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입니다. 세계사 내신공부하다가 궁

불교를 국교로 답변확정했었던 마우리아 왕조는 아소카 왕 시절에 인도지역 상당수를 영향권에 두었으나 아소카왕 사후 급격히 분열되었습니다. 이후 나타난 쿠샨왕조는 중앙아시아의 패권국으로써 군림하다가 사산조 페르시아에게 서부지역을 다 빼앗기면서 사실상 망해버렸구요. 이렇게 인도의 왕국들이 수차례 분열하고 이민족 침입에 무력하게 무너지자 인도지방의 유력가문이나 왕실세력들은 강력한 왕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강력한 왕권을 확보하는데에 있어서 "평등"을 내세우던 불교는 적절한 소재가 되지 못햇죠. 그러한 점을 간파했던 과거 브라만 세력들이 브라만교의 낡은교리를 뜯어고치거나 카스트제를 좀 자유롭게 바꾸면서 형성된 힌두이즘은 굽타왕가의 호감을 사게 되었고 결국 국가가 힌두이즘을 적극 지원해주게 됩니다.(기본적으로 힌두교는 카스트제를 기반으로 했기에 권력에도 이득을 주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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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교의 인기 자체가 식었다기보단 힌두교의 인기가 급격히 올라간거죠.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줬으니깐요. 게다가 힌두교는 과거 딱딱하고 제사에 크게 의존했던 브라만교보다 친근하게 다가갈수도 있었거든요. 특히 제사지내는 조건이 완화되었죠. 재물부담이 거의 없어졌으니깐요. 그리고 카스트제에서 수드라나 브라만급을 제외한 크샤트리아나 바이샤쪽은 자기 능력 내에서 원하는 직업을 고를수도 있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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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 해서 불교가 탄압을 받지는 않았어요. 굽타왕조시절에는 여러종교가 공존했었으니깐요. 기본적으로 포용을 선호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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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느종교든 교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부족해지거나 낡아버립니다. 시대가 흘러가면서 발전을 거듭할수록 생기는 현상이죠. 마치 도구나 유물과도 같다고 보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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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마니 부처님께 귀의하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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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왜 브라만교를 반대하다가 힌두교가 등장하면서 카스트제의 의무를 다시 강조하게되었나요?

=> 석가모니는 평민 혹은 천민 출신으로 추정되고, 신분제도(카스트)를 반대했고, 평민/천민계층은 신분제도의 피해계층이니 브라만교의 신분계급사회를 반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브라만교가 대중종교로 거듭나기 위해 평민/천민계층에서 믿는 인도의 무속신앙을 받아들임으로써 그들을 브라만교 내로 끌어들이게 됩니다. 이것이 힌두교이며, 힌두교 또한 윤회사상을 부각하여 다음 세상에는 좋은 곳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며 신분제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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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얼핏 제가 듣기로,, 이때쯤 불교의 인기가 식었다고 들었는데 맞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왜 식었나요?

=> 기원 전후에 힌두교 사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평민/천민계층이 믿는 무속신앙을 브라만교에서 포용하면서 브리만교가 급속히 부흥하기 시작하자 제4차 결집(서기 150년 경)에서 초기불교도 인도 무속신앙을 받아들입니다. 이것이 대승불교입니다. 그러나 이미 대중들은 힌두교 사상을 믿기 시작하면서 정통 브라만교 사상이 아닌 사이비 종교인 불교는 대중들로부터 퇴짜를 맞고 결국 굽타제국에서 힌두교가 국교로 정해지자 초기불교와 대승불교 모두 인도지역 바깥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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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질문2와 연계해서 불교가 발전하면서 교리가 부족해졌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 석가모니가 새롭게 주창한 사상은단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기존 종교의 사상을 배껴와 짜집기한 것이니 당연히 불교만의 교리가 없었을 뿐더러 특히나 대승불교는 사이비 종교 취급을 받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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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불교는 온갖 종교가 혼합되고, 온갖 귀신을 믿고 있으니 종교로서 가치도 없는 쓰레기 종교에 불과합니다. 만약 불교에 진리가 있다면, 원래 불교가 베껴온 그 종교가 진리가 되는 것이니, 불교엔 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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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가 깨달았다는 것은 그의 허구이자 망상이며 그의 사기질입니다. 삼국시대 통치수단으로 불교를 받아들인 이후 우리 선조들은 불교에게 속아왔고, 그들의 사기질은 현대사회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불교는 우리 사회의 악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은 가능한 불교가 어떤 종교인지 실태를 정확히 아셔야 하고, 알려져, 우리나라엔 불교를 믿는 이들이 없는 나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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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해가 지구를 도는지 지구가 해를 도는지 조차도 몰랐고, 우리가 보기에는 해와 달이 동그랗게 보이지만 실제론 네모나게 생겼다고 주장하니, 당연히 그가 깨달았다는 사후세계와 우주의 이치는 그의 허구이자 망상이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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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석가모니는 식중독으로 죽었습니다. 석가모니가 본의 아니게 죽었다는 것은 자신도 생로병사의 원인을 몰랐다는 것이고, 식중독으로 1주 일 가량 떼고생하며 고통 속에 살다가 죽었고, 그 과정에서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을 왜 안 해 봤을까요? 세상의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 해탈하겠다고 집을 나왔지만 세상의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 속에 죽었으니, 결국 우리 인간은 고통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고, 그 고통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가모니가 깨달았는다는 생로병사의 원인도 그의 망상이자 허구에 불과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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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살아가야 할 궁극적 목표를 제시한 선지자적 인물이지만, 대승불교는 석가모니를 신격화하고, 석가모니의 사상을 비약적으로 해석하고, 석가모니가 이승과 저승이 있다고 말한 것을 이승은 사천왕과 제석천이 관장하고, 사후세계엔 도리천과 불국토란 것이 있고 석가모니가 관장한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사상을 변질시킨 귀신의 우두머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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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석가모니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 당시 과학이 발달하지 않아 태양이 지구를 도는지, 지구가 태양을 도는지를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승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신으로 추앙하여 믿고 있으니, 태양이 지구를 도는지, 지구가 태양을 도는지 조차 모르는 신도 신이냐!라고 공격받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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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타종교 혼합]

