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형성된 과정 알려주세요

불교가 형성된 과정 알려주세요

작성일 2021.04.23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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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어떻게 생성 됐나요? 언제 어디서 누가 만들었고 문화가 어떻게 확산 되었는지, 사회에 미친 영향, 등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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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왕자로 출생하였지만, 인간의 생노병사의 고통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큰뜻을 품고, 왕자의 지위를 버리고, 29세에 출가하여 6년간 고행후, 35세에 득도함. 그후 45년간 설법하며 5천여권의 경전을 남기고, 80세에 열반에 드심.

불교의 4대축일~①탄신일(현재 네팔지역인, 카필라왕국의 슈도다나국왕(정반왕)과 마야부인 사이에, BC 624년 음4.8일 탄생) ②출가일(음2.8일) ③성불일(성도일/무상정등정각을 성취한날, 음12월8일) ④열반일(BC 544년 음2.15일. BC 544년이 불기의 원년이 됨)

(석가부처님은, "율장대품"과 "초전법륜경"에서, 연기법으로 깨달음을 이루었다 합니다. 즉, 초야에 전생을 보는 숙명통을, 중야에 업과 번뇌에 따른 미래를 보는 천안통을, 후야에 번뇌의 소멸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는 누진통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삼명통에의한, "고집멸도"라는 사성제의 진리를 깨닫고, 더 이상 윤회가 없음도 알게 되었다 합니다. 이와같이,초야,중야,후야의 시간을 "새벽별 보고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열반(니르바나,적멸)~중생의 "자아"는, 업과 번뇌로 인하여, 한시도 변하지 않는 "자아"가 없으므로, 전생의 "자아"나, 내생의 "자아"도, 지금의 나와 똑같은 "자아"가 아니다(즉, 무아~"자아"가 없다는 뜻이 아니고, "자아"는 변한다는 뜻/제법무아). 그런데, 사성제의 진리를 깨달아, 그 진리를 실천하여, 윤회가 없는 열반에 이르게 되었다 함은, 모든 업과 번뇌의 불이 꺼져, 적멸의 세계에 있으므로, 중생처럼, 업과 번뇌로 인한 태어남과 죽음을 반복하는, "생과 사"라는 육도윤회의 고통이 없는, 적멸의 세계에 이른다는 뜻.

*인도의 종교~

브라만교(바라문교/베다교)~고대의 경전인 "베다"를 근거로, 창조신 "브라흐마"를 믿는 종교. 업과 윤회에 의한 신분제도인 카스트제도에 의해, 브라만(바라문/사제),크샤트리아(귀족), 바이샤(평민), 수드라(노예)의 4가지 계급의 신분으로 구분.

힌두교(힌두는, 인더스강의 산스크리트어 "신두"(큰강)에서 유래)~고대 브라만(바라문)교에, 불교일부, 요가, 민간신앙을 흡수하여 성립함. 경전은 브라만교의 "베다"에 발전된"우파니사드"를 추가. 브라만교의 창조신 "브라흐마"+ 질서유지신"비슈누"와 파괴의 신"시바"의 2신을 추가한, 삼신을 기반으로,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 수많은 신을, 삼신의 화신이라며 숭배하고 있다. 석가부처도 "비슈누"신의 화신이라 생각한다.

A.D320년경부터 시작된 굽타왕조에서, 기존 브라만교의 창조신 "브라흐마"에, "비슈누","시비"신을 추가하여, 삼신의 힌두교를 완성하고, 불교의 석가도 "비슈누"신의 화신일 뿐이라며, 불교의 석가를 힌두교의 "화신"으로 흡수하였다.

시크교~15세기 "나나크"가 창시함."사트카르타르"를 유일창조신으로 하고, 브라만교와 힌두교의 카스트제도를 부정함. 업과 윤회를 인정하여 엄격한 불살생을 지키고, 채식주의를 철저히 실천함. 터빈을 쓰고 다니며, 수염을 기름. 신자는 인도북부 편잡지역에 주로 존재함.

