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성경과 신천지에 수료소감문을...

진짜바로알자성경과 신천지에 수료소감문을...

작성일 2014.06.1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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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카페인 '진짜바로알자신천지'에 수록된 수료소감문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는데요

 

신천지의 급성장세에 위기를 느껴 신천지에 대해 잘못된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신천지로 사람들이 몰려오는 까닭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이를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신천지로 사람들이 몰려오면   여호와의증인 통일교 몰몬교도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몰려온다고 뻥치는데..

 

이것좀 설명해주실 바랍니다.^^ 짜고치는 고스톱 아직도 먹히다 보네여...

그리고 신천지 진리라고 하나같이 비공개모드...스스로도 부끄러운 신천지인들

이만희욕하면 같이 욕하고 즈그들 센터 신학원에서 아니 전단계에서 대놓고 신천지 아니다라고

강사라는 놈들이 하나같이 신천지욕하고 멋모르는 사람들이 속이는 사이비신천지 범죄양성소이면서

신천지아니라고 거짓말하는 신천지인들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사실뿐 치곤 영~
아닌것 같습니다?
이만희씨 동기생도 산소 호흡기에
의존하시다 꼴까닭~ 하더니만?
아무 벽에나 황토색 그림 그리지 말기를...

 

 

 
 

 

 

 맹도들의 생활패턴.+일부 추가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히 덧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카페분들과 대화를 통해 다시금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걸 또 하러왔습니다. ㅎㅎ
회원분과 대화하고 느낀 점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앞으로도 생겨날 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정보가 필요할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아시더라도 주변사람의 변화와 상태를 위해 한 번 더 봐주세요. 
도움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씁니다.
어느정도 주관적인 입장으로 서술하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거라 판단됩니다.

맹도가 되는 과정에 대한 것입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유념해주세요.

섭외대상자 단계- 아무것도 모릅니다. 본인이 섭외대상인지도 알지 못합니다.
교회측에서는 이 섭외자에 대해 끊임없는 뒷조사와 대화로 "약점, 강점, 장점, 단점, 취미, 행동패턴, 가족관계, 신앙여부, 신심의 깊이, 학력, 관심사, 혈액형" 기타 등등의 정보를 수집.
짧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1년정도 부서장과 구역장, 전도자가 피드백을 합니다.
+섭외대상 제외자: 우울증세자, 정신지체장애 혹은 육체적 장애인, 알콜중독자, 특정지파에서;무신앙인
                          위의 경우, 신도의 가족이라 할지라도 섭외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공문이 내려옴.

섭외자 단계- 교인과의 만남이 잦아집니다. 사람에 따라서 의아할 수도 있고,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교회측에서는 모아온 정보를 토대로 복음방 유도를 진행합니다.
미리 피드백해서 상담사 교육을 이수한 상담사를 준비합니다.(물론 맹도입니다.)
섭외자 상태에 따라서 1주일에서 한달정도 걸립니다.

상담 단계- 교인을 통해 상담사나 타교회 전도사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이 듣고싶었던 말이나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본인에 대한 것을 알아맞추는 것에 감탄하고 상담사를 믿게됩니다.
교회측에서는 상담 내용을 토대로 다시 한 번 정보를 검증하고 피드백을 하게됩니다.
섭외자의 성향에 따라 다음 상담 진행내용을 알리고 진행합니다.
이 과정은 3일에서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복음방 단계- 상담을 통해 신앙프로그램으로 본인의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생각하거나 교인이 지인이기 때문에 친분으로 인해 따라나가게 됩니다. 
교회측에서는 섭외자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위해 상태에 따라 최대한 시간이나 장소를 구애받지 않도록 합니다.
미리 준비된 복음방 건물, 전도자나 섭외자의 집, 카페, 대학교, 공원.
수요일이나 일요일이라도 섭외자가 그 때밖에 시간이 안된다하면 그 때 역시 교육을 합니다.
섭외자나 교회내 부서의 상황을 고려해 잎사귀(관리자)를 투입합니다. 그 이후 하루하루 교육시간 전후로 미친듯이 피드백합니다. 교육받을 때의 태도, 교육이후 관리자나 전도자와의 대화를 통해 복음방교사에게 거짓말을 하진 않는지 신뢰도가 어떤지 등을 파악합니다. 심지어 기도할 때의 태도조차도 실눈뜨고 확인합니다.
정해진 교육 기간은 본래 3달정도. 섭외자의 상태나 다음 센터 개강, 필수로 교육해야할 교재 진도가 빨리 끝나면
1주일안에도 끝날 수 있습니다.

센터 유도 단계- 복음방 교사와 정이 들었거나 애초에 의심이 많으면 거부반응을 나타냅니다. 성경에 관심이 많거나 상담 치료과정이라고 믿으면 자연스럽게 센터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교회측에서는 모든 단계중에서 가장 조심스럽고 가장 신경쓰는 단계입니다. 이 부분에서 섭외자의 상태에 따라 부서와 센터간의 의견차가 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부서에서는 무조건 전도를 해야하는 입장이지만 
센터에서는 최대한 탈락없이 수강생을 입교시켜야만하는 입장으로 의견충돌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이게 어쩌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증거일 수 있겠습니다.)
거부반응을 나타내면 관리자와 전도자를 통해 친분으로라도 끌고가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보통 하루면 끝나지만 거부할 시 다음 센터 개강 전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센터에서 거부하는 섭외자:
1. 지능이 부족한 사람(교육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2. 성격이 괴팍한 사람(다루기가 까다로우므로)
3. 주색잡기를 밝히는 사람(다른 수강생들에게 피해를 입히므로)
4. 성실하지 않은 사람(입교후에 부서에서 탈락을 방지하기 위해)
5. 다단계 혹은 본인이 기존에 다니던 교회로 전도하려는 사람(다른 수강생을 빼가려고 하므로)
6. 복음방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자(센터 교육을 받아들이기엔 마음 밭이 갈리지 않았으므로)

센터 초등-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이미 복음방 때 이단의심을 했다면 한 번 더 의심도 해보고, 관리자와 전도자와의 정 때문에 어색함을 적응하려고 합니다. 교육이 재미있을 수도 있고 하나도 귀에 안들어 올 수도 있습니다.
월화목금 아침 10시~12시. 저녁 7시~10시. 
이젠 교회의 부서에서는 간간히 피드백만 하고 큰 문제가 나지 않는 이상 센터 전도사와 관리자에게 맡깁니다.
섭외자에게 관여하는 건 관리자, 관리자의 구역장, 전도자, 전도자의 구역장, 센터 전도사 정도입니다.
센터에서는 교육보다도 친목과 친분에 치중합니다. 섭외자로서 가장 대우가 좋을 때입니다.
2달정도 교육합니다.

센터 중등-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만 어느정도 센터도 익숙해지고 교육내용이 귀에 들어옵니다. 혹은 가장 센터가 재미있을 때입니다. 무신앙인에게는 제일 재미없는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어쩐지 한 두명 씩 빠져서 안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관리자가 교체되거나, 전도자가 안나오거나, 수강생이 다니기를 거부. 센터측과 부서간의 마찰이 클 때입니다. 수강생들 분위기를 위해 전도자와 관리자가 적극적으로 나와주길 센터는 바라고 관리자나 전도자는 부서일로 미친듯이 바쁘기 때문입니다.) 슬슬 열매맺으라고 압박이 들어와 부담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시간은 위와 동일.
수강생이 섭외할 수 있는 대상자를 물색, 센터에서 교육받을 때의 태도나 교육에 대한 생각을 전도자, 관리자, 담당 전도사가 피드백하고 센터강사, 원장, 전도사끼리도 따로 피드백합니다. 섭외자 상태에 따라 이대로 교육받도록 방치, 더 두터운 친분을 쌓습니다. 또 전도를 지속적으로 유도합니다.
2달정도 교육합니다.

센터 고등- 센터의 정체를 알고 혼란에 빠집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속았다는 배신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만두거나 그래도 끝까지 들어보자! 두가지 타입으로 나뉩니다.
끝까지 들어보자는 타입은 정말로 교육 내용을 믿거나 센터사람들과 그간 들었던 정 때문에 나옵니다. 간혹 그만두는 수강생을 믿음이 좋은 수강생을 이용하여 설득시킵니다.
계시록을 알게된다는 기쁨과 신기함 환희, 비밀을 알게된다는 권위의식과 선민의식이 서서히 자리잡습니다.
이 때부터는 혹 주변 지인이 말려도 말리기 어려워지는 단계로 접어듭니다.
그러나 고등교육 중반부터 전도에 대한 압박감에 그만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센터와 부서가 모두 수강생이 전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강요합니다. 이에 따른 피드백을 지속합니다.
슬슬 관리자들도 수강생에겐 다 컸으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손을 뗍니다.
센터 전도사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상황에 따라 전도자와 있는 시간도 많아집니다.
이제 물가예배라고 수요일 일요일에 센터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2달정도 교육합니다.

새신자 교육- 실상을 알게된다는 기쁨, 즐거움, 성전에 대한 생소함을 느낍니다. 그 생소함이 센터에 처음 갔을 때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본인이 정말 새사람이라도 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극히 일부가 생소함을 견디지 못하고 이탈합니다. 또는 가까웠던 관리자와 전도자, 센터강사, 센터전도사가 멀어짐에 큰 서운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관리자도 센터도 가장 무관심할 때가 이 때입니다.(다음 개강을 준비하기 위해 너무 바쁩니다.)
 교인이라고 하기에도 수강생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단계입니다.
사람에 따라 믿음이 제일 강해지거나 교회에 대해 제일 실망할 수 있습니다.
교육 시간대는 센터와 동일하지만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같은 센터 기수끼리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한달정도 걸립니다.

입교 부서 배치(회원)- 같은 기수와 뿔뿔히 흩어지지만 새로이 하나님의 사명자로서 당당히 교인이 됩니다.
수료식 준비를 하고 교회에 적응하는 단계로 새신자 교육 때 받았던 강제 개종 교육에 대한 두려움이 클 때입니다.
교회 측에 신분증을 복사하고 지장을 찍어 신변보호 요청서를 작성해 제공합니다.
하늘이 두쪽나도 하나님을(교회를) 배신하지 않겠다고 다짐할 때입니다.
교인으로서 배치된 부서의 각종 모임에 참여하고 친분을 쌓습니다.
상태에 따라 부서에 배치가 되자마자 부구역장이나 셀장이라는 사명자 자리에 오릅니다.
간혹 상태도 안좋고 믿지도 않으면서 부모님이나 친구 때문에 그냥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회원과 사명자의 차이점- 회원은 보통 직장을 다니거나 믿음이 연약하거나 집안의 반대로 활동이 어렵습니다.
수.일 예배만 나오고 친목모임정도에만 나옵니다. 여차하면 예배 도중에도 교회에서 나가기도 합니다.
수요예배:오후 7시반~(언제끝날지는 대중없습니다.) 대체예배는 낮 12시. 밤 9시. (대체예배는 지역마다 차이 있습니다.)
일요예배:정오 12시~(언제끝날지 대중없습니다.) 대체예배는 오후 3시, 5시, 7시. (위와 동일)
예외로 수.일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회원을 위해 구역장이 대체로 목요일에 예배를 드려줍니다.
사명자에 비해 회원은 시간이 남아 도는 것 같습니다만 이것 역시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에 비해 사명자는 가차없습니다. 그냥 바쁩니다. 하루 한끼 밥먹는 시간조차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 이후로는 모든 사명자들의 하루입니다.
교회 중진보다는 구역장 부구역장이 여유로운 건 사실이지만 바쁘고 지치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새벽4시~5시 기상. 중진회의나 아침교육을 준비. 교육 후 섭외대상자나 센터 수강생에 대한 피드백.
아침9시반~오후2시. 센터 오전강의 준비와 교육이수. 수강생 상태보고. 교회 내에서 교육이수(복음방 교사, 상담사)
이 후는 부서마다 모임이나 수강생, 섭외자와 미팅. 전도활동. 혹은 아르바이트. 섭외자 복음방 진행.
위장센터 공사 및 청소.
저녁7시~밤 10시 반. 센터 오후강의 준비와 교육이수. 수강생 상태보고. 교회 내에서 교육이수(복음방 교사, 상담사)
밤10시~(언제 끝날지 대중없습니다.) 구역모임. 중진회의. 각종 피드백. 부서모임. 구역예배. 기도모임.
하루마감.
+ 센터에 가지않는 구역장들은 상태가 안좋은 회원들을 심방하러 다닙니다. 밥도 사주고 얘기도 하고. 
다시 열심히 하자고 권면합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오히려 일요일이 다른 6일에 비해 여유롭습니다.
토요일도 여유롭긴 하지만 월례회나 구역모임, 부서모임, 전도활동이 토요일에 많이 치중되어 있는 편입니다.

