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갔을 때 공양올리고 절하는 순서

절에 갔을 때 공양올리고 절하는 순서

작성일 2023.03.04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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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안에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았습니다
최근 점을 보러갔다가 빌어야하는 사주라고
칠성각과산신각에 빌라고하셨어요
부처님이 계신 절에는 반배해서 인사드리고 칠성각과 산신각에
공양미와 물을 올리러 갑니다
가서 반배 세번하고 향이 있으면 피우고 없으면 못하고 공양미올리고 물올리고 나오는데
이렇게 하면 되는거 맞나요 ?ㅜㅜ
정말 하나도 모르는 초짜입니다..
반배도 배워서 흉내만 내고 절은 아예 할 줄도 모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절에 가시면 일단 큰 법당에 가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의입니다.

즉 반배만 하고 가는 것이 아닌 법당에 들어가서 제대로 삼배의 예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전각에 가서 인사를 하는데 역시 서서 반배로 하는 것이 아닌 정식으로 삼배를 하도록 하십시오.

불교식 절하는 방법은 검색해 보면 나올 것이니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은 정성입니다.

그리고 칠성 산신에 비는 것도 좋겠지만 절에 들어가면 큰법당이나 관세음보살을 모신 법당이 있다면 그곳에서 자신이 소원하는 바를 간절한 마음으로 빌기를 바랍니다.

물론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자주 가게 된다면 한결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의 형식이 아닌 간절한 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할 때 불보살님의 가피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부디 님의 정성에 원하는 바 이루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주문이나 진언을 외는 방법 이외의 기도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보살님의 명호를 반복하여 외우는 방법(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등 이를 "염불" 또는 "정근"이라 말함)과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절을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사람끼리 인사는 1번의 절, 죽은 망자에게는 2번의 절, 깨달은자인 부처님에게는 3번의 절을 하는 것이 옛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예법입니다).

대략의 기도 방법 ~ ①일반 기도 ~ 분향(이미 분향이 있으면 생략) →3배 → 발원 → [108배, 1천배, 3천배 등등 자신을 낮추고 절하기 1천번, 3천번, 1만번 등등 염불하기 (정근. 해당하는 전각의 부처님, 보살님, 나한님, 신령님, 산신님 이름을 적당한 시간 반복하여 부름), 경전 독경하기 (사찰에 비치된, 경전으로 천수경과 함께, 신묘장구대다라니경 부분을 3번, 7번, 21번등 독경), 참선하기(적당한 시간)등 / ~ 중에서 선택하여 실시하기] →회향 → 반야심경 봉독 ② 약식 기도 ~3배→ 발원→ 3배 ③ 약식 기도 ~ 3배(법당이 번잡하고 복잡할 때, 절하면서 발원도 함께).

일반적 기간기도 방법~도량이 청정하고, 기도자의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면, 그곳이 바로 영험한 기도처 입니다. 기간기도는, 사찰에서 실시하는 기간기도에 참여하거나, 스님에게 개별적 기간기도를 부탁하기도 합니다(법회나 축원 기도는 본인의 참석을 원칙으로 하지만, 참석이 어려울때는 종무소에 발원문(축원문)을 부탁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본인의 참석이 없더라도 축원카드에 의하여, 주소, 성명을 매번 부처님에게 불러 올리게 됩니다.이때 적어도, 입재일과 회향일 만은 참석하는것이 좋습니다), 여의치 않는 사람은 자신이 직접 기도 기간을 정하여 집에서 할 수도 있음.

① 입재~ 공양미, 향, 초, 3가지 과일 + 불전(기도비)를 올림니다. -처음 기도일

② 기도기간~ 21일, 49일, 100일, 1000일등의 기도기간을 정한다(입춘, 동지, 칠석, 백중등 특별 기간기도는, 회향일을 역산하여 맞춘다)

③ 기도시간~ 매일 일정한 시간에 기도한다(시간이 허락한다면, 하루 2번이상)

④ 기도 내용~ 천수경+신묘장구대다라니독경(독경 횟수를 3번, 7번, 21번 등으로 결정한다)+해당 보살님의 이름을 1천번(정근)+발원문 낭독

⑤ 입재와 화향일을 제외한 기간의 공양물~ 향, 다기물(또는정한수)+불전(기도비)를 부처님전에 올린다.(집에서 할 때는 깨끗한 "상"에 올린다)

⑥ 회향~ 입재와 마찬가지의 공양물을 올린다(마지막 기도일).

*자신이 정하여, 집에서 기도할 때, 모두 집에서 해도 되지만, ①번 입재와 ⑥번 회향은, 절에 가서 하고, 나머지 기도일은 집에서 기도하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집에서 할 때, 그동안 올렸던 불전은 모아서 회향일에 사찰의 불전으로 부처님께 드린다.

회향 (여러가지 공덕을 타인, 인연있는자에게 돌려주는 공덕-기도나 염불후, "이 기도나 염불의 공덕을 000에게 돌려드립니다"라고 말하는것)

참선 ~ 자신이 본래 갖추고 있는 부처의 품성을 꿰뚫어 보기 위한 실천 수행법. 즉, 자신의 본래 면목인 자신의 참모습을 보기위해 자신을 성찰하고, 화두등으로, 마음의 고요함에 들어감으로서, 궁극적인 진리를 탐구하는 종교적 실천수행법.→ 마음의 본래자리(진여, 본래면목)를 보기 위해 고요함에 들어간다.→ 마음을, 번뇌가 없는 기초마음인, 원래자리로 돌아가는 "리셋"을 한다.(텅빈 마음상태로, 마음을 비운다)

삼신각 삼선각 삼성각 칠성각 성모각 : 우리 민족을, 하느님 민족이라 하여, 한민족이라 부르는,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 신앙인, 칠성님(북두칠성의 하느님궁전인 칠성궁에 계시다하여, 일명 칠성님이라 부르는 "하느님"인데, 칠성부처님이라고도 말함)께 기도하던 선교仙敎~

선교는, 민족고유의 자연발생 종교로, (하늘천선, 지선인 신선시선의 삼선사상~스스로 깨우쳐서, 신선이나 산신이 됨), 보통 유불선이라는 부르는 말은, 유교, 불교, 선교를 말합니다. 이분이 바로 홍익인간을 말씀하신 애국가의 하느님입니다. 외국에 나가서, 야훼신을 하나님이라 부르면,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은 알아듣지도 못함 그러므로,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일명 "칠성님"이라 부르는 하나님이, 우리민족의 진짜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의 표준말이 하느님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삼신각"은, 다른 불교국이나, 중국, 일본에도 없는, 우리 한민족 고유의 "칠성님(하나님)"을 모시는 전각입니다. 특히, "독성님"으로 불리기도 하는, "나반존자"(신령님)는 다른 불교국이나, 중국, 일본등 어디에도 그 존재가 없고, 불교경전에도 "나반존자"라는 이름이 나오는 곳이 없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한 이름입니다("나반"은 아버지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아방"의 한자식 표현/아방, 할아방). 불교계에서는, 나반존자를 16나한의 한분인 "빈도르 존자"로 보는 데, "나반"이라는 말과 "빈도르"라는 말은, 전혀 다른 말입니다. 중앙박물관에 모셔진, 고려시대 "금동 빈도로 존자상" 또한 그 복장이 우리 민족의 복장이므로, 우리고유의 민족종교인 선교의 불교 흡수임을 알수 있다

["빈도르 존자"는 불경에서, "나한"("깨달은 성자"라는 뜻의 "아라한"의 준말) 중의 한 분입니다. 이에 비하여 민족 고유한 신령님의 이름은 "나반"입니다. 설사, "빈도르 존자상"이 고려시대 성자의 모습을, 한민족 복장으로 표현 했다 하여도, "나한"과 "나반"은 전혀 다름니다. 빈도르 존자는 "나한"이므로, "나한전"에 모셔야지, 삼신각에서 신령님의 이름인 "나반"을 "나한"으로 치부하여, "나반존자"를 "빈도르 존자"로 모실 수는 없습니다].