힌두교와 불교의 다른 점~불교의 연기론, 사성제, 8정도와 같은 불교의 핵심교리는, 힌두교 경전인 "베다"(우파니샤드 포함)의 어디에도 찾을 수없는 불교만의 독특한 교리이다. 힌두교는 전생의 업에 따른 현생의 신분은 변할수 없고, 전생업에 따른 불평등한 신분질서에 충실해야 내생을 보장받는다고 함. 반면, 불교는 전생의 업이 있더라도, 현생의 행복은 마음에 따른, 각자가 행하기 나름이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임. 즉, 힌두교의 우파니사드에서도, 자연의 법칙인 업과 윤회를 인정하고 있지만, 이런 업과 윤회의 확실한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 반면, 불교에서는 석가 부처님의 깨달음의 내용인, 사성제로서, 업과 윤회의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등이, 힌두교와 불교는 전혀 내용이 다른 종교.

*불교의 발전~① 석가의 입멸 100년후부터, 교리해석에 따른 의견차이로, 여러 교파가 갈라졌는데, 특히 BC400년경부터~BC200년경 사이에는 크게 11개의 "상좌부"와 9개의 "대중부"등 20여개의 교파로 갈라졌는데, 이 시기를 부파불교라 한다. 이 부파불교는 출가자와 승원 중심의 방대하고 수많은 논서 중심의 학문불교였다고 한다.

남방불교, 상좌부불교, 부파불교, 소승불교 ~남방상좌부에 속하는 교파가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등에 전해져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상좌부계의 법장부교리는 대승불교와 많이 일치한다고 한다. 남방불교는 출가를 전제로, 타인의 구제보다는 자기 수행의 완성에 우선적 목표를 두고 있다.

북방불교, 대승불교 ~불교가 교단중심의 상좌부 불교로 흐르는 것에, 반발한 대중들은, 초기 불교의 석가 가르침의 근본인, 대중과 함께 한다는 자비심과 보살행 중심의 초기불교로의 복귀해야 한다는 여망으로 대승불교가 탄생함. 자신의 수행과 함께, 중생의 고통을 배려하는 자비심으로, "타인과 함께 깨달음을 이루겠다"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보살행을 기본으로 한다.

*불교의 전래~①고구려~소수림왕 2년(372년) ②백제~침류왕 원년(384년) ③신라~법흥왕 14년(527년)에 전래됨. 원래는 하느님(칠성님)을 모시는 고유종교인 "선교"가 있었는데, 불교의 전래이후 부터, 점차적으로 민족종교인 선교가 소멸되므로, 불교가 선교를 삼신각으로 흡수.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반야심경원문 뜻해석"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55871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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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는 아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는 연일 불교를 비방하고 있는 자에게 하는, 반박글입니다

본인의 답변글에 대하여는 아무런 반박도 못하면서, 엉뚱한 불교에 대하여 엉터리 논리로 비방하고 있음)

불교 비방전문 답변자, 천주교인 magp~(석가모니 개~, ZARA~)야

(천주교인이면서, 불자를 가장하여 비방하는 자인데, 답변글의 magp****의 (****)부분이 다른 3~4사람이, 조직적으로 번갈아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엉터리 교리가 들통나자, 불교를 전혀 모르면서, 아는체하며 불교를 비방하고 있지요. 답변자인 magp****의 답변확정 답변수가 모두 다름니다.

Magp****야, 그런다고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 기독교(카톨릭,개신교)가, 진짜 하느님을 믿는 종교로 되살아나나? 열심히 하거라~)

* 물리학자도 아닌 사람이, 궤변을~ㅎㅎㅎ

영혼은 물질이야? 아니냐?

물질도 아닌것이 존재하므로, 공도 아니다.. 석가의 업과 번뇌를 가지는 마음의 본체에 대한 설명~

이것을 색즉시공, 공즉시색~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석가말씀)

물질=질량+위치= 측정가능.

