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문통고서 해설문 *
:*:*: 일련정종 :*:*
각국 직속신도 각위 1991 . 11 . 29
日蓮正宗宗務院
해외부장 尾林廣德
이번에 일련정종은 11월 28일부로 창가학회에 대하여
"창가학회 파문 통고서"를 발송하였습니다.
지난 11월 7일 지금까지의 문제에 대한 일체의 책임을 물어
자주적으로 해산하도록 해산권고서를 발송하였습니다만
창가학회는 이에 반발하여 법주상인 및 종문에 대해서
더욱더 중상비방을 일삼고 있습니다.
일련정종은
창가학회가 지금까지 본종의 법의, 신앙에 현저하게 위배하고
법주상인과 종문의 자비어린 교도와 제계(制誡)에 대해서도
전혀 반성 과 참회를 보이지 않고 또한 종교법인으로서의 본연의 자세에서도
크게 일탈하는 신도단체로서는 있을 수 없는 실태를 나타내고 있음을 감안하여
과거의 공적이 아무리 크다할지라도
방법엄계에 의한 종문 700년의 전통법의를 지키고 전하기 위해서도
이제는 이 이상 신도단체로서 인정할 수 없어서
이에 창가학회 및 SGI 관련단체를 파문에 부(付)하고
이후 일련정종과는 관계가 없는 단체이라는 것을 통고한 바입니다.
□□□□□□□□□□□□□□□□□□□□□□□□□□□□□□□□□□□□□□□□□□□□□□□□□□□□□□□□□□□□□□□□
♣.창가학회(創價學會)ㆍSGI
(※창가학회(創價學會)ㆍSGI라는
단체는 과거 잠시 한때(1930년도 일련정종 신도단체됨)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남묘호렌게쿄 불법)인 일련정종을 믿는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가 1991년 11월 28일
일련정종 종문으로부터 파문되어
말법의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인 일련정종과는
아무상관 없는 신도단체가 되었다.
그래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에는
본불 니치렌대성인 불법인 일련정종의 삼보의 실체가 없으며
또한 본불 니치렌대성인 불법인 일련정종의 삼보와 아무상관 없는
신도단체가 되었다. 그리고 파문된 창가학회는
이제는 신도들만 있는 빈껍데기 허상종교이자 대악법 단체가 되어서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의 불(佛),법(法),승(僧)인
일련정종의 삼보(三寶)를
??닛켄종?? 이라 지칭하며 파괴하는
즉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 종문을
비방.파괴하는 대방법,대악법 단체가 되었습니다. )
● 화광신문 발행함
◈ 불(佛)- 없음.
( 일련정종 종조 어본불 니치렌대성인은 일련정종의 불보(佛寶)이며
과거 한때 잠시 일련정종의 신도단체 였다가 파문된
창가학회ㆍSGI의 불보(佛寶)가 아니며
창가학회ㆍSGI와는 아무상관도 없다.)
◈ 법(法)- 없음.
(일련정종의 종조(宗祖)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이 건립한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어당체이며 출세의 본회인
삼대비법총재의 본문계단의 대어본존은
일련정종의 법보(法寶)이며 그리고 현재
일련정종 총본산 봉안당에 대석사에 안치되어 있으며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ㆍSGI의 법보도 아니며
창가학회ㆍSGI와는 아무상관도 없다.)
◈ 승(僧) - 없음.
(일련정종 종조 본불 니치렌대성인으로부터 직수결요부촉에
의해서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의 모든 것을 유수일인 혈맥상승해
오신 제2조 닛코상인이하의 일련정종의 대대의 어법주상인은
본불 니치렌대성인 불법인 일련정종의 주인(主人)이자 승보(僧寶)이며
일련정종에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ㆍSGI의 승보(僧寶)가
아니며 또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ㆍSGI와는
아무상관도 없다.)
★ 일련정종에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SGI는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의 삼보(三寶)를 믿는 곳이 아니라,
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佛法)인 일련정종의 삼보(三寶)와 신도(信徒)를
오히려 “닛켄종”이라고 지칭하면서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의 불(佛),법(法),승(僧)인
일련정종의 삼보를 파괴하며 또 일련정종 종문을 비방함.
그러므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ㆍSGI는
정법(正法:일련정종)을 믿는 곳이 아니고 정법을 파괴하는 곳임.
★ 일련정종에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ㆍSGI의 여러 방법(謗法)들-
일련정종의 본존(本尊)을 도용, 왜곡, 변조, 복사하여 가짜본존 도현,
근행요전의 관념문 변경,
일련정종의 어서를 왜곡 및 악용하여 잘못된 신심 지도
(본존 직결, 어서근본, 승과 일반신도가 같다등, 탑파부정 등등)
※ 창가학회ㆍSGI는 본래부터 본존(本尊)과 교의(敎義)가 없는 단체입니다.
●1991년 11월에 일련정종(日蓮正宗) 종문(宗門)은
혈맥부법(血脈付法)에 의거하는 대성인의 정통(正統) 불법(佛法)을
파괴하는 창가학회(創價學會)에 대하여
정법호지(正法護持)? 광선유포를 위해서 종단(宗團) 그 자체를
파문(破門)으로 선고(宣告)하여
일련정종(日蓮正宗)과는 무연(無緣)의 신도조직으로 하였다.
그 위에 1992년 8월에는 대원사(大願寺)신도로서
한 신도의 자격을 남겼는데 반성?참회가 없는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씨에 대해서 개인으로서도
일련정종에서 영구히 추방시켰던 것이다.
신앙의 근간(根幹)을 유린(蹂躪)하는 삼보파괴와 혈맥을 부정하는
이설(異說)을 부르짓는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 출처:이케다(池田)창가종(創價宗)을 파절(破折)한다.
( 대한민국 불교 일련정종 교재책:묘화 1995. 1)】
● 진짜 악지식(惡知識)이란
교묘하게 말을 해서 선심(善心)을 깨뜨리고 사람들을
삼악도(三惡道) 사악취(四惡趣)로 끌고 가는 방법자라는 것을 밝히셨다.
이 어서(御書)에서는 법화본문의 삼대비법에 위배하는
방법(謗法)의 악지식이 진언(眞言),선(禪),염불(念佛)등의
각 종파라는 것을 보이시고 이들에게 물들게 되면 반드시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떨어진다는 것을 밝히시고 계시다.
