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불교에서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작성일 2021.04.30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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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무거운짐을 내려놓는 좋은방법이 있으면

간략하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마음의 무거운짐=집착

집착을 내려놓는 방법=무상관

쿳따까니까야 우다나 메기야의 경

"메기야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이루면,

무아에 대한 지각이 이루어지고,

무아에 대한 지각을 이루면,

'내가 있다'는 자만은 제거되고

현세에서 열반을 얻는다."

물거품을 보는 것처럼

아지랑이를 보는 것처럼

이 세상을 보는 사람을

죽음의 사자는 보지 못하느니라.

쌍윳따니까야 난다나 경(S1:11)

형성된 것들은 실로 무상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들이니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들의 지멸이야말로

참으로 지복이다.

무상관의 경송(aniccasaññāpāṭha)

I. 무상에 대한 지각(aniccasaññā)

1.

수행승들이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느니라.

2.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가을에 농부가 큰 쟁기날로

쟁기질을 하며느 쟁기질만으로도

모든 뿌리들이 파헤쳐져 없어지느니라.

3.

이처럼, 수행승들이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느니라.

4.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골풀을 베는 사람이 골풀을 베면

꼭대기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고

좌우로 흔들어 털어버리느니라.

5.

이처럼, 수행승들이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느니라.

6.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망고더미가 달린 나무줄기를 자르면

그 줄기에 달린 망고들이

모두 그 줄기를 따라 잘려지느니라.

7.

이처럼, 수행승들이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느니라.

8.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누각의 어떤 서까래든지

모두 용마루로 향하고

용마루로 기울고, 용마루로 모이고

용마루를 그들 가운데 최상이라고 하느니라.

9.

이처럼, 수행승들이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느니라.

10.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어떠한 뿌리의 향이 있든지

그들 가운데 흑단향을 최상이라고 하느니라.

11.

이처럼, 수행승들이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느니라.

12.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어떠한 나무심의 향이 있든지

그들 가운데 적단향을 최상이라고 하느니라.

13.

이처럼, 수행승들이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느니라.

14.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어떠한 꽃의 향이 있든지

그들 가운데 재스민향을 최상이라고 하느니라.

15.

이처럼, 수행승들이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느니라.

16.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어떠한 군왕이 있든지

그들 모두는 전륜왕의 신하들이니,

그들 가운데 전륜왕을 최상이라고 하느니라.

17.

이처럼, 수행승들이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느니라.

18.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어떠한 별이 비추는 광명이든

그것은 달이 비추는 광명의

십육분의 일도 미치지 못하니

그들 가운데

달이 비추는 광명을 최상이라고 하느니라.

19.

이처럼, 수행승들이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느니라.

20.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가을에 하늘이 맑고 구름 한 점 없을 때

태양이 하늘 높이 떠 올라

허공의 일체 어둠을 없애면서

빛나고 불타고 빛을 방출하느니라.

21.

이처럼, 수행승들이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느니라.

22.

수행승들이여, 어떻게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는가?

1) 이것이 물질이고

이것이 물질의 발생이고

이것이 물질의 소멸이다.

2) 이것이 느낌이고

이것이 느낌의 발생이고

이것이 느낌의 소멸이다.

3) 이것이 지각이고

이것이 지각의 발생이고

이것이 지각의 소멸이다.

4) 이것이 형성이고

이것이 형성의 발생이고

이것이 형성의 소멸이다.

5) 이것이 의식이고

이것이 의식의 발생이고

이것이 의식의 소멸이다.

23.

이처럼, 수행승들이여,

무상에 대한 지각을 닦고 익히면

일체의 감각적 욕망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미세한 물질계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존재에 대한 탐욕을 없애고

일체의 무명을 없애고 일체의 ‘나’라는

자만을 없애고 뿌리째 뽑아버리느니라.

[II. 무상에 대한 새김(Aniccanusati)]

1.

보라! 아름답게 꾸며진 영상

상처투성이로 세워진 몸

고통스럽고 망상으로 찬 것

영원하지도 견고하지도 않느니라.

2.

이 영상은 마침내 노쇠하고

질병의 소굴로 쉽게 부서지고

이 부패한 축적물은 파괴되니

삶은 죽음으로 끝나기 때문이니라.

3.

참으로 가을에 버려진

이 호리병박들처럼

회백색의 해골들이 나뒹구니

그것들을 보고 누가 기뻐하겠는가?

4.

뼈로 만들어지고

피와 살로 덧칠해진 도시

여기에 늙음과 죽음과

자만과 위선이 감추어져 있느니라.

5.

