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눈에는

스님눈에는

작성일 2024.04.0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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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눈에는 귀신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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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보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스님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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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입니다.

귀신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볼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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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들 뿐만 아니라 불자들 눈에도 귀신이 보인답니다.

그러니 중들은 부적을 만들어 팔고 불자들은 부적을 달고 댕기죠.

귀신의 종류가 엄청 많은데 어떤 귀신인 줄 알아야 그 귀신에게 잘 봐달라는 부적을 만들 수 있지 않겠습니까?

[불교의 수많은 신과 귀신 숭배]

아래 <작법귀감>은 불전이 아니라는 불자들이 있는데, <작법귀감>은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한국불교전서>에 포함되는 엄연한 한국불교의 불전입니다. 또 대다수 불자들은 '불경'과 '불전'의 차이를 모르고 있고 구분을 못합니다. '불경'과 '불전'이 어떻게 다른지까지 제가 가르쳐드릴 의무가 없으니, 그 차이를 모르는 분들은 직접 찾아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들이나 불자들은 <작법귀감>은 조선시대 때 만들어진 것으로 정통 불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아함경> <화엄경> <신화엄경론> <경율이상> 등 불자 여러분들이 정통 불전이라고 하는 수많은 불전에서도 신이나 귀신들이 중생들을 도와주는 존재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기 5세기 초 구마라습이 한역한 <공작왕주경>에는 석가모니가 마야부인의 태에 들어갈 때, 나올 때 석가모니를 수호한 귀신들에게 "대공작왕주경을 외워 항상 자신을 수호하여 백세를 누리기를 원하라"라고 하질 않습니까?

그때 월광장자가 세존께 아뢰었다.

“저는 이제 우리 집과 농사를 모두 이 아이에게 맡겼습니다. 부디 세존께서는 이 아이의 이름을 지어 주시기 바랍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이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에 사람들은 모두 동서(東西)로 달아나면서 말하기를 ‘저것은 시바라(尸婆羅) 귀신(鬼神)이다’라고 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저 아이의 이름을 시바라라고 하라.

출처: 증일아함경(增壹阿含經)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집금강신(執金剛神)이 있었으니,이른바 묘한 빛 나라연[妙色那羅延] 집금강신, 해처럼 빠른 당기[日輪速疾幢] 집금강신, 수미산 꽃빛[須彌華光] 집금강신, 청정한 구름 소리[淸淨雲音] 집금강신, 모든 근이 미묘한[諸根美妙] 집금강신, 사랑스런 광명[可愛樂光明] 집금강신, 큰 나무 우레 소리[大樹雷音] 집금강신, 사자왕 광명[師子王光明] 집금강신, 비밀한 불꽃 좋은 눈[密焰勝目] 집금강신, 연꽃 빛 마니 상투[蓮華光摩尼髻] 집금강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부처 세계의 티끌 수가 있었는데,모두 지나간 옛적 한량없는 겁 동안에, 큰 소원을 세우고 여러 부처님을 친근하여 공양하기를 원하였으므로, 그 소원대로 수행함이 원만하여서 이미 저 언덕에 이르렀으며, 끝없이 깨끗한 복을 쌓았고, 모든 삼매로 행할 경계를 모두 통달하였고, 신통한 힘을 얻어 여래를 따라 머물며, 부사의한 해탈의 경계에 들어갔고, 여럿이 모인 곳에 있을 적에 위엄과 광명이 우뚝하며, 중생에 따라 마땅한 대로 몸을 나타내어 조복함을 보이며, 모든 부처님의 화신이 있는 곳마다 따라가서 화생하며, 온갖 여래의 머무는 곳에서 항상 부지런히 수호하고 있었다.​

또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몸 많은 신[身衆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꽃 상투 장엄한[華髻莊嚴] 몸 많은 신, 시방을 환하게 비추는[光照十方] 몸 많은 신, 바다 소리 조복하는[海音調伏] 몸 많은 신, 조촐한 꽃 상투 장엄[淨華嚴髻] 몸 많은 신, 한량없는 거동[無量威儀] 몸 많은 신, 가장 높은 빛 장엄[最上光嚴] 몸 많은 신, 조촐한 빛 향기 구름[淨光香雲] 몸 많은 신, 수호하여 거둬주는[守護攝持] 몸 많은 신, 두루 나퉈 성취하는 몸 많은 신[普現攝取], 동요하지 않는 광명[不動光明] 몸 많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부처 세계의 티끌 수가 있었는데, 모두 지나간 옛적에 큰 소원을 성취하여 온갖 부처님을 공양하고 섬기는 이들이었다.

또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발로 가는 신[足行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보배 인발 있는 손[寶印手] 발로 가는 신, 연꽃 빛[蓮華光] 발로 가는 신, 조촐한 꽃 상투[淸淨華髻] 발로 가는 신, 선한 소견 거둬 갖는[攝諸善見] 발로 가는 신, 묘한 보배 별 당기[妙寶星幢] 발로 가는 신, 묘한 음성 잘 내는[樂吐妙音] 발로 가는 신, 전단나무 빛[栴檀樹光] 발로 가는 신, 연꽃 광명[蓮華光明] 발로 가는 신, 미묘한 광명[微妙光明] 발로 가는 신, 좋은 꽃 모아 쌓는[積集妙華] 발로 가는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부처 세계의 티끌 수가 있었는데, 모두 지나간 세상 한량없는 겁 동안에 여래를 친근하여 따라 모시고 떠나지 아니한 이들이었다.

또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도량신(道場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조촐하게 장엄한 당기[淨莊嚴幢] 도량신, 수미산 보배 빛[須彌寶光] 도량신, 우레 소리 당기 모양[雷音幢相] 도량신, 꽃비 주는 묘한 눈[雨華妙眼] 도량신, 꽃 갓끈 빛난 상투[華纓光髻] 도량신, 보배 내려 장엄하는[雨寶莊嚴] 도량신, 용맹하고 향기로운 눈[勇猛香眼] 도량신, 금강 오색 구름[金剛彩雲] 도량신, 연화 광명[蓮華光明] 도량신, 묘한 광명 빛나는[妙光照耀] 도량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부처 세계의 티끌 수가 있었는데, 모두 지난 세상에 한량없는 부처님을 만나서 소원을 이루고 공양을 많이 차린 이었다.

또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성 맡은 신[主城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보배 봉우리 빛나는[寶峯光耀] 성 맡은 신, 묘하게 장엄한 궁전[妙嚴宮殿] 성 맡은 신, 맑고 기쁜 보배[淸淨喜寶] 성 맡은 신, 근심 없고 깨끗한[離憂淸淨] 성 맡은 신, 꽃등 불꽃 눈[華燈焰眼] 성 맡은 신, 불꽃 당기 밝게 뵈는[焰幢明現] 성 맡은 신, 복 많은 광명[盛福光明] 성 맡은 신, 조촐한 광명[淸淨光明] 성 맡은 신, 향기 상투 장엄[香髻莊嚴] 성 맡은 신, 묘한 보배 광명[妙寶光明] 성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부처 세계의 티끌 수가 있었는데, 모두 한량없는 부사의한 겁 동안에 여래가 계시는 궁전을 장엄하고 깨끗하게 하였다.

또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땅 맡은 신[主地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넓은 덕 깨끗한 꽃[普德淨華] 땅 맡은 신, 견고한 복 장엄[堅福莊嚴] 땅 맡은 신, 묘한 꽃 나무 장엄[妙華嚴樹] 땅 맡은 신, 뭇 보배 널리 흩는[普散衆寶] 땅 맡은 신, 깨끗한 눈 때를 보는[淨目觀時] 땅 맡은 신, 묘한 빛 좋은 눈[妙色勝眼] 땅 맡은 신, 향기로운 털 광명 내는[香毛發光] 땅 맡은 신, 듣기 좋은 음성[悅意音聲] 땅 맡은 신, 묘한 꽃 둘린 상투[妙華旋髻] 땅 맡은 신, 금강으로 장엄한 몸[金剛嚴體] 땅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부처 세계의 티끌 수가 있었는데, 모두 지난 옛적에 중대한 원을 세우고 부처님께 항상 친근하면서 복업을 함께 닦기를 원하였다.

또 한량없는 산 맡은 신[主山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보배 봉우리 꽃 핀[寶峯開華] 산 맡은 신, 꽃 수풀 묘한 상투[華林妙髻] 산 맡은 신, 높은 당기 널리 비치는[高幢普照] 산 맡은 신, 티끌 없고 깨끗한 상투[離塵淨髻] 산 맡은 신, 시방에 밝게 비치는[光照十方] 산 맡은 신, 기운 센 광명[大力光明] 산 맡은 신, 위엄 광명 훌륭한[威光普勝] 산 맡은 신, 비밀하고 빛난 바퀴[微密光輪] 산 맡은 신, 넓은 눈 환히 보는[普眼現見] 산 맡은 신, 금강의 비밀한 눈[金剛密眼] 산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이 없는데, 다 모든 법에 청정한 눈을 얻었다.