중국, 일본과 다른, 북두칠성의 칠성별에 계시다는, "하나님"을 모시는 우리 한민족 만의 "독특한 장례 풍습"으로 "칠성판"이 있다. 칠성별에 계시다하여,일명 "칠성님"이라 부르는 "하나님"은, 인간의 출생과 죽음을 관장하여, "출생"은 삼신 할머니를 통하여, 애기를 "점지"하고, "죽은 자"에 대하여는 "하나님"과 "견우와 직녀"가 사는 "북두칠성의 세계"인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송판"이나 "종이"에 북두칠성 모양 구멍을 뚫거나, 북두칠성 형상을 그려, 죽은 자의 육신을 받혀 놓는 "칠성판"이라는 장례풍습이, 한민족이 태동한, 고조선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계속 이어져 왔다.

[한민족 장례 풍습인 "칠성판"은 유교에서 유래된 풍습이 아니고, 하나님 민족인 "한민족 만의 독특한 사후세계관"으로, 돌아가신 모든 조상님은, 하나님과 함께, 태초의 고향인 북두칠성별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살고 계시다 생각하였다(우리민족은 돌아가신 분을, "하늘나라로 떠나셨다"고 표현합니다. 이때 "하늘나라"는 "북두칠성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 합니다). 즉, 출생부터 칠성별에 계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였고, 죽어서도 북두칠성의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하여 "한"민족, "하나님 민족"이라 하였다]

하느님 칠성님 ~우리민족은 옛부터 하나님을 숭상해왔다. 그런 하나님을 숭상하는 민족을,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인 "한"민족이라 특정하였다. 그 하나님이 칠성별의 칠성궁에 상주하여 계시다고 하여 칠성님이라고도 하였다(선교). (옥황상제는 유교, 제석천왕은 불교)

하느님 궁전인, 칠성궁에는 천선인, 즉 하느님(칠성님)이 있고, 땅에는 지선인 신선(신령)과 산신(산신령)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조선시대의 말기를 구한말이라고 부르며,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한민족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제국의 시기, 현재는 하나님의 나라인 대한민국이 국호이다.

영화 명량에서는 이순신장군이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원하며 대장선에 "칠성기"를 달고 출전하는 모습이 있다.

그러므로 애국가의 하나님은 우리민족의 고유"신"의 이름이지, 유대민족의 신이 아닌 것입니다(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 .

홍익인간 ~ 국조 제1대 단군인 "왕검"의 건국이념이며, 한민족 최고의 통치이념이다. 또한 현재의 대한민국 교육의 기본적 교육이념이기도 하다.

(하느님(환인)의 서자인 한웅이, 인간세상에 뜻을 두고 있으므로, 하느님께서 그 뜻을 알고, "인간을 널리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홍익인간)" 천부인 3개를 주면서, 인간세계로 내려 보내, 다스리게 하였다 /삼국유사)

재세이화 ~다스림 원칙은 "하늘의 이치로 다스리는 것(재세이화)"이다. 즉, 재세이화의 원칙으로 다스린다.

이화세계 ~ "홍익인간"과 "재세이화"가 충족된 세계를 "이화세계"라 한다. 즉, 이화세계가 하느님의 다스림 목적이다.

천부인 ~ 풍백, 우사, 운사의 삼신 또는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을 의미한다는, 두가지 설이 있다.

천부경 ~ 제1대 한웅이신, "거발한"께서 하느님으로 부터 받았다는 경전을 말한다. 이 경전은 고대 전비에 쐐기문자로 새겨져 있었는데, 신라시대 최치원선생이 발견하여, 이를 한자로 번역하여 서첩으로 꾸며 전하였고, 그후, 일제시대인 1917년 묘향산에서 수도중이던, "계연수"스님이 암벽에 새겨진 천부경을 발견하고 탁본하여, 당시 일제에 항거하며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창종한 민족종교인 대종교에 전달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경전은 1~9까지의 숫자를 가지고, 천지창조와 그 운행의 묘리인, 만물의 생장과 성쇠의 원리를 "3"의 조화사상 즉, 삼신사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편, 고대로 부터 내려온 동양철학인 "역학"에서는 세상의 이치를 "하도낙서"를 기준으로 하는데, "하도"는 선천의 수로 1부터 10까지의 수이며(음과 양의 오행 각2자씩 10자), "낙서"는 후천의 수로 1부터 9까지의 수(불완전한 인간세상의 수)를 기준을 합니다 → "사주와 사주팔자, 그리고 풍수지리" 블로그 참조]

불교의 전래 ~①고구려~소수림왕 2년(372년) ②백제~침류왕 원년(384년) ③신라~법흥왕 14년(527년)에 전래됨.

원래, 하느님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하느님(칠성님)을 모시는 고유종교인 "선교" 가 있었는데, 불교의 전래이후, 점차적으로 민족종교인 선교가 소멸되므로, 불교가 선교를 삼신각으로 흡수하였다. 보통 유불선이라는 부르는 말은, 유교, 불교, 선교를 말합니다. 이분이 바로 홍익인간을 말씀하신 애국가의 하느님입니다. 외국에 나가서, 야훼신을 하나님이라 부르면,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은 알아듣지도 못함. 그러므로, 성경에서, 땅과 바다(즉, 지구)를 창조한 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지구 중심적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은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인데, 우리 한민족 고유의 하나님 이름을 도적질하여 사용하는 가짜일 뿐입니다.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야훼(여호와)"라는 고유명사를, "하나님"으로 바꾸는 것에 대하여 언드우드등 서양의 선교사들은 반대하였지만, 결국 그 종교의 전도 편의를 위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유대민족의 조상을 하나님으로 하는, 애국가의 하나님 명칭과 동일한 명칭으로 번역한 가짜 하나님이며,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유일신이라는 숫자 "하나"신입니다.

