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자를 좀 읽을줄 아는데 이 한자는 무엇인가요

제가 한자를 좀 읽을줄 아는데 이 한자는 무엇인가요

작성일 2024.04.14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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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주신 염주에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이렇게 되있는것 같은데(제가 읽기론) ?에 있는 3글자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염주알은 한자가 적힌 알은 13개. 그림 그려진 가장 큰 알은 1개. 한자가 적힌 알 이음부 사이에는 16개의 작은알이 있습니다. 또한 작은알은 7,8번째 알이 붙어있고 9,10번째 알이 붙어있습니다. 물론 한자만 알려주셔도 감사하겠지만. 염주의 자세한 의미를 알고 계신 분은 염주 배치의 의미를 더불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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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감추고 싶은 진실은

카톨릭 신자인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 마음대로 씨부리는 자이므로, 신경끄시면 됩니다.

염주에는 옴마니 반메흄이 새겨져 있습니다.

불교의 진언 ~ 신묘장구대다라니도, 불교의 진언 중의 하나입니다.

옴마니반메흄 ( 육자대명왕진언 ) ~

"온 우주에 충만하여 있는 지혜와 자비가 지상의 모든 존재에게 그대로 실현될 지어다"라는 뜻. 직역하면, 옴(거룩한),마니(구슬같이 빛나는),반메(연꽃),흄(이여~).우주에 충만한 지혜=반야=우주의 본성

~

불교의 진언 가운데, 가장 신성하고 위대한 것으로 여기는 신성한 음절이다. 불교에서는 "옴"을 우주 태초의 소리로서, 우주의 모든 진동음을 응축한 기본 음으로 보며(오으음처럼 3음절로 길게 발음한다), 부처에게 귀의하는 마음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옴마니반메흄", "신묘장구대다라니"와 같은, 불교의 모든 진언은, 우주의 근본 에너지인 진동을 의미하므로, 계속하게 되면 다양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불교기도문 진언 ~ 진언에는,

정구업진언(입으로 지은 죄를 씻어내는 진언/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항마진언(온갖 마구니를 항복받는 진언/옴 소마니 소마니 훔 하리한나 하리한나 훔 하리한나, 바나야 훔 아나야 훔 바아밤 바아라 훔바탁), 광명진언(아래 참조), 참회진언(자기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참회하고, 다시는 그런 잘못을 않겠다는 진언/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아 사바하), 육자대명왕진언(옴 마니 반메훔) 등등이 있는 데(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참조),

그외의 일부를 소개하면,

대원성취진언 (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 ), 멸업장진언 (옴 아로늑게 사바하), 백련화수진언 ( 공덕성취진언 / 옴 바즈라 비라야 스바하), 월부수진언( 관재소멸진언/옴 비라야 비라야 스바하), 보병수진언( 권속 화합진언/ 옴 그리 삼맘염 스바하), 백불수진언 ( 장애소멸진언 /옴 바드미니 바가바제 모하야, 자가 모하니 스바하), 여의주진언 ( 가택안락진언 /옴 바아라 바다라 훔 바탁), 보회향진언 ( 여러 공덕을 회향하는 진언/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마라 자거라 바라훔) → 그외에도, "범어 관세음보살 42수 진언"을 인터넷 검색하여 참조하시고, 범어의 한글 표현은 조금씩 다를수 있음을 참고로 하세요.

광명진언 (빨리 깨달음을 이루고, 모든 중생이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기원하는 진언)~밀교적 수행법으로 비로자나불대관정광진언의 줄임말.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입니다. 이것은, (부처님께 귀의하는 말), 아모가 바이로차나(중앙의 비로자나여래의 힘), 마하무드라(동방 약사여래의 힘), 마니(남방 보생여래의 힘), 파드마(서방 아미타여래의 힘), 즈바라 프라바를타야(북방 석가여래의 힘), (악을 멸하는 힘)을 뜻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을 참조하세요.