또 불가사의한 숲 맡은 신[主林神]이 있으니, 이른바 구름처럼 꽃 피는[布華如雲] 숲 맡은 신, 줄기 자라 빛 퍼지는[擢幹舒光] 숲 맡은 신, 움 돋아 빛나는[生芽發耀] 숲 맡은 신, 상서롭고 깨끗한 잎[吉祥淨葉] 숲 맡은 신, 드리운 불꽃 갊은[垂布焰藏] 숲 맡은 신, 깨끗한 광명[淸淨光明] 숲 맡은 신, 뜻에 맞는 우레 소리[可意雷音] 숲 맡은 신, 빛과 향기 두루 가득[光香普遍] 숲 맡은 신, 묘한 빛 멀리 비친[妙光廻耀] 숲 맡은 신, 꽃과 열매 빛 좋고 맛난[華果光味] 숲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불가사의한 수가 있었는데, 모두 한량없이 귀여운 광명을 가진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는 약 맡은 신[主藥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상서로운[吉祥] 약 맡은 신, 전단 숲[栴檀林] 약 맡은 신, 깨끗한 광명[淸淨光明] 약 맡은 신, 널리 소문난[名稱普聞] 약 맡은 신, 털구멍에 빛나는[毛孔光明] 약 맡은 신, 널리 치료하고 깨끗한[普治淸淨] 약 맡은 신, 큰소리 치는[大發吼聲] 약 맡은 신, 해 가리우는 빛 당기[蔽日光幢] 약 맡은 신, 시방을 밝게 보는[明見十方] 약 맡은 신, 기운 돕고 눈 밝히는[益氣明目] 약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없는데, 성품이 때를 여의었고 인자하게 중생을 돕는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는 농사 맡은 신[主稼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부드럽고 맛좋은[柔軟勝味] 농사 맡은 신, 때 만난 꽃 조촐한 빛[時華淨光] 농사 맡은 신, 빛과 기운 건장한[色力勇健] 농사 맡은 신, 정기 증장하는[增長精氣] 농사 맡은 신, 뿌리 열매 널리 내는[普生根果] 농사 맡은 신, 묘한 장엄 상투 둘린[妙嚴環髻] 농사 맡은 신, 윤택하고 조촐한 꽃[潤澤淨華] 농사 맡은 신, 묘한 향기 이룩한[成就妙香] 농사 맡은 신, 보는 이가 사랑하는[見者愛樂] 농사 맡은 신, 때 없고 깨끗한 빛[離垢淨光] 농사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없는데, 모두 큰 기쁨을 성취한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는 강 맡은 신[主河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빠른 물결 널리 내는[普發迅流] 강 맡은 신, 샘과 냇물 깨끗이 하는[普潔泉澗] 강 맡은 신, 티끌 없고 깨끗한 눈[離塵淨眼] 강 맡은 신, 시방에 두루 외치는[十方遍吼] 강 맡은 신, 중생을 구호하는[救護衆生] 강 맡은 신, 덥지 않고 깨끗한 빛[無熱淨光] 강 맡은 신, 기쁜 마음 널리 내는[普生歡喜] 강 맡은 신, 넓은 공덕 좋은 당기[廣德勝幢] 강 맡은 신, 여러 세상 환히 비추는 강[光照普世] 맡은 신, 바다 공덕 밝은 빛[海德光明] 강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한량없는 수가 있었는데, 모두 부지런히 마음 써서 중생을 이롭게 하였다.

또 한량없는 바다 맡은 신[主海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보배 광명 나타내는[出現寶光] 바다 맡은 신, 금강 당기 이룩하는[成金剛幢] 바다 맡은 신, 티끌과 때 멀리 여읜[遠塵離垢] 바다 맡은 신, 넓은 물 궁전 같은[普水宮殿] 바다 맡은 신, 상서로운 보배 달[吉祥寶月] 바다 맡은 신, 묘한 꽃 용의 상투[妙華龍髻] 바다 맡은 신, 빛과 맛 널리 지닌[普持光味] 바다 맡은 신, 보배 불꽃 빛난 광명[寶焰華光] 바다 맡은 신, 금강의 묘한 상투[金剛妙髻] 바다 맡은 신, 조수의 우레 소리[海潮雷聲] 바다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수가 한량없는데, 모두 여래의 큰 공덕 바다로 그 몸을 가득히 하였다.

또 한량없는 물 맡은 신[主水神]이 있었으니, 구름 당기 일으키는[興雲幢] 물 맡은 신, 조수와 구름 소리[海潮雲音] 물 맡은 신, 묘한 빛 바퀴 상투[妙色輪髻] 물 맡은 신, 공교롭게 소용 도는[善巧漩澓] 물 맡은 신, 때 없고 향기 쌓인[離垢香積] 물 맡은 신, 복덕 다리 빛난 음성[福橋光音] 물 맡은 신, 만족하여 자재한[知足自在] 물 맡은 신, 밝고 기쁜 착한 소리[淨喜善音] 물 맡은 신, 위엄 광명 널리 나타내는[普現威光] 물 맡은 신, 영각 소리 바다에 찬[吼音遍海] 물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없는데, 항상 부지런히 모든 중생을 구호하여 이익하게 하는 이들이었다.

또 수없는 불 맡은 신[主火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넓은 광명 불꽃 갊은 불 맡은 신[普光焰藏], 광명 당기 널리 모은[寶集光幢] 불 맡은 신, 큰 광명 널리 비친[大光普照] 불 맡은 신, 여러 가지 묘한 궁전[衆妙宮殿] 불 맡은 신, 그지없는 광명 상투[無盡光髻] 불 맡은 신, 가지 가지 불꽃 눈[種種焰眼] 불 맡은 신, 시방 궁전 수미산 같은[十方宮殿如須彌山] 불 맡은 신, 위엄 광명 자재한[威光自在] 불 맡은 신, 광명으로 어둠 깨는[光明破暗] 불 맡은 신, 우레 소리 번개 빛[雷音電光] 불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헤아릴 수 없는데, 모두 가지각색 광명을 나타내어 중생들로 하여금 뜨거운 번뇌를 제멸하게 하는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는 바람 맡은 신[主風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걸림 없는 광명[無礙光明] 바람 맡은 신, 용맹한 업 널리 나타내는[普現勇業] 바람 맡은 신, 날려 치는 구름 당기[飄擊雲幢] 바람 맡은 신, 깨끗한 빛 장엄한[淨光莊嚴] 바람 맡은 신, 물 말리는 힘 가진[力能竭水] 바람 맡은 신, 큰소리로 외치는[大聲遍吼] 바람 맡은 신, 나무 끝에 상투 달린[樹杪垂髻] 바람 맡은 신, 간 데마다 걸림 없는[所行無礙] 바람 맡은 신, 여러 가지 궁전[種種宮殿] 바람 맡은 신, 큰 빛으로 널리 비친[大光普照] 바람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이 없는데, 교만한 마음을 부지런히 없애는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는 허공 맡은 신[主空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조촐한 빛 널리 비치는[淨光普照] 허공 맡은 신, 두루 다녀 깊고 넓은[普遊深廣] 허공 맡은 신, 상서로운 바람 내는[生吉祥風] 허공 맡은 신, 장애 없이 편안히 있는[離障安住] 허공 맡은 신, 널리 걷는 묘한 상투[廣步妙髻] 허공 맡은 신, 걸림 없이 빛난 불꽃[無礙光焰] 허공 맡은 신, 걸림없이 수승한 힘[無礙勝力空神] 허공 맡은 신, 때 없는 광명[離垢光明] 허공 맡은 신, 멀고 깊은 묘한 음성[深遠妙音] 허공 맡은 신, 시방에 광명 가득[光遍十方] 허공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없는데, 마음에는 모두 때가 없어 넓고 크고 밝고 조촐하였다.

또 한량없는 방위 맡은 신[主方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온갖 곳에 두루 있는[遍住一切] 방위 맡은 신, 광명 널리 나타내는[普現光明] 방위 맡은 신, 빛과 행동 장엄한[光行莊嚴] 방위 맡은 신, 두루 다녀 걸림없는[周行不礙] 방위 맡은 신, 의혹을 아주 끊은[永斷迷惑] 방위 맡은 신, 조촐한 허공 널리 다니는[普遊淨空] 방위 맡은 신, 큰 구름 당기 음성[大雲幢音] 방위 맡은 신, 상투 눈 어지러움 없는[髻目無亂] 방위 맡은 신, 세상 업을 두루 보는[普觀世業] 방위 맡은 신, 두루 다녀 구경하는[周遍遊覽] 방위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이 없는데, 능히 방편으로 광명을 널리 놓아 시방을 비추는 일이 언제나 계속하여 끊어지지 아니하였다.

또 한량없는 밤 맡은 신[主夜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넓은 공덕 조촐한 빛[普德淨光] 밤 맡은 신, 기쁜 눈 세상 보는[喜眼觀世] 밤 맡은 신, 세상 정기 보호하는[護世精氣] 밤 맡은 신, 고요한 바다 소리[寂靜海音] 밤 맡은 신, 좋은 일 널리 나타내는[普現吉祥] 밤 맡은 신, 나무 꽃 훨씬 피는[普發樹華] 밤 맡은 신, 평등하게 길러 주는[平等護育] 밤 맡은 신, 유희하여 즐겨하는[遊戱快樂] 밤 맡은 신, 모든 근(根)이 항상 기쁜[諸根常喜] 밤 맡은 신, 깨끗한 복을 내는[出生淨福] 밤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이 없는데, 모두 부지런히 닦아 익혀 법으로써 낙을 삼는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는 낮 맡은 신[主晝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궁전을 나타내는[示現宮殿] 낮 맡은 신, 지혜 향을 일으키는[發起慧香] 낮 맡은 신, 훌륭한 장엄 좋아하는[樂勝莊嚴] 낮 맡은 신, 향과 꽃 미묘한 빛[香華妙光] 낮 맡은 신, 묘한 약 널리 모은[普集妙藥] 낮 맡은 신, 기쁜 눈 잘 만드는[樂作喜目] 낮 맡은 신, 여러 방위 나타내는[普現諸方] 낮 맡은 신, 큰 자비 광명[大悲光明] 낮 맡은 신, 선근 광명 비치는[善根光照] 낮 맡은 신, 아름다운 꽃 영락[妙華瓔珞] 낮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이 없는데, 다 묘한 법을 믿고 알며 항상 함께 정근하여 궁전을 엄숙하게 꾸미었다.(중략)

또 모든 성문과 독각과 보살과 부처님과 비슷한 몸 구름을 일으키며, 모든 지신ㆍ물신ㆍ불신ㆍ바람신ㆍ강신ㆍ바다신ㆍ산신ㆍ숲신ㆍ농사차지신ㆍ약차지신ㆍ나무차지신ㆍ땅차지신ㆍ성차지신ㆍ낮차지신ㆍ밤차지신ㆍ허공차지신ㆍ방위차지신ㆍ몸 많은 신ㆍ발로 가는 신ㆍ도량차지신ㆍ금강신 등과 비슷한 몸 구름을 일으키어, 시방에 두루하고 법계에 가득하였으며 (중략)

헤아릴 수 없는 의지함 없고 지음 없는 신족통(神足通)을 얻어 시방세계로 자재하게 다님이 계속하는 차례, 보살의 차별한 해탈을 얻고 보살의 헤아릴 수 없는 해탈 법문 바다에 들어가고, 보살의 삼매와 신통에 머물고, 보살의 용맹한 걸음을 얻고, 보살의 마음에 머물고, 보살의 권속이 되어 보살의 도량에 들어가는 따위의 모든 공덕이 계속하는 차례들을 모두 연설하며 분별하여 중생들을 성숙시키었다.

