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카톨릭/신/삶과죽음/사후 어지럽습니다. 도와주세요....

기독교/카톨릭/신/삶과죽음/사후 어지럽습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일 2005.09.0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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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속을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중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교회재단 유치원을 다녀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카톨릭 도대체 이런게 무슨 상관입니까.. 저는 하느님/하나님 오직 한분을 믿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를 나가겠다니 부모님께서(아버지-무교/어머니-카톨릭교) 교회는 욕심이 많다면서 성당을 다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성당을 다녀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이 두군데 아무곳을 가든지 상관 없잖아요! 왜 구별이 있죠?

 

그리고 신에 대한 질문입니다.

 

신이라... 주님 하느님이시죠.

그런데 제가 하면 안될듯 하는 의심을 품게 됩니다.

과학을 배우다보면 우주,공룡, DNA, 유인원, 유전 같은 걸 보면 도대체 주님께서 실로 존재 하시다는걸 믿을 수가 없어요... 위에것들은 다 과학적인건데, 신자의 입장에서 보면 자꾸 아이러니한 생각만 듭니다. 이문제에 대해 해명해주세요..

 

또 질문이있습니다.

정말로 주님이 있다면 이세상에 왜 나타나지가 않는겁니까?

종교분쟁, 기아 정말로 많은 문제가 이 세상에 대두되고 있는데 왜 주님은 도와주지 않는거지요? 특히, 가난하고 착한사람은 힘들게 사고 돈과 권력을 휘두루는 사람들은 왜 떵떵 거리면서 살게 가만히 놔두시는건가요? 세상에 선과 악을 왜 보고만 계신가요?

정말로 주님은 계시는건가요?

 

마지막질문입니다.

사후에 대한 질문과 삶의 의미입니다.

인간은 언젠가 죽습니다. 저도 죽습니다.

가장 두렵습니다. 그냥 이생을 살다가 그냥 흙속에 파뭍히는건가요?

그럼 인간은 왜 살아가야하나요? 뭐때문에 살아가야하나요? 어짜피 죽는 인생인데 왜이런건가요.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을까요?

 

 

 

주님을 믿어야하는데 자꾸 주님을 피하려는 마음과 의혹의 마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기독교/카톨릭 도대체 이런게 무슨 상관입니까.. 저는 하느님/하나님 오직 한분을 믿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를 나가겠다니 부모님께서(아버지-무교/어머니-카톨릭교) 교회는 욕심이 많다면서 성당을 다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성당을 다녀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이 두군데 아무곳을 가든지 상관 없잖아요! 왜 구별이 있죠?

---> 절대적으로 상관이 있습니다. 이끄는 자에 의해 자신의 길이 결정됩니다. 예수께서 가난한 사람에게 가진 것을 다 주고 따르라고 했습니다. 물론 신자나 종교 단체에서 그대로 따를 수 없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재화를 땅에 쌓으면서 구원을 바라는 것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돈을 밝히는 곳은 절대로 길이 아닙니다.



그리고 신에 대한 질문입니다.




과학을 배우다보면 우주,공룡, DNA, 유인원, 유전 같은 걸 보면 도대체 주님께서 실로 존재 하시다는걸 믿을 수가 없어요... 위에것들은 다 과학적인건데, 신자의 입장에서 보면 자꾸 아이러니한 생각만 듭니다. 이문제에 대해 해명해주세요..

---> 그것은 가르치는 자가 잘못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을 부정하면 자연을 부정하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인간을 엉뚱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신)은 자연의 흐름을 조절하고 발전시키는 일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성경에 천지를 창조하고 하는 내용은 종교의 교리로 이해해야지 역사로 인식하면 안됩니다.
아직 학생이라서 바른 답을 주어도 오히려 교리만 반복하는 경우를 옳게 느껴지거나 또는 반대로 가르침을 따라오지 못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성직자가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기독교의 근원과 교릴를 연구하는 수많은 종교학자들이 성경은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역사적인 것이 아니라 설화나 신화를 변형시킨 것이라고하는데 특히 우리나라의 교인들이 성경은 한 글자도 틀림없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경은 숨은 뜻이 중요한 것이지 겉으로 적혀있는 것은 포장에 불과한 것입니다.
과학이란 자연의 이치이고 성경의 말씀도 숨어있는 자연의 이치가 중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것까지 하나님이 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을 구멍을 통해 내려가게하면 정해진 방향을 따라 소용돌이치면서 내려가지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물을 내려가게 하기 위해 계속 젓고 있는다고 말하면 말도 안되는 것이지요. 다시말해 자연적인 힘이 관여하는 것은 그냥둬도 그대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탄생도 자연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현대 과학으로 설명가능합니다. 즉, 하느님이 일일이 안만들어도 생겨날 수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질까요?