즉, 유일신이라며, 숫자 1은 "하나"라는 구실로, 그 고유명사를 번역하여,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한 명칭으로 하면서, 한민족의 착각을 유도하여 그 종교를 전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야훼신을 숫자에 불과한, 머리도 생각도 없는 무생물의 숫자 "하나", 즉 "1"님으로 부른다면, "내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십계명 3조 위반으로, 야훼신의 명령에 따라, "돌에 쳐맞아 죽게" 됩니다. 그럼에도 신자가 십계명 3조 위반으로, 돌에 쳐 맞아죽든 말든, 전도와 부흥을 위하여, 가짜 하나님을 진짜 하나님인것 처럼, 이름을 번역하여 부르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머리도 생각도 없는 숫자 "하나"가, 인간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고, 무슨 복을 준다고, "숫자"를 창조주라 부르고, 하나님이라 부르는지? 도통 알수가 없으니, 모두 정신들이 나간 자 인가요?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를 하나님이라 부르나요?)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 내용~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렇다면 지금도 태양없이 낮과 밤이 존재하는가? 우주선이 날라 다니는 지구에 "궁창"이라는 뚜껑이 있는가? 또,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광합성하는 식물이 먼저 존재할수도 있는가? 또한, 땅과 바다(지구)는 태양의 혹성인데, 상식적으로, 혹성인 지구를 태양보다 먼저 창조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러한 성서의 엉터리 창조론을 일명, 천동설에 근거한 사기적 우주창조론이라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성서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를 둘러싼, 태양과 달, 별들이 모두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서의 "야훼"는 천동설을 말하므로, 명백한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 입니다.

성경을 진리라 주장하는 자는, 창조론과 진화론의 찬반을 논하기 전에, 성경의 "천동설"부터 해명해야 정상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으로, 성경의 "천동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지고, 성경의 "천동설"이 숨겨 지기를 기대하나요?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가 창조주인가요?

(먼저, 낮과 밤을 만들고, 땅과 바다(즉, 지구)를 창조한 후, 나중에 태양,별을 창조했다는 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창조를 하는 가요?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를 하나님이라 부르나요?

("야훼"라는 고유명사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바꾸어 부르는 이유는, "야훼"를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하게 "착각"을 유도 하여, 전도를 하기 위한 "사기"수법일 뿐입니다. 하나님,하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유일신이라는 숫자 "하나"를 애국가의 진짜 하나님으로 착각하여 돈을 갖다 바치는 "사기"를 당하고 있으며, 이 사기꾼들은 이를 이용하여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하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입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을 갈라치는 수법이,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사기치는 수법인데, 하느님이라 직접 번역하지 않고, 양심상 "유일신"이라는 구실로 숫자 "하나" 라 번역한다고 하였다.

그 후, 성당에서도 천주님이라 하였다가, 개신교에서 숫자 "하나"님으로 번역하여 재미를 보고, 별다른 말이 없자, 성당에서도 가감히 하느님이라 번역하였다.누구도 고유명사인 자신의 이름을 번역하여 부르면 좋아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야훼 여호와"도 자신의 이름을 생각도 머리도 없는 "숫자" 로 번역하여, 망령되이 부르면 "십계명3조위반으로 돌로 쳐죽이라"고 합니다.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에 “님”자를 덧붙여, 숫자"하나"신이라 번역하는 이유는, 오직 성경의 천동설을 숨기고, "사기"를 치기 위한 것입니다.

"사기"칠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십계명3조를 어겨가며, 신의 이름을 번역할 필요 있나요?

즉,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며 "창조사기"를 치는 "야훼, 여호와"를, 숫자 "하나"에 "님"자를 붙여, 천동설을 숨기고, "사기"를 치기 위해 개명까지 하였다. 숫자 "하나"가 뭔 창조를 하나요? 개명한다고 하여, 성경에 있는 천동설이 지동설이 되나요?

"사기" 친다는 소리를 듣기 싫으면, 성경의 모든 고유명사 번역을 삭제하고, 본래의 고유명사를 사용하면 됩니다.

성당과 교회는, 성경의 천동설을 숨기고, 숫자를 창조주라 믿게 하고,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게 하며, 하느님 민족인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애국가의 하나님을, 천동설을 말하는 유대민족 사막잡신으로 착각하게 하여, 진짜 하나님의 명예를 모욕하는 등, 반민족적 행위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민족이 천동설을 말하는 유대민족 사막잡신 자손인가요? 진짜 하나님의 벼락이 두럽지 않나요?

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신"은 자기뿐이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의 존재와 다른 신을 적으로 생각하고, 배신을 두려워하나? 유일신이라는 숫자 "하나"신 맞나? 우주 창조신 주장은, 아무런 힘과 능력도 없는 허풍인가?).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성서를 들고,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야훼신).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2:18).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출애굽기 35:2).인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민수기 31:15). 선지자를 꿈꾸는 자는 죽여라(신명기 13:5)

이런 것도 사랑인가요?

예수왈~"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누가복음 19:27→ 자신을 반대하는 자를 쳐죽여라며, 부하에게 지시하는 예수는, 조폭의 두목?, 이런 예수를 사랑이라 말하며, 사탕발림으로 예수믿음을 유혹하는 자는, 가면을 쓴 예수조폭의 하수인?).

→ ​교회, 성당 앞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광고 선전하고 있지만, 정작, 성경에는 "자신을 믿지 않는자는 돌로 쳐죽여라"지시 명령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살해 명령이 써여 있는 종교경전"이므로, 성경은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인, 숫자 "하나"신을 위한 사탄마귀의 경전.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숫자 "하나"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고 쳐죽여라"는 사탄마귀의 말씀을 실천해야 하나요?

이런 "살해명령"을 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불러야 하나요?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라"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아도, 할 말 없겠지요?

성당과 교회는, 하나님 명칭을 도적질하여, 천동설을 속이며, 그동안 많이 해먹었으니,

이제 전국민을 속이는 "대국민 사기극"을 그만두고, 성경은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임을 양심고백 해야 합니다.

성당과 교회는, "대국민 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 합시다.

사찰의 삼신각~ 가운데 - 칠성님(하느님, 칠성하느님, 칠성부처님), 좌측에 -신령님(나반존자, 독성님), 우측에-산신님(산왕대신님)을 모심

1) 칠성부처님[천선, 하느님 : 인간의 생명과 수명(출생과 사망), 자녀와 가족을 위한 기도. 수명이 짧다는 사람은 실타래를 올려둠]

알려진 영험한 칠성기도처 ~ 삼성각 또는 칠성각에서 기도하며, "칠성님", "칠성하느님", "칠성부처님", "칠성성군님" 이라 부름.

경남 통영(고성) 벽방산 의상암 칠성각태백시 태백산 망경사 천제단 ~ 사찰 10분 거리의 태백산 정상에, 칠성하느님의 "천제단"이 있다. 문수보살의 창건 설화에 의한 문수보살 기도처 이기도 하며, 단종비각과 함께 단종이 산신이 되었다는 "산령각"도 있다

서울 옥수동 미타사 칠성각무주 북고사 칠성각여수 은적사 칠성각광양 중흥사 칠성각장성 백양사 칠성전 ~ 최고의 수행처로 알려진 백양사 운문암에 계시던 영험하신 칠성님을, 운문암에서 백양사 칠성전으로 옮겨 모셨다고 합니다. 백양사 칠성님은 너무 영험하여, "칠성각"이 아닌, "칠성전"이라며, 그 전각의 이름을 높여서 붙였다고 합니다. 아울러 백양사 인근의 약사암과 영천굴은 영험한 약사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등등

2) 신선(신령, 나반존자,독성, 홀로 깨친자 :학업,취업등 기타 일반 소원성취 기도)→ 나반존자(신령님)을 별도로 모신 전각을 "독성각"이라 함.

