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교회[동방교]분께 질문?

전능하신 하나님교회[동방교]분께 질문?

작성일 2013.08.04댓글 3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결론만 말합시다. 1]구원자의 이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맞습니까? 2]죄 사함은 어떤 근거에 있습니까? 3]생명책은 어느 곳에 있습니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신교

동방번개

1]  경에 기록된 천하 인간에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주이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는 이 말은 틀리지 않고 아주 확실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로 불릴 수밖에 없고 영원히 변할 수 없다고 증명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구약 성경에 기록된 여호와의 이런 말씀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43:11)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3:15) 그러나 신약 사도행전 4 12절에는 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말해 봅시다, 여호와와 예수는 도대체 어느 이름이라야 하나님의 유일한 이름입니까? 사실, 하나님의 이름은 영구불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계시록의 예언을 좀 보면 깨달을 것입니다.


계시록 3 12절에서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에게 말세에 또 새 이름이 있다고 분명히 예언하였는데, 그러면 이 이름을 또 예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여전히 예수라고 한다면 또 어찌 새 이름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이 영원히 변화될 수 없다고 절대로 규정해서는 안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무엇 때문에 여호와의 이름이 또 예수로 되었는가? 메시아가 오리라고 하였는데, 어째서 이름을 예수라 하는 이가 왔는가?하나님의 이 이름이 어찌 바뀔 수 있겠는가? 이런 것은 이미 했던 사역이 아닌가? 설마 하나님이 오늘 더 새로운 사역을 할 수 없단 말인가? 어젯날의 사역도 바꿀 수 있고 여호와의 사역을 예수가 이을 수 있는데, ‘예수의 사역을 또 다른 사역으로 교체할 수 없겠는가?여호와의 이름이 예수로 바뀔 수 있는데, ‘예수의 이름도 바꿀 수 있지 않겠는가? 이것은 기이한 일이 아니다. 다만 사람의 두뇌가 너무 단순한 탓으로 초래된 것이다. 하나님은 어쨌든 하나님이다. 그의 사역이 어떻게 변하든지 또한 그의 이름이 어떻게 변하든지, 그의 성품과 지혜는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다. 네가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라 할 수밖에 없다고 여기면, 너의 견식은 너무나 적은 것이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고 하는데, 이 말도 맞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성품과 그의 실질이 영구불변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의 이름이 변하고 사역이 변하였다 하여 그의 실질이 변하였다고 증명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이다. 이것은 영구불변한 것이다.


『하나님은 매 시대에 새로운 사역을 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는데, 그가 어찌 같지 않은 시대에 같은 사역을 할 수 있겠는가? 그가 어찌 수구할 수 있겠는가?예수 이 이름은 구속 사역 때문에 불린 이름인데, 말세에 예수가 재림하여 또 이 이름으로 불릴 수 있겠는가? 또 구속의 사역을 할 수 있겠는가? 무엇 때문에 여호와와 예수는 하나인데 그들은 오히려 서로 다른 시대에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렸는가?모두 사역 시대가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단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전부를 다 대표할 수 있겠는가? 이리하여, 서로 다른 시대에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이름으로써 시대를 바꾸고 이름으로써 시대를 대체하는 수밖에 없다.왜냐하면 어느 한 이름도 하나님 자신을 완전히 대표할 수는 없고 다만 하나님의 시대성을 갖춘 성품을 대표할 뿐이며, 사역을 대표할 수 있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성품에 적합한 어느 한 이름을 선용하여 전체 시대를 대표할 수 있다.


