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접당하고 있다던 23살 여성입니다.

귀접당하고 있다던 23살 여성입니다.

작성일 2024.01.13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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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양력 03월23일 오전 01시 25분생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분은 기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증상이

1. 따뜻하던 손이 수족냉증에 걸림.(지속적으로 운동해도 안나아짐)
2. 식욕이 없어짐. (그래도 억지로라도 먹음)
3. 지켜보는 느낌이 듦.(무시하는 중+욕하기)
4. 춥진 않은데 계속 소름 돋음
5. 아직 보이진 않는데 정신적. 머릿속에서 무언가 말을 걸음
(뭐라하는진 알아들음+무시&반항)
6. 지속적인 가위눌림. 이로인해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음
7. 귀차니즘이 심해짐. 밖에 잘 안나갈려하지만 자신의 의지로
억지로라도 운동하러 나감

이건 빙의 초기 반응인가요? 이젠 지겹네요..
궁금해서 올려봐요. 해결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귀접 그런 거 믿지 마시고 진심으로 말씀드리는 건데 망상적 측면이 상당히 보이네요. 다른 점은 일반인도 생길 수 있고 자기 생활나름이니까 정신건강의학과 한 번 가보세요. 정신병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신내림과 빙의(신내림과 귀신이 붙은 빙의는 구분되어야 함)

신내림 ~천상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도중이던 천인이, "자신의 능력으로 인간에게 여러 도움을 주겠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인간으로부터 받들음을 받겠다"등의 생각을 가지는 순간, 인연이 있는 자에게 신내림을 요구하여 무당의 신이 됨(신가물). 신내림을 받지 않으려면, 불법에 귀의하거나, 평소 마음을 정갈히하고, 수도정진하며 기도와 주문,염불,불경독송등을 열심히 하여야 함.

빙의 ~무주고혼(의지할곳없이 떠도는 배고픈 영혼),스스로 목숨끊은 귀신(죽으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여, 목숨을 끊게 되면, 그 속마음은 이승에 대한 원한이 깊어, 그런 것이므로, 이승에 원한이 있는 일종의 원한령이다), 원혼귀, 집착령(이승에 미련을 가진 영혼), 조상령(아무런 깨달음이나 능력도 없이 자손을 도우겠다는 일념으로 저승가기를 거부하고, 자손에 집착을 가지고 있는 영혼)등이 천도재 "천도" 또는 "퇴치" 대상이다.

이들중에서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와 살면서, 사람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을 빙의라 말하는데, 이들은 방언을 하거나, 조상이라고 속이거나, 스스로를 신이라 말하는 등, 자신을 받들고 배고픔을 면하고 대접을 받기 위해, 온갖 거짓말로 사람을 희롱한다. 방치하면 조현병이 된다.

이들도 천도재의 대상이지만 강한 집착력을 보이므로, 대부분 원력있는 스님이나, 법사, 무속인에 의한 "퇴치의 대상"이다. 이미 빙의가 있는 사람은, 강한 저항이 있어, 주문,진언, 염불보다, 퇴치가 우선입니다. 이들을 퇴치한 후, 재 접근을 막기위하여 주문, 진언, 염불등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무속인 ~신을 받아 일을 하는 무속인은, 부속적으로 신점을 보기도 하지만, ​이승에 떠도는 무주고혼, 집착령, 원한령등과, 이러한 집착령, 원한령 등에 빙의 된자를, 신의 힘으로 퇴치하거나, 저승으로의 천도하는 일이 주된 일입니다.

또한, 이러한 집착령, 원한령등은 스스로 저승에 갈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하므로, 자손에게 고통을 주어, 자손이 스스로 사찰 스님, 시중의 법사, 무속인을 찾아 상의하도록 하여, 자신을 천도해 줄때까지 계속 고통을 주며, 천도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천도의 일은, 중생을 도운다는 보살행의 일종이므로, 스스로를 보살님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卍 (만) ~절을 뜻하는 "卍 (만)"자는 전법의 수례바퀴인 법륜을 의미하며, 불교와 사찰을 상징하는 대표문양이다. "卍" (만)자는 그 끝이 좌측으로 꺽여, 시계방향으로, 즉 우측으로 돌게 되는 모습이다. 한편 히틀러 문양은 반대로 꺽여,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게 되는 모습으로 되어 있다. 무속에서 "卍 (만)" 를 사용하는것은 사찰과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무속이 모시는 "신"이 부처님법에 의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임.

