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나님이있나요?

진짜 하나님이있나요?

작성일 2021.10.08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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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려자나요 처음에 태어난사람이 옷벗고 생활했는데 뱀때문에 부끄러워줬다고요 그래서 옷입고살잖아요 그게 사실이에요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나님은 종교인들의 말로 우리를 완벽하게 사랑하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이상한 점이 있는데요.

바로 신은 우리를 완벽하게 사랑하지만 우리와 관계를 맺지 않으려는 것 입니다.

예로 엄마와 자녀로 예를 들자면 엄마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아이와 만나지 않기위해 피해다니는 겁니다. 그것도 투명망토를 쓰고요.

이상하지 않나요?

완벽하게 사랑해서 아이를 피한다뇨?

아이가 엄마를 거부하여서 그러는 거면 그것은 엄마만의 사랑이지만 종교인들은 신을 사랑해도 신은 만나지 않으려 합니다.

종교인들은 신이 일부로 피하는 거라 하지만 완벽하게 사랑하려면 대화가 필요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가 나이의 이유와 지식의 부족도 있지만 확실한건 우리를 완벽하게 사랑하는 신은 없다는 것입니다.

명확한 답변을 주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답변이 좋은 말이 될 것은 확실하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니요 구라입니다 허상의 존재에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은 사찰의 삼신각에 계시는데,

성서에서 한민족고유의 하나님 명칭을 도적질하여 사용하는

성서의 그넘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사막잡귀일 뿐입니다

*하느님(칠성님)~우리민족은 옛부터 하느(나)님을 숭상해왔다. 그런 하느(나)님을 숭상하는 민족을,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인 "한"민족이라 특정하였다. 그 하느(나)님이 칠성별의 칠성궁에 상주하여 계시다고 하여 칠성님이라고도 하였다(선교). (옥황상제는 유교, 제석천왕은 불교)

이것이, 우리가 조선시대의 말기를 구한말이라고 부르며,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한민족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제국의 시기, 현재는 하느(나)님의 나라인 대한민국이 국호이다.

그러므로 애국가의 하느(나)님은 우리민족의 고유"신"의 이름이지, 유대민족의 신이 아닌 것입니다(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 .

하느님 궁전인, 칠성궁에는 천선인, 즉 하느님(칠성님)이 있고, 땅에는 지선인 신선(신령)과 산신(산신령)이 있다.

*정한수 기도~①새벽 4시 전후로, 마실수 있는 깨끗한 물을 사발에 담아서, 밥상(또는 장독대)에 단독으로 올린후(촛불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됨), ②북향(정확히는 북두칠성 방향)을 향해서, 두손을 모아 기도를 합니다. ③먼저, 자신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의 용서를 구하고, "하느님 000해 주세요, 하느님 000병 낫게 해주세요, 하느님 000도와주세요"라며, 정성들어, 자신의 간절한 기도를 적당한 시간 반복합니다. 이 정한수기도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내려 왔으며, 이 방법이 이땅의 한민족 자손에게 전하신 하느님의 가르침이며, 자신의 기원을, 하느님께 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칠성판~사람이 죽으면, 송판에 북두칠성모양의 구멍을 뚫거나, 종이에 북두칠성 형상을 그려서 시신을 받쳐 놓는 것을 "칠성판"이라 한다. 이런 풍습은 고조선부터 조선조에 이르기 까지, 칠성님(하느님)은 인간의 죽음과 출생을 관장하여, 죽은 자를 또다른 세계로 인도하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었다.(유교가 아님)

*영화 "명량"에서는 이순신장군이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원하며 대장선에 "칠성기"를 달고 출전하는 모습이 있다.

*신령님(독성각)~신령님에 대한 우리나라의 오래된 설화로는, 신령님이 정직한 나무꾼에게는 금도끼를 주고, 욕심장이 나무꾼에게는 쇠도끼마져도 잃게 한다는 "금도끼, 은도끼"라는 오래된 전래 동화가 있다.

