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불교 세속화]
예를 들어, 중들은 돈만 주면 부적을 줍니다. 중들이 부적을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량 혹은 대량으로 도매상으로부터 구입을 해 두었다가, 부적을 요구하는 불자들이 있으면 돈을 받고 팔거나 혹은 자신이 운영하는 절에 자주 오는 단골 불자들에겐 선물로 주기도 합니다. 몇 천 원에 사 와서 몇 만 원에 파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또한 해탈하여 부처가 되기 위해 중이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부처가 되려면 절에 들어가지 않고도 얼마든지 신(보살, 부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동네든 음침한 곳에 가면 卍표시를 걸어두고 '00보살'이라는 간판을 볼 수 있고, 예전에 살던 동네의 이웃집 아주머니가 '보살'로 불리기 때문입니다.
중이 되려는 이유는,
☞ 불자들을 현혹하여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아닌 제사, 49재, 천도재, 위령재, 불공 등을 드려주며 돈을 벌고
☞ 불자들을 현혹하여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아닌 부적을 팔고, 사주팔자, 택운 등을 봐주며 돈을 벌고
☞ 자신의 노력 없이 불자들의 돈으로 편안하게 먹고 살고
☞ 스님이라고 하면 불자들이 똥오줌을 안 가리며 돈도 주고 우러러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승불교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가 아니라, 완전히 세속화된 사이비 종교인 것입니다.
[귀신에게 빌고 절하면]
귀신을 붙잡았다는 얘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당연히 귀신이 없으니 잡을 수 없지 않겠나요? 없는 귀신 팔아먹는 곳이 불교이고 무속인들입니다. 그들의 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들의 말대로 귀신이 있다고 칩시다.
보살, 부처, 귀신에게 절하고 빌면 모두 들어준답니까?
불자들은 병원에 안 가나요?
그들은 늘 108배, 염불, 불공을 드리고 있는데 왜 아플까요?
불자들은 전부 명문대에만 다닌답니까?
그들은 늘 108배, 염불, 불공을 드리고 있는데 그들은 왜 명문대를 못 갈까요?
불자들은 전부 부자인가요?
그들은 늘 108배, 염불, 불공을 드리고 있는데 그들은 왜 부자가 못 될까요?
중들도 병원에 다닙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는데도 그들은 왜 아플까요?
따라서 108배, 염불, 불공은 네팔산 멍청한 사기꾼인 석가모니와 대승불교의 사기질이기 때문에, 백날 절하고 염불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석가모니의 사기질]
석가모니의 사기행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불전 <구사론> <장아함경 세기경>에는 해와 달이 지구를 돈다
☞ 지구가 해를 돌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장아함경 세기경>에는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
☞ 천안을 가진 자들이 해와 달을 보더라도 해와 달은 동그랗게 생겼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구사론> <장아함경> 등에는 지구보다 큰 네모난 산이 지구에 있고, 수미산을 세 개의 바퀴(륜)가 떠받치고 있다.
☞ 지구보다 큰 네모난 산은 지구에 없고, 수미산이나 지구를 떠받치는 바퀴가 없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사문과경>에는 해탈하여 보살이나 부처가 되면 초능력을 가진다.
☞ 인간의 육체는 물질이기 때문에 물리학 법칙을 초월할 수 없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아함경>에는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해탈할 수 있다.
☞ 인간은 죽을 때 그 순간까지 고통과 괴로움을 벗어날 수가 없고, 석가모니 자신도 고통과 괴로움 속에 식중독으로 죽었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대반열반경)
● 불전 <아함경>에는 윤회한다.
☞ 윤회는 논리적으로 틀렸음. 해탈하여 극락에 가는 존재는 윤회를 하지 않으므로 윤회를 하는 존재는 갈수록 작아져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생물체의 수가 점점 작아지다가 언젠가는 단 하나도 없어야 함. 결국 윤회는 모든 동식물 멸종한다는 것. 그러나 공룡과 같이 개체의 멸종이 있어서는 안 됨. 왜냐하면 다른 개체가 업보에 의해 공룡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데 태어나지 못했으니까 석가모니의 사기질
[석가모니 천동설 주장]
석가모니는 <아비달마구사론> <장아함경 염부제주품> 등에서 “해와 달이 지구를 돈다"는 천동설을 주장합니다. 석가모니가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 수가 있을까요? 이렇게 멍청한 자가 깨달았는다는 우주론과 사후관이 진리일까요?
*****************************
4) 불교 우주론
달라이 라마는 2011년에 다람살라에서 태국 불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불교 우주론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 ‘수미산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 오히려 현대과학이 제시하는 우주론을 믿는다고 했다.《구사론》은 해와 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 한가운데에 수미산이 있다고 하지만, 훨씬 더 발달한 현대과학적 우주론을 믿지 구사론적 우주론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출처 : 불교평론(http://www.budreview.com)
*****************************
논하여 말하겠다. 해와 달과 뭇 별들은 무엇에 의지하여 머무는 것인가? 바람[風]에 의지하여 머문다. 이를테면 온갖 중생들의 업(즉 共業)의 증상력은 다같이 바람을 인기하니, 그러한 바람이 묘고산을 돌고 공중을 선회하여 해 등을 운행시키며, 그것들이 멈추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論曰:日月衆星依何而住?依風而住。謂諸有情業增上力共引風起,繞妙高山空中,旋環運持日等,令不停墜
출처: 아비달마구사론
*****************************
북구로주가 한 밤중이면 동승신주는 일몰이며, 남섬부주는 바로 한낮이고, 서우화주는 일출이다. 즉 이러한 4시(時)는 같은 시간이니,38) 그 밖의 경우에 대해서도 마땅히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云何?北洲夜半,東洲日沒,南洲日中,西洲日出,此四時等,餘例應知
출처: 아비달마구사론
출처: https://kabc.dongguk.edu/
*****************************
[석가모니 해와 달 네모 주장]
석가모니는 <불설장아함경 세기경 세본연품>에서 “해와 달이 우리가 보기에는 동그랗게 보이지만 실제론 네모나게 생겼다"고 주장합니다. 석가모니가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 수가 있을까요? 이렇게 멍청한 자가 깨달았는다는 우주론과 사후관이 진리일까요?
