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이지만.. 답변 답변확정과 상관 없이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
하느님을 믿을 뿐인데.. 종교가 무슨 상관이냐..하시지만..
종교문제는 아주 중요 합니다..
성서를 보면.. 하느님께선 항상 당신의 조직을 두고 계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분은.. 결코 홀로 당신을 섬기는 일이 없도록..
연합된 조직을 통해.. 여럿이 함께 당신을 섬기도록 마련해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역시..
세상엔.. 이미 하느님을 섬긴다 주장하는 여러 종교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선.. 기존의 종교 중 선택하여 몸 담으신 것이 아닌..
새로운 그리스도교..라는 것을 만드셨고..
그 새로운 조직을 통하여 전파하며 하느님을 증거하셨습니다..
또.. 바울은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살 당시.. 신실된 믿음으로 하느님을 섬기던 사람이며..
그 믿음으로 인하여.. 하느님을 사랑하였기에..
스데반을 돌로 쳐서 죽이는 일에 가담하였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잘못된 종교에 몸 담고 있었고..
그 잘못된 종교의 지도자들은.. 양떼인 신자들을 잘못 인도하였으며..
그같은 잘못된 인도로 하여.. 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였던 사울이지만..
결국.. 하느님의 인도로.. 그 행보가 잘못되었음을 뉘우치고..
개종하여 그리스도교인이 되었으며.. 바울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만 보더라도.. 종교문제는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단지.. 진실되고 신실한 믿음만으로 부족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선.. 당신을 바르게 믿고 실천하며..
또한 양떼를 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조직을 통하여 영적 양식을 베풀고 계십니다..
그같은 조직이 없다면 모를까.. 조직이 있음에도 그에 가담치 않고..
홀로 떨어져 나가 믿음을 외치는 자라면..
하느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실천하는 자라고 할 수 없을테지요..
뭐.. 하느님께 인정 받는 것관 관계 없이..
인정 받지 못해 구원 받지 못할지라도..
내 생각.. 내 뜻대로만 믿음생활을 하겠다..라는 것이 아닌 이상..
참종교.. 하느님의 인정을 받는 종교를 찾는 일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크게 분류하면 가톨릭과 개신교라지만..
그 내부론.. 수 없이 많은 종파가 있습니다..
같은 가톨릭이라 해도 여자 사제를 인정하는 종파가 있으며.. 반대하는 종파도 있고..
동성애를 옹호하며 수용하는 종파도 있고.. 반대하는 종파도 있고..
같은 개신교라 해도 역시.. 장로교나 침례교 선지교등..
그 교리에 따라 나뉜 종파가 참으로 많습니다..
하느님은 무질서의 하느님이 아닌 평화의 하느님이라고 성서는 알려 줍니다..
또한.. 하느님께선.. 어느때에고 당신의 조직을 하나만 두셨음도 성서는 알려 줍니다..
하느님의 조직내에서.. 믿음이 둘 셋으로 나뉘는 것을 인정치 않으셨음도 성서는 알려 줍니다..
(그런 경우가 있긴 했지만.. 하느님에 의해 배척 받았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출애굽 이후.. 모세가 하느님을 만나러 간 사이..
남아 있는 유대인들간의 신앙적 믿음의 분열로 신상이 만들어졌을 때..
하느님께선.. 그들 모두를 정죄하여..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죄가 중한 일부는 그 자리에서 바로 죽임을 당하고..
가담치 않은 일부를 제외한.. 살아남은 자들 모두가죽을 때까지 광야를 헤매도록 하셨습니다..;;)
결국.. 하느님을 믿는다 주장하는 모든 종교를 하느님께서 인정하는 것은 아니며..
한 때 하느님께서 조직하시고 인정하셨던 종교라 해도..
하느님의 뜻을 거스리며 이탈한 시점에서.. 가차 없이 버리셨으며..
하느님의 뜻대로 믿음을 실천하는.. 단 하나의 조직(종교) 만을 인정하고 두셨음을..
성서는 알려 줍니다..
그러니 내게 믿음만 있으면 어느 종교라도 상관이 없다..라는 생각은..
성서적.. 하느님의 생각이 아닌..
님 스스로의 판단에 의거한 주장일 뿐이란 것을 명심하시고..
