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정말 계신가요??

하나님은 정말 계신가요??

작성일 2005.12.18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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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요즘 친구따라 교회에 말씀들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첨엔, 별 생각 없이 방학이고 마땅히 할 일도 없고 해서 따라 다녔는데

 

말씀을 듣다보니 정말 하나님이 계신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요즘 뭐 하나님이 이슬라엘 민족을 통하여 자신이 살아계심을 알려주신다는지

 

뭐 그런것들을(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증거) 듣고 있습니다..

 

이틀 정도 듣고 보니 다 맞는 말 같더라구요..

 

맞는 말인것 같긴 한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확신은 안서요...

 

저는 지금까지 인간은 진화되어서 여기까지 왔다고 믿어 왔고,

 

죽으면 다시 환생하는 건 줄만 알았거든요..그렇지만 거기선 영생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럼 최면술로 전생을 보는것도 다 거짓말인가요??

 

지구가 조금만 태양과 가깝거나 멀어도 우리가 살 수 없다면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고 하시던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요..

 

지구가 가깝거나 멀었다면 우리가 없었겠죠 뭐.. 말 그대로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게 아니

 

라 생물이 살아가기 적합하니까 우리가 생긴게 아닌가 하고..

 

그리고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 왜 우릴 만드신건가요?? 이게 가장 궁금해요..

 

왜 만드셨는지.. 그리고 구원받는다는게 뭐죠??

 

그냥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믿는다는게 구원받은건가요??

 

그리고 하나님이 있다고 한들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요??

 

천국에 가기 위해서?? 영생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방인의 시대가 끝나고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하던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죠?? 구원받은 사람들만 천국에 가는 거예요??

 

나머지는 지옥가고??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하나님 안믿으면 천국 못가나요??왜요??

 

하나님을 믿고 안믿고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도 신이 있는가가 참 궁금한데요..

참고로 전 무신론자입니다. 신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니구요~ 종교가 없어요~

 

우선 신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결론은 났습니다.

이 우주가 어떻게 생성됬는가는 정말 미지의 영역이니까요..

빅뱅이 일어났다느니.. 다른차원기리 부닥쳐서 그 충격으로 무의 세계에서 빅뱅이 발생했다느니 하는 과학적인 유추는 해볼수 있지만 아직은 증명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좋습니다! 결론은 신은 없다고 부정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에서의 하나님을 신이라고 믿을 수는 없습니다.

 

솔직히 만약 제가 인도에 살았으면 불교를 믿었을 지도 모르고

유럽쪽에 태어났으면 기독교나 카톨릭을 믿었을지도 모릅니다..

 

이게 참 웃기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세뇌가 되는 겁니다.

종교 믿는 분들은 아니라고 반박 하실지도 모르지만..

분명 그분들도 태어나면서 부터 그 종교를 믿지는 않았을 겁니다.

기독교가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가진 종교라 자연히 그 종교 영향을 받은 것 뿐입니다.

 

반박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만약 그분들이 아기였을때 인도로 이민을 가셨다면 어땠을까요?

인도에 살면서 기독교를 믿을꺼라 확신하십니까?

아마 불교를 믿었을 껄요?

할말 없으시죠?

자신도 모르게 세뇌가 되는 겁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빌고 싶고..

죽은후의 세상이 두렵고..

이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하고..

자신이 어떻게 존재하는지가 의문스럽기 때문에 초월적인 존재인 신을 믿고 싶은 인간의 심리로 그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게 된것입니다.

 

불교는 머리깎고 산에 들어가야니 안되고..

대신진리교는 사이비라는 평이 많고..

증산도나 기타 여러가지 종교는 어렸을때라 잘 몰랐고..

크리스마스 캐롤이나 종교영화의 영향등등을 어렸을때부터 받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커가면서 신을 믿는다 하면 기독교를 떠올리게 되었던 겁니다.

또한 교회는 우리나라 어디에도 있죠~ 고로 사회생활도 하면서 가장 이미지가 좋은 기독교로 자연스럽게 모여든 겁니다.

아마 불교가 좀더 좋은 이미지였다면.. 불교를 믿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한마디로 이미지가 좋고 사회생활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기독교를 선택한 것일 겁니다.

 

그리고 수천년전에 만들어진 성경이란 책을 보고 종교를 믿는데..

전 솔직히 이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만약 성경같은 책을 만들고 믿으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왜 책내용만 보고 믿으십니까? 문명사회에 살면서.. 어떻게 증명 안된 일을 믿을 수 있는지.. 전 솔직히 종교 믿는 사람 이해는 안가네요..

 

하지만!! 저도 상당히 기독교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걸 부정할 수는 없군요..

저도 어렸을때는 교회에 종종 갔었습니다.

그냥 일요일마다 부모님이 가라해서 갔지요.. 그래서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나쁘지는 않아요..

 

또 알아본 바로는..

성경 내용이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똑같은 내용으로 써졌다는 거하고..

년도계산법이 예수가 탄생한 해와 거의 일치한다는 점하고..

크리스마스라는 축제의 영향으로 저도 기독교가 가장 친근하긴 합니다..