나반존자 신령님 ~영험이 아주 크다고 알려진, 하느님(칠성님)이나 신령님(나반존자), 산신님(산신령)의 3분을 모신 삼신각이나, 신령님(나반존자)을 별도로 모신 독성각은 우리나리에만 있는 전각인데, "나반존자(신령님)"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① "나반"은 5만년전 바이칼호 근처에서 태어난, 한민족 최초의 인물인데, 꿈에 천신(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아사달(아이사타)에서 "아만"을 만나, 혼례를 이루었고, 구한의 무리(9갈레의 하느님민족인 "한"민족 무리)가 모두 그의 후손이라고 한다(한단고기 삼성기 "하") 그러므로 "나반"은 "한웅"을 모신 것이라 한다.

(한인→한임→하느님, 즉, "한인"은 하느님의 고어 /한웅시대→한인(하느님) 아들인, 한웅이 하늘로 부터 수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하산하여, 하느님의 자손인 "한웅시대"(하느님 자손인 영웅들 시대)를 열게 됨 /

단군시대→나라를 세워 하느님 민족의 백성을 다스린, 신령한 "단군시대"(왕중의 왕들 시대)를 열게 됨. 그러므로, "나반존자"는 한단고기에서 "나반"이라는 이름에서 비롯된, 한민족 최초의 인물이므로, 한인(하느님)의 자손으로, 한민족 최초의 인물인, "한웅"을 뜻하고, 이분을 삼신의 한분으로 모신것이라 함.)

최남선은 나반존자(신령님)를 우리나라 단군왕조시대의 첫번째 임금인 "왕검"으로 보았으며, 단군"왕검"이 나홀로 깨우쳐 신령이 되어 우리민족 고유의 신앙인 "하느님(칠성님)신앙"과 결합하여 삼신중의 한분으로 삼신각에 모셔진 것이라 한다.

(육당 최남선~문인이며, 작가, 언론인, 사학자인데, 잡지 "소년"을 창간. 기미독립선언서를 기초한, 민족대표33인중의 한사람. 출옥후 친일행위의 행적이 있음)

단군시대의 "단"은 제단 또는 몽골의 "칸"과 같은 말이며, "군"은 우두머리라는 뜻이므로, "단군"은 왕중의 왕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단군들 중에서 첫번째 임금인, 왕검의 "검"은 신령하고 영험하다는 순우리말이므로 "단군왕검"은 신령하고 영험한 왕중의 왕이라는 뜻입니다.이런 단군"왕검"이 나홀로 깨우쳐, 신선이 되어 ("나반"은 아버지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아방"의 한자식 표현이므로/아방, 할아방)"나반"의 이름으로 삼신각에 모셔진 것이라 합니다.

③ 나반존자(신령님)는 과거세에 석가 부처님의 수기를 받아, 나홀로 깨우쳐 삼명통(전생을 보는 숙면통, 미래를 보는 천안통, 현세의 번뇌를 끊는 누진통)과 자리이타의 능력을 갖추고, 미륵부처가 오기전까지 중생을 교화하며 복을 주고, 재앙을 없애며 소원을 들어 준다는 분이다.(불교계에서는 나반존자를 16나한중의 한분인 "빈도로 존자"로 보고 있지만, 어쨋든 독성각은 "나홀로 깨우치신 분"을 모신 전각이다) → 이와같이 나반존자에 대하여는 3가지설이 있다.

신령님 독성각 ~신령님에 대한 우리나라의 오래된 설화로는, 신령님이 정직한 나무꾼에게는 금도끼를 주고, 욕심장이 나무꾼에게는 쇠도끼마져도 잃게 한다는 "금도끼, 은도끼"라는 오래된 전래 동화가 있다.

알려진 영험한 독성기도처 ~ 삼성각 또는 독성각에서 기도하며, "나반존자", "천태산 나반존자"라 부르며, 공물은 쌀등 일반적 공물 뿐만 아니라, 생수, 사탕, 빵등을 올리기도 한다. 나반존자는 영험이 아주 크지만, 엄격하여 기도시 몸과 마음을 청결히 하고, 예의를 깍듯이 갖추어야 한다고 함.

삼신각의 삼신중에서 나반존자(신선,신령님)을 모신, 독성/신령님전에는 매년초에 인등을 접수받아 밝힘(월5천원정도), 부처님 오신날(음4.8일)에는 연등을 밝히는데, 1~3일간 밝히는 일일등(1~3만원정도)과 1년동안 각법당에 밝히는 1년연등(각 법당에 따라 5만~15만원정도)이 있음.

서울 수유동 삼성암 독성각 ~13편의 영험설화가 수록된, "삼성암 영험설화"라는 책자가 발간됨. 이 글 아래 참조 ② 청도 사리암 천태전 ~이 글 아래 참조

합천 희랑대 삼성각(전각에 칠성, 독성,산신의 3분이 계심에도 영험하다 하여, 전각이름을 독성각으로 이름을 바꿈) ~신라말 "희랑"이 창건한 곳으로, 나반존자에 기도하여 부자가 된 이야기, 나반존자가 현신하였다는 설화등이 있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실제 고승모습인, 희랑대사 좌상을 조각한 옻칠 목각의 국보 333호 "초상조각"이 모셔져 있다

경산 불굴사 홍주암 ~ 원효대사가 최초 수행한 "원효굴"이 영험 독성기도처이며, 김유신도 여기서 기도하여, 삼국통일의 비법을 받았다는 곳이다. 일출의 명소라 하여, 태양을 상징하는 홍주암이라 칭하였다 함 ⑤ 묘향산 중비로암 독성각 속초 설악산 계조암 삼성각~계조암의 삼성각은 영험한 독성기도처이며, 석굴은 나한기도처 등등

서울 삼성암의 13편의 영험설화 일부를 소개하자면~

①일제시대때인, 삼성암의 주지인 지월스님의 외가 친척인 임선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아들인 수동이가, 자라면서 등이 앞뒤로 점점굽어 곱사등이 되었다고 한다. 이말을 전해들은 스님은, 어렵지만 삼성암에 데리고 와서 100일 기도를 드리게 하였다고 한다.

그때 사람들은 일반 병도 아니고 신체의 불구를 기도로 낫게한다는 희안한 발생에 모두들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수동이의 결심과 의욕이 대단하여 지극정성을 다해 100일 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기도를 마치는 날, 꿈에 나반존자(신령님)가 나타나 수동이의 몸에 앞뒤로 신령한 침을 놓았는데, 그 이후로 점점 몸이 나아져 결국은 수동이의 꼽추병이 나았다는 것이다.

②1926년도에, 서울 신촌에 사는 김윤기라는 사람 아버지인 김치중이라는 사람이, 10여년동안 신경통을 앓아 고생이 심하였다고 한다. 효성이 지극한 아들 김윤기씨가 전국의 여러곳에 아버지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하여 여러곳에 알아 보았는데, 어느 90먹은 도사의 말에 의하면, "아버지의 병은 불치병으로 고치기가 불가능하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단, 한가지 병을 고치는 방법은 산삼을 먹어야 하는데, 그것도 그냥 산산이 아닌, 동자산삼을 먹어야 낫는다"는 것이었다.