이러한 것을 보는 동안에 생각 생각마다 시방으로 각각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부처님 세계를 깨끗이 장엄하고, 한량없는 나쁜 갈래 중생들을 제도하며 한량없는 중생들을 천상과 인간에 태어나서 부귀하고 자재하게 하며, 한량없는 중생들을 나고 죽는 바다에서 벗어나게 하며, 한량없는 중생으로 하여금 성문과 벽지불 지위에 머물게 하며, 한량없는 중생으로 보살의 법문을 얻게 하며, 한량없는 중생으로 부처님의 지혜에 머물게 하였다.

출처: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저는 저 모든 분께 예를 올리고 대금색공작왕주경(大金色孔雀王呪經)을 행하려고 합니다. 원하건대 모든 것이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모든 귀신들에게 고하니, 잘 들어라.

허공이나 땅이나 물에 사는 것, 천(天)ㆍ용(龍)ㆍ아수라(阿修羅)ㆍ가루라(迦樓羅)ㆍ건달바(乾闥婆)ㆍ긴나라(緊那羅)ㆍ마후라가(摩睺羅伽)ㆍ야차(夜叉)ㆍ나찰(羅刹)ㆍ아귀(餓鬼)ㆍ비사차(毗舍遮)ㆍ부타(浮陀)ㆍ구반다(鳩槃茶)ㆍ부단나(富單那)ㆍ건타(乾陀)ㆍ온마타(溫摩陀)ㆍ차야(車耶)ㆍ아발마라(阿鉢摩羅)ㆍ울다가라(鬱多伽羅) 등은 나의 말을 들어라. 먹는 귀신으로서 기를 빠는 귀신[吸氣鬼], 석밀을 먹는 귀신[食石蜜鬼], 피를 먹는 귀신[食血鬼], 위를 먹는 귀신[食胃鬼], 힘을 빼앗는 귀신[食力鬼], 털을 먹는 귀신[食鬘鬼], 꽃을 먹는 귀신[食華鬼], 과일을 먹는 귀신[食果鬼], 곡식을 먹는 귀신[食穀鬼], 기를 먹는 귀신[食氣鬼], 나쁜 마음을 먹는 귀신[食惡心鬼], 음모의 마음을 먹는 귀신[食陰謀心鬼], 해칠 마음을 가진 귀신[害心鬼], 남의 목숨을 빼앗기 좋아하는 귀신[好奪他命鬼] 등 모든 귀신은 내가 『대금색공작왕주경』을 말하는 것을 들어라.

그대들에게 향과 꽃과 음식을 바치니, 그대들은 그것을 받아라. 만약 악한 마음ㆍ음모를 꾸미는 마음ㆍ해치려는 마음을 가졌거든 와서 향기를 먹어라. 자비로운 마음과 착한 마음을 내어 부처를 믿고 법을 믿고 비구승을 믿는 자는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열네 나찰녀가 있는데, 그 이름은 첫 번째는 흑암(黑闇)이고, 두 번째는 작흑암(作黑暗), 세 번째는 구반다(鳩槃茶), 네 번째는 백거(白居), 다섯 번째는 화안(華眼), 여섯 번째는 취자(取子), 일곱 번째는 취발(取髮), 여덟 번째는 작황(作黃), 아홉 번째는 수하(垂下), 열 번째는 극수하(極垂下), 열한 번째는 사편(伺便), 열두 번째는 사라사(闍羅使), 열세 번째는 사라찰(闍羅刹), 열네 번째는 담귀(噉鬼)이니, 그대들은 내가 바치는 향과 꽃과 음식을 받고 아무개와 그 권속을 옹호하며 나의 주문을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라.

사바하.

이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여래의 대공작왕주를 가지고 길상(吉祥) 비구아무개를 옹호하라. 결계(結界)를 하고 주를 염송하여 독이 해치지 못하게 하고 칼이나 몽둥이가 닿지 못하게 하며 모든 나쁜 것을 모두 제거하여 낫게 하라. 천(天)이 저지른 것ㆍ용이 저지른 것ㆍ마루다라(摩樓多羅)가 저지른 것ㆍ가루라가 저지른 것ㆍ건달바가 저지른 것ㆍ긴나라가 저지른 것ㆍ마후라가가 저지른 것ㆍ야차와 나찰이 저지른 것ㆍ아귀가 저지른 것ㆍ비사차가 저지른 것ㆍ부타가 저지른 것ㆍ구반다가 저지른 것ㆍ부단나가 저지른 것ㆍ흑부단나가 저지른 것ㆍ 건타가 저지른 것ㆍ온마라가 저지른 것ㆍ차야가 저지른 것ㆍ아발마라가 저지른 것ㆍ울다라가가 저지른 것ㆍ길차(吉遮)가 저지른 것ㆍ갈마나(羯摩那)가 저지른 것ㆍ거구타(佉軀陀)가 저지른 것ㆍ시란나(翅蘭那)가 저지른 것ㆍ비다다(毗多茶)가 저지른 것ㆍ지마(脂摩)가 저지른 것ㆍ비사가(毗沙迦)가 저지른 것ㆍ혹은 잘못 먹은 것ㆍ잘못 앉은 것ㆍ잘못 비친 것ㆍ잘못 본 것ㆍ 잘못 든 것ㆍ잘못 넘은 것ㆍ잘못 닿은 것ㆍ혹은 열병이 있어 하루ㆍ이틀ㆍ사흘ㆍ나흘ㆍ닷새ㆍ엿새ㆍ이레ㆍ반 달ㆍ한 달에 한 번씩 발병하거나, 혹은 귀신이 있어 열병(熱病)ㆍ풍병(風病)ㆍ화병(火病)ㆍ수병(水病)으로 곽란(霍亂)이나 열이 나는 것, 반신이 아픈 것, 기가 거꾸로 흐르는 것, 가슴이 아픈 것, 목이 아픈 것, 머리와 귀가 아픈 것, 이가 아픈 것, 심장이 아픈 것, 옆구리가 아픈 것, 등이 아픈 것, 배가 아픈 것, 허리가 아픈 것, 볼기가 아픈 것, 음부가 아픈 것, 위가 아픈 것, 간이 아픈 것, 손발이 아픈 것, 일체의 마디마디가 다 아픈 것 등, 이제 모든 것을 다 낫게 하여 아무개의 몸을 옹호하라.”(중략)

“세존이시여, 이 다라니의 구절은 사부대중으로 하여금 안온함을 얻어 모든 고뇌를 떠나게 하며, 모든 마귀ㆍ악귀ㆍ도적ㆍ물ㆍ불ㆍ돌풍ㆍ매서운 바람ㆍ나찰⋅악귀ㆍ열병ㆍ냉병ㆍ풍병 등 모든 병, 가업이 쇠퇴하고 불리하며 사나운 짐승이 덮칠 때 급히 이 주를 염송하면, 온갖 장애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제 다시 또 다라니주를 염송하겠습니다.”

사리사리 비림바 사바하9)

속히 가시오, 속히 가시오. 그대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시오.

공작왕주의 단(壇)은 쇠똥을 땅에 바르고 일곱 가지 색의 꽃을 뿌린다. 깃발[幡] 마흔아홉 개, 칼 네 자루, 거울 네 개, 화살 백 대, 활 한 개, 장을 담은 항아리[瓨] 일곱 개, 검은 양털 끈 열여섯 가닥, 얇은 밀가루 떡 스물다섯 개, 불을 밝힌 일곱 개의 기름 등, 낙(酪) 한 그릇, 찐 보릿가루 장 한 그릇, 얇은 밀가루 떡 한 그릇, 석밀(石蜜) 한 그릇, 꽃 한 그릇을 놓는다.

출처: 공작왕주경(孔雀王呪經) - K0304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머무르고 계셨다. 그때 사디(娑底)라는 나이가 어린 비구가 있었는데, 갓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겨우 계율[毗尼]만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대중들이 목욕할 수 있도록 땔감을 쪼개고 있었는데, 장작들 사이에서 검은 뱀이 나와 그의 오른발 엄지발가락을 물었다. 독이 몸에 퍼지자, 땅에 주저앉아 입에 거품을 물고 있다가 눈을 뒤집고 쓰러졌다. 아난이 그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부처님께 가서 자세하게 아뢰었다.

“어떻게 하여야 치료할 수 있겠습니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이르셨다.

“나의 말을 잘 들어라. 대공작왕주(大孔雀王呪)로써 나쁜 독을 없앨 수 있으니, 이것을 가지고 그에게 가서 거두어 받아들여 수호하여서, 사디 비구로 하여금 안락을 얻게 하여라. 너는 반드시 결계(結界)를 하여서, 천신 및 용ㆍ아수라ㆍ가루다ㆍ건달바ㆍ긴나라ㆍ마후라가ㆍ야차ㆍ나찰사ㆍ비리다ㆍ비사사ㆍ부다ㆍ구반다ㆍ부다나ㆍ사간타ㆍ울마타ㆍ차야ㆍ아발마라ㆍ울다라ㆍ이치가야타(以稚柯若陀)ㆍ우이라(優已羅)ㆍ비다라(俾多羅)로 하여금 적당하지 않을 것을 먹게 하거나, 못되게 침을 뱉게 하거나[惡唾], 추악한 모습을 나타내게 하거나[惡影], 잘못된 견해를 갖게 하거나[惡見], 잘못 쓰게 하거나[惡書], 잘못 건너게 하거나[惡渡], 잘못 성내게 하지[惡噴] 못하게 하라.

