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친구말을 들어보니 연구란 것을 하고 아주 엄숙한 분위기에서 2시간동안이나 연설만 듣고 있는다고 하는 군요 .
그리고 저도 회관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아주 친절하시더군요 .그래서 다녀볼까 말까 생각중이였습니다
근데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실망스럽더군요
여호와증인들은 입영을거부한다느니 태극기에 경례를 하지않는다느니 하는 말들....
사실 저는 종교에대해서 아는 것들이 아무것도 없고
그러다보니 이상한 퍼온글들 속에서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더군요
저도 교회를 1년 동안 다녀 보긴했지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한다는 것은 좋았지만..
진심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을 그렇게 많아보이진 않았어요 .
아이들은 대부분 장난치고 선물준다기에 오는것같고
분위기가 암튼 시끌벅적 했거든요 .
책같은 걸 보지도 않고 연설만 듣고 소예배실에서 노래부르고 그걸로 끝이 였으니까 ..
지금 너무 머리가 복잡하거든요..
저는 지금 심적으로 의지할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종교를 가지려고 한것이구요.
그런데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호와랑 하느님이랑 같은 존재인가요 ?
천주교와 기독교는 같은 종교인가요?
그렇다면 왜 갈리게 되었나요 ?
여호와증인을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교회를 하면 국가에서 돈이 나오나요 ?
머리가 터질것 같으니 제 질문에 제발 답 좀해주세요
익명 작성일-
사람은 또한 목숨에제한이 있는 약한 동물이라 어느 곳이든 자신이 의지할 곳이 필요한 것이 당연하다고 보죠.
뭐그런걸 신경씁니까.
자신이 의지될만하고 그 믿음으로부터 진정으로 심적 안정을 주고 찌든세상에서 때를 벗겨줄수있는 그런 곳이 자신의 진정한 평안 행복이겠지요
아무 구속도 받지 마시구 시간은 제한적이고 또한 세상에는 별의별 아직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경이롭고 놀라운 것들이많습니다.
저 역시 무교일지라고 창조주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을 보십시오. 어찌 부정 할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신체.. 자연.. 얼마나 이 대단한 것입니까? 이런것들이 과연 우연일까요? 그냥 이리저리어찌하다해서 생겨났을까요?
어떠한것의공부든 그것의 끝은 진리.(.곧 창주조 이겠지요)..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그저 종교의참고서?(말이좀이상하지만..) 뿐만아니라 위대한 역사책이기도 하고요.
뭐.. 깊게 들어갔봤자 머리만 복잡해지겠군요..
저도 공부의 끝을로 볼려고 합니다 어짜피 한번 살다 죽는 인생..
그 끝을 모르니깐 그 끝을 향해 가보렵니다. 무엇이있는지.
님도 의미 있는 삶을 사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인생의 앎의 낙이있다면 행복합것입니다.
아 성경이라고 다 믿지는 마세요 성경마다 해석이 어떻게 되느냐에따라 다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성경 언언한다고 그것이 다 진실은 아니니깐요
그 것의 해석은 자신 나름이고 진실은 이미 묻혀집것닙다 굳이 왜냐구 물으시다면 그 것을 쓴 분은 이미 죽은분이시고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 것이죠 그것이 진실이지요
아참고로 저도 그 종교를 아는데요, 기독교 뭐이런 다른교회들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교회같은곳 사람 망가집니다.
체크해서 돈만 요구하죠 교회도 사업입니다. 이 망할 물질만능주의 .. 창조주의 뜻을 팔아먹고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죠. 맨날시끄럽게 노래만 불러대고 뭐찬송가? 이런거 부른다고 뭐라하지 않지만 엄숙해야할 찬송들이 요즘은 왜이리 신세대적인지.. ^^ 아무튼 질립니다 그리고 또 헌금...아무리 물질만능주의라해도 창조주께서 돈을 요구하십니까? 이 모든것이 창조주의 것인데말이죠 지켜보고 계실것니다..
자신의 믿음과 노력으로 그 끝을 보시기 바랍니다. 무언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즘 교회도 많이 망가지고 있지요 대중매체로 보아도 참많이 느낍니다.
