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식으로 설득시켜야하나요?..

어떤식으로 설득시켜야하나요?..

작성일 2024.01.25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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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필리핀사람 이신데 교회도 다니세요 호떡 장사를 하고계세요 근데 언제부터 어떤 아줌마 3명이 와서 가게애서 호떡도 많이 사가고 자주 오면서 저한테도 친절하게 대하더라구요 근데 오늘 막 아빠한테서 들었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막 아침마다 아줌마들이랑 성경 공부를 한다는거에요 근데 엄마는 아빠보고 뭐라고 하지말라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 그런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아빠랑 얘기하면서 심각성을 느끼고 오늘 저녁에 엄마랑 얘기 해보려는데
엄마가 피하거나 얘기를 안하려고 하거나 제가 설득을 못 하면어떡하죠?ㅠㅠ 진짜 제발 도와주세요 ㅠ 오늘안에 답변 꼭 주세요 진짜 심각해요.. 살려주세요..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워낙에 ㅅㅊㅈ인들이 사람이기만하면 포교하려고 들기때문에

외국인이나 혼혈인들도 ㅅㅊㅈ를 조심해야합니다. ㅠㅠ

교회 밖에 성경공부는 무조건 이단이고. 사이비가 맞습니다.

요즘에는 교회처럼 꾸며서 교회인것처럼한다고 하네요

목사님인 것처럼 하고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신천지 사람들이 친절하게 해 주나 보네요. 개신교회 사람들이나 가톨릭 성당 사람들이 더 친절하게 해 주면 개신교회나 가톨릭 성당을 다니실 텐데요. 교회나 성당 사람들은 엄마를 무시하겠죠. 개신교회 사람들이나 가톨릭 성당 사람들이 신천지 사람들처럼 엄마께 친절하게 대해 주지 않고 무시하니까 엄마께서 어쩔 수 없이 신천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고객을 무시하면 안되니까요.

그렇더라도 필리핀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톨릭 성당에 다닌다고 하니, 엄마를 모시고 함께 성당에 가자고 말씀해 보셔요. 또한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한번 가 보자고 하셔요.

나주 성모동산에서 매월 첫토요일 오후3시부터 열리는 "십자가의 길"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보셔요.

오시는길 https://najumary.or.kr/pilgrimage-guidance

순례버스 예약 https://najumary.or.kr/pilgrimage-buses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께서는 5대영성 (아멘, 내탓이요, 봉헌, 셈치고 감사, 생활의 기도)

을 실천하며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위급한 일이 닥칠지라도 사면초가, 고립무원, 조수불급, 일촉즉발, 여리박빙 등의 위험 속에서도 반드시 구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그로 인해 받은 너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2021.9. 4.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보고 컴퓨터로 그리신 그림.

"나는 이제 모든 이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로 불리게 될 것​"(2021.6.23 예수님; 나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2007.4.7. 예수님; 나주 )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생활의 기도> 예시

https://najumary.or.kr/prayers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이 닦을 때>

"주님, 저는 냄새나는 입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냄새나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닦아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2007.1.1. 예수님; 나주)

학교왕따,이민,우울증, 전교1등까지 https://youtu.be/cAqMTqQQ908

자살충동, 조울증 https://youtu.be/lbm5gDrZ_-0

초등학교 5년 동안 매일 남자아이에게 이유 없이 구타를 당해야 했던 글라라 자매님,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셨다고... 그런데 나주 순례 중 묻어두었던 그 상처가 올라왔고, 심장이 요동치고 온몸이 떨렸고...

공황장애 딸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180935&bmode=view

술,담배,살 https://youtu.be/6jIC9Ny0lAc

부러진 갈비뼈 치유, 금연 https://youtu.be/wYl0j5GvD8w

비오가 언어를 하기 시작했어요.​​https://youtu.be/uJ8Atug3Z40

​코로나 회복, 악몽 치유 https://tinyurl.com/22czjktz

​심장, 가위, 환청 “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후!” https://youtu.be/JW4ZtREkaUo

학기말시험 모두A https://youtu.be/NTHvyknMFXI

학과1등, 올A+,체중감량101kg에서 75kg으로 https://youtu.be/WRfFopCZCeI?si

이태원 https://youtu.be/awVQZkPHw0Y

아들의 우울증이 치료되고, 29년된 안경을 벗다 https://youtu.be/CAm1PpIljwg

틱 치유 https://youtu.be/LghGCqibkL0

친구가 자꾸 괴롭히고 때려 틱 증상이 왔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그 친구들을 용서한 마리아 콜베 어린이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베트남 친구를 위해 쉬는 시간을 봉헌하고 한글을 가르쳐 준 임마누엘 학생

어린이의 5대영성,구토 https://youtu.be/UzxJa50DP2Yfor Moshe,YeMaYo's

심계항진, 심한 두통 https://tinyurl.com/2k2b4blh

이명,굴렁쇠 치유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766185&bmode=view

불안감 극복. 약 부작용. 비몽사몽 무기력 감정조절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391960&bmode=view

(2018.12.8.이민선 안젤라 인천 연수동) 배 아픈 것, 극심한 이명 치유 등

저번 첫 토 기도회 때 친정에 잠깐 들렀는데 새벽1시쯤 조카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배 아프다면서 쓰러지려고 해서 가 봤더니 애기 식은 땀을 흘리면서 창백하더라고요. 그래서 성모님 기적수 작은 병 여섯 개를 한꺼번에 줬어요. 그런데 애가 한 병씩 마실 때마다 "우와! 우와~" 그러면서 배가 점점 좋아진대요. 그리고 "이모~ 그래도 좀 남은 것 같애. 좀 더 지켜봐야겠어." 그래서 남편이 선물받은 나주 스카풀라를 얼른 가져와서 목에 걸어줬더니 부글부글했던 배가 갑자기 시원해 진다면서 10분 만에 치유 받았어요. 그 조카가 학교에서 정신을 잃을 정도로 배 아파서 쓰러진 적이 있어서 징표 팔찌를 줬는데 그거로 완전히 치유받았대요. 근데 그저께 시어머니가 "목에 걸린 것처럼 가래가 끓는다."하셨지만 저는 그냥 형님한테 약 사서 드리라고 하고 목요 성시간에 참여했어요. 근데 걱정이 돼 성시간 후 시댁에 갔는데 새벽에 창백해져 숨도 잘 못 쉬시고 맥박도 52밖에 안 나왔어요. 그래서 기적수를 드렸는데 효과가 없어 성모님 은총징표 팔찌를 해 드리니까 어머니가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져요. 정신이 이상해져요." 그러시는 거예요. 저는 '이러다 어떻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인간적인 생각이 좀 들어 걱정도 되었지만 기도하면서 좀 더 지켜보니까 새벽에 숨을 좋게 쉬시면서 아침에는 혈색도 돌아오고 맥박도 83로 완전히 좋아졌어요. 원인을 생각해 보니까 우리 시어머니가 잇몸만 있으니까 씹지 못하고 통째로 먹다가 급체했던 것 같아요. 근데 기적수와 은총 징표 팔찌로 완벽하게 정상으로 돌아오셨고, 저도 나주 다니면서 극심한 이명을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메시지 덕분에 위로와 힘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기에 떨리지만 받은 은총을 증언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악마의 환영 치유