하느님께서 인정하시는 참 종교를 찾는 데.. 힘을 다하실 것을 권합니다..
과학을 배우는 입장에서.. 하느님의 존재를 의심하게 된다 하셨는 데..
그건.. 과학과 하느님을 잘 알지 못하는 탓입니다..
실제.. 많은 수의 과학자와 진화론자들이 하느님을 믿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실런지요..?
또 어떤 과학자들의.. 과학을 알면 알 수록.. 진화를 증명하려 들면 들 수록..
하느님의 존재를 믿지 않을 수가 없다..라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또 어찌 생각하실런지요..?
님은.. 최소한 그 과학자들 만큼은 과학을 잘 아시는지요..?
과학에 빗대어 창조주를 부정하는 것은.. 과학을 좀 더 잘 알고 난 이후에 하셔야 옳지 않을런지요..?
우주 공룡 디엔에이 유전..등의 존재가.. 창조주를 의심케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하느님께서.. 그것들이 없다고 주장하셨던가요..?
오히려 성서는.. 과학이 그것을 증명하기 훨씬 이전에.. 그 존재를 설명하였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가 자전한다는 사실 역시 성서엔 기록되어 있었으나..
중세의 과학자들은 그같은 사실을 부정했었고..
교회 역시.. 그와 같은 입장을 취하여.. 성서에 명시되어 있었음에도 부인하였었습니다.. -_-;;
또.. 토끼가 되새김질 한다는 것 역시.. 비교적 근래에 들어 입증된 사실이지만..
성서는 오래전부터 그 같은 사실을 주장해 왔습니다..
한 때는 그 같은.. 과학적이 아니며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의 근거가 된 성구들이..
성서가 하느님의 책이 아니라는 주장의 증거로 이용되기도 하였지만..
과학이 발전되고.. 보다 많은 사실이 새로운 과학으로 증명되며..
그같은 성구들이 종교내에서 다시금 재해석 되며..
종교 밖에서 역시.. 영감받은 책임을 증명하고 있음도 배워 아셨으면 싶습니다..
또 진화론에 대해서라면.. 님은 진화론을 얼마만큼 아시는 지 궁금합니다..
현재의 진화론은.. 그 증거가 너무도 부족하며 불분명하다는 것도 아시는지 말입니다..;;
과학의 시대를 살며..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은 이미 증명되었다..라는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실제.. 진화론은.. 그저 하나의 가설..일 뿐인 것이.. 현재의 위치입니다..
정확히 증명된 것은 하나도 없는..
부족하고 치명적인 헛점들로 점철된 증거들 뿐임을..
진화론을 깊이 파고들 수록 더더욱 분명히 느끼실 것입니다..
마치 과학이 하나의 종교인 듯..
과학적이야.. 해 버리면.. 더 이상 증거도 필요 없는 확고부동한 맹신의 힘을 업은..
진화론의 실체를..
좀 더 배워 안 이후에.. 좀 더 명확히 사실을 인지한 다음에..
창조주의 존재를 다시금 고민해 보셔야 옳다 생각 되는군요..
현재의 진화론은.. 그 진화론자의 수 만큼이나 존재한다 할 만큼.. 종류가 많은데.. 그 이유가 뭘까요..?
그만큼.. 증명할 수 있는 범위가 좁다는..
즉.. 이 진화론은 사실이다.. 확언할 만큼의 증거가 없다는 뜻입니다..
유인원이 발견되었다고요..?
그 유인원이 정말 유인원일까요..?
그 발견되었다는 유인원의 정체를 아십니까..?
고작해야 이빨 몇 개.. 턱 뼈 몇 조각.. 두개골 한 두 부위 정도만으로..
짜맞춰 성형된 가설..의 하나일 뿐입니다..
그것이.. 옛 시대를 살았던 어떤 기형인의 한 부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할 수 없는 걸까요..?
그나마.. 몸 전체의 뼈가 발굴된 적도 없는.. 부분적 적은 뼛조각만으로 유인원임을 확신한다고요..?
탄소연대 측정은.. 그 오차범위가 참으로 크다 합니다..
또.. 오차범위 내에서의 연대측정이라 해도..