차라리 산으로 가서 마음을 닦으세요 중말입니다. 스님되는것도 괜찮다고 봐요
하지만 저라면 차라리 저의 믿음을 한곳으로 쏟아 과학.. 공부 수학 뭐 이런것들에서 끝을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버리지 않는것
먼저 이단 이란 말의 의미는 성경적으로는 하나님의 뜻, 곧 그분의 진리와 맞지 않은 이론과 그분의 진리에 맞지 않는 이론에 의한 행동 또는 행실 이라고 말 할수 있습니다.
좀더 좁혀 말하자면 하나님이 허락 한 것이 아닌 이론이나 종교적인 행사 또는 행위 등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 해놓고 교리를 정한 것을 이단 이라고 합니다.
즉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변질 시켜 놓은 것을 이단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럼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1870년대 초에 미국에 있는 펜실베니아 주 에 살고 있던 찰스 러셀(Charles Russell) 에 의해 창설 되었습니다..
그는 성경 에서 나타나 있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이시다”라는 것을 부정하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최초의 피조물이며 천사장 미가엘 이 예수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러셀(Russell) 은 4세기의 이단으로써 역사적인 인물이었던 아리우스의 주장을 받아들여서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육신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 이신 것은 진실 입니다.
(빌립보서 2장6절 그는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요한복음10장 30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 이니라”)
등…
또 그는 1874 년에 그리스도가 재림했다 라는 주장을 펼쳤으며 영 체로 오셨기에 육안으로 볼 수 없다. 라고 말했으며 요한 계시록 7장과 14장에 기록되어 있는 144,000 명이 여호와의 증인(그 당시의 만국성서 연구생) 들이며, 144,000 명의 그 수가 다 차게 된다면 세계 종말이 온다고 말하며 자신들 144,000 명 만 살아나서 세계를 통치하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 외에 많지만 간단히 요약 하며 결론 짓도록 하겠습니다.
여화와의 증인은 삼위 일체 하나님을 부정 하고, 그리스도는 신성 불가를 주장하며, 그리스도는 육체적 부활이 아닌 영으로만 부활했음을 주장합니다. 또한 성령의 인격 성을 부정하며, 영혼 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님(영혼 불멸성 을 부정) 을 주장 하는 반면, 성경은 그 자체 만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고 주장 하여 그들 스스로 성경을 자신들의 편리 대로”신세계 번역 성경”을 자체로 발행하여 사용 하고 있음니다. (1950년경 발행).
이 외에 이단 이라고 크게 확정 지을 수 있는 것은 구원의 길은 노력과 행위로서 이루어진다고 주장 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그분들(여호와의 증인) 이 주장하는 “노력과 행위로서 이루어 지는 구원”은 이구절에 의거 합니다 à빌립보서절에 “너희는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그러나 이 구절의 참 의미는 구원 받았다고 좋아하며 방탕하게 행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날마다 좀더 신실하게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세상(육체) 것을 버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구원받은 자들 다운 생활을 하려고 노력 하라는 것 입니다.
이 외에도 요한 계시록 등에서 자신의 편한 대로 해석한 구절이 종종 나타 납니다..
---육체의 것---
갈라디아서 5장 19-21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 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 함.
---구원 받은 자들 다운 생활---
마태복음 5장-7장(산상수훈)
갈라디아서 5장 22절 처럼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사는 것.
즉 여호와의 증인은 한 인물이 성경을 인간의 마음대로 해석해서 만들어진 이단 이라는 것이죠…
천주교 에서는…기독교 가 어떠한 자신의 아무 이해 조건 없이 무식한? 믿음을 강조하며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고 예수 예수 하기에 그것이 천주교에 서는 기독교 를 않 좋게 보고 있고 있는 견해구요,,
기독교 에서는…천주교 에서 성경 교리 외에 성경에 나와 있지 않은 교리 등을 가르친 다고 하며 천주교에 대한 불만을 표하구 있지요..
형제들 끼리 의 싸움 이라구나 할까?…이런말 오해 안사려나??