*********************************
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道)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日有二義:一曰住常度,二曰宮殿。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추위와 더위가 서로 조화(調和)를 이루고 천금(天金)으로 만들어졌으며 파리(頗梨)가 사이사이 섞여 있어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宮殿四方遠見故圓,寒溫和適,天金所成,頗梨間廁,二分天金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달의 궁전은 때때로 그 바탕이 가득 찼다가 점점 줄어들어 기울어지면 광명도 따라서 줄어든다. 그러므로 달의 궁전을 손(損)이라고 말한다. 달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度)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달의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佛告比丘:“月宮殿有時損質盈虧,光明損減,是故月宮名之爲損。月有二義:一曰住常度,二曰宮殿。四方遠見故圓
출처: 불설장아함경 세기경 세본연품
출처: https://kabc.dongguk.edu/
*********************************
[석가모니 수미산이 네모나게 생겼다고 주장]
석가모니는 <장아암경 염부제주품>에서 "수미산은 가로, 세로가 수십 만km에 해당하는 사각형이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지구에서 달까지 한 번 반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렇게 큰 산은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석가모니는 자신이 태어난 네팔지역을 벗어난 적이 없었으니, 지구가 얼마나 큰지,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성층권까지의 높이가 얼마가 되는지를 몰랐을 것입니다. 히말라야산맥의 큰 산을 보고 수미산이란 것을 상상했다고 할 수밖엔 없는데, 그 허풍이 너무 과도하여 지구보다 더 큰 산이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가 얘기하는 사후세계와 우주관은 그의 망상이자 사기질인 것입니다.
<장아함경 염부제주품>에는, 석가모니가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
"한 일월이 4천하를 두루 다니면서 광명을 비추는 바 이와 같은 천 세계가 있다."
"그 산은 꼿꼿이 올라 굽은 곳이 없다. 그것은 온갖 나무가 나고 나무는 뭇 향기를 내며 향기는 산림에 퍼져 있다. "
출처: 장아함경 염부제주품, 세기경 세본연품, 아비달마구사론
*********************************
[석가모니는 지구를 떠받치는 3개의 바퀴가 있다]
석가모니는 <아비달마구사론>에서 “지구를 떠받치는 세 개의 바퀴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석가모니가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 수가 있을까요? 이렇게 멍청한 자가 깨달았는다는 우주론과 사후관이 진리일까요?
****************************************
기세간에 대해 안치 건립해 보면 풍륜(風輪)이 가장 아래 있으니 그 양에 있어 너비는 헤아릴 수 없으며 두께는 16낙차(洛叉)이다.1)
安立器世間 風輪最居下 其量廣無數 厚十六洛叉
다음으로 그 위에는 수륜(水輪)이 있어 깊이가 11억 2만이었는데 밑의 8낙차는 수륜이 되었고 나머지는 응결하여 금륜(金輪)이 되었다.
次上水輪深 十一億二萬 下八洛叉水 餘凝結成金
이러한 수륜과 금륜의 너비의 직경은 12낙차와 3천 4백과 50이며 그 둘레는 이것의 세 배이다.
此水金輪廣 徑十二洛叉 三千四百半 周圍此三培
논하여 말하겠다. 금륜 위에는 아홉의 큰 산이 있는데, 묘고산왕(妙高山王)이 그 중앙에 처해 있고, 나머지 여덟 산은 묘고산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그리고 이 여덟 산 가운데 앞의 일곱 산을 내산(內山)이라고 이름한다. 즉 이 일곱 번째 산 밖에는 대주(大洲) 등이 있고, 그 밖에는 다시 철륜위산이 있어 마치 바퀴의 형태로 하나의 세계(즉 4대주)를 에워싸고 있는 것이다.
論曰:於金輪上,有九大山。妙高山王處中而住,餘八周帀繞妙高山。於八山中,前七名內,第七山外,有大洲等,此外復有鐵輪圍山,周帀如輪,圍一世界
묘고산 = 수미산
출처: 아비달마구사론
출처: https://kabc.dongguk.edu/
****************************************
[수미산은 성산이 아니라 지구에 있다]
석가모니는 <아비달마구사론> <장하함경> 등에서 "수미산 아래의 육지에는 중생들이 산다“고 합니다. 중생인 인간이 사는 곳은 지구밖엔 없고, 우주 어느 곳에 생명체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수미산은 지구에 존재해야 합니다.
만약 불교 측에서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성산’이다“라고 주장한다면 우주 어느 곳에 인간이 사는 ‘성산’이 존재해야 하지만 그 ‘성산‘에는 인간이 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성산‘이 아닌 것입니다.
따라서 수미산은 지구에 존재해야 하고 지구에 존재할 수밖엔 없습니다.
*****************************
4) 불교 우주론
달라이 라마는 2011년에 다람살라에서 태국 불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불교 우주론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 ‘수미산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 오히려 현대과학이 제시하는 우주론을 믿는다고 했다.《구사론》은 해와 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 한가운데에 수미산이 있다고 하지만, 훨씬 더 발달한 현대과학적 우주론을 믿지 구사론적 우주론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출처 : 불교평론(http://www.budreview.com)
*****************************
주(洲)의 각기 다른 곳이란 4대주(大洲)를 말하는데, 첫 번째가 남섬부주(南贍部洲, Jambudvīpa)이며, 두 번째가 동승신주(東勝身洲, Purvavideha)이며, 세 번째가 서우화주(西牛貨洲, Avaragodnīya)이며, 네 번째가 북구로주(北俱盧洲, Uttarakuru)이다.
言洲異者,謂四大洲:一南贍部洲,二東勝身洲,三西牛貨洲,四北俱盧洲
출처: 아비달마구사론
*****************************
섬부주에 사는 사람의 신장은 3주(肘) 반 내지 4주이며, 동ㆍ서ㆍ북 주의 사람은 차례대로 각기 두 배씩 증가한다.