하루ㆍ이틀ㆍ사흘ㆍ나흘 내지 7일ㆍ보름ㆍ한 달 등 잠깐이나 혹은 오래도록 춥거나 열이 나며, 감기[風冷]나 천식[痰癊], 혹은 오한과 열이 나며, 혹은 열과 오한과 두통 세 가지가 함께 아프더라도, 모두 낫게 해주기를 원하라. 혹은 한쪽 머리가 아픈 것ㆍ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ㆍ눈 아픈 것ㆍ코 아픈 것ㆍ귀 아픈 것ㆍ입 아픈 것ㆍ가슴 아픈 것ㆍ관자놀이가 아픈 것[頭頰痛]ㆍ목 아픈 것[喉咽痛]ㆍ풍치[齒風]ㆍ심장에 바람 든 것[心風]ㆍ가슴과 옆구리에 바람 든 것[胸脅風]ㆍ등과 배에 바람 든 것[背腹風]ㆍ지라에 바람 든 것[脾脛痛]ㆍ손발에 바람 든 것[手足風]ㆍ뼈마디에 바람 든 것[骨節風] 등의 병고를 부처님의 신력으로써 아무개의 몸에서 제거하여 밤낮으로 안온하고 쾌락하기를 원하라.(중략)

‘비류뢰차(毗留賴叉)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예라파나상(黳羅婆那象)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비류박차(毗留博叉)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흑구담(黑瞿曇)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마니(摩尼)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파수이(婆修已)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장족(杖足)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만월(滿月)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난타우파난타(難陀優婆難陀)용왕모두 색깔이 있으며 천과 아수라가 싸움을 할 때 큰 신통력을 발휘한다.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아누달다(阿㝹達多)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파루나(婆樓那)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만사리가(曼蛇常羅反後皆同利柯)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득차다(得叉多)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아난다(阿難多)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파수목하(婆修木河)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아파라시다(阿波羅視多)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심파수다(沈婆修多)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마하마기수(摩訶摩祁雖)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마나수(摩那雖)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가다고(柯多高)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아파라(阿波羅)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부가반(敷伽槃)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사미(沙彌)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타지모가(䭾地母珂)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마니분타리(摩尼分陀利)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비삼파디(毗衫波底)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갈치다가(葛雉多柯)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상가파타(傷珂波陀)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감파라(甘婆羅)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사다라(娑多羅)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어피(於彼)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파기다전(婆羈多鱣)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침모(針毛)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흉행주(胸行主)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추모면(蝤䗋面)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고라가(鼓羅柯)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수난타발사비다라상(修難陀跋死費多羅常)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기라패다라(倚羅具多羅)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람부라가(藍浮羅柯)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비인(非人)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상인(上人)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리기라대(里祁羅大)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모지린타(母之驎駝)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지행(地行)용왕이여,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이처럼 물에 의지하거나 허공에 의지하거나 수미산에 의지하거나, 머리 하나 달린 것이나 머리 둘 달린 자들은, 항상 나를 자비로 보살펴 주십시오. 발이 없는 것이나 발이 둘 달린 것이나 발이 넷 달린 것이나 발이 여러 개인 일체의 신룡(神龍)은 모두 해를 입히지 말고, 나와 땅에 있는 일체의 중생을 보살피고 움직이든 움직이지 않든 모두 안락하게 하여 질병이 없도록 하며, 일체의 어질고 착한 것을 보아 나쁜 마음을 일으키지 마십시오. 나에게 자비심을 내어 독을 멸하고 섭수하며 이와 같이 수호해 주십시오.’

그리고 불ㆍ보살에게 예를 올리고, 적멸해탈(寂滅解脫)에 예를 올리며, 이미 해탈한 자에게 예를 올려라. 바라문이 악법을 제거하려면 반드시 예를 올려라. 일체의 두려움과 어지러움으로부터 지켜 주고 일체의 재해와 질병으로부터 지켜 주기를 원하라. 일체의 나쁜 독, 일체의 이롭지 못함을 단절하여 항상 요익(饒益)하게 하기를 원하라.(중략)

이 대야차는 모든 군사를 부리며 신통력이 있고 광명이 있으며 이름이 드러났는데 모두 비사왕(毗沙王)의 형제들이다. 왕은 항상 이들 야차들에게 명령을 내려 다른 이를 괴롭히지 못하게 한다. ‘비사왕의 형제는 이 대공작왕주로써 항상 저를 수호하고 백세를 누리게 해주기를 원하며, 다투고 서로 싸우는 것 등으로부터 수호해 주기를 원합니다.

인비인(人非人)이 겨냥하여 해치려 하거나 천(天)ㆍ용(龍)ㆍ아수라(阿修羅)ㆍ마루다(摩樓多)ㆍ가루다(伽樓多)ㆍ건달바(乾闥婆)ㆍ긴나라(緊那羅)ㆍ마후라가(摩睺羅伽)ㆍ야차(夜叉)ㆍ나찰사(羅刹莎)ㆍ파리다(波離多)ㆍ비설차(毗設遮)ㆍ부다(部多)ㆍ구반다(鳩槃茶)ㆍ부다나가다(富多那柯多)ㆍ부다나(富多那)ㆍ사간타(莎干陀)ㆍ원마타(怨摩陀)ㆍ차야(車耶)ㆍ아구사마라(阿具莎摩羅)ㆍ울다라(鬱多羅)ㆍ낙기다라리파(諾器吳音同多羅離波) 등이 해치려 할 때 항상 수호해 주기를 원합니다.

기(氣)를 먹는 자ㆍ태(胎)를 먹는 자ㆍ피를 먹는 자ㆍ고기를 먹는 자ㆍ 수명을 먹는 자, 그리고 등(燒)ㆍ향ㆍ꽃ㆍ여러 가지 꽃과 과일을 먹는 자와 불에 타는 것으로부터 수호해 주기를 원합니다. 저주하는 귀신[厭鬼], 사람에게 올라타는 귀신[騎人鬼], 사람을 부르는 귀신[喚人鬼], 바람을 일으키는 귀신[起風鬼], 심부름하는 귀신[使鬼], 시체를 일으키는 귀신[起屍鬼], 여러 가지 소리를 내는 귀신[異聲鬼], 싸움 귀신[兵鬼], 음식을 잘못 먹는 것[惡食], 나쁜 침[惡唾], 나쁜 모습[惡影], 나쁜 것을 보는 것[惡見], 나쁜 의도로 써놓은 것[惡書], 나쁘게 건너가는 것[惡渡] 등 이러한 놀람과 두려움, 도적에게 빼앗기고 물이나 불, 전쟁, 굶어 죽는 것, 횡사하는 것, 땅이 움직이는 것, 호랑이나 이리, 원수 등 이러한 두려움을 모두 소멸하여 주기를 원합니다.

머리가 아픈 것,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귀ㆍ눈ㆍ코ㆍ입ㆍ이ㆍ목덜미ㆍ뺨ㆍ가슴ㆍ목ㆍ옆구리ㆍ배ㆍ등ㆍ장딴지ㆍ넓적다리ㆍ손ㆍ다리ㆍ신체의 모든 마디마디에 바람이 드는 것을 모두 소멸해 주기를 원합니다. 하루ㆍ이틀ㆍ사흘ㆍ나흘, 내지 7일ㆍ15일, 달이나 날이나 어느 때든 한기나 열이 나거나 귀신이 저지르거나 바람ㆍ찬 기운ㆍ가래ㆍ마음의 병이 섞여 이루어진 일체의 병고와 나쁜 독, 두려움 등 나에게 끼쳐진 모든 것을 일시에 소멸시켜 주기를 원합니다.’

아난아, 이 열둘의 대여귀(大女鬼)는 보살이 태(胎)에 들 때에나 태어날 때에나 태어난 후에도 항상 수호한다. 무엇을 열둘이라 하는가? 그 이름은 람파(藍婆)ㆍ비람파(毗藍婆)ㆍ파라람파(婆羅藍婆)ㆍ우람파(優藍婆)ㆍ하리디(訶梨底)ㆍ하리지실(訶梨枳矢)ㆍ하리빙가라(訶梨冰伽羅)ㆍ가리(柯梨)ㆍ가라리(柯羅梨)ㆍ감폭기리(甘曝其梨)ㆍ파가이(婆柯已)ㆍ가라수타리(柯羅收陀利)이다. 이 열둘의 대여귀는 드러난 이름과 신통, 그리고 큰 힘이 있어 항상 제바(提婆:天)나 아수라와 싸운다. 이 대공작왕주로써 언제나 자신을 수호하여 백세를 누리기를 원하라.

아난아, 다시 여덟의 대여귀(大女鬼)가 있으니, 보살이 태에 들 때에나 태어날 때에나 태어난 후에도 항상 수호한다. 무엇을 여덟이라 하는가? 그 이름은 마타마타나(摩陀摩陀那)ㆍ마탈가다(摩脫柯多)ㆍ우파마타(優波摩陀)ㆍ파리디(波梨底)ㆍ우사하리(優闍訶梨)ㆍ우사하리니(優闍訶梨尼)ㆍ아사니(阿舍尼)ㆍ가라사니(伽羅莎尼)이다. 이 대공작왕주로써 언제나 자신을 수호하여 백세를 누리기를 원하라.