아무런 의지가 관여하지 않으면 확률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주에 자신과 동일한 사람이 있을 가능성은 있을까요?(동일하다는 것은 쌍동이처럼 같은 모습을 말합니다) 답은 가능성은 있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지요?
인간은 영혼이라는 육체와 다른 존재가 있고 영혼도 육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영향이 인간을 있게한 원동력입니다. 점점 복잡해지는데 결론만 말하면 진화가 생각보다는 복잡한 단계까지 일어날 수있다는 것이며 어느 특정 단계에서는 최고의 영적 존재(신)이 관여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흙으로 빚어서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진화된 생명체를 특정 방향으로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또 질문이있습니다.

정말로 주님이 있다면 이세상에 왜 나타나지가 않는겁니까?

종교분쟁, 기아 정말로 많은 문제가 이 세상에 대두되고 있는데 왜 주님은 도와주지 않는거지요? 특히, 가난하고 착한사람은 힘들게 사고 돈과 권력을 휘두루는 사람들은 왜 떵떵 거리면서 살게 가만히 놔두시는건가요? 세상에 선과 악을 왜 보고만 계신가요?

정말로 주님은 계시는건가요?

---> 시험 준비 기간에 선생님이 문제의 답을 보여줍니까?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시험을 보고나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준비기간에 노는 학생이 그렇게 부럽습니까?



마지막질문입니다.

사후에 대한 질문과 삶의 의미입니다.

인간은 언젠가 죽습니다. 저도 죽습니다.

가장 두렵습니다. 그냥 이생을 살다가 그냥 흙속에 파뭍히는건가요?

그럼 인간은 왜 살아가야하나요? 뭐때문에 살아가야하나요? 어짜피 죽는 인생인데 왜이런건가요.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을까요?

--->가르침이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죽은자는 예수께서 상관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도 말했지만 이스라엘의 백성을 만을 이끌라고해서 왔다고 했습니다. 기독교가 이방인을 근본적으로 위하는 종교는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도 이방인이 가르침을 그대로 다 따르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우리나라의 교인들은 말씀을 따르지않고 모든 것을 그대로 다 가지려합니다.
그러므로 죽음이 두려우면 삶을 구해야하는데 그 구원의 핵심은 자신의 조상의 가르침과 예수께서 가르침 것의 일부를 자신에게 맞는 것을 적절히 취해야합니다.

쉽게 설명해서 현재 미국에서 재난이 일어났는데 그러한 재난에 대한 대비가 바로 그 지역의 사람이 자신의 것을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막에 있는 사람과 태풍이 오는 해안에 있는 사람에게 똑같은 내용의 안전 교육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말은 들을 필요도 없지요.

성경을 보면 집에서 나와라. 산으로 도망가라. 이와같은 교육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지역에 맞게 응용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그러함에도 대부분의 교인은 자신의 것은 버리고 모래위의 교육만 받으려합니다.

살아가는 이유, 천국과 지옥은 위와같은 내용을 한번 공부한 후에 다시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위의 말을 흘려들으면 소용 없으므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신이라... 주님 하느님이시죠.

그런데 제가 하면 안될듯 하는 의심을 품게 됩니다.

과학을 배우다보면 우주,공룡, DNA, 유인원, 유전 같은 걸 보면 도대체 주님께서 실로 존재 하시다는걸 믿을 수가 없어요... 위에것들은 다 과학적인건데, 신자의 입장에서 보면 자꾸 아이러니한 생각만 듭니다. 이문제에 대해 해명해주세요..

 

해명)  성경은 역사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과학책도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을 기록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도록한

             생명의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이 모든 만물이 그 분의 의지로

            그 한 분의 역사하심

           (내가 이렇게 저렇게 만들겠다는 등의

            말씀)  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이것이 진화된 것 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관계된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지

             공룡이나 유인원을 구원하려고 쓴

             책이 아니니 당연히 기록에서 빼는

             것 아닙니까?

또 질문이있습니다.

