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실제로 존재 했나요?

예수는 실제로 존재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거예요.

그런데 너무나 신격화되고 가공된 것 같습니다.

대체로 기원전 7년에서 기원전 4년 사이에 태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서기 연도는 예수가 기준이 되지 못했습니다.

상당히 가난했던 것도 사실인 것 같고요.

그가 에세네파(황야파 유대교)에 속했고 요한의 제자였던 것 같습니다.

에세네파는 불교의 영향을 상당히 많은 유대교입니다.

그래서 주류 유대교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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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제자들과 후세 기독교인들에 의해 많이 가공되었고 신격화되었습니다.

탄생신화는 이집트 신화와 동일하고요,

부활 이야기는 애초에 있지도 않은 것을 끼어 넣은 것이고요.

인간을 신의 아들로 신격화했지요.

복음서에 나오는 말도 어디까지가 예수의 말인지 구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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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역사적 사실과 다른 예

*현재의 예수상은 예수와 관계 없음. 예수상은 서양 백인인데, 예수는 유대인이기 때문.

어떤 사람은 마리아가 로마 병사에게 강 간 당해서 그렇다고 하기도 하지만 억지로 꿰어맞추는 이야기라고 보임.

*신의 아들이라는 말은 무속적인 이야기임. 무속인을 신딸, 신의 아들이라고 부르는 것과 동일한 개념임. 그러므로 정말 신의 아들이라는 말이 아님.

*유대인 외에 다른 민족에게는 예수가 관심이 없었는데 성경은 다른 민족에게도 관심이 있었는 듯 기록 해놓았음.

*탄생 이야기는 만들어진 이야기이며, 누가복음과 마태복음 기록도 서로 다름.

*각종 기적 이야기는 모두 만들어진 이야기임. 왜냐하면 서로 모순되기 때문임. 예를 들어 물고기 다섯 두 마리와 떡 두개로 수천명을 먹이는 자가 배가 고파서 철도 아닌데 무화과 나무 아래에 가서 미친 사람처럼 열매를 찾는 행위를 할 수 없음.

*승천 이야기는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산 채로 승천하면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임. 고대 유대인들이 천문에 무식해서 지어낸 말임.

실제로 존재했으니까 성경같은 기록물도 있겠죠

존재하지않았다면 그렇게 예수의 말이나 행동을 그렇게 길게 기록하진 못했을거에요

예수는 실재했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를 신격화 하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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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님과 다른 점은

자신은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것

실제 아버지가 실제 아버지라고 하지 않고 동정녀의 아들이라하죠

역사상 이런일은 없는데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 이상하죠

십자가에서 "하나님 아버지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했는데

이 해석을 둘로 나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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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생전에 신격화하려는 것을 나무라는 장면이 경전에 나옵니다

그래서 절에가면 대웅전에 모셔져있읍니다

신중단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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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로마 콘스탄틴에 의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목적으로

성경이 바꾸어 쓰여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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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초기 경전과 대승경전 차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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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라는 이름이 그 당시 흔한 이름이었다니 존재했겠죠.

그러나 성경에 써 있는대로 물위를 걷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눈먼자의 눈을 뜨게 했다는 예수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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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의 홍길동도 실존인물이지만

홍길동전에 적혀 있는대로 둔갑법을 사용해 관군을 따돌리고 부자들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는 이야기는 거짓이듯이

예수도 성경에 묘사된 이야기는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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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했다는 증인이 있었고, 역사적 증거도 많이 있죠.

그러나 인도, 네팔, 부탄 지역에 카필라 왕국이 존재했었다는 역사적 기록은 전무하니 오히려 석가모니가 허구의 가상인물일 가능성이 농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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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전 내용이 사실이면 석가모니는 사기꾼]

▨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말을 부정

- 석가모니 "난 부처도 신도 아닌 인간인 아라한이다."라고 했으나 대승불교는 "석가모니는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이자 주인이며, 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다."라며 신격화

- 석가모니 "윤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라며 윤회에 대해 오락가락, 횡설수설했음에도 대승불교는 '식과 업'의 윤회를 인정하고, 심지어 돌멩이가 미스 코리아와 결혼할 수도 있다고 주장.