『예수 이 하나의 이름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함,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대표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명백히 말할 수 있겠는가?사람이 만일 하나님이 그의 성품을 변화시킬 리가 없기에 하나님은 예수라 할 수밖에 없고 더는 다른 이름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면, 이 말이야말로 모독이다!네가 말해 봐라, 단지 예수 하나의 이름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함만으로 하나님을 완전하게 대표할 수 있겠는가?하나님은 많은 이름으로 불릴 수 있지만, 이 많은 이름 중에서 어느 한 이름도 하나님의 일체를 다 개괄할 수는 없고 어느 한 이름도 하나님을 완전히 대표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말하니, 하나님의 이름은 허다하지만 이 많은 이름일지라도 하나님의 성품을 전부 명백히 말할 수 없다.하나님의 성품이 너무 풍부하여서, 그야말로 사람으로 하여금 인식할 수 없게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보기엔 하나님에게 많은 이름이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에게는 또 이름이 하나도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소시가 매우 많지만 사람의 언어가 또한 너무 결핍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특정된 단어와 하나의 특정된 이름만으로는 하나님의 전부를 전혀 대표해 낼 수 없다. 그러면 네가 말해 봐라, 하나님의 이름이 그래 고정될 수 있겠는가?하나님이 이처럼 위대하고 이처럼 거룩한데, 너는 그가 시대마다 그의 이름을 바꾸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매 시대에 하나님 자신이 친히 역사하려 할 때, 그는 시대에 부합되는 이름으로 자신이 하려는 사역을 개괄하고 시대적 의의를 갖춘 특정된 이 이름으로써 본시대의 그의 성품을 대표하는데,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인류의 언어로써 표현해 낸다.……하나님에게는 본래 이름이 없었는데 다만 사역을 하려 하고 인류를 경영하려 하는 것으로 인하여 그가 하나의 이름 또는 두 개의 이름 또는 더 많은 이름을 취하였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한다.그가 어느 이름으로 불려도 그 자신이 자유로 선택한 것이 아닌가? 또너하나의 피조물이 규정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나님 자신의 이름은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데에 따라, 인류의 언어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다. 하지만 이 이름을 사람이 개괄할 수 없다.너는 다만 하늘 위에 하나님 한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하나님이라 하고 큰 능력이 있는 하나님 자신이시며 너무 지혜로우시고 너무 높고 크시며 너무 기묘하시고 너무 신비로우시고 너무 전능하시다.”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며, 더 말하고자 해도 말할 수 없고 요만큼 알 뿐이다.이렇다면, 단 예수 하나의 이름이 하나님 자신을 대체할 수 있겠는가? 말세에 와서도 여전히 그가 역사하지만, 그의 이름은 바꾸어야 한다. 그것은 시대가 같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2]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8)


인류가 사탄에게 패괴된 후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매 단계 역사는 모두 사탄을 패배시키고 인류를 구원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흑암 권세에서 이탈하게 하고 죄의 통제에서 이탈하게 하며 시초에 만든 사람의 모양으로 회복되게 하여 거룩함에 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라고 하였고 베드로전서 1장 15-16절에서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가 ‘거룩함’임을 보았습니다.


