는 행함일까요?행함이 맞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씀하실거같습니다 로마서나 갈라디아서를 보면 율법으로 구원받는것이 아니라고 나와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실거같습니다 그렇다면 율법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당시 바울은 할례파에게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을수없다고 말한것입니다 즉 바울이 말한 율법이란 허래의식 습관적인 예배 가식적인 예배를 말한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즉 바울이 말한 율법이란것은 행함을뜻한게아니라 가식적이고 허래의식을 말한거라고 생각해볼수있을꺼같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바울이 만한율법이란 행함을뜻한말이 아니라고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의 추측일분입니다 그렇지않고서는 모순된점이있으니까요
이제 지식인들께 묻습니다
1과연 구원은 행함일까요 아니면 믿음일까요 아니면 바울이 말하는 믿음이란 행함이 따라오는 믿음일까요? 2로마서와 디모데전서와 히브리서가 모순으로 보이는데 정말 모순인걸까요?
3현재 기독교에서 요구하는 지금죽어도 천국에 갈수있다라는 믿음은 성경적으로 옳은것일까요?
4만일 디모데전서와 히브리서가 왜경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렇다라는 이유와 윗 글의 질문에 답변해주세요
로마서나 갈라디아서를 보면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다고 나와있습니다 로마서8장을 보면 구원받은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없다고 합니다 또한 로마서8:38~39절을 보면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길수없다고 합니다 (비슷한말씀으로 히브리서에 한번택함받은 백성은 결코 버리시지 않는다라고 나와있슴)
하지만 반대로 딤전4:1절에는 구원받은 사람도 귀신을 따라 믿음에서 떠날수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히브리서6:6절에보면 처음 믿은자들도 타락할수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한번택함 받은 백성을 결코 버리지않는다고 말했던 히브리서 말씀을 기억하자) 이 두 성경이 로마서와 확실히 대조되는것처럼 보입니다 어느 한쪽을 강조한다고 친다면 성경에선 로마서가 삭제되야 되거나 디모데전서와 히브리서가 삭제되어야 할것입니다(그래야 한다고 말하는것은 아님)
야고보서는 행함없는 믿음은 거짓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아까 언급했던 딤전4장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현재 기독교에서는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갈수있는 확신을 가지는것을 믿음의 필수조건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모데전서4장을 읽으면 그 믿음은 잘못된 것임을 알수있습니다 다른 성경에보면 믿음은 이루어가는거라고 바울은 말하고있습니다 흔히 성화라고 부릅니다 디모데전서4장은 믿음은 행함이 동반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은 곧 행함일까요? 많은 크리스천들이 진정한 믿음은 행함이 따라온다고 합니다 그말에 동의하고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로마서8장과같이 한번 믿는사람은 결코 믿음에서 떨어질수없을까요? 아니면 디모데전서나 히브리서와같이 믿는 사람도 구원에서 떨어질수있을까요? 어떤이들은 이말씀을 가지고 떨어지는 사람은 애초에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타락이라는것은 애초에 구원받았던 사람이 타락했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히브리서나 디모데전서에서 믿음에서 떨어진 사람은 처음에는 구원받았던 사람일것입니다
이 부분을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디모데전서와 히브리서를 왜경으로 치부하는 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디모데전서는 왜경이라고 보고있습니다 히브리서가 신약성경에 포함된이유는 초기 기독교인들이 히브리서를 바울이 쓴줄로 알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누구도(정통교회 목사와 모든 크리스천들을 포함해서)히브리서를 바울이썻다고 여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알기로 히브리서는 작가미상입니다 과연 작가 미상인 책을 성령이 썻다고 여기는것이 옳은 것일까요? 저는 성경의 모든말씀이 진리(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지않지만(여러 모순된 점들떄문에)디모데전서와 히브리서가 왜경이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생각을 해볼수있을꺼같습니다 바울이 말한 믿음은 혹 행함을 말한건 아닐까요 바울이 말한 믿음이란 예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말씀대로 살아가는 행함일까요?행함이 맞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씀하실거같습니다 로마서나 갈라디아서를 보면 율법으로 구원받는것이 아니라고 나와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실거같습니다 그렇다면 율법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당시 바울은 할례파에게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을수없다고 말한것입니다 즉 바울이 말한 율법이란 허래의식 습관적인 예배 가식적인 예배를 말한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즉 바울이 말한 율법이란것은 행함을뜻한게아니라 가식적이고 허래의식을 말한거라고 생각해볼수있을꺼같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바울이 만한율법이란 행함을뜻한말이 아니라고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의 추측일분입니다 그렇지않고서는 모순된점이있으니까요
이제 지식인들께 묻습니다
1과연 구원은 행함일까요 아니면 믿음일까요 아니면 바울이 말하는 믿음이란 행함이 따라오는 믿음일까요? 2로마서와 디모데전서와 히브리서가 모순으로 보이는데 정말 모순인걸까요?
3현재 기독교에서 요구하는 지금죽어도 천국에 갈수있다라는 믿음은 성경적으로 옳은것일까요?
4만일 디모데전서와 히브리서가 왜경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렇다라는 이유와 윗 글의 질문에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