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하화중생’의 뜻이 뭔가요??

상구보리하화중생(上求菩提下化衆生)은 바로 이 보살 수행자가 발심해서 수행하는 목적을 상(上)·하(下)라는 방향성에 근거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즉 보살은 위로는 불교의 지혜인 보리를 추구하고, 아래로는 고통 받는 다양한 중생을 교화하는 것을 수행의 목적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상구보리 하화중생 ~

보살승은[보살=보리(깨달음)+살타(중생)의 준말], 위로는 깨달음(보리)를 구하고(성불), 아래로는 자비로서 중생을 교화(제중)한다는 뜻. 즉, 보살의 수행목표는 "성불제중"(성불과 중생교화)이며, "자리이타"(자신의 깨달음을 추구하고, 자비로서 타인에게 이익되는, 타인의 깨달음도 이끈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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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심 ~

보상을 바라지 않고 중생을 사랑하고, 중생의 고통을 가엽게 여기며, 중생을 배려하여 "중생과 함께하는 마음"을 "자비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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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승은, 이런 자비심으로, "타인과 함께 깨달음을 이루겠다"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자비로서 중생을 교화한다)의 보살행을 한다.(도와주고, 특정종교를 믿어라~이런것은 거래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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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 ~

조선에서 그렇게 불교를 탄압하였음에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살생을 금하는 종교적 신념을 버리면서까지 승병을 일으켜 국가를 지키려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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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국가와 민족을 자신의 종교보다 우선시하며, 자신의 깨달음은 다음생으로 미루더라도, 대의를 위해 "중생과 함께 하려는 정신"이, 이 땅의 호국불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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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호국불교는 중생을 사랑하고, 중생의 고통을 가엽게 여기며,

"중생과 함께 하겠다"는 자비심의 마음이 가지는, 일종의 보살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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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대사(1544~1610)~

1558년 15세에 김천 “직지사”에서 출가하였다. 1575년 묘향산 "보현사"에서, “서산대사의 법제자”가 되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1592년 서산대사와 함께 승병을 모집하여, 명나라 군사와 함께, 평양을 수복하였다. 후퇴한 왜군은, 한양에 집결하였고, 1593년 3월, 식량확보를 위해, 양주로 이동하는 왜군을, 서울 수락산 인근에서, 양주목사 등과 함께 습격하여 대승을 거두었다(서울 노원평 전투). 이를 계기로 왜군은 남쪽으로 철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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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령에서 권율장군과 함께, 왜군을 격파하였다. 1604년에는 선조임금의 국서를 휴대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덕천가강”과 강화를 맺고, 3,500여명의 포로를 이끌고 귀국하였다. 그후, 가야산 “해인사”에서, 1610년(광해군2년) 입적하였고, 밀양 “표충사”에 그 위패를 모셨다(아래, 영험한 약사기도처, “공주 갑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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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성 전투~

1231년 몽고의 1차 침입이 있었고, 고려는 1232년 강화도로 천도하였다. 몽고군은 이에 1232년 10월 2차 침입하여, 경기도 광주성을 공격하여 실패하자, 남진하여, 1232년 12월 처인성을 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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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구릉으로 된 작은 처인성에 피해있는 군민들을 향해, 몽고군이 전면적 공격을 감행하였으나, 승려 김윤후에 의해, 적장 “살리타”가 화살을 맞아 죽었다. 장군을 잃은 몽고군은 혼란이 일어나고, 많은 포로를 남기고 철군하였다. 이러한 많은 군민들의 목숨을 살리고 크게 승리한, 승려 김윤후의 공적을 기념하여 세운 것이 삼막사 삼층석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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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부처와 보살의 모습(천수경기도문: 신묘장구대다라니경)~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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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화중생(下化衆生)

상구보리 하화중생에서 나온 말.

보리는 진리라는 뜻.

"위로는 진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한다."

따라서 하화중생은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한다.

안녕하세요 ^^ 제가 사실 불교 천주교 무교 가톨릭 믿는 자들 위해

​전도하러 왔어요 무교 불교 가톨릭 천주교는 마귀들의 함정이고​마귀들의 덫입니다 위험하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서​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인 가톨릭 천주교에서​

어서 탈출하시고 절대 믿지마세요

​제가 기독교신자라서 영적인 분별력이 있어서

​무교 불교 가톨릭 천주교 믿는 사람들의 주위에서​

영적인 사탄마귀들이 미혹하고 유혹당하고 있어요

​제가 가톨릭 천주교 무교 불교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불쌍해요

지옥 가지 마세요 도우고 싶어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무교 불교 가톨릭 천주교 우상숭배입니다.​

예전에 제가 이미 기독교신자 상태에서 ​꿈을 꿨어요 천주교 우상숭배라는 글자들 보이고​ 꿈깼어요

성모마리아는 우상숭배예요​무 서워요 정신차리시고​ 영원히 구원이 있는 기독교로 탈출하시고​

성령충만을 받으세요​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세요​ 제 말을 듣지 않으면 계속 우상숭배하다

나중에 죽으면 하나님이 큰 어미 호랑이 탈을 쓰고 화가나서 누구를 대적하려고 하는

호랑이 모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진노할꺼예요​

님 불쌍하니까 탈출시켜주고 싶어서​ 도와주고 싶어서 질문자님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싶어서

질문자님의 미래를 위해서​먼 미래 기독교 천국나라로 인도하고 싶어요

​제 소원은 질문자님은 제 말을 듣고​ 가톨릭 천주교 무교 불교 버리고 영원히 기독교 예수님 믿었으면​ 좋겠어요

질문자님의 생마감까지 ​예수님께 순종하고 착하게 잘 사세요​

선한 행실과 선한 믿음으로 순종하세요

​질문자님 가톨릭 천주교 불교 무교는 불순종이에요​

성도님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기독교 성경책 사서 완독했으면 좋겠어요

​한번 생각하시고 기독교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