그 렇다면, 오늘의 우리는 거룩하게 되었습니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바, 우리는 거룩하게 되지 못하였습니다. 말세인 오늘, 모든 형제자매들은 다 이러한 사실을 공인합니다. 비록 주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사하였지만 우리는 아직 죄에서 이탈하지 못하여 아직도 끊임없이 범죄하는데 항상 밤에는 죄를 자백하고 낮에는 또 범죄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도 범죄하려 하지 않지만 언제나 어쩔 수 없고 언제나 초탈할 수도 없습니다. 형제자매들, 예수께서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고 하면 무엇 때문에 우리가 언제나 죄의 통제에서 초탈할 수 없습니까? 이것은 도대체 어찌 된 일입니까?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좀 봅시다. 『사람이 모두 구속되어 사람의 죄가 다 사함 받았지만, 이것은 다만 하나님이 사람의 허물을 기억하지 않고 사람의 허물에 따라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고 말할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육체 속에서 살면서 죄를 이탈하지 못하면, 다만 계속 범죄하면서 부단히 사탄의 패괴 성정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이것이 바로 사람이 지내는, 끊임없이 범죄하고 또한 끊임없이 사함 받는 생활이다. ○ 다수의 사람들은 낮에는 범죄하고 밤에는 죄를 자백한다. 이리하여, 설사 속죄제가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하다 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해 낼 수 없다. 이것은 구원 사역의 절반만 완성하였을 뿐이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아직도 패괴 성정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 안에는 아직도 더러움이 있고 아직도 대적이 있고 아직도 패역이 있다. 다만 하나님께 구속되어 하나님 앞에 돌아왔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여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다.○ 사람이 구속되기 전에는 이미 사탄의 많은 독소가 사람 안에 심어져 있었으며, 사람은 몇천 년 동안 사탄에게 패괴되어 안에는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있었다. 그러므로 사람이 구속 받은 후에는 다만 속량 받은 것에 불과한데, 바로 큰 값으로 사람을 사온 것이다. 그러나 사람 안의 독성은 없애버리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또한 변화되어야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주 예수님의 보혈은 비록 우리를 사탄의 손아귀에서 큰 값으로 속량해 왔고 이로부터 하나님께서 더 이상 사람의 과오를 기억하시지 않지만, 사람 안의 죄성을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사탄의 독소—이기적ㆍ탐욕ㆍ거만ㆍ궤사 등은 여전히 사람 안에 존재하고 있어, 사람은 아직도 사탄의 패괴 성정을 부단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마치 한 아이가 어릴 적에 나쁜 사람에게 잡혀갔는데 후에 부모가 큰 값으로 아이를 속량해 온 것과 같습니다. 아이는 비록 속량되어 왔지만 나쁜 사람에게서 배운 나쁜 버릇은 고치지 못했으니, 또 부모가 천천히 교육하여 아이로 하여금 자기 몸의 나쁜 버릇을 인식하게 해야만 아이가 자기를 극복하고 천천히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습니다.


『너는 예수가 말세에 강림하리라는 것만 알고 있는데, 도대체 그는 어떻게 강림하는가? 너희 이러한 죄인들이 갓 구속되어 왔는데, 변화되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케 되지 않고서 하나님의 심의에 맞을 수 있겠는가?
현재의 너 옛 사람, 예수가 너를 구원해 온 것은 틀림없다. 네가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한 것이지만, 너에게 죄가 없고 더러움이 없다고는 증명할 수 없다. 네가 변화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는가?너의 안이 아직도 더러움뿐이고 이기적이고 비열하면서도 네가 예수와 함께 강림하고 싶어하는데, 그렇게 좋은 일이 있겠는가? 네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한 단계의 과정이 적은데, 다만 구속되었을 뿐 변화되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의 심의에 맞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너는 구속되기만 하고 거룩함에 달할 수 없다. 이러면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 중의 한 단계에서, 바로 변화되고 온전케 되는 관건적인 한 단계에서 뒤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갓 구속 받은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산업을 직접 이어받을 수 없다.』


