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와 부처와 진시황과 단군에 관해??

예수 와 부처와 진시황과 단군에 관해??

작성일 2006.04.20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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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진시황

 

예수님

 

단군..

 

이렇게 4명을 두고볼때

 

부처가 가장 먼저 태어나고

 

다음이 진시황

 

그다음이

 

단군

 

예수님 순서인가요?

 

시대적으로 겹치는  년도는 없는거죠>??

 

단군 신화에 나오는 곰과 호랑이 그얘기는 진실인가요?

 

우리 어렸을때 학교에서 배우자나요?

 

단군 검색하니  그 신화가 나오내요"

 

물론 신화이겠죠?

 

그럼  왜 실존인물에게 그런 허무맹랑한 신화를 석어서

 

교육을 시킬까요??

 

부처님 돌아가신후에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고

 

다음  단군이(청동기 문화 시절  맞지요?)

 

그때쯤 예수가 태어났나요?

 

청동기 문화란  고조선의 시초라는데~

 

신석기 시대의 마지막과 겹친다는군요~

 

신석기 시대는 원시인 시대였나요?

 

청동기 문화때  우리나라  발전이 어느정도였는지..

 

한복입고 다녔는지..

 

아니면  어떤 시대였나요??

 

그러한 역사가 궁금 해서 미치겠습니다.

 

예수님 이란 사람이 정말 실존했다고는 하는데

 

그분이 정말  하느님의 아들인지..

 

그리고  부처님은  해탈  열반 하셨다는데  무슨 뜻이죠??

 

그럼  부처님은  죽었다가  부활하신건가요?>

 

아님  환생하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성인 군자로써  평범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인가요???

 

내공겁니다.

 

답변 부탁드리며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엄청 길어도 전 다 읽어봅니다.

꼭 답변 바래요`

 

역사와 동시에  종교가 너무 궁금 합니다.

 


#예수 와인 #예수 왕께 만세 #예수 왕 #예수 왕의 복음 #예수 왕관 #예수 왕의 왕이 되신 주 #예수 왕 찬양 #예수 왕이여 #예수 왕께 만세 가사 #예수 왕의 복음 요약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님은 이문제를 역사적인 관점에서 설명 하기를 원하면서 종교적인 것도 곁들이기를 희망 하셨습니다

 

우선 종교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위의 4명중 예수는 완전한 신이요 완전한 인간 이라는 것이 특징이기에 실존은 물론 그 비교 자체가 그 차원을 달리 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루 포함한 4명의 모든 인물들은 역사 속에서 실존 한 인물 들인데 우선 예수에 관한 역사는 구약과 신약이란 책에 기술되어 있는바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의 출현을 미리 예고 하는 어찌 보면 이스라엘의 역사서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보면 (특히 출애급기 : 또는 탈출기)에짚트에서 노예살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그 종살이를 벗어나 탈출 할때에 40년간 광야 생활을 하게 되는 데 광야는 인간의 기본적인 필요 인 먹을것과 마실것이 없는 죽음을 상징 하는 신이 없다고 여겨 지는곳에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목이 마를 때는 바위에서 물이 솥게하여 마시게한 야훼 하느님이 그 역사 속에 개입 하신것이 다른 민족의 역사와는 다른 이른바 "구언의 역사가"된 것이며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 이후 기쁜 소식 즉 복음 이아라는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하나의 경전이 된 것 입니다

 

이런 각도에서 실 인물들을 역사 안에서 찾아 드릴 것이니 이를 님의 나름 대로 다시 조명 해 보세요(길게라도 좋다고 했으니 매우 길게 설명 드리지요)

 

*부처

석가모니 즉 고타마 붓다(Gotama Buddha)를 교조로 삼고 그가 가르친 교법을 신봉하는 종교. 붓다는 동사어근 Budh(자각하다, 깨닫다)에서 유래한 말이며 <자각한 사람, 진리를 깨달은 사람>을 의미한다. 이것이 중국에 전하여져 불타(佛陀)·불(佛)·부도(浮屠) 등과 같이 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표기하게 되었다. 불교의 역사상 붓다란, 인간의 가장 이상적인 형상으로 표현되어졌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붓다가 신앙의 대상으로 되어 왔다.
 
그러므로 역사적 존재인 불교의 개조(開祖)를 다른 모든 부처로부터 구별하기 위하여 <고타마 붓다>라고 이름하였다. 고타마란 석가모니의 성(姓)을 말한다.
 