[삼신각은 하느님(칠성님),신령님(나반존자),산신님(산신령)을 모시는데, 일부 사찰에서 신령님(나반존자)을 별도로 모시는 전각이 독성각]

*산신님과 산신제~산신제는 고대사회로부터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대규모 제천의례에 그 뿌리가 있다.

산신은 근엄한 백발노인의 모습으로 선녀나 동자를 데리고 다닌다. 산신은 산삼과 불사약을 들고 있어, 아픈사람을 회생시킬수있는 능력자로 상징되고, 인간세상을 오갈때 사용되는 부채를 들고있어 그 능력을 나타내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동자에게는 산삼과 영지가 들려 있고, 선녀에게는 사후세계를 상징하는 꽃이 들려있기도 하다. 호랑이는 영험(영검)을 소유하고, 언제든지 인간으로 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신령한 변화와 개혁, 기술성, 생산성을 상징하고 있으며, 그 주위의 소나무는 음양오행의 "목"으로, 해가 뜨는 동방을 상징하여 시작과 솟음을 상징하는데, 그 소나무의 사시사철 푸르름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한다.(삼국유사에는 단군"왕검"이 산신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매년,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나라에서는 기우제를, 마을에서는 산신제를 지내왔다. 또한, 등산을 좋아하는 등산동호회등에서도 산행중의 안전과 원할한 산행을 기원하며, 매년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도선국사가 창건한, 서울 우이동 천년고찰 "용덕사"의 산신각용의 입에 해당하는 곳에 있고, 여의주에 해당하는 바위에는 도선사 마애불과 부부 마애불로 알려진 약사여래 마애불이 새겨져 있다. 이 용덕사의 산신님영험하기로 유명하여, 산신님이 하산하는 날이라고 하는, 매년 음력3월16일에는 서울 강북구청 후원으로 "우이동 삼각산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야훼(여호와)"라는 고유명사를, "하나(느)님"으로 바꾸는 것에 대하여 언드우드등 서양의 선교사들은 반대하였지만, 결국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유대민족의 조상을 하느(나)님으로 하는, 그 종교의 전도 편의를 위해, 애국가의 하느(나)님과 같은 명칭의 하느(나)님이라는 이름으로, 그 천동설을 진리라 주장하는 가짜 창조주인, 사막잡신의 이름을 의도적으로 번역하여 개칭함. 이로서, 하느님 민족이라는 "한민족"의 정체성이 지금까지도 심히 훼손되고 있는 실정임. 이슬람은 기도시 "알라"라는 신의 고유명사인 그 이름을 끝까지 고수함.

-- 야훼(여호와)신을, "무생물체"인 숫자에 불과한 유일신, "하나"님으로 부르는 사람은,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게 됨과 동시에, 성서에서 말하는,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야훼신을 직접 모독한 것이므로, 야훼신의 "살생부"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야훼신은 구약에서 자신을 모독하는 사람은, 무조건 "쳐 죽여라"부르짖는 살인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성서에서, 야훼(여호와)신을 지칭할때, god(신)이라는 말을 씀니다. 이 god를 번역할때, 그냥 신이거나, 그 신의 이름을 말하면 되는데, 야훼신은 유일신이므로, 하나님이라 번역한다고 주장합니다. 즉, god를 하나님이라고 번역하는 이유는 유일신이므로, 고유명사인 이름을 번역하여(고유명사도 번역하나요?), 하나님이라 한다고 합니다. 하나=1인데, 숫자 1에 님자를 붙여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숫자 1은 무생물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1에 님자를 붙여 사용한다면, 그 신은 머리도, 생각도 없는 무생물이라는 "신"이 되는 것입니다. 야훼신이 자기를 무생물의 존재로 부른다면, 좋아할까요? ("내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마라"라는 십계명3조를 위반하여 살해의 대상이 됨), 같은 무생물인 돌멩이에 님자를 붙여, "돌님"이라 번역 사용해도 무방한가요? 이렇게 성서의 GOD를 구차한 변명으로 신의 고유명사를 한민족의 고유신의 이름인 "하나님"으로 무단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입니다). 또한 지구를 만든후, 태양을 만들었다는, 지구중심적 천동설을 주장하는 야훼신은 하느님이 될수 없습니다.