『…… 은혜시대에 안수 기도하면 귀신이 사람 몸에서 나갔으나 사람 안의 그런 패괴 성정은 여전히 존재하며, 사람의 병이 고침 받고 사람의 죄가 사함 받기는 하였으나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안에 있는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버릴 수 있는가 하는 이런 사역은 사람 몸에 하지 않았으며, 사람이 다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았으나 사람이 범죄하는 본성은 여전히 제거되지 않았고 여전히 사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죄는 하나님의 도성육신(道成肉身)에 의하여 사함 받은 것이지, 사람 안에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범죄하면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함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하면 능히 사람이 범죄치 않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어느 정도 변화가 있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사람은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역으로 인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사탄의 옛 패괴 성정에서 살고 있다. 이리하여, 사람을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완전히 구원해 내어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다시는 발전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사람의 성정이 변화에 달할 수 있게 해야 한다.이렇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이 자라나는 길을 알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의 도를 깨닫게 하고 성정 변화의 경로를 알게 해야 하며,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이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하여 사람의 성정이 점차 변화되는 데에 달하게 하고 빛의 비춤 아래에서 살게 해야 하며, 사람이 하는 범사가 하나님의 심의에 부합되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버리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이탈하여 완전히 죄 속에서 나올 수 있는 데에 달하게 해야 한다.이래야, 사람이 완전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이다. 예수가 역사할 때 사람은 예수에 대하여 인식한 것이 여전히 막연하고 여전히 모호하여 줄곧 그를 다윗의 자손으로 여겼으며, 그를 대선지자라 하였고 그를 사람의 죄를 속량하는 인자한 주라고 하였다.어떤 사람들은 믿음에 의하여 그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나았으며, 소경이 볼 수도 있었고, 죽은 사람이 부활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사람 안에 깊이 뿌리박힌 사탄의 패괴 성정을 사람은 발견할 수 없었고 어떻게 벗어버려야 하는지도 몰랐다.사람은 많은 은혜를 받았다. 예를 들면 육체의 평안과 희락, 한 사람이 주를 믿으면 온 가족이 복을 받고, 병이 고침을 받는 등등 이런 은혜이다. 그 외는 사람의 선행과 사람의 경건한 외모인데, 사람이 이것으로 살 수 있으면 합격된 신도이다. 이러한 신도는 죽은 후에야 천당에 들어갈 수 있는데, 바로 구원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생전에 생명의 도를 전혀 깨닫지 못하였고, 다만 범죄하고는 죄를 자백하고 범죄하고는 죄를 자백할 뿐, 성정 변화의 길은 없었다.은혜시대 사람은 바로 이러한 정형이었다. 사람이 완전히 구원을 받았는가? 받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그 단계 사역이 끝난 후에는 또 한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이 있는 것이다.이 단계는 말씀에 의하여 사람을 정결케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행할 길이 있도록 하는 데에 달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 또 귀신을 쫓는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고 의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죄성이 벗겨질 수 없고 죄 사함 받은 이 기초에만 정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람은 이미 죄 사함을 받았다.왜냐하면 십자가의 사역이 이미 끝났고 하나님이 이미 사탄을 이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의 패괴 성정이 여전히 사람 안에 존재하여 사람은 여전히 범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기에, 하나님은 인류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이 단계에는 말씀으로써 사람의 패괴 성정을 드러내어, 사람으로 하여금 적합한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한다.이 단계에 하는 사역은 앞 단계보다 더욱 의의가 있고 앞 단계에 한 사역보다 효과가 더욱 크다. 왜냐하면 현재에 말씀이 직접 사람의 생명을 공급하여 사람의 성정을 철저히 갱신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한 단계 더 철저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마지막 때의 도성육신은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완전케 하였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철저히 완성하였다고 한다. 』


3]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5:38-40)


성경의 저자와 성경의 편집에 대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미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이 생긴 이래로,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이 성경을 믿는 것으로 되었다. 사람이 주를 믿는다고 하기보다는 사람이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 낫고, 사람이 성경을 보기 시작한다고 하기보다는 사람이 성경을 믿기 시작한다고 하는 것이 낫고, 사람이 주 앞에 돌아왔다고 하기보다는 사람이 성경 앞에 돌아왔다고 하는 것이 낫다.이와 같이, 사람은 성경을 하나님으로 삼아 숭배하고 자기의 목숨으로 삼는다. 만일 성경이 없어진다면 생명이 없어진 것과 같다는 것이다. 사람은 성경을 하나님과 똑같이 높게 보고 심지어 사람은 성경을 하나님보다 더 높게 본다. 만일 성령의 사역이 없고 하나님을 모색해 내지 못한다 해도 살아갈 수는 있지만 일단 이 성경책을 잃거나 성경의 유명한 장절을 잃으면, 마치 사람이 생명을 잃은 것과 같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깨닫고 해석할 수 있으면 참 도를 찾았다고 여긴다. 사실상 정말로 이렇게 간단한가? 성경의 실정이 무엇인지를 사람은 알지 못한다. 성경은 다만 하나님이 역사한 역사(歷史) 기록이고 하나님의 앞 두 단계 역사의 증거일 따름이다. 너는 성경에서 하나님 역사의 종지(宗旨)를 깨달을 수 없다.성경을 본 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것이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의 하나님의 두 단계 역사임을 다 알고 있다. 성경 구약에 기록된 것은 이스라엘의 역사(歷史)인데, 창세로부터 율법시대가 끝날 때까지 여호와가 어떻게 역사하였는가 하는 것이 기록되었다. 신약 4복음서에 기록된 것은 예수의 땅에서의 사역이며 신약에 바울의 사역이 기록되었는데, 이것이 모두 역사(歷史) 기록에 속하지 않는가?』


