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에 관심있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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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동양철학에 대하여 아주 큰 관심을 가지고있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개인적으로 도가사상에 큰 믿음을 가지고있는데
불가쪽 사람들역시 그 명칭은 다르지만 같은 가르침을
받고있다고 생각되기에 불교인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타 종교를 비방하는 행위는 금물이라고 생각하지만,
맹목적인 믿음을 아주 싫어하는지라...
여러종교에 대한 모순점을 적어보고싶습니다...
우선 세상의 여러 종교에 시발점... 역사에 대하여부터 말해보고싶은데...
거의 모든 종교의 시발점은 지금으로부터 약 4천여년전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즉 기원전 2천년경이 되겠죠...
불교의 시발점또한 약 4천여년전이며, 중국 북파계열의 도가사상, 유교사상 또한
약 4천여년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이 모든 동양종교는 기본적으로 세상 만물은 돌고 돈다는 윤회설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모두 기본적으로 세상의 구성은 음양오행으로 되어있으며,
세상 삼라만상이 음양오행의 조화로 대우주와 함께 돌고 돈다는
가르침을 받고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그 창시자는 불가에서는 깨달음을 얻은자 즉, 부처중 한분인
석가모니가 되겠으며, 도가에서는 노자, 장자
유교에서는 공자가 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모든 동양적 종교에서는 참된 깨달음을 갖기 위해서는
오직 수행만이 길이며, 아무리 기도를 한다 하여도
행복을 얻을수 없으며 수행으로 인한 깨달음만이 행복해질수 있는
길이라고 배웁니다...
즉, 수행만이 오직 108번뇌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
불교의 108배 수행또한 기본은 부처님께 행복을 비는것이 아니라,
바름 마음 가짐으로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위하여 가지는
심신수양이 주된목적이겠죠... (속세의 때를 벗겨내는 수행이랄까...)
심신수양의 방법으로는 인도의 현재 건강운동으로
많이하고있는 스트레칭 요가수행이나,
중국계 소림사계열 불가의 무공수행 등...
도가에서는 역시 깨달음을 얻기위하여 기공수행을 하죠...
또한 참선수행(정좌수행) 은 자신의 진정한 마음...
즉, 자신의 내면(자아)를 얻기위하여 마음을 비우고
마음을 관찰하는 수행이되겠죠... 즉, 여기서도 깨달음을 얻는것이겠죠...
인도의 요가 만트라수행도 여기에 속하겠으며,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의 여러가지 수인 또한
참선수행의 여러가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부처께선 불상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고 말하는 것 또한 참선수행을 함으로서
몸으로 깨우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쿤달리니 각성, 도가쪽 명칭으로는 소주천(소우주)
가 되어 우리몸의 6가지 차크라가 개방이 되는경우에만
참선수행으로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허나, 서양의 기독교계열은 그 시발점또한 지금으로부터 2천년뿐이
되지않으므로 그 역사는 짧으며, 본래 서양의 종교믿음이었던
성경의 구약... 구약은 아무래도 현재의 천주교쪽 가르침에 가깝겠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우며, 하나님께선 우리들은 사랑하신다 라고
가르치니 말이죠...
또한 천주교에는 그나마 아직 수행자들로서
수도생들이 있으며, 신부수업이던가... 묵상수행 (참선수행과 비슷하겠죠...)
등이 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예수계열 기독교는 역사가 2천년뿐이 안되었으며,
사후세계는 오직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진다는 너무나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있으며, 오직 예수를 믿으면 천국, 불신하면 지옥
이라는 터무니없는 교리를 가지고있습니다...
또한 천국으로 가는길은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뿐 이라는 터무니없는 교리...
또한 인간은 본래 선이니, 악이니 단정지어버리는 맹목적인 믿음...
죽으면 무조건 천국, 지옥 둘중 하나로 가기때문에,
제사따위는 필요없다는 말도안되는 믿음...
또한 기독교에는 수행이란 개념자체가 없으며, 오직 기도만이 구원받는길
이라고 하니... 참 한숨이 절로나오는군요...
그렇다면 왜 타 종교에서는 간단하게 기도를 하지않으며,
그 힘든 수행을 하는지 원...