평소 사찰에는 스님이 매일 새벽예불(오전4시), 사시예불(오전10시),저녁예불(저녁5시)을 신자가 있던 없던,혼자서 천수경 예불을 하고 있습니다.이때 그시간에 맞춰, 스님뒤에서 스님따라 예불을 올려도 무방하고, 아니면, 그 시간을 피해, 혼자서 절을 하거나, 마음공부해도 됩니다. 모두 자유스럽게 하므로, 누구의 간섭도 없습니다. 또 108배 할때는 염주알이 108개 있는 염주를 구하거나, 사찰의 바구니에 비치된 108염주를 이용하여, 절1번하고 염주하나 돌리고, 계속하다보면 염주알이 한바퀴 돌면 108배를 한것이 됩니다.

​주문이나 진언을 외는 방법 이외의 기도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보살님의 명호를 반복하여 외우는 방법(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등 이를 "염불" 또는 "정근"이라 말함)과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절을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람끼리 인사는 (손바닥을 아래로)1번의 절, 죽은 망자에게는 (손바닥을 아래로)2번의 절, 깨달은자인 부처님에게는 (절하는 마지막에, 손바닥을 위로, 즉, 부처님을 공경한다는 뜻으로, 절할 때 마다, 3번 모두, 손바닥을 위로 하는 것입니다. 일반 제사때는 모두 손바닥을 아래로 합니다)3번의 절을 하는 것이 옛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예법입니다].

[출처] 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부처와 보살의 모습|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부처와 보살의 모습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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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膺擲)는 손가락으로 수를 셈으로써 승부를 결정짓는 체재로, 중국과 일본 등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관세음보살"은 중국의 불교에서 존경받는 보살 중 하나로, 사랑과 인내심의 상징이며 모든 존재를 구제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염주 배치에는 한자가 적힌 알 13개와 그림이 그려진 알 1개가 있으며, 이들 사이에는 16개의 작은 알이 있습니다. 작은 알 중 7번째와 8번째, 9번째와 10번째 알이 붙어 있는데, 이는 염주의 규칙을 이해하고 숙지하여 승부를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배치는 숙고하고 깊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적인 미덕과 지혜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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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같아 보입니다.

[불전 내용이 사실이면 석가모니는 사기꾼]

석가모니가 우주의 근본 이치를 깨달아 해탈해서 보니 해가 사람이 사는 4천하(4대주)를 빙빙 돌고,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고,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산다는 등 반과학적이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합니다. 석가모니의 정신 나간 발언에 대해 과거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증명할 방법이 없었으니 석가모니의 주장에 모두가 속았지만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 와서 보니 모조리 사기였던 것이죠.

그럼에도 석가모니의 주장을 진리로 믿는 불교와 불자들은 제정신을 가졌다고 봐야 할까요?

●석가모니, 해와 달을 우리가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이지만 사실은 네모나게 생겼다.

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道)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추위와 더위가 서로 조화(調和)를 이루고 천금(天金)으로 만들어졌으며 파리(頗梨)가 사이사이 섞여 있어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천금으로 된 부분은 안팎이 맑고 투명하여 광명이 멀리까지 비친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파리로 된 부분도 안팎이 맑고 투명하여 광명이 멀리까지 비친다. 해의 궁전은 가로와 세로가 51 유순이며 궁전의 담장과 바닥에 깐 발(地薄)은 가래나무나 잣나무와 같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달의 궁전은 때때로 그 바 탕이 가득 찼다가 점점 줄어들어 기울어지면 광명도 따라서 줄어든다. 그러므로 달의 궁전을 손(損)이라고 말한다. 달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度)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달의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출처: 불설장아함경 세기경 세본연품

●석가모니, 중생들의 '업'이 해와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바람을 일으킨다.

