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불교와 대승불교 상징

남방불교와 대승불교 상징

작성일 2021.04.06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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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방불교의 절들에서는 법륜이 더 보이고 대승불교 절들(우리나라 절)에서는 만자문이 더 보이나요? 
남방불교와 대승불교의 교리의 차이에 의해서 나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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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불교는, 자신의 깨달음을 우선 합니다.

대승불교는, 자신의 깨달음과 함께 중생도 함께 이끈다는 보살행을 합니다.

법륜이나, 만자는 모두 같은 의미로서

함께 쓸수 있습니다. 선택의 문제일뿐입니다.

卍 (만)~

절을 뜻하는 "卍 (만)"자는 전법의 수례바퀴인 법륜을 의미하며, 불교와 사찰을 상징하는 대표문양이다. "卍​" (만)자는 그 끝이 좌측으로 꺽여, 시계방향으로, 즉 우측으로 돌게 되는 모습이다.

한편 히틀러 문양은 반대로 꺽여,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게 되는 모습으로 되어 있다. 무속에서 "​卍 (만)" 를 사용하는것은 사찰과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무속이 모시는 "신"이 부처님법에 의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임.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불교의 사찰과 천수경 기도문"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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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는 아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는 연일 불교를 비방하고 있는 자에게 하는, 반박글입니다

본인의 답변글에 대하여는 아무런 반박도 못하면서, 엉뚱한 불교에 대하여 엉터리 논리로 비방하고 있음)

불교 비방전문 답변자, 천주교인 magp~(석가모니 개~, ZARA~)야

(천주교인이면서, 불자를 가장하여 비방하는 자인데, 답변글의 magp****의 (****)부분이 다른 3~4사람이, 조직적으로 번갈아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엉터리 교리가 들통나자, 불교를 전혀 모르면서, 아는체하며 불교를 비방하고 있지요. 답변자인 magp****의 답변확정 답변수가 모두 다름니다.

Magp****야, 그런다고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 기독교(카톨릭,개신교)가, 진짜 하느님을 믿는 종교로 되살아나나? 열심히 하거라~)

* 물리학자도 아닌 사람이, 궤변을~ㅎㅎㅎ

영혼은 물질이야? 아니냐?

물질도 아닌것이 존재하므로, 공도 아니다.. 석가의 업과 번뇌를 가지는 마음의 본체에 대한 설명~

이것을 색즉시공, 공즉시색~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석가말씀)

물질=질량+위치= 측정가능.

물질의 원자이하는= 질량+위치모름, 또는 위치+질량모름,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하이텔베르크말씀)

이것으로 노벨물리학상~

두 내용이 다르냐? 니가 노벨 물리학상을 사기로 판단하는 구나~

*미시적 우주론~물질은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고, 원자핵은 다시 양성자와 중성자, 중간자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와 중성자를 이루는 새로운 입자를 쿼크라 불렀는데, 이러한 불확정성의 원리로, 이론상 존재하지만 측정하기 어려워 top쿼크는 1995년도에야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즉, 양성자와 중성자는 6가지의 쿼크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및중성자를 전자와 연결하는 중간자는 쿼크와 반쿼크로 구성되고, 전자는 6가지의 렙톤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입자물리학은 우주를 이루는 기본입자가 무엇인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핵물리학은 쿼크등 소립자가 어떻게 양성자와 중성자속에 들어가서 속박되게 되었고, 그러한 입자들이 모여서 무엇을 이루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를 근거로 빛이 우주를 어떻게 이동하는가 하는것에 대하여 입자설과 파동설이 있습니다.

*거시적 우주론~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천문학, 천체물리학등 거시적 우주론에서 빛의 속도로 움직일수 있는 물체가 있다면, 뉴톤역학의 고전물리학도 적용될수 있으며, 블랙홀등 천문학상의 여러 사실 설명에도 이용되고 있으며, 또 상대성이론은 입자물리학, 핵물리학등 미시적 우주론에서도 양성자,중성자,전자등 상호간의 중력이 작용하는 양자역학, 소립자물리학등 미시적 우주론에서의 주도적 연구원리로 적용되고 있음.

미시적 우주론인 양자역학에 있어서, E=mc²에의거, 줄어든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만큼의 에너지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원자와 수소폭탄의 원리이며, 헬룸수소로 가득차있는 태양은, 헬룸수소 핵융합 반응이 계속 일어나면서 질량이 줄어들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뜨거움으로 인하여 급격히 팽창하여 적색거성이 되며, 그후 점점 식고 축소되어 백색왜성이 되면 수명을 다한다고 합니다.

즉, 물질로부터 "새로운 에너지"를 만드는 원자폭탄은,

고전 물리학의 에너지 보존법칙에 위반되므로, 존재하지 않는 사기 폭탄? ㅎㅎㅎㅎ

이런 것이 전부 사기라면, 너는 왜 노벨상을 못받았나?