贍部洲人量 三肘半四肘 東西北洲人 倍倍增如此
출처: 아비달마구사론
*****************************
북쪽의 구로주(俱盧洲:Uttarakuru-dvīpa)는 그 형태가 네모진 의자[方座]와 같은데, 네 변의 너비는 동등하여 각기 2천 유선나이며, 둘레의 양은 8천 유선나이다. 여기서 ‘동등하다’고 말한 것은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일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각각의 주(洲)의 형상에 따라 그곳 사람들의 얼굴 모습도 역시 그러하다. 다시 여덟 곳의 중주(中洲)가 있으니, 이는 대주(大洲)에 딸린 권속이다.
盧洲形如方座四邊。量等面各,二千等言。爲明無少增。減隨其洲相。人面亦然復,有八中洲是。
출처: 아비달마구사론
출처: https://kabc.dongguk.edu/
*****************************
[대승불교는 온갖 잡신 숭배]
대승불교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온데간데없고, 온갖 귀신과 심지어 하늘의 별도 숭배하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는 불교가 아니라 완전히 쓰레기 종교입니다.
● 귀신 숭배
南無云云。常於一切作法之處。慈嚴等施爲作擁護。二十五位。萬事吉祥。護戒大神。一十八位。內護正法。福德大神普德淨華土地神。淨莊嚴幢道場神。守護苾蒭伽藍神。普覆法界屋宅神。出入無礙門戶神。淸淨福業主庭神。保生歡喜主井神。出納自在主竈神。德高閒寂主山神。誓除不淨圊厠神。成就妙粳碓磑神。雲雨等潤主水神。光明破暗主火神。堅利自在主金神。生芽發耀主木神。生成住持主土神。分表五德五方神。拯苦濟厄十二土公神。紀陳寒暑年直方位神。破暗益物日月時直神。廣興供養廣野神。功德大海主海神。潤益羣品主河神。普興雲幢主江神。分置列堠道路神。嚴淨宮殿城隍神。布華如雲草卉神。萬行法味稼穡神。散滅我慢主風神。施利多般主雨神。行德恒明主晝神。導引正路主夜神。隨處變形身衆神。隨逐不捨足行神。掌判壽夭司命神。密定資糧司祿神。左逐注童掌善神。右逐注童掌惡神。行罰行病大神。瘟㾮痼瘵大神。主執陰陽。權衡造化。不知名位一切護法善神靈祇等衆。唯願承三寶力云云。
● 산신 숭배
직전直典이 높고 우뚝한 여덟 분 큰 산왕과 오온五蘊을 금기禁忌하는 안제安濟 부인, 익성 보덕진군益聖保德眞君,35) 이 산의 구획(局內)에 항상 머무시는 큰 성인과 시방 법계에 지극히 영명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모든 큰 산의 왕과 딸린 권속들께 귀명하오니, 오직 바라옵건대 삼보의 힘을 받들어 이 도량에 강림하시어 이 공양을 받으옵소서.
直典嵬峩。八大山王。禁忌五蘊。安濟夫人。益聖倮德眞君。此山局內。恒住大聖。十方法界。至靈至聖。諸大山王 幷諸眷屬。唯願承三寶力。降臨道場 受此供養。
大山小山 山王大神。大岳小岳 山王大神。大覺小覺 山王大神。大丑小丑 山王大神。
尾山在處 山王大神。二十六丁 山王大神。外岳明山 山王大神。四海被髮 山王大神。
明堂土山 山王大神。金貴大德 山王大神。靑龍白虎 山王大神。玄武朱雀山王大神。
東西南北山王大神。遠山近山 山王大神。上方下方 山王大神。凶山吉山 山王大神。
● 하늘의 별 숭배
북두 제일 양명陽明 탐랑성군貪狼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이 음정陰精 거문성군巨門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삼 진인眞人 녹존성군祿存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사 현명玄㝠 문곡뉴성군文曲紐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오 단원丹元 염정강성군廉貞綱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육 북극北極 무곡기성군武曲紀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칠 천관天關 파군개성군破軍開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팔 통명洞明 외보성군外補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북두 제구 은광隱光 내필성군內弼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상태허정上台虛精 개덕진군開德眞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중태육순中台六淳 사공성군司空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하태곡생下台曲生 사록성군司祿星君을 받들어 청하나이다.
스물여덟의 별자리와 하늘에 두루 퍼져 있으면서 하늘을 빛내는 모든 큰 성군星君의 무리를 받들어 청하나이다.