무속인 사주 ~

명리학에서, ​무속인 사주라고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신가물, 신줄). 명리학에서, 무속인 사주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다만, 명리학의 풀이나 해석에서, 여러 주장이 있지만, 대개 무속인 사주라고 말하는 사주는,

사주에 ①"화"(정신세계를 의미)와 "목"(신경계통을 의미)이 2개이상있고, 그 화와 목이 신강하여야 하며,②식상이 2개이상(식상은 각, 신의 의식과 자신의 의식을 의미)이 있으며, 그 식상도 신강하여야 하며,③ 천간에 경(庚 ),신(辛)이 있거나, 지지에 신(申)이 있는데(지장간 포함), 일간과 합(천간합 또는 삼합,육합등 지합)을 이루고,④자신을 의미하는 일간도 신강하고, 화개살(사묘지의 반합)이나 귀문관살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위와같은 ①,②,③,④의 조건을 갖추고, 정신세계인 "화","목"이 신강하여, 신의 기운을 잘타는 사람이 있으면, 이런 사람을 "신가물(신줄)"이라 말하며,"신의 제자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모든 사람이 "신의 제자의 길"을 가야만 한다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런 신의 기운을 잘타는 신가물인 사람이라도, 불법에 귀의하거나, 평소 마음을 정갈히 하고, 수도정진하며, 기도,염불,독경을 열심히 하면, 충분히 일반인으로 살수 있다고 말합니다

무속인 조건에서, 일간이 신약하거나, 식상이 부족하는 등, 한,두가지가 부족하지만, 신의 기운을 잘타는 사람을 "조상가물(조상줄)"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조상가물인 사람은 조상의 "업'이 과중하여, 조상의 해원(조상의 원한을 풀어줌)이 필요하므로, 자손을 대표하여, 조상의 업을 풀어주고 천도해야 하고, 조상을 잘받들고 살아야 하는 업을 지니고 태어났으며, 그래야 조상의 덕을 입고 살아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조상의 해원없이 살게 되면, 운에서, 원진살이나, 편관(칠살)이 오면, 몸이 아프는 등, 온갖 마음고생을 심하게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근데, 조상가물인 사람이, "신의 제자의 길"을 간다는신가물로 착각하여, 신을 받게 되면, 아무런 신의 말을 듣지 못하여 "점사"가 나오지 않는 낭패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원진 (싸우지 않고 상대방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상대방과의 궁합이나 인간관계)~

"자"기준으로, (자/오)충되는 지지의 뒷지지가 원진 /(쥐)와 (양)

"축"기준으로, (축/미)충되는 지지의 앞지지가 원진 /(소)와 (말)

"인"기준으로, (인/신)충되는 지지의 뒷지지가 원진 / (호랑이)와(닭)

"묘"기준으로, (묘/유)충되는 지지의 앞지지가 원진 / (토끼)와 (원숭이)

"진"기준으로, (진/술)충되는 지지의 뒷지지가 원진 / (용)과 (돼지)

"사"기준으로, (사/해)충되는 지지의 앞지지가 원진 / (뱀)과 (개)

즉, 원진 ~ "자미"/ "축오"/ "인유"/ "묘신"/ "진해"/ "사술"입니다.

이것은, 서로 충이 되면, 싸우고 어떻게든 해결하는데, 충이 아닌 옆자리로서, 확실히 싸우지도 않고, 마음속으로 상대방에 대한 원망,미움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귀문은 아래의 귀문관살을 참조(원진은 상대방과 자기 사주로, 상호 인간관계를 파악하는 데 비하여, 귀문은 자기 사주내에서, 영적인 귀문여부를 파악하는 것)

왕지별---- 지지충------원진-------귀문 ----해당 지지의 위치

사왕지 ---자/오(충) → 자/미 → 자/유 ---(자/오)충되는 지지의 뒷지지가 원진 (귀문은 예외)

사왕지 ---묘/유(충) → 묘/신 → 묘/신 ---- (묘/유)충되는 지지의 앞지지가 원진(귀문도 마찬가지)

사생지----인/신(충) → 인/유 → 인/미 ----(인/신)충되는 지지의 뒷지지가 원진 (귀문은 앞자리)

사생지----사/해(충) → 사/술 → 사/술 ----​(사/해)충되는 지지의 앞지지가 원진(귀문도 마찬가지)

사묘지----진/술(충) → 진/해 → 진/해 ----(진/술)충되는 지지의 뒷지지가 원진 (귀문도 마찬가지)

사묘지----축/미(충) → 축/오 → 축/오 ----(축/미)충되는 지지의 앞지지가 원진(귀문도 마찬가지)

귀문관살 ~ "자유"/"축오"/"인미"/"묘신"/"진해"/"사술"입니다

귀신이 들락거린다는 귀문인데, 지지중에서, 연지를 제외하고, 일지를 중심으로, 일지+월지 또는 일지+시지와 같이, 귀문이 연달아 붙어있을때를 말함.