『사실, 이 책은 다만 사람의 기록일 뿐, 여호와가 친히 명명하거나 친히 지도하여 만들어 낸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다. ‘성’경이라 칭한 것은 다만 이 책에 대한 사람의 존칭일 뿐, 여호와와 예수가 함께 연구 토론한 후 또 함께 결정한 것이 아니다.이것은 다만 사람의 생각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여호와가 기록한 것이 아니고 더욱이 예수가 기록한 것도 아니라 많은 옛 선지자ㆍ사도ㆍ예언자들이 기록하고 후세 사람이 수집하여 종합 편찬한, 사람이 보기에 아주 거룩한 고서이며, 또한 사람이 보기에 이 가운데는 사람이 헤아리기 어려운 많은 비밀이 있고 후세 사람이 풀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는 하나님의 명확한 말씀을 근거로 하여 성경, 이 심오한 책에 대해 이미 분명하고 명료한 인식이 생겼습니다. 성경이 곧 하나님의 앞의 두 단계 역사의 실제 기록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증거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성경을 하나님으로 대해서는 안 되고 성경으로 하나님을 대체해서도 안 되며 더욱이 성경으로 하나님의 말세의 말씀과 역사를 대체해서도 안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반드시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여야 하고 반드시 그리스도를 높이고 간증하여 그리스도와 합하는 데에 달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고서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데에 달하는 유일한 경로입니다.


성경의 귀한 부분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두 단계 역사의 실제 기록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사람은 여기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를 볼 수 있고,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만유를 주재하시는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믿을 수 있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따르고 하나님께 경배하는 데에 아주 의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 역사의 증거에 불과하며, 단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기초를 다지는 것으로 쓰일 뿐입니다. 물론 역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서적입니다.


성경은 사람으로 하여금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앞의 두 단계 역사를 이해하고 인식하게 할 수 있으며, 진리를 깨닫는 것과 생명 진입에 대해 아주 유익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절대로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대체할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현시의 말씀을 대체할 수도 없으며, 그저 사람에게 하나님의 앞의 두 단계 역사를 알고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 전능을 인식하는 것만 공급할 뿐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대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습니다. 이것도 역시 성경의 각 저자와 편집자들의 공통의 소원인 줄로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성경에 대해 명확한 인식과 보임이 생겼으며, 이런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하여 우리는 완전히 성경을 정확하게 대하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그저 하나님의 이전 역사의 실제 기록이지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실제 기록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반드시 하나님 역사의 발걸음을 따라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세의 말씀과 역사를 받아들이고 순복해야만 성령의 역사와 온전케 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반드시 굳게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께서 구속 사역을 하실 때 사람이 계속 구약 율법을 지킨다면 무의미하고 예수님께서도 절대로 칭찬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국도시대에 이르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오심으로 심판은 이미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이 만약 아직도 은혜시대에 머물러 있으면서 성경 중 하나님의 앞의 두 단계 역사의 규례와 계명만 지킨다면 성령 역사의 구원과 온전케 함을 얻을 수가 없고 틀림없이 도태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만일 하나님의 말세의 심판 형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패괴 성정을 벗어버릴 수가 없고 사탄의 흑암 권세의 속박과 통제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더욱이 생명 성정 변화에 달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면 구원에 이를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으로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반드시 하나님 역사의 발걸음을 따라야 하고 하나님의 현시의 말씀과 역사를 인식해야 합니다. 이래야만 성령 역사의 구원과 온전케 함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의 인가(認可)와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사람이 자기 뜻대로 하나님을 믿거나 성경만 숭배하고 미신하면서 말세의 그리스도를 거부한다면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이단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의 길로 치우치는 것이고 바리새인들의 적그리스도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성경에 어긋나는 것이자 하나님의 뜻과 배치되는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이런 잘못된 방식을 끝까지 완고하게 지킨다면 성경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침륜되고 멸망될 것입니다. 성경에 유대의 대제사장ㆍ서기관ㆍ바리새인들이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증오하고 대적하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 하나님의 저주와 징벌을 받은 사실을 기록하였는데, 유대교의 대제사장ㆍ서기관ㆍ바리새인들이 걸은 길이 잘못된 길이어서 하나님의 징벌과 저주를 받는 끝장을 볼 수밖에 없었음을 충분히 설명합니다.