사명자마다 한달에 받는 활동비(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일사역자(회원, 구역장, 부구역장): 10~15만원
센터강사: 약 30만원 안팎
센터전도사: 약 20만원 안팎
중진(교회부서, 담임강사): 50만원 미만
+지파장 같은 경우는..잘모르겠네요. 총회장의 최측근들인지라..

전도에 대한 압박감
실제로 저는 청년회장이 교육시간에 전도를 못하면 동맥 끊고 죽어야된다고 교육받은 적이 있습니다.
중진같은 경우 정해진 기간내 전도하지 못하면 교회로 돌아오지도 못하게하고 밥도 못먹게 하는 훈련이 있습니다.
이건 회원이나 사명자 가릴 것 없는 압박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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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교회 같은 경우에는 제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여유롭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명자 중에서는 저 미칠것같은 하루 스케쥴에 병에 걸리기도 하고 지쳐서 되려 믿음이 식기도 합니다.
주변 교인이 일요일 예배가 12시라고 해놓고 아침부터 나간다면 사명자가 확실합니다.
밤늦게까지 들어오지 않는 것 역시 마찬가지로 사명자이기 때문에 늦는겁니다.
회원이라면 저렇게 굴리지는 않습니다.
전도하라는 압박감은 전 맹도들 마찬가지입니다.

도움이 될까하여 열심히 기억을 더듬어 적어보았습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빠진 부분(수정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kongkongsae
2014/06/15 09:5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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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
2014/06/15 10:1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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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kongkongsae
2014/06/15 10:2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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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
kongkongsae
2014/06/15 10:3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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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kongsae 검은신천지와 허상들을 향해
계속 빛을 발해주시길 부탁올립니다
검을현 빛날화 님ㅅㅅ
신천지귀찮아
2014/06/15 10:0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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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무서운 곳이네요.
저렇게 살려면 도대체 언제 직장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현화
2014/06/15 10:1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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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못하죠..ㅎㅎ 하지말라고 가르치기도 하구요. 지금 나가서 돈 벌때가 아니라고 천국문이 닫힐때라고 ㅋㅋㅋ아이구 이런 저도 모르게 진짜 웃음이 나네요.
신천지귀찮아
2014/06/15 10:2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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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 신천지 교인들 생활이 정말 말이아니겠군요.
에구... 그때 신천지 사람 두명 만났을때 커피만 대접했는데 밥은 먹었는지 못물어봤네요.
학교 직장 때려친다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말이군요.
심각하네요.
잠팅이
2014/06/15 10:1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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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찾아서
2014/06/15 10:4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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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찾아서
2014/06/15 10:4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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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네요! 기뻐요!
궁금한게 있는데
오늘 수료식한대요
그 뒤에 어떻게 변해갈까요?
현화
2014/06/15 10:4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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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다독여주신 덕분에 글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수료식에 총회장이 찾아온다면 엄청 눈물을 흘리고 더 빡세고 힘든 하루를 보내겠네요..
수료식에 다녀오면 믿음이 약했던 사람도 갑자기 믿음이 강해지더군요..
진실을찾아서
2014/06/15 10:5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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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 수료식에서 이상한걸 느낄 확률은 적군요...
나는 바다로가고싶은데 점점 산으로 가고있네요...
제가 죄책감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심장이 조여오는것같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악마의 유혹
2014/06/15 12:3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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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
악마의 유혹
2014/06/15 12:4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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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유혹 현화님 의 글 다시 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님의 삶에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이 충만히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유진
2014/06/15 10:4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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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사람사는 곳인지 아님 앵벌이들 단체 교육받는곳인지 알송달송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현화
2014/06/15 10:5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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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생각해보면 저게 사람사는게 아닌게 확실한것 같습니다..
혼미백산
2014/06/15 12:0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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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쩐지 날 전도한 애도 거의 비스솬 생활을 한거같아요 라루에 복음방 잎사귀를 두탕 세탕까지했다더군요 매일같이 잠안자고 거의 실성인처럼 사는 그녀...
니만교주가
2014/06/15 13:0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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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맹도들의 생활패턴.+일부 추가 (바로알자 신천지) |작성자 현화
 
 

Contents

1 개요
2 근황
3 탈세
4 교회의 교리 및 모순
5 이단(특히 신천지)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계시록 구절들
6 교회의 체제
7 전반적인 교인들과 교단의 성향
8 과천시와의 관계
9 전도 방법 및 대처방법
10 행태
11 주요사이트
11.1 친(親)신천지 사이트
11.2 반 신천지 사이트

 

[edit]

1 개요

新天地耶蘇[1]敎 證據帳幕聖殿. 정식 명칭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보통 '신천지', '신천지장막성전'으로 불린다. 막장성전[2]도 아니고 흑막성전도 아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막장이고 흑막이 맞다.

신천지라니까 어쩐지 목욕탕이름 같지만 일단 이 종교는 해로운 종교다. 통일교가 기성교회와 교리가 조금 다르다는 정도라면, 이거는 그냥 한국판 인민사원이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보다도 더 사악한 종교다. 한마디로 천하의 개쌍놈들

1984년 3월 14일 교주 빵시기의 우두머리이만희[3]를 중심으로 결성된 기독교의 한 이단분파로 현재 개신교 측에게 가장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교파이기도 하다.[4] 전국적으로 12개의 지파에 45개의 지교회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에 44개의 해외교회를 두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신도수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2008년 하늘문화예술체전에 6만명이 운집했으며, 당시 불참자 및 2년동안 전도 된 인원, 해외교회의 인원을 포함한다면 현재 대략 7~8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성경 전반, 특히 예언서를 상징과 비유로 해석하여 궁극적으로는 신약의 예언서인 요한 계시록을 해석, 이를 바탕으로 하는 독특한 종말론을 주장하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계시록에서 말하는 종말이라는 게 세계가 우직 쾅쾅 하는 게 아니라 기성 교단, 즉 지금까지 존재하는 기독교 교단들이 전부 다 망하는 걸 종말이라 하는 것. 물론 일반적인 종말론의 이미지를 가진 기존의 해석과는 많이 다르다. 세상 바뀌면 우리가 킹왕짱이라는 거.

신천지를 믿는 사람이 144,000명[5]이 되면 세상에 종말이 오며, 그 때 신천지 교인 144,000명과 그 가족들은 하늘에 있는 영혼들과 하나가 된 신인합일체를 이루어 불로 불사 영생하게 되어 신천지를 바탕으로 한 '새 하늘 새 땅'[6]에서 왕[7]이 된다고 하며, 신천지 교인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그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는 식으로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에 따라 신천지 교인들은 144,000명을 모으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그 목표를 위해 학업포기, 가출, 이혼, 가정파탄 등을 겪는 경우도 많다. 사회적 잡음은 믿기 힘들겠지만 적은 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우리 나라의 다양한 사이비 종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다.

다른 교파들과는 달리 이 동네 교리상 비기독교인보다는 기독교인에게 적극적으로 침투를 시도하는데, 그 방법이 지금까지의 종교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고도화되어 있다. 특히 '추수꾼'이라고 부르는 포섭 전문(?) 신도들이 일반 교회에 신도로서 들어가서 중책을 차지하고는 그 자리를 바탕으로 다른 신도들을 포섭하는 사례가 많아 청년회장이 알고 보니 신천지, 부녀회장이 알고 보니 신천지 같은 사태가 빈번하다. 여기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말이 추수꾼이지 하는 일은 '서리꾼'에 가깝다.(...)신천지 추수꾼을 전문용어로 빵시기라 부른다

신천지의 교세가 강한 전라도에서는 아예 장로교 교회를 통채로 먹어치우고 목사를 짚둥우리 씌워 내쫓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고, 광주/전남지역을 총괄하는 베드로 지파 본부와 걸어서 5분 거리도 되지 않는 전남대학교는 그야말로 신천지와 기성 교회 동아리와의 첨예한 대립의 현장[8][9]. 최근에는 총학생회장을 신천지쪽 인물이 차로 치고 달아난 사건까지 발생했다.신천지 대자보 훼손 역시나 교세가 강한 전주의 전북대학교도 수험생 면접시기에 '종교 탄압을 하지 말라'며 플래카드 걸고 시위를 한다. 조선대학교역시 중앙도서관 안까지 들어와서 선교활동을 하는 등링크 여러모로 개신교, 특히 주요 타겟이 되고 있는 장로교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환장할 지경이다. "사실 장로교도 전도라는 핑계로 비슷한 일을 많이 하지 않았던가?"하고 일반인 입장에서 의문제기를 할 수는 있겠지만 사람 귀찮게 하는 것과 인간 관계 가지고 사기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간부가 부녀자 교인들의 집단숙소에 침입하여 성추행한 사건이 있고, 또한 교주가 직접 저지른 범죄로는 불법 부동산 투기 의혹이 존재한다. 그리고 신천지의 문제를 집중 제기하던 목사의 교회에 방화를 하여 교회가 잿더미로 변한 사건이 벌어졌다. 의도 자체가, 교회 안에 있던 목사 부부를 태워 죽이려는 것이었다고 하며, 다행히도 교회 내부에 아무도 없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흠좀무 관련기사

일반인들에게는 2007년경 방영된 PD수첩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때 이후로 PD수첩과는 원수를 져서 PD수첩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기사가 있으면 즉각 전 교단에 다 돌린다. 누구씨들처럼 방송국에 쳐들어가지 않은 자제력을 칭찬해주자[10] 스폰서 방영때는 드디어 PD수첩이 망하겠구나!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신천지에서 나왔다면서 신천지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대부분 불미스러운 사건을 저지르고 쫓겨났다는 식으로 신천지측에서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있다. 사이비 종교의 특징 중 하나가 자기들의 종교를 믿다가 탈퇴한 사람을 박해한다는 것인데, 신천지의 경우 자기들의 교적부가 성경에 나오는 구원받는 사람들이 적혀지는 "생명책"이라고 주장하며, 탈퇴한 사람들은 그 책의 "사망록"이라는 부분에 올려 놓고 죽을 것이라고 정신적인 협박을 가하는 등 여러 가지로 박해하고 있다.

이 사망록에 들어간 사람 중 신천지의 핵심 인물이었다가 탈퇴한 사람도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신천지에서 탈퇴하여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현욱 전 교육장의 경우 교단 정화 운동을 벌이다가 나온 것이며, 신천지에서는 신현욱 전 교육장의 양심선언 설교 비디오 테잎의 시청을 엄격히 금지하고, 모두 회수하여 불태우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11][12] 이 당시에 신천지 본부가 있던 상가를 중심으로 광고판을 부착한 채 과천 시내를 돌던 차량도 있었다. 신현욱 교육장의 배신을 비판하며 광고를 하던 차량. 하지만 뭐가 뭔지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선 그저 '신천지 또 왜저런대'하는 식.