현대의 거대한 악지식은 이케다 창가학회다.
본래 본존(本尊)도 교의(敎義)도 화의(化儀)도 아무 것도 없는
예전의 일련정종의 신도단체가,
일련정종의 본존ㆍ교의ㆍ화의를 도용하고 나아가 악용하면서,
거기다 본가(本家)ㆍ본원(本元)인 일련정종, 종문을 계속 비방하며
이케다 학회의 정체성을 도출하려고 하고 있는 악역무도함에는
기가 막혀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출처: 대한민국 불교 일련정종 교재책:정도 2006년 11월
▣어서배독 - 니시야마 전답서 41면 〉
● 창가학회 ㆍ SGI 파절 -
【일련정종의 진정한 삼보(三寶)의 실의(實義),
불법승(佛法僧)의 삼보(三寶)의 실체(實體)가
역시 오늘의 창가학회에는 없으므로
점점 대성인님의 정법의 공덕을 받기는커녕
역시 거기에 방법(謗法)의 죄장(罪障)이 하나하나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신심 그 자체에 성립되지 않고, 또 절복도 되지 않고,
환희도 끓어 오르지 않고, 공덕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실체(實體)에 빠지고 말게 됩니다.】
<정선 98.10. "창가학회의 대악이 규명될 때">
오바야시고도꾸(尾林廣德) 일련정종(日蓮正宗) 해외부장지도에서
●【현재의 SGI.이케다 창가학회는
조직 .간부의 형편에 맞게 왜곡하여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불법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케다교(일본에서는 정치교단.공명당)으로 되어 버렸다 . (중략)ㆍㆍㆍ
창가학회가 신도 단체였다는 것은 사실이며
학회에는 원래부터 본존도 교의도 없었습니다.
종교법인에 본존도 교의도 없다는 것은 치명적이므로
이 사실을 회원이 알아 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일련정종을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학회원은 일련정종의 신심을 배울 수가 없어서
학회 간부만을 위한 형편주의에 세뇌되어 아직까지
이케다 다이사쿠가 파문된 진정한 원인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2001년 5월 정도-《창가학회(創價學會) 파절》
담당지도 교사(擔當指導 敎師)
지호지 다지마간노 어존사(慈法寺 田島寬應 御尊師)
● 한때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가 파문된 창가학회ㆍSGI는
신도들만 있는 신도단체로 신앙의 대상이고 주체인 불, 법, 승의
삼보가 없으므로 불법도 아니고 더구나 종교도 아닌 것이
종교인것 처럼 위장하기 위해 일련정종의 본존과 교의를
도용, 왜곡, 변조, 복사하여 쓰는데 이것은 불법의 실체는 없고
또 무관하고 단지 말뿐인 관념적,이론적으로 중얼거리는
빈껍데기 허상종교이고
진짜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이 건립하신 인법일개
삼대비법총재의 어당체이고 불법의 근본 실체인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이 계시고 그리고 대어본존님과 더불어
대성인님 불법의 모든 것을 유수일인 혈맥상승 받아 전지 계승하신
법의 주인이자 승보인 어법주상인이 계시는 일련정종 하나만이
진짜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다.
그래서 이 이외에 다른 종교에서
일련정종의 교리와 본존을 훔쳐서 불법 흉내내는 것은
모조리 다 가짜다.
● 이케다 다이사쿠라는 자는
삼보 공양정신을 잊어버리고 불법의 계승자로서 법의 주인인
일련정종의 유수일인 혈맥상승의 어법주상인예하를
비방,공격하게 하여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에서
파문당한 창가학회ㆍSGI에서 일련정종의 본존과 교의를
도용, 왜곡, 변조, 복사하여 쓰게 하는 이유는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의 신도들이 아직도 불법을 믿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고 그리고 자신은 사실은 법도둑이면서 훔친 교의를
인용해서 설하므로서 마치 불법 계승자 또는 주인인 것처럼 위장하여
자신을 생불,신격화,우상화 하게금 하여 믿게 하여서 파문된
학회단체를 자신의 개인을 믿고 신앙하는 자기 개인 종교의
신도단체로 만들어 버리고 또 자신의 개인 종교 단체로 변한 학회를
니치렌대성인 불법 인것처럼 위장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하나의 수단과 방법의 도구로 이용한 것이며
실제 대성인님 불법인 일련정종에서
대성인님 불법의 근본 실체이자 대성인님 어당체인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과 대성인님 불법의 모든 것을 유수일인
혈맥상승으로 전지 계승한 법의 주인이자 승보인 어법주상인 예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단지 이케다의 창가학회는
세상사람을 속이고 유혹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의 미끼로서 자신들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련정종의 교의와 본존을 베껴서 실체 없이
말로만 관념적, 이론적으로 훔쳐서 인용하는 것이며
그래서 실상은 아무것도 없는 빈껍데기 허상종교이다.
●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인 일련정종은 오직
일련정종의 종조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으로부터
직수결요 부촉에 의한 유수일인 혈맥상승의 승보이며
불법(佛法)의 주인(主人)인 일련정종의
대대의 어법주상인님에게로만 상승되어내려 옵니다.
그러므로 한때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 파문되어 신앙의 대상이고
니치렌대성인님 불법(佛法)인 일련정종의 삼보(三寶)없이
신도들만 있는 창가학회ㆍSGI는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도 아니고 남묘호렌게쿄 불법도 아니고
남묘호렌게묘 법과는 아무상관 없는 빈껍데기 허상종교이다
■■■■■■■■■■■■■■■■■■■■■■■■■■■■■■■■■■■■■■■■■■■■■■■■■■■■■■■■■■■■■■■■■■■■■■
●지상어강법화
▣ 2. 창가학회(創價學會) 파절
※출처:2001년 5월 정도(正道:
대한민국 불교 일련정종 교재책)-창간호(創刊號)
담당지도 교사(擔當指導 敎師)
지호지 다지마간노 어존사(慈法寺 田島寬應 御尊師)
후지대석사(富士大石寺)를 총본산으로 하는 일련정종은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정의(正義)를 오늘날에 올바르게 신(信)하는 유일한
정통 문류(門流)입니다.
현재의 SGI.이케다 창가학회는 조직 .간부의 형편에 맞게 왜곡하여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불법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케다교(일본에서는 정치교단.공명당)으로 되어 버렸다.