정말로 주님이 있다면 이세상에 왜 나타나지가 않는겁니까?

종교분쟁, 기아 정말로 많은 문제가 이 세상에 대두되고 있는데 왜 주님은 도와주지 않는거지요? 특히, 가난하고 착한사람은 힘들게 사고 돈과 권력을 휘두루는 사람들은 왜 떵떵 거리면서 살게 가만히 놔두시는건가요? 세상에 선과 악을 왜 보고만 계신가요?

정말로 주님은 계시는건가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시고 계십니다. 어짜피  이 땅은 불로 사라질 것이고

이 땅은 죄로 가득차서 결국은 인간들의 선택에 의해서 구원을 될 지 안될지 결정됩니다.

어떤 이들은 죄지어도 이 땅에 행복하게 살고

또 가난한 사람들은 착하고 힘들게 산다고 생각하는 것은 동화 속에서 백설공주나 신데렐라가 남은 평생 행복하게 살았다고 믿는 생각과 비슷하네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좀 그런면이 많을 뿐이지 외국에서는 오히려 부자들이 존경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가난해야 구원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부자가 되면 반드시 죄에 빠질 것을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로또를 해도 왜 당첨이 안되는가?

그건 니가 로또를 하면 반드시 죄짓는 일에 앞장 선다는 것을 하나님아시기 때문에 당첨안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지막질문입니다.

사후에 대한 질문과 삶의 의미입니다.

인간은 언젠가 죽습니다. 저도 죽습니다.

가장 두렵습니다. 그냥 이생을 살다가 그냥 흙속에 파뭍히는건가요?

그럼 인간은 왜 살아가야하나요? 뭐때문에 살아가야하나요? 어짜피 죽는 인생인데 왜이런건가요.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을까요?

 

인간이 죽는다는 것은 절대로 피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일생을 육신을 위해 산다면 그 육신은 언젠가 썩을 것이요 썩는 다면 그 영혼도 썩어 없어지던가 아니면 귀신되어서 이땅을 돌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면 예수그리스도가 내 생명의 구원자라면 우리의 생명은 육신의 머문게 아닌 영혼에 머물러 썩은 육신을 버리고 영혼이 편안한 안식을 그리고 그것이 영원토록 지속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가 죽어서 이 태양계 모든 행성을 돌아다녀보고 태양계 밖에도 다니면서 외계인도 볼 거고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 땅에서 살았던 얘기도 하면서 믿음에 덕을 쌓고 내가 미워할 것도 원망할 것도 후회할 것도 없는 그 곳이 천국아닙니까?

우리가 심는 것마다 그 열매가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천국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육신을 천국에 심고

천국이 없다고 믿는 사람을 육신을 죄에 심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사망이 지옥문의 열쇠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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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빈치코드를 읽고 한동안 정체성의 혼란이..(어째서?)

 

그래서 일단 답변을 드리고 싶네요. 도움은 안 되겠지만.

 

첫번째는 교회와 성당의 차이입니다.

 

둘을 나누자면 신교와 구교로 나눌 수 있겠는데요.

 

신교는 오로지 삼위일체의 예수님만을 믿습니다.

 

하지만 구교, 카톨릭인 성당은 예수님만이 아니라 성모마리아, 베드로 등을 믿죠.

 

사실, 카톨릭이 신교보다 너그러운 편입니다.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신 뒤에 회개하면 되죠.

 

그 외에 성경에 무언가를 추가하기도 하지만.. 뭐, 특별히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쨌든, 무조건 편한 성당보다는.. 교회를 다니심이 어떨지요?

 

교회가 사이비가 많긴 해도 독실한 신자도 많고.. (카톨릭보다 이적이 많은 이유는 뭘까요? 답변하다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럼 두번째, 일단 저도 그건 확실히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성경을 과학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것은 저도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죄송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온 이적들은 사실인 것들도 있습니다.

 

지금도 홍해 바닥에는 이집트 전차들의 흔적이 있지요.

 

설마, 이집트인들이 집단으로 자살충동을 느껴서 홍해로 투신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이건 주저리입니다만..

 모든 신화에서 홍수가 나는 이유, 원래 있는 이야기를 성경에서 갇다 붙였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외에도 여러 이야기들을 공통으로 포함하고 있는 것은 성경뿐입니다.

이슬람과 같은 종교의 신화들에서 부분적으로 나오는 모든 것을 성경이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적을 많이 체험하고 실생활에서도 응답을 받는 저로서는..

