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를 안상홍님이 세웠다고 하던데요?

하나님의 교회를 안상홍님이 세웠다고 하던데요?

작성일 2024.03.07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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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를 안상홍님이 세웠다고 하던데요?
교회는 하나님만이 세우는데 아닌가요?


#하나님의 교회를 주의하라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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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 전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분이 계셨습니다.

누가 세우셨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님 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무엇으로 세우셨는지 아시나요? 예수님의 피로 세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양육하게 하셨다는 뜻인데요.

여기서 예수님의 피로 교회를 사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예수님의 희생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흘리신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진리가 무엇일까요?

바로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마 26:17~19, 마 26:26~28)

즉,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습니다.

오늘날 유월절 지키는 교회를 찾아 볼 수 있나요?

성경에 기록되대로 제 날짜에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엉뚱한 날짜에 유월절을 비슷하게 지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하나님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다고 하셨습니다.(고전 11:22~27)

예수님께서 당신의 희생의 피로써 세우신 유월절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사람되어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 주시려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인들에게

조롱 멸시 핍박 모멸 경시를 받고,

채찍질 창에 찔림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왜 이런 고통과 고난을 겪으시면서까지 영생 주시려고 하셨을까요?

천국이 어떠한 곳인 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입니다.

사망이 없는 천국에 사망의 몸을 가지고 갈수가 없기에 영생 주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없습니다.

성경은 다시 오시는 하나님, 즉 재림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영생 얻을 수 있는 진리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다는 뜻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뜻이죠.

반드시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다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십니다.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고전 1:2)요.

진리는 새언약 유월절이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에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분은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자세히 알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유튜브를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wAdZWRDu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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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만이세우실수있습니다

성경을통해 살펴보시면 안상홍님께서 재림예수님이심을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 세우신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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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한테 들어 봤는데 안상홍 그분이 성경말씀을 알려주셨다고 들었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두번째 나타나시게 될 예수님은 공중 재림하시며,

두번째 나타나시는 예수님이 재림 하시는 것은 적그리스도에 대한 심판을 하셔서 그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지금도 적그리스도가 넘쳐나서 활개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셨다면 적그리스도는 단 하나도 있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곧 적그리스도를 멸망시키신다는 하나님의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넘쳐 난다면 아직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심판 주로 공중 재림하시는 예수님과는 다르게

아래와 같이 적그리스도를 멸망시킬 수 없는 자라면 그 자가 재림 예수 맞는지 의심해 봐야 하지 않나요?

성경에는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것이라고 하셨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은 적그리스도(예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에 대한 심판을 하셔서 그들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심판 주로 오실 예수님이 재림 하셨다고 하는데도

지금도 세상에는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들(적그리스도)이 넘쳐난다면 그럼 하나님이 적그리스도를 멸망시키신다는 언약을 지키지 않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꼴 아닐까요?

재림예수라고 하면서도 적그리스도들을 멸망시키지 못하여 적그리스도들이 활개치고 다니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나라에 스스로를 재림 예수님이라고 하는 그런 자들이 있는지 알지 못하나

만약, 재림 예수님이라고 하는 자들이 우리나라에 있다면 그런 자들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 아닐까요?

재림 예수님이 오셔서 심판을 통해 적그리스도를 멸망시키신다고 하셨는데 멸망은 커녕 오히려 활개치고 다니고 있으니 말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예수님이 재림하신 이후로는 적그리스도가 멸망 당해 세상에는 있을 수 없고 단 하나의 적그리스도도 눈에 띄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적그리스도들이 넘쳐나는데 그렇다면 지금 우리나라에 와 있다는 재림 예수는 뭘까요? 적그리스도를 멸망시킬 수 있는 권능도 뭣도 없는 재림 예수란 말인가요?

아래 링크는 [인간이면서도 신이다] 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을 속이면 안된다는 것을 설명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비유가 아닙니다.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신 말씀은 초림 때 예수님을 부정했던 이스라엘(유대인)이 7년 대환란과 같은 혹독한 시험을 겪으면서 7년 대환란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간절히 구하면 공중 재림으로 올리브산(감람산)에 오신다고 언약한 내용입니다.

이때 예수님이 감람산(올리브산)에 강림하셔서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적그리스도(예수님을 대적한 사람들로서 하나님을 모독한 자,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높이면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섬기도록 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한 자와 그를 하나님으로 섬겼던 자 등)에 대해 진노의 포도즙틀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중동 상황을 보면 그 날(최후의 심판의 날)이 아주 가까이에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06&docId=465050125&page=1#answer2

최근의 세계 상황을 보면 마곡 지역의 나라를 상대하기 위해 나토 국가들이 뭉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마곡지역의 나라는 가만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에스겔서 38장에 언급된 나라들(로스,메섹,두발,바사,구스,붓,고멜과 그 모든 떼,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이 뭉치게 될 여건이 마련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스겔 38:6절)에는 (곡; 마곡 지역의 나라들의 지도자를 지배하는 영적 존재)와 함께 끌어내리라

※ 마곡 지역의 나라들의 지도자: 로스, 메섹, 두발의 왕

하나님은 에스겔서 38:6절) 말씀에서 너(곡)와 함께 어디를? 끌어낸다고 하신 것일까요? 다름 아닌 바사, 구스, 붓, 고멜과 그 모든 떼,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 즉, 중동 지역과 아프리카 일부 지역입니다.

점점 그 날에 가까이 가고 있음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지금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곡이라는 영적존재가 마곡 지역에 사는 나라의 지도자들에 영향을 미쳐 7년 대환란 전 마지막 전쟁인 곡과 마곡의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이 에스겔 38장~39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인들(유대인들) 중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는 기독교인을 제외한 유대인은 하나님은 섬기지만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지금까지도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7년 대환란 막바지에 이르러 유대인이 너무도 고통스러운 나머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게 될 때 예수님이 공중재림하셔서 7년 대환란에서 구원하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이슬람에서 말하는 예수(이싸)는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이 아닙니다.

이슬람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이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희생제물로 보내신 예수님을 마흐디에 대한 적그리스도로 여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이슬람이 섬기는 신은 다릅니다.