귀문이 있는 사람에게, 귀신이 "빛의 형상"으로 보이면, 신 또는 조상신을 의미하고, 이런 경우는 신의 힘으로 통찰력과 직관력이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귀신이 "그림자형"으로 보이면, 잡귀나 원한귀등인데, 이런 귀문이 있는 사람은 잡귀에 빙의되기 쉬우므로, 평소에 불경과 염불을 꾸준히 하여 귀신의 접근을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사주를 쉽게 뽑는 방법이, 아래 블로그 내에 명기되어 있습니다)

→ 역학의 더자세한 것은 아래의 브로그 카타고리 글 중 "사주 사주팔자 풍수지리"참조.

[출처] 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부처와 보살의 모습 ( 천수경 기도문 : 신묘장구대다라니경)|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부처와 보살의 모습(천수경기도문: 신묘장구대다라니경)~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사주와 사주팔자 그리고 풍수지리, 역학과 운명에 대해

https://blog.naver.com/andsing/221557432806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만약 귀신이 있다면 기독교인들이나 무교인들은 님과 같이 귀접 당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불자들은 부적을 부치거나 지니고 다니면서 액운이 없도록 귀신에게 그렇게 비는 데 귀접에 걸리게 하고, 아예 귀신을 무시하는 이들에겐 왜 귀신 접근을 안 할까요? 이 말은 귀신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까? 부적도 지니지 않는 자들에게 오히려 귀신이 더 달라붙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결국 이 말은 귀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귀신이 있다고 믿으니 "어! 귀신이 나에게 왜 이래? 내가 귀신에게 씌었나?"라고 생각을 하니 몸이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겠나요? 그러니 귀신을 믿지 않으면 그러한 증상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아니면 귀신의 존재가 없다고 하는 기독교를 믿으시면 됩니다. 귀신을 믿는 불교라는 사이비 종교를 믿지 마시고요.

[불교의 귀신 숭배]

○ 귀신 숭배

많은 미묘한 궁전을 광명(光明)으로 어둠을 밝히는, 불을 주관하는 신(主火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견고하고 예리함을 자재(自在)롭게 다루며 조밀한 불꽃이 해를 이기는, 쇠를 주관하는 신(主金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껍질을 깨고 광명을 펼쳐서 싹을 틔워 빛을 발하게 하는, 나무를 주관하는 신(主木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생성(生成)하여 머물러 유지하게 하고 마음의 자리에 온갖 덕을 지니신, 흙을 주관하는 신(主土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널리 세간의 업(業)을 살펴보아 미혹함을 영원히 끊어 주시는, 방위를 주관하는 신(主方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열두 가지 중생들을 괴로움에서 건져 주고 액난(厄難)에서 건져 주는 토공신(土公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4주(洲)를 운행하며 춥고 더움을 펼치는 연직(年直) 방위신(方位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어둠을 깨뜨려서 물생에 이익을 주기 위하여 차갑게도 할 수 있고 덥게도 할 수 있는 일직(日直), 월직(月直), 시직(時直)의 신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길러내는 공을 널리 일으켜서 한량없이 많은 부처님을 만난, 넓은 들판을 담당한 신(廣野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먼지와 때를 멀리 여의고 온갖 공덕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바다를 주관하는 신(主海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강물을 아래로 흘러내려 가게 하여 만물을 적셔 윤택하게 하고 이익을 주는, 하천을 주관하는 신(主河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널리 구름 깃발 일으키어 더러운 때를 여의고 향기를 쌓는, 강을 주관하는 신(主江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위엄 있는 광명을 특별하게 통하고 이정표를 나누어서 나열해 둔, 도로를 담당하는 신(道路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여래께서 거주하시는 궁전을 장엄하고 깨끗이 하는, 성을 주관하는 신(主城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구름처럼 꽃을 피워 미묘한 광명으로 비추게 하는, 풀과 꽃을 담당한 신(草卉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미묘한 쌀을 성취하여 정기(精氣)를 증장(增長)시켜 주는, 농사를 주관하는 신(主稼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구름 깃발 날려서 가는 곳에 걸림이 없게 하는, 바람을 주관하는 신(主風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여러 가지 업보(業報)를 따라 여러 가지 이익을 베풀어 주는, 비를 주관하는 신(主雨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낮에 섭화(攝化)하고 그 덕을 실천하여 항상 밝음을 주는, 낮을 주관하는 신(主晝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지혜와 밝음으로 인도하여 중생들로 하여금 바른길을 알게 하는, 밤을 주관하는 신(主夜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한량없이 많은 위의(威儀)로 최상(最上)으로 장엄(莊嚴)하는, 많은 몸을 지닌 신(身衆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여래(如來)를 친근히 하면서 언제나 따라다니며 잠시도 버리지 않는, 족행신(足行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오래 살고 요절(夭折)하는 것을 관장하여 판결하는, 수명을 담당한 신(司命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은밀하게 자량(資糧)을 정해 주는, 녹(祿)을 맡은 신(司祿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왼쪽에서 동자로 따라다니며 선행(善行)만 담당하는 신(掌善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오른쪽에서 동자로 따라다니며 악행(惡行)만 담당하는 신(掌惡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벌을 주고 병을 주는 두 분의 큰 신(行罰行病二位大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전염병과 고질병을 담당하는 두 분의 큰 신(瘟㾮痼瘵二位大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이의(二儀: 陰·陽)와 삼재(三才: 天·地·人)를 주관하는 오행(五行)의 큰 신과 음양(陰陽)을 조화(造化)하는, 이름과 지위를 알 수 없는 불법(佛法)을 보호하는 선신(善神) 영기(靈祇) 등 대중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 잡신 숭배