이에 실망한 김윤기씨는 마지막으로, 삼성암의 독성전에 기도를 해보기로 하였다한다. 칠칠기도(49일)를 올리기로 하고, 지극정성의 기도를 하였다한다. 마지막 49일째 되는 날에, 독성님(신령님)이 현몽하여, "너의 정성이 가륵하구나, 하지만 나는 동자 산삼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나의 친구인 불암산 산신에게 빌려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그러니 너는 내일 아침 일찍이 독성각에 들리거라"라는 현몽을 꾸었다한다. 김윤기씨는 그 다음날, 독성각 쟁반위에서 동자산삼을 얻게 되었고, 그 아버지는 90여세까지 무병장수하였다한다.

③종로구 충신동에 사는 황명휴씨는 1955년 3월, 내년에 있을 한의과시험이 걱정되었다한다. 그래서 삼성암 독성각에서 50일간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한다. 기도가 끝난 뒤, 기이한 꿈을 꾸었는데, 검은 옷을 입은 동자가 나타나, 함께 어디를 가자며 이끌었고, 그곳은 시험장이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시험을 치고 있었고, 칠판에는 시험문제가 쓰여 있었는데, 동자가 세번째 문제를 똑바로 알아 두라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세번째 문제는 사람의 내장에 관한 소화기문제였다고 한다. 그후, 밖으로 나간 동자는 사라지고 없어지는 꿈이었다고 한다.

소화기문제는 양의학 문제이고, 이 시험은 한의과 시험이므로, 황명휴는 1년을 두고 사람의 소화기에 대하여 집중공부하였다. 이듬해 시험장에서, 첫번째, 두번째 문제는 일반적 한의학 문제였지만, 세번째는 꿈에서 본것과 같은 소화기문제였다고 한다. 다른 사람은 1,2번 문제는 대략 잘썼지만, 3번째문제는 대부분 답을 쓰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당시 시험의 채점관은 채대식박사였는데, 채박사가 비서를 시켜 황명휴를 불러, "당신은 어떻게 하여, 양의학공부까지 하였는가?"라고 물었다한다. 황명휴씨는 자초지종을 말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청도 호거산 운문사와 산내 암자인 사리암에 대하여~

①운문사와 사리암은 비구니승(여승) 사찰인데, 여승들이 밭도 일구면서 청정도량을 지키고 있다. 사리암의 천태각뒤에는 조그만 굴이 있는데, 그 굴에서 기도하면서 기거를 하면, 기거하는 사람의 수만큼의 쌀이 나왔다고 한다. 어느날, 쌀이 더 나오게 하기위하여 굴을 조금더 크게 팟다고 한다. 그

후부터는 쌀이 나오지 않고, 물이 나오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사리암의 "사리"는 부처 사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삿된 것으로부터 멀리한다는 사리(邪離)의 뜻이라 한다.

②조선의 고종황제가 심열로 고생하였는데, 청우스님이 사리암에서 100일기도를 주관하게 되었고, 100일 기도중, 꿈에 선인이 나타나서 임금님의 머리에 침을 꽂아 주었고, 그 이후에 깨끗이 나았다는 것도 수많은 영험사례중의 하나라 한다.

1900년 고종의 황태자 순종이 중병에 걸려, 고종이 월초스님에게 기도를 요청하였다. 이에 월초스님은,​ 청도 운문사 사라암에서 100일간 나반존자 독성기도를 올렸다한다. 80일정도 되는 날, 늙은 승려가 꿈에 나타나, 금침을 한번 놓는 사이에, 태자의 병이 깨끗이 나았다한다. 이에 감복한 고종이 월초스님 소원을 물어, 서울에 있는 퇴락한 수국사의 중창을 하게 되었다 한다(수국사는, 서울 은평구 구산동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 "황금사원"이다. 본 블로그 "기타 아름다운 사찰"부분 참조)

③사리암에 자주들린다는 사람이 쓴글에 의하면, "사라암이 기도를 잘받고, 한가지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소문을 들은, 어느 사업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사리암에 오면, 하루에 3천배를 하여 3일간 모두 만배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사람 사업이 너무 잘되었고, 너무나 잘되어 자신의 식사할 시간마져 없었다고 한다. 하도 손님이 많이오니, 어느날, "나반존자님, 이제는 옆집에도 손님좀 보내주세요"라고 하였다 한다. 그 이후로는 손님의 발길이 신기할 정도로 딱끊어져 버렸다고 한다.

그후, 사리암에서 그 사람을 다시 보았는데, 그 사람은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절을 하지만, 아무리 절을 해보려해도, 힘이 들어 못하게 된다고 한다. 옆에서보는 사람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이와같이 나반존자(신령님)는 엄격하고 성격이 급하신 분이지만, 한가지 소원을 들어 줄때는 확실히 들어 준다고 한다. 사리암의 영험에 대하여는 부산,경남지방에 많이 알려져, 매 주말에는 경남 각처에서 철야기도를 위하여 버스가 온다고 하며, 매월 초에는 서울 조계사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도 있다고 한다.

3) 산신(산신령, 산왕, 산왕대신 : 사업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 사업성취 기도) 산신기도는 소원 성취가 빠르다하여, 사업번창, 취업 및 진급, 부동산등 매매 및 학업성취, 건강을 바라는 사람들이, 각 사찰에서 자주 산신기도(각 사찰마다 다르지만 보통 매월 음16일)를 많이 하여 왔습니다. 산신님은 오이,당근,미나리를 특히 좋아한다고 함.

산신님과 산신제 ~산신제는 고대사회로부터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대규모 제천의례에 그 뿌리가 있다.

산신은 근엄한 백발노인의 모습으로 선녀나 동자를 데리고 다닌다. 산신은 산삼과 불사약을 들고 있어, 아픈사람을 회생시킬수있는 능력자로 상징되고, 인간세상을 오갈때 사용되는 부채를 들고있어 그 능력을 나타내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동자에게는 산삼과 영지가 들려 있고, 선녀에게는 사후세계를 상징하는 꽃이 들려있기도 하다. 호랑이는 영험(영검)을 소유하고, 언제든지 인간으로 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신령한 변화와 개혁, 기술성, 생산성을 상징하고 있으며, 그 주위의 소나무는 음양오행의 "목"으로, 해가 뜨는 동방을 상징하여 시작과 솟음을 상징하는데, 그 소나무 사시사철 푸르름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한다. 삼국유사에는 단군"왕검"이 산신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매년,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나라에서는 기우제를, 마을에서는 산신제를 지내왔다. 또한, 등산을 좋아하는 등산동호회등에서도 산행중의 안전과 원할한 산행을 기원하며, 매년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알려진 영험한 산신 기도처~ 삼성각 또는 산신각에서 기도하며, "00산 산신님", "00산 산왕대신님'이라 부르며, 공물은 쌀등 일반적 공물 뿐만 아니라, 생수, 사탕, 빵, 그리고 생식할수 있는 미나리, 오이, 당근등을 올리기도 한다. 산신이 데리고 있는 애기동자는 사탕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공주 계룡산 신원사 "중악단" 산신각 ~중악단 산신각(보물 1293호)은 한국 제일의 산신기도처로 알려 있다. 원래 조선왕실 3대 산신 기도처가 있었는데, 묘향산 "상악단", 지리산 "하악단"은 모두 소실되고, 계룡산의 "중악단"만 유일하게 남았다

