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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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본 친구들을 불러 생파를 하려그랬는데여
저희 집이 작아요
엄마가 된다고 하셨고 저는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친구들 모두 약속이 있어서 토욜로 잡았어여
근데 엄마가 허락했으면서 아 부를꺼야?
하면서 애매한 답변을 하세요
요즘 엄마가 새벽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저도 친구들을 집에 못부른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맨날 친구들 집에서 신세를 지고요
저희집에서 잠파를 하려는데 (생일겸)
엄마가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절 힘들게합니다
그냥 몰아붙이긴 너무 뻔뻔한것같고
또 취소하기엔 친구들한테 미안합니다
아...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가 일때문에 힘들어하셔서 동생공부도 제가보고
요리도 제가 차리고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합니다
장은 엄마가 보지만요...
엄마가 힘드니까 제가 하는데 좀 지치네요
저희 집이 작아요
엄마가 된다고 하셨고 저는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친구들 모두 약속이 있어서 토욜로 잡았어여
근데 엄마가 허락했으면서 아 부를꺼야?
하면서 애매한 답변을 하세요
요즘 엄마가 새벽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저도 친구들을 집에 못부른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맨날 친구들 집에서 신세를 지고요
저희집에서 잠파를 하려는데 (생일겸)
엄마가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절 힘들게합니다
그냥 몰아붙이긴 너무 뻔뻔한것같고
또 취소하기엔 친구들한테 미안합니다
아...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가 일때문에 힘들어하셔서 동생공부도 제가보고
요리도 제가 차리고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합니다
장은 엄마가 보지만요...
엄마가 힘드니까 제가 하는데 좀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