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싱은 왜 이렇게 무지할까요?

앤드싱은 왜 이렇게 무지할까요?

작성일 2021.04.05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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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싱은 왜 이렇게 무지할까요?

"예수 부활 아니시면 구속사업 헛되도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않으셨다면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느님(하나님)이심을 증명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리스도교가 창시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서 예수님께서 자신이 참 하느님이심을 드러내 보이셨고 부활하신지 50일째 되는 날에 성령을 보내심으로써 교회가 창시될 수 있도록 이끄신 것입니다. 아오오공은 20002를 보호자 성령 하느님으로 믿는 사이비이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만월도전을 신으로 숭배하는 앤드싱을 비판하는 글입니다. 앤드싱은 사찰의 삼신각에 있는 삼신이 진짜 하느님이라며 끝까지 우기고 있는데, 사찰에 있는 삼신각의 "삼신"은 신이 아니며 단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인 자연을 무지한 인간이 신격화한 무속신앙일 뿐입니다. 그리고 불교에서 숭배하는 싯타르타 또한 대승불교에서는 신격화해놨지만 이것도 역시 무지한 인간이 피조물인 싯타르타를 석가모니라며 신격화한 겁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앤드싱이 가지고 있는 무지한 것이 1가지 더 있는데, 천태종에는 삼신각이 없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마찬가지로 가톨릭교회에서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입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인하여 강생하시는 과정에 원죄가 들어오면 안되기 때문에 성령께서는 성모 마리아에게 특은을 베푸시어 원죄없이 잉태되도록 하신겁니다. 가톨릭교회에서 성모 마리아는 주님께 끝까지 순명하셨고, 믿음의 증거자들의 모범이시기 때문에 공경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몇몇 무지한 집단들이 피조물인 성모 마리아조차도 신격화해버리는 일이 일어납니다. 대표적으로 나주성모동산의 윤 율리아와 개신교 초교파 단체인 "거룩한 사랑의 (종) 선교회/하나된 성심회"가 그렇습니다. 나주성모동산 같은 경우는 가톨릭 계열 사이비라 가톨릭에서 파문했습니다만 개신교 초교파 단체인 "거룩한 사랑의 (종) 선교회/하나된 성심회"는 가톨릭계열이 아닌 개신교계열이라 가톨릭에서 조치할 수가 없어서 이단주의 공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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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서양에서도 지동설이 나왔긴 하지만 증거가 없어서 증명을 못했고, 갈릴래오 갈릴레이 당시에도 지동설이 나왔지만 역시 제대로 증명을 못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갈릴레오 갈릴레이 당시 가톨릭교회에서는 목성가지고 추론하지 말고 태양과 지구를 직접 보고 증명을 해야 정설로 인정할 수 있다라고 본겁니다. 그 전까지는 지동설을 가설로 인정하겠다고 한겁니다. 동아시아문화권도 마찬가지입니다. 天圓地方(천원지방), 즉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고 믿었던 겁니다. 그러니 불교도 당연히 天圓地方(천원지방)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태양과 지구를 직접 보고 지동설을 증명할 수 있게 되면서 가톨릭과 마찬가지로 불교도 지동설을 정설로 바꾼거지 경전에는 天圓地方(천원지방)에 입각해서 쓰여있습니다. 무당 앤드싱이 성경에 천동설을 근간으로 한 창조신화가 들어가 있기에 성경을 버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불경에 천동설을 근간으로 한 창조신화가 들어가있기에 불경을 버리라라고 하는 것과 같은 급입니다.무당 앤드싱은 지네 조상들이 天圓地方(천원지방)을 주장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앤드싱의 무식함이 드러나는 게 또 있습니다. 유일신은 창조되지 않고 나셨기에 이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 "야훼(יהוה)"라는 이름을 계시하신 것은 다신교 문화권인 이집트 때문에 계시하신겁니다.

참고적으로 우리나라 대부분의 개신교는 초대교회 신자들이 "יהוה" 이 단어를 읽기 위해 만들어낸 "אֱלָהּ"를 사용합니다만 가톨릭은 "야훼"라고 쓰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한 기독교하나님의 성회 등의 교단은 성경과 성가에서 "여호와"를 "야훼"로 수정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톨릭은 성경에서 하느님께서 직접 계시하시는 부분이나 지명은 빼고 "야훼"를 전부 굵은 고딕으로 주님/주로 수정했으며 성가에서도 야훼나 여호와란 단어가 나오면 "주님"이나 "주"나 "하느님"으로 수정했습니다. 참고로 여호와의 증인들은 여호와의 축약형이 "야"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무식입니다. "אֱלָהּ"란 이 단어는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이름도 아니고 편의상 읽기 편하게 만들어 낸 단어이며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가 아닌 "야훼를 찬양하라"입니다.