그리고 과거에 신천지에 다닌다는 이유로 남편이 아내의 머리를 망치로 때려 살해한 일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것은 신천지에서 퍼뜨린 허위 정보이다.[13] 또한 가족이 신천지에 빠져서 행방불명 상태가 된 사람들이 안티 신천지 활동을 하는것을 명예훼손이라며 고소했다가 혐의없음으로 불기소처분을 받은 적도 있다.[14]

한기총에서 자칭 이단감별사라는 사람들이 신천지 사람들을 데려가서 감금, 협박 등을 한 사건도 있다는 헛소문도 퍼뜨리고 있다. 이것 역시 말이 안 되는 이야기로서, 신천지라는 곳은 신천지 교인을 개종시키려 하면 부모형제라도 경찰서에 고발하고 돌아오라고 가르치는 곳이다.

실제로 개종상담을 받는 사람들 대부분이 전 기독교 신자로서, 며칠만 상담 받아보라고 부모형제가 간곡히 부탁하여 들어와 있는 것 뿐이며, 개종상담을 진행하는 목사 등도 가족들의 상담 요청에 의해서 진행하는 것이다. 개종상담을 하는 장소에서는 이러한 감금, 협박을 할 시설은 전혀 없으며, 일반적인 교회에서 볼 수 있는 공개된 회의실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내담자가 평화적으로 상담해 응할 때에만 한하여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거부하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할 경우 바로 중지된다.[15] 그래서 상담 도중 탈주(...)하여 부모형제를 감금, 협박, 폭행 등의 혐의로 지구대에 신고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게다가 개종 상담으로 유명한 교회 주변에는 항상 신천지 교인들이 모여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으며, 상담자들에게 쪽지 등을 이용하여 대놓고 탈주를 권유하는 경우도 있다.[16]

요즘에는 정보가 빠져나가 교세 확대가 잘 안 되는지 신도들에게 1인 1덧글 운동을 벌이는 등 인터넷 알바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사이비 종교계의 유행인듯. 특히 서로 인터넷을 통한 교류가 활발하여 신천지인이 작성한 글 또는 신천지를 비난하는 글에는 우루루 몰려 댓글 달아주는 현상이 자주 있다. 특히 신천지인이 작성한 기성교회에 대한 비난 글에 '승리하세요'라는 댓글 달려 있으면 100%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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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황

2010년부터 기존의 속임수식 포교 활동에서 공개적 포교 활동으로 바뀌었다.[17] 노골적으로 자신들이 신천지임을 알리면서 지하철 등지에서 신천지가 이단이 아님을 알리며 다니거나,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나가는 신도들을 상대로 전도를 하거나, 심지어 교회의 목회자들에게 이만희 교주의 육성과 영상이 담긴 CD를 건네주거나, 심지어 비신자한테도 전도를 하는 등 등 대단히 저돌적으로 바뀌었다.
한때, 제자교회 제 2성당에(청소년 예배) 난입해 소동을 일으킨 적이 있다. 슬쩍 들어가 광고한다던가. 스파이?이 일이 있던 후로 부터는 로비에 "신천지의 출입을 금합니다"라는 종이가 붙었다. 그런다고 안 들어올 사람들이 아닌데?
2010년 10월에는 임진각통일전망대에 신천지 교리가 노골적으로 담긴 비석을 교주와 신도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이름을 새겨 세워놓아 인근 종교계와 마찰을 빚고 있다.# 정작 이를 관리해야 할 파주시청은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변화의 까닭은 다음과 같다.
  • 이만희 교주의 건강 악화
    이만희 교주의 갑작스런 건강 악화, 수술, 장기간 두문불출로 인해 신도들의 위기의식이 오르고 있다.[18] 나이도 2012년 기준으로 82세에 근접했다고.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서 별다른 도구 없이 잘 걷고 있다고 하며, 특히 2012년에 세계 각지를 돌면서 복음전파를 한 것으로 "이 정도로 쌩쌩한데 뭐가 건강 악화냐!"라고 말하지만...[19][20]
  • 실세 싸움
    이만희 교주는 이미 실세에서 밀려난 허수아비 신세이며 차기 실세 자리를 놓고 세 명의 핵심인물[21]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 싸움은 이미 교단에서 어느 정도 높은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 하지만 실세 싸움이 있다란 가정을 한다면, 신천지는 미래가 없는 종교가 되어버린다. 왜냐하면 교리에 의하면 마지막 그 날까지 이만희 회장은 살아서 영을 덧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가 죽는다면 말 그대로 이 종교가 진짜로 사이비 임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셈이기에 이회장의 생사는 신천지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신천지에 있어 이회장 사후는 아예 가정조차 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두자.
  • 대규모 인사이동
    권력의 집중화와 사병화를 막고, 친위 세력으로 절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각 지파장들과 담임 강사, 신학원 강사, 중직자들에 대한 전국적인 대규모 인사이동이 있었다. 2013년 한번 더 인사이동을 하였다.
  •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 14만 4천명[22]
    이만희 교주는 항상 연초 훈시에 2, 3년 내에, 곧, 올해에 등등 약속된 숫자인 14만 4천명이 채워질 것이라 말하지만, 정작 2010년에 신천지에 들어온 사람은 1만명 정도이며 국내 신천지인의 수는 7만정도다. 물론 1만명이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신천지 신도들이 퍼붓는 노력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적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신천지는 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따라서 포교 정책을 극적으로 바꾸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저돌적인 포교 수단 덕분에 오히려 기성 교회들은 경각심이 더 오르는 효과가 발생하였다.
    다만 2011년 이후 효과를 봤는지 기하급수적으로 신도수가 급격히 늘기 시작했으며,2013년, 아예 슬로건을 "신천지 평화, 광복, 십사만 사천 완성의 해"로 정했다!
이제 그 강도는 훨씬 더해져, 종래의 개신교 틀에서 벗어나 중앙집권적이며 철저한 계서제를 지키는 가톨릭에까지 잡입하여 포교활동을 벌이게 되었다. 2011년 의정부교구에서 처음 감지되어 경고문이 내려졌다. 2011년 11월 현재, 전국 교구에게 까지 경고가 확장되었으며, 가톨릭 특유의 교적 시스템과 정보망으로 이를 주도하는 자가 누구인가까지가 밝혀졌다.역시 통제에는 중앙 집권제가 최고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처음에 일반인이 신부를 사칭하고 다니는 줄 알았으나 성경을 가르치고 미사를 집전했다는 사람은 정말로 신부였다. 의정부교구 내에서 사무실을 임대하여 신부라면서 천주교 및 개신교도들도 끌어들여 신천지 교육을 했는데 이를 의심스럽게 여긴 성당 신자의 제보로 해당 교구의 신부가 찾아가 정말 신부인지 확인하려 하자 말을 회피하면서 "이런 식으로 하면 지옥에 떨어진다."라는 말만 되풀이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날 밤,신천지 피해자 모임에 있는 사람이 해당 교구의 신부에게 그의 신원에 대해서 제보했다. 그에 따라 문제의 그 신부는 본명은 김용기 그레고리오로 필리핀 빈센치오 수도회의 수도사신부임이 밝혀졌다. 모종의 이유로 한국관구 수립이 무산되고 다른 수도회에 잠시 머무르는 도중에 신천지임이 들통나서 수도회에서 추방되었다.[23] 그도 일단은 사제로써의 인호를 받은 만큼 그가 미사를 집전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수도회에서 추방된 무소속 신부이므로 성무는 당연히 자동 정지이며 이에 따라 비상시가 아닌 그의 성사집전은 원천 무효이다.  중세시대였으면 성당기사단 호출해서 조졌을텐데 전에 이단심문관고문종합 100종 세트 또한 이후 밝혀진 정보로는, "김우인 프란치스코"신부라며 교황청 대사관 직원을 자칭하는 사람도 나타났다고 한다. 이 사람은 정보가 없는 것으로 보아 평신도를 포섭하였거나 신천지 내부 인물을 가톨릭에 대한 교육을 시켜서 잡입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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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탈세

불법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해 탈세를 했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등에서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신천지는 약 26년간 불법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하여 약 1000억원 가량의 탈세를 했다는 주장하고 있으며 신천지측에서는 2009년 법인세법 시행령의 변경[24]을 파악하지 못했었는데 관행대로 계속 기부금영수증을 발급 한 것일뿐, 의도적인 탈세가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사가 끝나야 알 수 있을듯.

하지만 자의든 타의든 결과적으로 2009년 이후부터 탈세를 한 것은 사실이며, 이 기간동안 기부금 영수증을 받아서 소득공제를 했던 신천지 신도들은 공제액만큼 추징을 당하고 있다. 신도들이 뭔 죄가 있다고

신천지 내부에서는 몇 년전 교회를 나온 신현욱씨가 힘을 써서 이런식의 신고가 되었다고 홍보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저렇게 영향력이 강한 사람이면 정치를 하거나 새로운 교단을 차리겠다

팟캐스트 방송 이이제이 메시아편에서 기타 사이비 종교와 함께 신천지 예수교에 대해 진행자들 칼빵 맞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털어주니 궁금하면 들어보자. 근데 자기들도 진행하는 내내 우리 칼빵 맞는 거 아냐 하면서 후덜덜거린다. 항상 둘이서 다니고 사주경계하고 귀가중엔 항상 전화기를 켜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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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회의 교리 및 모순

  • 모세때부터 예수 출생 전 '구약'을 '육적 이스라엘', 예수 시대 이후부터 신천지 창설 이전까지를 '영적 이스라엘'[25], 그리고 신천지가 창설된 이후의 시기를 '새 영적 이스라엘'이라 칭한다. 복잡한 개념이긴 하지만 간단히 예를 들자면 구약때는 제사 등등 하나님에게 정성을 표하는 방법이 육적인 재물로 이뤄졌었기 때문에 육적 이스라엘이라 칭하고, 신약때는 육적인 제사가 없어지고 기도 같은, 비(非)물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에 대한 성의표시가 이뤄지기 시작했고, 비유된 말씀의 상당부분이 풀어지지 않은채 그대로 전해졌기 때문에 이 시기를 영적 이스라엘이라 칭했으며, 현대에 들어 성경을 풀이, 해석하여 성경의 비유를 깨기 시작한 신천지가 있기 때문에 현재의 시대는 새 영적 이스라엘이라 칭한다.
  •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한[26] 성경풀이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자기네한테 유리한건 아무거나 가져다가 쓰는건 여타 사이비 종교와 별반 다를게 없다. 몇 년전 남사고의 경전에 '신천지'라는 글자가 들어있는 것을 인용해서 '신천지는 과거 예언가도 예언했었다!'라고 한 흑역사가 있다.
  • 세례 요한에 대한 평가가 매우 짜다. 요한복음을 보면 세례 요한이 죽음 전 감옥에서 예수를 원망하는듯한 말을 했으며, '세례 요한은 인간중에서는 가장 낫지만 천국에서는 가장 낮은자가 된다'는 식의 예수의 하마평을 들었기 때문이다.[27]
  • 신천지 이전부터 있었고 신천지의 근간이 되는 유재열[28]의 장막계열 교단은 신천지가 오기 이전 신천지 말씀을 알리기 위한 '첫장막'[29] 정도로 분류한다. 하지만 신약의 세례 요한과 신천지의 첫장막은 차이가 확연하다. 신약의 세례 요한은 자신의 역할과 한계에 대해서 제대로 주지하고 있었고 그걸 다른 사람들에게 말한 반면 신천지의 첫장막은 자기 자신들이 '우리는 첫 장막이고, 우리는 그들을 예비하기 위해 있다. 그러니 나중에 더 좋은 교단이 올것이다'라고 주장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영적 이스라엘과 새 영적 이스라엘의 창설 과정이 똑같다는 식으로 요한계시록을 풀이해 왔었던 신천지였고[30], 불일치 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해서든 끼워 맞췄던 선례를 감안한다면, 창설 과정에서의 불일치는 핵심 교리에 대한 부정이 된다. 설령 그 '첫장막' 문제를 덮어 두더라도 '첫장막' 이후 분파되거나 후계를 주장하고 있는 장막계열 교단이 여러곳이라는 점이다.[31] 평소 기성교단의 사이비 논쟁에서 '이단의 여부는 하나님이 가린다' 라고 주장하던 신천지가 장막계열의 여러 분파들을 놔두고 '우리 교단이 첫장막의 후계자고 나머지 교단은 모두 가짜다'이라고 말하는 것도 명백한 모순이다. 이단의 사실 여부가 하나님의 뜻이라면 '첫장막'의 후계가 누구일지도 하나님의 뜻일 것이다.
  • '보혜사'의 뜻이 保惠師,즉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 이라는 뜻이라고 해석하여 이만희 자신이 보혜사이며 (신도들을)은혜로 보호하는 스승 이라 주장하고 있다. 허나 이것은 성서 원문에 대한 지식은 X도없는 이만희의 무지로 비롯된 잘못된 성서 해석으로, 성서에 나오는 '보혜사(保惠師)'는 예수와 사도들이 활동하던 당시 지중해 연안에서 공용어적으로 쓰이던 코이네 그리스어의 단어인 '파라클레토스 (παρακλητοs)'로 기독교가 한자문화권에 선교될때 보혜사라고 단순히 음역된 것으로, 음역된 보혜사의 원문 '파라클레토스'는 직역을 하면 '옆에서 끊임없이 말해주는 사람'이며 당시 법정용어로써, 뜻을 풀이하면 '변호인,중재인,조언자' 정도로 해석할수 있는, 다시말하면 예수 승천이후 제자들에게 강림할 성령에 대한 얘기인 것이다.
    아니 천사한테 두루말이 성서로 계시를 받았다며? 받아먹은 두루마리가 개역한글판이였나? 원어도 아닌 중역된 성서를 해석하며 당당히 신의 뜻이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만희의 말뜻대로라면 의사는 한자로 醫師이니 '의술을 가르치는 스승'이고 안마사는 按摩師니 '안마스킬을 가르치는 스승'이라 해석해야 된다.
신천지 강사가 개신교 성경에 나오는 천사 "그룹"을 group이라고 하다가 망신을 당한 사건도 있는 것을 봐서는 신학은 공부했는지 의문이다. 개신교 성경에 나오는 그룹은 케루빔을 뜻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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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단(특히 신천지)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계시록 구절들