신의 존재를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초능력자란 말입니까?(하핫..)

일단 그건 넘기고.. 설령, 만약에, 진짜로! 신이란 존재가 없다해도!

우리는 기댈 곳이 필요합니다.

절대적인 신. 있음을 믿으니 이 힘든 세상을 살 수 있는 것이죠.

옆에있는 사람보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신입니다.

그리고 신이란 존재가 잇어 사람들이 그것을 중심으로 뭉칠 수 있지요.

 

세번째, 주님은 항상 가슴 아파 하시며 세상을 보고 계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재림에 있는 날, 그 날을 기다리며 신자들이 살고 있는 것이지요.

솔직히 저도 이런 세상이 빨리 천국으로 변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우리는 그저 기다리면서 이 세상을 바꾸며 주님의 향기를 뿌리기 위해 살아야지요.

천국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마지막입니다.

 

보통, 죽음을 맞이할 때, 기독교인들은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은 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천국을 갈 수 있다. 라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더군요. 뭐, 믿는 둥 마는 둥 하며 보통인간보다 못한 삶을 산다면 모르겠습니다만.

 

내세는 있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믿고 있죠(세뇌라고 하자면 딱히 할말이..)

사실, 안 믿으면 뭡니까. 한번 사는 세상, 너죽고 나죽자! 판이 날 수도 있으니.

성경에서는 천년왕국과 영원한 천국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너무 길어 감히 설명은 못하겠지만..

볼교를 믿는 스님도 죽음 앞에서 '길이 없는데 길을 찾았으니 어찌 길을 찾았겠나'라고 했으며 한 수녀님은 '오로지 한 신을 믿어야 하는데 세속에 물들었으니 지옥뿐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슬람은 자살테러까지 하니.. 광신도 정도일까요.

 

정리를 하자면.. 이 세상을 사는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습니다.

그 시간은 아깝게 버리고 싶지 않으시다면 기독교가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좋다고 할 수 있죠. 사이비를 잘 피하신다면.

오로지 탄압받는 종교는 기독교뿐(제발 이 말에 태글 걸지 말아주십시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이 삶을 기쁘게 살아가는 것, 좋지 않겠습니까?

 

그럼, 주저리는 끝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하하하   저랑 하는 생각이 진짜 !!! 똑같은 분 만나서 반갑네요

 

저는 제가 뱃속에서 태어나기도 전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네 모태신앙이죠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저는 안믿습니다.

 

성당과 교회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일단 성당은 격식을 좀 차리죠 그런면에서는 교회가 더 개방적 이구요

 

성당은 예수 보단 성모마리아 를 더 중요히 생각하죠

 

저도 꽤 오랫동안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과학적으로 볼때는 신 은 없습니다

 

(이제부턴 신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글을 쓰겠습니다)

 

교회에서 하는말을 들어보면 지금 우리의 과학은 하나님이 볼때 존내 벼룩의 척추세포

 

만큼밖에 수준이 않된다고 하더군요 (이말은 동감)

 

그리고 성경에 보면 인간을 만든 목적이 신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라죠

 

참 좀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성경,교회 에서 신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내세우는 근거들은 참 신기하긴 하지만

 

충분히 우연적으로도 일어날수 있는것 들이죠 그것을 성경에 맞춘겁니다

 

성경은 50% 는 픽션 입니다

 

예수도 없구요 신 또한 없습니다

 

그리도 죽는것이 두려우시다고 하셨는데 두려워하지 마세요 죽는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죽으면 천국,지옥에 간다는 것은 사람들이 죽는것을 두려워해서 폭주하지 않도록 꾸며낸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을 믿는것이 나쁘단것은 아닙니다

 

몇년전만해도 교회를 다니시긴 했지만 성경이 드러우셨던(-_-;;) 어머니는

 

요 몇년간 진짜 교회를 헌신적으로 믿으면서 다닌 결과 표정도 밝아지시고 착해지셨고

 

성품이 좋아졌달까요  사람은 뭐든지 믿고 기댈것이 있으면 좋은겁니다

 

흠이 있다면 지금까지 대략 토탈 2000만원이 넘는 헌금을 교회에 갔다 바쳤다는것,,

 

지금 우리집 빛이 5000만이 있는데 돈이 참 아깝죠,,

 

아쉬운것이 있다면 아직 우리들의 과학기술이 많이 부족해서 신을 부정할 만한 확실한

 

근거를 제시 못하고 있죠

 

제가 이제 교회를 다니는 이유는 먹고살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교회를 안다니면 아마도 집에서 쫒겨날 거에요

 

저도 님처럼 그런 생각들을 머리아프게 많이 해본결과 결론을 내렸습니다

 

신은 없다.  사후세계는 없다.   죽는것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죽음 = 無  입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긴 글이지만.. 답변 답변확정과 상관 없이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

 

 

하느님을 믿을 뿐인데.. 종교가 무슨 상관이냐..하시지만..