위 사진에서 실제 이름을 가지시는 위는 FILIUS(성자)입니다. 성자께서는 동정마리아의 육신을 취하시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성자께서는 천주 성부와 한본체로서 창조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한 성자께서는 저희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저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세상에 내려오십니다. 내려오시어 3년동안 공생활을 하시다가 저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가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여기서 무당 앤드싱은 부활의 개념을 혼동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육신만 부활한 좀비가 아니라 육신과 영혼이 모두 부활하셨습니다. 다만 그 육신이 썩지않는다는 것 뿐입니다.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후 40일동안 제자들과 함께 계시다가 40일째되는 날에 제자들에게 성령을 내려주실것을 약속하면서 승천하시어 본래 계시던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부활하신지 50일이 되자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는데

성령께서 불꽃 혀 모양으로 제자들에게 내려오시고

제자들은 방언을 하기 시작하며 그 방언을 다른사람들은 다 자신의 말로 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순절에 가톨릭교회가 창시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가톨릭교회가 창시된 년도를 대략 A.D. 30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앤드싱에게 가톨릭교회가 하는 가르침입니다.

840 미래를 생각해 볼 때, 구약의 하느님 백성과 새로운 하느님 백성은 서로 유사한 목적, 곧 메시아의 오심(또는 재림)을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이시며 하느님의 아들로 믿고 있는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메시아의 재림을 기다리지만, 그들 편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르고 오해하는 비극 속에서 세상 끝 날까지 그 모습이 가려진 메시아를 기다린다.

841 이슬람 교인들과 교회의 관계. “구원의 계획은 창조주를 알아 모시는 사람들을 다 포함하며, 그 가운데에는 특히 이슬람 교인도 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신앙을 간직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마지막 날에 사람들을 심판하실 자비로우시고 유일하신 하느님을 우리와 함께 흠숭하고 있다.”334)

842 그리스도교가 아닌 다른 종교들과 교회의 관계는 먼저 인류의 공통 기원과 공통 목적에 따른 유대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인류를 온 땅 위에 살게 하셨으니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모든 민족의 기원은 하나이고, 그 궁극 목적도 단 하나 곧 하느님이시다. 좋으신 하느님의 섭리와 구원 계획이 모든 사람에게 미치고, 마침내 하느님의 영광이 빛나는 거룩한 도성에 뽑힌 이들이 모일 것이다.335)

843 교회는 다른 종교들이, 알려지지 않으셨지만 가까이 계신 하느님을 “어둠과 그림자 속에서” 찾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숨결과 모든 것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른 종교들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든 선한 것과 참된 것은 복음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로서 “모든 사람이 마침내 생명을 얻도록 빛을 비추시는 분께서 주신 것”336)이라고 생각한다.

844 그러나 사람들은 그 종교적 행동 양식에서 하느님의 모습을 왜곡시키는 오류와 한계를 보이기도 한다.

사람들은 흔히 악마에게 속아 허황한 생각에 빠져 하느님의 진리를 거짓과 뒤바꾸고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더 섬기며, 또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 없이 살다가 죽어 가며 극도의 절망에 놓인다.337)

845 성부께서는 죄 때문에 흩어지고 길 잃은 당신의 모든 자녀를 다시 모으시기 위하여 온 인류를 당신 아들의 교회로 불러 모으고자 하셨다. 교회는 인류가 그 일치와 구원을 되찾는 곳이다. 교회는 “화해를 이룬 세상”338)이며, “주님의 십자가의 돛을 활짝 펴고 성령의 바람을 받아 이 세상을 잘 항해하는”339) 배이다. 교부들이 즐겨 쓰는 또 다른 표현을 빌리자면, 교회는 홍수에서 유일하게 구해 주는 노아의 방주에 비유된다.340)

교회와 비그리스도인

839 “복음을 아직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도 여러 가지 이유로 하느님 백성과 관련되어 있다.”331)

유다인들과 교회의 관계. 새로운 계약의 하느님 백성인 교회는 자신의 신비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우리 주 하느님께서 먼저 말씀하신”332) 유다 민족에 대한 유대를 발견한다.333) 그리스도교가 아닌 다른 종교들과 달리 유다인들의 신앙은 이미 옛 계약의 하느님 계시에 대한 응답이다. 유다 민족에게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 영광, 여러 계약, 율법, 예배, 여러 약속이 그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들은 저 조상들의 후손이며, 그리스도께서도 육으로는 바로 그들에게서 태어 나셨습니다”(로마 9,4-5).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습니다”(로마 11,29).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

846 교부들이 자주 반복했던 이 단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적극적으로 이해할 때, 이 말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모든 구원이 당신의 몸인 교회를 통해 주어진다는 의미이다.