결국,사찰의 삼신각에는 우리민족의 진짜 하느님이 계시며, 지켜보고 있음에도, 기독교(카톨릭,개신교)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유대민족의 조상인, 야훼(여호와)를 하느(나)님으로 포장하고 사칭하므로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의도적으로 훼손하며, 한민족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것이다) → 맨 아래의 "성경책 구약과 신약" 바로가기 블로그 참조

그리하여, 한국에는 가짜 하나님진짜 하나님이 있습니다.

즉, 성서의 첫 페이지에,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하는, 유대민족의 조상신 "야훼"의 이름을, "하나님"으로 무단 도용하여 사용하는, 가짜 하나님이 있고, 하느님 민족이라 하여, 한민족이라 부르는 진짜 하나님이 있습니다.(사찰의 삼신각에 칠성님(하나님)으로, 진짜 하나님 계심)

가짜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을 배신한 자를, 진짜 하나님을 배신한 사탄의 종이라 부름니다.

가짜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며,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면, 사탄의 종이 됩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천동설을 진리라 주장하는 사막잡신이지, 창조주도, 하나님도 아닙니다.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은 사찰의 삼신각(선교)에 계십니다.

한 민족의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여,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을 맞고 싶은가요?

아니면,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을 숫자 “하나”로 부르며 모욕하여, 가짜 하나님에게 십계3조위반으로 맞아 죽고 싶은 가요?

살인귀를 "하나"님으로 부르고 찬양하면, 자신을 숫자인 “하나”님이라 부르며 생각도 머리도 없는 무생물로 모욕하므로, 살인귀 야훼에게 살해를 당하고,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도 받게 됩니다.

*구약성서의 첫 페이지에~야훼(여호와)신은, 세상우주 천지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하였는데, 어떻게 만들었냐에 대하여, 자신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하며, "자신은 가짜 하나님이며, 자신이 바로 멍텅구리신이다"라고, 스스로 자백하고 있는 성서의 내용이 있습니다. 성서에, 그런 "자백"이 있음에도, 그 야훼(여호와)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는, 머리가 텅빈 얼간이같은 자들이, 바로 그 종교인입니다.

자백내용~ 첫째날,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분하게 함. 둘째날, 궁창(하늘)을 만듬(궁창은 위,아래로 구분된 천막인데, 신의 명으로, 이 궁창(하늘)의 위를 열면, 눈이나 비가 내리게 되는 역할을 하는 천막/욥기 참조. 즉, 지구를 납작하게 생각함). 세쨋날, 땅과 바다(즉, 지구)를 만들고, 풀과 나무인 식물을 만듬. 네쨋날, 태양과 달,별을 만듬. 다섯째날, 새와 짐승인 동물을 만듬. 여섯째날, 사람을 만듬. 즉, 먼저 빛과 어둠을 만든후, 하늘과 땅, 바다(즉, 지구) 그리고 식물을 창조함. 그후 태양과 달을 창조하고, 별을 창조한 후, 그다음에 동물을, 그리고 마지막인 여섯째날에 사람을 창조함. ​이것은 땅과 바다를 먼저 만든후, 태양을 만들었다는, 우주의 지구중심적 천동설을 말함.

지구를 창조한 후에, 태양을 창조했다는 것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본다는 것으로,

이런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막잡신인 가짜 창조주를 하나님이라 부를 수는 없습니다.

한민족의 전통인 사찰의 삼신각("선교")의 진짜 하느님을 배신한 종교를 사탄교라 부름니다(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입니다).

-- 야훼(여호와)신을, "무생물체"인 숫자에 불과한 유일신, "하나"님으로 부르는 사람은,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게 됨과 동시에, 성서에서 말하는,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야훼신을 직접 모독한 것이므로, 야훼신의 "살생부"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야훼신은 구약에서 자신을 모독하는 사람은, 무조건 "쳐 죽여라"부르짖는 살인귀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하느님(칠성님)을 모시는 고유종교인 "선교" [칠성님(천선, 하느님), 신선님(신령님), 산신님(산신령)]가 있었는데, 불교의 전래이후, 점차적으로 민족종교인 선교가 소멸되므로, 불교가 선교를 삼신각으로 흡수 함.