그래서 이번 달은 정법.정의를 올바르게 전하는 의미에서
『창가학회 파절』이라는 이름으로 어보은(御報恩)을 드리고자 합니다.
1.창가학회(創價學會)의 변절
창가학회 발행의 【창가학회 입문】에는
『도다(戶田) 제2대회장은 소화 26년(1951년)에 2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일련정종의 신도단체인 것을 전제로 한 후에 창가학회를 새 종교법인으로 설립하고
싶은 취지에서 일련정종 종무원에 신청을 냈습니다.
그 이유는
● 첫째로 광선유포의 전진을 방해하는 대난(大難)을 창가학회가 맡아,
총본산을 외호해가기 위해서,
● 둘째로 장래의 광범한 절복 활동상에서 종교법인 쪽이 보다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일련정종 종무원으로부터
1) 절복된 사람은 신도로서 각 사원에 소속 시킬 것
2) 당산(當山)의 교의를 따를 것
3) 삼보를(불,법,승)를 수호 할 것.
이라는 세 가지 조항을 나타냈습니다.
창가학회는 소화27년(1952년) 8월, 이 세가지의 조항을 지킬 것을 전제로
독자의 종교법인격(宗敎法人格)을 갖는 단체로 되어.
이후 30년 가까이 광선유포의 대원을 내세우고 활동하여
그 결과 오늘의 발전을 가져 온 것입니다.
창가학회의 구극의 목적은
일련정종을 외호하고 그 흥륭을 꾀하며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가르침을
『광선유포』하는 것에 있습니다.』 (창가학회입문 321)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세 원칙은 점차로 경시되고 혹은 무시되어
여러 가지 형태로 문제화된 것이 소화 52년(1977년)의 일탈노선(逸脫路線)인 것입니다.
오늘날 창가학회가 파문된 요인은 일련정종의 삼보파괴(三寶破壞)에 있습니다.
소화52년 노선에 대한 반성을 휴지로 하고, 대성인의 가르침으로부터 일탈하는
이설(異說)을 태연히 주장하고
어법주상인예하의 재삼(再三)에 걸친 선도(善導)에도 반역을 하여
그 본성을 드러내며 종문에 이를 갈았던 것입니다.
평성9년(1997년)에 발행된 【신정판 창가학회 입문】에서는
신도단체였던 것과 종문에 맹세했던 세 가지 조항이 삭제되어
『창가학회는 발족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미 말한 바와 같이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 불법(佛法)의 유일한 정통 실천단체로서
대성인의 어유명(御遺命)인 광선유포의 달성을 목표로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도다 제2대 회장은
소화 26년(1951년)에 2대 회장으로 취임한후, 창가학회를 새종교법인으로 설립하고
싶은 취지에서 일련정종 종무원에 신청을 냈습니다.
그리고 창가학회는 소화27년(1952년)8월에
독자의 법인격(法人格)을 갖는 단체로 되어
이후 40년에 걸쳐 광선유포의 대원을 걸고 활동한 결과 오늘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319)
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 신정판에서는 법인격 취득의 이유도
『총본산을 외호해 가기 위해서』가
『종문의 권위체질, 광포에 대한 책임감과 지도성의 결여를 일찍부터 간파했기 때문에』
로 바뀌고 어법주상인에 대해서 악구를 늘어놓고
『대성인 직결의 신심을 관철하여 ????????영혼의 독립????????을 쟁취하고
대성인의 어유명대로의 본격적인 세계 광선유포로의 여행을 개시했던 것입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두 글을 비교해 보아도 창가학회가 얼마만큼 변절했는가는 분명합니다.
만약 「변절하지 않았다.」고 학회는 말한다면 처음부터 일련정종의 신도단체가 아니라,
일련정종을 방패막이로 이용하여 금품을 모아온 것 뿐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창가학회가 신도 단체였다는 것은 사실이며
학회에는 원래부터 본존도 교의도 없었습니다.
종교법인에 본존도 교의도 없다는 것은 치명적이므로 이 사실을
회원이 알아 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일련정종을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학회원은 일련정종의 신심을 배울 수가 없어서
학회 간부만을 위한 형편주의에 세뇌되어 아직까지 이케다 다이사쿠가 파문된
진정한 원인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일련정종(日蓮正宗)의 삼보(三寶)란
불교에서는 불,법,승의 삼보에 귀의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불(佛)이란 우주의 실상(實相).삼세의 인과를 깨우치시고,
주사친(主師親)의 삼덕을 갖추신 분.
? 법(法)이란 부처의 깨달음에 의해 설해진 가르침.
? 승(僧)이란 법을 수행하고 전해서 타인을 이끄는 사람.
이상은 사람들을 최고의 행복으로 이끄는 것에서 보물로 여겨,
삼보(三寶)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일련정종에서는 다음과 같이 삼보(三寶)를 세우고 있습니다.
■ 불보(佛寶)ㅡ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
【니치렌(日蓮)은 일본국의 제인(諸人)에게 주사(主師) 부모로 되느니라.】
(개목초 어서 577p)라고 말씀하시고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야말로
말법의 사람들을 비호(庇護:주/主의 덕)하고, 교도(敎導:사/師의 덕)하며,
양육(친/親의 덕)하신다고 하는 삼덕(三德)을 구비하신 어본불인 것을 밝히시고 있습니다.
■ 법보(法寶)ㅡ본문계단(本門戒壇)의 대어본존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말법의 사람들을 성불로 이끌기 위해서
어본불로서의 깨달음을 어본존으로 나타내셨습니다.
그 어본존이란 출세의 본회로서 홍안 2년 (1279년) 10월 12일에 나타내신
「본문계단의 대어본존」입니다.
■ 승보(僧寶)ㅡ제2조 닛코상인(日興上人), 니치모쿠상인(日目上人)이래 역대상인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 불보, 법보는 반드시 승보에 의해 주(主)한다】(사은초 어서 268p)
고 말씀하시고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의 불법은
승보 유일의 닛코상인(日興上人)을 비롯하여 혈맥상승을 계승하신 어역대 어법주상인에
의해서 말법 만년에 걸쳐 모든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때마다의 시대성과 국상(國狀)에 맞게 교도하시는
당대(當代)의 어업주상인에게 수순하는 것이 올바르게 승보를 받드는 것이 됩니다.
