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 대한 천주교의 견해를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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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기독교(개신교)인임을 밝힙니다.
제가 배운 기독교의 견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제가 아는대로 쓰겠습니다.
기독교에서 마리아를 성(聖)모라고 부르는것은 부당하다는것, 마리아는 엄연한 인간 아담의 후손(남자의 후손 즉, 원죄가 있다). 마리아 에게는아버지가 있기때문에, 남자의 정자로 태어난 한 인간이기때문에 원죄가 있고 즉 성모가 아니다.
마리아는 단지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여자이다. 단지 다른 사람들보다 믿음과 행실이 깊고 바른것, 예수를 인간적인 아들로써,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인성과 신성을 동시에 갖춘자로써 정말 최상으로 기를수있는 그런 인성을 갖춘 착한 여자이다. 단지 착해서 원죄가 없을것 같으므로,
단지 인성, 성품이 좋다고 신격화, 시키는건 옳지 않다고본다. 지극히 우리와 같은 한 인간일따름이다. 조금 더 나은 인간 ( 성품과 믿음면에서만) 이라고 존경할필요는 있지만(다른 위인들처럼) 우리와 다르고 한단계 높은 우리와는 다른차원의 무엇이라고 보는것은 맞지않다. 중재자, 하나님과 인간사이로 보는것, 맞지않다.
단지 인간의 몸을위한 인간의 어머니일뿐이다 신격적인 어머니가 아니다.
은혜로 신을 잉태한 '인간'이 어찌 거룩한 몸이 되는가. 신을잉태했기때문에 공경해야 하는가 위인(人)으로써, 공경하는것은 가능하지만 그게 중재자가 되는가, 하나님과 바로 직통하는 어느 개체가 되는가.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녀에게 평등하게 기도응답과 성취의 권리를 주셨다. 마리아도 단지 동일하게 받은 인간이다. 마리아에게 부탁한다고 더 잘들어주고 그런건 단지 인간적인 생각이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단지 마리아의 자궁만 빌려 성령으로 정자없이 원죄없이 잉태된분이 예수그리스도 이다. 원죄 없는 예수를 낳았다고 그의 어머니까지도 원죄 빼주는건 말이안된다. 마리아는 단지 하나님의 사자가 현몽하였을때 그것에 동의한것뿐.
동의한것은 정말 뛰어난 위인임이 확실하지만,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동의할수밖에없다. 이미 창세전부터 준비하신 하니님의 역사를 단지 인간의 자유의지로 거스를수있을까 전능자 앞에 설수있는자는 없다. 하나님이 이미 마리아의 마음까지 주관하신다.
마리아는 예수를 자신의 아들로도 보았겠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그를 자기의 친아들처럼 사랑하고 잘 보살필수밖에 없게 하려는 하나님이 친히 주신 역사라고 할수도있다. 아들같이 느껴야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을 줄수있기에.
마리아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자 곧 하나님으로 보았다(삼위 일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것).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대속하실때 마리아는 슬픔의 눈으로 예수를 본게 아니다 보았다 하더라도 극히 일부분.
마리아는 이미 예수를 낳을때부터 예수의 죽음을 알고있었고 (창 3:15 여자의 후손) 이미 그것을 알았던 마리아는 막상 예수가 못박힘을 당했을때 슬픔이 아닌 오히려 기쁨으로 받았을것이다. 왜냐, 하나님이 창세전에 하신 예언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자기가 보고있었기때문에
역사의 현장 곧, 예수의 죽음으로써 인류의 모든죄가 꺾이고 사단의 권세가 완전히 무너지는 대역사의 현장이었다.
그런 축복된시간을 슬퍼하며 자신의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으로 받지않았을것이다 --이건 어느분이 네이버에 올린글을 제생각으로 표현한것입니다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마리아가 마음이 찢어질정도로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의 죽음을 슬퍼했다고.. 그렇다면 온 인류의 죄가 완전이 꺽어지는 역사 곧 구원의 길은 예수의 죽음, 단지 그 슬픔앞에 그다지 기쁘지 않았겠군요. 예수의 대속으로 온 인류의 구원의 길이 열리는것인데. 그럼 마리아는 대속반대인것입니까.