네덜란드 메리 앤 테세이라의 증언입니다. 22년 전 아들을 낳은 후,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한 친구가 산후 마사지를 받으라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추천을 많이 받는 마사지사는 좋은 여자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2주 동안 그 사람에게 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가져왔고, '특별한' 마사지 기름 한 병을 나에게 팔았습니다. 또한 1개월 일찍 태어나 항상 울고 1시간 이상 잠을 못 자는 제 아들을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2주 후 주로 밤에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내 피부 아래에서 끔찍한 움직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많은 악마들이 제 집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일이 너무 잦아서 아기와 저를 집에 남겨두고 갈 땐 너무 무서웠습니다. 숨이 막히는 느낌으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잠을 자다가 아주 자주 깼습니다. 내 몸은 바늘에 찔린 것 같았습니다. 우리 아기는 끊임없이 울었습니다. 저는 도처에서 악마를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냉담자였는데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당의 형제가 말하기를 그 여자가 마녀라고 말했고 저와 제 아이에게 마법을 걸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때때로 큰 뱀이 내 등을 미끄러지듯이 제 머리에 무거운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온갖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당시, 저의 어머니는 나주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주에 가셔서 나주 성모님 상을 집으로 모셔왔고 저는 아들과 함께 나주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주에 가서 기도를 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하였고, 마마 쥴리아를 만났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포옹해주었는데, 제 아들은 하루 종일 마마 쥴리아의 향기를 풍겼습니다! 그 후 나는 더 이상 내 피부 아래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없고 더 이상 악마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 아들은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마마 쥴리아와 나주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내가 합당하지 않은 죄인이지만...저는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 마마쥴리아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루르드에 가봤지만 이렇게 많은 사랑, 거룩함, 평화를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메리 앤 테세이라 2023년 3월 15일 네덜란드

[식당 봉사하는 수녀님의 우울증 치유]

1989년 제가 낙태보속 고통을 많이 받다 보니까 장과 자궁이 유착돼 부산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떤 수녀님이 기도 받으러 왔어요. 저는 " 예수님! 저 수녀님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내가 이렇게 힘든 줄 알면서도 기도 받으러 왔겠습니까? 저 힘좀 주십시요." 했는데 정말 힘을 주셔서 수녀님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수녀님은 병원 주방 책임자였어요. 제가 "수녀님은 좋은 몫을 택하셨네요. 주방만큼 생활의 기도를 더 잘 바칠 수 있는 곳이 어디 있겠어요." 하면서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여러 가지 반찬 만들고, 또 비빔밥 만들면서 하는 생활의 기도를 다 가르쳐 드렸어요. 비빔밥은 밥과 갖은 양념에 갖은 반찬을 다 넣어서 만드니까 밥을 비비면서 '우리 모두 하나로 일치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고, ' 또 설거지하면서는 누구, 누구 환자들과 공동체 안에 수녀들의 영혼 육신을 모두 깨끗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고, 그러면서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쭉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수녀님이 그때서야 "40년 전에 우리끼리 수녀원을 만들어 초창기 때 수녀복도 없이 농사를 짓고, 담배도 팔고, 여러가지 일들을 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수녀님이 농약을 치다가 농약중독에 걸렸는데 치료를 못 받아서 40년이 넘었는데도 그 후유증으로 여러 가지 병이 온 거예요. 그래서 '내가 농약 중독 후유증으로 이렇게 고생하는 데 언제까지 반찬 만들고 밥이나 해서 나르는 이런 생활을 해야 되는가?" 하는 생각에 수녀원을 나가려고 짐을 다 싸 놓고 마지막으로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자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예수님을 정배로 삼고 산다면서도 너무나 잘못 살아 주님께 정말 죄송합니다."하고 엉엉 울면서 회개하고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생활의 기도로 맡은 소임을 기쁘게 봉헌하면서 수녀 생활을 잘 했습니다. 그런데 5대영성은 다섯 가지가 따로 따로 떨어진 영성이 아니라 전부 연결된 불가분리한 사이입니다. 이것을 잘 깨닫고 5대영성을 계속 실천한다면 모두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018.12.8. 안미애 비비안나 서울 중랑구 면목로) 우울증 치유

막내 딸이 우울증이 심해 친구 관계도 다 끊고 직장도 2년 쉬었는데 기도 봉헌란에 기도 부탁을 한 뒤. 직장도 나가고 친구도 만나며 너무 많이 좋아졌습니다.

(2018.12.8. 최옥자 마리아 수원 권선구 고색동) 성격 개선, 4중추돌

손주의 성격 변화를 위해 나주 성모님께 기도 했더니 공부하기 싫어하고 늘 입이 나와 있던 손주가 늘 방실방실 웃고 성질도 안 부려 이웃들도 모두 다 너무 놀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했습니다. 아들이 졸음운전으로 4중 추돌 사고를 냈는데도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2018.12.8. 안춘옥 세실리아 서울 금천구 독산동) 목뒤 암, 알콜중독 치유 등

작년 5월 중순경, 막내 시동생이 귀를 수술하러 전남대병원에 갔는데 목 뒤에서 아주 심각한 암이 발견됐습니다. 저는 율리아님께 중보기도 봉헌을 요청하고 나주에 미사도 청했습니다. 그리고 수술했는데 주치의가 놀랄 정도로 회복이 너무 빨라 일찍 퇴원해 여름부터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합니다. 그리고 형부가 알콜 중독으로 20년 정도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하루 종일 술 마시고 언니와 애들을 패는 생활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나주 순례를 하면서 형부가 재작년부터 괜챦아지기 시작해 작년부터는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의사도 그 아들한테 "100명 중에 1~2명 살까 말까 하는데 기적적으로 살아있다. 나도 어떻게 좋아졌는지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기적수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고 좋아졌다고 지금은 형부도 함께 순례 다니고 담배까지 완전히 끊고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제부 배제하 아브라함은 심근경색으로 시술 받았는데 재발해서 또 시술했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심장이 완전히 멎은 거예요. 여동생은 주위에서 만류했지만 심장이 멎은 남편에게 나주 징표 기적수를 먹이고 119로 병원에 갔는데 수술도 할 수 없다고 했대요. 근데 갑자기 수술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져 심장을 빼고 기계를 넣는 수술을 받게 됐어요. 제부는 상태가 매우 안 좋았지만 율리아님 옷에 내린 성혈 사진을 심장에 대어 줄 때마다 숨소리도 부드러워졌고 또 기적수를 계속 먹으면서 점점 더 치유받아 이제는 우유 배달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느님 은총입니다.​

