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동양의 죽음관 질문

생윤) 동양의 죽음관 질문

작성일 2023.08.25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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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에서, 의로움은 삶과 죽음을 선택하는 기준아 될 수 있나요?
불교에서, 오온의 해체가 곧 윤회로부터의 해방인가요? 그렇다면 중생이 오온이 해체돠면 생명을 반복하지 않는건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유교에서 의로움은 삶과 죽음을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로움은 유교에서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올바른 행동과 도리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죽음에 대해서도 의로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 대한 선택은 개인의 자유와 의지에 따라 결정되며, 반드시 의로움을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불교에서는 오온(五蘊)의 해체가 윤회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합니다. 오온은 인간의 의식과 정신활동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말하며, 이는 윤회의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불교에서는 오온의 해체를 통해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표입니다. 따라서 오온이 해체되면 중생은 생명을 반복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중생이 오온이 해체된다고 해서 모든 중생이 생명을 반복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윤회의 과정은 개인의 인연과 업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일부 중생은 여전히 생명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중생이 윤회에서 벗어나고 생명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개인의 올바른 행동과 깨달음을 얻는 것이 필요합니다.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미친 질문이냐?

오온(육신)이 해제되면, 죽는 것이다.

죽으면, 다시 윤회되는 것이다.

윤회 ~오온을 통한 생각과 느낌은 나의 본체가 아니고,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 그 자체가 나의 본체이다. 나의 오온이 소멸해도(육신의 소멸, 죽음), 나의 본체는 그대로 존재하게 된다. 이것이 저승이다.

혹시, 나의 본체가 미망으로, 이승에 미련과 집착과 원한등을 가지며, 이승에 간섭하려 하고, 이승에 머룰려고 집착하는 영혼이, 집착령, 원혼령등의 귀신이다.(죽으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여, 목숨을 끊게 되면, 그 속마음은 이승에 대한 원한이 깊어, 그런 것이므로, 이승에 원한이 있는 일종의 원한령이다). 이들이 천도재의 대상입니다.

이들중 산사람의 몸에 들어와, 그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방언도 하는 것을 빙의라 말하는데, 이러한 빙의한 귀신은 강한 집착력을 보이므로, 천도보다는 원력있는 스님,법사,무속인에 의한 퇴치의 대상일 뿐입니다.한편, 이승에 대한 원한과 집착을 버리고, 다음생을 기다리며 살게 되는 곳을 저승이라 하며, 이런 저승의 삶에서 업의 소멸을 위하여, 인연법으로 다시 이승에 오게 되는 자연현상을 윤회라 말함.

[인연법으로, 저승에서 이승으로 올 때, 과거의 모든 기억은 무의식(제8식 "아뢰아식")에 저장됨과 동시에, 모든 기억은 잊어버리게 되며, 새로 받은 오온(육신)에 의한, 과거의 업을 소멸시키는 방향으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이승의 삶(역학에서는 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사주"라 하고 있음)] 사주에 대하여 궁금하면 맨아래 블로그 게시판 여러 카탈로그 글중에서 사주 사주팔자 풍수지리 참조

윤회아뢰아식 ~

인간은 "안,이,비,설,신,의"라는 6가지 감각기관(눈,귀,코,혀,몸,의식)이 있는데, 6번째의 "의식"을 흔히 마음이라 부름니다. 이 제6 "의식"을, 불교에서는 다시 세분하여, 제7식을 "마나스식", 제8식을 "아뢰야식"이라 말 합니다. 현대심리학적 관점에서는, 제6식을 "의식"의 세계라 하고, 제7식과 제8식을 "무의식"의 세계라 분류하기도 합니다. 불교에서는 제8식인 "아뢰야식"을, 마음의 가장 근원적인 무의식의 종자 라 말합니다. 이것이 유식사상 입니다. (마음의 근원~ 유식사상).

즉, 이 아뢰야식은, 자신의 모든 행위를 선과 악을 분별없이 포용하고 접수하여, 선업이나 악업이 되므로, 우리마음의 가장 근원적인 무의식의 종자이며, 업의 종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소 자신의 행위에서, 악업을 멀리하고, 항상 선업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자신의 모든 행위가, 무의식적으로, 자동적으로, 자신의 마음에 새겨진다는 자연적 원리를 이용한 수사가 바로, 최면수사입니다.

윤회의 증거~ 자연적 원리인, 근원적인 무의식의 종자인 아뢰아식은, 누가 가르쳐 준적이 없음에도, 동물들이 태어나면서 젖을 찾는 행위나, 좋으면 꼬리를 흔드는 행위도, 대대로 훈습된, 무의식인 아뢰아식 작용이 아닐까요? 만약, 생명이 DNA유전자로 프로그램된, 단순한 물질만의 모음이라면, 그 물질에 무의식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모든 생명에는 대대로 훈습된 무의식이 존재한다는 사실". 이것이 윤회의 증거가 아닐까요?