이스라엘은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고 이슬람은 알라를 섬깁니다.

이스라엘(야곱)의 아버지 이삭과 이슬람의 조상 이스마엘은 모두 아브라함이 아버지 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강 저쪽에서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다.(여호수아 24:2절)

이스라엘(야곱)의 아버지 이삭과 이슬람의 조상 이스마엘은 아버지가 아브라함이고, 할아버지는 다신숭배 사상을 가진 데라입니다.

이스라엘(이삭의 자손)과 이슬람(이스마엘의 자손)은 아브라함이 조상입니다. 아브라함이 창조주 하나님을 섬겼다는 이유로 이스라엘과 이슬람은 같은 신을 섬긴다는 논리라면 야곱(이스라엘)의 형 에서는 자기 아버지 이삭의 신앙을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다신 숭배 사상을 가졌던 자기 아버지 데라]와는 다르게 창조주 하나님을 섬긴 사람이었는데, 이스라엘과 이슬람이 같은 조상을 두었기 때문에 같은 신을 섬긴다는 논리라면 아브라함은 자기 아버지 데라처럼 다신 숭배 사상을 가져야 한다는 논리가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아브라함 - 이삭 - 야곱(이스라엘)을 택하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 것이지 이스마엘의 하나님이 되신 것이 아닙니다.

고로 이스라엘(야곱)과 이슬람(이스마엘)이 섬기는 신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과 이슬람이 조상이 같은 신을 섬겼다고 하려면 다신을 섬겼던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아브라함은 다신을 섬긴 아버지 데라와는 달리 창조주 하나님을 섬긴 사람입니다.

즉, 조상 대대로 다신을 섬겼어도 특출나게 창조주 하나님을 섬긴 사람이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 자손 중에는 이삭-이스라엘(야곱)이 창조주 하나님을 섬겼지, 이스마엘야곱의 형 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섬긴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섬긴 아브라함을 이어 이삭이 창조주 하나님을 섬겼고, 이삭의 아들 야곱(이스라엘)이 창조주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아브라함이 [다신을 섬겼던 자기 아버지 데라]를 따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을 섬겼듯이

이스마엘도 자기 아버지 아브라함이 섬긴 창조주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라 자기 어머니인 애굽 인 하갈을 따라 애굽에 가서 신앙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이삭은 아버지를 따라 창조주 하나님을 섬겼고, 야곱(이스라엘)이 이를 이어받았습니다. 야곱(이스라엘)의 형 에서는 자기 아버지가 섬기던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이슬람은 같은 신을 섬긴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슬람은 처음부터 서로 다른 신을 섬겼습니다.

이스라엘은 결코 패하지도 않고 멸망하지도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서 39:21절)~29절)까지의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다른 모든 나라에 알게 하는데 쓰임 받은 민족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비록 작은 민족이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강대국 내에서 아주 높은 위치에 있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창조주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겨서는 안되는 나라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스라엘(유대인)이 다른 신을 가질 것이란 질문은 의외네요?

성경 기록에 의하면 서기 60~70년 사이에 로마제국을 들어 이스라엘을 흩은 이유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었던 이유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는 행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유대인)을 징계하셨다는 내용이 아주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유대인)을 7년 대환란으로 시험을 하시는 이유도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는 것과 관련이 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복음을 전하라"는 지상 명령에 따라 순교를 당하면서까지도 하나님의 복음 전파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 민족입니다.

따라서 아래 말씀대로 모든 나라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것입니다.

시편 122:6절)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창세기 27:29절)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참고로

이스라엘이 중동 국가들과 네번째 평화협정을 맺으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 이스라엘(유대인들)의 7년 대환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7년 대환란이 끝나자 마자 세상의 끝날(최후의 심판)인 진노의 포도즙틀 심판이 시작될 것니다.

지금 현재까지 이스라엘과 이슬람은 3차에 걸친 평화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2023년 10월 7일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과 아랍국가 간 네 번째 평화 협정이 체결되었을 것입니다.

이슬람 예언서에서 7년간의 평화협정 체결 후의 내용을 보면 이슬람이 개종을 요구하고 그것에 순응한 자는 대우하고 그렇지 않은 자에 대해서는 핍박하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것은 이스라엘에게는 환난 그 자체일 것입니다. 7년 대환란 말입니다.

성경 내용을 종합해 보면 7년 대환란 전 마지막 전쟁이 곡과 마곡의 전쟁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스라엘에 [곡과 마곡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고, 이슬람의 예언서에 있는 네번째 평화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이유는 아직은 그 최후의 심판(진노의 포도즙틀 심판)의 시기도래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3년 10월 7일의 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아랍국가(사우디) 간 네 번째 평화 협정 체결이 무산된 것으로 압니다.

만약, 이스라엘과 이슬람 국가 간 평화협정을 체결하였다면

이슬람 예언서에서 말하는 네번째 평화협정이 체결되어 성서(다니엘서 9:27절)에서 말한 이스라엘(유대인들)의 7년 대환란이 시작 되었을 것입니다.

만약 지금 현재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번 이스라엘 전쟁 끝에 이슬람 예언서에 말한 것처럼 네번째 평화 협정이 체결된다면 이 전쟁이 바로 [곡과 마곡의 전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니엘서 9:27절에는 한 이레 동안(7년 동안)의 언약을 체결하는 것은 7년 대환란의 시작이라고 하였고, 성경 내용을 종합해 보면 7년 대환란 전 있을 마지막 전쟁이 [곡과 마곡의 전쟁]이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1. 1978년 캠프 데이비드 협정-이집트

2. 1993년 오슬로 협정-요르단

3. 2020년 아브라함 협정-아랍에미리트

4. ?

이슬람 예언서에는

"너희들과 로마인들(기독교인들) 사이에 네 번의 평화 협정이 있을 것이다. 네번째 협정은 하드랏 하루(아론-모세의 형제)의 후손인 한 사람을 통해 중재될 것이며 7년 동안 유지될 것이다." 라는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성경 다니엘서 9:27절)에는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7년)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그 이레의 절반(3년 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7년 대환란 중 후반 3년 반이 시작될 무렵부터 마태복음 24:21절)에 말씀한 바와 같이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혹독한 환란이 될 것입니다.