(2018.12.8.이 마리아 광주광역시) 공황장애, 허리디스크, 자동차사고, 환각제 치유

저는 작년에 전주에 갔다 밤에 돌아오면서 운전을 하는데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숨이 멎을 것 같은 공포가 계속 되니까 딸이 119를 불렀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공황장애가 온 것 같다는 거예요. 그 후 밤에 운전만 하면 똑같은 증세가 와서, 나주 은총 징표 팔찌를 가슴에 품고 운전했더니 치유해 주신다는 확신이 왔습니다.그 때부터 밤에 운전하는 게 두렵지 않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또 군대에 간 아들은 하루종일 물건을 나르는 물품 보급병인데 허리를 크게 다쳐 디스크가 튀어 나와 시술을 받아야 된대요. 11월24일 기념일 기도회에 참석한 저는 아들을 위해 은총징표 허리띠와 스카풀라를 구입하고 아들을 치유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한 지 30분 후 아들한테서 "엄마, 허리가 안 아파. 시술받지 않아도 되니 걱정하지 마!"라는 문자가 왔고, 다음 날은 "컴퓨터만 하는 행정실로 바뀌어졌어. 엄마, 너무 고마워!" 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8년 전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시속 80km로 달리는 자동차에 정면충돌했어요. 그래서 둘 다 병원에 갔는데 딸은 아무 이상이 없어서 일주일 만에 퇴원했고, 친구는 혼수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두 달 동안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저는 딸과 함께 중환자실을 방문해 나주 성수를 뿌리고 간호사 몰래 아이 입에 기적성수 몇 방울을 떨쳐서 기도했더니 애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이제 건강하고 학교도 잘 다니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얘기입니다. 제가 나주를 순례한 지 20년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젊었을 때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부모님 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권한 환각제 약물에 빠졌습니다. 10년간 그런 생활을 했는데 약물중독으로 친구가 여럿 죽었고, 저도 지옥에서 사는 것 같아 너무 괴로왔습니다.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게 그것입니다. 환각과 구토, 온 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은 아픔 때문에 잠도 못 자는 온갖 후유증으로 어쩔 수 없이 또 찾게 되면서 '이제 나도 저 친구들처럼 죽겠구나.' 체념하다가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를 나주로 이끌었던 분이 기적수를 주셨는데 기적수를 마시는 순간 꿀처럼 달아 "기적수를 계속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 했더니 순례를 해야 된대요. 저는 바로 세례를 받고 성모님 집을 다니면서 기적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무 후유증없이 약물은 물론 담배도 끊고 악습들이 떨어져 나갔어요.또 제 몸이 너무너무 많이 망가졌었지만 너무 예쁜 아이 셋을 낳았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다 건강하게 잘 양육해 주셨습니다. 아무 희망없이 사막과 같았던 제 영혼육신에 젖과 꿀이 흐르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에게 친엄마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합꽃 사오랬더니 수선화를 사오고 냉장고에 집어넣고 잊어버리는 정신없는 사람들 치유 받으세요. 무자비한 구타로 어렵게 임신한 아기가 유산이 됐지만... [2023.11.25.율리아 https://youtu.be/GK4qTn0HqBM?si=ove2giqKozgQieyg

산부인과에서 강제 낙태 수술을 당한 후, 어렵게 임신하였던 아기! 그런데 남편과 함께 방을 보러 간 영암에서 더욱더 처참한 일을 겪게 된 율리아님이었는데요. 어떤 일을 겪으셨고, 이 일을 어떻게 사랑으로 승화시키셨는지

성령 운동할 때 동생한테 백합꽃을 사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수선화를 사온 거예요. 그래서 “너 왜 수선화 사왔냐? 백합꽃 사오라니까.” “누나가 수선화 사오라 했잖아.” “아니야 백합꽃 사오라고 했어.” 근데 그 자매님이 백합꽃을 생각하면서 수선화라고 할 수도 있고 또 백합꽃이라고 누나가 그랬는데 동생이 수선화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양보하면서 “아 나는 수선화 꽃이라 한줄 알았네. 미안해” 그러면 되고 또 “아 나는 백합꽃이라고 생각하면서 수선화라고 말했는지 모르겠다. 미안해.”하고 서로 사랑으로 해야겠지요? 그런데 계속 우기다보면 끝까지 싸우게 되요. 왜냐면 자기 둘이 다 분열의 마귀가 그렇게 한 줄도 모르고 확실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너무나 자아가 강하면 절대로 지지를 않습니다. 그럼 결국에는 싸움이 되고 그 조그만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조그만 것에 더 양보하고 더 사랑으로 감싸주고 이해하고 한발 만 뒤로 물러서도 됩니다. 싸우려고 할 때 같이 막하면 싸움이 되지만 아름답게 말은 못할지라도 한발 물러서서 “죄송해요.” 그러면 싸움이 되겠습니까? 안되겠지요? 우리 그렇게 살도록 합시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지체가 소중한 것을 알고 느끼고 서로를 소중하게 여깁시다. 아멘! 감사합니다.(2008.8.2.율리아)

익사할뻔 했는데 스카풀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https://tinyurl.com/2hraf84

시험 전날에도 나주 기도회 스트리밍에 참여하며 올 만점을 받고 지금은 의대 1학년에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 (19세) 이번에 익사해서 죽을 뻔 했었다는 데요. ㅠ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다고 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어볼까요?!!! 나는 친구들과 수영장을 갔는데 우리는 아무도 수영을 할 줄 몰랐다. 나는 처음으로 익사할 뻔 했고 오늘 나는 죽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몇 분 동안 많은 양의 물을 마셨으며 숨을 쉬려고 수영장 바닥을 차고 오르려 했지만 다리가 땅에 닿지 않았다. 수심 1.8m에 키 158cm인 나. 수면으로 올라 크게 숨을 들여 마셨다. 그러나 숨이 막혔고 물 안으로 잠겼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했다. 그때 나는 5대 영성을 생각했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자." 이 죄인을 세례의 물로 정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했고 물 속에서 뛰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서 겨우 단 한 번 도움을 청했고, 오랫동안 숨을 못 쉬며 많은 양의 물을 마셨다. 결국 나는 지쳤고 친구들은 내 소리를 듣지 못했다. 나와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느꼈다..."예수님, 오셔서 저를 구하소서!" 나는 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다. 나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나의 힘이시며 구원자이심을 굳게 믿는다. 그리고 나서 나는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물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내 손이 수영장 벽을 잡을 수 있는 곳까지 둥둥 떠서 온 것이다.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내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지금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해 여분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숨쉬는 것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스카풀라에 현존하시면서 일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많은 양의 수영장 물을 마셨지만 저는 기적수를 마친 셈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2022년 12월 17일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팔이 으스러질 상황! 스카풀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지켜주셨어요.

https://tinyurl.com/2kc4tbfr

네덜란드 - 메리 앤

어느 날 아침 제 아들이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 아들은 항공기 정비를 공부하고 있는데, 그날 아침 그는 비행기 격납고에 있었습니다.그런데 비행기 조종석에 있던 다른 친구가 제 아들이 비행기 안에 있을 때 실수로 휠 플랩을 닫아서 제 아들의 팔이 사정없이 완전히 끼여버렸습니다.그런 사고가 있을 경우 팔이 부러지고 심한 부상을 당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제 아들은 그냥 바로 팔을 빼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X레이 결과 팔과 어깨 모두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제 아들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호받았습니다.