그리고 석가모니는 석가라고 하는 부족출신의 성자(聖者, muni)를 의미하며, 석가세존(釋迦世尊)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을 줄여서 석존 또는 세존이라고 한다. 불교는 석가모니의 입멸 후 제자들에 의한 불설(佛說) 편찬인 불전결집(佛典結集)과 교단의 조직화를 통해 비로소 종교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불설 중 교리와 사건에 관한 부분을 법(法)이라 하고, 출가자들의 행위에 관한 규정과 승가의 운영 및 규율에 관한 부분을 율(律)이라 하는데, 여기서 경(經)·율(律;vinaya) 이장(二藏)이 성립하게 되었다. 그러나 교단은 외면상으로는 평온했지만 내면적으로는 보수파와 진보파간의 갈등이 심각하여 보수적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었고, 훗날 진보파들과 재가신도(在家信徒)들을 중심으로 대승불교 운동이 일어났다.
 
역사적인 전륜성왕(轉輪聖王)이었던 고대 인도 마우리아왕조의 아소카왕에 의해 불교는 인도 전역으로 확대되었고, 카니슈카왕대에 이르러 서역제국과 중국으로 전파되었다.
 
그리고 이는 다시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또 다른 경로는 동남아시아 방면으로 전파되었다. 전자는 대승불교, 후자는 소승불교라고 한다. 불교의 전파는 문화의 전파를 수반하여, 당시 선진문명이었던 인도와 중국의 문화가 불교와 합치되어 세계 각국으로 유입되었으며, 각국의 개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특히 불교미술에 있어서는 지역적 특성에 따른 다양한 변화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유품으로 남아 있고, 불전문학(佛傳文學)의 내용은 오래전부터 사원이나 탑에 조각과 벽화로서 장식되어 미술적인 의의를 내포하고 있다. 현재 불교는 한국·자유중국·일본 등 동아시아와 불교왕국인 타이 등 동남아시아 및 티베트·유럽 일부, 심지어 미국 등지에까지 널리 보급되어, 그리스도교·이슬람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 가운데 하나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다른 종교와 비교하여 불교가 지니는 특징을 보면,

①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에 기반을 둔 아함경전(阿含經典) 외에 수많은 대승제경전(大乘諸經典)이 고타마 사후 수백년을 지나면서 출현한 대승제불(大乘諸佛)에 의해 창작되어, 성전의 수가 방대해졌다.

② 붓다와 대승제불 등에 대한 경모·숭배는, 심정에 있어서는 동일하면서도 형식과 내용이 상당히 다르다.

③ <신(神)>을 내세우지 않기에, 깨달음과 구제의 대상으로서 붓다를 무한히 이상화하면서도 창조자·정복자의 성격은 갖지 않는다. 아울러 대승의 불과 그 후보자라고 하는 보살(菩薩)은 수적으로 크게 증대하여 범신론적인 경향을 지닌다.

④ <깨달음>으로서의 지혜가 강조되고, 불교도의 구제기원(救濟祈願)이 반영되면서 자비가 강조되었다.

⑤ 관용유화(寬容宥和)가 넘쳐, 일반적으로 광신적 태도는 지니지 않는다.

⑥ 스스로 행하는 것이 중시되는데, 이때 욕망과 집착을 멀리하는 쪽이 <무아(無我)>로서 강조된다.

⑦ 일체를 시간적으로 절단한 <무상(無常)>과 공간적으로 이어놓은 <연기(緣起)> 등이 축이 되어, 얼마 뒤 실체적 사고를 버린 <무아>설과 함께 <공(空)>의 사상을 완성한다.

⑧ 평안이 있고 어지러움이 없는 깨달음을 얻음으로써 해탈이 달성되며, 적정(寂靜) 그 자체의 열반(涅槃;nirvāna)을 이상으로 한다.