정통 해석도 뭔가 병맛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무시하자.[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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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교회의 체제

  • 중앙체제는 총회장인 교주 이만희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으며, 신약전서에 나오는대로 7명의 교육장[34]아래에 12지파장, 24장로, 원로장로, 장로, 강사, 교사, 선교사, 전도사, 권사, 집사, 문도 문도?로 구성 된다. 즉, 정통 교회와 달리 "목사"가 존재하지 않는데, 보통 '강사'가 목사의 기능을 대신한다. 물론 강사와 목사는 임무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다.
  • 역시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표현을 본따서 각 지역을 12지파(교구)로 나눴으며, 각 지파는 1만2천명을 모으는 미션(?)을 부여받는다. 다만 이 지파라는게 계속 고정되어있는건 아니다. 교인이 잘 모이는 지역은 지파를 분리하기도 하고, 교인이 안 모이는 지역은 지파를 통폐합하기도 하는데, 일예로 약 1~2년전 교세가 강한 전라도를 담당하는 베드로 지파에서 전북지방이 분리돼서 나갔고, 전도가 지지부진하던 수도권[35]의 모 지파는 다른 수도권의 전도 안되는 지파에 통폐합되었다.
  • 심각한 여초현상을 겪고 있다. 특히나 기혼 여성의 부서인 부녀부와 기혼 남성의 부서인 장년부의 인원 차이는 대략 5 : 1 수준이다. 하지만 위에 언급된 교육장 이하 주요 간부중에 여자는 한 명도 없다. 잘해봐야 총 본부나 지파 본부 및 신학원에서 작은 예배정도 담당하는 강사로 몇 명이 있긴 하지만 이마저도 구설수가 많은 상황.[36] 흠좀무. 신천지의 교묘하고 치밀하고 까다로운 전도 절차상, 낮에는 직장을 다니는 남성으로서는 신천지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대개 낮에는 집안일을 하는 여자, 정확히는 주부들에게 주로 마수(?)가 뻗히게 되고, 이렇게 전도 된 여자가 집안 식구들을 초대하는 수순을 밟으나 대개 남편들은 전도가 잘 안된다. 일단 종교에 대한 사고방식이 남자의 경우 여자에 비해서 다르기도 하고, 약 6개월간 꾸준히 신학원을 다니면서 전도도 해야한다는게 부담이 되기 때문.
  • 각 지파가 12개의 부서로 이뤄져있는데, 문제는 이 부서가 천명짜리 지파든 만명짜리 지파든 12개의 부서를 꼭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성경을 빙자한 비효율의 극치는 분명하다. 하지만 이를 시행하는 이유가 신약에서 기록된 바와 같이 예수가 굳이 당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한 부분과 같은 이유(그러니까 일종의 증거?)라는 이유임을 생각하면, 무작정 까 내리기도 뭐한 부분이기는 하다.
  • 4년마다 하늘문화예술체전이라는, 이름 거창한 체육대회를 한다. 신도수가 10만도 안되는 교단의 체육대회가 뭐가 대단하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약 2~3달전부터 후원금을 모으고, 응원연습을 하고, 선수를 선발해서 연습을 하고, 각 종목마다 예선까지 하는, 교단 내에서는 치열한 체육대회다. 규모도 규모거니와[37] 몇 달간 갈고 닦은 카드섹션이나 대규모 응원전 등등 다채롭고 볼게 많아서, 종교를 떠나서 순수하게 보자면 정말 규모가 엄청나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지라 시장 등 지역 정치인사나 몇몇 국회의원들도 관람 및 홍보를 위해서 찾기도 한다. 다만 인구수 많은 요한(본부, 서울/수도권)지파, 베드로(광주전남)지파, 맛디아(충청도)지파가 1~3등 싸움을 한다는게 흠 아닌 흠. 그래서 인구수 적은 안드레(부산경남)지파[38], 빌립(강원)지파, 마대오(대구경북)지파 등은 응원상이니 봉사상이니 같은 상을 받아서 그것 갖고 교내에서 우려먹는다 카더라. 잠깐 눈물 좀 닦고...
  • 그리고 일정 기간마다 '전도특전대'를 모집하는데, 위에 언급된 가출, 학업포기 등의 주범이기도 하다. 취지는 전도가 잘 되는 지역의 성도가 전도가 안 되는 지역에 파견 되어서 그 지역 신도들에게 전도 노하우를 전수하고, 더 나아가 전도를 돕는다는 취지인데 애시당초 약 6개월에서 1년을 거기서 먹고 자야하기 때문에 당연히 학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거고, 양친 모두 신천지의 골수 신도가 아닌 이상, 그나마 외국어 습득 + 취업스펙의 이점이 있는 국외전도도 아닌 국내전도를 하는걸 찬성할 리가 없으니 결국 가출을 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전도특전대에 갈 정도라면 6개월 ~ 1년 하는것으로 만족 안 한다. 결국 교회에서 제공하는 원룸이나 공간에 살면서, 계속 교회에서 일을 하게 된다.
  • 헌금을 강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신천지에 등록된 신도 수준이라면 알아서 헌금을 낸다. 그리고 기성 교단에서는 추수감사절 헌금, 부활절 헌금 등등 매주 갖가지 헌금을 만든다고 까고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들도 추수감사절, 초막절이나 수장절 등 자기네 기념주일에 꼬박꼬박 헌금을 걷는다.(...) 헌금은 매달 신도들에게 재정보고를 하는터라 각 지교회의 회계는 제법 투명하게 관리되는 편이고, 교회 주요 간부들도 상당히 가난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39] 부정적이라고 하지만 대략 몇년 전부터 모아왔던 본 성전 신축 헌금이 엄청나게 쌓인 상황이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먹튀를 할 수 있는 소지가 있다.[40]
  • 2008년에는 초교파신문이라는 신문사의 논조를 사실상 장악하여 다른 기독언론의 비판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아예 천지일보라는 일간지를 만들었다. 중도개혁과 종교와 사회의 만남을 지향하고 있으며, 논조 역시 종교 파트를 제외하면 꽤나 개념 있는 편이다. 종교 파트의 경우는 주로 기성교단의 문제점을 언급하는 점에서 신천지의 초기 전도 방법과 유사한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한 언론에서 불교, 천주교, 원불교 및 기타 소수 종교 등 개신교를 제외한 종교까지 언급하는 점과, 스님에게 종교인상을 수여하는 등 기존의 종교 언론에 비해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창설주체가 주체인만큼, 기독교 타 교파인이라서 인터뷰를 거절한 사람에 대해서는 비판하는 등 속좁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신천지를 욕하는 인물이나 기사, 방송에 대해선 매우 강경한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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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반적인 교인들과 교단의 성향

'말씀을 받은 사람은 세상[41]에도 본이 되어야 한다'는 교주 이만희의 말이 있어서, 보통의 사이비 종교 교인들과 달리 사회 각지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국민으로서의 의무에 대해서는 신약 말씀중에 '가이사(로마)에게 낼 것은 가이사에게 내고, 하나님에게 낼 것은 하나님에게 내라'의 영향으로 세금은 세금, 헌금은 헌금 식의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거부하지 않는다. 4대 의무 중 병역의 의무 또한 거부하지 않는 것이 여호와의 증인과 다른 점이다. 종교를 떠나 인간적으로만 본다면, 사이비 종교라 분류되는 타 종교인들에 비하면 신도들이 대체적으로 정상적인 편이다. 후술하겠지만, 애초에 인성이 거지같으면 교육과정을 절대 견딜 수 없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대학생 이상의 신분으로 전도가 된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고, 신천지를 모태신앙으로 하거나 초중고교때까지 기성 교회에 다니다가 부모님의 강권으로 신천지에 끌려 온 사람은 사정이 달라진다.
폐쇄적이면서 빡빡한 교회의 분위기, 종교 선택권에 대한 부정, 거기다가 기성 교회와 달리 해야 할 게 많은 교회의 특성에다가[42] 부녀회의 경우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모여서 모임을 하는 통에 자식에 대한 신경을 못 써서, 학생부 때 신천지에 입문하는 학생들 상당수는 골수 신천지 신도가 되거나, 비뚤어지는게 일반적이다.

중요한 건 양쪽 다 문제가 되는데, 빠돌이가 되나 비뚤어지거나 교주가 부르짖는 '사회에 본이 되는 사람'이 안된다는 점이다. 빠돌이가 된다면 교회생활만 하다보니 성적이 안 나오고, 비뚤어지면 놀다가 공부를 안 하니 성적이 안나온다. 교회 담벼락에서 쭈그려서 담배 피면서 침을 찍찍 뱉거나 서로 간에 연애질 하는 건 타 교회 학생부와 다를 게 별로 없고, 여지간한 공고에서도 1년에 1번 이상 보기 힘들다는 오토바이 사고도 그 빈도가 더 높다. 신천지의 허리가 썩어가고 있어요

기타로 다음과 같은게 있다.