졸음운전, 운전하다 차가 통통 튀어 정신을 차려보니 https://youtu.be/QGYNEWgJzqs?si=db3mhFATlZXQ5BVv

큰 교통사고, 조수석에서 혼자만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 https://youtu.be/HY_mONZ6f6w

큰 트럭이 바로 앞에 있어 즉사할 순간에! https://youtu.be/V9PngdRhQD8?si=Nfvw0W6AVSnJIP5k

교통사고 뇌손상 폐손상 치유 https://youtu.be/Z5p0BUGPiNw

초특급 허리케인 https://youtu.be/7UtNLKZ2gEU

허리케인 ‘이안’이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했을 때 쟝 제흐베 형제님 이웃집의 나무가 쓰러지고 문은 떨어져나갔는데요.

잇몸치아 통증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4365471&bmode=view

안구결절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0287620&bmode=view

허리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765201&bmode=view

질 악취 치유, 십자가140도 흔들림, 태양의 기적, 자궁아픈사람치유, 햇빛 알러지 치유

https://youtu.be/6NbcPL_MqQ0?si=m-wXZ8dtiAboUfoF

​​“약을 먹어도 잠을 못 자던 딸, 율리아님을 만난 후!” https://youtu.be/2Gk1Qj_J7dY

1시간에 1번씩 패드를 갈아도 계속되는 딸의 하혈... 패드 간 것이 쓰레기봉투 큰 걸로 하나 나오고, 잠도 못 잤다고

3kg,18cm 자궁근종 수술 생활의 기도로 봉헌, 살20kg 감량 https://youtu.be/Y34V0buaPkg?si=Npxhl57vYwguM6ge

심한 갱년기 고통,무릎관절,머리, 위담적, 어깨인대파열, 남편 “나주 성모님이 아니었으면 피폐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꼭 이렇게까지 아파서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하신 마리스텔라 자매님 https://youtu.be/_qFRfD62qlc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정상 분만! 기적수로 가와사키병 치유!” 학원도2개나 운영

https://youtu.be/v7pcpU5a7Ms?si=CynaaRbBFtXkZnTY

2011년 김장을 하다가 의자를 헛디뎌 금이 간 허리뼈 3, 4번이 나주 기적수로 치유되어 간병인 없이 혼자 다녔어요.

https://youtu.be/zqPvwk3-qqA?si=Thpk9qiTqQRpA8th

허리가 너무 아파 5분도 못 앉아 있었지만, 성흔사진으로!!! https://youtu.be/9VeSm-68WUY?si=4RUWF7-N0aIDBFvN

4천만 원 든다는 허리 수술, https://youtu.be/aNONchaZdeQ?si=cJIlo3mXEK_Pg0ba

둘째아이 선천성 후두천명https://tinyurl.com/222fj2b7

불임판정인데 세 명의 아이를 주심 https://youtu.be/QKNWvdJ5PK4

위험한 정도의 알레르기, 천식 https://youtu.be/yblRORJnpw4

햇빛 알레르기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627344&bmode=view

목뼈가 자라 신경을 눌러 걷지 못했던 딸이 걷게 되다. https://youtu.be/JpN3f9NJz7A

“말기암 딸, 모두 효과가 없었으나 !https://youtu.be/Fos6cnDAT1g?si=qEyz3boXaOHO-xE_

“아이가 거꾸로 있고 탯줄을 목에 몇 번 감고 있었는데!” https://youtu.be/YIvrVHNxRN4

“1주일 만에 2배 정도 자라난 암, 죽을 수 있는 위험한 상태라고!” https://youtu.be/bH7IwFKkm5M

식당을 하며 돈을 벌었으나 사기, 여러 일들로 결국 상가와 집, 시댁의 상가와 아파트, 땅까지 다 정리하고 신용까지 잃어야 했던 김 율리아 자매님. 거기에 딸의 문제에 이어, 5cm 흉선암이 1주일 후 2배 정도 되고, 순간 순간 너무나 크게 자라나 매우 위험했던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또 다시 찾아온 역경, 루푸스라는 희귀난치성 질환 등...! 이어지는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김 율리아 자매님을 살려주시고 이끌어주시고 불러주신 감동

​“심장마비 수술 4개월 후 전신 마비, 뇌졸중 후 희귀병까지!” https://youtu.be/QMvYb2XkDE4

심장마비로 쓰러져 수술하고 또 전신 마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결국 말도 못 하고 걷지도 못하고 기억도 못 하게 되어버렸던 형제님~! 자가 강직 척수증, 자가 면역 결핍증이라는 이 희귀병을 앓는 사람들은 다니지 못하고 중풍환자처럼 침을 흘리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프란치스코 형제님은 어떻게 걷고 다닐 수 있게 되었을까요?

​자궁근종 https://youtu.be/2SVG1geGfr0

너무 아파 울 정도로 안 좋던 무릎을 https://youtu.be/-AddYTmpG3g

​필리핀 승무원 잉그리드 자매님의 증언 : 무릎 https://youtu.be/9vJMNIQJI4o

백내장 https://youtu.be/ci3OXvQ9ay8

루즈 자매님은 시력이 계속 나빠지고 읽을 때 희뿌연 막이 시야를 가렸는데요. 병원에 가보니 백내장이 상당히 진행이 되었다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주 기적수를 눈에 넣기 시작했고, 병원에 갔는데!