아난아, 다시 일곱의 대여귀가 있어 항상 피와 살을 먹고 사람을 괴롭히는데, 보살이 태에 들 때에나 태어날 때에나 태어난 후에도 항상 수호한다. 무엇을 일곱이라 하는가? 그 이름은 악가로지가(惡伽蘆持柯)ㆍ락기디가(洛起底柯)ㆍ질다라비설지가(質多羅毗設止柯)ㆍ분나발치리가(分那跋雉里柯)ㆍ악기니락기디가(惡祁尼洛起底柯)ㆍ밀다라가(蜜多羅柯)ㆍ리개리사락기디가(里个里史洛起底柯)이다. 이 일곱의 대여귀는 드러난 이름과 신통이 있어 항상 힘센 천이나 아수라와 싸운다. 이 공작왕주로써 언제나 자신을 수호하여 백세를 누리기를 원하라.

아난아, 다시 다섯의 대여귀가 있으니, 보살이 태에 들 때에나 태어날 때에나 태어난 후에도 항상 수호한다. 무엇을 다섯이라 하는가? 그 이름은 군차(軍叉)ㆍ아디군치(阿底軍恥)ㆍ난타(難陀)ㆍ빈세라(蘋細羅)ㆍ가비라(迦毗羅)이다. 이 다섯의 대여귀는 광명과 신통이 있는데, 이 대공작왕주로써 항상 자신을 수호하여 백세를 누리기를 원하라.

아난아, 다시 여덟의 대나찰녀(大羅刹女)가 있으니 피를 마시고 살을 먹고 사람을 괴롭히는데, 보살이 태에 들 때에나 태어날 때에나 태어난 후에도 항상 수호한다. 무엇을 여덟이라 하는가? 그 이름은 모하(牟訶)ㆍ아시마(阿矢摩)ㆍ등구석기(等鳩釋棄)ㆍ지시니(枳矢尼)ㆍ감포시(甘蒲侍)ㆍ아밀다라(阿蜜多羅)ㆍ로희다타(虜喜多䭾)ㆍ가라라(柯羅邏)이다. 이 귀신은 피를 마시고 살을 먹는데, 항상 어린 남자 아이나 여자 아이 혹은 처음으로 아기를 낳은 부인을 취한다. 사람을 따라다니며 빈 곳에 들어가거나 사람의 이름을 불러 그 정기를 빨아먹는 무자비한 마음의 대단히 무서운 자들이다. 이 여덟의 대나찰녀는 광명과 신통이 있는데, 이 대공작왕주로써 항상 자신을 수호하여 백세를 누리기를 원하라.

아난아, 다시 열의 대나찰녀(大羅刹女)가 있으니, 보살이 태에 들 때에나 태어날 때에나 태어난 후에도 항상 수호한다. 무엇을 열이라 하는가? 그 이름은 하리디(訶梨底) 나찰녀ㆍ난타(難陀) 나찰녀ㆍ살빙가라(殺冰伽羅) 나찰녀ㆍ상기니(賞起尼) 나찰녀ㆍ가리개(柯里個) 나찰녀ㆍ제파밀다라(提婆蜜多羅) 나찰녀ㆍ군다(軍多) 나찰녀ㆍ군다당사다(軍多堂屣多)양나라 말로 백아(白牙)이다. 나찰녀ㆍ람비개(藍毗個) 나찰녀ㆍ아나라(阿那邏) 나찰녀이다. 이 열의 대나찰녀는 광명과 신통이 있는데, 이 대공작왕주로써 항상 자신을 수호하여 백세를 누리기를 원하라.

(중략)

아난아, 다시 하나의 대비사지나찰부(大比沙止羅刹婦)가 있으니, 해변에 살면서 8만 리나 떨어진 피 냄새를 맡고는 하룻밤에 갔다 온다. 보살이 태에 들 때나 태어날 때에나 태어난 후에도 항상 수호한다. 이 대공작왕주로써 항상 자신을 수호하여 백세를 누리기를 원하라. 그 이름은 이러하다.

(중략)

이 71의 대나찰녀(大羅刹女)는 이름이 나 있으며, 광명과 신통이 있어 항상 힘센 천신이나 아수라와 싸운다. 이 대공작왕주로써 항상 자신을 수호하여 백세를 누리기를 원하라.

출처: 공작왕주경(孔雀王呪經)

많은 미묘한 궁전을 광명(光明)으로 어둠을 밝히는, 불을 주관하는 신(主火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견고하고 예리함을 자재(自在)롭게 다루며 조밀한 불꽃이 해를 이기는, 쇠를 주관하는 신(主金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껍질을 깨고 광명을 펼쳐서 싹을 틔워 빛을 발하게 하는, 나무를 주관하는 신(主木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생성(生成)하여 머물러 유지하게 하고 마음의 자리에 온갖 덕을 지니신, 흙을 주관하는 신(主土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널리 세간의 업(業)을 살펴보아 미혹함을 영원히 끊어 주시는, 방위를 주관하는 신(主方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열두 가지 중생들을 괴로움에서 건져 주고 액난(厄難)에서 건져 주는 토공신(土公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4주(洲)를 운행하며 춥고 더움을 펼치는 연직(年直) 방위신(方位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어둠을 깨뜨려서 물생에 이익을 주기 위하여 차갑게도 할 수 있고 덥게도 할 수 있는 일직(日直), 월직(月直), 시직(時直)의 신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길러내는 공을 널리 일으켜서 한량없이 많은 부처님을 만난, 넓은 들판을 담당한 신(廣野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먼지와 때를 멀리 여의고 온갖 공덕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바다를 주관하는 신(主海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강물을 아래로 흘러내려 가게 하여 만물을 적셔 윤택하게 하고 이익을 주는, 하천을 주관하는 신(主河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널리 구름 깃발 일으키어 더러운 때를 여의고 향기를 쌓는, 강을 주관하는 신(主江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위엄 있는 광명을 특별하게 통하고 이정표를 나누어서 나열해 둔, 도로를 담당하는 신(道路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여래께서 거주하시는 궁전을 장엄하고 깨끗이 하는, 성을 주관하는 신(主城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구름처럼 꽃을 피워 미묘한 광명으로 비추게 하는, 풀과 꽃을 담당한 신(草卉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미묘한 쌀을 성취하여 정기(精氣)를 증장(增長)시켜 주는, 농사를 주관하는 신(主稼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구름 깃발 날려서 가는 곳에 걸림이 없게 하는, 바람을 주관하는 신(主風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여러 가지 업보(業報)를 따라 여러 가지 이익을 베풀어 주는, 비를 주관하는 신(主雨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낮에 섭화(攝化)하고 그 덕을 실천하여 항상 밝음을 주는, 낮을 주관하는 신(主晝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지혜와 밝음으로 인도하여 중생들로 하여금 바른길을 알게 하는, 밤을 주관하는 신(主夜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한량없이 많은 위의(威儀)로 최상(最上)으로 장엄(莊嚴)하는, 많은 몸을 지닌 신(身衆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여래(如來)를 친근히 하면서 언제나 따라다니며 잠시도 버리지 않는, 족행신(足行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오래 살고 요절(夭折)하는 것을 관장하여 판결하는, 수명을 담당한 신(司命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은밀하게 자량(資糧)을 정해 주는, 녹(祿)을 맡은 신(司祿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왼쪽에서 동자로 따라다니며 선행(善行)만 담당하는 신(掌善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오른쪽에서 동자로 따라다니며 악행(惡行)만 담당하는 신(掌惡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벌을 주고 병을 주는 두 분의 큰 신(行罰行病二位大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전염병과 고질병을 담당하는 두 분의 큰 신(瘟㾮痼瘵二位大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이의(二儀: 陰·陽)와 삼재(三才: 天·地·人)를 주관하는 오행(五行)의 큰 신과 음양(陰陽)을 조화(造化)하는, 이름과 지위를 알 수 없는 불법(佛法)을 보호하는 선신(善神) 영기(靈祇) 등 대중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중략)

삼가 불법을 옹호하는 성현 등 대중들께 아뢰나이다. 이미 정성스런 초청을 받으시어 벌써 향기로운 재단(齋壇)에 오셨으니 이제는 흐트러지고 나태한 마음을 없애고 은근한 생각을 일으켜서 천 가지 정성을 다하고 만 가지 간절한 생각을 기울이더라도 삼보님을 만나 뵙는 일은 어렵다는 생각을 하시고 한마음 다 기울여 믿음으로 예를 올리소서. 아래에 널리 예배하는 게송이 있으니 대중들은 말씀을 따라 뒤에 합창하시옵소서.

시방에 위 없이 존귀한 5지(智)와 10신(身)의 모든 부처님께 널리 예 올립니다.

시방에 탐욕을 여의신 5교(敎)와 3승(乘)의 모든 가르침에 널리 예 올립니다.

(중략)

직전(直典)이 높고 우뚝한 여덟 분 큰 산왕과 오온(五蘊)을 금기(禁忌)하는 안제(安濟) 부인, 익성 보덕진군(益聖保德眞君), 35) 이 산의 구획(局內)에 항상 머무시는 큰 성인과 시방 법계에 지극히 영명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모든 큰 산의 왕과 딸린 권속들께 귀명하오니 오직 바라옵건대 삼보의 힘을 받들어 이 도량에 강림하시어 이 공양을 받으옵소서.

(중략)

북두 제일 양명(陽明) 탐랑성군(貪狼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이 음정(陰精) 거문성군(巨門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삼 진인(眞人) 녹존성군(祿存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사 현명(玄㝠) 문곡뉴성군(文曲紐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오 단원(丹元) 염정강성군(廉貞綱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육 북극(北極) 무곡기성군(武曲紀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칠 천관(天關) 파군개성군(破軍開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팔 통명(洞明) 외보성군(外補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구 은광(隱光) 내필성군(內弼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상태허정(上台虛精) 개덕진군(開德眞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중태육순(中台六淳) 사공성군(司空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하태곡생(下台曲生) 사록성군(司祿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스물여덟의 별자리와 하늘에 두루 퍼져 있으면서 하늘을 빛내는 모든 큰 성군(星君)의 무리를 받들어 청하나이다.