서울 우이동 용덕사 산신각 ~도선국사가 창건한 용덕사의 산신각은 용의 입에 해당하는 곳에 있고, 용이 물고 있다는 여의주에 해당하는 바위에는, 도선사 마애불과 부부 마애불로 알려진 "약사여래 마애불"이 새겨져 있다. 이 용덕사의 산신님은 영험하기로 유명하여, 산신님이 하산하는 날이라고 하는, 매년 음력 3월16일에는 서울 강북구청 후원으로 "우이동 삼각산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태백시 태백산 망경사 ~단종비각과 함께 단종이 산신이 되었다는 "산령각"이 있다. 망경사는 사찰에서 10분거리에 있는 태백산 정상의 칠성하느님의 "천제단"도 있으며, 문수보살의 창건 설화가 있는 문수보살의 기도처 이기도 하다 ④ 설악산 봉정암의 적멸보궁 ~영험한 산신 기도처 이기도 하다

양산 영축산 통도사 자장암 산령각 ~자장율사가 창건하고 수행한 자장암은, 금개구리에 대한 설화가 있는 "금와공 바위"가 있다. 자장율사가 법당뒤 석간수가 나오는 곳에, 금개구리를 살게 하였는 데, 이 금개구리가 벌, 나비, 거미 등으로 변하여, 암자 곳곳에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이 금개구리는 특별한 날에 불심이 지극한 불자에게는 그 모습을 보인다하여, "금와보살"이라 부른다 한다 ⑥ 삼척 두타산 천은사 삼성각팔공산선본사 갓바위 약사여래불(영험한 산신 기도처 이기도 함)

청송 주왕산 주왕굴(산신각)~중국 진나라때, 자칭 주나라 주왕이라 부르던 반란군이, 신라까지 쫓겨와서, 신라의 마장군에게 죽은 후, 산신이 되었다는 설화와 함께, 한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는 영험한 산신기도처.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은, 폭포와 기암절경, 단풍관광지로 유명하며, 인근에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저수지인 "주산지"가 있다. ⑨ 영동 백화산 반야-사 산신각~ 영험한 문수기도처로도 알려진 이곳 사찰의 뒷산은, 호랑이 형상의 너덜지대가 있는데, 이 호랑이가 산신으로 화현하여 있다는, 산신각은 영험한 산신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강원 고성(속초) 금강산 화암사 삼성각~미시령인근에 있는, 화암사는 미타암(전)의 영험한 지장보살 기도처일 뿐만 아니라, 삼성각은 최고의 영험한 산신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삼성각 법당 안팎에는, 천성대, 상팔담,세전봉,삼선대등의 금강산 풍경이 그려져 있어, 화암사가 금강산 일만이천봉 남측 첫 봉우리인 신선봉 아래에 있음을 알려 준다.

인근에는 역대 고승들의 좌선바위였다는 "수"바위가 있으며, 애기 점지의 영험으로 알려져 있다. "수"바위를 경유하는 화암사 숲길은, 신선대(성인대)에서 "설악산 울산바위"가 전망되는 명소이며, 인근 도원리 계곡(일명, 무릉계곡)은 여름철의 숨은 계곡명소이다. * 북한산 보현봉 평창동 산신각(불교 소속 사찰이 아닌, 마을에서 조성한 독립된 영험한 산신각) 등등

삼신할머니 ~애기를 점지해 준다는 삼신할머니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설이 있음.

①삼신할머니의 "삼"은 포데기를 싼다는 뜻의 말인데, 이 "삼"의 원뜻은 인간의 생명탄생과 수명을 의미하는 포데기로서, 이 포데기를 뜻하는 "삼"의 삼신할머니이다. 즉, 애기를 점지하라는 (인간의 출생과 사망을 관장하는)칠성하느님의 명을 받고 이를 이행하는 포데기할머니 신을 말함. 사찰의 삼신각의 칠성님과 신령님전에는 수명연장을 의미하는, 실타래를 놓아두기도 한다.

[고래로부터, 천선인 칠성님은 인간의 생명과 수명(출생과 사망)을 주로 관장하는 하느님인데, 성모님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한편, 지선인 신령과 산신은 인간의 생활을 관장한다고 생각함]

②삼신은 원래 산신(産神)을 뜻하는 말인데, (피를 만드는 할머니, 뼈를 만드는 할머니, 출산을 돕는 할머니)3분의 할머니가 애기를 점지하고 출산을 도우라는, 천선인 하느님의 명을 받았기에, 3명의 할머니라 하여 삼신할머니라 함.

선녀(仙女) ~선녀는 천선인 칠성하느님의 궁녀인데, 아주 아름다운 여인이며 춤과 음악에 능하다고 한다. 선녀는 머리 좌우에 높은 2개의 고리가 달린 모습의 혜어스타일을 하고, 직녀가 만든 바늘질 자국이 전혀없는 아주 부드러운 날개옷을 입고 있는데, 목욕을 특히 좋아하여 가끔씩 지상에 내려와 아무도 없는 곳인, 선녀탕에서 목욕을 한다고 함. (선녀와 나무꾼의 설화가 있음)

견우와 직녀 ~견우(소를 몰고 밭을 가는 목동, 여름철 남쪽방향으로 볼때 왼쪽 아래편인 즉, 남동쪽에 있는 독수리 자리의 "알타이르"라는 견우성. 한편 조선태조때인 1395년에 만들어진, 별자리 석각본으로 국보인 "천상열차분야지도"에는, 민간에서 견우성이라 말하는 "알타이르"라는 별은 은하수의 범람을 관리하는 하느님 궁전의 하천관리청의 별이고,"알타이르"별보다 조금 아래인 염소자리의 "다비흐"별을 공식적인 견우성으로 표시하고 있음)와 직녀(베를 짜는 여인, 여름철 남쪽방향으로 볼때 왼쪽 윗편인 즉, 북동쪽에 있는 거문고의 자리 "베가"라는 직녀성)는 서로 사모하였다.

직녀는 하느님의 손녀로 길쌈을 잘하고 부지런 하였는데,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여 은하수 건너편의 목동인 견우와 혼인을 허락하였다. 그런데 견우와 직녀는 신혼의 즐거움에 빠져 매우 게을려 졌고, 하느님의 노여움을 받아 1년에 1번, 칠월칠석에만 만나도록 했지만, 둘 사이로 흐르는 은하수 때문에 그마져 만날수가 없었다.

이러한 딱한 사정을 잘아는 까마귀와 까치는, 1년에 딱1번 음력7월7일인 칠석날오작교(까마귀 "오", 까치 "작"의 다리)를 만들어,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를 건너 서로 만날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 새벽닭이 울고, 동녘이 밝아오게 되면 어쩔수없이 이별을 하게 된다. 또다시 1년간 견우는 소를 몰고 밭을 갈아야 하며, 직녀는 베를 짜며 제각기 고독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운명이다.

정한수 기도 ~①새벽 4시 전후로, 마실수 있는 깨끗한 물을 사발에 담아서, 밥상(또는 장독대)에 단독으로 올린후(촛불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됨), ②북향(정확히는 북두칠성 방향)을 향해서, 두손을 모아 기도를 합니다.