3.창가학회의 삼보(三寶)파괴
『창가학회 회칙』 제62조에는
「회원은 일련정종의 교의를 준수(遵守)하고 삼보를 존경하며,
이 회(會)의 지도를 실천하고 이 회(會)의 목적달성에 힘쓴다」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만
교의 일탈. 삼보파괴의 언동이 현저해진 것이 이른바
「 52년도 노선」으로 불려지는 문제였습니다.
창가학회는 「52년도(1977년)노선」의 반성에 입각해서
그때까지 창가학회의 행동을 반성 참회했던 것이 통칭 「사죄등산」으로 불리는
소화53년(1978년) 11월 7일의 창가학회 창립48주년 기념등산입니다.
어선사(御先師) 닛타쓰상인(日達上人)의 임석(臨席) 아래, 총본산에서
전국의 승려와 학회 대간부를 모아 집행된 석상에서
세 가지 조항의 불이행에 원인이 있었던 것을 당시 이케다 회장을 비롯한
학회 간부가 인정하여 「사과」를 했던 것입니다.
또 특별학습회 교재를 만들어 표면은 반성하고
종문의 신심 아래 수순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일련정종으로부터 분리와 독립을 목표로 한 걸음씩 교묘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50주년. 패배의 한창이다.
배신당하고 두들겨 맞아 나는 회장에서 잘렸다.」
(평성2년 /1990년 11월 16일 이케다 다시사쿠 스피치)
고 하는 이케다 다이사쿠의 발언에 의해 ,
일대(一大) 반성, 참회의 「사죄등산」이 새빨간 거짓말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오늘 날 이케다 다이사쿠의 신도제명,종교법인 창가학회의 파문의 형태로 된 것입니다.
창가학회의 삼보파괴에 대한 교의(敎義) 위배는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일일이 들지 못하지만 그 원인은 이케다 다이사쿠에게
「학회 주(主). 종문 종(從)」이라는 반역 사상이 근저에 있었던 것에 의합니다.
여러 가지 아의(我意) ,아견, 편견, 교만 등이
이케다 다이사쿠.창가학회에 충만하고 그것을 종문으로부터 지적당하자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용의주도(用意周到)하게 준비하고 있던 시나리오대로
종문을 반박하고 오랜 동안의 바램이었던 지배,이것이 불가능해지자
분리.독립이라고 하는 행동을 개시했던 것입니다.
평성2년(1990년) 7월 17일 연락회의에서 아키야(秋谷)회장 이하 학회간부의 발언은
「종문에 대해서 평상시 생각했던 것을 말하겠다.」고
제각기 종문승려에 대해서 비판을 시작해
어법주상인의 존엄을 모독하는 발언까지 되풀이 하여 종무원측의 발언을 제지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라고 말하고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가 버렸습니다.
평성 2년 (1990년) 7월 21일.어법주상인예하를 배알했을 때.
연락회의에서 어법주상인에 대한 발언봉쇄의 교만성 및 회원의 특별재무 등에 대한
어법주상인으로 부터의 자비로운 주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학회측은 이 어지남을 솔직히 받아 드리지 못하고 이 어자비를
오히려 법주의 「권위」 「권력」을 내세우는 고압적인 태도라고 반발하여
문제의 평성2년 11월 16일 위성방송을 통한 법주 경시(輕視). 종문승려 멸시의
발언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이때부터 시나리오대로 조직을 내세워 종문에 대한 비난.중상.악구 .날조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공격해 왔습니다.
학회에 대해서는 사원에 가지 말 것 ,
등산은 할 필요없다.
어본존은 다 똑 같다. 법화강에 들어가면 돈을 많이 빼앗긴다는 등
수시로 세뇌하고 있었습니다.
그 한편에서는 변함없이 이케다선생은 훌륭하다.
모르는 나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선생은 정본당을 만들었으므로
「말법에 들어와서 대성인에게 이어지는 두 번째이 법화경 행자가 되셨다.
아니 대성인 이상이다.」
라고 이케다 본불론(本佛論)까지 흘리고 있습니다.
어법주상인에 대해서는
「시애틀사건」을 조사하고 「위조. 변조사건」을 만들어서
어법주상인의 존엄을 현저히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삼보파괴의 행위입니다.
「이케다 본불론」은 「불보(佛寶)」의 파괴이며
「가짜본존」은 「법보(法寶)」의 파괴 이며
어법주상인의 어지남을 권위. 권력이라고 말하는 것.
발언 봉쇄에 교만성 또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존엄을 현저히 깍아내리는
「시애틀사건」 「위조.변조사건」등은 승보(僧寶)의 파괴인 것입니다.
「이케다 본불론 따위는 없다.」
고 하는 반론에 대해서는
원래부터 창가학회 자체로는 존경할만한 삼보(三寶)가 없으며
파문된 현재에는 돌연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교조(敎祖)로 삼는 신흥종교와
동류(同類)인 것이므로 불법의 교단이 아닌 단체로 본불론 따위는 없다고 할수 있겠지요.
그러나 어본불 니치렌대성인 이상으로 이케다 다이사쿠를 섬기는 것은
이케다 본불론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학회원은 앞서
「불보, 법보는 반드시 승에 의해 주(主)한다.」사은초 어서268p
고 하는 대성인의 어금언을 깊이 배해야 한다.
대어본존을 엄호하고 혈맥법수를 상승하신 어법주상인 곁을 떠나서는
삼보(三寶)는 없습니다.
불과 법과 승을 각자 따로따로 보아 분리해 버리므로
불에 미혹하고 법에 미혹하고 승에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어서를 읽으면 모두 알수 있다」고 하는 주장은
불설(佛說)을 범부의 말처럼 얕보는 것이므로
「이경은 상전(相傳)이 아니고서는 알수 없다.」
는 어금언을 명기(銘記)해야만 합니다.
「성서에 의해서만 신의 마음을 안다」
고 한 외도(外道)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또 계단의 대어본존님을 일염부제총여의 어본존으로 존칭하는 것은
「모두에게 주어진 것을 사물화(私物化)하고 있다」고 비방하는데
이 말 자체도 어본존을 부처의 당체로 배하지 않고
즉물적(卽物的:구체적인 대상에 직접 관련시키 생각하는 태도)으로 밖에
볼수 없는 신심이 없는 자라는 것을나타내고 있다.
