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가 있다고 믿으시나요?

우주와 생명체는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지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생물들은 종류별로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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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진화의 증거들이 나와도 아몰랑 시전하며 전부 안믿고

무슨 조작했다고 지들이 조작을 하고 있고 ㅋ

그런데 종이 쪼가리에 신은 있음 아무튼 있음! 이라고 누가 판타지 소설 써놓은건

오오! 믿쉽니다!를 외치는 수준들 ㅎㅎ

어느 쪽이 신뢰도가 있는지는 상식 중의 상식이겠죠 ㅎ

창조주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논리적 판단력이 없거나 매우 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나마 진화의 증거들을 보고 나서 깨닫게 된다면 문제가 없는데

이걸 보고도 창조주 타령한다면 능지 문제로 들어가는거죠 뭐 ㅎ

물질은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 생물은 저절로 탄생할 수 없다라는 말은 잘도 하면서

신은 저절로 존재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데 뭔 대화가 될 것이며 뭔 능지가 있겠습니까 ㅎ

설마 진화론 처럼 그런거 믿으시는건 아니시죠?

허구로 가득찬, 뭐하나 증명도 못하고 어디서 원숭이 두개골하나발견되면 이게 태초의 인류다라고 쑈를 하고 ㅋㅋ 그렇게 많은 유인원이 있었다고 가정하면 발견되는 확률은 100만분의 1정도 나머지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시조새도 가짜, 투구개로 그렇게 고생대 우려먹다 열대 우림에서 대량발견되자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곳에서 안전하게 살고 있다고 하다가 베트남에서 이걸 대량으로 예전부터 요리해서 먹고 있는 현실이 나오자 입꾹닥!!

공룡화석이라고 그렇게 난리치다 나중보니 소뼈돼지뼈동물뼈를 몽땅 모아서 십수년전에 사람들이 파묻어둔거라고 증언나옴 .

진짜 과학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들이 비논리적인 말로 진화론은 틀렸다고 우기는 모습이 참 저급해 보이네요.

아뇨 그 어떠한 경우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