  • 선민의식이 상당히 강한데, 하나님대한민국을 선택했다면서 60, 70년대의 경제발전도 하나님의 뜻이고, 88올림픽 개최도 하나님의 뜻이고, 심지어는 한류열풍도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택한 증거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6.25 이후 분단된 한국의 상황, 경제 발전 속에 고통 받은 대부분의 노동자들과, 70, 80년대 민주화 항쟁 속에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 등등 한국의 안 좋은 사건들 모두 하나님의 뜻이 된다. 흠좀무. 환독?
  • 자신들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사단'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서 교회에 가는데 폭설이 내린다 - 고 한다면 '사단이 교회에 못 가게 하기 위해서 눈을 내리게 하고 있다' 식으로 정의한다. 교회 모임에 가는데 감기라도 걸리면 '사단이 모임에 참석 못하게 하기 위해서 나를 시험하고 있다!' 정도로 치부한다.[43]

    이것을 확대해석하면 신천지 교인에 대한 핍박도 결국 사단의 만행이고, 동시에 예수가 유태인에게 받았던 고통과 같다면서 자위를 한다. 결국 어설픈 압박(신천지 표현으로는 핍박)은 오히려 교인들의 결속만 단단히 하게 할 뿐이다.
  • 문화적으로는 교주 이만희의 사상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는데, 일단 청바지의 경우는 '광부들이 작업할때나 입는 옷'이라는 이유로, 신천지 사람들끼리 청바지를 입는건 상당히 결례다. 물론 입고 간다고 해서 출입이 불가한 수준까지는 아니고, 평상시에는 청바지를 입어도 아무런 제재가 없지만 예배 때 입고 간다면 월드컵 때 한국 응원단 한가운데 일본 응원단이 있을 때 그 심정을 몸소 깨닫게 된다. 그리고 기도할 때 안경을 쓴 사람은 꼭 안경을 벗어야 한다. 윗 어른과 대화를 할 때 안경을 벗고 이야기 하는게 예의이니, 높으신 하나님에게 기도를 할때도 마찬가지로 안경을 벗어야 한다고. 추가로 귀걸이도 착용할 수 없다.
  • 은근히 애국적 요소도 가미되어서, 일본을 매우 싫어한다. 노래방도 일본에서 유래된 문화라는 이유로 가는걸 지양시키는 수준이고, 2005년 고이즈미 총리의 독도망언이 있었던 직후, 마침 모든 성도가 서울 올림픽 공원에 모였던 교단 설립일 기념 예배가 있었는데, 이때 반일 시위도 했었다. 해외선교를 통해 전도된 일본인이 혐일적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맨 앞에서 시위를 했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종교는 국경을 뛰어넘는다
  • 그리고 특이하게도 예배당에 의자가 없다.[44] 각주에 언급된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바닥(태권도 체육관처럼 바닥은 제법 푹신하긴 하다.)에 앉아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 예배시간이 상당히 길며, 특히나 설교 시간이 상당히 길다. 지금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예배를 하는 통에 예배가 상당히 짧아졌지만(그래도 설교시간 최소 40분, 총 예배시간 최소 1시간 반) 과거 각 지파별로 예배를 했을 경우 기본이 2시간, 교회 주요 행사가 있을 경우에는 3시간 이상도 갔었다. 예배나 설교 내용 역시 신변잡기적인건 거의 하지 않으며, 성경 말씀 풀이에 치중하다가 가끔 여러가지 이유(전도가 부진하다느니, 배반자가 생겼다던지, 기타 교회 내부에서 문제가 생겼다던지 등등)로 화도 낸다. PD 수첩 사건 이후 장로교나 PD수첩 등 언론을 까는 회수도 잦아졌다.
  • 예배가 기성교회[45]와 달리 일요예배(정오), 수요예배(7:30) 둘 뿐이다. 단, 기성교회가 주일예배만 안 빼먹으면 되는 것과 달리 신천지에서는 일요일과 수요일 모두 빼먹으면 안 된다. 그리고 기성교회의 일요예배가 보통 오전-오후-저녁 등으로 나뉘어서 시간선택이 되는 반면 신천지는 그런거 없다. 그리고 예배 출석에도 굉장히 민감해서 신도 하나라도 결석되었다 하면 난리난다. 그리고 일정 수 이상 결석 먹으면 제명처리 된다. 아예 출석 인증 시스템 까지 갖췄을 정도. (지문 및 카드 인식).
  • 참고로 주위에 신천지 교인이 있을 경우 공책을 선물하면 제법 좋아할 것이다(…). 설교는 물론이고 뭐 할 때마다 허구한 날 필기를 강요받고 있는 것 같다. 필기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다 보면 혹시 이 사람들은 프로토스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다. 그래서 질럿
  • 철저하게 성경풀이를 중심으로 성장한 교단이라 성경의 실생활 적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엄격하다. 위에 언급된 세례 요한의 격하 문제도 그렇고, 보통 주기도문에 들어있는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의 아버지께~'에서 '대개'는 구절에 없다는 이유로 쓰지 않으며[46], 사도신경은 성경에 나와있지 않은 기도라서 아예 안한다. 요한계시록에 사단에 비유된 짐승 혹은 부정적인 짐승으로 묘사되는 용, 뱀, 개, 돼지 등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돼지고기는 잘 먹는다.[47]
  • 정치 성향은 상당히 보수적이다. 원칙상으로는 정치 성향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PD수첩과 이를 방영한 MBC의 당시 성향이 비판성, 진보성을 띈 덕에 더욱 더 보수적이 되었다. 정치권 장악을 위해 한나라당[48] 대선 때 서청원 당시 경선후보를 밀어주기도 했으며, 신도들의 한나라당 입당을 적극 추진하였다. 제대로 정교유착을 해 먹으려는 듯. 근데 새누리당은 한기총과 더 친하잖아.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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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과천시와의 관계



본부가 과천시에 있다.그 이유는 신천지의 주장에 따르면, 성서에 나오는 동방은 대한민국이며, 에덴동산은 경기도 과천을 말하며, 천국은 대한민국 과천에서 이루어지고, 신천지 증거 장막성전 신도들 가운데 십사만 사천 명만 구원받는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일명 과천 성지화 계획. 이에 따라 교단측에서는 과천에 교회를 세우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삽도 못떴다. 신천지측에서는 과천시의 건축 담당 간부가 기독교인이라 신성전 건축허가를 내 주고 있지 않다고 하고 있지만 과천시의 건축 담당 간부가 항상 기독교인도 아닐텐데...결국 진실은 저너머에. 2010년 3월 7일에는 과천시 청사 앞에 집결해 성전 건립 허가를 요구하는 대대적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본부는 몇년 전에 과천시에 있는 제일쇼핑 상가에 들어섰는데, 그 때 관리비 문제로 건물주인과 마찰이 있었던 듯 하다. 복도에 붙었던 공문을 읽어보면 대략 '전에 신천지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나가면서 남은 관리비를 대신 내달라고 신천지 측이 맡겼는데, 신천지는 그걸 관리비로 내지 않고 꿀꺽한 것 같다'는 식. 관리비를 내지 않겠다면 그 층에는 전기를 끊겠다는 말도 써있었다.

현재는 과천 뉴코아백화점으로 바뀐 건물 9층 문화센터 층에 계속 입주해 있으며, 10층의 스포츠센터까지 매입하려고 하고 있다. 상업시설을 용도변경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종교시설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가 되고 있으며, 주말마다 엄청난 수의 신도들과 차량이 밀집하여 백화점 매출 및 주변 지역 환경까지 해치고 있다. 게다가 뉴코아 회사회장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눈물이 난다. 안그래도 과천시에 상업시설이나 문화시설이 부족한 형편인 점도 한몫 거들고 있다. 그래서 과천시의 개신교 교회는 물론이며 일반 시민들과도 대립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신천지때문에 다른 개신교 교회도 홍보에 열을 올리는 바람에 기독교에 관심 없는 사람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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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도 방법 및 대처방법

전도의 방법은 대개 섭외 → 복음방 → 신학원(시온기독교신학원)수료 순으로 진행되며, 전도 전략도 상당히 고도화되어있다.

일단 교인이 자신의 지인이나 가족등등을 전도 대상을 정하고 대상자에게 접근한다. 이 단계에서는 절대 신천지나 이만희 등등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기독교의 나쁜 사건들을 열거하며 장로교 등 기성교단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둔다.[49]

그 이후 성경을 잘 아는 전도사(or권사, 집사 등)를 알고 있으니 성경에 관심이 있으면 한 번 배워보라고 권유한다. 하지만 그들의 정체는 전도특전대 아니면 지역 교회의 구역장 이상의 신도들.

그렇게 '전도사'가 성경 교육을 하고 옆에서 교인이 서포트를 하는 형식으로 집이나 일정한 공간에서 교육을 하게 되는데 바로 이게 '복음방'이다.

여기서 주로 신천지 교육에 대한 밑밥을 깔게 되고, 교육이 끝날 즈음에 '아는 신학원에서 공짜로 성경을 가르쳐 준다는데, 교육을 받아보지 않겠나'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받는다고 한다면 신학원 입교 절차를 밟게 되며, 본격적인 신천지 신도화를 위한 교육이 시작된다.

신학원 입교 이후에 복음방에서 성경을 가르쳤던 '성경을 잘 아는 전도사' 대신(가끔씩 관리 차원에서 방문해서 만난다.), 진짜 신천지 전도사가 n:1로 관리를 하게 된다. 약 2시간동안 강사의 강의를 듣고, 전도사가 예습/복습을 시키는 형태. 이렇게 약 6개월여를 교육을 하고, 그 기간동안 신도를 한 명 전도하고[50] 수료시험[51]에 합격하면 정식으로 '생명책'에 등록된 교인이 된다.

위의 과정에서 볼 수 있듯 섭외부터 신학원수료까지 최소 1년여 가량이 걸리며, 그 기간동안 아주 서서히, 그리고 확실히 한 사람을 신천지 신도화를 시킨다. 물론 이 사이에 떠나는 사람들의 비율은 50%가 넘지만, 남은 인원은 확실한 신천지의 신도가 된다.

만에 하나 이러한 테크를 타게 될 상황에 놓인다면 처음에 거절하는게 좋으며, 성경 풀이나 강의 내용의 부실함이나 헛점을 파고들어 그만 둘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 교단 자체의 역사도 20여년이 넘어가고 기존의 전도 방식을 계속 고집하면서 전도 방법과 관련된 DB가 상당히 축적된 상황인데, 이러한 데이터를 최말단강사격인 전도특전대나 지역구역장들도 몇 개월씩은 관련 내용을 공부시키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대충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답변을 해야지 먹히는지 다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전도에 있어서 만큼은 상당히 질기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시켜 그만 둘 생각 역시 안하는게 좋다. 그나마 가장 나은 방법이라면 속세적인 이유를 든다거나, 여타 사이비 종교의 전도 대응법처럼 아예 연락을 씹는다던지.

길거리에서 심리 검사랍시고 나무를 그려보라며 종이를 내민다던지 큰 네모 안에 작은 네모가 있는 그림에 세모, 네모, S자를 그려보게 한다면 100% 신천지이므로 그 후로는 연락을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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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행태

7월 초부터는 아예 기성 교단에서 신천지로 넘어온 교인들에게 자신들이 예전에 다녔던 교회에다가 신천지 교회 이름으로 편지를 보내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굉장히 직설적이고 공격적으로 교세 확장에 임하고 있다.[52] 2011년 9월 4일, 한 위키러의 교회(대한예수교 장로회) 신자에게 배달된 편지가 설교 시간에 공개되었는데, 첫머리에는 그 교인이 다니는 교회의 자세한 주소가 적혀 있었다. 그리고 내용에는, 보낸 이가 신천지 소속임을 당당히 밝히고 있으며 성경 공부를 하러 오라는 글과 신천지 전단지가 동봉되어 있었다. 이젠 무섭지도 않은 모양. 뭐가 그리 당당한지

2011년 9월, 대구 지하철 2호선 열차안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소개하는 신도들의 모습이 목격되었다. 딱히 전단지를 돌리거나 하지는 않았고 신입들의 테스트 형식인 것처럼 교단의 이름 등을 소개했다. 교단에 들어와서 좋은점을 질문하는 다른 신도의 말에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였다.