가운데는 칠성부처님[천선, 하느님 : 인간의 생명과 수명(출생과 사망), 자녀와 가족을 위한 기도. 수명이 짧다는 사람은 실타래를 올려둠]

좌측에는 신선(신령, 나반존자,독성, 홀로 깨친자 :학업,취업등 기타 일반 소원성취 기도) → 나반존자(신령님)을 별도로 모신 전각을 "독성각"

우측에는 산신(산신령, 산왕, 산왕대신 : 사업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의 사업성취 기도). 산신님은 오이,당근,미나리를 특히 좋아한다고 함.

[선교는, 민족고유의 자연발생 종교로, (하늘의 천선, 지선인 땅의 신선과 시선의 삼선사상~스스로 깨우쳐서, 신선이나 산신이 됨), 보통 유불선이라는 부르는 말은, 유교, 불교, 선교를 말합니다]

아래 중에서, 하느님민족인, 한민족의 전통종교인 "선교"에서 진짜 하느님을 찾아보세요.

[불교~ -----→적멸(공)--------------(업,번뇌)---------→삼라만상 → 불교는 "반야심경원문 뜻해석" 블로그 참조.

역학~ 무극→태극→음양→사상(태양,소음,소양,태음)→8쾌 → 동양역학은 "업과 역학의 사주팔자, 풍수지리" 블로그 참조.

천주교,개신교~성서에, 빛과 어둠,땅(즉, 지구)을 만든후, 나중에 태양을 만듬(천동설, 가짜 창조주, 가짜 하느님) → "성경책 구약과 신약" 블로그 참조.

선교 → 사찰의 삼신각(선교)에 진짜하느님이 계심 → "불교의 사찰과 천수경 기도문" 블로그 참조

과학자~생물의 환경적응에 따른, 적자생존론에 의한 진화론.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진화론의 현실적 증거/지동설 빅벵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더라도, 그것이 창조론의 증명이 될수는 없음]

우리 한민족의 전통종교인 "선교"의 진짜 하느님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세요~

"불교의 사찰과 천수경 기도문"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십니까? 질문자님!! 진짜 하나님이있나요? 하시면서 다들 이려자나요 처음에 태어난사람이 옷벗고 생활했는데 뱀때문에 부끄러워줬다고요 그래서 옷입고살잖아요 그게 사실이에요?하시는 질문자님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창세기 1 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시는 말씀처럼

창조하신 천지만물을 볼때에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태어난사람이

옷벗고 생활했는데 뱀때문에 부끄러워줬다고요 그래서 옷입고 살잖아요"하셨지만 처음에 태어난 사람이 옷벗고 생활했던것이 아니라 옷이란? 어떤 육적인 옷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 19 장8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하시는 말씀처럼

옷이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말씀하기 때문에 뱀 때문에 옷을 벗은줄 알았다는 것은 벌거벗은 것을 알았던

것이 아니라 뱀=가짜 하나님 사단마귀에게 미혹을 받아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태복음13장11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12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

기리라13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절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셨듯이 예수님께서 비사와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의 비밀하나님 형상대

창조받은 아담이 간교한 뱀=사단마귀에게 미혹을 받아서 따먹지 않겠다고 언약했던 선악과를 따먹은 범죄로 인해 6,000년 동안 가짜 하나님 사단마귀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살후2장4] 이세상을 주관하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며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비밀을 들어도 ​저희가 되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그 뜻을 깨닫지 못하여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할수 없다면?