불교의 교리나 이론은 자연히 <인간적 삶>의 문제해결이라는 실제적 목적이 우선되기 때문에, 이론을 위한 이론이나 형이상학적 이론은 철저히 배제되어 있다.
용어
가지성불 加持成佛 중생과 부처, 미(迷)와 오(悟)를 상대하여 아직 이루지 못한 범부가 부처님을 흠앙하는 신심(信心)과, 이미 이룬 부처님이 베푸는 대비력(大悲力)이 서로 어울려서 범부에게 본래 갖추어진 실덕(實德)이 잠깐 동안에 나타난다는, 종교적인 수양에 따른 실제상의 성불.
갈마 [범] Karmra ①업(業). ②수계(受戒)나 참회할 때의 작법. 이에서 멸죄생선(滅罪生善)의 힘을 얻음.
견성 見性 모든 망혹(妄惑)을 버리고 본연의 천성을 깨달아 정각(正覺)을 이루는 것. 선가(禪家)에서는 견성성불(見性成佛).
실체가 없고 자성(自性)이 없는 것. 불교에서 말하는 공의 종류를 크게 나누면, 실답지 않은 자아에 실재(實在)라고 인정하는 미집(迷執)을 부정하도록 가르치는 아공(我空)과, 나와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에 대하여 항상 있는 것이라고 인정하는 미집을 부정하도록 가르치는 법공(法空)의 2가지가 있다.
원인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법. 온갖 법은 모두 원인으로 말미암아 일어나지만, 열반(涅槃)과 같은 무위법(無爲法)은 원인에서 생긴 결과가 아니고 오랜 수행 끝에 증득(證得)되는 것이므로 열반의 묘과(妙果)라 한다.
관정 灌頂 여러 부처가 대자비의 물로써 보살의 정수리에 붓는 것. 전법(傳法)·수계(受戒)할 때 또는 수도자가 일정한 지위에 오를 때 받는 자의 정수리에 향수를 붓는 밀교(密敎)의 의식.
금강계 金剛界 마하비로자나(大日如來)의 내증(內證)한 지덕(智德)을 열어 보인 부문. 불(佛)·금강·보(寶)·연화(蓮華)·갈마의 5부로 되어 있다.
금강지 金剛智 극히 견고한 지혜. 곧 여래(如來)의 지혜.
능인 能仁 석가모니의 한문번역. 능히 인을 행하는 자의 뜻.
다라니 陀羅尼
[범] Dharani
선법(善法)을 갖추어 악법을 막는다는 뜻. 구체적으로는 범문(梵文)으로 된 긴 구(句)를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독송하는 일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짧은 것은 진언(眞言)이라 한다.
대방광 大方廣 부처가 깨달은 진리를 이르는 말. 이 진리는 온갖 것을 포함하여 한량없이 큰 것이므로 대(大), 만법의 모범이 되어 변치 않는 체성(體性)이므로 방(方), 그 덕이 널리 우주에 관통하므로 광(廣)이라 한다.
도솔천 [범] Tusita-deva 욕계육천(慾界六天)의 넷째 하늘. 내·외의 2원(院)이 있는데, 내원은 미륵보살이 설법하고, 외원은 천중(天衆)의 환락처(歡樂處)라고 한다.
두타 頭陀
[범] Dhuta
번뇌와 의식주에 대한 탐욕을 떨쳐 없애고 청정(淸淨)하게 불도를 수행하는 것.
마니 摩尼
[범] Mani
악을 제거하고 탁수(濁水)를 맑게 하고 염화(炎禍)를 없애는 공덕이 있다는 보주(寶珠). 마니보주 또는 여의(如意) 보주라 한다.
예로부터 인도(印度)에서 전래하는 길상(吉祥)의 표상(標相). 불교에서는 만덕원만(萬德圓滿)한 모양으로서 부처의 가슴에 그리거나, 혹은 불심인(佛心印)이라고 한다.
만다라 曼茶羅 법계(法界)의 온갖 덕을 갖춘 것이라는 <윤원구족(輪成具足)>의 뜻으로, 주로 밀교에서 불·보살을 줄지어 모시고 숭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이르는 말.
무간지옥 無間地獄 팔열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사바세계(裟婆世界)의 아래로, 이곳에 떨어지면 일겁(一劫) 동안에 걸쳐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뜻에서 일컫는 말이다. 아비지옥(阿鼻地獄)이라고도 한다.
무명 無明 불교의 진리에 통달하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 곧 사견(邪見)·망집(妄執)으로 법의 진리에 어두운 일을 말하며, 모든 번뇌의 근원이 된다.
무상 無相 제한된 차별상이 없이 무한 절대함. 공(空)·진여(眞如)·제법실상(諸法實相) 등을 형용하는 말.
무상 無常 모든 현상은 한 찰나에도 생멸변화(生滅變化)하여 상주(常柱)함이 없음.
무아 無我 상주불변(常柱不變)한 주체(主體)가 없으므로 <나>라는 존재도 없다는 불교의 근본사상.
바라밀다 波羅蜜多
[범] paramita
현실의 생사(生死)의 차안(此岸)으로부터 열반의 피안으로 건넌다는 뜻으로, 보살의 수행을 이르는 말. 도피안(逃彼岸)이라 번역한다.
반야 般若
[범] prajna
대승불교에 있어서 모든 법의 진실상(眞實相)을 아는 지혜.
방편 方便 불·보살이 근기(根機)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편의적 수단방법. 또는 중생을 진실한 교법(敎法)으로 이끌기 위해 가설(假說)한 법문.
