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는 사이비 종교인가 아니면 진짜 종교인가

아직도 성범죄로 감옥에서 징역살고 있는 인간따위에게 빠져드는 인간이 있다니?
혹시 자문자답 하려는 목적인건지?

정명석 총재의 2004년 12월 18일 새벽말씀 중  선생님도 이런 진리를 제일 처음에 들었을 때는 나도 헷갈렸습니다. ‘이것을 내가 믿고 가야 되나? 온 2천년 동안 그렇게 믿었는데 나 혼자 이렇게 믿어야 되나? 나 혼자 이렇게 해야되나? 나 혼자 이렇게 해야되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를 보고 이런 진리를 “어디 통x교에 가서 배워왔다, 기독교에 가서 배워왔다, 부흥강사들에게 배워왔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 웃기는 얘기들입니다. 내가 받았으니까 받았다고 다 써놨습니다. “이 말씀은 어느 날 언제 내가 깨달았다. 이것은 언제 깨달았다. 인간이 타락한 것,나아가서는 여자를 선악과로 본 것은 어느 굴 속에서 깨달았다.” 그렇게 다 써놨습니다.

정명석 총재의 2004년 12월 10일 새벽말씀 중  거기 역사(통x교) 교리는 부자지간 역사 관계입니다. 늘 아버지라고 합니다. 여기는 신부라고 하고, 하나님을 신랑이라고 하며 그렇게 대하고,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원래 신랑으로 오셨잖아요. 찬송에도 <신랑 되신 예수께서 강림하실 때, 손에 들고 나갈 등불 빛이 밝았느냐? 그날 밤, 그날 밤, 주 맞을 준비되었느냐?> 이렇게 신랑으로 오실 자를 맞아야 합니다.

기독교분들 중에서 jms교회 가운데 하나님과 성자께서 얼마나 가슴뜨겁게 역사하는지 제대로 안다면. 우리교회를 이단시하고 악평할자는 단 1명도 없었을것 입니다.

  

jms 교회는 지구촌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하는 참단중의 참단인 교회입니다. 

 

질문자께서는 저희교회가 사이비라고 하셨는데,  그말에 대한 책임을 영원히 지실수 있으신지요?

 

만약. 우리교회 가운데 하나님과 성자께서 뜨겁게 역사하시는 교회라면 어떻게 하실려고,  사이비라는 소리를 함부로 하시는 것이실까요?

 

기독교분들이 예수님의 근본을 모르고. jms 교회의 근본을 몰라서 그렇지. 지구상에서 성삼위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가장 제대로 믿고. 가장 제대로 사랑하며 가장 제대로 신앙생활하는 참단중에 참단인 교회가 바로 jms 교회 입니다.

 

참단중의 참단이기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지구촌 모든 교회가운데 가장 뜨겁게 역사해 주시는것 입니다.

 

질문자께서 저희 교회를 사이비로 보던지 어쩌든지 그것은 님의 자유이시나, 만약에  우리교회 가운데 하나님과 성자께서 역사하시는 참단중의 참단인 교회라면,  님이 하신 그말은. 하나님과 성자께서 역사하는것을 부정하고, 마귀가 역사한다고 하는것이 될것이니,  하나님과 성자를 모욕하는것이 되어서 크고도 큰죄가 될것이니 깊이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 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희교회에 오셔서 직접 말씀도 들어보시고. 주님께 기도도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천주교와 기독교가 얼마나 참단중의 참단이고.  성경에 예언된 새역사인  jms 교회가  얼마나 참단중의 참단인지 제대로 아실수 있게 되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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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께 묻겠습니다. 

 

우리목사님께 누명을 씌워서 모함하는자들의 말이 그렇게도 진실이라면 왜 방송에는 조작된 사진을 내보내서 누명을 씌운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

 

그렇게도 진실만을 말한다는 분들께서,  우리교회에서는 구원받기 위해서 육체관계를 한다 라고 하면서 왜 1초면 들통날 거짓말을 하시는지 설명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선지자나  예수님이나  사도바울이나 제자들이  죄가 있어서,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아서  고통을 당하고,  억울한 재판을 받고. 옥에 갇히고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것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우리 목사님 또한, 죄가 있어서,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아서 그렇게 되신것이 아닙니다.

 