물질의 원자이하는= 질량+위치모름, 또는 위치+질량모름,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하이텔베르크말씀)

이것으로 노벨물리학상~

두 내용이 다르냐? 니가 노벨 물리학상을 사기로 판단하는 구나~

*미시적 우주론~물질은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고, 원자핵은 다시 양성자와 중성자, 중간자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와 중성자를 이루는 새로운 입자를 쿼크라 불렀는데, 이러한 불확정성의 원리로, 이론상 존재하지만 측정하기 어려워 top쿼크는 1995년도에야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즉, 양성자와 중성자는 6가지의 쿼크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및중성자를 전자와 연결하는 중간자는 쿼크와 반쿼크로 구성되고, 전자는 6가지의 렙톤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입자물리학은 우주를 이루는 기본입자가 무엇인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핵물리학은 쿼크등 소립자가 어떻게 양성자와 중성자속에 들어가서 속박되게 되었고, 그러한 입자들이 모여서 무엇을 이루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를 근거로 빛이 우주를 어떻게 이동하는가 하는것에 대하여 입자설과 파동설이 있습니다.

*거시적 우주론~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천문학, 천체물리학등 거시적 우주론에서 빛의 속도로 움직일수 있는 물체가 있다면, 뉴톤역학의 고전물리학도 적용될수 있으며, 블랙홀등 천문학상의 여러 사실 설명에도 이용되고 있으며, 또 상대성이론은 입자물리학, 핵물리학등 미시적 우주론에서도 양성자,중성자,전자등 상호간의 중력이 작용하는 양자역학, 소립자물리학등 미시적 우주론에서의 주도적 연구원리로 적용되고 있음.

미시적 우주론인 양자역학에 있어서, E=mc²에의거, 줄어든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만큼의 에너지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원자와 수소폭탄의 원리이며, 헬룸수소로 가득차있는 태양은, 헬룸수소 핵융합 반응이 계속 일어나면서 질량이 줄어들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뜨거움으로 인하여 급격히 팽창하여 적색거성이 되며, 그후 점점 식고 축소되어 백색왜성이 되면 수명을 다한다고 합니다.

즉, 물질로부터 "새로운 에너지"를 만드는 원자폭탄은,

고전 물리학의 에너지 보존법칙에 위반되므로, 존재하지 않는 사기 폭탄? ㅎㅎㅎㅎ

이런 것이 전부 사기라면, 너는 왜 노벨상을 못받았나?

니가 말하는 변하지 않는 물질은 어떻게 존재했는가?

천주교에서 말하는, 천동설을 진리라 말하는 사막잡귀가 만들었나?

석가는 물질은 인연법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창조주가 존재하여 물질을 창조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비방을 하려면, 이런 인연법을 비방해고 천동설을 옹호해야 맞지 않나?

니가 천주교인으로서, 불교를 비방하는 것은 자유지만, 사실에 근거하여 비방해야 정신병자 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다. 성서의 창조설이 맞지 않는 다면, 불교의 인연법이냐? 역학의 음양설이냐? 어느 것이냐?

너는 천동설을 믿지? 주변 사람에게도 천동설이 진리라 가르치나? ㅎㅎㅎㅎㅎ

니 마음을 보아라~~사실에 근거하여 비방하고, 그 근거를 제시해야, 정상적인 것이 아닌가?

미신인 천동설을 진리라 말하는 사막잡귀를 믿지 말고,

니 마음을 믿어라~~그게 부처의 말이고, 불교의 기본 교리다. magp~야 정신차려라~

너의 글 내용을 보면, 너가 불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수있다.

불교는 경전 전체가 마음이 어떻고, 이 마음을 어떻게 제어하는냐를 가르치는 것이다.

너의 머리가 아둔해서 이해를 못한다고, 불교가 모두 엉터리라 말하면 되겠나?

불교에서 "마니"부처님을 모신다는 이야기는 머리 털나고, 니한테 처음들어 본다.

*"옴마니반메흄"(육자대명왕진언)~"온 우주에 충만하여 있는 지혜와 자비가 지상의 모든 존재에게 그대로 실현될 지어다"라는 뜻. 직역하면, 옴(거룩한), 마니(구슬같이 빛나는), 반메(연꽃),흄(이여~). 우주에 충만한 지혜=반야=우주의 본성

불교에서의 "마니"는 "구슬같이 빛나는"이란 뜻이다. "환희장마니부처"란 "환희와 함께 구슬같이 빛나는 부처님"이란 뜻이다.