루터와 칼빈도 마리아를 성모로 칭하였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지극한 인간일뿐입니다. 물론 그들이 부족한 저보다 인성적으로나 믿음으로 훨씬 더 거대한 위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역시 인간입니다. 신학자 루터와 칼빈에 대해 논하고 싶지않습니다. 루터와 칼빈이 이런식으로 말을 남겼기때문에 마리아는 성모다. 그런 대답을 받고싶지 않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십계명중 하나, 나외에 다른형상을 섬기지 말라하셨는데, 성모마리아상은 왜있는것이며 왜 그앞에 예를 드리는가. 왜 죽은인간에게 구하는가, 또다른 하나의 제사가 아닌가 제사는 엄연히 귀신에게 하는것이라고 성경에있습니다. 그것을 죽은 인간 마리아가 받겠는가,
단지 기도 성취를위한 부탁의 예라고 하더라도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그럴필요가없다. 기도는 하나님과 1:1 직접적인 관계, 누구에게 부탁해서 대신전해주고 그런게 없다. 단지 성경엔 "내이름으로 구하라" 즉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기도끝에 예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묵주는 무엇이며 왜있는것인가. 그게있어야 기도의 응답과 성취가 오는가.
펌)그리고 천주교에서는 성모님을 "원죄없으신 분"이라 가르칩니다. 성모님이 원죄없으신 분이란 근거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알 수 있습니다. 성모님은 하느(나)님이신 예수님을 잉태하신 분이십니다. 하느(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이시자 같은 하느(나)님이신 예수님을 죄가 있는 더렵혀진 인간의 몸에 잉태하게 하실리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하느(나)님은 예수님이 잉태되기 전에 성모님으로 하여금 원죄가 씻어지도록 어떤 조치를 취해 놓으셨을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성모 마리아가 원죄와 무관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모님도 인간으로 태어났고 그리스도의 구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전제하면서 하느님의 유일무이한 특은으로 존재하는 첫 순간부터 원죄에서 구원되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천사가 성모님께 예수님의 잉태를 알릴 때 "은총을 가득히 입은 마리아여"라고 하였는데 "은총을 가득히 입은"이란 말은 구체적으로 구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천주교에서는 사실적인 교리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이 교리는 루르드(Lourdes)의 성모발현(1858)을 통해 확증되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들 중에 가장 깨끗하신 성모님을 공경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를 준비하실때 더러운 원죄있는몸에 잉태시키지 않으실거라는 단지 '지극한 인본적인 생각'에 의해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고 하는가. 왜 상식적으로 생각하는가. 인간의 생각이 옳은가? 성경적 근거가 없다.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왜 하나님이 단지 인간에게 어떠한 특단의 조치, 특은 을 주신건가 그럼 하나님은 불평등한 하나님인가. 단지 자궁만 빌린것이지 하나의 인간 개체를 빌린게 아니다. 유일무이한 특은으로 잉태때부터 원죄에서 구원받았다는소리는 신 이라는 소리이다. 죄가없기때문에. 인간들중에 비교적 깨끗한것이지 가장깨끗하다고 하더라도 인간은 인간이다. 성聖 자가 왜 그앞에 붙는가.
가장깨끝하다고 중재자인가. 왜 중재자라는 존재는 만들어낸것인가.
성聖 은 성부 성자 성령 앞에만.
구약의 아브라함과 모세 다윗이 중재자를 통해 기도했을까. 예수가 중재자를 통해 기도했는가. 왜 없는거 만들어냈는가.( 비난이 아닙니다 왜 만들어 낸건가요 이유를 부탁드립니다)
성모발현, 왜 성모가 발현하는가 그렇다면 이땅에 그많은 신부는 성모, 성부의 뜻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건가. 성경이있는데 왜 환상을 보는가, 성경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전할 모든말이 있음이 분명한데, 전능하시며 오직 완벽하신 하나님이 성경을 불완전하게 만들어 인간에게 조금 부족한 내용을 전달하게 하실까. 그런 조금 부족하신분인가. 저는 성모발현외에도 예수를 보았다, 하나님을 보았다, 하는것 믿지않습니다. 물른 그게 정말 사실이어고 하나님의 역사라도 굳이 그런것에 집착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런것에 빠질 우려가 있기때문입니다. 단지 성경이 진리임을 알고있기에 성경에서 하나님이 어떤말씀을 하시는지를 구하는것뿐입니다.