2011년 9월 26일 , 네이트 등의 포털사이트에 '신천지말씀대성회'가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천지일보에서는 이것을 가지고 신나게 언플중. 신천지말씀대성회 관심, 놀라워라… 네이트 1위, 서버 일시 다운 기사의 아래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이런 종류의 기사엔 어김없이 좌표를 찍고 몰려들어서 서로 자화자찬 하는 행태가 일상화 돼있다. 굳이 천지일보가 아니더라도 자신들의 입장에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법한 외부기사에도 어김없이 이런 언플이 형성되는 것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2011년 9월 26일 이후로 경기도 평택시에서 대규모로 신천지예수교에서 역 광장을 점
거하다 시피 하며, 앰프 크게 틀어놓고 포교중이다. 시청, 경찰서로 민원이 끊임없이 들어오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규모를 키우는 통에 평택 시민들 불만이 이래저래 쌓이고 있는편.

2011년 9월 부터 수시로 부천 송내역 북광장에서 대놓고 신천지라고 하면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대사는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신천지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도지 등을 나눠준다.

2011년 9월 말경에는 가톨릭대학교(…) 교내에서 신천지 목사의 강연을 홍보하는 포스터가 붙었다. 10월 17일에는 신천지 교인들이 동 학교 정문에서 설문조사를 빙자한 포교와 선전물을 게시하고 선전판을 들고다녔다. 개신교 신자뿐만 아니라 가톨릭 신자에게도 전도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후 가톨릭대학교 학생회관에는 '특정 종교의 선전과 포교활동을 금합니다.' 라는 총학생회의 현수막이 붙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현수막으로 상황이 해결될지는 미지수(…) 다. 설문조사에 응모한 학생이 느낌이 심상치 않아서 핸드폰 번호를 적지 않았는데, 과사무실에 찾아가서 인적사항을 조회하려고 했을 정도니 흠좀무.

2011년 11월 18일 광주광역시 북구 일대에서 광고문구와 대형 스크린을 장착한 광고 차량이 11월 21일, 22일 양일간 신천지 말씀 대성회를 연다고 홍보하며 돌아다니는 것이 포착되었다.

2012년 5월 31일 대전광역시 대전역 및 주변 지하상가 일대[53]나 지하철역 등지에서 6월 11일, 12일 양일간 신천지 말씀 대성회를 연다고 홍보하는 것이 포착되었다. 아이리버쪽 일 때문에 직접 대전에 간 사람의 증언이니 믿어도 무방하다.

2012년 7월 1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에서 대대적인 시위를 벌였다. 몇년 전부터 교회 건설 허가를 받으려 했지만 설계 문제와 주민 반대등의 이유로 계속 불허당하여 1인 시위나 구청장 면담을 시도해왔지만 허가가 나지 않자 장기 대규모 시위를 예고하고 시위를 시작했다. 500~1,000명 규모의 신도들이 구청 진입을 시도했고 경찰관기동대 및 의경방순대, 청원경찰은 신도들을 막고 민원인들은 신분증과 민원사항을 체크하며 한명씩 입장시켰다. 그러자 신도들은 구청 정문을 인해전술로 돌파<del>정문을 부쉈다</del>, 청사 진입을 시도하였다. 구청측에선 경찰과 전직원, 공익근무요원을 모두 투입해 청사를 봉쇄했다. 청사 진입 시도 중 신도들과 경찰ㆍ공익근무요원 양측에서 부상자가 속출했고 청사에 갇힌 민원인들의 불만도 쇄도했다. 청사 진입이 실패하자 신도들은 청사 앞 주차장을 점거,자기들 앉을 공간 만든답시고 주차된 차들을 들어서 옮겼다! 오후 7시 무렵까지 지들 맘대로 예배를 벌였는데 퇴근시간이 되면서 인원이 더욱 증가하여 예배를 끝낼 무렵에는 규모가 약 1,400여명에 달했다.[54]

신천지 측은 영악하게도 민원인을 가장한 신도들을 오전부터 청사 내부로 투입, 민원인들이 갇혔을 때 민원인들을 온갖 난동을 부리며 선동했다. 다행히 전직원이 투입된 상태였기에 청사 내부에선 큰 피해는 없었다.[55]

그리고 이 농성전(...)은 8월까지로 예고되어 있어 한달간 신천지, 구청, 민원인들 모두 힘들어지게 되었다.

2012년 7월 14일, 인터넷의 한 커뮤니티에서는 전남대학교 후문 앞에서 검은색 에쿠스 차량이 한 여대생을 납치하는 일이 벌어진 사건#을 올렸다. 처음에는 공개적으로 여대생을 강제로 납치해서 차로 도망갔다, 세상이 흉흉하다는 등의 반응이 있었으나 나중에 알려진 이야기로는 여대생을 태운 사람들은 이 여대생의 부모님이었으며 여대생이 한 종교에 심취하고 있다는 것을 부모가 알고 근처 친척집으로 데려갔다는 후문. 광주북부경찰서에서 납치가 아님을 밝혔다. 관련 기사 #
그런데 전남대학교 또한 2000년대 초반부터 신천지한테 10년 동안이나 법정공방을 벌인 전적이 있었다..

2012년 7월 경부터 일부 지역의 시내버스[56]에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혹은 "진리의 전당" 이라고 써있는 광고를 하고 다녔다. 광고 내용은 신천지 인터넷 방송국 주소와 전화번호가 써져 있었다.

2012년 7월 22일 전주시온교회 시람이라는 신천지 교인이 카페에서 도배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57]

2012년 8월 9일 신천지에 의한 반 신천지 글 내용들이 대규모로 블라인드 처리 되는 사태 발생. 링크스크랩 글까지 모조리 블라인드 먹었다.천하의 개X놈들 더 자세한 피해사례는 추가바람.

2012년 하반기부터는 한국성서심리학회라는 모임을 만들어서A4 한장짜리 약식 MBTI 검사를 하더니 이제 약점을 알았으니 10주간 치료해 보자며[58] 사람을 포섭하는 사례도 교계에 보고되기 시작하였다. 참고로 약식 MBTI 검사는 저작권 침해다. 비단 신천지뿐 아니라 인터넷에 떠도는 약식검사도 마찬가지. MBTI의 질문지 양식과 해설은 어세스타에서 저작권을 갖고 있다.

2013년 2월 22일 신도림역 앞에서 전단지를 돌리며 홍보를 했다. 주로 노인이나 장년층 여성들이 활동하는 다른 교회와는 달리 멀쩡하게 생기고 키도 꽤 큰 젊은 여자들이 대놓고 홍보.

송파구강동구청역 근방 사거리에 본격적으로 천막을 치고 커피 등을 대접하며 호객행위를 한다. 2012년 10월 말에는 색깔 맞춰서 유니폼까지 입고 전도중. 사거리의 구석마다 입은 유니폼 색이 다르다. 강동구청역에서 천호역에 이르는 도로에 각종 플랜카드 등을 세워놓고 지나가던 사람을 불러세우고 전도지 등을 나눠준다.

2013년 4월 25일 분당선 죽전역 전철 고가아래 버스정거장에서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신천지입니다"라면서 전단지를 돌리고 신천지를 홍보하는 모습이 보였다. 신천지 홍보 사이트인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등을 입간판으로 홍보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신도로 추정되는 이가 주기적으로 이 항목을 반달하고 있다. 이로운 종교[59]라며 홀로 포장하고 있다.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백괴사전에서는 마니교라고 되어있다. 풀이하자면 "이만희의 종교"라는 뜻. (물론 실제 있는 마니교와는 상관없다.)

2012년 11월 15일을 전후로 하여 광주광역시에서 더욱 미쳐 날뛰기 시작했는데, 그 행태가 종교에 대해 전혀 무관심한 시민들에게까지 생생히 피부로 느껴질 정도라 심히 우려를 금할 수 없게 만든다.

소위 <천지일보> 라는 전지 사이즈의 1장짜리 신문을 만들어 Focus 란 타이틀을 달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는데[60] 내용은 PD수첩에 대한 악랄한 중상과 '기득권에 의해 탄압받고 철저히 외면당한 진실' 이라는 가증스러운 피해자 행세로 채워져 있다.

주로 <충장로> <금남로> <상무지구> <전남대> <남광주 시장> <전남대 병원>을 중심으로 정말 광기의 물량공세를 펴고 있고, 그 조직원들은 도를 아십니까를 본딴듯한 2인1조 구성으로 활동한다. 시내와 지하철에서 이놈들과 이들이 뿌리는 종잇장을 안 보기가 더 힘들다. 주말에 지하철과 시내를 하루 돌아다니면 수없이 만날 수 있다. 기막힌 사실은 이들이 모두 세련되게 잘 차려입고 새파랗게 젋은 대학생 들이라는 것이다.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들이 어서 세뇌로부터 헤어나올 수 있길 바란다.

2013년 5월 초 올라온 충격과 공포의 동영상.

멀쩡하게 생긴 젊은 사람들이 저러고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그것도 유투브에 올려 세계적인 망신

2013년 5월 5일 대규모 행사인 대성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포교활동이 시작되었다. 전철역 앞에서 전단지를 돌리거나 전도피켓들고 선전하면서 자나가는 사람 붙잡아두고 대놓고 신천지를 믿으라고 설득했다.

2014년 4월 10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신천지의 선교수법에 대해서 비판적인 내용의 기사를 담은 전남대학교 교내신문인 전대신문 1530호가 4월 3일 오전 가판대에서 정체불명의 남녀에 의해 모두 수거되는 사건이 발생.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0192903319 가끔 폐지로 팔기 위해 종이신문을 가져가는 경우가 있다지만 이 경우는 모든 가판대에서 일시에 수거됐기 때문에 배후가 의심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죄에 해당되며 수사중이라고. 또한 상위 링크에 게시된 기사의 댓글들을 찬찬히 보면 알겠지만 '신천지'라는 단어가 있는 댓글은 모조리 블라인드 처리된 풍경을 볼 수 있다. 신천지 교단 자체에서 자신들의 단체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하는 댓글은 모조리 명예훼손으로 신고하는 일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

현재도 역 PD수첩 등으로 꾸준히 진실개소리
을 알리려고 한다(그래봤자 신천지 교인들에외엔 관심없다). 또한 신천지교인들에게 댓글을 달라고 강요하는듯 한다. 동영상도 만들어 올리는데 주작의 느낌이 상당히 강하다. 신천지 교인들을 활용하여 여론을 조작하려고 노력한다.(대다수가 자기가 약자인 척 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발악하고 지X를 하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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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요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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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친(親)신천지 사이트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메인페이지 신천지증거장막성전 메인사이트. 등록된 신도에 한정되지만 예배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다.
  • 진짜바로알자신천지 다음 카페 - 바로알자신천지를 겨냥해 만든 사이트. 카페 주인장을 보면 알겠지만 신천지 총회에서 직접 운영중이다.
  • 천지일보 신천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문이다. 중도개혁을 표방하지만 내용은 상대적으로 중도보수성향. 신천지가 신문사를 차린 이유라고 할 수 있는 종교파트를 제외하면 논조면에서는 볼만하다. 발행인이 신천지와 천지일보는 관련이 없다고 이야기 하긴 하지만링크 어림 없는 소리. 현 발행인인 이상면씨는 과거 초교파신문의 발행인이기도 했으며, 초교파신문은 예전부터 신천지계열의 신문사였다. 직원들까지 모두 신천지 신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다른 메이저 신문사에서 일개 직원이 기사 내용을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있었나? 머리가 신천지인 이상 나머지 직원의 종교성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애초에 신천지 신도들도 신천지계열 신문으로 간주한다.
  • 강재개종 피해자연대(강피연) 이젠 '인권'과 '종교의 자유'라는 헌법을 명분으로 신천지에 현혹된 신도를 가족들이 구출해가는 것도 막으려 든다. 인권쟁이 흉내를 내면서 정말로 인권을 천박한 단어로 만들고 있다. 주로 노란 조끼를 입고 활동하고 강재개종의 피해자 라고만 시민들에게 호소하면서 서명운동을 하는데 들고 있는 현수막과 뿌리는 유인물에선 정보를 취사선택해 신천지라고는 짐작할 수 없게 해 놓았다. 그 개종당한 사람이 어떤 종교를 믿고 있었는데요? 하고 되물으면 어물거리면서 대답하지 못한다. 이 치들이 길에서 쇼하고 있으면 자기 이름 팔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친 신천지 관련 사이트는 모두 신천지 기관에서 직접적으로 운영하는게 대부분이며, 신도 주도의 사이트는 소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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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반 신천지 사이트