? 일염부제총여란
일체중생이 귀의해야 할 근본을 나타내는 존칭이며
일체중생에게 성불의 공덕을 주신다고 배하는 것입니다.
대성인이 본문계단의 대어본존을 닛코상인 한 분에게 물려주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며
닛코상인도 또한 니치모쿠상인 한 분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올바르게 이어받은 어당대 어법주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대성인. 닛코상인 이래의 혈맥을 부정하는 창가학회가
승보라고 주장할수 있는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삼보를 세우는 것도 불가능한데 불보를 운운하는 창가학회는 정말이지
기괴(奇怪)한 단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4.삼보파괴의 과보
이케다 창가학회의 삼보파괴의 과보는 불성불. 타지옥은 의심할바 없습니다.
일찍이 「사장이 지옥에 간다면 우리들도 따라 간다」
고 하는 사제사상이 창가학회는 있었는데, 정말로 말 그대로 되어버렸습니다.
삼보파괴의 대방법은 전 세계에 충만해 있습니다.
가짜본존의 대량 배포에 의해
전 세계에 있어서 지진, 분화(噴火), 대불황, 기근, 기병, 흉악범죄의 다발 등
확실히 삼재칠난(三災七難)이 빈발하고 있어 적어도 우리들 법화강중에게도
그 영향이 미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는 점점 더 제육천의 마왕과 그 권속이 증장하여
이 사바세계를 좌지 우지하게 되어 버립니다.
가만히 있으면 방법(謗法) 여동죄로 되어 삼보파괴의 과보를 우리들도 받게 됩니다.
5.맺음말
사바세계는 제육천의 마와의 주거(住居)라고 하는데
우리들이 절복에 정진하여 사바세계를 적광토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내년에는 입종750년의 대가절을 맞이 합니다만
창가학회는 50년 전 입종 700년의 해.
소화 27년(1952년)에 앞서도 말한바와 같이
「법난이 종문에 미치지 않도록」
이라는 이유에서 종문의 허가를 받아 종교법인의 인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모습은 「종문을 박해하는」 대방법단체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성은 커녕 파문된 날을 「영혼의 독립기념일」로 말하며
무참한 말을 뱉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 창가학회의 모습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하여
어디까지나 불법승의 삼보를 지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이 계시는 총본산 대석사는
「삼대비법 소재의 대영장(大靈場)」이며
「광선유포의 근원의 땅」이며 또한
「본문홍통의 대도사 소재의 땅」 이며
「일염부제 좌주의 소재의 땅」입니다.
【열반경에 이르기를『안으로 제자가 있어 심심(深甚)한 의(意)를 깨닫고
밖으로는 청정한 단월이 있어 불법을 구주(久住)케 하느니라.』】
(소야입도전허어서 790p)
우리들만이 절복할수 있으며 또 우리 일련정종의 승속 이외는
총본산 대석사에 등산하여 본문계단의 대어본존님을 배알 할수 없습니다.
종지 건립 750년 경축기념 법화강 30만 총등산 대법요를 맞이 하는
이 대가절에 불 법 승의 삼보에 대한 어보은 사덕을 드리는 신심과 수행의 기회를
주신 것이므로 한 사람이라도 많은 분이 참예할수 있도록
창제에 , 가정방문에 ,절복행에 , 착실하고 진지 하게 정지해 갑시다.
이번호는 일련정종의 신도에게 있어서 대단히 중요함으로 여러번 읽어 갑시다.
그리고 대성인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상전(相傳)하신 정법을 올바르게 전하고
올바르게 지켜 나가는 것이야말로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
■■■■■■■■■■■■■■■■■■■■■■■■■■■■■■■■■■■■■■■■■■■■■■■■■■■■■■■■■■■■■■■■■■■■■■
28.일련정종에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SGI가 파문당한 후
일련정종의 어본존을 도용.왜곡.변조.복사하여
대방법을 저질러서 만든
창가학회.SGI의 가짜 본존 증거 사진과 그리고
이에 의하는 대방법의 대불벌에 의해
대지진이 발생하여 한신지역의 창가학회 지부가
통째로 불타서 이 지역의 수많은 창가학회원들이
불에 타서 순식간에 생화장되었다
#말법의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불법인 일련정종에서
신도단체로서 일련정종을 신앙하다가 대방법을 저질러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SGI가 파문당한 후
자신들과 무관한 니치렌대성인 불법인 일련정종의 어본존을
도용.왜곡.변조.복사하여 대방법을 저질러서 가짜 본존을
대량으로 만들어 일본한신에서 대량으로 방출하여
이에 대한 대불벌로서 수많은 창가학회원들이 대불벌에 의하여
불에 타서 생화장되게 만든
창가학회.SGI의 대방법의 가짜 본존 증거사진----
●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SGI가
자신들과 무관한 남의 종교로서
본불 치렌대성인님 불법이자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이자
정법인 일련정종의
제26대 어법주 니치칸상인님이 도현하신
일련정종의 어본존님 법체를
도용,왜곡,변조,복사하는 엄청난 대방법의 저질러서
가짜본존을대량으로 만들었고,그리고 또
가짜본존을 대량방출하므로써 인하여 이에 대한
엄청난 대방법에 의한 대불벌이
창가학회가 가짜 본존을 만들어 가장 선두적으로
대량으로 방출하던 일본 한신(고베)에 대지진으로 나타났다.
그리하여 가짜 본존을 만들어 가장 선두적으로 대량발출하던
일본 한신지역의 창가학회원들이 집중적으로 밀집해있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진도7.0의 거대한 지진이 새벽에 강타하여
순식간에 엄청난 창가학회원들이 불에 타서 생화장되어 버렸다.
이에 대하여
일본 창가학회에 발행하는 일본 창가학회 신문인
성교신문에서도
일본 한신의 창가학회.SGI의 지부가 통체로 불에 타서
몰살 생화장 된 것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증거 자료는 아랫면을 참고 하면 됩니다.
●8.일련정종의 신도단체였다가 파문되고 난뒤
이케다 다이사쿠라는 중생을 교주로하는 종교(창가학회종.SGI종.