③먼저, 자신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의 용서를 구하고, "하느님 000해 주세요, 하느님 000병 낫게 해주세요, 하느님 000도와주세요"//또는 칠성님 000해 주세요"​라며, 정성들어, 자신의 간절한 기도를 적당한 시간 반복합니다. 이 정한수기도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내려 왔으며, 이 방법이 이땅의 한민족 자손에게 전하신 하느님의 가르침이며, 자신의 기원을, 하느님께 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불교의 진언 부처와 보살의 모습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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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아셔야 합니다.

점집에서 빌어야 한다는 소리 듣고 함부로

아무데나 빌면 안됩니다.

칠성각이나 산신각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절에 있지만 그곳에 가지 않는 불자들이 더 많습니다.

불교보다는 무속과 더 가깝습니다.

무당 말 듣고 산신 칠성에 기도하지 마세요.

불교를 배우려면 바르게 알고 기도해야 나중에

탁한 업보 만들지 않습니다.

부처님께 기도 하세요.

따로 하는 기도가 없다면 법화경 공왕불 기도 방법

검색해서 집에서 꾸준히 하면 큰 효과와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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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은 석가모니를 믿는 곳인데 왜 귀신을 찾나요?

특별한 순서가 없습니다. 그냥 절하고 빌면 됩니다.

들어준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https://blog.naver.com/magpro3/

[석가모니 사기질]

석가모니의 사기행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불전 <구사론> <장아함경 세기경>에는 해와 달이 지구를 돈다는 천동설 주장

☞ 지구가 해를 돌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장아함경 세기경>에는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

☞ 천안을 가진 자들이 해와 달을 보더라도 해와 달은 동그랗게 생겼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구사론> <장아함경> 등에는 수미산을 세 개의 바퀴(륜)가 떠받치고 있다.

☞ 수미산이나 지구를 떠받치는 바퀴가 없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구사론> <장아함경> 등에는 지구보다 큰 네모난 산이 지구에 있다.

☞ 지구보다 더 큰 수미산은 지구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아비달마구사론> <장아함경> 등에는 살아있는 자들과 죽은 자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후세계가 있다.

☞ 산 아래에는 인간이 살고, 산 위 정상에는 제석천이 사는, 지구보다 더 크고 네모난 산이 지구에 없기 때문에 불교의 사후세계는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사문과경>에는 해탈하여 보살이나 부처가 되면 초능력을 가진다.

☞ 인간의 육체는 물질으로, 아무리 깨닫더라도 물리학 법칙을 초월하여 초능력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아함경>에는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해탈할 수 있다.

☞ 석가모니 자신도 고통과 괴로움 속에 식중독으로 죽었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대반열반경)

● 불전 <아함경>에는 윤회한다.

☞ 윤회는 논리적으로 틀렸음. 해탈하여 극락에 가는 존재는 윤회를 하지 않으므로 윤회를 하는 존재는 갈수록 작아져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생물체의 수가 점점 작아지다가 언젠가는 단 하나도 없어야 함. 결국 윤회는 모든 동식물 멸종한다는 것. 그러나 공룡과 같이 개체의 멸종이 있어서는 안 됨. 왜냐하면 다른 개체가 업보에 의해 공룡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데 태어나지 못했으니까 석가모니의 사기질

[대승불교 귀신에게 빌다]

불교에서 기도를 하면 누구에게 기도를 하나요?

불교는 자신의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 해탈하는 사상이기 때문에 누구에게 기대거나 도움을 받는 종교가 아닙니다.

따라서 기도는 필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당교에서는 없는 보살, 부처, 귀신에게 기도를 하고, 빌며 절을 하고 있습니다.

귀신을 붙잡았다는 얘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당연히 귀신이 없으니 잡을 수 없지 않겠나요? 없는 귀신 팔아먹는 곳이 불교이고 무속인들입니다. 그들의 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들의 말대로 귀신이 있다고 칩시다.

보살, 부처, 귀신에게 절하고 빌면 모두 들어준답니까?

불자들은 병원에 안 가나요?

그들은 늘 108배, 염불, 불공을 드리고 있는데 왜 아플까요?

불자들은 전부 명문대에만 다닌답니까?

​그들은 늘 108배, 염불, 불공을 드리고 있는데 그들은 왜 명문대를 못 갈까요?

불자들은 전부 부자인가요?

​그들은 늘 108배, 염불, 불공을 드리고 있는데 그들은 왜 부자가 못 될까요?

중들도 병원에 다닙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는데도 그들은 왜 아플까요?

따라서 108배, 염불, 불공은 네팔산 멍청한 사기꾼인 석가모니와 대승불교의 사기질이기 때문에, 백날 절하고 염불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온갖 귀신 숭배]

많은 미묘한 궁전을 광명光明으로 어둠을 밝히는, 불을 주관하는 신(主火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견고하고 예리함을 자재自在롭게 다루며 조밀한 불꽃이 해를 이기는, 쇠를 주관하는 신(主金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껍질을 깨고 광명을 펼쳐서 싹을 틔워 빛을 발하게 하는, 나무를 주관하는 신(主木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생성生成하여 머물러 유지하게 하고 마음의 자리에 온갖 덕을 지니신, 흙을 주관하는 신(主土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널리 세간의 업業을 살펴보아 미혹함을 영원히 끊어 주시는, 방위를 주관하는 신(主方神)97)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열두 가지 중생들을 괴로움에서 건져 주고 액난厄難에서 건져 주는 토공신土公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4주洲를 운행하며 춥고 더움을 펼치는 연직年直 방위신方位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어둠을 깨뜨려서 물생에 이익을 주기 위하여 차갑게도 할 수 있고 덥게도 할 수 있는 일직日直· 월직月直·시직時直의 신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길러내는 공을 널리 일으켜서 한량없이 많은 부처님을 만난, 넓은 들판을 담당한 신(廣野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먼지와 때를 멀리 여의고 온갖 공덕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바다를 주관하는 신(主海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강물을 아래로 흘러 내려가게 하여 만물을 적셔 윤택하게 하고 이익을 주는, 하천을 주관하는 신(主河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널리 구름 깃발 일으키어 더러운 때를 여의고 향기를 쌓는, 강을 주관하는 신(主江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위엄 있는 광명을 특별하게 통하고 이정표를 나누어서 나열해 둔, 도로를 담당하는 신(道路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여래께서 거주하시는 궁전을 장엄하고 깨끗이 하는, 성을 주관하는 신(主城神)98)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구름처럼 꽃을 피워 미묘한 광명으로 비추게 하는, 풀과 꽃을 담당한 신(草卉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미묘한 쌀을 성취하여 정기精氣를 증장增長시켜 주는, 농사를 주관하는 신(主稼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구름 깃발 날려서 가는 곳에 걸림이 없게 하는, 바람을 주관하는 신(主風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여러 가지 업보業報를 따라 여러 가지 이익을 베풀어 주는, 비를 주관하는 신(主雨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낮에 섭화攝化하고 그 덕을 실천하여 항상 밝음을 주는, 낮을 주관하는 신(主晝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지혜와 밝음으로 인도하여 중생들로 하여금 바른 길을 알게 하는, 밤을 주관하는 신(主夜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한량없이 많은 위의威儀로 최상最上으로 장엄莊嚴하는, 많은 몸을 지닌 신(身衆神)99)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여래如來를 친근히 하면서 언제나 따라다니며 잠시도 버리지 않는, 족행신足行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오래 살고 요절夭折하는 것을 관장하여 판결하는, 수명을 담당한 신(司命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은밀하게 자량資糧을 정해 주는, 녹祿을 맡은 신(司祿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왼쪽에서 동자로 따라다니며 선행善行만 담당하는 신(掌善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오른쪽에서 동자로 따라다니며 악행惡行만 담당하는 신(掌惡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벌을 주고 병을 주는 두 분의 큰 신(行罰行病二位大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전염병과 고질병을 담당하는 두 분의 큰 신(瘟㾮痼瘵二位大神)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이의(二儀 : 陰·陽)와 삼재(三才 : 天·地·人)를 주관하는 오행五行의 큰 신과 음양陰陽을 조화造化하는, 이름과 지위를 알 수 없는 불법佛法을 보호하는 선신善神 영기靈祇 등 대중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衆妙宮殿光明破暗主火神。堅利自在密焰勝日主金神。摺榦舒光生芽發曜主木神。生成住持心地萬德主土神。普觀世業永斷迷惑主方神。拯苦濟厄十二類生土公神。運行四洲紀陳寒暑年直方位神。破暗益物能冷