한복을 입은채 다림질을 하다가 배를 쫙~ 다려버린 모니카 자매님. https://youtu.be/uU0XvScOdrk

미국의 카르멘 쿠아는 오빠인 마누엘 신부님이 암 투병으로 인해 함께 순례오지 못하였으나 오빠 치유의 지향을 가지고 나주순례하였더니 https://najumary.or.kr/blessed-bord/?bmode=view&idx=15722382&back_url=&t=board&page=1

당뇨가 있으셨던 쥬디 자매님의 어머니... 이미 발가락을 절단한 적이 있으셨고, 무릎까지 https://youtu.be/_uXCLT5vcuE

식도가 폐로 연결되어 태어나 수술도 할 수 없던 손자! https://youtu.be/SCz9x3b4RS8?si=V1lGUdVAjqzhPWlf

​망가진 신장을 세 천사가 수술해 주셨어요. https://youtu.be/-dZsXJVwOQk

허리통증으로 1년넘게 의자에서 자던 제가 누워서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https://youtu.be/uVmjTcAnEA4

기적수 마시니 30개의 돌들이 소변으로 툭툭툭 다 빠져버렸어요. https://youtu.be/enFveuC8aDY?si=vw5mT92f8Rn2AwIO

8년간 앓아온 갑상선항진증, 당뇨다리, 루시자매님 https://youtu.be/JGUoeAA_fzA?si=z7hWLODY8avkfA8U

(대구 심연숙 마리아) 심장치유, 집안분위기치유 https://youtu.be/CeA_Y3vj250

나이80에 청춘행복,집사람의 허리치유, 동산 십자가 좌우 앞뒤 흔들림. https://youtu.be/iwDloXKZGhY

림프암- 필리핀 리오의 증언 https://tinyurl.com/2dg88o8t

"마이라 자매는 저에게 임파암 4기 판정을 받은 마이라 자매의 오빠(사진)를 마마 쥴리아께 보여드려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모든 의사들은 이미 그 형제를 포기했기에,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들과의 상봉을 하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라고 하였답니다.환자는 더이상 음식을 먹을 수도 없었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2시간 마다 모르핀 주사를 맞아야만 했어요. 더이상 견딜 수 없는 상태에 와 있었고, 그의 신체의 많은 부위들은 림프 문제로 인해 심하게 부어 올라 있었습니다. 환자는 구급차로 집으로 보내졌습니다.그 당시에 우리는 성모님 동산에 와 있었고, 마이라 자매는 이미 우리에게 오빠의 평화의 안식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기를 거부했고, 특별히 루키 자매는 그분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했고, 우리도 치유되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루키 자매는 마마 쥴리아께 사진을 보여드리기로 되어 있었는데, 우리가 입은 티셔츠가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마마 쥴리아께 사진에 뽀뽀해 달라고 하는 것을 잊어 버린 거예요. 다행히 제가 아직 만남을 기다리고 있었기에, 루키는 제게 대신 사진을 보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 차례가 끝났을 때, 저는 제 핸드폰을 들고 옆에 기다리고 서 있었는데, 제 앞의 순례자가 마마 쥴리아를 너무 꽉 안는 바람에 힘이 드셔서 만남을 잠깐 멈추시게 되었어요.저는 혹시라도 핸드폰 사진에 마마 쥴리아의 기도를 못 받을까봐 초조했어요! 마마 쥴리아께서 회복된 후에, 제 핸드폰의 사진에 뽀뽀해 주셨어요. 그 뒤로, 제 핸드폰에서 바로 장미향기가 났고, 이틀 동안 계속되었습니다.저는 마이라 자매에게 마마 쥴리아께서 이미 사진에 뽀뽀해 주셨고, 제 폰에서 장미 향이 난다고 말했어요. 제 메시지를 받고 나서, 잠시 후에, 마이라가 오빠로 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오빠가 벌써 앉을 수 있게 되었고 음식을 달라고 했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지난주까지도 마이라가 제게 말하지 않았었어요, 오빠 상태를 좀더 지켜보려고 했대요. 그런데 제게 이 사실을 알려 주었을 때, 저는 울고 말았습니다. 왜냐면 지금 이미 한 달이 넘었는데, 오빠가 더이상 모르핀 주사도 맞지 않고 있으며, 음식을 드시기 시작했고, 더이상 몸에 붓기도 없으며, 이제 걸을 수 있게 되었다는 거예요!!!

“죽어가던 제가 율리아 엄마 손길 3번으로 기적이 일어나다!” https://youtu.be/hDh1OP0_BYM?si=_yp1mDpGupj4amaW

그렇게 고대하던 억대 연봉 직장으로 이직하여 최고의 환경과 급여를 받게되었지만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로 여러 질병을 얻고 급기야 34kg 체중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낀 소화 데레사 자매님!

거의 녹아 없어진 폐, 율리아님 입김을 받고 염증과 고름이 다 사라지다!”

https://youtu.be/nayd23niYNs?si=GFQDj_GyKwhEhQuF

“심장을 부여잡고 많이 아팠던 제가 총징표 성물로 치유!”, 골다공증,손목인대, 주부우울증,공황장애,편두통

https://youtu.be/qxr4F1lfv1A?si=LWhRJQAW0tvnaNkr

페루에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http://tinyurl.com/yr3ctg8z

제 이름은 Guido Eugenio Rivero Peña입니다. 저는 페루에 살며 11세 Ana Lucia Rivero Lluncor의 아버지입니다. 한국 나주 복되신 성모님께서 치유의 기적을 딸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딸아이의 건강에 대한 저의 고민은 2019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버지로서,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는 매우 슬프고 동시에 고뇌에 빠졌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딸아이의 코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첫 달에는 양쪽콧구멍에서 소량이 나왔습니다. 나는 즉시 아이를 Cayetano Heredia Clinic으로 옮겼고 그곳에서 두 번 치료를 받게 했지만 한 달 후에도 다시 출혈이 발생하였고, 이후 하루에 최대 세 번도 응급실로 딸아이를 데리고 가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약을 처방했지만 약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거의 2년 동안 이렇게 지냈습니다. 병원을 오고 가는 사이 : 많은 종류의 치료법을 찾아 다녔고, 우리는 딸아이를 integra Medica Clinic으로 옮겼습니다. 전의 병원 Cayetano Clinic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냥 병원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우리는 돈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제적으로 지쳤지만 믿음으로 하나가 되었고 그것이 우리의 힘이었습니다. 때로는 한밤중에 병원에 가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사실은 아무런 호전이 없었습니다. 출혈은 날이 갈수록 더 잦아지고 많아졌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고 면봉, 물약과 함께 연고를 발라주었습니다. 그러나 증상은 계속 되었습니다.2022년에 딸을 국제클리닉으로 옮겼고, 그곳의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양쪽 콧구멍을 다시 치료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2개월이 되자 출혈이 훨씬 더 공격적으로 다시 오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어린 안나 루시아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쇠약해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더 이상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겁이 많아졌고, 우울해 졌습니다. 아이는 화상 교육에만 전념하기 위해 일반 학교를 떠나야 했습니다. 아이의 옆에는 항상 과산화수소, 솜, 알코올이 담긴 세면도구 가방이 있었습니다. 정원에 갈 때도 가지고 다녀야 했습니다. 2023년 첫 달에 딸은 브레냐 지역(리마)에 위치한 아동 병원으로 이송되어 백혈병을 배제하기 위한 일련의 검사와 약물 치료를 실시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거의 힘이 없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 채 가톨릭 신자이신 저의 어머니 콘수엘로 율리아 페냐 네바도(Consuelo Julia Peña Nevado)는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 그들이 한국에 있는 성모님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나주의 복되신 어머니. 어머니는 즉시 저에게 연락하셔서, 제가 나주와 연락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2023년 7월, 처음으로 어머니께서 나주성모님의 화상 묵주기도에(줌미팅) 온전한 믿음으로 참여하셨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영적)발전이 내 딸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꼈고, 그 덕분에 그녀는 항상 묵주기도 줌미팅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오직 우리 나주성모님께서 자기 손녀를 불쌍히 여기시기를 바라는 믿음으로 그렇게 한 것뿐입니다. 그러던 나주의 수녀님을 통해 나주의 기적성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일 밤 우리는 가족으로서 안나 루치아가 나주의 치유수를 받을 수 있는 기적을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리마의 성녀 로사에게 나주의 기적수를 집으로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집 근처 공원을 오갔습니다. 2023년 8월 1일, 하느님께서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나주의 기적수가 우리집에 도착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안나 루시아의 치유가 메달과 작은 책(홍보지)들이 있는 그 작은 상자에 들어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우리에게 매우 소중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많은 출혈을 겪었던 안나 루시아에게 건강하다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는 2023년 12월 8일 첫 영성체를 받던 날 약간 두려웠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코)피가 나올 것 같아 걱정하였고 성체와 흰옷을 더럽힐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런 것을 원하지 않으셨고 모든 것이 평온했습니다. 이제 저의 딸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주의 복되신 성모님과 마마쥬리아를 통해 나의 어린 딸 안나 루치아의 병을 불쌍히 여기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더 큰 힘과 믿음으로 나주 성모님께 사랑을 전하며, 나주 성모님의 성지를 방문할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희망할 것입니다.