마니교는, 페르시아인 "마니"가 조로아스터교+기독교+불교를 혼합하여 창시한 종교인데, 이 종교가 중국으로 건너가서 "명교"(광명교)가 되었고, 주원장이 이를 이용하여, 홍건적의 난을 일으켜, 명나라를 건국함. 영화와 무협소설인 동방불패, 의천도룡기, 소오강호등은 이 시대가 배경임.

불교의 삼신사상(법신,화신,보신)은, 2-3세기경 제작한 불경에 나와 있다고 너가 말해 놓고는, 이것은 4세기에 나온 기독교의 삼위일체설(서기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삼위일체설 만듦)을 불교가 복사했다고 말한다. 대명천지에~~먼저 나온 것이, 뒤의 것을 빼켰다고 우겨도 되는가?

불경에, 천동설이 있든, 지동설이 있든, 불교의 마음법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설사, 불경에서 해가 동에서 뜨고 서에서 진다는 말을 너가 천동설로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마음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너 같은 아둔한 자에게는 화엄경은 무리이므로, 초기 경전인 아함경등의 방편으로 마음법을 이해시키려는 뜻이다. 즉, 그것은 불교의 마음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너 같은 아둔한 자를 위한 방편인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천주교, 개신교)는 창조설을 기본으로 하므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그 창조가 허구라면 종교가 성립될 수도 없고, 허구에 근거한 사기 집단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 둘의 차이를 너는 아둔하여, 이해를 못하나?

인연법에 의하면, 물질과 마음은 인연법으로 생기었고,

그 존재방식은, 색도 아니고 공도 아닌 중간개념이라는 것이 불교의 전체적 교리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생각과 느낌은, 나 자신의 객체인 대상일 뿐이지, 나자신의 본체는 아니다. 그 생각이 들거나, 말거나, 그 느낌을 느끼거나 말거나,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이 나의 본체이다. 나의 본체는 언제나 변하지 않고, 선악도 구분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다. 나 자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내 본체의 대상인 생각과 느낌이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을 뿐이다. 나의 본체는 어디에 머물고 있나?

오온을 통한 생각과 느낌은 나의 본체가 아니고,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 그 자체가 나의 본체이다. 나의 오온이 소멸하더라도(육신의 소멸, 죽음), 나의 본체는 그대로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공부하고, 스스로 깨닫고 가르치는 것이 불교다]

너가 불교를 비방하려면,

사성제, 아뢰아식, 연기론, 중관(공)론에 대한, 이런 인연법을 비방해야 옳은 비판이다.