질문자께서는 아마도 두 부류중에 한 부류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죄를짓고 쫒겨나서 그것에 앙심을품고 온갖 것을 조작하여 누명을 씌운자이거나, 혹은그 누명을 씌운자들이 만들어낸 온갖것을 진실로 믿고, 자신이 어떤짓을 하는지도 모른채 악평하고 있는분 이 둘중에 한 부류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두 부류는, 설사 우리교회에 하나님과 성자께서 역사하시는 참단중에 참단인 교회라고해도 우리교회는 영원히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인고하니, 우리교회를 인정하게 되는순간, 자신들은 참단인 교회를 모함하고. 하나님과 성자께서 쓰시는 분을 모함한 죄인중에 죄인이 되는것이기에 영원히 인정할수 없는것입니다.   고로. 그들은 우리교회를 잘못된 교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어떤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것입니다.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우리목사님이 자신을 하나님이다" 라고 말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우리교회에서는 "구원받기 위해서 육체관계를 한다" 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왜 그들은 1초면 들통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모함하는지 여러분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혹시 질문자께서는 우리목사님이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지금까지 단 한번이라도 직접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질문자님과 저희교회 사람들이 무슨 차이가있는지 생각해보면서, 질문자께서 알고 계신것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는것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질문자께서는. 혹시 우리목사님이 어떤삶을 사셨는지 옆에서 두눈으로 직접보고 확인하신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우리목사님께 하나님과 성자께서 뜨겁게 역사하시는것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우리목사님께 누명을 씌워서 억울함에 빠트린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정체에 대해서 아시는지요?   혹시 주님께 기도해서 우리목사님이 진실하신 분인지 아닌지 기도해서 응답받아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희한한 일이 아닐수가 없죠. 우리목사님이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단 한번도 본적도없고. 하나님과 성자께서 역사하시는것을 알지도 못하고. 누명을 씌운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정체에 대해서도 모르고. 기도해서 응답받지도 못하신분께서 우리목사님에 대한 진실을 알고있다 라고 말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는군요.   그러나. 우리교회 사람들은 어떤 입장인지 생각해 볼까요?   우리목사님이 복음을 외치신 지난 36년동안 하루하루 어떤삶을 사셨는지 옆에서 두눈으로 직접보면서 확인하면서 따라왔고. 하나님과 성자께서 지구촌 모든목사님께보다 가장 가슴뜨겁게 역사하시는 것을 매일매일 확인하면서 따라왔고. 우리목사님께 누명을 씌운자들이 우리교회에서 죄를짓고 쫒겨나서 앙심을 품고 온갖것을 조작하여 누명씌웠다는 것을 알고있고, 또한 주님께 기도해서 우리목사님이 진실하신지 아닌지 기도해서 응답받아서 제대로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 질문자의 양심에 물어보겠습니다. 과연 우리목사님을 단 한번도 본적도없고. 주님께 기도해서 응답도 받지못한 질문자님과 옆에서 직접보고 확인하고 주님께 기도해서 응답받은 전세계 50개나라의 교인중에 누가 더 진실을 제대로 알고있을지 님의 양심에 물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우리목사님을 모함하기 위해서 누명씌운자들이 만들어낸 온갖 것들만 믿지마시고 저희 교회에 직접 오셔서 말씀도 들어보시고, 주님께 기도해서 판단해 보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재판이 진실만을 증명해주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본것이 아니라면, 주님께 기도해서 응답받은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판단하는 분이 없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자께서는 혹시 우리목사님께 누명을 씌워서 억울함에 빠트린 자들이 누구든지 그들의 정체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지요? 

 

우리목사님에 대해서 그리도 관심이 많으신 분께서 왜 우리목사님을 모함하여 누명씌운자들에 대해서는 평생이 가도록 관심도 없으실까요?

   

예수님의 근본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되면.

신약의역사인 천주교 기독교가 얼마나 참단중의 참단이고. 성경에 예언된 새역사인 jms 교회가 얼마나 참단중의 참단인지 제대로 아실수 있게 되십니다.

 

천주교도. 기독교도. jms 교회도 하나님과 성자께서 주인이시며, 하나님과 성자께서 이끌어 가시는 역사이기에 그리도 가슴뜨겁게 역사해 주시고 계시는것 입니다.

 

혹시 질문자께서는 우리교회가운데 하나님과 성자께서 뜨겁게 역사하시는 교회라면 그래도 이단이라고 핍박하실수 있으십니까?

 

가장 안타까운 자들은,

자신이 직접 본것도 아니면서, 우리교회에서 죄를짓고 쫒겨난자들이 우리목사님을 모함하여 억울함에 빠트린것인데 그것은 모르고, 그들이 만들어낸 온갖것을 그대로믿고 악평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기들이 어떤죄를 짓는지도 모른채, 모르고 악평하여 형제를 모함하는 죄를 끊임없이 짓고있으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 하나가 있습니다.

자기가 악평하는 분이 진실한 분이고. 하나님과 성자께서 쓰시는 분이 맞고. 하나님과 성자께서 역사하는 교회라면 그보다 더 큰일은 없을것입니다.

 

모르고 악평해도 죄가 되는것이니 자기가 직접 본 것이 아니라면, 주님께 기도해서 응답받지 못했다면 부디 함부로 판단하는 분이 단 한분도 없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명석 총회장 목사님은,

지구촌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하시면서 쓰시는 분이시며.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이시대를 위해서 보내신 분이시며.

전세계 50개나라의 교인들이 존경하며 따라가는 분이십니다.

  

( 2012년 서울지역 모임중에서... )

 

부디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분들은.

함부로 판단하지 마시고. 판단하고 싶으신 분은, 주님께 목사님의 이름을 대면서 물어보고 응답받고 판단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명석 총회장 목사님은.