물거품을 보는 것처럼

아지랑이를 보는 것처럼

이 세상을 보는 사람을

죽음의 사자는 보지 못하느니라.

(무상관 경송, 예경지송 명상수행품, 전재성역)

이 경송은 상윳따니까야 ‘무상에 대한 지각의 경(aniccasaññā sutta, S22.102)’과

법구경 Dhp.147-150, 153, 154, 170이 결합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불교수행 해보세요.

매일 꾸준하게 10분. 20분 숙제처럼 하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가벼워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무거운 마음을 내려 놓는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 문제를 내려 놓으려 하면 여러 생각들이 많아져서

다시 머리가 복잡해지고 마음도 무거워 집니다.

마음을 마음대로 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간이 갖는

고뇌이기도 합니다.

법화경 공왕불 기도 방법 검색해서 매일 꾸준히 해보세요.

불안한 마음이 안정되고 마음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자신이 어디서 왔는 지라는

자신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중관(중도)사상="공"사상(""이란, 보이는 모든 존재는, 모두 허상이고 망상이라는 뜻의 "공"이 아니라, 모든 존재는 실제로 존재(실재)하므로, 그 실재하는 존재는, 인과로서 이루어진 존재라는 의미로서의["공"]이다. 즉,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허상이고, 망상이라는 의미의 "공"이 아니다/ 또한, 만약에 인과가 없었다면, 모든 존재의 "상"과 "모습"도 실재하지 않게 된는다는 뜻의 허상이라는 의미의 ["공"]이다).

반야경에서, 모든 존재는 연기성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그자체는 고유한 자성(인과없이, 스스로 홀로 존재하는 것)이 없으므로, "공"이라고 합니다(인과가 없었다면, "허상"이라는 의미에서 "공"이라 말함). 그러므로, 이 "공"을 "유"나 "무"의 극단이 없는 중도라는 것을 올바르게 관찰하는 것이, 깨달음에 다가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즉, 세계의 모든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없기 때문에 "공"한 것이며, 이러한 "공"은 결코 "무"가 아니며, 다만 자성이 없어 조건적으로 생기하여 현상세계에 존재하게 된 것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공"이란 "비유비무"이며, 중도이고, 모든 존재가 서로 조건적, 상대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이 모든 존재가 자성이 없음에도, 겉모습은 스스로 홀로 존재하고 그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있기에, 이 세상은 "진공묘유"의 세계(진실은 공하지만, 묘하게 존재되고 있는 세계)​라는 겁니다.("색즉시공 공즉시색원문 뜻해석" 블로그에 있어서, 해탈8순서 "비상 비비상처" 또는 "비유상 비무상처" 참조) 이러한 세상의 본질적 실제의 모습인 "공"을 깨닫지 못하는 중생은, 현실에서 통용되는 언어와 겉 모습만을 보고 스스로 홀로 존재하는 자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고정된 본질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식사상과 공사상~"유식"과 "공"은 서로 상충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세상 삼라만상의 본질에 대하여, 유식은 중생심(유위법)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이고, "공"사상은 여래심(무위법)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결국, 같은 내용을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일 뿐입니다. 또한, 유위법과 무위법에서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삼라만상의 본질에 대하여 설명하지만, ""이 있다 또는 ""이 없다라는 양극단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은 "있는것도 아니요, 없는 것도 아닌" 비유비무이며, 비상,비비상이라는 뜻의 ""의 성질은 ""이라는 의미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야경에서~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 유위법과 무위법으로 설법하였던, 삼라만상의 본질인 ""은, 무노사, 역무노사진(늙고,죽음도 없고, 늙고 죽음이 다함도 없다), 무고집멸도(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다), 무지, 역무득(지혜와 지혜를 얻음도 없다)하다.

이와같이 오온 또한 그 본질이 "공"하므로,오온에만 의지하여서는, 결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 이렇게 삼라만상의 본질은, "색즉시공 공즉시색"인 "비유비무"이고, '비상,비비상"인 "공"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부처는 반야(지혜)로서, 원리전도몽상하지 않고, 인연으로 존재하는 그대로가 진리임을 깨닫고, 견성후, 번뇌를 하나하나 제거하여, (과거,현재,미래)삼세의 모든 부처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느니라~]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이것보다 더 위가 없는 "큰 진리"인 "무상정등정각"의 경지.