보리 菩提
[범] Bodhi
불교에서 최상의 이상(理想)인 불타정각(佛陀正覺)의 지혜. 또는 불타정각의 지혜를 얻기 위하여 수행해야 할 길.
불이법문 不二法門 상대차별을 없애고 절대차별이 없는 이치를 나타내는 법문.
사무량심 四無量心 한없는 중생을 어여삐 여기는 마음의 4가지. 곧 자(慈)·비(悲)·희(喜)·사(捨)의 무량심을 말한다.
사성제 四聖諦 4가지의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 고(苦)·집(集)·멸(滅)·도(道)의 4제.
사홍서원 四弘誓願 모든 부처와 보살의 4가지 큰 서원. 곧 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 번뇌무진서원단(煩腦無盡誓願單), 법문무량서원학(法門無量誓願學), 불도무상서원성(佛道無上誓願成)의 4가지.
삼귀의 三歸依 불(佛)·법(法)·승(僧) 3보(三寶)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삼법인 三法印 불교의 근본 교의를 셋으로 표시한 것. 곧 제행무상인, 제법무아인,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을 말한다.
삼업 三業 몸·입·뜻의 3가지 욕심으로 인하여 짓는 죄업. 또는 신체활동·언어표현, 심적(心的)인 행위를 일컬음.
삼장 三藏 불교 전적의 총칭으로 경장(經藏)·율장(律藏)·논장(論藏)을 일컫거나, 경·율·논에 통달한 고승(高僧)을 일컫는 말.
심인 心印 선가(禪家)에서 문자·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불타 자내증(自內證)의 심지(心地)를 이르는 말.
십이연기 十二緣起 과거에 지은 업에 따라 현재의 과보(果報)를 받으며 현재의 업을 따라 미래의 고(苦)를 받는 12가지 인연.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무상정변지(無上正遍智)·절대지자(絶對智者)의 뜻으로, 부처의 최상의 지혜를 이르는 말.
몸·입·뜻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所行), 또는 전세(前世)에 지은 선악의 소행으로 말미암아 현세에서 받는 응보.
연각 緣覺 12인연의 이법을 인식하여 혹(惑)을 끊고 불생불멸의 진리를 깨달은 성자.
열반 涅槃
[범] Nirvana
모든 번뇌의 속박에서 해탈하고 생사를 초월한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를 이르는 말.
오식 五識 오근(五根)에 의하여 일어나는 색(色)·성(聲)·향(香)·미(味)·촉(觸)의 5가지 심식(心識).
오온 五蘊 모든 생멸변화하는 것을 모아서 5종으로 구별한 것. 곧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5가지 적취(積聚)
원광 成光 불·보살상의 목이나 등 뒤에 원륜(成輪)으로 방광(放光)을 표현하는 것.
원융 成融 일체법의 사리(事理)가 구별없이 널리 융통하여 하나가 됨.
유심 唯心 우주의 종극적 실재는 오직 마음뿐으로서 외계의 사물은 마음의 변현(變現).
육근 六根 육식(六識)을 낳게 하는 6가지 근원. 곧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意)를 말함.
육념 六念 6가지 염법(念法). 곧 염불(念佛)·염법(念法)·염승(念僧)·염계(念戒)·염시(念施)·염천(念天)을 말함.
불타 자내증(自內證)의 덕을 표시하기 위하여 열손가락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표상.
인과 因果 일체의 현상의 원인과 결과에 관한 법칙. 원인 중에는 인(因)·연(緣)이 있다.
일심삼관 一心三觀 일심을 대상으로 하여 자기 마음 속에 공(空)·가(假)·중(中)의 3제가 있음을 알고 생사·번뇌의 경지에서 벗어나 열반·보리(菩提)에 들어가는 도를 닦는 관법.
전법륜인 轉法輪印 설법 교화 내용을 두 손으로 나타내는 표치(標幟). 설법인(設法印).
조사선 祖師禪 문자의해(文字義解)에 구애됨이 없이 이심전심(以心傳心)하는 선법.
중도 中道 정립(定立)·반정립의 양변(兩邊)에 치우친 것을 종합한 중정(中正)한 도.
모든 사상(事象)과 도리에 대하여 그 시비(是非)·사정(邪正)을 분별·판단하는 마음의 작용.
지관 止觀 정(定)·혜(慧)를 닦는 불교의 중요한 수도 방법. 산란한 망념(妄念)을 그치고 정적(靜寂)한 명지(明智)로써 만법을 관조(觀照)하는 일.
지장 地藏 석가불의 부탁을 받고 그 입멸(入滅) 후 미륵불(彌勒佛)이 세상에 출현할 때까지, 부처 없는 세계에 머물러 있으면서 육도(六道)의 중생을 화도(化導)한다는 보살.
진여 眞如 우주 만유(萬有)의 실체로서 현실적이며 평등·무차별한 절대의 진리.
탁발 托鉢 수도하는 중이 집집마다 다니면서 먹을 것을 얻는 것. 걸식(乞食).
해탈 解脫 모든 번뇌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경계에 이르는 것. 열반.
회향 廻向