성경에 이 쓰라린 사실을 기록한 것은 도대체 사람에게 무엇을 알려 주기 위해서입니까? 즉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반드시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하지 성경을 고집스레 지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역사를 받아들이고 순복하는 사람은 설사 성경을 본 적이 없을지라도 여전히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성경만 믿고 성경만 주장하면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데에 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역사를 대체하여 사람을 구원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역사만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성경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내가 다시 오리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하나님으로 여겨 대하면 하나님을 규정하고 모독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만일 성경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대체한다면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반하는 것에 속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 말씀 부분은 성경의 십분의 일 정도 차지할 뿐이고 성경 안의 대부분 말씀은 그저 하나님 역사의 실제 기록과 사도들의 경력 간증에 불과합니다.


10만여 글자의 하나님 말씀일지라도 어찌 하나님의 전부를 대표할 수 있겠습니까? 가히 말해서, 성경 중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하나님 생명의 만분의 일, 억분의 일을 차지할 뿐입니다.


만약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과 비교한다면 성경은 그저 바닷물의 한 방울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으로 하나님을 대체하는 것은 확실히 하나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전혀 지나치지 않습니다.


3] 계시록5장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세의 책을 펼치셨어요. 말세의 그리스도께서 발표하신 모든 진리는 다 성경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은 너무나 유한하지만 말세의 그리스도께서 발표하신 말씀은 무한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참 말씀은 기껏해야 10만 자 정도이지만 말세의 그리스도께서 발표하신 말씀은 백만 자, 천만 자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모두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도 단지 성경에 기록된 것만이 아님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한 사도가 말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 21:25) 성경에 기록된 것이 너무나 유한하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과 전혀 비교할 수 없으며, 성경에 기록된 것은 단지 유한한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은 생명강의 물처럼 끊임없이 솟아 흐르며 망망대해와 같아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무엇 때문에 성경을 믿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고 할까요?


인류가 너무 깊이 패괴되었기 때문에 마음속에는 오만과 자시(自是), 야심과 욕망으로 가득찼고, 살아내는 것은 전부 사탄의 성정이며, 진정한 사람의 모양이 얼마 없습니다. 심히 패괴된 인류를 다 산 귀신이라 해도 과분하지 않습니다.


이런 패괴된 인류가 만일 말세의 하나님 도성육신의 심판 형벌을 경력하지 않는다면 어찌 정결케 되고 변화될 수 있겠습니까? 말세의 그리스도—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오신 것은 심판 형벌의 방식으로 인류를 정결케 하시고 변화시키심으로써 인류를 철저히 구원하여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서 사는 데에 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일 성경을 미신하고 지키면서 말세의 하나님 도성육신의 심판 형벌을 거부한다면 절대로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이것은 확실한 사실이고, 완전히 하나님의 뜻을 대표하며, 더욱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입니다.