솔직히 좋은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할 수 있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라면 내가 이걸 왜 믿어야 하는 의문점을 한번씩은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지금의 님처럼..

 

믿기 전에 조금이라도 믿을수 있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저도 종교 믿고 싶긴 한데.. 다들 과거에는 안좋았던 역사적인 사건들도 많고 최근에도 문제가 종종 터지고 있어서.. 그사람들의 양심을 의심할 수밖에 없더군요..

정말 신은 있는지.. 아니면 기부금 타 먹을라고 하는 사기극인지..

 

아직 전 종교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가 아니라 불교를 믿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기독교가 말하는 건 무시할 수 있겠지요..  죽으면 지옥간다는..

 

세계에는 무수한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 종교중 어떤것이 진짜일까요??

 

또 왜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 종교가 진짜라고 주장할까요??

 

무신론 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어느것을 믿어야 할지 정말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잘못 믿으면 지옥이란 데를 가니.. 어느것하나를 섣불리 믿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믿을 수 있는 증거나 나올때까지 믿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신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종교라는게 꼭 필요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을 믿으면 되는 것이지.. 꼭 종교라는 틀안에 있는 신을 믿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뭐 제 결론은 신은 있을지도 모르니 기독교라는 종교의 신을 부정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짜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왜냐면 증명 할 수 없으니까요..

 

저 같이 종교를 안 믿으셨으면 이런 걱정은 안하셨을텐데..

 

님은 우선 기독교를 믿고 믿음에 의문점이 생긴 것이겠지요~

기독교는 무조건 믿어야 합니다. 보지 않고 믿는게 진정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다고 하던가.. 잘은 모르겠지만..

 

기독교를 믿는 다는건 성경을 믿는다는 뜻이겠죠..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해보세요~ 아마 성경에 그뜻이 나올겁니다.

 

기독교는 성경에 쓰여진 대로 전파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카톨릭과는 성경 해석 차이로 분가 됬다고 들었구요..

똑같은 하나님을 믿는데 이렇게 분가를 하다니.. 허허..

 

해석이 다를 수도 있고 어떤 종교를 믿는지는 님의 뜻이지만..

전 종교라는 틀보다는 신 그자체를 믿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신도 아직은 증명이 안됬지만.. 휴..

 

결론은 자신이 믿는것이 진리라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것만이 진리 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공감하지 않으면 그건 진리가 아닙니다!

 

자신이 직접 답을 구하는 수밖에요~

공부하시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진리를 정립하세요!!

 

데카르트의 명언중에 이런 것이 있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난 존재한다."

지금 님이 생각하는건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볼께요~ 님이 꿈을 꿨어요~ 거기서 님은 인간이 아니라 외계인이었다고 칩시다. 님은 자신이 외계인이라는걸 부정할 수가 없을 겁니다. 님도 꿈을 꿔보신 적이 있으실텐데 그상황에서 그걸 부정 할 수 있으신 적이 얼마 없으실 거에요..

님이 밥을 먹으면 진짜 밥을 먹었던 거고.. 하늘을 날았으면 자신은 하늘을 나는 능력이 있었던 거고 그 생각을 부정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한마디로 인간의 생각은 참 우수운게 자신이 믿는게 진리가 되는 거랍니다.

불안정한 생물이지요.. 나도 인간이지만.. 이런 철학적인 예기를 하면 인간이 정말 불안정한 생물이라고 느낍니다.

여기서 데카르트는 존재 1원칙을 냈는데 자신이 생각하므로 인해서 존재한다는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는 진리를 성립했습니다.

이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죠~ 누가 나보고 넌 존재하지 않아라고 해도 난 생각을 하므로 존재한다는건 부정할 수 없지요~ 하지만 누가 이건 빨간색이라고 하지만 내가 볼땐 회색이었다고 칩시다. 자신은 이건 회색이라고 반론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자신이 색맹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자신이 틀린거겠죠.. 뭐 이런겁니다.

한마디로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만 진정한 진리라는 것이죠..

 

모든 사상이나 논리들은 진리가 아닐수도 있지만 한번씩은 질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믿으면 진리입니다. 종교도 같은 맥락이죠~

제가 뭐라고 하든지 님이 믿으면 그건 진리입니다!

 

 

아 갑자기 생각났네요~

천국가는거 옛날에 친구한테 들었는데..

하나님의 제1천사였던 루시퍼가 반란을 일으켜 하나님을 거부하여 지옥의 군주인 사탄을 내쫗고 자신이 군주가 됬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대려간다고 하더군요.. 하나님도 안믿는 사람까지 데리고 올 여건이 안되시는 가봐요..

 

이상한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루시퍼를 그냥 놔둘까.. 하는 의문점이 있지만..

 

참고로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다고 들었습니다.

죽기전에만 진심으로 믿어도 천국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진심으로!! 가짜가 아닌!

근데 이렇게 믿으면 천국 변두리로 간다네요.. 암튼..천국엔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기독교를 안믿는 관계로 남한테 들은 예기를 주로 쓴것이니..