성경과 이슬람 예언서는 미래에 있을 같은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단, 성경은 이 일(같은 일) 끝에 적그리스도(예수님을 대적한 사람들)에 대한 최후의 심판이 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전쟁을 싫어합니다.

트라우마는 아주 심하게 올 것입니다. 우리나라 또한 1950년대에 큰 전쟁을 치렀습니다.

전쟁은 그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딘가에서는 전쟁이 일어납니다.

또한 전쟁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면서 평화롭고 아름다운 삶을 살도록 창조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 존재가 이 상황을 깨뜨리려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오늘날까지 각 국 지도자의 영적 영역을 지배하게 되면서 전쟁이 일어나게 해 왔던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전쟁도 언젠가는 끝이 나고 평화가 지속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려면 일단은 7년 대환란 전 마지막 전쟁인 [곡과 마곡의 전쟁]이 끝나야 하고, 7년 대환란, 그리고 7년 대환란이 끝나자 마자 있을 [진노의 포도즙틀 심판]이 끝나야 할 것입니다.

에스겔 38:10절) 주 여호와게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네 마음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나서 악한 꾀를 내어

에스겔 38:13절) ~~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앗으며 짐승과 재물을 빼앗으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에스겔 38:14절) ~ ~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주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 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성경 말씀을 종합해 보면

곡과 마곡의 전쟁(스가랴 12장, 에스겔 38장~39장)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각종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의 삼분의 이를 멸망시켜(스가랴 13:8절) 정화하신다고 하셨으며,

남은 삼분의 일은 7년 대환란이라는 시험을 통해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시험하시는 때는 요한계시록 3:10절 말씀과 같이 7년 대환란의 때임)이라(스가랴 13:9절)고 하셨습니다.

스가랴 13:9절)에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라고 하셨는데 이는 마태복음 23:39절)"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하게 될 것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이스라엘로부터 복음을 전해 듣고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구주로 받아들임"이 비교적 쉬운 일이지만, 이스라엘(유대인들)에게는 쉽지 않은가 봅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는 성경은 선지자들의 글을 모두 포함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유대인)이 보는 성경은 역대하 까지만 있고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실 예수님을 기록한 선지자들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말씀이 기록된 이사야, 예레미야, 다니엘 등의 성경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값없이 주는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 이유는 7년 대환란이 있기 전 휴거가 있을 때 교회는 휴거되어 공중으로 홀연히 채여 올라갈 것인데, 이스라엘의 남은 삼분의 일과 전 세계의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하나님(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7년 대환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사람이 줄 수 있는 고통 중에 최악의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 이스라엘이 창세 이래 단 한 번도 겪지 못한 고난을 겪게 된다고 한 것이므로 아주 혹독한 고난일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무슨 내용이 있지? 하면서 요한계시록 해석받겠다고 하면서 요한계시록 해석해 준다는 곳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 자신의 영혼을 망치는 지름길이므로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그런 곳 대부분은 요한계시록을 비유로 해석하면서 자기 자신이 하나님이 되기도 하고, 예수님이 되기도 합니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돈을 뜯어 내고 자신이 숭배받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섬기는 행위를 우상숭배라고 하셨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멸망시키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으로 섬기게 되면 7년 대환란 보다 더 혹독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람이었는데? 라고 하는 논리를 내세우는 것을 보게 됩니다.

2,000년 전에는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실 것이라고 예언을 하셨기에 예언의 성취를 위해 사람으로 오신 것이고,

이후에는 공중재림하신다고 예언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심은 반드시 공중 재림으로 오시는데, 한국 땅이 아닌 이스라엘의 올리브산(감람산)을 통해 오시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27절)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라는 말씀과 같이

경이롭고 두려운 하나님(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공중에서 나타나심은 "저기 공중에 보이는 저 분이 재림하시는 예수님이다"라는 누군가의 설명이 없어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기억할 것은 7년 대환란 전이나 7년 대환란 중간이 아닌 7년 대환란 말미에 모두가 알아 볼 수 있도록 전 세계의 하늘을 지나면서 이스라엘의 올리브산(감람산)에 오실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방 나라가 평화 조약을 체결하는 때가 7년 대환란의 시작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혹시 이를 몰랐더라도 누군가가 거룩한 곳(제3성전; 이스라엘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에 서서 자신을 섬기라고 한 때는 7년 대환란 기간 중 절반이 지난 때입니다. 후반 3년 반이 시작될 때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자기의 달력으로 바꾸려고 한다는 내용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년이 365일인데, 적그리스도가 1년이 360일인 달력을 쓰게 한다면 그 것을 기준으로 해도 되고,

평화조약을 체결한 때를 기준으로 적그리스도가 거룩한 곳(제3성전)에 서서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섬기라고 한 때를 기준으로 하면, 적그리스도가 자기를 하나님으로 섬기라고 한 때를 정 중앙으로 놓고 평화조약을 체결한 때까지를 기산한 기간이 남은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가령,

평화조약을 체결한 때로부터 적그리스도가 거룩한 곳(제3성전)에 서서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섬기라고 한 때

1000일이 지난 때라면 남은 기간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섬기라고 한 때로부터 1000일이 남은 것고,

1260일이 지난 때라면 남은 기간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섬기라고 한 때로부터 1260일이 남은 것입니다.