논하여 말하겠다. 해와 달과 뭇 별들은 무엇에 의지하여 머무는 것인가? 바람(風)에 지하여 머문다. 이를테면 온갖 중생들의 업(共業)의 증상력(增上 力)54은 다 같이 바람을 인기하니 그러한 바람이 묘고산55을 돌고 공중을 선회하여 해 등을 운행시키며, 그것들이 멈추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출처: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석가모니, 천동설 주장

오랜 세월이 지나서 큰 폭풍이 불어 깊이 8만 4천 유순이나 되는 바닷물을 양쪽으로 헤치고 해의 궁전(日宮)을 가져다 수미산 중턱에 있는 해가 지나는 길에 두었더니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서 천하를 빙빙 돌았다.

출처: 불설장아함경(佛說長阿含經)

▨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말을 부정

- 석가모니 "난 부처도 신도 아닌 인간인 아라한이다."라고 했으나 대승불교는 "석가모니는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이자 주인이며, 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다."라며 신격화

- 석가모니 "윤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라며 윤회에 대해 오락가락, 횡설수설했음에도 대승불교는 '식과 업'의 윤회를 인정하고, 심지어 돌멩이가 미스 코리아와 결혼할 수도 있다고 주장.

- 석가모니는 영혼이 심판받거나 귀신이 존재한다는 '중음신' 부정. 그러나 대승불교는 '중음신' 인정하고 49재, 천도재, 위령제, 사주팔자, 부적 등 판매하고, 온갖 귀신에게 빌고 있음.

- 석가모니가 "훔 훔하지 말라." 즉, 주문이나 주술을 외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교 측에선 장려하고, 불자들은 열심히 온갖 주술을 외고 있음.

- 석가모니는 아무리 빌고 절을 해도 소용없다고 했음에도 불공, 공양, 염불을 하면 해탈할 수도 있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

▨ 깨달은 이후 석가모니의 주옥같은 명언

- 해와 달이 지구를 돈다(천동설).

- 해와 달이 도는 것은 바람의 힘으로 돈다.

-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

- 해와 달은 온갖 보석으로 이루어졌다.

- 해와 달에는 온갖 꽃나무, 과실나무, 새들이 산다.

- 달 스스로 빛을 낸다.

- 별들과 별들 사이의 우주 공간은 바닷물로 채워져 있다.

- 지구를 떠받치는 3개의 바퀴가 있고, 지구도 이 바퀴의 힘에 의해 떠있다.

- 지구 직경보다 150배,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보다 37배나 더 높은 네모난 수미산이 지구에 존재한다.

- 해와 달, 별들보다 사람이 먼저 창조되었음.

- 우주엔 총 30억 개의 별이 있다.

- 물질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석가모니는 변한다고 함.

- 물질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물질로 변함에도 석가모니는 소멸된다고 함.

- 무(無)에서 유(有)가 저절로 생긴다(성주괴공).

- 계율을 잘 지키거나 깨달아 아라한이 되면 초능력을 가진다.

- 중생들의 업(선업, 악업)의 증상력은 해와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바람을 일으킨다.

▨ 절대신인 석가모니 인간세계 강생

- 마야부인은 남자 없이 석가모니 임신(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 인간세계로 강생)

- 석가모니 마야부인 뱃속에 있을 때에도 천인들을 제도하고, 아픈 중생들을 고쳐줌.

- 석가모니 마야부인 옆구리로 들어갔다가 10개월 후 다시 옆구리로 나옴.

- 석가모니 태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7발짝을 걸어가 하늘을 가리키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외침.

- 석가모니 물 위를 걸음.

- 석가모니 칠병이어 기적을 일으킴.

- 석가모니 날아다님.

- 석가모니 이승과 저승을 왔다 갔다 함.

- 석가모니 조상들은 인간이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천인.

- 석가모니 조상들은 평균 수명이 2,100살이었음.

- 마야부인이 석가모니 임신할 시점, 지구 인구는 최소 99억 명이었음.