출처: 작법귀감(作法龜鑑)

[출처] 불교의 수많은 신과 귀신 숭배|작성자 ZARA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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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이 있는 사람이나, 열반을 증득한 사람에게만, 보입니다.

* 모든 존재의 본래적 모습~

“비유비무”(공) 의 모습(저승세계와 귀신을 볼 수 없는 이유 -색즉시공, 비유비무). (석가 말씀) 영혼은 물질인가, 물질이 아닌가? 물질도 아닌것이 존재하므로, 공도 아니다. 즉, 물질은,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이것을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합니다. 즉, 모든 물질의 본질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석가말씀).

② (현대물리학) 불확정성의 원리~

ⓐ현실적 거시세계 = 위치o+질량o = 물질 측정이 가능. ⓑ물질의 본질인, 미시세계는 = 위치o+질량x 또는 위치x+질량o= 측정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물질이라 말할 수도 없다(위치를 측정하면, 그 질량을 알 수 없고, 질량을 측정하면, 그 위치를 알 수 없다) *불확정성의 원리 공식에 의하면, “위치x운동량”이라 되어 있지만, 운동량은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측정이다. 운동량= 질량x속도. 그런데, 보통 말하는 물질 개념은, 움직이던, 움직이지 않던,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그 위치+질량이 특정되고, 위치와 질량이 있는 것을, "물질"이라 말한다. 그러므로, 불확정성 원리 공식의 운동량 중에서, 속도를 빼면, 질량만 남는다. 즉, 물질은 “위치+질량”이다. 이것이 동시에 측정되어야 “물질”이라 부른다.

즉, 미시세계에서는, 물질이라 규정할 수도 없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불교의 “색즉시공 공즉시색”개념과 일치. 즉, 석가와 하이젠베르크의 물질의 본질에 대한 말씀이 동일함. 이것으로 “하이젠베르크”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음. 즉, 현대물리학에서는, “관측되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 색즉시공 = 비유비무 = 공 = 제행무상 = 양자역학 → 모든 존재는, 영속적 실체가 없으며, [① (불교) 인과,연기~ ② (양자역학) 관찰자~]와의, “상호작용”하는 “관계”​만 있을 뿐이다(양자역학에 의한, 현대 물리학의 "불확정성" 논리)

③ “눈”이라는 "물질"을 통하여, “비유비무”의 형식으로 존재하는, “영혼”(귀신)이나, “물질의 본질”을 볼 수는 없다. 영혼의 눈, 즉, “영안”이나, “열반"을 통하여, 저승세계, 귀신들 세계, 화엄세계를 볼 수 있다. 즉, “눈”이라는 “물질”이 아닌, “영혼”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세계가, 저승세계이며, 귀신들 세계이다.

나아가, “영혼”의 눈에서, 온갖 번뇌를 제거하여, “진여”의 눈으로 보는 세계가, 일심법계이며, “화엄세계”이다. 그러므로, 온갖 번뇌의 물결이 깨끗이 사라지고, (반야심경의 “조견오온 개공도” → “오온”이 “공”하다는, “비유비무”의 세계를 비추어 볼 수 있는)진실된, “해인삼매”의 눈, “참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가, 일심법계이고, 화엄세계이며, 부처의 세계이다. (ⓐ욕계~욕망으로 가득찬 이승과 저승세계. 욕망을 가지고 있는 “신”과 “천인”들의 세계. ⓑ색계~욕망은 버렸지만, 자기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신”과 “천인”들의 세계. ⓒ무색계~”색”을 버리고, ”비유비무”를 체험하기 시작하는 “신”과 “천인”들 세계).

[출처] 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558711173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깨우치신 안양수리산용화사 용화미륵부처님께서는 천안통, 천이통이 열려있습니다.

석가모니 경전에도 석가모니께서 천도재를 했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석가모니의 제자인 스님들이 천도재를 할 수가 있을까요?

석가모니께서 천도할 줄 알았으면 지장보살이 스님들께 그렇게 공양을 올렸겠습니까?

석가모니 유언에서 나는 깨우치지 못했다. 말세가 되면 너희 제자들이 미륵부처님께 깨우침을 사사받으면

너희들은 성불할 수가 있다 하셨습니다.

깨우치지 못했으면 부처가 아니고 중생입니다. 중생은 천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용화미륵부처님 법문에서 죽은 감나무는 꽃도 피지 않고 열매도 맺지 않는다라고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죽은 감나무에서 꽃도 피지 않고 열매도 맺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이 밥을 먹고 말을 하고 연기를 해서 자식도 낳지 못하는데

석가모니께서 어떻게 연기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용화미륵부처님의 법문을 들으니 과학적으로 이치가 딱 맞고 진리의 말씀이더라구요.

대한불교조계종 스님이 안양수리산용화사 용화미륵부처님께 천도를 부탁한 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78189740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 수계 체험 인터뷰 후기

마정수기란? 광명의 빛이 있는 용화미륵부처님께 받아야 진짜 마정수기다 체험자인터뷰

https://youtu.be/kn6zlhKvriI?feature=shared

생불 용화미륵부처님 방광하는 모습을 10여차례 봤습니다, 절에서 스님들이 미륵부처님은 56억 7천만년 후에나 온다고 했는데 거짓말이였습니다

https://youtu.be/O9oy16zfrTI?feature=shared

용화미륵부처님께 직접 수계를 받은후 광명의 빛이 쫙 비추더니 몸에 있던

타신이 천도되서 가는걸 봤어요

https://youtu.be/G010ih39y7E?feature=shared

생불 용화미륵부처님께 수계받고 몸에서 빛이 나왔습니다 생불이 된 증언후기 2탄.

https://youtu.be/PNBp3Nfnv8A?feature=shared

생불 용화미륵부처님께서 심은 무우가 무우부처님이 되었어요, 사람도 용화미륵부처님께 수계를 받으면 생불이 됩니다. 태명혜우스님 증언

https://youtu.be/u-rfpf3S_YI?feature=shared

광명의 빛 수계: (불자님 인터뷰)

https://youtu.be/Cha6PT3kQ5I?feature=shared

수계로 인한 삶의 구원- 불자의 소리

https://youtu.be/E48tV4VTVDM?feature=shared

수계받고 생불이 되다 (불자의소리)안양 수리산 용화사 용화대불 광명의 빛 수계 체험후기

https://youtu.be/tsefsHT8Y_M?feature=shared

광명의 빛으로 수계를 주신후 아픈 목이 낫은 후기 (불자의 소리) 안양 수리산 용화사

https://youtu.be/dLcqPELUfEs?feature=shared

부정을 긍정으로 수계의 힘-불자의 소리

https://youtu.be/mirToQdSxA0?feature=shared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 인등 체험후기

1)인등,연등,영가등 달고 영험 체험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2978865636

2)생불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은 인등,연등을 달면 집에서 광명의 빛을 받아 아픈곳도 크게 작용하면서 서서히 좋아집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2978869001

3)안양수리산용화사에 인등달고 머리가 맑아졌고 몸도 가볍고 생활이 즐거워졌어요(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2978877936

4)용화미륵부처님께서 인등,연등을 용화사에 단 신도들에게 항상 마음 써주시고 가피를 내려주시는데 그 힘이 크다는 걸 느낍니다.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3197836

5)인등 영험후기. 큰차가 퍽하고 받았는데 찌그러지지 않은 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51466882

6)용화미륵부처님 법당에 인등,연등다는 것과 기존 사찰에 인등,연등 다는것은 100프로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57473451

7)용화미륵부처님 법문에 댓글달고 난 후 그렇게 아팠던 무릎이 아프지 않더라고요. 이런일이 가능한건가요? 체험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66595946

8)약사용화미륵부처님전에 인등만 두번 달았는데도 광명의 빛을 받아서 집에 있는데 창문에서 노란빛이 번쩍한번하고

하얀빛도 번쩍하고 광명의 빛을 느낍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69897038

9)인등영험후기. 인등단후 부정후기를 한건도 받지 않고 허위신고도 스스로 삭제한 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1551610

10)며칠전부처 쳇기가 심해 약을 먹어도 낫지 않고 힘들었는데 타절 스님의 법문에 부처님공사상 댓글을 달고나니 바로 머리아픈증상이

사라지면서 속이 편해졌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2576535

11)대박명댓글:명상수행 기공 수행 위빠사나를 하여도 업장소멸을 하는 방법을 배웠지만 아무리 해도 안됬었는데

미륵부처님께서는 업장을 소멸하는데 제1초가 안걸렸던 것 같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6777537

12)안양수리산용화사를 다니기 전에는 취업을 할려고 이력서를 100군데 이상 넣었습니다.

하지만 지원한 기업측에서 연락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8643672

13)인등밝히고 수계받고 일요법회때 용화미륵부처님께 법문 배우고 하니까 사는것이 점점 더 편안해집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9016692

14)23.4.23일 불공후 얼굴이 하얀가루를 덮어쓴것처럼 하얗게 변했습니다.

용화미륵부처님 무병장수 불공 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84532165

15)대박. 생불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으로 기적체험 3가지.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84588499

16)법화경1년, 지장기도3년,광명진언2년,만불명호경, 삼천배,지리산법계사,고창선운사,남새보리암 철야기도후

사바세계오신 미륵부처님을 만났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86562558

17)안양수리산용화사체험후기:향기가 진하게 나는데 무슨 향인지 모르겠더군요.