이케다중생교)의 신도단체이자
대악법,대방법의 단체가 된 창가학회.SGII가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자 진짜 남묘호렌게쿄 불법이며
정법인 일련정종의 어본존을
도용,왜곡,변조,복사 하여 가짜 본존 만들어 대량방출하여
이에 대한 대방법에 의하여
창가학회원들이 순식간에 불에 타서 생화장되는
대불벌,대참사 현장
♣.일본(日本)의 한신대지진때
창가학회원ㆍSGI회원들이 가짜 본존 만들어
대량방출하는 대방법의 대악으로 인하여 집단으로
대참사의 죽음을 당함
◀창가학회ㆍSGI의 대방법에 의한 대불벌(大佛罰)현장▶
(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佛法)인 일련정종에서
파문된 신도단체인 창가학회(創價學會)ㆍSGI의 대방법(大謗法)에
의한 창가학회원ㆍSGI회원들의 대불벌(大佛罰)에 의한 대참사(大慘死)
♣.일본(日本)의 한신대지진때 대불벌로서
창가학회원ㆍSGI회원들이 집단으로 대참사의
죽음을 당함.
■■■■■■■■■■■■■■■■■■■■■■■■■■■■■■■■■■■■■■■■■■■■■■■■■■■■■■■■■■■■■■■■■■■■■■
●아래 본문중 일부 발췌1-
오늘날 일본은 오사카부,효고현,교토부,나라현,와카야마현,시가현 일대를 통칭하여
이를 간사이(關西)지방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효고현에 포함되는 대도시 중의 하나가 바로 고베시이고
고베시의 행정구 속엔 나가타구라고 있다.
1995년 1월 17일 새벽,
한신(阪神)ㆍ아와지(淡路) 지구엔 진도 7의 대지진이 갑자기 몰아쳤다.
여기서 한신지역이란 고베시와 오사카시 일대를 이르는 말이다.
이 때 일본은 격심한 진동과 대규모 화재의 발생으로
사망자 5,500명. 부상자 27,000명, 파손된 가옥만도 11만 채나 이른다.
말 그대로 전후 최대의 피해를 입었던 것이다.
1995년 2월 15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일본 창가학회ㆍSGI 신문)에는
이러한 기사가 실렸다.
「지부가 모두 불타 버렸다」.(미야모토 미치루(宮本滿) 본부장)
「글자 그대로 괴멸상태 였다.」
이 말들은 바로 창가학회 신도들이 가장 많이 밀집해 있었던
나가타구(長田區) 일대로 여기가 가장 피해가 켰었던 지역이었다.
본래 고베(神戶) 부근은, 옛부터
「이 지역에는 지진은 안 일어난다」.
고 말해지던 지역이라고 한다.그래서 이러한 지역에서 갑자기
그런 대규모의 지진이 일어난 것은 뭔가 커다란 원인이 있을 거라는게
당시 일본인들의 생각이었다.그렇다면 그 원인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간사이(關西) 승리의 해」「 효고(兵庫)의 시대」
이 말들은 바로 국제창가학회가
지진이 났던 바로 그해(1995년)에 내 걸었던 슬로건이다.그래서
이때는 본존의 교환작업이 그야말로 한창 진행이 되고 있었다.
일련정종의 진짜 본존을 버리고
이케다의 가짜 본존으로 대량 교체되던 시점이라는 말이다.
더구나 지진 직전인 그해 1월 15일과 16일,
당시 효고(兵庫)지역의 각 회관에선
가짜 본존이 대량으로 배포되고 있었던 것이다.
-방법(謗法)의 법사(法師) 일염부제(一閻浮提)에 충만(充滿)하여,
제천(諸天)이 분노하시니,
혜성(彗星)은 일천(一天)에 걸치며 대지(大地)는 큰 물결 처럼 춤추도다.
-(어서 764)
이 말은 니치렌의 어서에 나오는 말이다.
그래서 오늘날 일련정종에선
국제창가학회와 이케다가 이러한 방법을 저지른 결과가 아니냐고 말들을 한다.
그러나 그 결과가 너무도 크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런데도 지금 창가학회에선 그들의 가짜 본존을 선량한 신도들에게
또 팔아먹고 있는 것이다.
■■■■■■■■■■■■■■■■■■■■■■■■■■■■■■■■■■■■■■■■■■■■■■■■■■■■■■■■■■■■■■■■■■■■■■
●아래 본문중 일부 발췌2-
이케다의 연설에 의해
곧바로 보현악(普賢岳)이 분화(噴火)했다고 하는 것은
보현경(普賢經)에 경고한 삼보비방(三寶誹謗)의 사실을
신심하고 있는 사람에게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가르쳐서 알리려고 하는
법계(法界)의 작용이라고말 할수 있는 것입니다.
작년 (1995년)1월, 간사이(關西)일원에
대량(大量)으로 가짜본존을 배포(配布)한 이튿날,
제일 배포율이 높았던 효고(兵庫)를 중심으로
한신대진재(阪神大震災)가 일어났다고 하는 사실,
또 금년에 들어와서
비교적 창가학회세력이 강한 지역(地域)에서부터
이번의 전염병이 발생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세간(世間)의 방법(謗法)은 아직도 크게 만연(曼延)하고 있고,
그것보다도 말법만년(末法万年)의 하종(下種)의 대법(大法)을
멸실(滅失)하려고 하는
창가학회(創價學會)의 삼보파괴(三寶破壞)의 대방법(大謗法) 이야말로
바로 근년(近年)의 재난(災難)이 흥기(興起)하는 인연이라는 것은,
대성인(大聖人)의 불법(佛法)에 비추어서 명백한 것입니다.
■■■■■■■■■■■■■■■■■■■■■■■■■■■■■■■■■■■■■■■■■■■■■■■■■■■■■■■■■■■■■■■■■■■■■■
■■■■■■■■■■■■■■■■■■■■■■■■■■■■■■■■■■■■■■■■■■■■■■■■■■■■■■■■■■■■■■■■■■■■■■
■ 본문 1
※ 아래 자료 출처:책(BOOK)-
『종교인가 침략인가』. 상(上). 태광저. 238면-245면
출판사:무궁화
(- *SGI가 만든 가짜본존 대악행 파절-)
《가짜 본존(本尊)》
오늘날 불교에서 말하는 본존이란
공양(供養)의 대상이 되는 중심불(中心佛)로서
이는 본래 인도에서는 석가모니불을 주불(主佛)로 삼은 데서 비롯된 말이었다.