그것이 현재에 있어 정확하다 할 뿐.. 정말 정확한 것인지는 어찌 증명한다 하는 것인지요..?
한 때의 과학이.. 지구는 결코 자전하지 않는 다.. 우주가 움직인다..라고 믿었듯..
지금의 과학이 주장하는 바가.. 모두 사실이다..라고 믿을만한 근거가 얼마만큼 있는지요..?
과학자들 사이엔.. 과학이 즉 종교다..
증명되지 않은 가설만으로 맹신을 받는 종교라며.. 그것이 가져 올 위험 등을
걱정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물론 많은 수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님은.. 최소한 그들만큼은 과학에 대하여 아시는지요..??
과학을 믿고 싶으시다면.. 과학을 믿는다 하시면..
그 믿음에 걸맞게.. 좀 더 과학을 자세히 공부하여 배워 아시길 권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싶으시다면.. 하느님을 믿는 다 하시면..
그 믿음에 걸맞게.. 좀 더 성서를 공부하여 아시기도 더불어 권합니다..
둘 모두를 공부한 이후에..
나는 내가 믿고 싶은 바를 믿기에 합당한 증거들을 모았고 배워 안다..싶을 때에 가서..
다시금.. 과학과 종교를 놓고 고민해 보시길 권합니다..
적어도.. 지금 고민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것이지요.. ^^
주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세상은 이토록 악하고.. 고통이 만연해 있는 가..
궁금하시다면..
성서를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서는.. 그 모든 해답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물론.. 종파에 따라.. 그 성서적 해석이 참 많이 다릅니다..
같은 성서를 놓고.. 이 종교는 이리 주장하지만.. 저 종교는 다르게 주장합니다..
어떤 것이 참인지 진실인지.. 선별하여 선택하는 것은.. 오로지 님의 몫입니다..
님이 정말.. 참 종교를 분별해 내고 싶고 선택하고 싶어 한다면..
하느님께선.. 님의 행로를 이끄실 것이며.. 님을 도우실 것입니다..
처음.. 제시된 답변에 의거하여.. 종교문제를 중요히 여겨..
충분히 고민하시고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 믿음에 따른 성서적 답변을 간략히 전하자면..
처음 하느님에 대한 반역이 일어났을 때.. 제두된 쟁점..때문에 그렇습니다..
반역은.. 하늘과 땅.. 두 곳에서 생겨났고.. 둘은 모두 같은 주장을 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도움이 없이.. 하느님을 의지하여 믿고 따르지 않더라도..
인간들이 스스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라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하느님은.. 그들이 틀렸음을 지적한 후..
반역에 따른 처벌(존재의 소멸)에 앞 서.. 단 한 번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불완전한 존재들의 실수나 순간적인 잘못된 판단에 기인된 반역이 아닙니다..
불완전한 우리로선 상상할 수 없는.. 완전한 존재였던 그들의.. 선택에 따른 반역이었습니다..)
주어진 기간동안.. 그들의 주장을 실천해 증명해 보일 기회..를 말입니다..
그 기간 동안.. 하느님은 인간들의 행로에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십니다..
단지.. 당신을 믿고 따르려는 자들을 위해.. 조용히(?) 구원의 마련을 해 오셨을 뿐입니다..
단지..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아 볼 수 있을 마련만을 해 오셨을 뿐입니다..
그 기간 동안..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사단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첫인간 부부 이후 지금까지 살아온 인간들은..
하느님의 도움이나 개입 없이.. 스스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하였지만..
지금까지의 고통스럽고 불행한 삶은.. 그들 주장이 옳지 않았음을 증명해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기회의 마지막 날에.. 아마겟돈이 오게 되고.. 이어 심판의 날이 오게 됩니다..
그 심판의 때에.. 하느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알고도 세상적 욕심을 버리지 못해 갈등하거나.. 혹은 배척한 자들을 멸망으로..
즉.. 반역한 시점에서 멸망되어야 할 존재였던 인간들에게.. 잠시 그 심판을 미루셨던 것이며..
미루신 기간 동안 태어나 삶을 이룬 사람들 중..
당신을 찾는 이들을 구원하여 은혜를 베푸실 마련을 하신 것입니다..