明貪狼太星君。北斗第二陰精巨門元星君。北斗第三眞人祿存貞星君。北斗第四玄㝠文曲紐星君。北斗第五丹元廉康貞綱星君。北斗第六北極武曲紀星君。北斗第七天關破軍開星君。北斗第八洞明外補星君。北斗第九隱光內弼星君。上台虛精開德眞君中台六淳司空星君。下台曲生司祿星君。二十八宿周天列曜諸大星君。
출처: 작법귀감(作法龜鑑)
출처: https://kabc.dongguk.edu
[대승불교는 여러 종교 혼합]
대승불교는 온갖 종교가 혼합된 사이비 종교이며 불교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석가모니는 기존 종교의 사상을 받아들여 하나의 사상으로 짜깁기한 종교이며, 자신이 독창적으로 만든 사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초기불교 = 상좌부불교 = 남방불교 = 소승불교
초기불교=조로아스터교+브라만교+영지주의
대승불교=초기불교+석가모니 신격화
인도대승불교=대승불교+힌두교+인도무속신앙
티베트불교=인도대승불교+본교(티베트무속신앙+마니교)
중국불교=티베트불교+마니교+경교+중국무속신앙
한국불교 = 중국불교+한국 무속신앙 = 조로아스터교+브라만교+영지주의+힌두교+본교+마니교+경교+석가모니 신격화+인도무속신앙+티베트무속신앙+중국무속신앙+한국무속신앙
힌두교=브라만교+인도 무속신앙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의 차이]
상좌부불교(초기불교)에서 <비불설>이라하여 대승불교는 불교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초기불교 = 상좌부불교 = 남방불교 = 소승불교
● 초기불교
☞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름
☞ 석가모니를 먼저 해탈한 인간으로 믿음
☞ 농사를 짓지 않고 현대문명과 거리를 둠
☞ 얻어먹음(탁발)
☞ 돈과는 무관한 삶을 추구
☞ 무속신앙의 영향이 적음
☞ 제사, 49재, 천도재, 위령재, 불공 그 따위 없음
☞ 부적, 사주팔자 그 따위 없음
☞ 기원전 작성된 불전에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과 유사한 내용 단 하나도 안 나옴
● 대승불교
☞ 용수, 세친, 무착의 가르침을 따름
☞ 석가모니를 신으로 믿음
☞ 농사도 지을 뿐더러 현대문명(휴대폰, TV, 자동차 등)을 즐기는 삶
☞ 식모를 들여놓고 맛있는 것은 다 해 먹음
☞ 돈 엄청 좋아함
☞ 온갖 종교와 온갖 미신은 다 믿음
☞ 제사, 49재, 천도재, 위령재, 불공 드려주고 돈을 챙김
☞ 부적, 사주팔자 등 봐주며 돈을 받음
☞ 경전에 [마니]라는 단어가 수두룩 빽빽하게 나오고 마니를 부처로 숭배
☞ 기원전 작성된 불전에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과 유사한 내용 수두룩 빽빽하게 나옴
[대승불교는 불교가 아니다]
최광민님 블로그에 들어가 훑어보았는데, 그분 말씀이 맞습니다. 최광민님은 구약말기의 에세네파에는 불교의 요소가 전혀 없다는 것을 근거와 함께 주장합니다. 불교의 영지주의 사상이 에세네파에 영향을 끼쳤다는 불교 측의 주장에 대한 반박인 셈이죠. 불교가 기원전부터 아프리카, 유럽, 서아시아에 전파되었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불교적 요소를 찾을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그리스문화가 인도대륙으로 전파되어 간다라문화가 형성되었죠.
어떤 학자들은 심지어 불교의 사상이 외부로부터 인도로 유입되었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불교의 사상은 석가모니의 독창적인 사상이 아니라 기존 종교인 조로아스트교, 브라만교, 영지주의를 혼합하여 하나의 사상으로 정립한 것뿐입니다.
이후 불교가 살아남기 위하여 온갖 종교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각 나라의 무속신앙과 혼합됩니다. 그리고 대승불교의 경전 중 상좌부불교의 경전과 일치하는 경전은 딱 하나 <아함경>인데, 이넘의 아함경도 <니까야>와 70% 일치한다고는 하는데, 속으로 들어가 보면 일치한다고는 하지만 내용이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조건이 완전히 다르지만 비슷한 얘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함경>에서 석가모니가 A라는 제자에게 B라는 곳에서 엄마 코끼리 찌찌에 대해 얘기를 했다면 <니까야>에는 C라는 제자에게 D라는 장소에서 코끼리 다리는 네 개라고 얘기를 했다는 것인데, 코끼리 얘기이니 흡사하다, 일치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용까지 따져본다면 글쎄요..... 20~30%는 일치하려나? 이것도 너무 많은 것 아닌가?
그리고 서기 155년경 쿠샨제국의 카니슈가1세 왕이 제4차 결집을 후원하고 석가모니 신격화와, 불전은 산스크리트어로 작성 할 것이 결의됩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석가모니 신격화가 이루어지고, 상좌부불교의 경전 이외에 어디서 들은 얘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석가모니가 설했다는 경전들이 산스크리트어로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대승불교의 산스크리트어 경전은 서기 2~3세기부터 만들어졌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후부터 <마니>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고,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석가모니를 초능력을 가진 신으로 우상화하기 시작합니다.
상좌부불교에서는 대승불교 경전을 싸그리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제3차 결집에서 이미 석가모니가 설한 것들을 모두 결집하였고, 그것을 팔리삼장이라고 하며, 팔리삼장 이외의 경전은 없다는 것이고, 이후 온갖 종교와 혼합되고, 온갖 미신을 믿으니, 대승불교를 <비불설>이라 하여 불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석가모니는 살아생전에 자신은 “인간인 아라한이니 절대로 신으로 섬기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그런데 대승불교에서는 석가모니가 그렇게 당부했던, 신으로 숭배하고 있으니, 대승불교 이것들을 과연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할 수 있겠나요?
또 하나는, 석가모니는 "훔! 훔!하지 마라" 즉 옴마니반메훔과 같은 “주술(주문, 진언, 다라니)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대승불교에서는 마냥 훔! 훔!하고 있으니 이것들을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것 외에도 대승불교에는 석가모니가 설하지 않았거나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아닌, 수미산, 사왕천, 제석천, 불국토 등이 포함된 사후세계, 색즉시공 공즉시색(이것은 용수, 세친, 무착의 가르침), 천도재, 지옥, 사주팔자, 부적 등등 엄청나게 변질되어, 불교라고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석가모니 인간? 신?]
1. [본생경]에는 마야부인이 남자없이 석가모니를 잉태하고, 석가모니가 도솔천에서 내려오고, 물 위를 걷고, 폭풍을 잠재우고, 칠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고, [유마경] [아함경] 등에도 물위를 걷고 칠병어어의 기적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또한 [밀린다왕문경]에는 석가모니가 부활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과거현재인과경]에는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외쳤다고 하며, 불전에는 석가모니를 신으로 묘사합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인가요? 아니면 신인가요?
2. [대반열반경]에는 제자 춘다가 얻어 온 상한 음식을 석가모니에게 바치자, 석가모니는 음식이 심히 상한 것을 알고는 다른 사람들은 먹지 못하도록 땅에 묻어라고 하고는 자신은 먹게 됩니다.