[나는 어디에 있는가?~생각과 느낌은, 나 자신의 객체인 대상일 뿐이지, 나자신의 본체는 아니다. 그 생각이 들거나, 말거나, 그 느낌을 느끼거나 말거나,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이 나의 본체이다. 나의 본체는 언제나 변하지 않고, 선악도 구분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다. 나 자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내 본체의 대상인 생각과 느낌이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을 뿐이다. 나의 본체는 어디에 머물고 있나? ]

*윤회~오온을 통한 생각과 느낌은 나의 본체가 아니고,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 그 자체가 나의 본체이다. 나의 오온이 소멸하더라도(육신의 소멸, 죽음), 나의 본체는 그대로 존재하게 된다. 이것이 저승이다.

혹시, 나의 본체가 미망으로, 이승에 미련과 집착과 원한등을 가지며, 이승에 간섭하려 하고, 이승에 머룰려고 집착하는 영혼이, 집착령, 원혼령등의 귀신이다.(죽으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여, 자살을 하게 되면, 그 속마음은 이승에 대한 원한이 깊어, 자살을 한 것이므로, 이승에 원한이 있는 일종의 원한령이다).

한편, 이승에 대한 원한과 집착을 버리고, 다음생을 기다리며 살게 되는 곳을 저승이라 하며, 이런 저승의 삶에서 업의 소멸을 위하여, 인연법으로 다시 이승에 오게 되는 자연현상을 윤회라 말함. → 저승의 모습은 "색즉시공 공즉시색원문 뜻해석"블로그 참조

*우주와 별~우주에는 1천억개의 은하가 있고, 각 은하마다 약1천억개의 별이 있다고 합니다. 지구가 속하는 은하의 1천억개의 별중의 하나가 태양이며 그 태양의 혹성이 바로 지구입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센타우리 프록시"라는 별로, 빛의 속도로 4.24년(4.24광년)이 걸리곳에 있으며, 눈으로 보이는 "센타우리 알파A와B"라는 별은 빛의 속도로 4.37년(4.37광년)이 걸리는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윤회는, 이러한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의 항하사 모래알만큼 많은 세계, 삼천 대천세계의 자연현상입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 저급하여, 오직 동물적 생각뿐인, 식욕, 음욕, 수면욕만을 가지면서, 자신의 동물적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차후, 동물로 환생할수 있습니다. 일반적 사람은, 식욕, 음욕, 수면욕 외에~~~재물욕과 명예욕을 가지므로, 대부분 인간으로 환생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반야심경원문 뜻해석"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55871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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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는 아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는 연일 불교를 비방하고 있는 자에게 하는, 반박글입니다

본인의 답변글에 대하여는 아무런 반박도 못하면서, 엉뚱한 불교에 대하여 엉터리 논리로 비방하고 있음)

불교 비방전문 답변자, 천주교인 magp~(석가모니 개~, ZARA~)야

(천주교인이면서, 불자를 가장하여 비방하는 자인데, 답변글의 magp****의 (****)부분이 다른 3~4사람이, 조직적으로 번갈아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엉터리 교리가 들통나자, 불교를 전혀 모르면서, 아는체하며 불교를 비방하고 있지요. 답변자인 magp****의 답변확정 답변수가 모두 다름니다.

Magp****야, 그런다고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 기독교(카톨릭,개신교)가, 진짜 하느님을 믿는 종교로 되살아나나? 열심히 하거라~)

* 물리학자도 아닌 사람이, 궤변을~ㅎㅎㅎ

영혼은 물질이야? 아니냐?

물질도 아닌것이 존재하므로, 공도 아니다.. 석가의 업과 번뇌를 가지는 마음의 본체에 대한 설명~

이것을 색즉시공, 공즉시색~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석가말씀)

물질=질량+위치= 측정가능.

물질의 원자이하는= 질량+위치모름, 또는 위치+질량모름,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하이텔베르크말씀)

이것으로 노벨물리학상~

두 내용이 다르냐? 니가 노벨 물리학상을 사기로 판단하는 구나~

*미시적 우주론~물질은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고, 원자핵은 다시 양성자와 중성자, 중간자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와 중성자를 이루는 새로운 입자를 쿼크라 불렀는데, 이러한 불확정성의 원리로, 이론상 존재하지만 측정하기 어려워 top쿼크는 1995년도에야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즉, 양성자와 중성자는 6가지의 쿼크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및중성자를 전자와 연결하는 중간자는 쿼크와 반쿼크로 구성되고, 전자는 6가지의 렙톤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입자물리학은 우주를 이루는 기본입자가 무엇인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핵물리학은 쿼크등 소립자가 어떻게 양성자와 중성자속에 들어가서 속박되게 되었고, 그러한 입자들이 모여서 무엇을 이루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를 근거로 빛이 우주를 어떻게 이동하는가 하는것에 대하여 입자설과 파동설이 있습니다.