그런데 이후 정토종의 아미타불이 등장하면서 이때부턴 각종파들마다
제각기 마음에 들고 삼삼한만 부처가 있으면 모조리 끌어다가
자신들의 중심불로 삼으니 결국은 본존이 무엇이냐에 따라
여러 종파가 갈라지는 아주 이상한 기형이 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사실 불교도 그 본존에 따라 추구하는 목적도 제각기 다르다.
즉 병이든 자는 무조건 약사여래이고 소원을 비는 자는 관세음보살이고
죽을 때가 된 사람들은 극락왕생을 위해 아미타불을 찾는다.
그런데 범망경(梵網經)이나 화엄경(華嚴經)등에 의하면
소위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를 중심으로 한 광대한 세계관의 주체로
비로자나(대일여래)를 들고 있는데 이러한 비로자나를 본존으로 삼고 있는 종파가
바로 밀교인 진언종이다.
그렇다면 석가모니 형상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신상(神像)들은 얼마든지
불상으로 조각을 할 순 있는데
문제는 법신불인 비로자나의 경우는
과연 어떻게 본존 조각을 할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로자나란
우주적 통일원리의 인격화를 불타로 보기 때문에 결국
대일여래의 기본적인 성격 자체가 바로 이 우주의 절대적인 법리를
인격화한 것이고 나아가 불교에서 말하는 법(법(法):dharma)이라는 용어 자체가
바로 법칙과 사물이라는 이 두가지 의미를 다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거 인도에선 본존을 좀 철학적으로 비화시켜
마치 피카소의 난잡한 추상화 마냥 마구 그림으로 갈겨 놓은게 있는데
이것이 바로 힌두교에서 말하는
??얀트라(yantra)??라고 하는 기하학적 도형이었다.
이는 우주를 축소시켜 그려 넣은 하나의 모형도로서
대게 힌두교에서 명상을 할 때 쓰이는 도구이기도 했다.
이를 밀교에서 받아들여 본존으로 사용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게
바로 대일경(大日經)을 중심으로 하는 태장계(胎藏界) 만다라와
금강정경(金剛頂經)을 중심으로 하는 금강계(金剛界) 만다라 였다.
일반적으로 만다라(mandala)란
이렇게 밀교(密敎)에서 발달한 하나의 상징적 의를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佛畵)를 말한다.
본래 이 말의 의미는 고대 인도의 범어인 산스크리트어로
중심이나 본질을 뜻하는 manda라는 말과 소유를 뜻하는la의 합성어로
중심 또는 본질을 얻는다는 말이었는데
이를 밀교에선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한 것이라며 이는
「모든 법을 원만히 다 갖추어 모자람이 없다」
는 뜻으로 윤원구족(輪圓具足)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다.
고대 인도의 브라만교에서는 흙으로 단을 쌓고 신상(神像)을 그려
푸자라는 공양의식을 행한바 있다.
하지만 과거 석가모니 부처님은 자신의 유훈을 통해
결코 이러한 신상은 만들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
이러한 부처님의 유훈에도 불구하고
입멸하신 부처님을 흠모하는 마음이 너무도 커 불상과 보살상들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아예 떡본 김에 제사를 지낸다고
이러한 형상 앞에 예배를 올리다 보니 결국은 숭배의 대상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오늘날 불교에서 말하고 있는 일반적 의미의 만다라는
일체제법(一切諸法)의 본질을 원만하게 성취한 부처와 그것을 추구하는 보살과
그들의 무수한 권속들이 모인 장엄도량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니치렌이 그렸다는 만다라는 대체 무슨 의미인가?
현재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불국사의 다보탑과 석가탑의 건립은
본래 법화경 제11의 견보탑품(見寶塔品)에 그 근거가 있다.
이에 의하면 석존이 법화경의 진리를 설하려 할때 지하에서
장엄한 칠보탑이 솟아나고 그 탑 속에 있던 다보불이 석존에게 자리 반쪽을
비워 나란히 앉도록 한 뒤 석존의 법화경 설법을 찬양하는 장면이 보인다.
그리고 이때 다보불은 석가여래 이전의 과거불로서
영원한 법신불을 상징하고 있다.
그런데 법화경에서 이러한 장면이 있는 뒤
석존이 법화경을 설하자 모든 보살과 대중들이 허공으로 떠올라
허공에서 법화경의 강설을 듣게 되는데 이러한 장면을 일러 허공회라고 말한다.
니치렌은 바로 이러한 법화경의 강설 장면을 그렸던 것이다.
말하자면 자신이 그 장면을 하나의 명상 속에서 목격을 하고
그 장면을 그린 것인데
이 때 기가 막힌 것이 우주의 영원한 법신불이라는 다보불의 정체가 바로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이라는 것이었고
이것이 또한 니치렌 자신이자 우리들 그 자체였다는 말이다.
(이에 관한 상세한 설명은
필자의 「한국 불교 무엇이 문제인가」를 참조하시기 바람)
현재 니치렌이 그린 만다라는
일본 일련정종 불교의 총본산인 대석사에 소장이 되어 있다.
그런데 지난 2004년 9월 한국 SGI 전국 방면장 회의에서 조직국장은
이렇게 말을 했다.(화광 11/19.613호)
-본존님 불경사고 예방에 철저히 만전을 기해야 겠습니다.-
-신입회원이 늘면서 본존님 하부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때 본존(本尊)이란
니치렌(日蓮)의 만다라인 판본존(板本尊)말한다.
하지만 이는
니치렌의 혈맥상승에 따라 반드시 일본 대석사에 있는 법주로부터
하부를 받게 되어 있다.
그래서 도다 죠세이도 늘 이렇게 말해 왔다.
-다만 대어본존은 우리들이 만들 수 없다 일련의 오달,
유수일인 대대의 법주예하 이외는 어찌할수 없다.가짜는 힘이 전혀 없다.
도리어 마성의 힘이 들어 있다 그러니 무섭다.-
(도다 죠세이 지도 대백연화 1959년 7월호 p9)
이에 따르면 니치렌의 만다라는
오직 니치렌의 정법 계승자인 대석사 법주가 그려 신도에게 하부를 해야하고
따라서 이는 그 어떤 이유에서건 법주 외에는 만들 수가 없다.