1) 석가모니는 '상한 음식을 먹어도 자신은 죽지 않을 것이다'고 판단하여 먹고 죽었다면, 그 음식을 먹으면 자신이 죽을지 안 죽을지도 몰랐던 하찮은 인간에 불과합니다.
2) 만약 '이 음식을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먹고 죽었다면, 자신이 죽을지 안 죽을지도 몰랐던 하찮은 인간이거나 혹은 스스로 목숨을 끊을 계획이었던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인가요? 아니면 스스로 죽을 계획이었나요?
[불심은 모든 생명체 멸종]
불교에서는 우리의 영혼을 <마음>으로 표현하는데, 그 마음은 누군가에 의해 생겨나지도 않았고 스스로 존재하며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마음>은 돌에도 있고, 나무에도 있고, 곤충에도 있고, 동물에게도 있고, 인간에게도 있고, 그 마음은 부처를 향하는 본심으로 모두 동일하다고 주장합니다. 불교에는 천주교의 십계명 같은 오계명이 있는데, 그 계명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이고, 첫 째 계명이 <살생하지 마라>로, 살생을 하지 않고 모두 평화롭게 공존하려는 그 마음이 곧 불심이고, 그 불심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다른 생물체에 들어가 번식하지 않으면 자신들은 죽고 멸종하게 되고, 사자도 마찬가지로 다른 동물을 잡아먹어야만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고 종족번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불심의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마음먹는 즉시, 살생을 해서는 아니 되니 그들은 죽어야 하고 멸종하게 되며, 인간 또한 모두 죽어야 하고 멸종되어야 한다는 것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이고, 불심이자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불심>이라는 <마음>은, 모든 동식물이 멸종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대승불교 창조론 신봉]
● 색즉시공(色卽是空)
색(물질, 욕심, 마음, 존재)은 공(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무)이 된다.
석가모니 왈: 모든 물질과 욕심은 부질없는 것(사라지는 것)이니 버려야 한다.
대승불교 왈: 모든 물질과 모든 존재는 사라진다. 결국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윤회도 없고, 영혼도 소멸되고, 보살이나 부처도 없고, 극락과 지옥도 없다.
● 공즉시색(空卽是色)
무(無)에서 물질(존재)이 나타난다. 무에서 물질이 나타난다는 것은 절대신이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불교는 창조론을 믿는 꼴.
석가모니 왈: 난 그런 주장한 적 없다. 소승불교에서도 석가모니 사상이 아니라고 주장
대승불교 왈: 석가모니 사상을 연구해 보면 석가모니 사상이 맞다. 결국 석가모니가 하지도 않은 말을 불자들이 거꾸로 석가모니의 뜻이라고 우기는 꼴.
●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모든 존재는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대승불교는, 중들이 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고민해도 알 수 없는 괴상한 사상으로 변질. 결국 이 말을 정당화하기 위해 <연기법>을 창안했지만 무(無)에서 어떻게 유(有)가 발생되는지는 여전히 의문.
[반야심경 석가모니 사상 아님]
반야심경((般若心經)의 원문은 산스크리트어로 되어 있고, 남방불교의 경전에는 없고 대승불교 경전에만 있는 것으로 봐서, 반야심경의 제작연대는 빨라도 서기 2~3세기일 것입니다. 서기 2~3세기이라면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붓다의 사상을 재해석한 것으로 보여지고, 남방불교에서는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에서 공즉시색(空卽是色)은 붓다의 가르침에 벗어났다고 주장을 하며,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는 육자진언으로 주술행위인 것입니다.
육자진언과 광명진언은 주술행위로 무속신앙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티베트는 서기 7세기경 손챈캄포 왕에 의해 인도불교를 받아들이기 이전에, 기원전 3세기경부터 본교(Bon, 무속신앙)를 믿고 있었지만 마니교(Mani, 麽抳, 영지주의)가 티베트에 들어와 귀족계층에서 믿게 됩니다.
대중들에게도 마니교를 권유하고 대중들은 거부하였지만, 이후 기존의 본교와 마니교가 혼합된 신앙으로 발전하게 되며, 이후 불교가 들어오면서 대중들은 또 다시 거부하게 되고 본교는 탄압을 받게 됩니다만, 여하튼 본교와 불교가 또 다시 혼합되는 신앙으로 발전하여, 독특한 티베트불교로 정착하게 됩니다.
육자진언 옴 마니 반메 훔(唵麽抳鉢銘吽), 광명진언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훔(唵 阿謨伽 尾盧左曩 摩訶母捺囉 麽抳 鉢納麽 入嚩攞 鉢囉韈哆野 吽)은 티베트의 무속신앙인 본교의 영향이고, 그 내용은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남방의 보생불로 중생의 원을 만족케 하는 부처로 숭배하는 주술이며, 대승불교에서 육자진언 형태의 주술이 바로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大神呪]이며, 가장 밝은 주문[大明呪]이며, 가장 높은 주문[無上呪]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無等等呪]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아라.
故知般若波羅蜜多,是大神呪,是大明呪,是無上呪,是無等等呪,能除一切苦眞實不虛,故說般若波羅蜜多呪。
출처: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출처: https://kabc.dongguk.edu
*****************************
따라서 불교의 사상이 함축된 것으로 평가받는 반야심경조차도, 붓다의 가르침이 아니고 무속신앙이 혼합된 사이비 경전이며, 무속신앙인 육자진언, 광명진언 또한 석가모니의 가르침도 아니며 불교의 사상도 아닌 것입니다.
[배달민족 제석천의 후예]
불교의 수미산 최정상에 사는 제석천(帝釋天)과 단군신화에 나오는 천신인 제석환인(帝釋桓因)과 제석의 한자가 똑 같고, 브라만교의 신인 인드라를 제석천(帝釋天)이라고 하며, 그 제석천 중 환인(桓因)인드라와 단군신화의 환인(桓因)과 한자가 똑 같군요. 그리고 석가모니는 스키타이계 샤카족인데, 흉노족 또한 스키타이계열이고, 우리나라 신라의 김(金)씨가 흉노족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의 김씨와 석가모니는 한 조상일 가능성이 농후하니, 배달민족이 천신인 환인의 후손임을 불교가 입증을 해 주는군요.