- 천인들이 쌀밥을 먹으니 남녀의 구분이 생겼음(인류 탄생).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

- 초기불교(석가모니 사후 약 1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신이 없다는 '무신'을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이 세상에 무수한 신이 있다고 주장​

- 부파불교(초기불교 이후 약 4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죽기 전엔 해탈은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부파불교 때에는 "여성은 해탈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석가모니도 고기를 먹었는데 대승불교는 "살생하지 말라."라며 고기를 먹지 말라고 주장

3줄 요약: 팔리삼장에는 석가모니의 신격화 내용이 없음에도 후대에 인간인 석가모니를 태양신으로 승격

: 불전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과학과 역사를 부정하는 멍청한 사기꾼이었음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한 사이비 종교임

사족: 석가모니가 직설한 '팔리삼장'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데도 후대에 "석가모니가 그런 말을 했다."라며 석가모니를 절대신으로 추대한 모든 불전들은 후대에 각색된 허구의 창작소설임. 만약, 제3차 결집 이후에 작성된 대승불교의 불전 모조리, 상좌부불교의 불전인 숫타니파타, 법구경, 본생경, 열반경, 아함경, 잡보장경, 밀린다왕문경, 과거현재인과경, 불소행찬 등등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멍청한 사기꾼이었음을 증명.

[출처] 불전 내용이 사실이면 석가모니는 사기꾼|작성자 ZARA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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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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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에 힌두교에 오염된 기복불교의 아발로키테슈바라(힌두교의 시바신)가

중국에서 관세음보살이 된 것으로 불교 아닙니다

이렇게 되있는것 같은데(제가 읽기론) ?에 있는 3글자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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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아니고 중국 도교의 귀신을 막는다는 벽사와 액땜,재수를 바라는 용도의 부적입니다

염주의 자세한 의미를 알고 계신 분은 염주 배치의 의미를 더불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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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에 기대어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능은 있겠으나 애니미즘같은 타력신앙은 불교 아닙니다

기복불교가 아닌 붓다의 가르침인 불교에서 보면 아무의미없는 액서사리 팔지입니다

사주에 어울리는 한자는 무엇인가요?

... 한글소리는 진주영인데 주영을 한자만 바꾼다면 무엇이 좋나요? 사주에 어울리는... 한글 소리인 진주영을 한자로 표현한다면, "珍珠螢" (진주형) 좋을 수 있습니다. "珍...

한자를 좀 읽을줄 아는데 이 한자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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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자좀 읽어주세요

... 입니다 읽을 줄 아시는분 뭐라고 써있는지 알려주세요 혼자 옥편에서 열심히 끙끙대면서 한자들을 찾아보아야... *채규영 : 사람이 주인공 *之는 ‘~의’. 려는 정려(旌閭)...

살 서 한자 찾아주세여

이름 중에 중간 이름이 살 서 라는 한자인데 이 한자 찾아주세요 栖(깃들일,살;서) 木(목)과 西(서녘;서)이며 이는 서쪽의 나무에 栖息(서식)하는 뜻인데, 바로 새는...

이 한자 무엇인가요? 제가 동그라미

이 한자 무엇인가요? 제가 동그라미 친 중에 제가 못쓴것. 알려주세요 割引(할인) 깎을할. 끌인. 盲人(맹인) 소경맹. 사람인. 鬼神(귀신) 귀신귀. 귀신신. 新入(신입) 새신....

한자좀 읽을줄 아시는분

한자좀 읽어주세요.음과 뜻 다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西 撒 哈 拉 제가 해석하기(아는걸로)는 西 - 서녘 서 撒 - 뿌릴 살 哈 - 물고기 많은 모양 합 拉 - 꺽을 납 즉 西 撒 哈 拉...

이 한자성어의 유래좀 알려주세요..

... 정말ㅈㅅ 이 한자의 유래좀 부탁합니다....... "그대는 앞만 볼 알고 뒤를 돌아볼 줄은 모르는구나... 것은 '도둑이 발 저린다'고 하지요 옛날 이야기에도 나오지요....

이름전문가님들 제이름 한자개명 ...

...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자 개명도 쉬워진거 같아서... 이름사주 잘 아시는분이 조언좀 해주시면 정말 은혜... 때문에 무엇을 충분히 알고 준비도 없이 어떤 일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