삼가 불법을 옹호하는 성현 등 대중들께 아뢰나이다. 이미 정성스런 초청을 받으시어 벌써 향기로운 재단(齋壇)에 오셨으니 이제는 흐트러지고 나태한 마음을 없애고 은근한 생각을 일으켜서 천 가지 정성을 다하고 만 가지 간절한 생각을 기울이더라도 삼보님을 만나 뵙는 일은 어렵다는 생각을 하시고 한마음 다 기울여 믿음으로 예를 올리소서. 아래에 널리 예배하는 게송이 있으니 대중들은 말씀을 따라 뒤에 합창하시옵소서.

시방에 위 없이 존귀한 5지(智)와 10신(身)의 모든 부처님께 널리 예 올립니다.

시방에 탐욕을 여의신 5교(敎)와 3승(乘)의 모든 가르침에 널리 예 올립니다.

○ 산신 숭배

직전(直典)이 높고 우뚝한 여덟 분 큰 산왕과 오온(五蘊)을 금기(禁忌)하는 안제(安濟) 부인, 익성 보덕진군(益聖保德眞君), 35) 이 산의 구획(局內)에 항상 머무시는 큰 성인과 시방 법계에 지극히 영명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모든 큰 산의 왕과 딸린 권속들께 귀명하오니 오직 바라옵건대 삼보의 힘을 받들어 이 도량에 강림하시어 이 공양을 받으옵소서.

○ 하늘의 별 숭배

북두 제일 양명(陽明) 탐랑성군(貪狼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이 음정(陰精) 거문성군(巨門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삼 진인(眞人) 녹존성군(祿存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사 현명(玄㝠) 문곡뉴성군(文曲紐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오 단원(丹元) 염정강성군(廉貞綱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육 북극(北極) 무곡기성군(武曲紀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칠 천관(天關) 파군개성군(破軍開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팔 통명(洞明) 외보성군(外補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구 은광(隱光) 내필성군(內弼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상태허정(上台虛精) 개덕진군(開德眞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중태육순(中台六淳) 사공성군(司空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하태곡생(下台曲生) 사록성군(司祿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스물여덟의 별자리와 하늘에 두루 퍼져 있으면서 하늘을 빛내는 모든 큰 성군(星君)의 무리를 받들어 청하나이다.

출처: 작법귀감(作法龜鑑)

[출처] 불교의 귀신 숭배|작성자 ZARA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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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같은것 없습니다.

일찍 주무시고, 적당히 드시고, 운동하시면 좋아지실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람은 원죄와 자범죄가 있어 그것의 노예가 되고 DNA가 조금만 있어도 증폭시키는 DNA증폭기숙이 있듯 귀접의 무리도 조금만 들어오게 되면 귀접을 하는 무리들이 무한대로 늘어나게 되고 사탄과 일루저너리들이 가득할 때 그럴때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추워지게 되며 그 때 심장보다는 소장이 주도권을 쥐게 되며 소장이 강하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활동을 하게 되니 사탄 일루저너리가 사라지지 않고 무한대로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니 귀접을 하는 귀신 입장에서는 말은 안 해도 속으로 땡큐를 연발할 것입니다. 2026년 즈음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게 전세계에 들어나게 되며 그 때 산채로 죽는 산제사를 지내면 살아서 죽어 살아서 영생천극락에 나게 되며 나는 이미 죽었기에 몸이 없어졌기에 귀접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게 되고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고 나는 이미 죽었기에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모두를 위해 살게 되니 모두가 나를 사랑하고 그것이 영원한 행복이 되고 영원한 권세가 됩니다.

2026년 즈음 산제사를 지내기 전까지는 하루에 한 두끼만 먹고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 계속 걸으면 혈액순환이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으며 몸은 따뜻해지게 되고 귀접의 증상은 상당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좋아지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추가질문 새질문만 답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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