[이혼을 막은 생활의 기도 ]

저는 어려서부터 누가 나를 욕하고 무자비하게 때려도 사랑받은 셈쳤고, 사촌들이 늘 칭찬받는 저를 질투해 학교 갈 때 입는 옷에다 똥칠을 해 놓아도 사랑받은 셈쳤어요. 그러니까 누가 밉지도 않고 원망스럽지 않는 거예요.여러분, 저는 셈치고의 영성만 가지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는 어떤 자매님이 헤어 자르러 왔어요. 그러면서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이혼하겠대요. 그래서 제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줬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헤어커트하면서 "예수님, 이 자매님의 자아를 잘라내 주시고, 용서할 마음을 주시고, 미움을 잘라내 주시고,..." 하나하나 다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죠? 우리는 모두 머리가 길면 자르는데 머리 자를 때 '머리카락 숫자만큼 영혼들을 회개시켜 주시라'고 기도를 하면서 머리카락을 잘랐더니 자매님이 화색이 돌더라고요. 다음 날 그 자매님이 어떤 남자와 함께 미용실에 들어와서 "우리 남편이예요."하더라고요. "어제 자매님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용서가 안 됐는데 머리를 자르는 동안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잘 하면 되겠구나' 하고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서 같이 가자고 해서 미용실을 왔어요. "자칫 잘못했으면 깨져 버렸을 우리 가정을 자매님이 연결시켜 줘서 정말 잘 살기로 했어요." 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란다 !" 하고 말씀하셨어요. 이 일화는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요.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시간을 내야 기도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 2018.12.8.율리아님 말씀 고부갈등 우울증 치유 ]

우리는 뭘 하던지 생활의 기도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깊고 깊은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건너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 품에 안기는 거예요.

내 탓의 영성으로만도 가정 성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목포의 도미질라 자매는 결혼을 했는데 식구가 많아 시동생들과 여섯이 한 방에서 살았대요. 그러다 남편이 군대 가게 됐어요. 지금 여러분이 사는 것은 정말 행복입니다. 옛날에 그렇게 비좁고 힘들게 살았는데 아들이 휴가를 와도 같이 안 재우고 시어머니가 그 가운데에서 잔 거예요. 그러다 시어머니가 바람피운 걸 알고 며느리가 "이제 그만 하십시요."라고 말했다가 얼마나 많이 맞았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 살겠어서 죽으려고 하는데 남편이 보고 싶은 거예요. 그 때 남편이 강원도에 있었는데 아기를 업고 영하 35도 되는 그 곳으로 갔어요. 가서 남편 얼굴 한 번만 보고나서 죽으려다가 죽음도 쉽지 않아 못 죽고 살았는데 남편이 제대를 해서 방 두 개짜리를 장만한 거예요. 남편이 체육교사였는데 토요일이면 와요. 시어머니가 남편이 오면 절대 둘이 같이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안 줘요. 그래서 그 부부가 몇 번이나 아기하고 함께 죽으려고 했으나 죽지 못하고 구박을 받으며 그렇게 살다 나주 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나주를 왔어요.그 때도 시어머니 때문에 못 견디고 여기 와서 며칠간 있었는데, 내가 맨날 "내 탓, 내 탓"하니까 '무엇이 다 내 탓일까?' 처음에는 못 받아 들였어요. 분명 머리로는 '내가 잘못 안 했는데...'하다가 계속 기도하다 보니 나중에 느낀 거예요. '아, 내 탓이었구나.'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가슴을 치고는 시어머니한테 그 동안 잘못했다고 전화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아가, 내가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고 시어머니가 용서를 청한 거예요. 그러면서 시동생들한테 "이제 느그 큰 형하고 큰 형수하고 성당 다니니까 나도 모두 다 끊고 이제 성당 다닐란다. 너희들도 큰 형수 따라서 성당에 다녀라." 할 정도로 시어머니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어요. 우리가 내 자신을 비우고 내 탓이라고 온전히 받아들이고 용서를 청할 때 이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내가 바뀌면 내 가족들이 바뀝니다.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상대가 변하길 바라니까 변화되질 않는 거예요. 그러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이겨나갈 수 있어요. 여러분 우리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그렇게 살도록 합시다.

“저는 하느님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99.999% 확신해요!”

https://youtu.be/sr4eNNHuCu4?si=ijXSVW4sbqVbbcge

"네가 내 사랑 안에 머물고 있듯이 나도 네 사랑 안에 머물고 있다."