불교가 브라만교만 베낀 것이 아니라 알고 보니 힌두교, 단군신화까지 베꼈군요.
[환인(桓因)]
한편, 환인은 베다신화(Veda神話)에서 제일 유력한 신으로서 인드라신(Indra神)을 말한다. 인드라신은 불교가 성립된 뒤, 범천(梵天)과 함께 불법의 수호신으로 그 기능이 변모되었으며, 동방(東方)을 지키는 신, 즉 수미산(須彌山, Sumeru) 정상에 거주하며 도리천(忉利天, Trayastrimsa)을 주재하는 임금이다.
따라서 환인인드라는 천신이며 상제로서 광명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환인은 불교용어로서 제석을 뜻한다. 또한 환인은 음(音) 자체가 가진 일정한 의미가 있다. 한민족문화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지고(至高)의 개념 또는 천제·상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한님’과 음이 비슷하다.
출처: 지식백과 환인[桓因]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불교의 기원]
불교의 응보설(應報說), 천상의 보살(菩薩)은 조로아스터교의 사상이며, 범아일여(梵我一如), 윤회(輪回), 달마(達磨), 업(業), 해탈(解脫)은 브라만교의 사상이며, 조로아스터교를 계승한 영지주의와 마니교는, 선은 영혼(혼)이요 악은 물질(육체)인 이원론 사상으로, 영혼이 더러운 물질 속에 갇혀 있기 때문에 물질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우주의 세계(혼)와 그 이치를 깨달아야만 벗어날 수 있다는 그노시스(앎, 깨달음) 사상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불교에서 얘기하는 공, 해탈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 조로아스터교의 응보설(應報說), 천상의 보살(菩薩), 아미타불, 비로자나불, 미륵보살 차용
출처: 불교닷컴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71
출처: 한국불교학회, 대승불교 형성기 페르시아 영지주의 종교의 영향 - 불교 사후세계의 이원화 현상을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Persian Gnostic Religions’s Influence on the Formation of Mahayana Buddhism
● 브라만교의 범아일여(梵我一如), 윤회(輪回), 달마(達磨), 업(業), 해탈(解脫) 차용
출처: 임승택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https://blog.naver.com/peterjay/126843132
출처: https://blog.naver.com/wholesavior/221335548642
출처: http://www.mediabuddha.net/m/news/view.php?number=18500
● 영지주의의 [물질에 대한 탐욕을 버리고, 우주의 혼과 그 이치를 깨달음을 통해 해탈] 사상, 선과 악의 이원론, 사후관 차용
출처: 한국불교학회, 대승불교 형성기 페르시아 영지주의 종교의 영향 - 불교 사후세계의 이원화 현상을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Persian Gnostic Religions’s Influence on the Formation of Mahayana Buddhism
●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부처로 숭배
☞ 서방세계의 여의보주(如意寶珠)로 숭배.
출처: 허공장보살경(虛空藏菩薩經)
☞ 중생들의 원을 들어주는 남방의 보생불로 숭배.
출처: https://blog.naver.com/74ejeon/90195286394
☞ 악을 제거하고 흐린 물을 맑게 하며 염화(炎禍, 불의 재화)를 없애는 공덕이 있는 보배로운 구슬로 숭배.
출처: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 용어사전), [ 지식백과] 마니보주(摩尼寶珠), 마니 [摩尼, Mani]
☞ 대범천(大梵天)이 지니고 있는 여의주(如意珠)로 숭배.
출처: [ 지식백과] 범마니 [梵摩尼]
☞ 마니를 찬양/숭배하는 마니차(摩尼車), 마니색(摩尼色), 마니곡(摩尼曲)이 있다.
출처: [ 지식백과] 불곡 [佛曲] 등
☞ 도솔천에도 마니전(摩尼殿)이 있다.
출처: 불설관미륵보살상생도솔천경(佛說觀彌勒菩薩上生兜率天經)
☞ 마니 찬양/숭배.
출처: 대방광불화엄경(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經)
☞ 육자진언 마니 숭배.
출처: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장 김무생 교수 http://blog.daum.net/mirukam/7891398
☞ 광명진언 마니 숭배
출처: https://blog.naver.com/74ejeon/90195286394
☞ 이 외에도 불전에는 마니의 찬양/숭배가 수없이 많음(워낙 많아 지겨워서 조사 다 못 했음)
●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마니교의 영향
☞ 불교의 참제업장십이존불(懺除業障十二尊佛)에 마니교의 성자인 환희장마니보적불(歡喜藏摩尼寶積佛)과 제보당마니승광불(帝寶幢摩尼勝光佛)이 포함.
출처: 천수경(千手經)
출처: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26
☞ 마니교의 경전을 불전 <신수대장경>에 수록.
출처: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26
☞ 둔황 석굴에서 마니교 경전 발견.
출처: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
☞ 베제크릭의 천불동 석굴에서 마니교 경전 발견.
출처: http://blog.daum.net/sunghwa/5809037
☞ 키질의 천불동 석굴에서 마니교 경전 발견.