能熱日月時直神。廣興功養値無量佛廣野神。遠離塵垢具含萬德主海神。法河流注閏益羣品主河神。普興雲幢離垢香積主江神。威光特達分置列堠道路神。嚴淨如來所居宮殿主城神。布華如雲妙光迫曜草卉神。成就妙粳增長精氣主稼神。飄擊雲幢所行無礙主風神。隨諸業報施利多般主雨神。於晝攝化行德恒明主晝神。導引慧明令知正路主夜神無量威儀最上莊嚴身衆神。親近如來隨逐不捨足行神。掌判壽夭司命神。密定資糧司祿神。左逐注童掌善神。右逐注童掌惡神。行罰行病二位大神瘟㾮痼瘵二位大神。二儀三才五行大神。陰陽造化不知名位護法靈祇等衆。

● 귀신 숭배

삼가 불법을 옹호하는 성현 등 대중들께 아뢰나이다. 이미 정성스런 초청을 받으시어 벌써 향기로운 재단齋壇에 오셨으니 이제는 흐트러지고 나태한 마음을 없애고 은근한 생각을 일으켜서 천 가지 정성을 다하고 만 가지 간절한 생각을 기울이더라도 삼보님을 만나 뵙는 일은 어렵다는 생각을 하시고 한 마음 다 기울여 믿음으로 예를 올리소서. 아래에 널리 예배하는 게송이 있으니 대중들은 말씀을 따라 뒤에 합창하시옵소서.

시방에 위없이 존귀한 5지智와 10신身의 모든 부처님께 널리 예 올립니다.

시방에 탐욕을 여의신 5교敎와 3승乘의 모든 가르침에 널리 예 올립니다.

謹白擁護聖賢等衆。旣受虔請。已降香壇。當除放逸之心。可發慇懃之意。投誠千種。懇意萬端。想三寶之難逢。傾一心而信禮。下有普禮之偈。大衆隨言後和。普禮十方無上尊。五智十身諸佛陁。普禮十方離欲尊。五敎三乘諸達摩。

南無云云。常於一切作法之處。慈嚴等施爲作擁護。二十五位。萬事吉祥。護戒大神。一十八位。內護正法。福德大神普德淨華土地神。淨莊嚴幢道場神。守護苾蒭伽藍神。普覆法界屋宅神。出入無礙門戶神。淸淨福業主庭神。保生歡喜主井神。出納自在主竈神。德高閒寂主山神。誓除不淨圊厠神。成就妙粳碓磑神。雲雨等潤主水神。光明破暗主火神。堅利自在主金神。生芽發耀主木神。生成住持主土神。分表五德五方神。拯苦濟厄十二土公神。紀陳寒暑年直方位神。破暗益物日月時直神。廣興供養廣野神。功德大海主海神。潤益羣品主河神。普興雲幢主江神。分置列堠道路神。嚴淨宮殿城隍神。布華如雲草卉神。萬行法味稼穡神。散滅我慢主風神。施利多般主雨神。行德恒明主晝神。導引正路主夜神。隨處變形身衆神。隨逐不捨足行神。掌判壽夭司命神。密定資糧司祿神。左逐注童掌善神。右逐注童掌惡神。行罰行病大神。瘟㾮痼瘵大神。主執陰陽。權衡造化。不知名位一切護法善神靈祇等衆。唯願承三寶力云云。

● 산신 숭배

직전直典이 높고 우뚝한 여덟 분 큰 산왕과 오온五蘊을 금기禁忌하는 안제安濟 부인, 익성 보덕진군益聖保德眞君,35) 이 산의 구획(局內)에 항상 머무시는 큰 성인과 시방 법계에 지극히 영명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모든 큰 산의 왕과 딸린 권속들께 귀명하오니, 오직 바라옵건대 삼보의 힘을 받들어 이 도량에 강림하시어 이 공양을 받으옵소서.

直典嵬峩。八大山王。禁忌五蘊。安濟夫人。益聖倮德眞君。此山局內。恒住大聖。十方法界。至靈至聖。諸大山王 幷諸眷屬。唯願承三寶力。降臨道場 受此供養。

大山小山 山王大神。大岳小岳 山王大神。大覺小覺 山王大神。大丑小丑 山王大神。

尾山在處 山王大神。二十六丁 山王大神。外岳明山 山王大神。四海被髮 山王大神。

明堂土山 山王大神。金貴大德 山王大神。靑龍白虎 山王大神。玄武朱雀山王大神。

東西南北山王大神。遠山近山 山王大神。上方下方 山王大神。凶山吉山 山王大神。

● 하늘의 별 숭배

북두 제일 양명陽明 탐랑성군貪狼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이 음정陰精 거문성군巨門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삼 진인眞人 녹존성군祿存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사 현명玄㝠 문곡뉴성군文曲紐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오 단원丹元 염정강성군廉貞綱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육 북극北極 무곡기성군武曲紀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칠 천관天關 파군개성군破軍開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팔 통명洞明 외보성군外補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구 은광隱光 내필성군內弼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상태허정上台虛精 개덕진군開德眞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중태육순中台六淳 사공성군司空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하태곡생下台曲生 사록성군司祿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스물여덟의 별자리와 하늘에 두루 퍼져 있으면서 하늘을 빛내는 모든 큰 성군星君의 무리를 받들어 청하나이다.

明貪狼太星君。北斗第二陰精巨門元星君。北斗第三眞人祿存貞星君。北斗第四玄㝠文曲紐星君。北斗第五丹元廉康貞綱星君。北斗第六北極武曲紀星君。北斗第七天關破軍開星君。北斗第八洞明外補星君。北斗第九隱光內弼星君。上台虛精開德眞君中台六淳司空星君。下台曲生司祿星君。二十八宿周天列曜諸大星君。

출처: 작법귀감(作法龜鑑)

출처: https://kabc.dongguk.edu

​p.s.

andsing 너도 절간에 가냐? 무당도 절에 가냐? 절간에도 칠성각, 산신각과 같은 귀신을 섬기는 사당이 있다고? 그럼 불교라는 종교가 석가모니를 믿는 종교냐 아니면 귀신을 믿는 종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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