종교문제는 아주 중요 합니다..

 

성서를 보면.. 하느님께선 항상 당신의 조직을 두고 계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분은.. 결코 홀로 당신을 섬기는 일이 없도록..

연합된 조직을 통해.. 여럿이 함께 당신을 섬기도록 마련해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역시..

세상엔.. 이미 하느님을 섬긴다 주장하는 여러 종교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선.. 기존의 종교 중 선택하여 몸 담으신 것이 아닌..

새로운 그리스도교..라는 것을 만드셨고..

그 새로운 조직을 통하여 전파하며 하느님을 증거하셨습니다..

 

또.. 바울은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살 당시.. 신실된 믿음으로 하느님을 섬기던 사람이며..

그 믿음으로 인하여.. 하느님을 사랑하였기에..

스데반을 돌로 쳐서 죽이는 일에 가담하였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잘못된 종교에 몸 담고 있었고..

그 잘못된 종교의 지도자들은.. 양떼인 신자들을 잘못 인도하였으며..

그같은 잘못된 인도로 하여.. 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였던 사울이지만..

결국.. 하느님의 인도로.. 그 행보가 잘못되었음을 뉘우치고..

개종하여 그리스도교인이 되었으며.. 바울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만 보더라도.. 종교문제는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단지.. 진실되고 신실한 믿음만으로 부족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선.. 당신을 바르게 믿고 실천하며..

또한 양떼를 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조직을 통하여 영적 양식을 베풀고 계십니다..

 

그같은 조직이 없다면 모를까.. 조직이 있음에도 그에 가담치 않고..

홀로 떨어져 나가 믿음을 외치는 자라면..

하느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실천하는 자라고 할 수 없을테지요..

 

뭐.. 하느님께 인정 받는 것관 관계 없이..

인정 받지 못해 구원 받지 못할지라도..

내 생각.. 내 뜻대로만 믿음생활을 하겠다..라는 것이 아닌 이상..

참종교.. 하느님의 인정을 받는 종교를 찾는 일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크게 분류하면 가톨릭과 개신교라지만..

그 내부론.. 수 없이 많은 종파가 있습니다..

같은 가톨릭이라 해도 여자 사제를 인정하는 종파가 있으며.. 반대하는 종파도 있고..

동성애를 옹호하며 수용하는 종파도 있고.. 반대하는 종파도 있고..

같은 개신교라 해도 역시.. 장로교나 침례교 선지교등..

그 교리에 따라 나뉜 종파가 참으로 많습니다..

 

하느님은 무질서의 하느님이 아닌 평화의 하느님이라고 성서는 알려 줍니다..

또한.. 하느님께선.. 어느때에고 당신의 조직을 하나만 두셨음도 성서는 알려 줍니다..

하느님의 조직내에서.. 믿음이 둘 셋으로 나뉘는 것을 인정치 않으셨음도 성서는 알려 줍니다..

 

(그런 경우가 있긴 했지만.. 하느님에 의해 배척 받았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출애굽 이후.. 모세가 하느님을 만나러 간 사이..

남아 있는 유대인들간의 신앙적 믿음의 분열로 신상이 만들어졌을 때..

하느님께선.. 그들 모두를 정죄하여..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죄가 중한 일부는 그 자리에서 바로 죽임을 당하고..

가담치 않은 일부를 제외한.. 살아남은 자들 모두가죽을 때까지 광야를 헤매도록 하셨습니다..;;)

 

결국.. 하느님을 믿는다 주장하는 모든 종교를 하느님께서 인정하는 것은 아니며..

한 때 하느님께서 조직하시고 인정하셨던 종교라 해도..

하느님의 뜻을 거스리며 이탈한 시점에서.. 가차 없이 버리셨으며..