깨달음을 얻을 생각은 안하고 저러고 있는걸 보면....
사실 신이란 어떠한 존재인지에 대해서도 단정지을수 없지 않습니까?
단지... 신이라는 존재는 곧 하늘... 대자연, 우주 그 자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영' 의 존재에 대해서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세계의 성인중 한명으로 꼽히는 예수라는 인물...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인류의 죄를 대신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믿음을 가지고있지만...
어디니까지나 예수는 동양사상적인 관념에서 본다면,
깨달음을 얻은 부처중 한명이며, 부처의 가르침을 받음
사람중 한명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독교 자체가 역사가 2천년이니
부처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이겠죠...)
예수가 깨달음을 얻은 자 였기에, 신비스런 능력또한 지니고 있었겠구요...
하느님의 아들이다 뭐다라는 소리를 하기전에 말이죠...
하지만 예수가 처참하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것...
또한,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의 행위를 보면,
예수에게 대항하던 자는 눈이 멀어버리니, 어쩌니 하며,
결국 예수가 그 눈을 뜨게하며 예수에게 굴복하니 어쩌니 하는데,
남의 눈을 멀게하는 행위 남을 자신앞에 굴복하게 하는 행위가
과연 깨달음을 얻은 성자가 할 행동이라고 보이지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내공이 강한사람이면 강한사람일수록...
타락할경우,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한다고 생각하는데...
참된 깨달음의 길로 가는자는 무한한 행복을 영위한다는것이
수행의 목적이며 종교를 가지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깨달음을 얻은 예수가 저리 비참하게 못박혀 죽은것을
보자면, 어쩌면 예수는 타락한 성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그래서 성모 마리아계열 천주교와 예수계열 기독교로
나뉘어지지 않았나 생각해보구요...
또한 예수를 처참하게 못박아 죽인 십자가라는
기분나쁜 물건을 자신들 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것을 보면...
쓰다보니... 생각보다 더욱 기독교에 대한 비방이 들어간듯도 싶은데요...
뭐... 욕먹을 각오는 하고 적은 글이기에
뭐라고 욕하셔도 좋습니다만...
어쨋든 제 생각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동양철학에 대하여 아주 큰 관심을 가지고있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개인적으로 도가사상에 큰 믿음을 가지고있는데
불가쪽 사람들역시 그 명칭은 다르지만 같은 가르침을
받고있다고 생각되기에 불교인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타 종교를 비방하는 행위는 금물이라고 생각하지만,
맹목적인 믿음을 아주 싫어하는지라...
여러종교에 대한 모순점을 적어보고싶습니다...
우선 세상의 여러 종교에 시발점... 역사에 대하여부터 말해보고싶은데...
거의 모든 종교의 시발점은 지금으로부터 약 4천여년전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즉 기원전 2천년경이 되겠죠...
불교의 시발점또한 약 4천여년전이며, 중국 북파계열의 도가사상, 유교사상 또한
약 4천여년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이 모든 동양종교는 기본적으로 세상 만물은 돌고 돈다는 윤회설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모두 기본적으로 세상의 구성은 음양오행으로 되어있으며,
세상 삼라만상이 음양오행의 조화로 대우주와 함께 돌고 돈다는
가르침을 받고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그 창시자는 불가에서는 깨달음을 얻은자 즉, 부처중 한분인
석가모니가 되겠으며, 도가에서는 노자, 장자
유교에서는 공자가 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모든 동양적 종교에서는 참된 깨달음을 갖기 위해서는
오직 수행만이 길이며, 아무리 기도를 한다 하여도
행복을 얻을수 없으며 수행으로 인한 깨달음만이 행복해질수 있는
길이라고 배웁니다...
즉, 수행만이 오직 108번뇌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
불교의 108배 수행또한 기본은 부처님께 행복을 비는것이 아니라,
바름 마음 가짐으로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위하여 가지는
심신수양이 주된목적이겠죠... (속세의 때를 벗겨내는 수행이랄까...)
심신수양의 방법으로는 인도의 현재 건강운동으로
많이하고있는 스트레칭 요가수행이나,
중국계 소림사계열 불가의 무공수행 등...
도가에서는 역시 깨달음을 얻기위하여 기공수행을 하죠...