즉.. 당신은 태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행복하고도 영원한 낙원에서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 받아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반대인.. 한시적 고통속의 삶 끝에 죽음.. 즉 영원한 소멸에 이르는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성서는.. 하느님을 모르는 것도 죄..라고 주장합니다..
그만큼.. 살아 있는 님 자신이.. 님이 발을 딛고 있는 이 세상이..
이미 하느님을 충분히 증거하며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들을 숨기며 님의 눈을 가리는..
많은 올무를(완벽히 증명되지 못한 과학 맹신과 사탄의 인도 아래 있는 거짓종교 등을 포함)
온전히 분별해 내 선별할 수 있는 지혜는..
님이 스스로 노력해 취해야 하는 님의 몫이며..
그러한 하느님의 지혜는.. 머리의 좋고 나쁨과는 관계 없는..
얼마만큼 영적인 갈구를 하며 노력하는가에 달린..
찾고 알고자 하는 자는 하느님께서 어떤 방법으로든 도우며 인도하고 계시기에..
그 몫을 다하지 못함으로 하느님을 믿지 못함은..
온전히 님의 잘못이란 뜻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니.. 세상이 왜 이런지.. 정말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이 계신지 알고 싶으시다면..
하느님의 말씀인.. 하느님께서 사람들에게 제공하여 주신..
온전한 지침서인 성서부터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고작 보다 좋은 학교 직업을 얻기 위해서 조차..
수십년간.. 인고의 노력으로 공부를 하며 자신을 계발하여 발전 시킵니다..
하물며.. 구원이란 큰 은혜를 위해.. 노력해야 함은.. 당연하지 않은지요..?
하느님은.. 게으른 자를 싫어 하십니다..
그저 불평만 하며 불만뿐으로 개선을 도모치 않는 사람도 싫어 하십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침서를 펴세요..
하느님이 계시다는 데.. 왜 세상은 이모양인거야.. 불평만 마시고..
하느님이 계시다는데도 왜 세상은 이런 모습인지.. 그 명확한 이유를 알아 보세요..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은.. 위의 답변 중에 포함되었다 생각되어 생략합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고초를 당하는 지옥은 없습니다..
그같은 지옥불 교리는.. 이교를 통해 유입된 것이며..
사람을 괴롭히길 즐겨하는 사탄이 만든 거짓종교가 만든 올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성서는.. 하느님을 사랑의 구현체라 칭하며.. 그 분의 4대 특성 중 하나로 공의를 꼽습니다..
그 사랑 자체라는 하느님께서.. 공의로우신 하느님께서..
인간이 고작 일백년여 살며 지은 죄 값을 치루라며..
영원히 반복되는 불고초를 행하시는 것이 옳겠습니까..??
오히려 성서는..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지혜도 생각도 일도 없는 것이 죽음이라 알려줍니다..
또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즉 죽음 그 자체가 죄에 대한 벌이라고 알려 주지요..
성서를 보다 정확히 공부하시면..
성서에 적힌 지옥이.. 성서가 묘사하는 지옥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아시게 될 겁니다..
하느님께선.. 사람들이 당신을 섬기며 영원히 행복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 지으셨습니다..
하느님을 섬기며.. 행복하게 영원히 사는 것이 사람들 인생의 목적이며 의미입니다..
지루하고 나태해 지지 않겠느냐고요..?
전지전능한 하느님께서.. 인간의 행복에 방해가 되는 지루함과 나태를 허락하시겠습니까..?
그 크신 능력으로..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새로운 행복과 즐거움을 마련해 주실 겁니다..
당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겐 그 같은 행복한 미래를..
당신을 부정하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에겐 그저 영원한 소멸인 죽음을..
(그런 소멸이 필요한 이유는.. 지금까지의 인류들이 겪어 온 고통을 없애기 위해섭니다..
인간들이.. 하느님을 떠나 사는 이상.. 인간은 스스로는 결코 행복해 질 수 없기 때문이지요..
또한.. 그들이 존재하는 이상.. 믿는 자들에게 역시 고통을 전가하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하느님의 마련이고 계획입니다..
성서 공부 꼭 해 보세요..!!
가까운 심판의 날에 후회하기 보다는..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 해도.. 한 번 배워 보는 것이 낫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