자기가 닦은 선근공덕(善根功德)을 다른 중생이나 또는 자기의 불과(佛果)에 돌려 향하는 것.

 

진시황

제국(帝國)의 세습적 최고 지배자 및 군주의 호칭. 황제란 호칭은 왕을 초월하는 개념으로 초기 국가의 공동체적 성격을 가진 씨족 또는 부족연합체 범위를 넘어서는 광대한 제국의 성립에서 유래되며 제국의 질서 속에 국제관계를 재편성하는 현상과 관계가 깊다. 동·서양에 황제제도가 있었지만 그 출현과정이나 내용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전국시대의 분열을 수습하고 통일왕국을 이룬 진(秦)나라왕 정(政)이 처음으로 황제라 칭하였다. 재위 중에는 다만 황제라 불렸을 뿐이고, 죽은 뒤에 시황제(始皇帝)라는 시호를 붙여 진시황이라 하였다. 황제란 <황황(煌煌)한 상제(上帝)>, 즉 빛나고 빛나는 천제(天帝)를 뜻하는 말로, 지상에 존재하는 인간인 황제를 하늘에 존재한다는 천제와 동등하게 여기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황제지배는 강력한 중앙집권적인 국가를 지향하며, 황제의 지배하에 있는 모든 백성들에 대한 개별 인신(人身) 지배를 전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격의 황제지배의 출현은 사상적으로는 법가(法家)에서 취하였으며, 본래 유가(儒家)에서는 황제개념이 없었다가 한(漢)나라 때 유교가 국교화되면서 황제개념이 인정되었다.
 
경제적으로는 춘추시대를 거쳐 전국시대가 되면서 이룩한 농업생산력의 비약적인 발전이 황제지배를 가능하게 하였다. 즉 전국시대 이후 철기의 보급으로 철제 농기구가 사용되고, 황무지가 개간되어 경작면적의 확대가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농사에 가축의 힘을 이용하고 황허강[黃河(황하)] 상류의 지류를 막아 거(渠)를 만들어 관개치수를 함으로써 농업생산력이 크게 확대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농업노동의 형태에도 변화를 초래하여 종전에는 동일혈연집단의 거주지인 취락을 단위로 공동노동으로 공동생산에 주력하던 노동형태가 가부장을 중심으로 하는 가족노동형태로 변질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지배 형태도 변질되어 제후나 대부들은 씨족적 제약에서 벗어나 가부장적 군주로 성장하게 되었다.
 
농민들은 씨족을 이탈하여 농경에 종사하게 되었고 제후나 대부들은 이들 농민들을 직접 지배함으로써 가부장적 군주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전국시대 이후 광범위한 경지를 대상으로 더욱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제후나 대부들은 보다 많은 토지와 백성들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게 되었고 소국(小國)은 대국(大國)에 병합되어 결국 황제의 지배를 실현하기에 이르렀다.
 
진시황에 의해 시작된 황제 칭호는 그 뒤 중국의 각 왕조에 계승되었으며, 특히 진나라를 계승한 한(漢)나라는 황제라는 칭호와 함께 천자(天子)라는 칭호도 아울러 사용하였다. 즉 군주가 정치적 권위를 확립하고 계승하거나 선조(先祖)의 영(靈)을 모시는 경우에 황제라 부르고, 외교(外交)의 경우나 상제(上帝)를 중심으로 천지의 신(神)을 모실 때에는 천자라는 칭호를 사용하였다. 이 2가지 절차를 거쳐 비로소 황제로서 군림할 수 있었으며, 당(唐)나라의 경우 2차례에 걸쳐 2종류의 즉위식을 거행하였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였다.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나라에 의하여 시작된 황제지배는 1911년 신해혁명(辛亥革命)으로 중국에 공화정이 수립될 때까지 약 2000여 년 간 존속하였다.