공중 재림하신다고 해 놓고 한국 땅에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셨다면 인간을 상대로 거짓말 한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한 말씀을 절대 변개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땅에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거나 예수님이라고 하면서 스스로 신이라고 하는 자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들은 혹독한 심판을 받아 멸망으로 들어갈 자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란 존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 존재입니다. 이 영적 존재가 사람의 생각. 즉, 영적 영역을 지배하는 존재입니다. 이 존재가 사람. 즉, 각 나라 지도자의 영적 영역을 지배하여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을 현재로부터 수 천 년 전에 성경을 통해 미리 말씀(예언;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셨습니다.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로스, 메섹, 두발의 왕을 지배하는 영적 존재), 이들과 연합한 바사, 구스, 붓, 고멜과 그 모든 떼,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 고멜과 그 모든 떼,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로스, 메섹, 두발, 바사, 구스, 붓은 나라 이름만 언급하였지만, 고멜 족속과 도갈마 족속은 족속 외에 그 모든 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무장단체들 까지 포함한 것은 아닐까요?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라면 로스, 메섹, 두발의 왕을 지배하는 영적 존재인 곡이 전쟁을 시작합니다. 전쟁을 이스라엘과 무관한 나라와 시작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곡이 영적으로 지배하는 각 국(로스, 메섹, 두발) 지도자들에 대한 우방국들(바사, 구스, 붓, 고멜 족속, 도갈마 족속)은 우방국이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서로 간에 도울 수 밖에 없을 것(연합 할 수 밖에 없을 것; 곡 연합을 결성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전쟁을 먼저 시작한 곡이 그 상대국(서방 국가들로부터 대량의 전쟁물자를 공급받는 나라)과의 전쟁에서 밀리고 있을 때,

곡의 우방국이 직접 관여했건, 아니면 무장단체를 통해 우회적으로 관여했건 전혀 다른 지역에서 느닷없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일으켜 서방국들의 관심을 다른 지역으로 돌리게 하면 서방국들의 대규모 지원이 다른 지역에서 전쟁이 발발한 곳으로 몰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곡의 우방국이 다른 지역에서 이스라엘에 도발하게 함으로 상황의 반전을 맞게 된 곡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곡의 우방국이 위기에 몰리면 역시나 도와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번 이스라엘 전쟁이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변화되는 것은 아주 급격하게 이루어질 수도 있고, 수 년에 걸쳐 서서히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중동 전쟁 상황을 보면 테러 공격에 대해 온건하게 대처하면서 "좌시 하지 않겠다"고 하는 강대국이 있는가 하면, 강력하게 대처하는 강대국(이스라엘)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곡 연합군에 있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는 강대국(이스라엘)이 위협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곡 연합군은 강력하게 대처하는 강대국(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곡과 마곡의 전쟁]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 아닐까요?

이번 전쟁이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변화되게 된다면 그동안 말로만 듣던 말세(세상 끝날)가 아주 가까이에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에서 일어나는 일을 위주로 기록되었지만 전 세계에도 동일하게 일어나는 일(7년 대환란, 마지막 심판인 진노의 포도즙틀 심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년 대환란 중반인 3년 반 즈음에 나타나 스스로를 하나님이라고 섬기라고 하는 존재인 '성경에 기록된 적그리스도(다른 나라들에도 예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는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적그리스도가 가장 강력할 것이며,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적그리스도들을 통치할 것입니다.)'가 단일 국가 체제(종교 통합이 이루어지면 단일 국가는 아주 쉽게 이루어짐) 하에서 전 세계를 통치하게 되면 7년 대환란은 전 세계인에게 임하는 것이며,

적그리스도가 아마겟돈 전쟁을 위해 군대를 징집함으로 모여 있는 적그리스도 연합을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여 올리브산(감람산)에 발을 디딤(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던 이스라엘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간구할 때)으로 하시게 될 진노의 포도즙틀 심판 또한 전세계의 적그리스도(특별한 존재는 아니고, 예수님을 대적하거나 따르지 않는 사람들인데 여기에는 안티기독교가 포함됨. 세계의 안티 기독교는 아주 많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이유없이 모독하거나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가 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 심판은 창세기 1장 말씀처럼 하나님이 약 6,000년 전 6일 동안 창조한 세상이 맞다면 자신의 피조물들에 대한 최후의 심판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 중 하나님이 세상을 약 6,000년 전에 6일 동안 창조하셨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믿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위와 같은 천지창조와 곡과 마곡의 전쟁, 7년 대환란, 최후의 심판 등을 기록한 성경 말씀이 한 낱 이야기에 불과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중동에서 급박하게 돌아가는 이런 전쟁이 발발하였어도,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고, 또 여타 전쟁과 다를 바 없는 그 지역에서 일어난 전쟁이겠거니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성경을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전쟁은 다른 전쟁과는 많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안티기독에 따른 적그리스도 또는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적그리스도] 입장에서는 창세기 1장의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가 맞는 말이 되면 곤란한 입장이 될 것이기에 진화론 또는 외계인 유래설이 맞는 이론이기를 바랄 것입니다.

수니파 본산은 사우디아라비아이고, 시아파 본산은 이란이라고 알고 있는데,

각각의 메시야(구원자)이스라엘은 예수님(유대인은 지금도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메시야를 기다림)을 기다리고 있고, 이슬람은 마흐디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니파인 하마스가 전쟁 초기에 이 전쟁을 이란이 지원했다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이란은 그런 적 없다고 부인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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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가 그렇듯이 수니파든 시아파든 이슬람 포교가 목적일 것입니다. 각 종파마다 경전 해석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 같은 경전에 기록된 내용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이슬람 경전 내용은 유튜브 이이레 목사님의 강의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유튜브 brad tv의 [예루살렘 데이트라인 23년 12월 28일] 자 영상을 보면 이스라엘이 왜 이런 전쟁을 치르고 있나를 아실 것입니다.

이 영상의 11분 부터 보시면 이스라엘에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나옵니다.

이스라엘 외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통치자의 등장을 위해 이스라엘의 멸절을 부르짖는 내용...

그리고 유튜브 "지금 성전산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로 검색하여 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종교의 역사가 얼마나 된 것인지와, 조상들이 어떤 신을 섬기는지...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성전산을 대하는 자세? 이스라엘 외의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전산을 대하는 자세?