- 석가모니는 영혼이 심판받거나 귀신이 존재한다는 '중음신' 부정. 그러나 대승불교는 '중음신' 인정하고 49재, 천도재, 위령제, 사주팔자, 부적 등 판매하고, 온갖 귀신에게 빌고 있음.

- 석가모니가 "훔 훔하지 말라." 즉, 주문이나 주술을 외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교 측에선 장려하고, 불자들은 열심히 온갖 주술을 외고 있음.

- 석가모니는 아무리 빌고 절을 해도 소용없다고 했음에도 불공, 공양, 염불을 하면 해탈할 수도 있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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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은 이후 석가모니의 주옥같은 명언

- 해와 달이 지구를 돈다(천동설).

- 해와 달이 도는 것은 바람의 힘으로 돈다.

-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

- 해와 달은 온갖 보석으로 이루어졌다.

- 해와 달에는 온갖 꽃나무, 과실나무, 새들이 산다.

- 달 스스로 빛을 낸다.

- 별들과 별들 사이의 우주 공간은 바닷물로 채워져 있다.

- 지구를 떠받치는 3개의 바퀴가 있고, 지구도 이 바퀴의 힘에 의해 떠있다.

- 지구 직경보다 150배,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보다 37배나 더 높은 네모난 수미산이 지구에 존재한다.

- 해와 달, 별들보다 사람이 먼저 창조되었음.

- 우주엔 총 30억 개의 별이 있다.

- 물질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석가모니는 변한다고 함.

- 물질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물질로 변함에도 석가모니는 소멸된다고 함.

- 무(無)에서 유(有)가 저절로 생긴다(성주괴공).

- 계율을 잘 지키거나 깨달아 아라한이 되면 초능력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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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신인 석가모니 인간세계 강생

- 마야부인은 남자 없이 석가모니 임신(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 인간세계로 강생)

- 석가모니 마야부인 뱃속에 있을 때에도 천인들을 제도하고, 아픈 중생들을 고쳐줌.

- 석가모니 마야부인 옆구리로 들어갔다가 10개월 후 다시 옆구리로 나옴.

- 석가모니 태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7발짝을 걸어가 하늘을 가리키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외침.

- 석가모니 물 위를 걸음.

- 석가모니 칠병이어 기적을 일으킴.

- 석가모니 날아다님.

- 석가모니 이승과 저승을 왔다 갔다 함.

- 석가모니 조상들은 인간이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천인.

- 석가모니 조상들은 평균 수명이 2,100살이었음.

- 마야부인이 석가모니 임신할 시점, 지구 인구는 최소 99억 명이었음.

- 천인들이 쌀밥을 먹으니 남녀의 구분이 생겼음(인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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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

- 초기불교(석가모니 사후 약 1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신이 없다는 '무신'을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이 세상에 무수한 신이 있다고 주장​

- 부파불교(초기불교 이후 약 4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죽기 전엔 해탈은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부파불교 때에는 "여성은 해탈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석가모니도 고기를 먹었는데 대승불교는 "살생하지 말라."라며 고기를 먹지 말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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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팔리삼장에는 석가모니의 신격화 내용이 없음에도 후대에 인간인 석가모니를 태양신으로 승격

: 불전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과학과 역사를 부정하는 멍청한 사기꾼이었음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한 사이비 종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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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석가모니가 직설한 '팔리삼장'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데도 후대에 "석가모니가 그런 말을 했다."라며 석가모니를 절대신으로 추대한 모든 불전들은 후대에 각색된 허구의 창작소설임. 만약, 제3차 결집 이후에 작성된 대승불교의 불전 모조리, 상좌부불교의 불전인 숫타니파타, 법구경, 본생경, 열반경, 아함경, 잡보장경, 밀린다왕문경, 과거현재인과경, 불소행찬 등등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멍청한 사기꾼이었음을 증명.

[출처] 불전 내용이 사실이면 석가모니는 사기꾼|작성자 ZARAM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