우주와 별 ~우주에는 1천억개의 은하가 있고, 각 은하마다 약1천억개의 별이 있다고 합니다. 지구가 속하는 은하의 1천억개의 별중의 하나가 태양이며 그 태양의 혹성이 바로 지구입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센타우리 프록시"라는 별로, 빛의 속도로 4.24년(4.24광년)이 걸리곳에 있으며, 눈으로 보이는 "센타우리 알파A와B"라는 별은 빛의 속도로 4.37년(4.37광년)이 걸리는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윤회는, 이러한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의 항하사 모래알만큼 많은 세계, 삼천 대천세계의 자연현상입니다.

삼천대천세계 ~

한 부처님이 계시는 세계를 1세계라 말하는 데, 이런 1세계가 1천개가 모인 것을 소천세계라 말한다. 이런 소천세계가 1천개 모인것을 중천세계라 말하고, 중천세계가 1천개 모인것을 대천세계라 말한다. 즉, 대천 세계는 10억개의 부처님세계이다. 이런 10억개의 부처님세계인 대천세계가 3천개가 있으니, 3조개의 우주세계를 이르는 말이 된다. 이것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셀수도 없이 많은, 무한한 우주세계를 비유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그 무한한 우주세계가 모두 불국토라는 의미의 말입니다.

사바세계 ~

불경에서, 우주에는 수도없이 많은 불국토가 있다고 말합니다. 즉, 지구에만 인간과같은 고등 생명체가 살고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수미산을 중심으로, 동쪽에 "동승신주",남쪽에 "남섬부주", 서쪽에 "서우화주", 북쪽에 "북구로주"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지구전체가 속하는 세계를 "남섬부주", "염부제", "사바세계"등으로 부름니다.

수미산~광대한 우주를 표현하는 불교적 우주관에 기인한, 특정 우주의 중심에 있다는 상상의 산을 말한다. 즉, 수미산은 특정 우주에 있어서의 그 중심을 의미하는 상상의 산이다.

그 사람의 생각이 저급하여, 오직 동물적 생각뿐인, 식욕, 음욕, 수면욕만을 가지면서, 자신의 동물적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차후, 동물로 환생할수 있습니다. 일반적 사람은, 식욕, 음욕, 수면욕 외에~~~재물욕과 명예욕을 가지므로, 대부분 인간으로 환생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

이세상 모든 우주를 통털어서도, 자기 자신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다. 이 세상에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다 무슨 소용인가? 즉, 이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존귀한 것이 자기 자신입니다. 이렇게, 세상 무엇보다도 존귀한 자기 자신을, 스스로 갈고 닦으면, 삼계의 모든 괴로움도 당연히 없어지게 되리라는 뜻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불교의 진언 부처와 보살의 모습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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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어록 중에서>

​마음이 움직임을 멈출 때 그것은 열반으로 들어간다.

열반은 바로 텅 빈 마음이다.

이 무심(無心)을 아는 것이 곧 부처를 보는 것이다.

마음이 일어나지 않음은 피안(彼岸)에 다다른 것이다.

그대의 내면에서 마음이 일어나지 않을 때 바깥 세계도 생겨나지 않는다.

바깥 세계와 마음이 둘 다 사라질 때 그것이야말로 참된 견해이다.

그대의 마음은 본래부터 텅 비어 있다. 모든 형상들은 환상일 뿐이니 그 형상에 집착하지 말라.

모양에 집착하지 않으면 그대는 모든 장벽을 넘어갈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깨달음에 이르고자 결심했다면 그가 수행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가장 본질적인 방법은 다른 모든 방법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것은 곧 마음을 지켜보는 것이다.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깨달음에 이른다.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수행을 하더라도 헛된 것이다.

열반의 영원한 축복이 마음이 쉬는 데서 나온다.

삼계에 태어나는 윤회도 이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마음은 모든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다.

마음 없음이 곧 모든 것이고, 적멸(寂滅)이 곧 마음 없음임을 알아라.

​이 마음(=무심)은 불법의 본성으로 불린다.또한 이 마음은 해탈로 불린다.

그것은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이며,신성한 자아이며,불멸이고 위대한 성자다.

인연의 조건에서 벗어난 그대 본성의 실체가 바로 마음에 의해서 전달되는 것이다. 그대의 마음이 바로 열반이다.

그대가 마음을 벗어나 부처나 깨달음을 찾는다면 그런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경전에 이르기를 "사람은 항상 자신 속에 부처의 본성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했다.

마하가섭도 오직 자신의 본성을 깨달은 것이다.

모양에 집착하지 않으면 그대는 모든 장벽을 넘어갈 것이다.

머뭇거리는 순간 그대는 마귀의 수하에 떨어질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의 십대 제자 중에서 아난다(Ananda)는 부처의 가르침을 배우고 기억하는데 있어서 제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부처를 알지 못했다. 그가 한 것은 단지 공부하고 기억하는 것이었다.

모든 고통은 부처의 씨앗이다.고통으로 인해 지혜를 찾는 마음을 내기 때문이다.

그대의 마음과 육체는 하나의 밭이다.고통은 씨앗이다.지혜는 그 싹이고 불성은 그 열매이다.