그리고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 성경에 말씀하고 있는 내용과 또 이슬람 경전이 말하고 있는 내용이 기가 막히게 일치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2023년 10월 7일 테러 공격은 [곡과 마곡의 전쟁]의 전조 현상은 아닌가? 그로 인하여 확전되면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변화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주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곡과 마곡의 전쟁]은 곡(그 지역의 왕 이름)이 시작하는 것으로, 한 왕임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최초 1개국이 이스라엘과 관련 없는 전쟁을 일으켰다고 하더라도 점차 확전되어 7개 국가 연합인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7개 국가 연합. 곡 연합군은 이스라엘을 치러 오는 이방 나라 연합입니다. (에스겔서 38장~39장에 보면 이들 나라 연합이 어느 곳인지와 최종 운명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치러 온 곡 연합군(7개 국가 연합 군대)은 물론이거니와 곡 연합군을 구성하는 나라(약 7개국 정도)의 본토 까지도 재앙을 받는다는 기록입니다. 이스라엘에 와서 곡 연합군의 사체를 이스라엘 백성이 매장하는 데만 7개월이 걸리고, 그들이 가져온 무기를 태우는데만도 7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곡을 구성하는 국가의 본토에 평안히 거주하는 자에게도 불의 재앙을 내리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일이 있기 전(아직도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확전되지는 않음) 수 천 년 전 성경을 통해 미리 말씀(예언; 선지자를 통해 대언)하실 때, 어떻게 이런 정확한 숫자(7개월, 7년 등) 까지 말씀하실 수 있었을까요?

창세기 1장 말씀처럼 약 6,000년 전 6일 만에 지구, 달, 태양, 별들과 동물, 식물, 인간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이와 같은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겠지만 그렇지 않고 믿지 않는다면 성경에 있는 기록은 모두 그냥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겠죠?

질문작성자님은 위의 내용(약 6,000년 전 하나님이 천지, 우주만물, 동물, 식물, 사람을 창조)을 믿으십니까?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의 확전은 단 1년 만에 이루어질 수도 있고, 수 년에 걸쳐 점차적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이이레 중동 짐승", "이이레 적그리스도 총정리"라는 영상을 한 번 보시면 7년 대환란과 심판의 날에 대해서는 성경에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이슬람의 경전에도 동일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니다.

성경과 다른 종교 경전이 놀랍도록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다른 종교 경전에서도 예수(이싸)를 기록하였는데 성경의 창조주 하나님이 구원자로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과는 거리가 먼 인물입니다.

다른 종교 경전을 따르는 사람들도 예수(이싸)를 아주 존경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말하는 예수(이싸)는 성경의 예수님과 거리가 먼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수 천 년 전에 성경을 통해 미리 말씀(예언; 선지자를 통해 대언)하신 내용에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유대인)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하면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일 때가 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이스라엘(유대인)을 단 한 번도 버린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학자와 사람들이 하나님이 사랑하신 백성 이스라엘(유대인)을 정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을 정죄한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벌을 받을지 상상도 하기 힘드네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건국되기 수 천 년 전에 성경을 통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을 모여들게 하여 나라를 건국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는데 1948년에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건국하게 된 것입니다. 1940년대만 해도 히틀러가 유대인 600만명을 학살하는 등 희망도 없어 보였던 이스라엘(유대인)이 성경 말씀대로 나라를 건국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막대기 아래로 통과시켜 정화시키고 7년 대환란을 통해 금이나 은같이 연단하여 그들을 정결케 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을 끝까지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택하여 복음을 전파하게 함과 아울러,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 가져야 할 자세(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라고 하셨고, 다른 신을 두는 것을 우상숭배라고 하셨으며, 우상숭배하는 자를 멸망시키겠다고 하셨습니다.)를 함께 전파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으로부터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 세상에 이를 전파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순교하면서까지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한 그 수고를 잊지 않으신 것으로 압니다.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를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인간으로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신성모독하는 자라 해서 죽게 하였던 것이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둔 다른 민족들에 비하면 하나님 앞에 그렇게 큰 죄를 진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의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이라고 예언 되어 있었을 정도로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에 대한 것이 이미 예언되어 있었던 일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온 인류에 대한 단 한번의 완전한 제사에 의한 죄사함(히브리서 9:9~13절)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도 버리지 않은 이스라엘(유대인)을 그렇게 정죄하고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택하신 후 버리지 않은 민족을사람들이 감히 정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슬람에서는 유대교와는 달리 예수를 훌륭한 선지자로 믿고 존경하지만]

질문작성자님의 위와 같은 말은 이슬람에서는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로 생각하지 않고, 4대 성인과 같이 훌륭한 인간 정도로 존경한다는 말인가요?

이스라엘(유대인)은 질문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예수님을 사람으로 본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것입니다. 유대인은 지금도 하나님이 구원자로 보내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7년 대환란 막바지에 이르러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 성경을 통해 미리 말씀(예언; 선지자를 통해 대언)하셨습니다.

아래 보라색 글씨 부분을 참고하세요.

1948년 이스라엘 건국부터 현재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을 거쳐 앞으로 있게 될 일에 대한 성경 기록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① 이스라엘이 나라를 건국(1948년)하고

② 건국된 나라에서 평안히 거주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이스라엘을 치는 이방 나라 연합이 쳐들어 오고(곡과 마곡의 전쟁),

③ 곡과 마곡의 전쟁에서 하나님이 이방나라 연합을 멸망시키셔서 이스라엘을 승리케 하심

④ 이스라엘이 전쟁에 승리하여 안정화 되면 제3성전을 건립할 여건이 됨

⑤ 적그리스도와 평화조약을 체결(이 때부터 7년 대환란 시작)

⑥ 7년 대환란 중 후반 3년 반이 시작될 무렵 멸망의 가증한 것(적그리스도) 거룩한 곳(제3성전)에

서서 자신을 하나님으로 섬기게 함. 이 자는 곡과 마곡의 전쟁 때 곡 연합국 7개 국 중 다른

나라들은 다 망하지만 망하지 않고 흩어진 1개 나라가 있는데, 이 나라의 지도자가 8번째 왕으로

나타나 7년 대환란 중 후반 3년 반 동안 잠시동안 머무르다가 멸망으로 들어감

ⓐ 이 때부터 이스라엘은 창세 이래 단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환란을 겪게 됨

ⓑ 요한계시록에는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자신들을 목 벤 자들을 언제까지 두고

보시렵니까? 라고 신원하는 내용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적그리스도는 목베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행하는 종교의 지도자 일 것으로 예상됨

ⓒ 이마나 손 안에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매매를 못하게 함. 매매도 못하면 기아에 허덕이게 됨.