또한 참선수행(정좌수행) 은 자신의 진정한 마음...
즉, 자신의 내면(자아)를 얻기위하여 마음을 비우고
마음을 관찰하는 수행이되겠죠... 즉, 여기서도 깨달음을 얻는것이겠죠...
인도의 요가 만트라수행도 여기에 속하겠으며,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의 여러가지 수인 또한
참선수행의 여러가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부처께선 불상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고 말하는 것 또한 참선수행을 함으로서
몸으로 깨우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쿤달리니 각성, 도가쪽 명칭으로는 소주천(소우주)
가 되어 우리몸의 6가지 차크라가 개방이 되는경우에만
참선수행으로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허나, 서양의 기독교계열은 그 시발점또한 지금으로부터 2천년뿐이
되지않으므로 그 역사는 짧으며, 본래 서양의 종교믿음이었던
성경의 구약... 구약은 아무래도 현재의 천주교쪽 가르침에 가깝겠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우며, 하나님께선 우리들은 사랑하신다 라고
가르치니 말이죠...
또한 천주교에는 그나마 아직 수행자들로서
수도생들이 있으며, 신부수업이던가... 묵상수행 (참선수행과 비슷하겠죠...)
등이 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예수계열 기독교는 역사가 2천년뿐이 안되었으며,
사후세계는 오직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진다는 너무나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있으며, 오직 예수를 믿으면 천국, 불신하면 지옥
이라는 터무니없는 교리를 가지고있습니다...
또한 천국으로 가는길은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뿐 이라는 터무니없는 교리...
또한 인간은 본래 선이니, 악이니 단정지어버리는 맹목적인 믿음...
죽으면 무조건 천국, 지옥 둘중 하나로 가기때문에,
제사따위는 필요없다는 말도안되는 믿음...
또한 기독교에는 수행이란 개념자체가 없으며, 오직 기도만이 구원받는길
이라고 하니... 참 한숨이 절로나오는군요...
그렇다면 왜 타 종교에서는 간단하게 기도를 하지않으며,
그 힘든 수행을 하는지 원...
깨달음을 얻을 생각은 안하고 저러고 있는걸 보면....
사실 신이란 어떠한 존재인지에 대해서도 단정지을수 없지 않습니까?
단지... 신이라는 존재는 곧 하늘... 대자연, 우주 그 자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영' 의 존재에 대해서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세계의 성인중 한명으로 꼽히는 예수라는 인물...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인류의 죄를 대신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믿음을 가지고있지만...
어디니까지나 예수는 동양사상적인 관념에서 본다면,
깨달음을 얻은 부처중 한명이며, 부처의 가르침을 받음
사람중 한명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독교 자체가 역사가 2천년이니
부처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이겠죠...)
예수가 깨달음을 얻은 자 였기에, 신비스런 능력또한 지니고 있었겠구요...
하느님의 아들이다 뭐다라는 소리를 하기전에 말이죠...
하지만 예수가 처참하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것...
또한,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의 행위를 보면,
예수에게 대항하던 자는 눈이 멀어버리니, 어쩌니 하며,
결국 예수가 그 눈을 뜨게하며 예수에게 굴복하니 어쩌니 하는데,
남의 눈을 멀게하는 행위 남을 자신앞에 굴복하게 하는 행위가
과연 깨달음을 얻은 성자가 할 행동이라고 보이지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내공이 강한사람이면 강한사람일수록...
타락할경우,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한다고 생각하는데...
참된 깨달음의 길로 가는자는 무한한 행복을 영위한다는것이
수행의 목적이며 종교를 가지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깨달음을 얻은 예수가 저리 비참하게 못박혀 죽은것을
보자면, 어쩌면 예수는 타락한 성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그래서 성모 마리아계열 천주교와 예수계열 기독교로
나뉘어지지 않았나 생각해보구요...
또한 예수를 처참하게 못박아 죽인 십자가라는
기분나쁜 물건을 자신들 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것을 보면...
쓰다보니... 생각보다 더욱 기독교에 대한 비방이 들어간듯도 싶은데요...
뭐... 욕먹을 각오는 하고 적은 글이기에
뭐라고 욕하셔도 좋습니다만...
어쨋든 제 생각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