공의회는 성경과 성전에 의지하여 이 순례하는 교회가 구원에 필요하다고 가르친다.왜냐하면, 그리스도 한 분만이 중개자요 구원의 길이시며, 당신 몸인 교회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또한 신앙과 세례의 필요성을 분명한 말씀으로 강조하시면서, 동시에 교회의 필요성도 확인하셨다. 사람들은 마치 문과 같은 세례를 통하여 교회로 들어오는 것이다.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가톨릭 교회를 필요한 것으로 세우신 사실을 모르지 않으면서도 교회에 들어오기를 싫어하거나 그 안에 머물러 있기를 거부하는 저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없을 것이다.341)

847 이 단언은 자신의 잘못 없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사실, 자기 탓 없이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분의 교회를 모르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찾고 양심의 명령을 통하여 알게 된 하느님의 뜻을 은총의 영향 아래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영원한 구원을 얻을 수 있다.342)

848“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만 아시는 길로, 자기의 탓 없이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을 신앙으로 이끄실 수 있다. (믿음이 없이는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없다.343)) 그러나 교회는 복음화의 필요성과 동시에 그 거룩한 권리를 가진다.”344)

[출처] 가톨릭 교회 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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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합니다. 앤드싱은 사찰의 삼신각에 있는 삼신이 진짜 하느님이라며 끝까지 우기고 있는데, 사찰에 있는 삼신각의 "삼신"은 신이 아니며 단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인 자연을 무지한 인간이 신격화한 무속신앙일 뿐입니다. 그리고 불교에서 숭배하는 싯타르타 또한 대승불교에서는 신격화해놨지만 이것도 역시 무지한 인간이 피조물인 싯타르타를 석가모니라며 신격화한 겁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앤드싱이 가지고 있는 무지한 것이 1가지 더 있는데, 천태종에는 삼신각이 없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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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화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사실 대부분 종교는 신격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도 물론 신격화되었습니다. 몇 가지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정말로 신과 같은 분이라면, 어찌 인간에게 잡혀서 죽겠습니까?

정말 신적인 존재라면, 비록 인간의 육신을 가졌다고 해도 그 지혜는 인간과 비교조차 안 되는 것이므로

인간은 그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육신을 가진다는 것은 정신적 능력마저도 인간처럼 된다는 말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서기 2,3세기에 예수님을 신격화하는 것을 극렬하게 반대하는 운동이 있었습니다.

신격화를 하지 않는데도 반대할 리는 없지요. 아리우스파의 경우는 예수님도 역시 피조물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복음서 중에 최초의 복음서가 마가복음이고, 이를 바탕으로 첨삭을 해서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이 이루어졌는데요,

초기 마가복음서에는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없었습니다. 부활은 정말 중요한 사건인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다른 것은 다 빼놓더라도 그것만큼은 기록했겠지요.

이런 여러 사실을 볼 때 신격화된 것은 틀림 없습니다.

신약성경이 처음부터 우리가 보는 것과 같은 내용을 지어졌을 것이라고 상상하지만

사실은 변천을 겪다가 나중에 확정된 것입니다.

그 과정에 바뀌기도 하도 더해지기도 하고 그랬다고 성경을 연구하는 신부님이나 목사님들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4복음서를 서로 비교해보세요. 서로 다른 점이 많을 거예요.

그렇다면 어떤 것이 틀리고 어떤 것이 맞는 것일까요?

예를 들면 예수님 탄생 이야기도 서로 다르고 마가복음에는 아예없습니다.

누가와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조상에 관한 기록은 다른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둘 중 하나는 틀렸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복음서에도 틀린 것이 많습니다.

이런 것을 감안하고 나서도 신약성서를 읽고 믿어야 할 요소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신약성서의 핵심이 될 터이니까요.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딱 두 개의 계명만을 남겼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바로 이웃 사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사랑입니다.

그런데 복음서를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말이 기억나실 것입니다.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 때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다."(마태25)

여기서 나라는 것은 바로 여호와이며 동시에 바로 이웃들입니다.

따라서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단 하나의 계명만 남긴 것입니다. 교회에 열심이 다니라고도 하지 않았고, 헌금을 열심히 내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 한 가지 이웃 사랑을 계명으로 남긴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점은 예수님뿐 만 아니라 석가모니도 같습니다. 공자님이 말한 仁이라는 것도 역시 사랑입니다.

앤드싱은 왜 이렇게 무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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