ⓓ 적그리스도를 섬기지 않으면 몇이라도 목베임을 당하게 됨

ⓔ 끝까지 견디는 성도는 구원을 받게 됨.(여기에서 성도는 7년 환란기에 성도가 된 자들을 말함)

※ 요한계시록 3:10절)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 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7년 대환란 기)라

누가복음 21:36절) 이러므로 너희는 장치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교회 다니면서 하나님의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은 시험의 때를 면제 받게 되어 7년 환란 전

홀연히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게 됨-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임(휴거).

다만, 휴거가 우리나라에 별로 좋지 않게 인식된 것은 사이비 집단의 잘못된 가르침 때문이지

휴거 자체가 성경에 없는 소리는 아님

7년 대환란. 즉,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있는 시험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7년 대환란이 너무도 가혹하여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하며 간절히 구할 때(간구할 때)가 올 것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간절히 구하면 그 날들이 감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심판 주 예수님은 찾는 이들(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응답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 7년 대환란이 조기 종결되면 세상에 진행되고 있는 7년 대환란 또한 조기 종결될 것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22절)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이 때 예수님이 공중재림 하시면서 올리브산(감람산)에 심판 주로 오실 것이라 예언되어 있습니다.

⑦ 7년 대환란 중 후반 3년 반이 끝나자 마자 진노의 포도즙틀 심판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002&docId=464497800&page=1#answer3

중세 교황시대에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유대인)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그리스도를 죽인 자들(christ killer)이라고 하면서 유대인들을 핍박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고,

심지어 어거스틴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였으므로 유대인들은 이 땅에 살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며,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하였다고 한 것(대체 신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건국하기 수 천 년 전에 이미 말씀(예언; 선지자를 통해 대언)하신 내용에 대해서도 "교회를 세우겠다"라는 식으로 해석해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1948년에 성경에 기록된 문자 그대로 이스라엘이 나라를 건국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이 나라를 건국하게 하겠다는 말씀은

어거스틴의 말대로 '교회를 세우겠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문자 그대로 '이스라엘이 나라를 건국하게 하겠다' 였던 것입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유대인들을 대적하며'라는 책을 저술하게 되는데 그 내용에 '유대인들을 박멸해야 한다'라는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근거로 해서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하는 일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위와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은 중세시대 사람들과 어거스틴, 그리고 마르틴 루터 등이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은 택한 백성 이스라엘(유대인)을 버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이 우상숭배 등의 죄를 지을 때마다 채찍을 들었을 뿐입니다. 성경에 기록한 바와 같이 곡과 마곡의 전쟁을 통해 이스라엘을 정화하실 것이며, 7년 대환란을 통해 그들을 정금같이 연단하실 것입니다.

성경 전체적으로 보면 위와 같은 내용(죄를 지을 때마다 징계하고, 죄로부터 회개하면 보호해 주시고...)이 반복적으로 기록되어 있음에도 이를 잘 못 이해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재단하고 재단하면서 이스라엘(유대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유대인)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마태복음 23:39절 말씀처럼 찬송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할 때가 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때가 7년 대환란 중 후반 3년 반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입니다.

이스라엘(유대인)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면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게 되고,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시면서 7년 대환란은 끝나고 적그리스도들에 대한 진노의 포도즙틀 심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유대인)로부터 복음을 전해들은 다른 민족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복음을 전한 이스라엘(유대인)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조상들(선지자들 포함)이 남긴 글들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다 보면 예수님이 주의 이름으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택한 백성 이스라엘(유대인)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런 어렵지도 않은 말 몇마디 한 것만으로도 구원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쉬운 것이지만서도 현재까지 안하고 있으니...

마태복음 23:37절)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 마태복음 23:37절 말씀은 2,000년 전 예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을 때의 일입니다. 이스라엘인들(유대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예수님)를 배척했습니다. ]

마태복음 23:38절)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 마태복음 23:38절 말씀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못함에 따라 버려진 바 되었고 이 기간 동안 교회가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

마태복음 23:39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23:39절 말씀은 요한계시록과 같이 읽다 보면 7년 대환란을 겪으면서도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구세주)로 인정하지 않다가 7년 대환란 기간 후반 3년 반 동안 이스라엘은 창세 이래 단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환난을 당하는 중에 그 고통이 너무도 심하여 7년 대환란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에야 비로소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라고 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간구할 때(간절히 구할 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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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상홍을 재림 예수로 더 나아가 창조주 하나님으로 신앙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 앉아 자기를 보여 자칭 안상홍의 아내이자 어머니 하나님이라 주장하고 있는 장길자와 그 교회 총회장 김주철의 가르침 때문입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계 5:6-어린양 아르니온과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7:17-어린양 아르니온과 생명수 샘, 계22:1-하나님과 및 어린양 아르니온으로부터 난 생명수의 강)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자 안상홍을 어린양 재림 예수이자 성령이며 창조주 하나님(?)으로 장길자를 안상홍 재림 예수의 신부이자 어린양의 신부, 성령의 신부 및 창조주 여자 하나님으로 '만들어 신앙시키는 사이비 이단 우상숭배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그 안에 앉아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주장하고 있는(살후2:4, 8, 참고) 장길자가 만든 재림 예수이자 성령,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과 그의 신부로서 창조주 어머니 하나님(?)으로 증거할 수 있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는 사탄의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속이고 미혹하기 위해 성경 말씀을 사용해 창조주 하나님의 교회인 것처럼 표방하고 가장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어린양 아르니온과 짐승의 이름과 그 수 666'

짐승의 이름표라고 들어봤습니까? 짐승에게 이름이 있고 그 이름표를 사람들에게 받게 한다는 데 그 이름표를 받은 자들은 누구일까요?