*거시적 우주론~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천문학, 천체물리학등 거시적 우주론에서 빛의 속도로 움직일수 있는 물체가 있다면, 뉴톤역학의 고전물리학도 적용될수 있으며, 블랙홀등 천문학상의 여러 사실 설명에도 이용되고 있으며, 또 상대성이론은 입자물리학, 핵물리학등 미시적 우주론에서도 양성자,중성자,전자등 상호간의 중력이 작용하는 양자역학, 소립자물리학등 미시적 우주론에서의 주도적 연구원리로 적용되고 있음.

미시적 우주론인 양자역학에 있어서, E=mc²에의거, 줄어든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만큼의 에너지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원자와 수소폭탄의 원리이며, 헬룸수소로 가득차있는 태양은, 헬룸수소 핵융합 반응이 계속 일어나면서 질량이 줄어들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뜨거움으로 인하여 급격히 팽창하여 적색거성이 되며, 그후 점점 식고 축소되어 백색왜성이 되면 수명을 다한다고 합니다.

즉, 물질로부터 "새로운 에너지"를 만드는 원자폭탄은,

고전 물리학의 에너지 보존법칙에 위반되므로, 존재하지 않는 사기 폭탄? ㅎㅎㅎㅎ

이런 것이 전부 사기라면, 너는 왜 노벨상을 못받았나?

니가 말하는 변하지 않는 물질은 어떻게 존재했는가?

천주교에서 말하는, 천동설을 진리라 말하는 사막잡귀가 만들었나?

석가는 물질은 인연법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창조주가 존재하여 물질을 창조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비방을 하려면, 이런 인연법을 비방해고 천동설을 옹호해야 맞지 않나?

니가 천주교인으로서, 불교를 비방하는 것은 자유지만, 사실에 근거하여 비방해야 정신병자 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다. 성서의 창조설이 맞지 않는 다면, 불교의 인연법이냐? 역학의 음양설이냐? 어느 것이냐?

너는 천동설을 믿지? 주변 사람에게도 천동설이 진리라 가르치나? ㅎㅎㅎㅎㅎ

니 마음을 보아라~~사실에 근거하여 비방하고, 그 근거를 제시해야, 정상적인 것이 아닌가?

미신인 천동설을 진리라 말하는 사막잡귀를 믿지 말고,

니 마음을 믿어라~~그게 부처의 말이고, 불교의 기본 교리다. magp~야 정신차려라~

너의 글 내용을 보면, 너가 불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수있다.

불교는 경전 전체가 마음이 어떻고, 이 마음을 어떻게 제어하는냐를 가르치는 것이다.

너의 머리가 아둔해서 이해를 못한다고, 불교가 모두 엉터리라 말하면 되겠나?

불교에서 "마니"부처님을 모신다는 이야기는 머리 털나고, 니한테 처음들어 본다(대한민국 사찰의 어디에도 마니전이나, 마니부처란 존재는 없다. 이것은, 너가 평생 사찰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는 뜻인데, 그런 사람이, 불교를 비판? 개도 웃겠다~~)

*"옴마니반메흄"(육자대명왕진언)~"온 우주에 충만하여 있는 지혜와 자비가 지상의 모든 존재에게 그대로 실현될 지어다"라는 뜻. 직역하면, 옴(거룩한), 마니(구슬같이 빛나는), 반메(연꽃),흄(이여~). 우주에 충만한 지혜=반야=우주의 본성

불교에서의 "마니"는 "구슬같이 빛나는"이란 뜻이다. "환희장마니부처"란 "환희와 함께 구슬같이 빛나는 부처님"이란 뜻이다.

마니교는, 페르시아인 "마니"가 조로아스터교+기독교+불교를 혼합하여 창시한 종교인데, 이 종교가 중국으로 건너가서 "명교"(광명교)가 되었고, 주원장이 이를 이용하여, 홍건적의 난을 일으켜, 명나라를 건국함. 영화와 무협소설인 동방불패, 의천도룡기, 소오강호등은 이 시대가 배경임.

불교의 삼신사상(법신,화신,보신)은, 2-3세기경 제작한 불경에 나와 있다고 너가 말해 놓고는, 이것은 4세기에 나온 기독교의 삼위일체설(서기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조로아스터교의 삼위일체설을 본받아, 삼위일체설 만듦)을 불교가 복사했다고 말한다. 대명천지에~~먼저 나온 것이, 뒤의 것을 빼켰다고 우겨도 되는가?