출처: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899
●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경교(네스토리우스)의 영향
☞ 신수대장경 제54권 [외교부]에 경교의 경전 수록
● 무속신앙과 혼합
출처: 최병헌 서울대 명예교수 법보신문
출처: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505
[대승불교는 기독교의 이단]
대승불교의 경전에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많이 등장합니다. 불자들은 석가모니가 예수님보다 먼저 태어났으니 불교가 가톨릭교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하고, <이사전>을 그 근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사전>에는 예수님께서 티베트 불교사원에서 티베트어의 불전을 공부하고 마니교의 경전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티베트는 손챈캄포 왕이 중국불교를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인도불교를 받아들일 것인지, 장기간 대신들과 심사숙고 끝에, 인도불교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이 서기 7세기경이며, 티베트어는 티베트가 인도대승불교를 받아들이면서 산스크리트어의 불전을 해석하고 대체하기 위해 만든 문자로 서기 7세기경에 만들어진 문자이며, 마니교의 교주 마니는 기원후 3세기의 인물입니다. 따라서 이 주장이 성립되려면 예수님께서 서기 7세기 이후에 태어났다는 증거를 제시해야만 합니다.예수님은 서기 원년 경,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고, 유대교에서도 그 당시 예수라는 사람이 존재했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교에서 <이사전>을 근거로 가톨릭교회를 비방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가톨릭교회를 비방하고 음해하면 불교라는 종교가 더 위대해진다고 합니까? 아래를 참고하면 오히려 불교가 가톨릭교회를 모방했고,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것입니다. 혹시 불교가 가톨릭교회의 이단임을 감추기 위해 반대로 얘기하는 것은 아닐까요?
또한 영지주의 사상이 담긴 <도마복음>은, 영지주의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경전으로, 가톨릭교회의 경전이 아니라 가톨릭교회에서 폐기한 외경입니다. 가톨릭교회와 다른 믿음, 사상을 가진 자들이 작성한 문서를 근거로 가톨릭교회를 비방하는 것은, 원불교의 경전이나 남묘호렌게꾜의 경전으로 불교의 사상을 재단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또한 불교는, 불전에 예수님의 행적, 말씀과 유사한 내용이 나온다는 근거로 <기독교불교원전차용> 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여기서 불자들이 간과한 것은, 불전이라고 뭉뚱그려 인용했다라고 하는데, 유사한 내용이 나오는 불경의 제작년도를 조사하면, 예수님이 오신 이후 수백 년이 지나서 만들어진 불경이 대다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오히려 불교가 가톨릭교회의 영향을 받아 가톨릭교회의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래와 같이 빼도박도 못하는 명명백백한 증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불교가 가톨릭교회의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
☞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기원전에 작성된 불전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기원후 2~3세기에 처음으로 불전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 불교도 삼위일체를 믿는다.
출처: https://blog.naver.com/whitelotus_/221478400255
출처: https://blog.naver.com/ohyh45/20184271791
●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마니교의 교주 마니와, 마니교의 성자를 부처로 믿는다.
南無栴檀光佛 南無摩尼幢佛 南無歡喜藏摩尼寶積佛
전단광불께 귀의합니다. 마니당불께 귀의합니다. 환희장마니보적불께 귀의합니다.
출처: 천수경(千手經)
출처: https://blog.naver.com/74ejeon/90195286394
출처: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26
●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마니교, 경교의 경전이 불전에 수록되어 있다.
불교화된 마니교와 관련하여 알아야 할 사실이 두 가지 있다. 한 가지는 마니교 문서들이 현재 불교학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신수대장경>의 제54권 외교부(外敎部)에 네스토리안 기독교의 문서들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동양의 정신문화에서 불교가 아우르는 영역은 큰 것임을 말해주는 사례이다. 또 한 가지는 불교화된 마니교의 흔적을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사례를 들자면 현재 지역과 절에 따라서는 <천수경>의 “환희장마니보적불, 제보당마니승광불….”과 같은 일련의 마니불계통의 불명은 독송하지 않는다. 옛부터 스님들은 이미 마니불 계통의 불명이 바로 불교화된 마니교의 흔적임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출처: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26
● 불전에 나오는 예수님의 흔적
불교는 제2차 결집에서 상좌부와 대중부로 분파가 되자, 그 계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BC247년경 마우리아국 아소카왕은 제3차 결집을 위해 상좌부만 소집하고, 논장을 결집하여, 남방불교(소승불교)의 경전으로 확정합니다. 또한 남방불교에서는 제3차 결집까지만 역사적으로 인정하고 그 이후 결집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결집된 경장, 율장, 논장을 팔리삼장이라고 하여 싱할리어로 기원 전후 1세기경에 최초로 문자로 기록하게 됩니다. 참고로 팔리어는 말은 있어도 글자가 없는 언어이기 때문에 그 동안 기록을 할 수가 없었겠죠.
그리고 AD155년경 쿠샨왕조의 제3대 왕 카니슈가1세의 후원으로 제4차 결집이 소집되고, 카니슈가1세가 붓다를 신격화하도록 지시하고, 산스크리트어로 불전을 작성할 것을 결의하고, 제4차 결집 이후 본격적으로 붓다를 신격화하기 시작합니다. 즉 카니슈가 왕의 붓다 신격화로 인해 탄생한 것이 바로 대승불교입니다. 제4차 결집 이후인 서기2세기 중반 혹은 3세기 초에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것이 아함경(阿含經)을 포함한 몇몇 경전들입니다.
서기 2~3세기라면, 아함경이 만들어지기 전에 사도 토마스가 인도로 가서 교회를 세웠다는 역사적인 기록이 있고, 사도 토마스가 인도에 교회를 세우고 100여년이 지나 아함경이 만들어진 것이며, 또한 그 이전에 영지주의자들을 통해 인도에, 유다라는 나라에 예수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얘기가 이미 전해졌을 것입니다.
아함경(阿含經)에는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죄를 짓는 것보다는 타는 불을 껴안는 것이 낫다는, “죄를 지으면 손발을 잘라 버려라”는 말씀과 흡사
☞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물 위를 걸음
☞ 죽정이가 되지 말고 알곡이 되어라
☞ 석가모니는 “부모를 죽인 원수도 갚지 말아야 한다”
☞ 신약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유사한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아함경에 나타납니다.