계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계3:12절을 도용해 이기는 자 그이 위에 기록한다는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에서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안상홍, 장길자, ooo이라 함 계14:1-시온산에 선 어린양 아르니온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안상홍이라 함, 계15:4-*주의 이름을 ooo이라 함, 5-증거장막의 성전)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마5:3, 8, 요3:3, 5, 8, 8:32-진리와 자유, 14:4-예수 그리스도가 간 그 길, 6-나는 길, 진리, 생명,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는 진리의 길, 계15:3-주의 길)을 훼방(벧후2:2, 3-탐심으로 지은 말, 자기들의 세운 교리로 진리의 도를 훼방하는 이단, 12-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 진리의 길을 훼방)하더라-성취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자기를 이긴 자라 함)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계16:10, 11-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회개하지 않는 짐승과 그의 나라와 사람들)-성취

8. 죽임을 당한 *어린양(기록한 언어 헬라어로 아르니온)의 생명책(계21:27-아르니온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이름을 올림)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계14: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짐승과 짐승이 내세운 짝퉁 예수?)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표'(계13:6, 16)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요1:29, 36-어린양 암노스)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세운 교주 안상홍을 김주철 장길자가 성경 말씀을 도적질해 창조주 하나님으로 만들어 세운 이유는 그의 신도였었던 장길자를 여자 하나님으로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에서 하나님으로 신앙시키는 안상홍은 죽기 전까지 자기를 창세기 1장 26절에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1-창조주 하나님, 2-하나님의 영, 잠8:22-36,-창조에 참여한 나 지혜, 사8:18, 사30:1, 사40:26, 28, 사41:4, 사42:1-4, 5, 사43:10-13, 사44:6-8, 사45:5-12, 18, 22, 사46:9, 사48:11-16, 사51:13, 사61:1, 사64:8, 사66:1-4, 계1:4-하나님의 일곱 영, 계5:6-하나님의 일곱 영, 외 참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또 자기를 예수가 예언한 3인칭 그 인자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눅17: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성취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성취

​25. 그러나 '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성취

자기를 예수가 예언한 보혜사 성령이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눅17:22)-성취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나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계5:6-어린양 아르니온과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계5:6-어린양 아르니온과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너희를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계5:6-어린양 아르니온과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성취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성취와 성취중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계20:12-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계5:6-어린양 아르니온과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성경에 신구약 하나님 및 예수 말씀 기준)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를 보리라 하신대

자기를 하나님께서 예언 계시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성령이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계 5:6-어린양 아르니온과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7:17-어린양 아르니온과 생명수 샘, 계22:1-하나님과 및 어린양 아르니온으로부터 난 생명수의 강)

그런데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에서는 안상홍의 사망 후 계22:17절에 성령과 신부를 도용해 안상홍을 성령이라 주장하고 가르치며 신부를 장길자라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에 다시 예언 계시한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해를 입은 여인의 아들 어린양(기록한 언어 헬라어로 아르니온)이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계12:1, 5, 11-어린양 아르니온의 피와 나의 증거하는 말, 계5:3, 6-어린양 아르니온과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9-13, 계6장-일곱 봉인된 책 성경에 하나님의 비밀 말씀이 열림, 계7:14-어린양 아르니온의 피, 17-어린양 아르니온이 목자로 생명수 샘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인도, 계8:1, 계13:8-어린양 아르니온의 생명책, 계14:1-시온산에 선 어린양 아르니온, 계17:14-어린양 아르니온은 만주의 주 만왕의 왕, 17-하나님의 말씀, 계19:7, 9-어린양 아르니온의 혼인 잔치, 11-21-백마와 탄 자 그의 이름은 충실과 진실, 하나님의 말씀, '계20:4, 5, 6-어린양 아르니온의 첫째 부활과 천년 왕국', 계21:9, 22-주 하나님 및 어린양 아르니온이 성전, 23-어린양 아르니온이 등, 27-어린양 아르니온의 생명책, 계22:3, 4, 참고)

그리고 자기가 세운 교회에 신도였었던 남의 아내 장길자바울이 갈라디아서 4장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비유한' 약속에 따라 자유하는 여자 우리 어머니 즉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아내 이삭의 어머니 사라(갈4:21-26-31, 참고, 갈4: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스마엘과 이삭)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하갈)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사라)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23. 계집 종(하갈)에게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사라)에게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사라의 아들)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바울 외)는 계집 종(하갈)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사라)의 자녀니라)​나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해를 입은 여인의 아들 어린양의 신부(계12:1, 2-해를 입은 여인의, 5-아들, 11-어린양 아르니온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 계14:1-시온산에 선 어린양 아르니온, 계17:14-어린양 아르니온, 계19:7-어린양 아르니온의 아내, 계21:9-신부 곧 어린양 아르니온의 아내, 10-거룩한 성 예루살렘, 참고)나 계22:17절에 성령과 신부에서 신부나 창조주 여자 하나님(?)이 될 것이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주장한다면 그것은 거짓 주장이자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께 대적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살후2:3, 4, 8-12절에 '예언한' 배도 하는 일과 대적하는 자 멸망의 아들 불법한 자의 출현과 예수의 심판 참고)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요8:31, 32-진리와 자유의 가르침, 요14:4, 6-예수 그리스도가 간 길에서 벗어난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단7:25, 단8:23-25, 단9:24-, 26, 27, 마24:15-거룩한 말씀 위에 선 멸망의 가증한 자, 24-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계 13:6-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는 짐승)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 저는 *'대적하는 자'(단7:25-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는 자, 단8:25-그 얼굴은 뻔뻔하며 속임수의 능하고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하는 자, 계17:14-만왕의 왕 어린양 아르니온에 대적하는 짐승과 여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계3:12절을 도용해 이기는 자 그이 위에 기록한다는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에서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OOO, OOO, OOO라 함, 계13:6-)이라 하느니라- 성취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성취