기독교 믿는 사람은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

제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들은 예기랍니다~ 참고로 전 그냥 참고만 하는 정도에요..

그래서 잘못된 정보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종교 믿는 사람한텐 안좋은 예기가 많았네요~

하지만 종교를 부정한 건 아니랍니다~ 글 내용을 잘보시면 부정한 글은 없답니다.

어떤 종교나 무신론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다 똑같다는 뜻일 뿐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진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살와왔던 시간은 지구의 생성일로부터 지금가지를 24시간으로 치면 1초라는 짧은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 1초동안에 평균신장도 커지고.. 외모도 서구화 되고.. 지능도 늘고.. 뭐 이런 현상이 발생했지요~ 또 지구상에 수많은 인종들이 있는데.. 똑같은 사람입니다. 다른 인종들끼리 결혼하면 혼혈아가 태어나는데 이런식으로 인류도 바뀌겠죠..

 

개들도 이런식으로 품종개량하더군요~ 최근엔 표범무늬 고양이도 나왔던데..

암튼 진화라고 보긴 어렵지만 이런식으로 전혀 다른 인종들도 나올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진화도 같은 맥락일듯 싶군요.. 계속 이런식으로 혼합되다보면.. 다른 인종도 나올지도..  전 진화 믿습니다.

 

그리고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를 말씀하셨는데..

우리와 지구와 같은 행성이 이 우주상에 수억개는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0.00000000000000001%도 안되는 별이지만~

이런 지구와 유사한 환경의 별은 확률상 수억개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확률상이라 증명은 안됬습니다.

그래서 외계인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나사에서 비싼돈 들여가면서 외계인의 전파를 수신 할 수 있는 안테나(?)도 만든 겁니다.

저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암튼 결론은 그런 환경이었기 때문에 생명이 탄생할 수 있었고 수억년동안 진화든 돌연변이든 해서 우리 인류가 탄생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면술로 전생 보는건 뻥입니다.

옛날에 연예인들 전생보는거 프로도 방영했을때 저도 믿었는데..

나중에 최면술사가 똑같은 사람한테 전생에 대한 기억을 보여줄때 매번 다른 기억이 나왔다고 하네요.. 최면술사도 그 사람의 잠재의식이 나온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도 전생을 확신하진 않는다더군요.. 최면술사도 그렇게 말하고 매번 다른 전생을 보여주는데 결론은 뻥입니다. 어떤사람은 조선시대 왕도 됬더군요.. 그런사람 수없이 많을듯.. 전생이 중복되진 않는 이상.. 신빙성은 없죠.. 그냥 사람의 잠재의식을 보여주는 것일 겁니다.

 

아직은 친구따라 교회다니시는 중이신가 본데..

제글은 참고만 하시고 님이 믿고 싶은걸 믿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하나님의 존재 여부는 가려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원한 신이라는 존재이니까요.


제가 아는 것만 답변드리자면,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고,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불신자이면 지옥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구원이라는 것은 편애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황우석 박사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거의 영웅화되다시피 하며
찬사를 한몸에 받았지만, 다른 나라의 과학자와 국민들에겐
자기네 나라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미운놈 취급을 받았던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이 예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도덕적으로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불신자이거나
다른 종교에 깊이 심취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종교이든 그 입장에서는 비호감이겠지요.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 달리 말해 교세 확장의 걸림돌이 될 테니까요.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요... 그냥 그렇게 믿는 겁니다.
기하학의 출발은 '점'입니다. 기하학에서의 점의 정의는
'위치는 있으나 면적은 없다' 입니다. 사실 이게 말이 되나요?
위치는 있으나 면적은 없는 것이 죽 지나간 자리가 선이 되고,
그 선이 지나간 자리가 면이 되고... 이게 가능한 이유는
'점'의 전제를 깔아놓고 해당 학문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죠. 1+1이 언제나 2라고 누가 장담합니까?
1+1=2의 법칙은 수학, 산수에서나 가능한 말입니다.
실제 우리가 접하는 상황은 1+1=n의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점의 정의와 1+1=2, 이것은 모두 해당 학문의 전제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존재, 또 예수의 십자가를
믿지 않고서는 기독교를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도 기독교의 전제이니까요.
모든 전제는 절대로 명확하게 증명할 수 없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질문들이 모두... 초심자로서 가질 수 있는 의문들입니다. ^^
저 역시 많이 부족하지만 이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에 빠져보세요^^ 몇몇 개념없는 인간들이 기독교를 개독교화 시킬 뿐이지
예수님은 언제나 신실하고 진실하시답니다...(뭐 가끔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지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건 믿는사람에 따라 다르죠,

 

전 아무것도 안믿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나님이란 존재자체는 안믿어도 무방합니다. 단지 사람들이 믿어야만 천국을간다는 잠재의식이 머리속에 남아있거나 사람들이 과장하여 그렇게 말한것뿐이구요. 하나님이 카오스때부터 있었다는 설, 등등 여러가지가있으나 과학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즉 하나님은 사람들한테 의지를 돋구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직 정확한 근거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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