서양에서 황제의 칭호를 처음으로 얻은 사람은 로마의 아우구스투스이다. 본래 로마는 공화정의 전통을 이어오다가 J. 카이사르가 종신집정관(終身執政官)으로 취임하면서 실질적인 군주제로 전환하게 되었다. 그러나 카이사르가 부르투스 등 공화파에 의하여 암살되자 다시 로마는 혼란기에 빠지게 되었다. 이 혼란기를 수습하고 로마의 권력을 장악한 사람은 카이사르의 양자(養子) 옥타비아누스였다.
 
그는 기원전 31년 악티움해전에서 안토니우스와 이집트의 연합군을 격파함으로써 지중해 세계를 로마의 판도 안에 넣었고, 정치적으로는 공화파가 완전히 몰락하게 되었다. 로마의 원로원은 옥타비아누스에게 종신집정관·최고재판관·원로원의장 등의 권한을 부여하였으며, 더불어 아우구스투스(존엄자의 뜻)라는 칭호를 부여하였다. 이를 계기로 로마의 정치체제가 공화정에서 실질적인 제정(帝政)으로 전환하였으므로 그를 아우구스투스대제(大帝)라 부르게 되었으며, 서양 역사에서 최초의 황제가 되었다. 로마의 황제지배는 크게 프린키파투스의 시대(BC 27∼AD 28)와 도미나투스의 시대(284∼476)로 나뉘어진다.
 
프린키파투스란 권위는 다른 사람에 비하여 우월하였지만 관직은 다른 동료들에 비하여 더 이상의 절대권력을 장악하지 못한 로마 제1의 시민에 불과한 황제였으며, 도미나투스시대란 군인들에 의해 황제의 선출과 폐위가 좌우되던 병영황제시대(兵營皇帝時代)를 종식하고 동방적인 전제군주제를 확립한 디오클레티아누스황제 이후부터 서로마제국의 멸망까지를 말한다. 동로마제국의 황제권은 1453년 비잔틴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바실레우스라는 이름으로 존속하였다.
 
이후 서양의 황제제도는 중세에도 그대로 이어졌으나 서유럽 교회에 군림하는 로마교황권의 보호자라는 측면을 매개로 하지 않으면 현실정치 아래서 아무런 권한을 소유하지 못하였다. 중세 후기부터 근대에 걸쳐 황제권이 교황권과 분리되면서 그 권위를 상실하기 시작하였고, 결국에는 단순한 군주를 뜻하는 칭호로 변질되었다. 근세 이후로는 실질적 내용은 상실하고 역사적으로나 이념적으로 아무 관련을 갖지 않는 군주도 황제의 칭호를 붙이는 현상이 생겼다. 독일의 군주나 나폴레옹 1세, 그 뒤를 계승한 나폴레옹 3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단군
한국 민족의 시조. 역사적으로는 고조선(古朝鮮)의 첫번째 임금이다. 단군(壇君)이라고도 하며 단군왕검(檀君王儉)으로도 부른다. 천제(天帝)인 환인(桓因)의 손자이고, 환웅(桓雄)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일연(一然)이 지은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는 《고기(古記)》를 인용하여 환웅과 웅녀(熊女) 사이에서 단군이 탄생했다고 하는 데 비해, 이승휴(李承休)의 《제왕운기(帝王韻記)》에서는 환웅이 손녀에게 약을 먹여 사람의 몸을 갖추게 한 다음 단수신(檀樹神)과 혼인하게 하여 단군이 태어났다고 하고 있다.
 
또 《삼국유사》에서는 제단을 의미하는 <壇>을 쓰지만, 《제왕운기》에서는 박달나무 <檀>을 쓰고 있다. 그런데 단군신화의 내용을 동북아시아지역과 연결시켜 볼 때 몇 가지 점에서 주목하게 된다.
 
 첫째, 동북아시아지역 고아시아족(Paleo Asiatic)의 시조신화가 곰숭배사상을 지니고 있고 그들은 곰의 자손이라고 믿는다는 점,
 
둘째, 고아시아족은 곰숭배와 함께 샤머니즘이라는 종교적 요소를 보유하고 있는데, 최고의 샤먼을 지칭하는 <텡그리(tengri)>와 <단군>과의 관련성, 셋째, 시베리아 신석기문화의 담당자가 고아시아족인데, 이 신석기문화는 한국 신석기문화와 관련된다는 점 등이 그것이다.
 