치매 시어머니를 모시는 고통, 금연, 금주, ”https://youtu.be/STpboKTxp3U?si=VdTHMWwe8Qls9wY3

함께 밭일을 하고 집에 들어와도 딱 누워 텔레비 보며 밥 차려주라는 남편,

심지어 폐렴으로 입원을 했는데도 일하라고 하여 결국 이틀 외출하여 밭일을 해야했습니다.

https://youtu.be/Rb5Ma0ycYy0

여자는 닭대가리고 어떤 아궁이든 다 불을 땔 수 있기에 결혼할 필요가 없다는 미남청년 성폭행범의 결혼이야기

https://youtu.be/OoWB4c5F0Mg

빌려준 돈 3천만 원을 받지 못해 상처도 많이 받고 삶에 어두움도 있었지만, 행복과 감사함을 느끼게 된 율리오 형제님!

https://youtu.be/BMF_DBQMMrM

남편의 회개 "당신같은 여자 필요없으니까 나가"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1138498&bmode=view

안녕하세요. 저는 마리아라고 합니다. 제가 작년부터 여기 오기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9월달에 있었던 일인데, 저희 아빠(남편)와 시어머님 성격이 부정적이에요. 저는 시집을 와서 세례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항상 아빠가 부정적이니까 신앙이 없는 것 자체가 상당히 안쓰럽더라고요. 그런데 9월 초에 저한테 “나는 당신 같은 여자가 필요 없으니까 나가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쇼크를 받았죠. 저는 이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말을 함부로 함으로써 남한테 상처 주는 게 저는 싫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빠(남편)가 좀 함부로 해요. 그래서 제가 항상 주님께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이제 그런 일이 있고 나서 가방을 딱 집고 친정으로 갔거든요. 그런데 하루 지나고 나서 아침에 갑자기 나주 성모님 그 포근한 사랑을 느끼고 오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성모님이 이끄셨더라고요. 그래서 그때가 첫 토요일이었어요.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 저희 시어머니와 아빠(남편)가 말 함부로 하는 것을 좀 고쳐달라고 그랬어요. 여기서 지내고 있다가 또 친정으로 갔죠. 하루 지나고 또 성모님 집 와서 막 기도를 하는데, 기도하고 나서 그다음 날 제가 친정집이 아니라 저희 집에 갔는데, 우리 아빠(남편)가 갑자기 막 울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잘못했다”고 “내가 당신을 그렇게 가슴 아프게 한 거 말 함부로 한 것을 너무너무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남자가 한 20분 동안 막 울면서 세례를 받겠다고 얘길 하더라고요. ‘오,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지냈거든요. 이제 이사를 하고 10월 첫 토요일에 제가 왔어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끝기도하실 때 심장병이 치유가 됐을 거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제 자신이 그걸 몰랐어요. 저는 순수한 마음으로 이렇게 건강한 자체만이라도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생활하거든요. 그런데 심장병이 치유가 됐대요. 제가 심장이 좀 안 좋았거든요. 무슨 일 있으면 심장이 안 좋은 사람들은 이 가슴이 막 쪼여들잖아요. 그런데 그런 게 없고 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은총받고, 큰 집 사서 아파트로 이사 갔고 또 아빠가 세례를 받는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번에 제가 그랬어요. “강우 아빠, 나 나주 성모님한테 감사드려서 심장병도 치유가 됐고 우리가 이렇게 큰 집 샀잖아? 그러니까 그 감사함을 나주 성모님한테 드려야 되기 때문에 오늘 와야 된다.” 그러니까 아빠가 잘 갔다 오라고 하면서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하라고 “기도 많이 해.” 하면서 그렇게 해 주더라고요.그래서 모든 영광을 나주 성모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저는 확신을 하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감사합니다.(1994.12.3.마리아)

(나주 이양님 율리안나 - 대장암 2006.6.30 증언 )

1998년 3억이나 되는 빚과 아이들을 남긴 채 남편이 가출한 뒤, 설상가상 전남대와 서울대 병원에서 대장의 가로결장과 소장간막에 직경 3cm 2개와 2cm 1개의 악성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병자성사를 받고 수술하기 전 진통제로 연명하다 소문으로만 듣던 나주 성모님 집에 가서 기도한지 15일쯤 되었을 때. 잘못 살아온 삶이 필름처럼 지나갔다. 교만을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 청하며 한없이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장미향기가 진동해, 치유해 주신다는 확신으로 "아멘!" 하자 그렇게 심하던 모든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수술날 서울대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악성 종양 3개가 완전히 사라졌다. 의사들 모두가 "신기한 일이다."하면서도 한 달 간격으로 5번 이상 재검을 했으며 매년 한 두 차례 전화로 "지금도 괜챦냐?"고 연락이 온다. 그 동안 율리아님의 영성에 따라 직장생활을 열심히 해 남편 빚 다 갚고, 자녀들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했다. 병든 가정을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남편도 없는 시어머니까지 기쁘게 돌보면서 남편을 용서하고 축복기도까지 해 주며 감사할 뿐이다.

(김옥금 아녜스 2014.11.24증언)

술로 모든 것을 다 날리고 집 나간 남편 대신 돈을 벌어야 했기에 나주에 오기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 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 영상을 보고 나주에 왔어요. 만남 때 율리아님을 만나자 마자 가슴이 뜨거워지며 눈물이 없던 제 눈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렀어요. 친엄마도 그렇게 사랑해 주지 않았을 거예요. 저는 나주 순례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는 하루 종일 고된 일을 해도 지치지 않았어요. 그러다 남편과 연락되었는데 "용서하고 사랑하여라."는 율리아님 말씀에 힘입어 "나를 만나고 싶으면 나주에 가자."고 해서 나주에 같이 왔더니 회개하고 변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아빠가 너희에게 잘못한 것은 아니니 예수님으로 받아들여 같이 살자."고 설득해서 애들도 아빠를 받아들였어요. 저는 그날부터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나주에 갔다 올 때마다 변화돼 마음에 평화가 오고, 일하면서도 술도 안 마시고 가족을 위해 요리도 해 줍니다. 저는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며 지금은 그런 배필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손진필 바오로 2013.4.6증언)

저는 건설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데 보증을 섰던 다른 건설사가 IMF 여파로 부도가 났습니다. 저는 연쇄부도를 막으려고 전재산을 부인 앞으로 이전하고 위장이혼을 했습니다. 하루는 6명이 술 먹자고 저를 찾아와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때리고 목졸라 죽였어요. 요행히 병원에 옮겨져 살았는데 처와 애들은 이미 집과 재산을 완전히 정리하고 사라졌고, 저는 돈이 없어 수술도 못하고 갈 데가 없어 한 겨울에 하우스에서 지내면서 '다 죽이고 나도 죽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나주 순례자가 준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고 너무 놀라워 6월30일 나주에 순례와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 만남 때 율리아님이 사랑한다며 안아주시는데 그렇게 포근했고 눈물이 났어요. 성모님 동산에서 샤워하고 기적수 마시고, 만남하면서 망가졌던 몸도 완치되었는데 율리아님은 죽도록 미운 사람 용서하라고 하시죠. 왜? 그들 때문에 나주 와서 회개하고 은총을 받았으니 그들이 은인이쟎아요.