둘다 형제 라고 말씀 드렸듣이 개인적으로 둘 다 하나님의 교회(예수님(하나님) 을 머리로 둔 공동체) 라고 믿습니다.
또한 양쪽다 서로 불만 만을 표현할 것이 아니라 서로 받아들여야 할 것은 받아들이며 버려야 할 것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역사적으로는 천주교(Rome Catholic Church) 가 초대 교회였고 루터 란 신부가 천주교 에서 성경이 아닌 다른 교리를 가르친다 하여 천주교에 반대 표를 던지므로 파문 당하게 되었고 그 후에 루터와 몇몇 천주교의 교리에 반대 하던 자들이 초기 기독교(Protestant Church) 교부 들이 된 것 입니다.
천주교 분 들이나 기독교 분 들에게 꾸지람 않들을 려고 쓰려 니까 이렇게 밖에 말씀 못드리 겠네요,,,^^*
님 혹시 자세히 아시고 싶으시면 쪽지 주세요,,, 중간 입장에서 할수 있는 한 자세히 적어 멜 보내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 교회(성경 공부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는 교회)에 가셔서 성경 공부 하시는것이 좋을것 갔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신지.. 또한 예수님은 누구신지...그분의 영(성령님) 은 누구신지...어떻게 그분이 세 분이신데도 한분이신지.. 과연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믿는 것인지 를 공부해 보시면 아마 진리를 그분의 은혜 가운데 찿을수 있으실 것이며 그분의 위로와 안위를 받으실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지금은 어디계시는 지 알지못하며...실제로 존재 하는 지도 잘 알지 못하는 하나님께 기도해 보시기 바람니다...
님 의 모든 걱정들을 님 의 아버지께 말씀 드리듣이 말입니다..
그분이 반드시 위로해 주실 것 입니다,,
추신. 기독교 교회 가셔서 사람들 보지 마세요....사람들 보시면 힘드실거에요 ^^;;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익명 작성일-
군복무에 대해 한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다..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의 박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아실겁니다..
로마에의해 멸망당하고 로마인들이 황제예배와 로마군법을 따라라하자 그리스도교인들
그에 반대합니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교인들이 죽게됩니다 이렇게 박해가 시작되었다고
알려주는데요.. 군복무의 목적은 전쟁을 배우는것입니다.. 그리스도교의 핵심가르침이 무
엇입니까..그리고 성경의가르침이 무엇입니까..
사랑과 인류평화입니다.. 사랑도 그냥 사랑이 아니라 아가페사랑.. 원수까지사랑해야한다
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군복무를 한다는것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에 반대되는게 아닌가요...전쟁은 또다른전쟁을 나을뿐이고 자기가족을 지키기위해
남의가족은 파탄나도 된다는건 아니지않습니까....
그리고 다른 유럽쪽이나 여러나라에선 군복무를 거부하고 대체복무를 하는사람들이 거의
개독교인들이나 천주교인들입니다 여호와의증인은 그에비해 소수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이상하게 개독교인들이나 천주교인들이 군복무를 합니다..
한국사람들의 생각이 잘못된게 예전에 일제시대때 한국이 일본인들에게 신사참배를 강요
당하자 여호와의증인을 제외한 모든 종교들이 굴복합니다 (증인들은 나라를위해서가아니
라 성경의 말씀에 따라 숭배행위를 거부해서 그렇게된거죠...)그래서 한국사람들에게 못
박힌게 나라가 없으면 종교도 없구나 이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많은한국사람들이 나라
가 있어 야 종교도 있지않냐며 하시는데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에선 안먹히는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기 한국에서 그리스도교라 말하는사람들이 유교사상때문에 제사문제로 갈등이
있었는데 결국 에 타협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까...여호와의증인들은 절대 왜곡하거나
국가와 타협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초기 그리스도교라하는 기독교나 천주교는 끊임없이 바껴왔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여호와의증인들을 이단이라 취급하며 성서를 왜곡한다고 할 수 있는거
죠?? 그것도 한국에서만요... 이건 정말 풀어져야하는문제라 생각합니다..
님 어떤 종교를 선택하든 님의마음입니다.. 성서엔 그러나 진리는 하나라고 분명히 밝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