이를 통해 보면 단군신화의 시대적 성격은 신석기문화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기자조선(箕子朝鮮)의 등장은 청동기문화를 담당하는 종족이 신석기문화의 토착종족을 아우른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신석기시대의 대표적 토기인 빗살무늬토기[櫛紋土器(즐문토기)]를 단군조선시대의 주된 문화로 본다면, 이것이 민무늬토기[無紋土器(무문토기)]로 바뀐 청동기시대는 바로 종족과 문화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라는 해석이다.
 
그리고 한반도 청동기문화의 담당계층이 출현한 시기가 단군조선에서 기자조선으로 변화한 시기와 일치하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한편 선사시대의 문화사적 측면에서 단군을 해석하는 견해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그 가운데 유력한 것으로, 단군을 고대국가의 성립 및 발전과정에 비추어 해석하려는 시도이다.
 
즉 단군을 단일한 존재개념으로 보지 않고 복합적 존재개념으로 전제한 뒤, 씨족사회에서의 토템신앙을 이끌던 제사장으로서의 단군과, 그 다음에 전개되는 군장(軍長) 지배사회에서 주위의 사회를 통합하여 권력을 강화해간 군장으로서의 단군, 그리고 이러한 군장이 강성해져 마침내 국가가 형성되던 시기에 그 지배자로서의 단군 등 복합적인 개념의 단군이 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떻든 단군은, 그 존재의 역사적 실체 여부를 떠나 한반도 선사문화의 핵심을 이루어왔다는 점에 보다 큰 의의가 있으며, 한국 민족이 단합해야 할 근거이자 구심점이라는 의미에서 해석되어야 한다.

예수님:신구약 성경을 역사적인 관점과 메시아적인 관점에서 여러번 읽어 보세요

참고

1. 의의: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말씀으로서 사람이 되신 분이시며,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인간을 구원하신 분이시다. ‘예수’란 ‘하느님이 살리신다’ 혹은 ‘야훼는 구원자시다’, ‘하느님은 구원이시다’는 뜻이다. 이는 히브리어로 예수아(Jeshua), 요수아(Joshua), 여호수아(Jehoshua)이다.

2. 이름의 의미: 이 이름들은 성서에 많이 등장한다. 특히 복음에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자의 이름으로 예수였다. 또한 관습에 의하면 아버지가 이름을 지어 주는데, 예수는 하느님이 지어 주셨기에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예수님은 미리 예언되었고 조상들이 기다려 온 구세주이시다.

따라서 타락하였던 인류와 하느님과의 관계가 예수로 말미암아 회복된 것이다. 그러기에 기원전 40년경 알렉산드리아의 유다 철학자 필로(Philo)는 ‘예수’라는 이름을 ‘주님의 구원’으로 표현했고, 에우세비오도 예수를 ‘주의 구원을 가져오는 자’로, 그리고 성 치릴로도 역시 ‘구원자’로 해석하였다.

‘그리스도란’ 히브리어 ‘메시아(구세주)’를 그리스어로 번역한 말인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도유된 자’, 즉 기름 부음을 받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인물을 가리킨다. 그런데 구약의 법전에는 사제, 왕, 예언자 등은 임무 수행을 위해 도유되었다. 따라서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왕직, 사제직, 예언직 세 가지의 품위가 그 인격에 겸비되었음을 알 수 있다.

3. 공생활과 죽음의 시기: 예수님의 공생활 시작은 루가 복음(3, 23)과 요세푸스의 기록(유다 전쟁 1), 루가 복음(3, 1)에 의해 알 수 있다. 이들의 자료에는 예수께서 전도를 시작할 때가 30세쯤 되었다.

또한 예수의 사망 연도는 복음 사가들과 교부들에 의하면, 대제관 가야파와 본시오 빌리도의 통치 기간 중에 수난을 받고, 33세쯤 돌아가셨다고 증언하고 있으며, 그 날짜는 니산 달 15일 금요일이 분명하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정말 좋은 질문들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사람들은 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그 진리가 진정한 것인지 의문을 갖게됩니다.

당연하겠죠? 그 진리가 맞기만 하다면 누구나 그렇게 살면되니까요^^

 

옛날부터 진리를 알려면 를 알아야한다 했습니다.

종교-철학-문학-역사. 이 4가지 축이 균형이 잡혀야 진리를 안다고 했죠.

거기서도 참 중요한 종교와 역사에 대해 질문을 하셨군요 ^^

 

1. 연대에 대한 질문인데요~

석가모니 부처님은 3천년 전의 인물이고, 예수님은 2천년 전의 인물입니다.