8. 그 때에 ‘불법한 자’(마24:15-거룩한 말씀 위에 선 멸망의 가증한 자,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여기에서 바울이 예언한 심판 주 예수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될 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준 예언 계시인 요한계시록 12:1, 5, 11, 5:3, 6, 9, 6장, 7:10, 17, 8:1, 13:8, 14:1-6, 13, 17:14, 19:16에서 주 3인칭 어린양 아르니온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계14:1-시온산에 선 어린양 아르니온, 13-*주, 계17:14-어린양 아르니온은 만주의 주 만왕의 왕, 계19:16-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서 그 입의 기운(계17:17-하나님의 말씀, 계19:13-하나님의 말씀, 15-입의 이한 검 즉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를 죽이시고(사11:4-나 인자의 입의 막대기, 입술의 기운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법한 자들의 거짓을 드러내 이미 죽은 자와 같이 됨, 5, 9, 10) 강림하여(사11:2-나 인자의 영과 하나님의 영의 강림, 계5:6-나 어린양 아르니온의 영과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예수 형상으로 보낸 하나님의 영의 강림, 계20:4-그리스도와 천년 왕국, 5, 6-그리스도의 첫째 부활과 천년 왕국)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마24:27-번개, 눅17:22-여러분이 볼 수 없던 나 인자의 날 하루, 24-나 인자의 나타남, 25-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된 그, 요14:16-보혜사, 17-진리의 영, 19-나, 26-보혜사, 요15:26-보혜사 진리의 성령, 요16:7-16-나, 고전15:19-26, 계17:14-아마겟돈 나 어린양 아르니온 대 불법한 자 외, 계19:13, 15, 16, 계19:20-잡힐 짐승과, 21-그 나머지, 계20:10)-지금 여러분이 직접 보고 경험하고 있는 말씀 성취와 성취 중

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창3:1, 4-뱀, 15-뱀과 뱀의 후손, 계12:3, 9-용 곧 옛 뱀 사단 마귀, 계13:4-사단과 짐승, 6-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장막을 훼방하는 짐승의 이름과 그 입의 가르침, 14-짐승과 그의 우상, 17-짐승의 이름과, 18-그 수 곧 사람의 수 666, 계14:9-짐승과 그의 우상, 계15:2-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 계16:13-마귀와 짐승과 거짓 선지자)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마24:15,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의 표적과 기적, )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벧후2:12-14) 멸망하는 자들’에게​(마24:15, 24)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사52:10-하나님의 거룩한 팔의 나타냄과 구원, 요8:32-진리와 자유, )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마24:24-거짓 그리스도들 거짓 선지자들과 그들의 가르침, 계13:6-짐승의 이름과 그의 장막, 짐승의 입의 가르침, 14, 17-짐승의 이름과, 18-그 수 '사람(짐승)의 수 666', 계16:13-마귀와 짐승과 거짓 선지자)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요8:31, 32-진리와 자유, 요14:4-내가 가는 곳 그 길, 6-나는 길, 진리, 생명,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는 진리의 길)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벧후2:3, 12-14,-심판, 계14:7-11,-불법한 자 거짓 구원자 짐승의 이름표를 받은 자들이 받게 될 심판, 16:7, 18:8, 10, 20, 20:12-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한데 오늘날 안상홍을 어린양 재림 예수이자 성령, 창조주 하나님으로 만들어 믿게 만든 사람들이 김주철 장길자 씨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안상홍을 어린양 재림 예수이자 더 나아가 하나님으로 만들어야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거대한 이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벧후2:1-3, 12, 14, 참고) 그 결과물이 오늘날 그들이 얻어 즐기는 부와 종교 권력의 모습입니다.

○ 가라지 비유의 해설

마13: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마24:15, 24, 계13:4-마귀와 짐승, 6-짐승의 입의 가르침, 18-666)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계14:9-11, 18, 19:20, 21, 20:10)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단7:25, 마24:15-멸망의 가증한 자, 24-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 살후2:3, 4, 8, 벧후2:1-3, 12, 계13:4, 6-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는 짐승과, 17, 18-그 수 666, 계16:10, 13, 14)을 거두어 내어-성취와 성취 중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계14:9-11, 18, 계19:20-잡힐 짐승과, 21-그 나머지들, 계20:10)-성취 중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는 하나님 및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이나 바울의 예언한 것과 상관없이 안상홍 장길자를 창조주 하나님 및 성령과 신부와 재림 예수 안상홍과 안상홍의 신부와 어린양과 어린양의 신부로 만들어 신앙하는 곳이니 사이비 이단 우상숭배 교회입니다. (살후2:4, 8 참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면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니 뒤도 돌아보지 말고 바로 탈출해 나와야겠습니다. (계15:2-4, 참고)/

십일조 및 각종 헌금을 얻기 위해 남의 것을 가져다가 자기 것이라 주장하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면 그 사람은 도적이며 사기 및 절도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외 사이비 이단 종교 단체의 일이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언한 시온산에 설 십사만 사천은 어린양(아르니온)의 처음 익은 열매를 예언 계시한 겁니다.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기록한 언어 헬라어로 아르니온)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아르니온)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동의하시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고 변개해 자기 이름과 자기 성전을 세운 사람들이 있답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하나님의 말씀과 사이비 이단 교회 교주들의 하나님의 말씀 저작권 침해와 나 어린양(아르니온) 사칭 사기 절도 사건'

보내지 않았고 명하지 않은 자들,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해(렘23:30-32, 36, 40,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는 자) *자기 이름과 자기 교회(성전)를 세운(창11:4, 9, 마13:39-41, 마귀와 밭에 심긴 가라지, 마24: 2, 5, 11, 15, 24, 살후2:3, 4, 8-12, 계13:6-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는, 17-짐승의 이름과 그 수, 18-사람의 수 666, 계16:10, 13) 사이비 이단 불법한 자 도적들은 잡아야겠습니다.

​렘23: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의 팔과 심판' (사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참고)

​계17:14. 저희가 어린양(아르니온)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아르니온)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택하심을 얻은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고 경험하고 있는 말씀, 성취와 성취 중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해 자기 이름과 자기 성전을 세운(마24:15, 24, 계13:6-9, 18-666, 계16:10, 13) 사이비 이단 '불법한 자 도적들과 그들을 돕는 자들'을 잡는데 도와야겠습니다. (된 일과 될 일, 계19:20-잡힐 짐승과, 21-그 나머지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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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안상홍님이라고 하던데요 구원자는 예수님 아닌가요? 성경대로 알려주세요~ 성경은 신기하게도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가 있는데 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을 재림주로 믿고 있으며 성령으로 오신 성령하나님이라고 하던데 성령에도 이름이 있나요? 네 맞습니다. 저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을 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