만일 사람이 여전히 성경을 미신하고 숭배하면 좀 우매 무지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정말로 식견이 좁은 것입니다. 패괴된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수리와 대처, 시련과 연단이며, 가장 필요한 것은 참되고 살아 계신 도성육신 실제 하나님의 직접적인 구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단지 하나님의 이전의 역사를 증거하는 한 권의 책입니다.


그 책에 하나님의 말세의 심판 형벌의 말씀이 없는데, 어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대체할 수 있겠습니까? 여쭤 보겠습니다. 성경이 직접 패괴된 인류를 심판 형벌할 수 있습니까?


성경이 직접 사람의 패괴 성정을 수리 대처할 수 있습니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체하여 직접 사람을 시련 연단할 수 있습니까? 이런 것은 모두 성경이 분명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성경을 지키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거부하려 합니까? 이것은 극도로 우매하고 황당하고 어리석은 것이 아닙니까?


무릇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경력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모든 진리를 본 후 참으로 시야를 넓히고 실컷 눈요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가 확실히 단계마다 높아진 것이고 발표하신 진리는 단계마다 심화된 것이며, 참으로 말세의 그리스도께서 책을 펼치셨고 패괴된 인류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모든 진리를 발표하셨고 하나님의 경영 계획의 모든 비밀을 풀어 놓으셨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말씀은 하나님께서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하신 적이 없었던 말씀인데, 완전히 예수님의 말씀이 응한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이 ‘진리의 성령’이 바로 말세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과 역사인데 지금 이미 완전히 응했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하나님 선민들은 모두 도성육신 하나님을 보았고,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비밀을 보았으며, 이야말로 하늘 위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땅에 오셔서 말세 사역을 하시면서 인류를 인솔하시고 구원하시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이런 한 분의 실제 하나님이 우리를 인솔하시고 구원하시기에 당연히 교회당에서 성경책을 붙들고 맹목적으로 읽는 것보다 몇천 배나 낫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당에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경 봉독에 의해 얻는 것은 그저 죽은 글귀이지 진리 생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을 2천년 동안 믿어도 진실로 하나님을 아는 데에 달하지 못했고 더욱이 생명 성정의 변화도 없으며, 하나님의 칭찬을 받은 사람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말세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 역사하실 때 오히려 많은 종교계의 지도자, 목사들은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정죄하고 대적하는 괴수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급선봉으로 되었는데, 모두 전형적인 악한 종과 적그리스도들입니다. 이들은 말세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과 발표하신 모든 진리로 인하여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여기에서 보다시피, 성경에만 의해서는 진리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특히 교회당에서 하나님을 믿으면 늘 적그리스도의 사악한 세력과 불신파의 각종 미혹, 방해, 통제를 받아 자유롭게 진리를 찾고 구하지 못하고 실제에 진입할 수 없으며, 패괴된 육체의 통제와 사탄, 적그리스도 세력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날 수가 없으며, 절대로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오직 말세의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만 세상의 흑암과 사악함을 꿰뚫어 볼 수 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종교계의 실질과 적그리스도 악마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리스도의 역사에 순복해야만 진리 생명을 얻을 수 있고,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참으로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높이며 간증하면서 진정한 인생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경력한 모든 사람들의 진실한 경력과 간증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ㅋㅋ 이야 꼭 반박할말 없으면 쓸대없는 문구나 우겨 넣는건 여전하네ㅋㅋ 속는 멍청이가 불쌍하닼ㅋ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동방교 분의 답변을 보니 확실한 이단임을 증명합니다.

여러말로 혼란 스럽게 변명하지만 결국은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면서 때로는 성경을 인용 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어리석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삼위일체를 부인하는군요

하나님의 이름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하나님의 삼위일체 되심을 믿지 않는다면

확실한 이단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교회[동방교]분께 질문?

... 동방교 분의 답변을 보니 확실한 이단임을 증명합니다. 여러말로 혼란 스럽게 변명하지만 결국은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면서 때로는 성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