이것은 다 약으로 해야하고 정확한 연대는 알수가 없습니다.

다만 불교는 불기, 서교(기독교)는 서기를 써서 올해는 2006년이죠.

 

그리고 진시황도 약 2천년 전의 인물입니다.

단군 할아버지에 대한건 확실하게 언제라고 할수가 어렵습니다.

지금부터도 말씀드릴 것이지만 단군은 일종의 황제의 명칭이였고,

고조선 시대에 단군은 47명이 계셨습니다.

 

 

2. 하늘의 아들에 대한 문화는 한민족이 원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것을 천자(天子)문화라고 해서 이것이 중국을 통해 퍼져나갔는데요.

하늘에는 상제(하나님)가 있고 땅에는 황제가 있다는 중국 속담도 있습니다.

 

이와같이 하늘의 하나님, 상제님을 대행해서

지상을 다스리는 자를 천자라고 부른 것입니다.

 

그래서 고주몽이 고구려를 세우려 달아나는데 군사들이 쫓아오고 있었죠

강에서 거북이와 물고기들이 나타나 다리를 세워주는데 그 때 이렇게 말을 했어요.

 

"아세천제지자!"

나는 하늘의 아들, 천자다!

 

 

질문자님도 그렇고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알것이 있습니다.

 

 

일제시대 때 우리 역사책 200만권이 일본인들에 의해 불태워진걸 들어보셨나요?

그리고 나서 조선총독부에서 우리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일본인에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역사책을 공부했죠.

 

그 때 거기서 나온 것이 단군신화고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됐다는 소리입니다.

그말대로 하면 우리는 곰의 자손이란 소리겠죠?

그리고 나서 일본인들이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만 가르쳤습니다.

우리의 영광스러운 뿌리역사는 모두 잘라내고 말이죠.

 

그것이 삼국유사에도 나오는데.

본래는 "석유환국" - 옛적에 환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를

"석유환인" - 옛적에 환인이 있었다로 바꾸어서.

한 나라의 역사를 한 인물의 신화로 바꾸어버린 겁니다!

 

그나마 몇년 전 학교에서도 이것을 제대로 가르치고 있지만.

우리는 반만년 역사, 5000년 역사라고 하지만 고조선에 대해 아는게 없죠.

고조선 2천년 역사가 그냥 그림자처럼 공백이 되있는거예요.

 

또 우리를 배달의 민족이라고 하는데 배달이 뭔지 아는 사람 없어요.

그것은 환웅이 다스리던 배달국이란 나라가 환웅과 3천명의 문명개척단에 의해서

이 동방 땅에 세워진 '국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배달민족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역사를 몰라서 미국인이되는 때입니다.

책을 한권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주는 유산이며, 그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들에게 주는 선물로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된다.” - 에디슨

 

요즘 인문 베스트셀러로 있는 개벽 실제상황이예요 ^-^*
 
개벽실제상황은 먼저 한민족의 역사를 전해줍니다.

어떻게 우리역사가 중국과 일본에 의해 왜곡되었으며

우리가 잊어버린 9천년 역사는 어떤 것인지~

 

우리가 한국문화, 한류를 이야기 하지만 사실 진정한 한국문화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말 김치와 된장국을 먹고 태극기만 가지고다니면 한국인일까요~?

대~한민국을 외치는데 우리의 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개벽실제상황은 우리문화의 혼과 역사의 뿌리를 되찾아주는 책입니다 ^-^

이 책을 제대로 읽으면 누구나 진짜 한국인으로 변하게 됩니다.

 

또한 동양철학의 내용도 담고 있는데,

단순히 철학서로서만 아니라 과학적인 내용도 담겨 있고

역사와 종교적인 문화적인 내용도 종합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찾아야만 하는 인생의 열쇠가 있습니다~

살다보면 우리가 왜 태어났고 인생이란 무엇이고 세상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죠^^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업과 직장, 공부와 돈,권력 속에서

스스로를 세뇌해서 잊어버리게 합니다.

개벽실제상황 책은 그 열쇠를 찾게 해준다고 봅니다 ^^

 

저같은 경우는 서문부터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읽었어요~ ^-^

이 책은 정말 좋은 정보들이 들어있지만 간혹 수필식의 문장도 있고

그림과 참고사진 도표 만화들이 많아서 읽기가 수월한거 같고요.

 

한국인이라면 개벽실제상황을 추천해드려요!

 

 

 

은하소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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