불경에, 천동설이 있든, 지동설이 있든, 불교의 마음법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설사, 불경에서 해가 동에서 뜨고 서에서 진다는 말을 너가 천동설로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마음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너 같은 아둔한 자에게는 화엄경은 무리이므로, 초기 경전인 아함경등의 방편으로 마음법을 이해시키려는 뜻이다. 즉, 그것은 불교의 마음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너 같은 아둔한 자를 위한 방편인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천주교, 개신교)는 창조설을 기본으로 하므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그 창조가 허구라면 종교가 성립될 수도 없고, 허구에 근거한 사기 집단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 둘의 차이를 너는 아둔하여, 이해를 못하나?

인연법에 의하면, 물질과 마음은 인연법으로 생기었고,

그 존재방식은, 색도 아니고 공도 아닌 중간개념이라는 것이 불교의 전체적 교리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생각과 느낌은, 나 자신의 객체인 대상일 뿐이지, 나자신의 본체는 아니다. 그 생각이 들거나, 말거나, 그 느낌을 느끼거나 말거나,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이 나의 본체이다. 나의 본체는 언제나 변하지 않고, 선악도 구분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다. 나 자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내 본체의 대상인 생각과 느낌이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을 뿐이다. 나의 본체는 어디에 머물고 있나?

오온을 통한 생각과 느낌은 나의 본체가 아니고,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 그 자체가 나의 본체이다. 나의 오온이 소멸하더라도(육신의 소멸, 죽음), 나의 본체는 그대로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공부하고, 스스로 깨닫고 가르치는 것이 불교다]

*우주와 별~우주에는 1천억개의 은하가 있고, 각 은하마다 약1천억개의 별이 있다고 합니다. 지구가 속하는 은하의 1천억개의 별중의 하나가 태양이며 그 태양의 혹성이 바로 지구입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센타우리 프록시"라는 별로, 빛의 속도로 4.24년(4.24광년)이 걸리곳에 있으며, 눈으로 보이는 "센타우리 알파A와B"라는 별은 빛의 속도로 4.37년(4.37광년)이 걸리는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윤회는, 이러한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의 항하사 모래알만큼 많은 세계, 삼천 대천세계의 자연현상입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 저급하여, 오직 동물적 생각뿐인, 식욕, 음욕, 수면욕만을 가지면서, 자신의 동물적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차후, 동물로 환생할수 있습니다. 일반적 사람은, 식욕, 음욕, 수면욕 외에~~~재물욕과 명예욕을 가지므로, 대부분 인간으로 환생합니다.

너가 불교를 비방하려면,

사성제, 아뢰아식, 연기론, 중관(공)론에 대한, 이런 인연법을 비방해야 옳은 비판이다.

천주교에서 신을 믿는 자가, 불교도 신을 믿는 것으로 생각하여 말하므로 핀트가 한참 빗나갔다

불교는 자신의 마음의 정체를 밝히고, 그 마음에 대하여 논하고, 그 마음을 바라보는 방법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불교도 신을 믿는 것처럼 말하며 비방하니, 너가 초등학생 같다는 것이다.

~~~~~(mhmi~)

*악랄한 아동성폭행은 누가 많이 했나?

사무엘하 11 : 1~4,

다윗이 옥상을 거닐다 목욕하는 밧세바를 보고, 성욕이 발동하여 강간을 합니다!

사무엘하 11 : 15~17,

다윗왕이 요압에게 이르기를, 밧세바 남편 우뢰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물러나서 우뢰아가 맞아 죽게 만들어라

창세기 12 :12~20,

아브라함은 자신의 친 여동생이였던 사라의 하체를 범하고?, 이삭을 낳았습니다!(이삭은 기쁨의 뜻)

창세기 38 :12~18,

유다의 며느리 다말은 자신의 시아버지인 유다와 간통해,,?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여호수아 2 : 1<표준새번역>

그 집에는 이름이 라합이라고 하는 창녀가 살고 있었다!

야훼신은~

저렇게 간음하면 반드시 둘다 죽인다고 해놓고, 오히려 저파렴치한 다윗,아브라함, 유다다말, 라합을 안죽이고 오히려 예수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되는 큰상을 줬으니까요

야훼신은 성폭행 구경하는 것을 엄청 좋아해서, 성폭행범 들에게 상을 줬습니다. 재미난 구경 시켜줘 고맙다고,,, 그래서 추기경과 목사들이 성폭행 하는 것이지요. 천주교 신부들과 개신교 목사들은 이 시대 야훼신의 뜻을 젤 잘아는 자들이니까요

인터넷에서 찾으면, 어린아이들을 성폭행한 수많은 천주교 추기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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