하느님의 뜻대로 믿음을 실천하는.. 단 하나의 조직(종교) 만을 인정하고 두셨음을.. 

성서는 알려 줍니다..

 

그러니 내게 믿음만 있으면 어느 종교라도 상관이 없다..라는 생각은..

성서적.. 하느님의 생각이 아닌..

님 스스로의 판단에 의거한 주장일 뿐이란 것을 명심하시고..

하느님께서 인정하시는 참 종교를 찾는 데.. 힘을 다하실 것을 권합니다..

 

 

과학을 배우는 입장에서.. 하느님의 존재를 의심하게 된다 하셨는 데..

그건.. 과학과 하느님을 잘 알지 못하는 탓입니다..

 

실제.. 많은 수의 과학자와 진화론자들이 하느님을 믿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실런지요..?

 

또 어떤 과학자들의.. 과학을 알면 알 수록.. 진화를 증명하려 들면 들 수록..

하느님의 존재를 믿지 않을 수가 없다..라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또 어찌 생각하실런지요..?

 

님은.. 최소한 그 과학자들 만큼은 과학을 잘 아시는지요..?

 

과학에 빗대어 창조주를 부정하는 것은.. 과학을 좀 더 잘 알고 난 이후에 하셔야 옳지 않을런지요..?

 

우주 공룡 디엔에이 유전..등의 존재가.. 창조주를 의심케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하느님께서.. 그것들이 없다고 주장하셨던가요..?

 

오히려 성서는.. 과학이 그것을 증명하기 훨씬 이전에.. 그 존재를 설명하였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가 자전한다는 사실 역시 성서엔 기록되어 있었으나..

중세의 과학자들은 그같은 사실을 부정했었고..

교회 역시.. 그와 같은 입장을 취하여.. 성서에 명시되어 있었음에도 부인하였었습니다.. -_-;;

또.. 토끼가 되새김질 한다는 것 역시.. 비교적 근래에 들어 입증된 사실이지만..

성서는 오래전부터 그 같은 사실을 주장해 왔습니다..

 

한 때는 그 같은.. 과학적이 아니며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의 근거가 된 성구들이..

성서가 하느님의 책이 아니라는 주장의 증거로 이용되기도 하였지만..

과학이 발전되고.. 보다 많은 사실이 새로운 과학으로 증명되며..

그같은 성구들이 종교내에서 다시금 재해석 되며..

종교 밖에서 역시.. 영감받은 책임을 증명하고 있음도 배워 아셨으면 싶습니다..

 

또 진화론에 대해서라면.. 님은 진화론을 얼마만큼 아시는 지 궁금합니다..

 

현재의 진화론은.. 그 증거가 너무도 부족하며 불분명하다는 것도 아시는지 말입니다..;;

과학의 시대를 살며..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은 이미 증명되었다..라는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실제.. 진화론은.. 그저 하나의 가설..일 뿐인 것이.. 현재의 위치입니다..

정확히 증명된 것은 하나도 없는..

부족하고 치명적인 헛점들로 점철된 증거들 뿐임을..

진화론을 깊이 파고들 수록 더더욱 분명히 느끼실 것입니다..

 

마치 과학이 하나의 종교인 듯..

과학적이야.. 해 버리면.. 더 이상 증거도 필요 없는 확고부동한 맹신의 힘을 업은..

진화론의 실체를..

좀 더 배워 안 이후에.. 좀 더 명확히 사실을 인지한 다음에..

창조주의 존재를 다시금 고민해 보셔야 옳다 생각 되는군요..

 

현재의 진화론은.. 그 진화론자의 수 만큼이나 존재한다 할 만큼.. 종류가 많은데.. 그 이유가 뭘까요..?

그만큼.. 증명할 수 있는 범위가 좁다는..

즉.. 이 진화론은 사실이다.. 확언할 만큼의 증거가 없다는 뜻입니다..

 

유인원이 발견되었다고요..?

그 유인원이 정말 유인원일까요..?

그 발견되었다는 유인원의 정체를 아십니까..?

고작해야 이빨 몇 개.. 턱 뼈 몇 조각.. 두개골 한 두 부위 정도만으로..

짜맞춰 성형된 가설..의 하나일 뿐입니다..

 

그것이.. 옛 시대를 살았던 어떤 기형인의 한 부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할 수 없는 걸까요..?

그나마.. 몸 전체의 뼈가 발굴된 적도 없는.. 부분적 적은 뼛조각만으로 유인원임을 확신한다고요..?