석가모니는 브라만교의 신분제도(카스트)에 반발하며, 평민, 천민계층의 지지를 받습니다. 석가모니의 제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모두 거지로, 평민, 천민계층의 사람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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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세기 마우리아제국의 아쇼카왕에 의해 초기불교가 급성장하게 되고, 기원후 2세기 쿠샨제국의 카니슈가 1세에 의해 대승불교가 급성장하게 되나 이후 굽타제국에서 힌두교를 국교로 받아들임으로써 초기불교와 대승불교는 된서리를 받고 인도지역 바깥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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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 = 상좌부불교 = 남방불교 = 소승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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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조로아스터교+브라만교+영지주의

대승불교=초기불교+석가모니 신격화

인도대승불교=대승불교+힌두교+인도무속신앙

티베트불교=인도대승불교+본교(티베트무속신앙+마니교)

중국불교=티베트불교+마니교+경교+중국무속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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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 중국불교+한국 무속신앙 = 조로아스터교+브라만교+영지주의+힌두교+본교+마니교+경교+석가모니 신격화+인도무속신앙+티베트무속신앙+중국무속신앙+한국무속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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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브라만교+인도 무속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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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사기질]

석가모니의 사기행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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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전 <구사론> <장아함경 세기경>에는 해와 달이 지구를 돈다

☞ 지구가 해를 돌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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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전 <장아함경 세기경>에는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

☞ 천안을 가진 자들이 해와 달을 보더라도 해와 달은 동그랗게 생겼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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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전 <구사론> <장아함경> 등에는 수미산을 세 개의 바퀴(륜)가 떠받치고 있다.

☞ 수미산이나 지구를 떠받치는 바퀴가 없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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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전 <구사론> <장아함경> 등에는 지구보다 큰 네모난 산이 지구에 있다.

☞ 지구보다 더 큰 수미산은 지구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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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전 <사문과경>에는 해탈하여 보살이나 부처가 되면 초능력을 가진다.

☞ 인간의 육체는 물질이기 때문에 물리학 법칙을 초월할 수 없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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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전 <아함경>에는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해탈할 수 있다.

☞ 인간은 죽을 때 그 순간까지 고통과 괴로움을 벗어날 수가 없고, 석가모니 자신도 고통과 괴로움 속에 식중독으로 죽었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대반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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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전 <아함경>에는 윤회한다.

☞ 윤회는 논리적으로 틀렸음. 해탈하여 극락에 가는 존재는 윤회를 하지 않으므로 윤회를 하는 존재는 갈수록 작아져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생물체의 수가 점점 작아지다가 언젠가는 단 하나도 없어야 함. 결국 윤회는 모든 동식물 멸종한다는 것. 그러나 공룡과 같이 개체의 멸종이 있어서는 안 됨. 왜냐하면 다른 개체가 업보에 의해 공룡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데 태어나지 못했으니까 석가모니의 사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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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의 실체 및 중들의 성추행, 성폭행, 살인행각에 대해선 아래 블로그 참고 바랍니다.

대승불교의 실체 : 블로그 (naver.com)

1. 권력 유지를 위해

2. 스님을 약 20만 정도를 제거항

3. 윤회를 받아틀이지 않으면 매몰 되므로

대승 보살 시상을 만들었으나

힌두교 아류로 보게되니 발붙이지를 못항

답변 1. 카스트제도 철폐를 목적으로 브라만교에서 운회를 부정한 학파가 불교로 발전.

네가 전생애 죄를 지어 천민으로 태어났다

현생에 잘 해야 내생에 귀족으로 태어난다.

싯달타는 이런 건 대중에 최면을 건 사기극임을 깨달음.

기원후 3세기 윤회를 인정하는 힌두교 발생

카스트제도 상위 계급이 적극적으로 힌두교를 지원.

2. 천민계급의 체념으로 윤회를 부정하는 불교 쇠퇴.

3. 천민은 왜 천민으로 태어 났나?

이런 설명을 불교 교리로는 설득하기 부족.

싯달타는 이 부분도 명확하게 설명.

천민으로 태어 난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부지런히 일해 부자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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