미륵불상님이 눈을 깜박 깜박 하고 입도 움직이고 불상 주위는 빛이 반짝 거리고 물결까지, 체험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94750465

18)이틀전에 가위에 눌려 어떻게 깨지?고민하다가 댓글에서 어떤분이

생불 부처님의 명호를 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귀신들이 사라졌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95204475

19)인등달고 취직안되던 아들이 취직성공(안양수리산용화사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 효험)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145272348

20)인등달고 차츰 내몸이 아픈게 조금씩 나아지도 모든 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16707523

21)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말을 못했어요. 인등,연등,영가등, 수계를 받고 좋아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17992305

22)암수술과 항암치료가 끝났을 때 정말 힘들때 인등도 달고 용화사로 오는데 힘들지 않고 오게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26815177

23)우울증이 심해 안양수리산용화사 용화미륵부처님께 인등달고 우울증 좋아져 취직한 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28795489

24)기존절에 다닐때 인등,연등,영가등 평생동안 달고 생전예수재를 해봐도 남편과 아들하고 늘 부딪쳤습니다.

안양수리산용화사에 와서는 편안합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76798487

25)저는 뇌경색으로 절에 다녔는데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용화사에 와서 인등,연등달고 소중한 수계를 받고 건강도 좋아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86532921

26)인등달고 조카들 공무원시험합격 공무원생활 잘하고. 나이든 사람들 절대 낫지 않는 욕창도

싹 낫고 참 신기합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02142062

27)직접 목격한 놀라운 인등과 영가등 효험-

젊은 보살이 법당에 들어오는게 구토와 현기증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데

인등,영가등 달고 맥이 없던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06207946

28)생불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으로 수계해주신 점안된 미륵불상과 법광보살불상이

법당에 참배온 불자들을 다 좌우로 쳐다보고 계셨어요.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11606665

29)인등,영가등 효험과 동지축원후 1년치 오더가 들어온 불가사의한 대박체험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12285835

30)얀양수리산용화사 성전에 참배하고 와서 어머니 몸에 온갖병이 싹 좋아져서 신기합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15951817

31)와이프 인등 달았는데 아프다는 말이 없구 작은딸 연등 달았는데 직장 스트레스가 없어졌나봐요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27887063

32)용화미륵부처님을 알게 된지 한달도 채 안된것 같지만 인등,연등달고

아빠 엄마가 많이 건강해지셨고 집안이 완전히 바뀌어 편안합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30703787

33)안양시내 용화사 성전에 다는 인등은 일반 인등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인등입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63195439

34)인등달았을때는 하루80만원 매상이였는데 인등기한 지난후 5만원으로 떨어져

안양수리산용화사 인등이 영험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89266502

35)돈으로 환산이 안되는 효험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89295652

36)그동안 타절들을 다니며 인등달고 해도 안됫는데 안양수리산용화사에 인등달고

공무원시험 합격했어요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90817635

37)밀물처럼 들어오는 큰 고비들이 미륵부처님의 광명의 빛이 들어가는 연등과 인등을 달기 시작하면서

기존 절이나 교회가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기적같이 해결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95613724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 연등 체험후기

1)생불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은 인등,연등을 달면 집에서 광명의 빛을 받아 아픈곳도 크게 작용하면서 서서히 좋아집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2978869001

2)용화미륵부처님께서 인등,연등을 용화사에 단 신도들에게 항상 마음 써주시고 가피를 내려주시는데 그 힘이 크다는 걸 느낍니다.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3197836

3)초파일 연등달자마자 온 놀라운 효험 체험후기.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54492609

4)용화미륵부처님 법당에 인등,연등다는 것과 기존 사찰에 인등,연등 다는것은 100프로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57473451

5)사촌동생은 의대에 합격해서 지금 2학년을 다니고 있고, 임용고시 준비하던 다른 사촌동생은

올해 합격해서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용화미륵부처님 용화사 연등효험후기 체험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60332763

6)용화미륵부처님 법문에 댓글달고 난 후 그렇게 아팠던 무릎이 아프지 않더라고요. 이런일이 가능한건가요? 체험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66595946

7)며칠전부처 쳇기가 심해 약을 먹어도 낫지 않고 힘들었는데 타절 스님의 법문에 부처님공사상 댓글을 달고나니 바로 머리아픈증상이

사라지면서 속이 편해졌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2576535

8)대박명댓글:명상수행 기공 수행 위빠사나를 하여도 업장소멸을 하는 방법을 배웠지만 아무리 해도 안됬었는데

미륵부처님께서는 업장을 소멸하는데 제1초가 안걸렸던 것 같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6777537

9)안양수리산용화사를 다니기 전에는 취업을 할려고 이력서를 100군데 이상 넣었습니다.

하지만 지원한 기업측에서 연락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8643672

10)23.4.23일 불공후 얼굴이 하얀가루를 덮어쓴것처럼 하얗게 변했습니다.

용화미륵부처님 무병장수 불공 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84532165

11)대박. 생불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으로 기적체험 3가지.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84588499

12)법화경1년, 지장기도3년,광명진언2년,만불명호경, 삼천배,지리산법계사,고창선운사,남새보리암 철야기도후

사바세계오신 미륵부처님을 만났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86562558

13)안양수리산용화사체험후기:향기가 진하게 나는데 무슨 향인지 모르겠더군요.

미륵불상님이 눈을 깜박 깜박 하고 입도 움직이고 불상 주위는 빛이 반짝 거리고 물결까지, 체험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94750465

14)이틀전에 가위에 눌려 어떻게 깨지?고민하다가 댓글에서 어떤분이

생불 부처님의 명호를 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귀신들이 사라졌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95204475

15)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말을 못했어요. 인등,연등,영가등, 수계를 받고 좋아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17992305

16)기존절에 다닐때 인등,연등,영가등 평생동안 달고 생전예수재를 해봐도 남편과 아들하고 늘 부딪쳤습니다.

안양수리산용화사에 와서는 편안합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76798487

17)저는 뇌경색으로 절에 다녔는데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용화사에 와서 인등,연등달고 소중한 수계를 받고 건강도 좋아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86532921

18)생불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으로 수계해주신 점안된 미륵불상과 법광보살불상이

법당에 참배온 불자들을 다 좌우로 쳐다보고 계셨어요.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11606665

19)얀양수리산용화사 성전에 참배하고 와서 어머니 몸에 온갖병이 싹 좋아져서 신기합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15951817

20)와이프 인등 달았는데 아프다는 말이 없구 작은딸 연등 달았는데 직장 스트레스가 없어졌나봐요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27887063

21)용화미륵부처님을 알게 된지 한달도 채 안된것 같지만 인등,연등달고

아빠 엄마가 많이 건강해지셨고 집안이 완전히 바뀌어 편안합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30703787

22)밀물처럼 들어오는 큰 고비들이 미륵부처님의 광명의 빛이 들어가는 연등과 인등을 달기 시작하면서

기존 절이나 교회가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기적같이 해결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95613724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 영가등 체험후기

1)미국에서 집11채를 샀는데 영가장애가 오고 집에서 머리를 풀은 흰 옷을 입은 여자가 있는걸 친정엄마가 본 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2897321455

2)용화미륵부처님 법문에 댓글달고 난 후 그렇게 아팠던 무릎이 아프지 않더라고요. 이런일이 가능한건가요? 체험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66595946

3)용화미륵부처님 특별법문47부 천도란 무엇인가? 석가모니도 천도재 못했는데 스님들이 천도하면 천도가 되는가? 법문영상 및 태명혜우 주지스님 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2713995486

4)체험자후기:소중하신 용화미륵부처님께 저희 조상님 천도하기전엔 저희집안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전 영가장애로 시달려서 항상 괴로움에 눈물로 하루하루 세월을 보냈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2998450

5)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말을 못했어요. 인등,연등,영가등, 수계를 받고 좋아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17992305

6)기존절에 다닐때 인등,연등,영가등 평생동안 달고 생전예수재를 해봐도 남편과 아들하고 늘 부딪쳤습니다.

안양수리산용화사에 와서는 편안합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76798487

7)직접 목격한 놀라운 인등과 영가등 효험-

기존절에 다닌 젊은 보살이 법당에 들어오는게 구토와 현기증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데

인등,영가등 달고 맥이 없던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06207946

2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06451517

8)생불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으로 수계해주신 점안된 미륵불상과 법광보살불상이

법당에 참배온 불자들을 다 좌우로 쳐다보고 계셨어요.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11606665

9)인등,영가등 효험과 동지축원후 1년치 오더가 들어온 불가사의한 대박체험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12285835

10)얀양수리산용화사 성전에 참배하고 와서 어머니 몸에 온갖병이 싹 좋아져서 신기합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15951817

11)20년 넘게 늘 악몽에 시달린 엄마와 꿈에서 늘 싸우는 아빠가 타신영가등 달고 좋아진 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22790709

12)영가등 접수받고 머리아프고 손가락짜른후기-석가모니 12연기로 육도윤회한다는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92101797

13)영가등 달고 머리아픈게 사라지는 체험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92424870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 수계 체험후기

1)2022-5-8 생불 생이지지 용화미륵대불부처님 봉축 살아있을 때 수계를 받아라 법문영상 및 자막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2759729228

2)화장막에서 죽은 엄마가 아 뜨거 아뜨거 하면서 비명지르는 걸 보고 딸에게 말해준 후기

화장 그게 죽은 사람 화탕지옥이다 용화미륵부처님 법문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2985509012

3)용화미륵부처님 미륵불상이 눈을 감고 듣고 있는 모습 생방송 캡쳐후기/

용화미륵부처님께 수계를 받으면 불상도 살아있는 불상으로 바뀌고 살아있는 사람은 환생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2998061029

4)용화미륵부처님 법문하실때 뒤에 용화미륵불상이 똑같이 설법하는 입모양모습 캡쳐(미국보살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2681226

5)수계영험후기. 생불 용화미륵부처님께 수계를 받고 내 몸에 광명의 빛이 들어와 번쩍거리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생불이 된다는 것이 이런것이였어요.(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2950824

6)용화미륵부처님이 심은 무우가 형상이 미륵불상 형상이 된 후기

무우도 무부처님이 되었는데 살아있는 사람이 수계를 받으면?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2961278

7)용화미륵부처님께서 심은 무우가 손가락이 생긴 모습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2969509

8)수계영험후기:생불 용화미륵부처님께 광명의 빛 수계를 받고 나서 티눈과 염증과 물집이 사라졌습니다.