 

탄소연대 측정은.. 그 오차범위가 참으로 크다 합니다..

또.. 오차범위 내에서의 연대측정이라 해도..

그것이 현재에 있어 정확하다 할 뿐.. 정말 정확한 것인지는 어찌 증명한다 하는 것인지요..?

 

한 때의 과학이.. 지구는 결코 자전하지 않는 다.. 우주가 움직인다..라고 믿었듯..

지금의 과학이 주장하는 바가.. 모두 사실이다..라고 믿을만한 근거가 얼마만큼 있는지요..?

 

과학자들 사이엔.. 과학이 즉 종교다..

증명되지 않은 가설만으로 맹신을 받는 종교라며.. 그것이 가져 올 위험 등을

걱정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물론 많은 수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님은.. 최소한 그들만큼은 과학에 대하여 아시는지요..??

 

과학을 믿고 싶으시다면.. 과학을 믿는다 하시면..

그 믿음에 걸맞게.. 좀 더 과학을 자세히 공부하여 배워 아시길 권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싶으시다면.. 하느님을 믿는 다 하시면..

그 믿음에 걸맞게.. 좀 더 성서를 공부하여 아시기도 더불어 권합니다..

 

둘 모두를 공부한 이후에..

나는 내가 믿고 싶은 바를 믿기에 합당한 증거들을 모았고 배워 안다..싶을 때에 가서..

다시금.. 과학과 종교를 놓고 고민해 보시길 권합니다..

 

적어도.. 지금 고민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것이지요.. ^^

 

 

주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세상은 이토록 악하고.. 고통이 만연해 있는 가..

궁금하시다면..

성서를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서는.. 그 모든 해답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물론.. 종파에 따라.. 그 성서적 해석이 참 많이 다릅니다..

같은 성서를 놓고.. 이 종교는 이리 주장하지만.. 저 종교는 다르게 주장합니다..

 

어떤 것이 참인지 진실인지.. 선별하여 선택하는 것은.. 오로지 님의 몫입니다..

 

님이 정말.. 참 종교를 분별해 내고 싶고 선택하고 싶어 한다면..

하느님께선.. 님의 행로를 이끄실 것이며.. 님을 도우실 것입니다..

처음.. 제시된 답변에 의거하여.. 종교문제를 중요히 여겨..

충분히 고민하시고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 믿음에 따른 성서적 답변을 간략히 전하자면..

처음 하느님에 대한 반역이 일어났을 때.. 제두된 쟁점..때문에 그렇습니다..

 

반역은.. 하늘과 땅.. 두 곳에서 생겨났고.. 둘은 모두 같은 주장을 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도움이 없이.. 하느님을 의지하여 믿고 따르지 않더라도.. 

인간들이 스스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라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하느님은.. 그들이 틀렸음을 지적한 후..

반역에 따른 처벌(존재의 소멸)에 앞 서.. 단 한 번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불완전한 존재들의 실수나 순간적인 잘못된 판단에 기인된 반역이 아닙니다..

불완전한 우리로선 상상할 수 없는.. 완전한 존재였던 그들의.. 선택에 따른 반역이었습니다..)

 

주어진 기간동안.. 그들의 주장을 실천해 증명해 보일 기회..를 말입니다..

 

그 기간 동안.. 하느님은 인간들의 행로에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십니다..

단지.. 당신을 믿고 따르려는 자들을 위해.. 조용히(?) 구원의 마련을 해 오셨을 뿐입니다..

단지..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아 볼 수 있을 마련만을 해 오셨을 뿐입니다..

그 기간 동안..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사단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첫인간 부부 이후 지금까지 살아온 인간들은..

하느님의 도움이나 개입 없이.. 스스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하였지만..

지금까지의 고통스럽고 불행한 삶은.. 그들 주장이 옳지 않았음을 증명해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기회의 마지막 날에.. 아마겟돈이 오게 되고.. 이어 심판의 날이 오게 됩니다..

 

그 심판의 때에.. 하느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알고도 세상적 욕심을 버리지 못해 갈등하거나.. 혹은 배척한 자들을 멸망으로..

즉.. 반역한 시점에서 멸망되어야 할 존재였던 인간들에게.. 잠시 그 심판을 미루셨던 것이며..

미루신 기간 동안 태어나 삶을 이룬 사람들 중..