  • 카페 - 바로알자신천지 - 반 신천지 세력의 중심사이트이다. 갓피플닷컴에서 로 이전했다.
  • CBS 특별기획 한국교회를 살리자 - 신천지 OUT!
  • 선물님의 블로그 - 이 분의 경우는 신천지때문에 18년을 같이 살아온 부인과 이혼을 한 케이스. 신천지와 관련된 여러 안 좋은 자료들이 올라와있다.
  • 주님바라기님의 블로그 - 반 신천지 자료, 특히 대전 맛디아 지파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올린 블로그. 본래는 개인 블로그였으나 신천지에 투신한 아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반 신천지 자료를 지속적으로 올렸다고 한다. 현재는 아내와의 약속이행과 신천지의 명예훼손 고소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고, 2010년 3월 16일자로 폐쇄되었다가 신천지도 무서웠긴 무서웠던 모양이다 2013년 4월 27일 다시 열렸다.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이단 사이비 관련 총회자료 - 이단 관련 자료실. 신천지 관련 자료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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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야소, 예수의 한자차음.
  • [2] 실제로 막장성전이라고 입력하여 본 항목을 찾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는 신천지예수교 증거막장성전, 막장성전리다이렉트로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 신천지장막성전, 신천지(동음이의어) 항목도 연결되어 있다. 단, 장막성전만큼은 이 항목에 리다이렉트하면 안 되는데, 장막성전은 신천지장막성전의 전신으로, 신천지 이외에 장막성전의 분열로 생긴 종파가 있기 때문에 신천지만을 장막성전이라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 [3] 공식 직함은 총회장.
  • [4] 다른 (기성 개신교의 관점에서) 이단들이 선전과 (역시 기성 개신교의 관점에서) 현혹 등의 비교적 건전한(?) 방식으로 포교를 하는 데 반해, 신천지는 (후술하겠지만) 아예 기성 교회에 침투하여 교회 조직을 무너뜨리는 문자 그대로 악마 같은 짓거리를 일삼기 때문에, 수많은 기성 개신교인들이 뒷목을 잡고 있다.
  • [5] 계시록 14장에 등장하는 12,000명씩 12지파에서 따온 설정이다. 당연히 이 숫자는 상징적인(혹은 진짜로 '유태인 중'에서 그 숫자만 구원받을 것이라는) 의미일 뿐 정말로 144,000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신도들은 "상징적인 숫자라면 왜 정확한 숫자로 적었겠냐"고 반박하지만...
  • [6] 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새 땅의 중심지는 신천지 본부가 있는 과천이라고 한다...
  • [7] 신천지 교단의 표현으로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 [8] 실제로 베드로지파 청년부의 상당수는 전남대소속이다.
  • [9] 2000년대 이후 운동권이 쇠퇴한 틈을 타서 학생회에도 파고들기 시작했다. 총학선거에서 유력후보의 핵심측근이 신천지로 밝혀지는가 하면 한동안 동아리연합회를 신천지가 접수해서 기독교 동아리들을 핍박했다. 지난 몇년간 교내에서 공갈협박, 폭행, 감금, 시설물 훼손 등 온갖 물의를 일으키면서 기독동아리뿐 아니라 학생회도 신천지 추방에 총력전을 선언한 상태다.
  • [10] 참고로 이 보도가 나간 직후부터 과천시 개신교 교회에선 신천지를 비난하는 홍보 활동을 벌였는데 대로변에 스크린을 치고 시끄럽게 방송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1:1로 퇴근하는 사람들을 붙잡고 이단이라는 것을 설교하기도 했다.(...) 이쯤되면 비신도들에겐 개독교나 신천지나 마찬가지로 혐오감만 줄뿐... 물론 신천지가 남에게 피해주는 종교니 알려야 되긴 하겠다만 그렇다고 바쁜 사람들을 붙잡고 다니니 원...
  • [11] http://downwave.blog.me/150112763132 관련 링크
  • [12] 이 때 교주 이만희는 "판을 깨자는거냐?", "칼부림나는걸 보고싶냐?", "니들이 나를 잘 몰라" 세 마디를 남겼다고 한다.
  • [13] 2010년 3월 24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2010고정 31)에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죄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기도 하였다. 이는 안양지원의 관할이 신천지 본부가 있는 과천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 [14] 오히려 검찰로부터 "종교집단으로서의 신천지교회는 내부적으로 상당 부분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종교"라는 감평(?)을 받았다.
  • [15] 실제 개신교에서 신천지 신도를 강제 개종한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던 사람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적도 있다.
  • [16] 자세한 내용은 PD수첩 참조. 실제로 이런 식으로 세뇌당한 신천지 교인들과 007작전을 방불케하는 탈주작전 이야기도 나온다.
  • [17] 물론 기존의 잠입식 포교도 계속 유지중일 것으로 추정된다.
  • [18] 병원에 혼자 힘겹게 휠체어를 끌며 다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 [19] 교주가 죽으면 사이비 종교는 흔히 무너진다. 영생교가 대표적이며 그 밖에도 여러 사이비 종교가 교주가 죽자 분열되고 신도들이 "뭐? 불사신이라더니 죽었어?" 이러면서 집단으로 나가버리기 때문이다. 실제 영생교만 해도 전성기 일때 만 단위가 넘을 정도로 제법 커지는가 했더니 교주 조희성이 죽자 분열되면서 신도가 천 단위도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14만 4천명 천국설 지껄이더니만 불안할만하겠네
  • [20] 통일교처럼 2대 교주 식으로 이어가면 되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지만, 통일교는 교주의 영생을 주장하지 않는데다가, 워낙 기반이 탄탄한 것도 있고, 무엇보다 밑의 실세 싸움때문에 2대 교주 임명도 힘들어 보이는 점이 있다. 애초당시 신천지에서 2대 교주 같은건 생각조차 하지 않다고 하니.
  • [21] (사)만남 대표이자 압구정센터 신학원 원장인 김 모씨, 이만희 교주의 처 유 모씨, 양자 이 모씨
  • [22] 밑의 항목에서 알 수 있겠지만, 이곳에서의 종교생활은 다른 곳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빡시다. 어느 정도냐? 성경 내에서 예수를 항상 따라다닌 12제자들과 그의 추종자들의 생활을 생각하면 간단하다. 이렇게 간단하지 않은 생활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을 알면 오히려 비상식적인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 [23] 수도회에서 그의 정체를 알게 된 것은 다음같은 경로를 통해서다. 가톨릭 신학생의 부모가 아들에게 신천지로 개종할 것을 강요하면서 천주교 신부도 개종했다는 말을 하자,이를 의심한 아들이 그 신부를 부산에 내려가서 만나 김용기와 대화한 내용을 가지고 김용기가 머무르는 수도회를 유추했고 그 수도회에 제보한 것이다. 수도회에서는 김용기에게 사실을 확인했고 그는 곧 수도회를 떠났다.
  • [24] 과거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 곳은 종교의 보급 기타 교화를 목적으로 설립하여 주무관청에 등록된 단체였지만 2009년 2월부터 종교의 보급, 그 밖에 교화를 목적으로 민법 제 32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허가를 받아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시행령이 개정되었다.
  • [25] 물론 이스라엘은 아직 있으므로 이건 헛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으나, 이러한 영적 선민 개념은 기존의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해석하고 받아들여 중세부터 근현대까지 과거 야훼께서 버렸던 말 그대로 육적인 개념의 선민들의 나라인 이스라엘의 후손격인 유태인들을 탄압하는 논리로 쓰였다. 따라서 이 부분에 한해서는 기존의 신천지만의 주장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 [26] 요한계시록 풀이 찬송을 자체적으로 만들 정도. 물론 책으로 편찬한 것도 제법 많이 있다.
  • [27] 하지만 문맥상 예수가 요한을 낮춰 말하는 어투로 말한 것은 아니다.
  • [28] 한국에서 이때까지 나온 이단들 신흥종교의 교주들중에서 가장 어린 나이였다고 당시 18살이었다...
  • [29] 신약에 비유 해 보자면 세례 요한이 메시아가 곧 강림한다는걸 알린 역할이다.
  • [30] 일예로, 요한계시록에는 계명성(=루시퍼)이 등장하여 교단을 방해하는 문구가 나오는데, 교단을 이탈한 최x평에게 계명성의 이름을 씌워서 요한계시록과 신천지의 역사가 일치한다는 식으로 정의했다. 문제는 이놈의 계명성이 한둘이 아니라서...
  • [31] 세력으로는 신천지가 압도적이지만.
  • [32] 오른쪽 항목에는 '정통 해석' 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나, 이는 한국 개신교 내에서의 정통 해석일 뿐이며, '짐승의 수 666' 항목에 '로마교회'(=로마 가톨릭)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반가톨릭적 관념에서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개신교 정통 해석이란 것도 아닌게 모든 교회가 저렇게 딱 떨어지게 같은 생각을 가진 것도 아니다. 교회들은 서로 이단이라며 싸우는 일이 매우 많다.
  • [33] 12장의 '해를 입은 여인'에 대해서 가톨릭에서는, 아래의 아이의 정체(그리스도)와, 11장의 마지막에 기록된 계약궤(언약궤)와의 연계 등의 이유로, 이 여인을 성모 마리아로 해석한다. 동시에 교회로 보는 해석이 함께 공존한다.
  • [34] 지파장보다 서열이 위이며, 교단 서열로 2~8위 정도에 해당된다. 일전에 신천지에서 이탈한 신현욱 교육장의 경우는 북한으로 치자면 장성택 같은 인물이 탈북한 수준이다. 예수의 제자로 치자면 유다 가롯수준이다?
  • [35] 수도권의 경우 본부지파를 제외하곤 전도가 부진한데, 그 이유는 본부지파가 수도권에 너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데다가, 본부를 포함한 5개의 지파가 수도권에서 아웅다웅 모여서 사실상 지파와 지파간의 경계로 불분명할 뿐더러, 어떤 단체에 소속된다면 당연히 지부보다는 본부에 소속되고 싶어하기 때문일것이다.
  • [36] 실제로 모 지파의 지파장의 딸이 강사를 하고 있었는데, 각종 험담 + 강사자리 임명에 대한 의혹 덕분에 그만 뒀다.
  • [37] 신도의 80% 이상이 한 곳에 집결한다. 어지간한 운동장 정도로는 수용이 안 될 정도.
  • [38] 이 쪽은 불교 성향이 엄청나게 강하다. 롯데 자이언츠 현역 선수 중 기독교 신자가 조성환최대성밖에 없을 정도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지?
  • [39] 다만 이걸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는게, 종교적 신념을 미끼로 말단 전도사, 강사들은 최저임금도 받지 못한다. 매년 수백억대의 헌금을 받는 신천지이기에 더욱 지탄 받아야 할 대목이다.
  • [40] 특히 모 지파의 모 지파장은 '아무리 불경기라도 헌금 100만원 정도는 할 수 있는게 아니냐'라는 망언을 했다.
  • [41] 신천지뿐 아니라 대다수 한국 기독교에서 쓰는 말로, 보통 쓰는 말로 대략 "속세"에 대응된다.
  • [42] 지파별로 다르지만 소(小)신학원 수료나 각종 시험이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있다.
  • [43] 이러한 부분은 기존 개신교에서도 해당되는 이야기기도 하다. 그러니까 당장 가까운 예로 아프간 선교단 피랍사건이 있지 아니한가? 그 당시 국가도 아프간 출국허가 안 내준다고 사단으로 몰아서 깠다.
  • [44] 예산문제도 있겠지만 생명의 말씀을 듣는데 앉아서 듣는 건 오만하다는 식이다. 물론 체육관에서 대규모로 예배를 할 경우에는 의자에 앉아서 하며, 노약자나 장애인, 환자를 위해서 구석에 소수의 의자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
  • [45] 일요예배, 수요예배, 철야예배(교회에 따라 목요일 혹은 금요일), 새벽기도회 등
  • [46] 근데 한국어 성경에서 '대개' 구절이 붙은 경우는 개역한글판 정도가 고작이며 현대어(공동번역, 새번역 등)에는 빠져 있는게 보통이다.
  • [47] 물론 교리상으로 부정적인 짐승은 그냥 상징적인 비유에 불과하기 때문에 먹거나 길러도 상관 없다고 한다. 당연히 용은 제외?
  • [48] 2011년 새누리당으로 당명 개정
  • [49] 하지만 최근에는 위에 언급되었듯, 길거리 등등에서 설문조사나 심리테스트 등으로 접근하기도 한다. 대학교의 경우는 동아리 등을 장악해서 전도를 하기도 하고… 여튼 전처럼 콕 찝어서 일반화 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 [50] 신천지 신도들이 전도에 열을 올리는 이유 중 하나. 1명 이상 전도를 하지 못하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다. 혼자서 전도가 무리라면 2명이 짝을 지어 전도를 하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0.5명을 전도한 것으로 간주한다. 현대판 사사오입.
  • [51] 난이도가 상당하다. 커트라인도 100점 만점에 80점으로 높으며, 문제 역시 모두 주관식이다. 문제 중에는 성경 구절을 한 글자도 안 틀리고 써야 되는 것도 있다. 흠좀무.
  • [52] 이 외에도 신천지 교단 내부적으로 이만희 교주를 머리보다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둥 성경대로 운운하는 자기들의 개드립조차 무시해가며 교단을 옥죄는 데 힘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편지 보내기 운동 역시도 기성 교단에서 넘어온 성도들과 이전 교회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어내려는 행동의 일환으로도 볼 수 있다.
  • [53] 중앙로 지하상가
  • [54] 부평구 항목에 있는 구청 전경이 마침 그 광경을 찍은 사진이다(…).
  • [55] 심지어 부평구청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 도배질을 7월13일 현재도 하고 있다.
  • [56] 광고가 붙여진 지역은 부산, 인천, 대전, 대구, 울산, 광주, 경기(수원, 성남, 부천, 안양, 안산, 광명, 남양주, 고양, 파주, 포천), 전주, 청주, 순천, 여수, 원주, 창원 등등 여기 적힌 지역말고 더 있다.
  • [57] 심지어 비 종교 카페에도 도배하고 있다. 그래서 신천지에 대한 까를 대량양산중. 본인은 진리의말씀을 알리고 있다는데웃기고 있네
  • [58] 여담이지만 MBTI는 성격유형에 대한 지표일 뿐이지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한 검사지가 아니다.
  • [59] 저 새는 해로운 새다항목을 모르는 모양이다.
  • [60] 일반 가정, 아파트의 문틈, 상가의 우편함, 어떤 곳도 가리지 않고 빠지지도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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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아 등록한 단체는 사실상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이 기존에 하던 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신천지와 같이 허가를 받지 않은 종교단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신천지 창립 이전인 1983.12.29 개정 시행된 법인세법시행령 제42조 제6호에서도 “종교의 보급 기타 교화를 목적으로 설립하여 주무관청에 등록된 단체”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후 유지되어 오다가 2009.2.4 개정된 것이다. 법인세법시행령과 행정권항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의 취지를 보면 개정 이전에도 ‘주무관청에 등록된 단체’란 문광부에 등록된 단체를 의미하며 국세청에서도 그런 내용으로 질의 회신하였음을 발 수 있다.
위 내용이 맞습니다
신천지는 개업이후 줄곳 불법과 탈세를 저질러온 단체입니다
[출처] 신천지의 모든 것 (대박자료) (바로알자 신천지) |작성자 신나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반갑습니다!
먼저는 신천지 카페에서 말씀을 읽으셨다니,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목회자분들이 신천지에서 증거되고 있는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며,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말씀의 뜻이 궁금하고, 갈급하신 분들도, "신천지 말씀 좋대!" 하면서도, 들을 용기를 못내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예수님이 오셨던 2천년전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 시대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마23:13) 예수님을 가리켜 이단이다, 염병이다.. 각종 인신공격의 말로,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유대교안의 신앙인들을 막아서고, 본인들도, 구원을 얻고자 예수님에게로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2천년전 오신 예수님!! 그 시대에 살던 많은 신앙인이 하나님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이 약속대로 보내주신 목자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구원이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당대의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가리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하셨는데..
그리고 그들의 아비는 마귀다 ! 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하나님 믿는 신앙인이,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이끄는 그곳에 있으면서, 믿노라 한다고 해서, 구원이 있을 수 있겠냐? 말입니다.