아픈것이 싹 낫은 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2981532

9)용화미륵부처님께서 심은 감자가 미륵불상을 닮았음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3114875

10)연기법은 죽은 것은 연기가 안되는것입니다. 반드시 살아있어야 연기가 되는것입니다.

생불 용화미륵부처님께서 심은 감자가 미륵불상 형상으로 바뀌는데 감자가 생불이 된것이고 사람도 용화미륵부처님께 수계를 받으면 생불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3131870

11)용화미륵부처님께 광명의 빛으로 수계를 받은 수많은 불자들은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일때마다 몸속에 있는 빛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체험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3211877

12)귀가 안들리는 보살이 생불 용화미륵부처님 법문을 듣다가 귀가 들려서 법문을 잘 들었다고 합니다. 최( )나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3178495

13)처음엔 이런일이 있을 수 있나?하며 자꾸자꾸 보다가 직접 확인하고 싶어졌습니다.

성전 법회 참석해서 보니 용화미륵부처님 주변이 온통 빛의 향연이였습니다. 체험자 씀/

태명혜우 주지스님 이마에 지장보살처럼 띠를 두른 모습/ 용화미륵부처님 불상이 살아있는 모습 입을 움직이는 모습 캡쳐포함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04529083

14)대박 용화미륵부처님 미륵불상이 공사상특강중 눈을 감거나 동그랗게 뜬 모습 생방송 중 캡쳐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13408599

15)구정날 용화미륵부처님께서 책상위에 놓으신 밤이 색도 하나도 변하지 않고 마르지 않고 한달동안 그대로 보존된 놀라운 실화

23년1월22일-2월 12일까지 그대로 있는 모습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14263726

16)오늘 뜻밖에 이사가 저희들이 일하는 곳 광택실에 찾아와서 월급이 올랐다고 말을 해주더라고요.

그게 믿어지지 않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27624800

17)생불 용화미륵부처님께 수계받고 몸이 새털처럼 가벼웠는데 왜 그런지 잘 몰랐습니다.

다른분들 댓글에 업이 소멸되어 가벼워진 것 글 보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29788966

18)생불 용화미륵부처님 성전 전체가 광명의 빛으로 충만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봤습니다.

인등,연등에도 방광의 물결이 보였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33773524

19)용화미륵부처님께서 손으로 직접 심으신 무우가 미륵부처님 형상으로 바뀌어 무우부처가됬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41227171

20)미국입니다. 용화미륵부처님께서 2018년도에 준 밤이 5년동안 썩지 않고 있어요.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 공사상 체험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57265049

21)대박!23년 3월26일 용화미륵부처님 일요법회때 잠깐동안 영체가 뽑혀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59334013

22)생불 용화미륵부처님께 수계받고 제 몸에 광명의 빛을 주신것을 알았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60731905

23)수계문의 문자때 생시인데 용화미륵부처님께서 오셨는데 웃옷에 금두꺼비가 번쩍번쩍했어요. 체험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61914789

24)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을 받은 무우가 무우부처가 된걸 불단에 올려놨는데 꽃이 피여있는걸 발견했어요.

성불한 무우 23.4.2일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62643442

25)꽃핀무우2부: 용화미륵부처님께서 심으신무우가 무우부처가 되어서 먹지못하고 산신각에 박스에 뒀었는데

오늘보니 꽃을 피였습니다. 성불한 무우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63733163

26)용화미륵부처님 법문에 댓글달고 난 후 그렇게 아팠던 무릎이 아프지 않더라고요. 이런일이 가능한건가요? 체험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66595946

27)20년 넘게 영가장애로 아프고 힘들게 살았는데 수계받고 좋아진 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2586159

28)저의 삶이 파란만장했었습니다. 그런데 미륵부처님께 수계받고(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4332787

29)대박명댓글:명상수행 기공 수행 위빠사나를 하여도 업장소멸을 하는 방법을 배웠지만 아무리 해도 안됬었는데

미륵부처님께서는 업장을 소멸하는데 제1초가 안걸렸던 것 같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6777537

30)수계받고 난후 거실 전등에게 일어난 일,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7426182

31)수계체험후기:방금 너무 신기했던 게 어머니 팔에 제 손을 갖다대봤는데 몸에서 진동이 쎄게 느껴지더라구요. 체험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8592155

32)인등밝히고 수계받고 일요법회때 용화미륵부처님께 법문 배우고 하니까 사는것이 점점 더 편안해집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79016692

33)23.4.23일 불공후 얼굴이 하얀가루를 덮어쓴것처럼 하얗게 변했습니다.

용화미륵부처님 무병장수 불공 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84532165

34)법화경1년, 지장기도3년,광명진언2년,만불명호경, 삼천배,지리산법계사,고창선운사,남새보리암 철야기도후

사바세계오신 미륵부처님을 만났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86562558

35)안양수리산용화사체험후기:향기가 진하게 나는데 무슨 향인지 모르겠더군요.

미륵불상님이 눈을 깜박 깜박 하고 입도 움직이고 불상 주위는 빛이 반짝 거리고 물결까지, 체험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94750465

36)이틀전에 가위에 눌려 어떻게 깨지?고민하다가 댓글에서 어떤분이

생불 부처님의 명호를 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귀신들이 사라졌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체험자 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095204475

37)공양주로 불자생활 40년만에 용화미륵부처님불상이 눈을 크게 뜨고 입을 음직이는 모습을 봤습니다.

생불 용화미륵부처님 불상 체험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141421285

38)수계받고 생불되다(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 수계효험)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166424750

39)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말을 못했어요. 인등,연등,영가등, 수계를 받고 좋아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17992305

40)용화대불 광명의 빛 수계로 약을 먹어도 약이 안들어 안 낫고 아프덕 목이 싹 낫은 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21836817

41)생불 용화대불부처님께서 사인해주신 책에서 대 광명의 빛 방광을 한다

(죽은 감나무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체험자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25861447

42)용화미륵부처님 수계 영험후기:수계받고 아들이 머리에 종기가 낫았고 정신과적 증상이 호전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체험자씀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37056914

43)기존절에 다닐때 인등,연등,영가등 평생동안 달고 생전예수재를 해봐도 남편과 아들하고 늘 부딪쳤습니다.

안양수리산용화사에 와서는 편안합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76798487

44)광명의 빛으로 천도해주신후 황금빛의 모습을 하신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 수계 체험후기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76836418

45)용화미륵부처님께 광명의 빛으로 수계를 처음 받고 다음날 아침 눈동자에서 광채가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77367804

46)저는 뇌경색으로 절에 다녔는데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용화사에 와서 인등,연등달고 소중한 수계를 받고 건강도 좋아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286532921

47)타신이 있어 깊은잠도 못 자고 남편과 사이도 힘들고 사는 날이 늘 버겁고 힘들었는데

용화미륵부처님께 수계받고 잠도 잘 자고 집안도 편해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02136037

48)생불 용화미륵부처님 광명의 빛으로 수계해주신 점안된 미륵불상과 법광보살불상이

법당에 참배온 불자들을 다 좌우로 쳐다보고 계셨어요.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11606665

49)처음 용화사를 찾아갔을 때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견디기가 힘들었는데 미륵부처님 말씀대로

용화사 입구에 도착하면서 아프지가 않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13807344

50)얀양수리산용화사 성전에 참배하고 와서 어머니 몸에 온갖병이 싹 좋아져서 신기합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15951817

51)대리 수계를 받았는데도 저의집 아저씨가 306도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26195746

52)용화미륵부처님께 수계를 6번받고 제 눈에서 빛줄기가 나가는 것을 항상 봅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30789284

53)수계를 4번 받을 동안 겪은 일인데요 용화미륵부처님은 빛덩이 부처님이예요.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30790727

54)용화대불부처님께 말을 못하셨던 분이 수계받으시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걸 들었는데

저는 마음이 너무 울컥하면서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wiserain10/223365975074

스님눈에는

스님 눈에는 귀신이 보이나요? 중들 뿐만 아니라 불자들 눈에도 귀신이 보인답니다. 그러니 중들은 부적을 만들어 팔고 불자들은 부적을 달고 댕기죠. 귀신의 종류가 엄청...

꿈해몽

... (참고로 스님눈이 고양이처럼 무섭게 생기셨대요.) 결국에 혼자 절에 계시는데,스님이 "○☆☆씨 어머니께서 오십니다."라고 하시는 거예요. 할머니께서 "저는 ○○○인데요....

증거없는 이혼 성립되나요

... 그리고 제가 이혼을 결심하게된 이유중 하나가 스님눈엔 스님만보이고 돼지눈엔 돼지만보인다 하더니 이사람이 저를 의심하네요. 의처증 수준 입니다 자기가 다른여자와...

통기타vs키보드

... 물론...스님눈엔 부처만 보이고 개눈엔 똥만 보이지만...0_0;; 3.전 잘 모르지만...클래식과 퓨전째즈도 있고...소프트락도 있습죠~ 퓨전째즈쪽은 아무래도 키보드가...^^;; 이...

제가 어딜봐서 사이코패스라는거죠?

... 이성계가 스닝보고 돼지같데요 근데 스님은 이성계보고 스님같다는거예요 그러더니 스님이 돼지눈엔 돼지만보이고 스님눈에는 스님만보인데요 무슨말인지 이해하셨죠?

못생겼는데

... 돼지눈엔돼지만보이고 스님눈엔스님만보인다나뭐라나 ~ 일단 그렇듯이 못생긴사람눈엔 못생긴사람만보이는법이에요. 님이너무예뻐서 못생겻다는것일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