당신을 찾는 이들을 구원하여 은혜를 베푸실  마련을 하신 것입니다..

 

즉.. 당신은 태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행복하고도 영원한 낙원에서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 받아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반대인.. 한시적 고통속의 삶 끝에 죽음.. 즉 영원한 소멸에 이르는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성서는.. 하느님을 모르는 것도 죄..라고 주장합니다..

 

그만큼.. 살아 있는 님 자신이.. 님이 발을 딛고 있는 이 세상이..

이미 하느님을 충분히 증거하며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들을 숨기며 님의 눈을 가리는..

많은 올무를(완벽히 증명되지 못한 과학 맹신과 사탄의 인도 아래 있는 거짓종교 등을 포함)

온전히 분별해 내 선별할 수 있는 지혜는..

님이 스스로 노력해 취해야 하는 님의 몫이며..

 

그러한 하느님의 지혜는.. 머리의 좋고 나쁨과는 관계 없는..

얼마만큼 영적인 갈구를 하며 노력하는가에 달린..

찾고 알고자 하는 자는 하느님께서 어떤 방법으로든 도우며 인도하고 계시기에..

그 몫을 다하지 못함으로 하느님을 믿지 못함은..

온전히 님의 잘못이란 뜻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니.. 세상이 왜 이런지.. 정말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이 계신지 알고 싶으시다면..

하느님의 말씀인.. 하느님께서 사람들에게 제공하여 주신..

온전한 지침서인 성서부터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고작 보다 좋은 학교 직업을 얻기 위해서 조차..

수십년간.. 인고의 노력으로 공부를 하며 자신을 계발하여 발전 시킵니다..

하물며.. 구원이란 큰 은혜를 위해.. 노력해야 함은.. 당연하지 않은지요..?

 

하느님은.. 게으른 자를 싫어 하십니다..

그저 불평만 하며 불만뿐으로 개선을 도모치 않는 사람도 싫어 하십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침서를 펴세요..

하느님이 계시다는 데.. 왜 세상은 이모양인거야.. 불평만 마시고..

하느님이 계시다는데도 왜 세상은 이런 모습인지.. 그 명확한 이유를 알아 보세요..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은.. 위의 답변 중에 포함되었다 생각되어 생략합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고초를 당하는 지옥은 없습니다..

그같은 지옥불 교리는.. 이교를 통해 유입된 것이며..

사람을 괴롭히길 즐겨하는 사탄이 만든 거짓종교가 만든 올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성서는.. 하느님을 사랑의 구현체라 칭하며.. 그 분의 4대 특성 중 하나로 공의를 꼽습니다..

 

그 사랑 자체라는 하느님께서.. 공의로우신 하느님께서..

인간이 고작 일백년여 살며 지은 죄 값을 치루라며..

영원히 반복되는 불고초를 행하시는 것이 옳겠습니까..??

 

오히려 성서는..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지혜도 생각도 일도 없는 것이 죽음이라 알려줍니다..

또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즉 죽음 그 자체가 죄에 대한 벌이라고 알려 주지요..

 

성서를 보다 정확히 공부하시면..

성서에 적힌 지옥이.. 성서가 묘사하는 지옥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아시게 될 겁니다..

 

하느님께선.. 사람들이 당신을 섬기며 영원히 행복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 지으셨습니다..

하느님을 섬기며.. 행복하게 영원히 사는 것이 사람들 인생의 목적이며 의미입니다..

지루하고 나태해 지지 않겠느냐고요..?

전지전능한 하느님께서.. 인간의 행복에 방해가 되는 지루함과 나태를 허락하시겠습니까..?

그 크신 능력으로..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새로운 행복과 즐거움을 마련해 주실 겁니다..

 

당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겐 그 같은 행복한 미래를..

당신을 부정하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에겐 그저 영원한 소멸인 죽음을..

(그런 소멸이 필요한 이유는.. 지금까지의 인류들이 겪어 온 고통을 없애기 위해섭니다..

인간들이.. 하느님을 떠나 사는 이상.. 인간은 스스로는 결코 행복해 질 수 없기 때문이지요..

또한.. 그들이 존재하는 이상.. 믿는 자들에게 역시 고통을 전가하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하느님의 마련이고 계획입니다..

 

 

성서 공부 꼭 해 보세요..!!                                                     

가까운 심판의 날에 후회하기 보다는..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 해도.. 한 번 배워 보는 것이 낫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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