눈물도,사망,아픔도,애통,애곡,없는 새로운 세상이 될때에 어떻게 구원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요한복음 16 장25절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2,000년이 지난 오늘날 때"가 되어 창조주 참하나님을 몰랐던 질문자님에게 비사와 비유로 감추었던 천국 비밀을 밝히 깨닫게 하여 ​창조주 참하나님"을 알수 있도록 육체가 죽지 않고 들어 가는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

신천지12지파"를 소개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전 오셔서 씨=하나님말씀 [눅8장11절]을 뿌리신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에서 추수할 때가 있다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추수때인 오늘날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씨=천국의 아들들[마13장37~38절]을 신천지12지파 센타에서 지금은 우한 폐렴코로나로 인해

대면하지 못하고 줌을 통해 영상으로 6,000년동안 비사와 비유로 감추었던 천국비밀을 예수님께서 계시해

주신 말씀으로 9~10개월 동안 인을 맞고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로 추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생활 하며 믿고 있는 하나님은 ?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계시고 또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받은 아담이 가장 간교한 뱀=사단마귀에게 미혹을 받아서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함으로

6.000년 동안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이땅을 주관해 온 가짜하나님 사단마귀

있음으로 [살후2장4절] 그동안 신앙생활하며 하나님을 믿어왔지만 가짜 하나님 사단마귀 였음으로 초림때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을때도 이단,사이비라고 핍박하고.훼방했던 모세의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을 믿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도 주관하는 하나님이 가짜 하나님 사단마귀[요8장44절] 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즉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6,000년전 아담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언약 하시기를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말라고 언약을 하셨지만 창조 받은 아담이 뱀=사단마귀에게 미혹을 받아서 선악과를 따먹은 범죄로 인해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죄인들인 아담의 후손들과 함께 살수 없으셔서

창조주 참하나님께서는 영계=영의 세계로 떠나가시고 가짜 하나님 사단마귀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6,000년 동안 주관하는 것을 모르고 [살후2장4절] 신앙생활을 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시작된 영적 이스라엘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회인 모든 교회는 요한계시록 6장까지 해=목자,달=전도자,별=교인들이 대풍에 선과일이 떨어지듯 떨어져 끝이나고 요한계시록 7장부터 예수님으로 시작된

영적 이스라엘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에서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을[마13장37~38절]추수하여 "인"을 치고 영적 새 이스라엘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7장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이 되어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로 추수되어 오는것"라야 들어가리라 22절 그 날=예수님께서 다시오시는 주재림때인 오늘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목사님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23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7장3절에 말씀 하시기를 영생=육체영생 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창조주"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시고 말씀을 하셨듯이 곧 유일하신 창조주 참 하나님 이 계신다면 반대로 가짜 하나님이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영계=영의세계로 떠나가셨던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계시는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영계의천국이 예수님께서 2,000년전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 등​12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던 주기도문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 서도​ 이루어 지니이다~~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요한계시록 21장1~5절 말씀처럼

임해 오시는 육체가 죽지 않고 살아서 들어 갈수 있는 이땅에 이루어 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 가 됩니다,

​그리고 가짜 하나님 사단마귀에게 미혹받은 것을 모르는 예수님께서 2,000년전 오셔서 씨=하나님 말씀을

뿌리신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회에서 잘못된 이단,사이비'라고 핍박하고 훼방하며 대적하겠지만 교명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이고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 15장5절에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창조되었고 "신천지"라 함은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 받은 아담이 뱀=사단마귀에게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로 인하여 죄인들과 함께 살수 없으셔서 세상에 사람을 지으셨을 한탄을 하시고 영계=영의세계로 떠나가셨던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계시는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 영계의 천국이 계시록21장1~4절말씀과 같이 다시 임해 오시는 "새하늘:신天=새목자,새장막:신천지 총회장님"[계3장12,21절]과 "새땅:신地= 예수님의 피로 사서 하나님을 위하여서 드려지는 나라와 제사장들[계5장9~10절] 예수님의 피로 그옷을 빨아 입고 나오는 셀수없는 백성들[계7장14절]을 말씀하시고"예수교"라 함은? 예수님께서 교주가 되신다는 뜻이 되고