신앙인이라면, 진리를 찾아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구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교단과 교파가 나누어진 이때에, 참 신앙인이라면, 갈급한 마음으로, 이 뜻을 찾아 구하며,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마6:33을 통하여 보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 하십니다

구한다는 것은, 그냥 가만히 있는데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요, 찾고, 찾으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 할찌라도,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한다면, 구원의 방법도, 알수 없을 뿐더러, 구원을 얻을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뜻을 구하여 찾고 찾아 다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찾고 찾는 분들, 곧 하나님께서 이끄신 많은 분들이 신천지에 와서 말씀을 듣고, 참으로 거듭나는 역사 가운데 있습니다.

그 분들은 이와같이 험난한 세상가운데, 두려움을 이기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음받은 처음익은 열매들이며, 여러가지 핍박과, 사람들의 색안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진리를 찾고, 믿음을 지켜, 하나님께 인정받는, 분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으 통달하고, 수료하는 이분들의 사연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오해와 편견과 따가운 눈초리 가운데에서도, 신천지로 나아오는 것은,

바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것을 가감없이 알게하시고,

구원받을수 있는 길또한 제시해 주고 계시니,

신앙인이라면, 오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정말 세상에서 말하는 것이 진리고, 하나님이 신천지에 계시지 아니하다면, 달마다 처음익은 열매를 거둘수 있을까요?

신천지에는 매달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료를 합니다.

이 많은 분들이 오시는 것은 예언이 성취되어, 실상으로 증거하며, 계시의 말씀이 나오기 대문입니다.

질문자분 께서도, 꼬옥 진짜바로알자 신천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
신천지의 수료소감문을 읽으시고 감명을 받으셨다니 하나님의 은혜인줄 압니다.

신천지의 급성장세에 위기를 느끼는 자들이 신천지를 음해하려고 핍박과 함께 신천지에 대한 잘못된 소문을 퍼뜨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신학이란 신의 가르침이요,신에게 배우는 것을 말합니다.
신이 없는 가르침은 “인학(人學)”입니다.

자기가 배우는 것이 “신학”이라 한다면 ,그 신이 “성신인지 악신인지” 알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성신과 악신의 교육의 구분은 “진리인가 비진리인가”에 있는 것입니다.

참 말은 성령 하나님의 교리요,거짓말은 악령 마귀의 교리가 되겠지요,
신천지의 교리와 개신교의 교리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먼저 개신교에서 말하는 신학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개신교 신학교는 누가 만든 것이며, 그 명칭은 누가 만들어 호칭 한 것입니까?
그리고 그 교리는 어떤 것입니까?

성경을 통해 본 신학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고( 마 7:21),성경을 가감하면 안되며(계22:18-19),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거짓말이면 마귀의 교리로 판명되는 것입니다( 요8:44, 마 7:15-20),
성경에 약속한 것 외의 것을 만들거나 가르치면 다름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 심판을 받게 됩니다( 갈1:8-9).

지상 기독교에는 각 교단이 있고, 각 교단이 만든 신학교가 있으며, 그 명칭도 각 교단에서 자의적으로 만든것입니다.

그리고 각 교단의 신학교마다 성구 해설을 각각 다르게 주장하고 있으니 어느 교단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예수님은 “모른다“ 라고 하는 것보다 ”안다” 고 한 그것이 죄라고 하셨지요 (요9:41),
하나님께서는 때가 될 때까지 봉해 두신 것을 자의적으로 풀어 해석한 것은 거짓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신천지는 약속한 성경대로 (계15:4-5, 14:1-5, 22:1) 성전과 신학을 창설하고 호칭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시온기독교선교센터입니다.

그리고 이룬 계시대로 가감없이 새 노래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계 22:18-19).
새 노래라 함은 오늘날 신약대로 이룬 증거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은 구약을 이루신 것과 같이 신약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목적은 알곡성도들을 추수하여 새 노래 계시 말씀으로 인치시고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설하는 것이며, 이 곳에 하나님이 임하셔서 영원히 함께 사는 영생 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패한 기독교를 폐하시고, 새 천국을 약속대로 창조하셨으니 곧 신천지(新天地)입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메말라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과 참 말을 전해줄 수 있기를 애타게 소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천지가 불법자들에게서 누명을 쓰고 있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변함없으며,
하나님의 그 나라가 우리와 함께 하고 있으메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신앙인들이 참 진리를 만나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신천지에 오기 전까지는

신천지에 대해 잘못 알고 오해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께서는 시78:2과 같이 옛 비밀한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13:34~35에 비유가 아니면 말씀 않으신다고 하시고 예언대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진정 성경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줄 믿는다면

성경에 예언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하나님의 말씀도 이루어지겠죠? (요14:29)


예수님께서는 요16:25에 때가 되면 비유와 비사가 아니라

밝히 드러낸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밝히 드러내겠습니까?

하나님의 비밀한 것,

성경속의 비유와 비사로 말한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성경을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질문을 잘 읽었습니다.
궁금해 하신 것에 대한 좋은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8.15광복 및 6.25전쟁으로 인해 급성장 하였고,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사람들의 천국(신천지)도 급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부터 기독교의 교인 수는 급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도들이 신앙을 중단하거나 천주교외 신천지교회로 몰려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돈으로 목사증을 사고, 또 한기총회장이 되기 위해 회장권을 돈으로 사고팔고 하니, 교회가 바로 목사와 교단의 회장을 사고파는 시장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매, 이를 안 신앙인들은 바른 신앙과 진리의 말씀을 찾아 헤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성경 말씀은 앞에서와 같은 교회와 목사들의 이러한 행위를 무엇이라 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9-10절에는 "부(富)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음부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沈淪)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서 1장 15절에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말라기 2장 6-9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제사장 곧 목자(레위인)와 세운 언약은 이러하였습니다.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不義)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너희는 정도(正道)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偏僻)되이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성경은 이와 같은 말씀으로 우리 신앙인들에게 말씀하셨고, 그 행위에 따라 말씀대로 갚으십니다.
돈으로 목사가 된 자가 성도에게 하나님에 대한 무엇을 가르치며, 또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가 있겠습니까?
돈으로 권세를 사서 교단의 회장이 되고 교회를 운영하는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습니까?
악을 행하고도 자칭 정통이라 하고, 돈을 받고 회장을 세운 자들에게 죄가 없다 하겠습니까?
또 이 같은 자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그 곳에 복과 은혜를 내려 주시겠습니까?
이들과 그 소속 교인들이 천국에 가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0장 12-15절에 '사람은 누구나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성경과 생명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 불에 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1장 8절에서 바울은 '우리가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하늘에서 온 천사라 할지라도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위에서 말한 한기총과 또 돈을 주고 목사 안수증을 사서 목회자가 된 자들의 행위는 결국 기독교의 종말을 불러온 것이 아닙니까?
이 종말은 누가 준 것도 아니며, 어디서 온 것도 아닙니다.
자기들의 부패하고 낡은 행위 자체가 종말을 만든 것입니다.
행위가 이러함에도 자기들에게서 떠난 자들을 이단이라고 하고, 바른 신앙을 하는 자들을 이단이라 합니다.
누가 이단이며 누가 정통입니까?
그들이 과연 남을 이단이라 할 자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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