그런데 이케다의 창가학회는
일련정종 종문으로부터 파문을 당했으니 결국 만다라를 하부 받을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지난 1993년 9월 마침내 이케다는
신도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어본존 만다라를 대량으로 위조하고 만것이다.
물론 이케다는 과거에도 판본존 만다라를 위조한 전력이 있었다.
즉, 이케다는 불교사관를 발표한 이후 종문에서
아예 인연을 끊겠다고 하자 손발이 마르고 닳도록 빌고선
마침내 1978.9.28.가짜 모각 본존 일곱체를 총본산에 납입하는
아주 웃기는 아이러니까지 연출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케다의 인간혁명 제10권 「험로」 편에 보면
아주 재미있는 말이 하나 있다.
-(가짜본존을 스스로 만든)오카다 잇테츠(罔田一哲)의 아버지는
위천공으로 고생하다 죽었다.-
이에 따르면 가짜 본존을 만들게 되면
이렇듯 죽음의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이케다도 안다는 말이다.
그런데 1984년 10월 3일,도쿄도(東京都)내의 한 병원에서,
이케다 다이사쿠의 차남인 죠큐(城久)가 불과 29세라는
젊은 나이로 요절을 해버렸다.
소카대학(創價大學)을 졸업하고 이대학에 근무하고 있던 죠큐(城久)는
이케다 다이사쿠가 자신의 체형까지 꼭 닮았다고 하여 엄청 사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장남을 제치고 이케다의 후계자로 일찌 감치 점쳐지고 있었던 사람이다.
이 아들의 사인이 바로 위에 구멍이 나는 위천공이었다고 한다.
본래 위천공은 사실상 치료할 때를 놓치지 않는 한은
죽음에 이르는 일은 거의 없는 질병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케다의 아들은 결국 이 병으로 급사를 했다.
왜냐면 이 아들이 죽기 7년전 애비인 이케다가
니치렌의 판본존을 대량으로 위조했었기 때문이었다.
1981년 7월 ,이케다의 일급 심복이었던
창가학회 제4대 회장 호죠 히로시(北條浩)도
회장으로 취임 한지 불과 2년만에
자택 욕실에서 목욕 중에 심근경색을 일으켜 그대로 급사를 해버렸다.
당시 58세였던 히로시 역시 판본존 위조에 한몫을 했던 인물이다.
그래서인지 이케다는 1993년 9월 7일,
본부간부회에서 본존에 대해 이렇게 말을 했다.
-신심의 두 글자 속 밖에는 본존은 없는 겁니다.
본문계단ㆍ 판어본존, 뭐야 !
관존(寬尊--※니치칸상인)은,
「신심 이외에는 본존은 없다」라고 단지 물건이에요!-
이에 따르면
적어도 창가학회에서 말하는 본존은 아무 쓸모도 없는 물건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케다는 스스로 이러한 말을 해놓고도 모자라
또 다시 이렇게 제멋대로 판본존을 만들어 선량한 신도들에게 불당을 곁들어서
건당 수백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그런면서도 이 조직에선 아직도 니치렌 불교라 말하고 있고
나이가 이를 일러 또한 공양이라고 말들을 한다.
오늘날 일본은 오사카부, 효고현, 교토부, 나라현, 와카야마현, 시가현 일대를
통칭하여 이를 간사이(關西)지방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효고현에 포함되는 대도시 중의 하나가 바로 고베시이고
고베시의 행정구 속엔 나가타구라고 있다.
1995년 1월 17일 새벽,
한신(阪神)ㆍ아와지(淡路) 지구엔 진도 7의 대지진이 갑자기 몰아쳤다.
여기서 한신지역이란 고베시와 오사카시 일대를 이르는 말이다.
이 때 일본은 격심한 진동과 대규모 화재의 발생으로
사망자 5,500명. 부상자 27,000명, 파손된 가옥만도 11만 채나 이른다.
말 그대로 전후 최대의 피해를 입었던 것이다.
1995년 2월 15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일본 창가학회 신문)에는
이러한 기사가 실렸다.
「지부가 모두 불타 버렸다」.(미야모토 미치루(宮本滿) 본부장)
「글자 그대로 괴멸상태 였다.」
이 말들은 바로 창가학회 신도들이 가장 많이 밀집해 있었던
나가타구(長田區) 일대로 여기가 가장 피해가 켰었던 지역이었다.
본래 고베(神戶) 부근은, 옛부터
「이 지역에는 지진은 안 일어난다」.
고 말해지던 지역이라고 한다.그래서 이러한 지역에서 갑자기
그런 대규모의 지진이 일어난 것은 뭔가 커다란 원인이 있을 거라는게
당시 일본인들의 생각이었다.그렇다면 그 원인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간사이(關西) 승리의 해」「 효고(兵庫)의 시대」
이 말들은 바로 국제창가학회가 지진이 났던 바로 그해(1995년)에 내 걸었던
슬로건이다.그래서
이때는 본존의 교환작업이 그야말로 한창 진행이 되고 있었다.
일련정종의 진짜 본존을 버리고
이케다의 가짜 본존으로 대량 교체되던 시점이라는 말이다.
더구나 지진 직전인 그해 1월 15일과 16일,
당시 효고(兵庫)지역의 각 회관에선
가짜 본존이 대량으로 배포되고 있었던 것이다.
-방법(謗法)의 법사(法師) 일염부제(一閻浮提)에 충만(充滿)하여,
제천(諸天)이 분노하시니,
혜성(彗星)은 일천(一天)에 걸치며 ,대지(大地)는 큰 물결 처럼 춤추도다.
-(어서 764)
이 말은 니치렌의 어서에 나오는 말이다.
그래서 오늘날 일련정종에선
국제창가학회와 이케다가 이러한 방법을 저지른 결과가 아니냐고 말들을 한다.
그러나 그 결과가 너무도 크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런데도 지금 창가학회에선 그들의 가짜 본존을 선량한 신도들에게
또 팔아먹고 있는 것이다.
□□□□□□□□□□□□□□□□□□□□□□□□□□□□□□□□□□□□□□□□
▣ 본문 2
《재난(災難)이 일어나는 이유(理由)》
※출처: 대한민국 일련정종 교재책:묘화.1996년 11월
교재책 내용의 제목:아키모토 어서 (신편어서 1453면).
홍안 3년 1월 27일.니치렌 대성인 57세 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