진실하시고 깨끗하신 분이기에 복음을 외쳐오신 지난 36년동안 이 지구촌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해주고 계시는 분이시며, 오늘도 전세계 50개나라의 셀수없이 많은 교인들이 그분을 존경하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목사님께서 억울한 모함으로 그리되신것이고. 진실하시고 깨끗한 분이시고. 하나님과 성자께서 쓰시는 분이 맞다면, 모르고 악평하는 그 한마디 한마디는 형제를 억울하게 모함한것이 되고. 하나님과 성자께서 쓰는분을 모함한것이 되니, 그죄가 얼마나 클지 가슴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성경에는 희한한 구절이 하나가 있습니다.

 

< 계 2:10 마귀가 장차 너희가운데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10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주는 환란으로 인하여 10일동안 옥에 갇혀서 죄인이 된다 라고 확실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주는 환란으로 10일동안 갇히게 된다 라고 성경에 나와있는데 과연 사탄이 주는 환란으로 10일동안 옥에 갇히게 되는자는 누구일까요?

 

사탄은 시대의 무지자들. 죄를 짓고 교회에서 쫒겨난자들, 사탄의 꼬임을 받은자들을 이용해서 목사님을 모함하여 죄인으로 만들어서 그분이 옥에 갇히게 된것이지 그분이 죄가 있어서 갇히신것이 아닙니다.

 

저 계시록의 구절처럼. 죄가 있어서 그런것이 아닌, 사탄이 주는 환란으로 인해서 하루를 1달로 환산해서. 중국에서 10개월. 하루를 1년으로 환산해서 10년의 시간을 죄인의 누명을 쓰고서 고통을 받고 계신것 입니다.

 

저희 목사님이 지금까지 하루하루 어떤삶을 살아오셧는지 가장 정확히 아는자는,

그분이 복음을 외쳐오신 지난 36년동안 직접 옆에서 두눈 부릎뜨고 지켜보고 확인하고 따라온 전세계 50개나라의 셀수없이 많은 교인들입니다.

 

그분의 삶은.

이 지구세상 어떤 목사님보다 진실하게 성삼위를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셨으며, 그 누구보다 진실하시고, 깨끗한 분이시기에, 오늘도 전세계 50개나라의 셀수없이 많은 교인들이 너무나 존경하며 따라가고 있는 것 입니다.

 

그분의 삶이 그분이 죄가 없는것을 그대로 증명해주고 있으며.

이 지구세상 어떤 누구보다 떳떳하시기에 지금도 당당하시며, 그분을 모함하여 누명씌운 자들로 인해서 몸은 묶여있지만 오늘도 그누구보다 깊은기도 가운데 하나님과 성자를 찾고 부르시며. 하나님과 성자께 불같은 계시를 받아서 전세계 50개나라에 불같이 외쳐주시고 계십니다.

 

마치 사도바울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혔으나 더욱 깊이 기도하는가운데 성자께 깊은 계시의 말씀을 받아서 신약의 초대교회에 외치셨던것처럼 그와같이 외쳐주시고 계십니다.

 

제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은.부디 인터넷의 말만믿고 함부로 판단하는 분이 단 한분도 없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jms 교회는 이 지구세상 어떤 교회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가장 뜨겁게 역사해 주시는 교회입니다.

 

jms 교회는 이단이 아닌, 참단중의 참단인 교회이기에 전세계 50개나라의 사람들이 구름처럼 따라가고 있습니다.

 

jms 교회는 하나님과 성자께서 때가되어서 이시대가운데 보내신 사명자를 통해서 일으키신 성경에 예언된 새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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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서 성경에 대해서. 영혼에 대해서. 영적세계에 대해서. 하나님과 구원주에 대해서. 죄에대해서. 구원에대해서. 재림과휴거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창세로부터 감추인 모든 근본이 풀어지는 말씀이 있습니다.

 

지구세상 모든 기독교인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성경에 예언된 새역사가 지구촌가운데 펼쳐져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자께서, 이시대가운데 보내신 < 사명자 > 를 통해서 지구세상 모든자들을 하나님의 새역사인 성약역사 가운데 간절히 부르고 계십니다.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분은 쪽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직접 와서 판단해보세요~

 

질문을 읽어보니 정확하지 않는 정보를 알고 계시네요~

 

정명석목사님에 대한 진실은

 

인터넷에도 많은 좋은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잘못된점은 그것을 님께서 판단하려는것이 잘못됬다고 봅니다.

 

인간이 할수있는 신앙활동은 신을 섬기고 믿음을 가지는데 있습니다.

 

그것을 전파하고 전도하는것은 목사가 하는것도 인간이 하는것도 아닌 하나님이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라고본다면 님은 그것을 넘어서서 님이 판단을 하시려고 하십니다.

 

님은 인간이 할수있는 신앙생활을 하세요.

 

믿는데까지가 님이 하실수있는 생활이구요.

 

세상에있는 전도를 한는 모든인간들은 사이비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눈에보이지 않는 자신을 믿게만들라고 전도하라고 시킨적없습니다.

 

종교인들이 하는 타종교비방이나 비판은 모두가

 

자기가 해야할 선을 넘어서는 행위임니다.

 

인간이 할수있는 신앙은 믿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