삼 아승지겁은 바로 삼독심에 물든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범어로 아승지겁이란 말은 그대가 셀 수 없이 많다는 뜻이다.

부처가 삼 아승지겁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무수히 많은 생각을 의미하는 것이다.

육바라밀은 여섯 가지 감각을 청정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우리가 바라밀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대는 '피안에 이르는 방편'이라고 부를 수 있다.

여섯 가지 감각에 낀 때를 벗겨 냄으로 해서 육바라밀은 그대를 집착의 강을 건너 깨달음의 언덕에 이르게 해 줄 것이다.

계(戒), 정(定), 혜(慧), 삼학을 지키는 것은 삼독심을 물리치고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것이었다.

마음은 모든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다.또한 마음은 피안에 닿아 있는 여울이다.

문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자는 그것에 어떻게 이르는 지 걱정하지 않는다.

​​

heal4us.tistory.com

(깨달음과 해탈과 명상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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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오온의 해체가 곧 윤회로부터의 해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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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오온(색수상행식=물질과 정신)은 형성된 것=번뇌망상

형성된 것은 실체없음

쌍윳따 4권 존재의 다발(근본50경) 전재성역

무상의 품

14) 실체가 없음(무아,Anatta)

1.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의 제따바나에 있는 아나타빤디까 승원에 계셨다.

[세존]

"수행승들이여, 물질은 실체가 없는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느낌은 실체가 없는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지각은 실체가 없는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형성은 실체가 없는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의식은 실체가 없는 것이다.

2. 수행승들이여, 잘 배운 고귀한 제자는 이와 같이 보아서

물질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느낌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지각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형성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의식에서도 싫어하여 떠난다.

싫어하여 떠나서 사라지고, 사라져서 해탈한다.

해탈하면 '나는 해탈했다'는 지혜가 생겨나서

'다시 태어남은 파괴되고,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다.

해야 할 일은 다 마치고, 다시는 윤회하는 일이 없다'고 그는 분명히 안다."

윤회=(망상의 생겨남과 사라짐) 번뇌의 흐름

그렇다면 중생이 오온이 해체돠면 생명을 반복하지 않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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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없는 오온이 해체된다는 것은 잘못된 견해

오온은 무명을 조건으로 생겨나 소멸하는 전도망상

쌍윳따니까야 네 것이 아님의 경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세존) "수행승들이여,

이 몸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것도 아니다.

수행승들이여, 그것은

이전의 행위(마음작용,업)로 만들어진 것이며,

생각(識)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감수(느낌)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2. 수행승들이여,

그래서 고귀한 제자는 연기의 법칙을 듣고 철저하게 사유한다.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으며, 이것이 생겨나면 저것이 생겨난다.

이것이 없으면 저것이 없으며, 이것이 소멸하면 저것이 소멸한다.

맛지마니까야 근본 오십품 유명소경(전재성 역)

[위사카]

붓다께서 말씀하신 ‘몸이 있다는 有身'은 무엇입니까?

[담마디나]

몸이 있다는 유신(有身)은 오온(육신과 정신)입니다

[위사카]

어떤 방식으로 유신견이 일어납니까?

[담마디나]

오온(물질과 정신)을 잘못 이해하고,

오온(물질과 정신)을 실재라고 믿으며,

자아(아트만,영혼), 나, 라고

그릇되게 파악할 때 유신견(有身見)이 일어납니다.

통찰을 성취하신 그 분들은

유신견, 의심, 계금취를 모두 소멸하고

네 가지 악처를 벗어나며

여섯 가지 큰 죄를 다시는 범하지 않습니다.

오온은 실재하지 않는 것

쌍윳다니까야 팍구나

[팍구나]"세존이시여,누가 존재합니까?"

[세존]"그와 같은 질문은 적당하지 않다.

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사람이 존재 한다'라고 말했다면

'세존이시여,누가 존재합니까'라는 물음은 옳은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렇게 말하지 않은 나에게는 오로지

'세존이시여,무엇때문에 존재가 생겨납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질문이다.

그것에 대한 올바른 대답은 이와 같다.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생겨나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생겨난다.

제12쌍윳따-인연-자양분의 품-조건

8. 수행승들이여,

존재(오온)는 덧없는 것이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지어진 것이고

쇠망하는 현상이며 사라지는 현상이며 소멸하는 현상으로 연생이다.

숫타니파타 큰법문의 경

51.[세존] “보라!신들을 포함한세상 사람들은

내가 아닌 것을 나라고 생각하여 정신적, 신체적인 것에 집착해 있다.

이것이야말로 진리라고 생각한다

52. 그들이 이렇다 저렇다고 여기더라도 그 생각과는 다른 것이다.

참으로 그것은 허망한 것이고,

허망한 것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허망한 것은 연기소생인 정신적 신체적인 존재(오온)

53. 그러나 열반은 허망한 것이 아니다.

고귀한 님들은 이것을 진리로 아는 님들이다.

그들은 진리를 이해하기 때문에,탐욕 없이 완전한 열반에 든다.

허망한 것이 아닌 것=본연의 마음(열반의 마음=열반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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