예수님께서 사도요한을 통하여 계시록15장5절 "또 이일후에 하늘에 증거장막의 성전이 열리며"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져서=성취"증거장막 성전"이 열렸고 계시록이 이루어진 사건을 보고 본것을 증거하시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이신[계22장16절] 신천지 총회장님께서 증거장막 성전이 되시는 것은 2,000년전

초림때에는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비둘기 같이 예수님 육체를"성전=보좌"삼고 임해 오셔서 함께 하셨듯이

[마3장16] 재림때에는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육체이신 '신천지 총회장님"을 성전=보좌"삼고 임해오시기 때문인데 6,000년 동안 사단마귀에게 미혹받은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밭=예수교에서 추수되지 못한 예수교인들은 사람의 생각으로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를 핍박 ,훼방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의 약속대로 추수되지 못하는 가라지=악한지즉 사단마귀의 아들들이라고 불사름의 심판 받게 됩니다,

​​​​그것은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6,000년전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창1장27절]하시고 흙으로 짓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된 [창2장7절] 아담에게 언약 하시기를"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정녕죽으리라"[창2장16~17절] 하시고 언약을

하셨지만 들짐승중에서 [창3장1절] 가장 간교한 뱀=사단마귀가 먼저 하와를 미혹하여 선악과를 따먹게

하였고 하와가 아담에게도 주어 먹고 범죄할때 아담에게 "너는 흙으니 흙으로 돌아가라"하실때에 생기=

​​하나님의 말씀안에 생명"=비유 빠져 나가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흙으로 돌아가고 [창3장19절]

"육체 =땅"가 되어 먼저 영이 죽고 육체도 930세에 죽었는데 만약 사단마귀에게 미혹받아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의형상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창조주 참하나님처럼 죽지않고 육체 영생

해야 하겠지만 영생하지 못했고 뱀=사단마귀에게는 종신토록 '배로 다니며 흙을 먹으라고 말씀하셨는대

[창3장 14절] 뱀=사단마귀 에게 흙을 먹으라고 하는것은 흙으로 돌아간 아담의 세계를​ 다스리라는 것이며

​​창조주 참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아담의 후손인 인생들과 함께살수 없으셔서 한탄하시며 영계=영의세계

떠나가시고 사단마귀가 통치하는 세상속에서 죄 때문에 생, 노,병,사,속에 죽어왔기에 시편 82편 6~7절

말씀을 보면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너희는 범인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같이 엎더지도다"하셨던 말씀처럼"육체로 영생하지 못하고 죄 때문에 죽어왔었고 사단마귀가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살후2장4절]하며 천지만물을 빼앗아서 6,000년동안 자기것

​​인양 다스리며 오늘날까지 이세상을 주관하여 왔기 때문에 사단마귀에게 미혹받은 줄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떤것이 선이고 어떤것이 악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사단마귀의 습성을 닮아서 서로 빼앗고 죽이고 전쟁을

해왔고 또 창조주 참하나님나라=신천지12지파가 창설되니 사단마귀에게 미혹받은 것을 모르는 자기밭=

예수님밭:예수교인들을 통하여 창조주 참하나님나라=신천지12지파를 핍박하는 영적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함으로 영계=영의 세계로 떠나가셨던 창조주 참하나님나라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이

요한 계시록 21장1~4절 말씀처럼 "새하늘:신 天=새목자 새장막:신천지 총회장님 과[계3장12절21절]

새땅,신地=예수님의 피로사서 하나님을 위하여 드려 지는 나라와 제사장"[계시록1장5~6.계5장9~10]

예수님피로 그 옷을 빨아 흰옷을 입은 백성들[계 7장14절] 거듭난자들 즉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

신천지12지파에 돌아 오셔서 사단마귀가 주관하던 세상에서 있어졌던 모든 전쟁을 종식시키고 여러갈레로

​​갈라져서 다른신을 믿던 모든 종교를 대 통합하여서​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영원히 통치하시는 [계19장6절]

참 평화로운 눈물, 사망 ,아픔도 애곡,애통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2,000