회심한 개신교인 https://youtu.be/0gdEHC4p0Ng?si=s9-D79SCFFSVYmai

어려서 영세를 받고 신부까지 꿈 꾸었지만, 결혼, 사업, 그리고 점에 빠져 나무아미타불을 외우며 쓰러져 2~3일이면 죽는다고 사형선고를 받고 헤맬 때,https://youtu.be/lCBfaTLprnU?si=rZgTuzERL3LICix9

20년 동안 소식 없었던 남편이 돌아왔어요.☆https://tinyurl.com/23vfczsf

분노로 가득 차 몸부림쳤던 몇 년간...(외국인 증언)https://tinyurl.com/25xgnd6v

시집살이 https://youtu.be/IuCTq7YR75o

​발을 씻겨 주면서 며느리와 아들에게 용서를 청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7UiHfclxjZI

​심장판막증 아들, 회개한 시어머니 https://youtu.be/PwMll-6GWrQ

총이 있으면 팍 쏴서 죽이고 싶고,칼이 있으면 콱 찔러 죽이고 싶었던 남편! https://youtu.be/oj4c8JjbxXc

놀라운 남편의 성격 개조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1064300&bmode=vie

45.남편에 대한 증오심 치유(1982년7월27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50.php

48. 바람피는 남편(1982년8월13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53.php

결혼16년만에 신혼생활(1982년9월15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58.php

둘다 내 손으로 죽일거야 https://youtu.be/6Ljf0ydwkrw

내 집 잡초는 무성한데 작은 잡초를 캐주러 다니다니요.” 바로 다른 여자를 집에까지 데리고 와 한쪽에는 부인을, 다른 한쪽에는 다른 여자를 눕혀 놓고 자기까지한다는 W 자매의 남편을 두고 한 이야기

https://youtu.be/Ujo-e7Zqe-A?si=hxbgcE2R-nqkp4h0

남편탓 시부모탓 회개, 30억빚 청산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430305&bmode=view

남편의 음란의 악습이 치유되고 암보험금도 타고 집이 비싸게 팔려 경제적 어려움이 많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5526828&bmode=view

남편의 배신과, 남편이 진 빚 청산 https://youtu.be/68a8nAw2v1I?si=CPqHUzTt-aP4BO_Q

저희집 경매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며 보지 못한 일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https://tinyurl.com/2cpzor5r

2017년 5월 달 즈음에 남편이 하던 사업이 힘들어져서 회생으로 들어갔어요.한 2년 후 회생이 종료가 됐고 사무실에 직원들이 좋은 이야기를 해 주어서 체납된 금액을 받는 것을 저희가 두 번을 잘 받았더라고요.또 첫 토 때 율리아 엄마께서 직장과 사업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해 주셔서 첫째는 집에서 공부를 2년 했는데 지금은 공무원 7급으로 근로 감독관이 되었구요.

둘째는 부산대 법대를 나왔는데 그 무렵 사시도 없어지고 부산대 법대가 없어졌더라고요. 사시가 없어졌기 때문에 로스쿨 안 가고 집에서 계속 공부를 하다가 중간에 캠코에 가게 된 계기가 있었고 지금은 자산관리공사 다니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순례 때 받은 엄마의 축복 기도로 모두 다 잘 되었습니다. 다음엔 저희 집이 경매가 들어오더라고요. 주변 추세를 보더니 2차 때 가라고 했어요. 시골 집이라 경매 가격이 1억이었고 1차가 낙찰 유찰이 돼서 8,000만원으로 떨어진 상태에 제 이름으로 경매 집을 사는 거예요. 최저가 8,000만원 이니 10%를 계약금으로 갖고 가야 된다고 하여서 800만원 수표를 하나 끊어 갔는데 남편은 밤새 고민을 한 결과 "낙찰자가 없으니까 100만원을 빼버리지." 라고 말해 8천 20만원을 썼거든요. 판사 옆에 있던 그 분은 8천 100만원을 썼더라고요. 우린 낙찰가 8천 20만원을 썼으니까 100만 원 아끼려다 우리가 차선이 됐어요. 그분은 돈을 현금으로 갖고 왔는데 500만원 짜리 하나하고 300만원을 가져 와야 되는데 200만원을 갖고 와 계약금을 이제 700만원을 갖고 온 겁니다. 800만원이라 생각하고 가져왔겠죠. 그분은 아무리 봉투를 보고 털어도 100만원이 모자란 겁니다. 그분은 이제 자격이 취소가 돼버려 차선인 우리가 8천 20만원에 집을 찾았고 남편이 공장 경매도 보고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며 보지 못한 일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경매로 살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일들은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셔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경매에 떨어졌다면 그 돈으로 어디서 집을 살 수 있었을까요? 너무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고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나주 성모님 덕분입니다. 제게 나주성지를 알려준 헬레나 자매님에게 감사하고 이 모든 은총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46개의 체인점을 가진 백만장자가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나주에 와서 사제가 되기까지

https://youtu.be/AKPVF4SWM3o?si=N82vZy2SKcpks3x1

"신부님과 신자들이 나주 순례를 못하게 하는데... 나주가 진실이라면 전해야지요. 예수님, 보여주세요." 기도드리자 감실 앞에 나타나신 부활 예수님! https://youtu.be/3ni6e1riIjQ?si=9rFLhDsbcSeuRDby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https://youtu.be/T28neJ1E2jM?si=_hBTXSsz7UVswMzJ

과학교사가 경험한 가역반응 "향유 ↔ 기적수" https://youtu.be/TS1lWCDVJ-I?si

“가렵고 진물 나고 아팠던 가슴, 총징표 가슴 보호대로 치유!”

내탓,봉헌, 5대영성 실천

https://youtu.be/JYizGHro4Qg?si=VbuTxNEoEtI4jfxe

​​​피츠버그 성모님 대회, 백악관에서 상원하원의원들과 피정을 https://youtu.be/Ht29DTXq4dg?si

어떤식으로 설득시켜야하나요?..

... 언제부터 어떤 아줌마 3명이 와서 가게애서 호떡도 많이 사가고 자주 오면서 저한테도... 제가 설득을 못 하면어떡하죠?ㅠㅠ 진짜 제발 도와주세요 ㅠ 오늘안에 답변 꼭...

유학 설득

... 쓴다면 어떤식으로 쓰는게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아니면 아빠를 설득하는 다른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편지 하나로 마음이 움직이지는 않을 겁니다. 유학은 그...

부모설득 방법

... 어떻게 설득할 방법 없을까요? 옛날분들이십니다. 방법 없다고 하시는 분들 말고 어떤식으로 할지 추천해... 일단, 가장 중요한 부분은 부모님이 qhal****을 하나의 독립적인...

해야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찬조연설을 해야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식으로 하는지... * **청중을 설득합니다.** 찬조연설의 목적은 후보를 지지하도록 청중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아이유 굿즈 부모님 설득

... 이번에 지은언니 곡내고 꼭 굿즈사고싶은데 눈치보여서 말 못걸겠어요..ㅜㅜ 어떤식으로 설득할지 하나 성득안 먹혔을때 하나 이렇게 주세요! 부모님 설득시키는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