본생경(本生經)은 ‘자카타’라고도 하는데, 석가모니 전생/탄생과 민간설화를 석가모니로 대체한 경전으로, 스리랑카에서 토속어로 구전되어 온 것을 다시 팔리어로 옮긴 것이란 설이 유력( 출처: 조계사 청년회 http://jgs.or.kr/xe/baeoom/86099 )하고, 석가모니의 신격화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카니슈가1세의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그 제작년도는 빨라도 서기 2~3세기경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본생경(本生經)에도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석가모니가 도솔천에서 내려옴
☞ 석가모니 남자 없이 잉태(마야부인이 8가지 계행을 지킨다고 남자와 동침하지 않음)
☞ 석가모니가 태어나자 왕궁에 선인(仙人)이 서광을 보고 찾아와 “장차 부처가 되리라”고 예언
☞ 석가모니가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 한다
☞ 가난한 여자 걸인의 작은 헌금은 액수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과 정성이 중요
☞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물 위를 걸음
☞ 폭풍을 잠재움
☞ 신약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유사한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본생경에도 나타납니다.
법화경(法華經)은 묘법연화경이라고 하며, 티베트에서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나 석가모니의 신격화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카니슈가1세의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그 제작년도는 알 수는 없지만 아무리 빨라도 서기 2~3세기경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법화경(法華經)에도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관세음보살을 믿으면 어떤 태풍이나 환난에서도 구원받음
☞ 장자와 궁자의 얘기, 잘못을 저질렀다가 반성하고 돌아오면 용서해줘라
☞ 재물에 집착하면 열반에 들 수 없으니 재물을 버리고 법을 따르라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법화경에도 나타납니다.
유마경(維摩經)은 석가모니의 설이 아니라 재가자인 유마힐과 승만부인을 주인공으로 왜곡된 불교를 비판하고, 불가사의한 종교적 체험의 경지를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제작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상좌부 경전에는 없는 경전이고, 티베트에서 작성한 산스크리트 원문과는 다른 내용이기 때문에, 그 제작연대는 붓다의 신격화 작업 이후 제작된 것으로, 아무리 빨라도 서기 2~3세기경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마경(維摩經)에도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신약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유사한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유마경에도 나타납니다.
이외에도 대승불교 경전에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과 유사한 얘기가 수없이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기원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법구경과 숫타니파타를 제외하면, 불전이라고 하는 불경 모두 서기 2~3세기 이후 작성된 것들이고, 심지어 5세기, 중세기에 작성된 불경들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불자 여러 분들이 제 글을 보셨을 때, 제 주장이 너무 비약적이고, 반역사적인 것인가요?
아니면 불교가 그리스도교를 모방했음을 인정하시나요? 아니면 근거도 없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왜 하는 것일까요? 불교 측에서는 무슨 목적으로 가톨릭교회를 비방, 음해하는 것일까요?
[대승불교도 가톨릭교회의 삼위일체 모방]
삼위일체 사상은 가톨교회의 독창적인 사상이며, 고대 종교나 여러 종교에서도 삼신사상이 나타나지만 그들 세 신은 개별적 존재의 신입니다. 그러나 가톨릭교회에선 <세 신은 한 본체이며 한 분의 신>이라는 관계를 정립한 것이 삼위일체 사상이니, 대승불교에서 믿는 삼위일체 사상은 가톨릭교회를 모방한 것이며, <법화경(法華經)>에는 가톨릭교회의 삼위일체 사상과 동일한 삼신즉일 본각여래(三身卽一 本覺如來) 사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화엄종의 삼신불관(三身佛觀)에서 유래하였다. 생신(生身) 또는 색신(色身)이라는 성불 이전의 몸과 연기의 법을 깨달은 각자(覺者)로서의 불신(佛身), 즉 법신(法身)의 이신불(二身佛)사상이 점차 발전되어 대승불교시대인 세친 때부터 법신(法身), 보신(報身),화신(化身)의 삼신불(三身佛)사상으로 변모하게 된 것으로, 삼신불화는 법신 비로자나불, 보신 노사나불, 화신 석가모니의 영산회도 등이다.
삼신불화는 화엄사상을 상징하는 그림으로서 불교회화사에서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삼신불은 진리의 본체인 법신과 인과에 따라 나타나는 정토의 불인(佛因)인 보신과 진리가 변화되어 사바세계에 나타나는 석가불 같은 화신 등인데, 이들은 법(法)으로 하나가 되지만 나누어지면 셋으로 되는, 즉 진리는 하나이면서 셋이요, 셋이면서도 하나인 이른바 삼신즉일불(三身卽一佛)이요 일불즉삼신(一佛卽三身)의 관계에 있다.
출처: https://blog.naver.com/ohyh45/20184271791
출처: https://blog.naver.com/whitelotus_/221478400255
*****************************
삼신(三身 · Trikaya)은 깨달은 존재로서의 붓다에 대한 불교의 교의인 불신관(佛身觀)의 대표적인 견해로, 붓다는 법신(法身) · 보신(報身) · 응신(應身) 또는 화신(化身)의 3가지 몸을 가지고 있다는 사상 또는 교의이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C%8B%A0_(%EB%B6%88%EA%B5%90)
*****************************
[해탈은 사기다]
석가모니는 <사문과경> 육신통에서 깨달음을 얻어 해탈하면 보살이나 부처가 된다고 주장하며, 우리의 육체 또한 물리학법칙을 초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고, 우주의 이치를 깨달으면 우리의 지식이 충만해졌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그 지식이 우리의 육체까지도 물리학법칙을 초월하도록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인 것입니다.
해탈했다는 넘들을 10층 옥상으로 데려가 던져버렸을 때 그들이 털끝 하나 다치지 않는다면 석가모니의 얘기가 맞고, 아니라면 석가모니의 사기질인 것입니다.
*****************************
(그 다음에) 「여러가지 신통(초능력)을 체험한다」일이 생긴다(이하, 신족통)
* 「모습을 나타내거나 숨길 수 있다」
* 「담이나, 성벽이나, 산을 빠져 나갈 수 있다」
* 「대지에 기어들거나 떠오를 수 있다」
* 「새와 같이 하늘을 뛰어다닐 수 있다」
* 「달이나 태양을 방해가 되거나 어루만지거나 할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 [육신통]
*****************************
[윤회는 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