천주교에서 신을 믿는 자가, 불교도 신을 믿는 것으로 생각하여 말하므로 핀트가 한참 빗나갔다

불교는 자신의 마음의 정체를 밝히고, 그 마음에 대하여 논하고, 그 마음을 바라보는 방법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불교도 신을 믿는 것처럼 말하며 비방하니, 너가 초등학생 같다는 것이다.

~~~~~(mhmi~)

*악랄한 아동성폭행은 누가 많이 했나?

사무엘하 11 : 1~4,

다윗이 옥상을 거닐다 목욕하는 밧세바를 보고, 성욕이 발동하여 강간을 합니다!

사무엘하 11 : 15~17,

다윗왕이 요압에게 이르기를, 밧세바 남편 우뢰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물러나서 우뢰아가 맞아 죽게 만들어라

창세기 12 :12~20,

아브라함은 자신의 친 여동생이였던 사라의 하체를 범하고?, 이삭을 낳았습니다!(이삭은 기쁨의 뜻)

창세기 38 :12~18,

유다의 며느리 다말은 자신의 시아버지인 유다와 간통해,,?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여호수아 2 : 1<표준새번역>

그 집에는 이름이 라합이라고 하는 창녀가 살고 있었다!

야훼신은~

저렇게 간음하면 반드시 둘다 죽인다고 해놓고, 오히려 저파렴치한 다윗,아브라함, 유다다말, 라합을 안죽이고 오히려 예수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되는 큰상을 줬으니까요

야훼신은 성폭행 구경하는 것을 엄청 좋아해서, 성폭행범 들에게 상을 줬습니다. 재미난 구경 시켜줘 고맙다고,,, 그래서 추기경과 목사들이 성폭행 하는 것이지요. 천주교 신부들과 개신교 목사들은 이 시대 야훼신의 뜻을 젤 잘아는 자들이니까요

인터넷에서 찾으면, 어린아이들을 성폭행한 수많은 천주교 추기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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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오셨으니 천주교가 어떤 종교인지 공부하고 가세요

자칭 하느님이라는

예수놈은 성폭행 구경하는 걸 엄청 좋아해서, 성폭행범 들에게 큰상을 줬습니다

재미난 구경 시켜줘 고맙다고,,, 그래서 수많은 추기경들과 신부들이 성폭행을 하는거지요

천주교 추기경들과 신부들은, 이 시대에 하느님 뜻을 가장 잘아는 놈 들이니까요

골로새서 1 : 17,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 생기기 전에 이미 계셨으며,, 이세상 모든 만물이 그분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욥기 11 : 11,

하느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일을 상관하지 않는듯하나 다보시느니라

사무엘하 11 : 1~4,

다윗이 옥상을 거닐다 목욕하는 밧세바를 보고, 성욕이 발동하여 강간을 합니다!

사무엘하 11 : 15~17,

다윗왕이 요압에게 이르기를, 밧세바 남편 우뢰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물러나서 우뢰아가 맞아 죽게 만들어라

창세기 12 :12~20,

아브라함은 자신의 친 여동생이였던 사라의 하체를 범하고?, 이삭을 낳았습니다!

창세기 38 :12~18,

유다의 며느리 다말은 자신의 시아버지와 유다와 간통해,,?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여호수아 2 : 1<표준새번역>

그 집에는 이름이 라합이라고 하는 창녀가 살고 있었다!

저렇게 간음하면 반드시 둘다죽인대놓고 오히려 저파렴치한 다윗,아브라함, 유다

다말, 라합을 안죽이고 오히려 예수친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 큰상을 줬으니까요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EC%B6%94%EA%B8%B0%EA%B2%BD%EB%93%A4%EC%9D%98+%EC%84%B1%EC%B6%94%ED%96%89

어린아이들을 성폭행한 수많은 천주교 추기경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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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형성과 전파입니다.

기원전 624년 지금의 네팔 남부지역인 카필라성에서 고타마 싯다르타가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정반왕이고 어머니는 마야부인이다. 싯다르타 태자는 어릴 때부터 깊이 사유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삶에서 일어나는 근본적인 번뇌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였다.

그러다가 29세에 밤에 몰래 성밖으로 나와 출가하였다. 6년 고행 끝에 고행은 진리를 추구하는 올바른 방법이 아님을 깨닫고 선정에 들어 드디어 진리를 깨달았다. 그것이 사성제 8정도 12연기법이다.

깨달은 것을 45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쳤는데, 이때 그가 가르친 것을 불교, 즉 부처의 가르침이라고 한다. 80세에 세상을 떠났다.(기원전544)

본명은 싯다르타이며, 일반적으로 석가모니부처라고 부른다. 석가족(샤카족)의 성인이라는 뜻이다.

석가모니는 깨달음을 이루고 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여 60명의 제자가 되었을 때 제자들을 흩어보내면서 그가 깨달은 것을 전하라고 하였다. 이때부터 불교가 전파되었으며, 특히 마우리아 왕조의 아쇼카왕 때와 쿠샨왕조의 카니시카 왕 때 불교 전파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세계에 퍼졌다.

불교의 영향

1. 모든 생명을 소중히 하는 풍토를 만들었다.

2. 인과응보 사상의 영향으로 선하게 살게 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3. 수행을 통해 번뇌를 제거하려는 수행자들이 많이 생겨났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추가 질문해주세요.

마니불에게 귀의한다는 사람은 안티불교인입니다. 카톨릭신자라고 합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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