년전 오셔서 자기밭=예수님의밭;예수교에 씨=하나님말씀[눅8장11절]을 뿌리셨고 씨=하나님말씀을

뿌리신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에서 추수할 때가 있다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추수때인 오늘날

추수되지 못하는 가라지=악한자즉 사단마귀의 아들들은?[마13장38~42]불사름=유황불못 둘째사망에

​​들어가고 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은[마13장37~38]곳간인?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으로 추수한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마13장24~30절] 질문자님도!!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이 되어 곳간인? 육체가 죽지

않고 살아서 들어 갈수있는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에 추수되어 오셔서 눈물도,사망도,

아픔도 ,애곡.애통도 없는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영원히 통치하시는 새로운 세상에 참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신천지12지파 =신 天 地 란? 요한 계시록 21장 1절~5절을 보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창조주

참하나님께서 계시는 영계의 천국이 뱀=사단마귀의 미혹받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함으로 죄인들과

함께 살수 없으셔서 영계=영의 세계로 떠나 가셨다가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등 12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이루어지니이다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성취,오늘날 다시 돌아오시기 위하여서 창설하신 "새하늘​,신 天=새목자 새장막:신천지

총회장님[계3장12절21절]과 또한 새땅​,신地=예수님의 피로사서 하나님을 위하여 드려지는 나라와

제사장[계시록 장5~6.계5장9~10]거듭난자 들이고 또 계시록 7장9절부터 예수님의 피로 그옷을 빨아

입고 옳은 행실을 갖추고 [계19장8절] 나아오는 흰옷을 입은무리 백성들 가짜 하나님 사단마귀가

6,000년 동안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며 주관하는 것을 모르는 자기밭=예수님밭:

예수교세상이 아니라 추수되어 인맞은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은 새나라 새민족=신천지12지파입니다,

​​그러면 왜? 새하늘 새땅이라고 할까요? 즉 이사야 1장2절 말씀을 보면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 하였거늘 그들이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못하고 내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하시며 탄식을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1장10절에서는 "너희 소돔의 관원=

[사사=목자"] 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

​찌어다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의 법을 가르치는"목자"을 말하고 "땅"

그 목자들에게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법으로 가르치고 인도받는 백성=교인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참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목자들이 타락하여 이방인 인 소돔과 고모라의

관원=하늘"같이 되어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려 듣고 백성=땅'들에게가르치지 못함으로 백성들도

똑같이 타락하였기에 여호와=하나님께서는 그 목자=하늘과그 땅=백성" 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려서 듣고 순종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새장막=새성전 이라고 말씀 하시는것은 ?

​​예수님께서 요한복음2장18절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1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

20절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 殿=장막"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하셨던 말씀처럼 성전=장막"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셨다가 삼일만에 다시 부활하실것을 미리 예언=말씀하셨고

​​또한 창조주 참하나님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육체를"성 殿:장막=보좌"삼고 임해 오셔서 함께 계셨기

때문에 [마3장16절] "요한복음14 장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 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창조주 참하나님"는 내 안에 계신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절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하셨듯이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예수님육체를 성전:장막=보좌 "삼고 임해오셔서 함께 [마3장16절]하셨던 것처럼"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신천지 총회장님 육체를"성 殿:장막=보좌"삼고 임해오셔서 함께 계시야

하기 때문에 [계시록 3장12 절.21절]새장막=새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처럼 하늘은? 목자요,땅은?

백성을 가르치기에"신 天=새하늘은?새목자,새장막"을 말하고 [계시록3장12절,21절] 신 地=새땅은?

