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과 지눌에 대해서

돈이 있으면 부자이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누구나 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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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달으면 부처다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누구나 부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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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즉 불이란 틀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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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면 부자다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

돈을 버는 방법을 알면

(돈을 버는 방법을 알아서 벌 수도 있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니 돈이 생길 수도 있고 로또 당첨돼서 벌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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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은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이 가능성이 있지요

어떻게?

석가모니 부처님은 "열심히 올바르게(8정도) 수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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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주리반특을 예로

바보 같은 사람도

똑똑한 형보다도 먼저 아라한이 될 수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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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깨달음이란 4성제 8정도 3법인으로 설명하지만

실행은 아주 간단합니다

고통의 소멸로 가는 길을 발견하면 누구나 깨달음으로 가는 길로 가는 것

이론이 먼저냐 실행이 먼저냐를 따진다면

그는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해보니 되더라와

그렇데 되는 걸 배워서 그대로 해보는 것의 차이

경험을 먼저 하고 알수도 있고

알고 경험을 해볼 수 도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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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경험하는 것

그리고 남들에게 깨달을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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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대승불교의 보살사상은 한계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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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종과 선종~

교종과 선종의 기본적 교리는 같습니다. 다만, 깨달음을 이루는 방식에 따라, 교종과 선종를 구별합니다.

즉, 교종은 연기설등 여러 논리적 교법에 따라서~~,

선종은 오직 무상무념의 참선이나, 화두에 의해서,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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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추구하는 목적이 같으므로, 교종과 선종을 구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 불교를 접하는 사람에게 선종만으로 설명을 하게 되면, 논리를 잘모르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선종이 주를 이루므로, 불교의 논리를 알리는데 소극적입니다.

고려 전기에, "의천"은 교종을 중심으로 천태종을,

고려 후기에 "지눌"은 선종을 중심으로 조계종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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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블로그참조~

"반야심경원문 뜻해석"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55871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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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중생이란

학문을 멀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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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근원에 대한

의문을 품지 않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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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 곧 부처라는 말은

진리를 깨달은

성현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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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왜 진리에 합당한 말인가는

깨달음을 이루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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