니가 말하는 변하지 않는 물질은 어떻게 존재했는가?

천주교에서 말하는, 천동설을 진리라 말하는 사막잡귀가 만들었나?

석가는 물질은 인연법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창조주가 존재하여 물질을 창조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비방을 하려면, 이런 인연법을 비방해고 천동설을 옹호해야 맞지 않나?

니가 천주교인으로서, 불교를 비방하는 것은 자유지만, 사실에 근거하여 비방해야 정신병자 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다. 성서의 창조설이 맞지 않는 다면, 불교의 인연법이냐? 역학의 음양설이냐? 어느 것이냐?

너는 천동설을 믿지? 주변 사람에게도 천동설이 진리라 가르치나? ㅎㅎㅎㅎㅎ

니 마음을 보아라~~사실에 근거하여 비방하고, 그 근거를 제시해야, 정상적인 것이 아닌가?

미신인 천동설을 진리라 말하는 사막잡귀를 믿지 말고,

니 마음을 믿어라~~그게 부처의 말이고, 불교의 기본 교리다. magp~야 정신차려라~

너의 글 내용을 보면, 너가 불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수있다.

불교는 경전 전체가 마음이 어떻고, 이 마음을 어떻게 제어하는냐를 가르치는 것이다.

너의 머리가 아둔해서 이해를 못한다고, 불교가 모두 엉터리라 말하면 되겠나?

불경에, 천동설이 있든, 지동설이 있든, 불교의 마음법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설사, 불경에서 해가 동에서 뜨고 서에서 진다는 말을 너가 천동설로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불교의 마음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너 같은 아둔한 자를 위한 방편일 뿐이다.

하지만 기독교(천주교, 개신교)는 창조설을 기본으로 하므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그 창조가 허구라면 종교가 성립될 수도 없고, 허구에 근거한 사기 집단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 둘의 차이를 너는 아둔하여, 이해를 못하나?

인연법에 의하면, 물질과 마음은 인연법으로 생기었고,

그 존재방식은, 색도 아니고 공도 아닌 중간개념이라는 것이 불교의 전체적 교리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생각과 느낌은, 나 자신의 객체인 대상일 뿐이지, 나자신의 본체는 아니다. 그 생각이 들거나, 말거나, 그 느낌을 느끼거나 말거나,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이 나의 본체이다. 나의 본체는 언제나 변하지 않고, 선악도 구분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다. 나 자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내 본체의 대상인 생각과 느낌이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을 뿐이다. 나의 본체는 어디에 머물고 있나?

오온을 통한 생각과 느낌은 나의 본체가 아니고,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 그 자체가 나의 본체이다. 나의 오온이 소멸하더라도(육신의 소멸, 죽음), 나의 본체는 그대로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공부하고, 스스로 깨닫고 가르치는 것이 불교다]

너가 불교를 비방하려면,

사성제, 아뢰아식, 연기론, 중관(공)론에 대한, 이런 인연법을 비방해야 옳은 비판이다.

천주교에서 신을 믿는 자가, 불교도 신을 믿는 것으로 생각하여 말하므로 핀트가 한참 빗나갔다

불교는 자신의 마음의 정체를 밝히고, 그 마음에 대하여 논하고, 그 마음을 바라보는 방법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불교도 신을 믿는 것처럼 말하며 비방하니, 너가 초등학생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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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적으로는 4성제 3법인은 차이가 없읍니다

남방불교는 초기 경전들을 그대로 사용하는데

대승불교는 후대에 만들어진 경전을 활용하죠

법화견 반야부 경전들이 그러하죠

보살 사상으로

남방은 부처님이 깨닫기 전의 호칭으로 쓰는데

대승불교에서는 힌두 모든 신들에 보살이라고 부르며

힌두철학이 불교에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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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은 부처님이 돌아가신 이후 초기 불교에서 부처님을 대신하는 상징으로 쓰였습니다. 불교회화에서 부처님 자신을, 그림이나 조각으로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법륜으로 부처님을 대신했던 거죠. 이는 신성한 분이신 부처님을어떤 형상으로 표현하는 것을 꺼렸기 때문이죠. 그래서 불상은 나중에야 비로소 불교회화에 등장합니다. 법륜은 자세히 보면 바퀴살이 반드시 8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불교, 즉 부처님의 가르침의 핵심이 "8정도"에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미심장한 상징입니다.

卍字는, 인도말로 "스와스티까"라고 해서 "길상, 행운"을 상징합니다. 부처님의 가슴에 이 표시가 있다는 말이 있고, 손발가락의 지문이 만자 모양이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를 불교의 상징으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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