예수님의 피로사서 하나님을 위하여서 드려지는 나라와 제사장들과 거듭난 =흰무리 백성를 말합니다,

​​그래서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신, 구약 성경에 무엇을 "약속=예언"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하고 또 약속하신말씀이 이루어져서=성취 실체=실상이 나타나면 믿어야 만이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이 되어 구원과 영생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2,000년전 사도요한을

통하여서 "약속=예언" 하신 요한계시록은 ? "때"가 되면 이루어져서 실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실상=실체가

나타나면 믿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을 사단마귀가 아담을 미혹하여

선악과를 따먹게하고 천지만물을 빼앗아서 6,000년동안 자기 것인양 다스리며 이땅을 주관하여 온 것같이

​​창조주 참하나님께서도 "예수님께서 2,000년전 오셔서 씨=하나님말씀을[눅8장11절]뿌리신 자기밭=

예수님밭:예수교회에서 추수군천사가 함께하는 신천지 추수군을 통하여 육체가 죽지않고 살아서 들어

갈수있는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 추수하여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영원히 통치하시는

[계19장6절] 눈물도, 사망, 아픔, 애통,애곡도,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시고 144,000 나라와 제사장을

통하여 6,000년동안 사단마귀에게 미혹 받은 천지만물을 1,000년동안 소성을 시키시려고 [계20장1~5]

​​자기밭=예수님밭에서"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을[마13장37~38]추수하고 있지만 목사님들은 자기교회는

"좋은씨= 천국의 아들들은 [마13장37~38] 하나도 없고 "가라지=악한자즉 사단마귀의 아들들"만 있으니

추수하지 말라고 출입문에 "신천지 추수군 출입금지'를 붙이고 추수되지 못하게 훼방 하고 있는데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추수때인 오늘날 추수되지 못하면 "가라지=악한자즉 사단마귀의 아들들"라고 심판하셨고

​불사름=유황불못 둘째사망으로 들어 간다고 약속하셨는데 자기교인"들을 추수되지 못하게 막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문자님!!에게 부탁을 드리는 것은 제 !!가 드리는 답변글은?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신,구약성경에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져서 실상=실체가 나타난다는 것을

말씀을 드렸던 것은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져서 실상이 나타났어도 그 나타난 실상을 믿지 못하면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질문자님도 추수되지 못하는 가라지 =악한자 즉 사단마귀의 아들들이 되어

불사름=유황불못,둘째사망"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슬피울고 이는 가는 심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영원히 통치하시는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 신천지12지파로 추수되어 눈물도,

사망, 아픔도,애곡,애통없는 새로운 세상에서 구원과 영생에 이르고 사단마귀에게 미혹받은 천하만국을

성시키는 생명나무 잎사귀=약재료가 되어 [계시록22장 2절]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질문있으시면 010-3955-1939번으로 문자주십시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서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고, 비슷한 여러 질문들을 받습니다.

아마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성경 '창세기' 에 등장하며 흔히 알고 계시는 인간의 조상 아담과 이브에 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창조되어서는 순수한 상태였지만 뱀(상징적인 표현)의 꾐을 통해서 선악과를 먹게 되고, 선악과를 먹으므로 그 이후에 벌거벗은 몸이 부끄러운줄을 알았다는 부분을 창세기 3장에서 읽으실 수 있어요 :)

몇 부분에서 여러가지로 상징적으로 해석될 수 도 있겠지만, 저는 대체적으로 그것 그대로가 사실이라고 알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있냐는 질문에 저는 "네! 정말 계세요!" 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그 사실을 아는 것을 통해서 제 삶은 너무나도 많이 행복해졌고, 더 많이 감사하게 되고, 많은 특권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저는 성경이 가르치는 것이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을 논리적이나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방법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도 알고 있고, 또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것이 사실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살아계신지 어떻게 개인적으로 그것을 알 수 있는지에 대해 돕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많은 일을 하면서 정말 많은 기적들을 봅니다.

그것이 정말인지 알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그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기도할때, 그 응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거나,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시겠다면, 혹은 그냥 어려우시다면, 저희 선교사들이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야고보서 1장 5절을 하나 나누고 싶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지금 가지고 계신 질문을 하나님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 대해 질문해주기를 기다리고 계실지도 몰라요. 그리고 이 작은 기회로 저 처럼 많은 호기심을 해결하고 많은 특권들을 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ttps://bit.ly/3eqg6Pu

이 링크는 선교사들을 만나볼 수 있는 링크입니다 .

필요하시다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셔도 좋고, 이 링크를 통해 다른 선교사들로부터 도움을 받으셔도 좋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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