성경에는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에 길에 이르는 오직 한길로 나타내고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천주교에서도 성모마리아와 구원은 관계가 없다고 하던데.
맞는건지요. 그렇다면 왜 성모마리아는 꼭 어느 한 자리를 맡아야합니까. 성부 성자 성령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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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것들을 두서없이 막썼습니다.
문단별로 나누었으니 문단별로 답해주시면 좋겠어요
절대. 종교적비판 비난이 아님을 밝힙니다.
제가 모르고있는것들과 질문한것들에 대해 감정없이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논쟁이 아닌 담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 대화하시고 싶으신분들도 부탁드립니다 (MSN)
쪽지주세요 핫메일 아이디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먼저 저는 기독교(개신교)인임을 밝힙니다.
제가 배운 기독교의 견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제가 아는대로 쓰겠습니다.
기독교에서 마리아를 성(聖)모라고 부르는것은 부당하다는것, 마리아는 엄연한 인간 아담의 후손(남자의 후손 즉, 원죄가 있다). 마리아 에게는아버지가 있기때문에, 남자의 정자로 태어난 한 인간이기때문에 원죄가 있고 즉 성모가 아니다.
마리아는 단지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여자이다. 단지 다른 사람들보다 믿음과 행실이 깊고 바른것, 예수를 인간적인 아들로써,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인성과 신성을 동시에 갖춘자로써 정말 최상으로 기를수있는 그런 인성을 갖춘 착한 여자이다. 단지 착해서 원죄가 없을것 같으므로,
단지 인성, 성품이 좋다고 신격화, 시키는건 옳지 않다고본다. 지극히 우리와 같은 한 인간일따름이다. 조금 더 나은 인간 ( 성품과 믿음면에서만) 이라고 존경할필요는 있지만(다른 위인들처럼) 우리와 다르고 한단계 높은 우리와는 다른차원의 무엇이라고 보는것은 맞지않다. 중재자, 하나님과 인간사이로 보는것, 맞지않다.
단지 인간의 몸을위한 인간의 어머니일뿐이다 신격적인 어머니가 아니다.
은혜로 신을 잉태한 '인간'이 어찌 거룩한 몸이 되는가. 신을잉태했기때문에 공경해야 하는가 위인(人)으로써, 공경하는것은 가능하지만 그게 중재자가 되는가, 하나님과 바로 직통하는 어느 개체가 되는가.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녀에게 평등하게 기도응답과 성취의 권리를 주셨다. 마리아도 단지 동일하게 받은 인간이다. 마리아에게 부탁한다고 더 잘들어주고 그런건 단지 인간적인 생각이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단지 마리아의 자궁만 빌려 성령으로 정자없이 원죄없이 잉태된분이 예수그리스도 이다. 원죄 없는 예수를 낳았다고 그의 어머니까지도 원죄 빼주는건 말이안된다. 마리아는 단지 하나님의 사자가 현몽하였을때 그것에 동의한것뿐.
동의한것은 정말 뛰어난 위인임이 확실하지만,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동의할수밖에없다. 이미 창세전부터 준비하신 하니님의 역사를 단지 인간의 자유의지로 거스를수있을까 전능자 앞에 설수있는자는 없다. 하나님이 이미 마리아의 마음까지 주관하신다.
마리아는 예수를 자신의 아들로도 보았겠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그를 자기의 친아들처럼 사랑하고 잘 보살필수밖에 없게 하려는 하나님이 친히 주신 역사라고 할수도있다. 아들같이 느껴야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을 줄수있기에.
마리아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자 곧 하나님으로 보았다(삼위 일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것).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대속하실때 마리아는 슬픔의 눈으로 예수를 본게 아니다 보았다 하더라도 극히 일부분.
마리아는 이미 예수를 낳을때부터 예수의 죽음을 알고있었고 (창 3:15 여자의 후손) 이미 그것을 알았던 마리아는 막상 예수가 못박힘을 당했을때 슬픔이 아닌 오히려 기쁨으로 받았을것이다. 왜냐, 하나님이 창세전에 하신 예언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자기가 보고있었기때문에
역사의 현장 곧, 예수의 죽음으로써 인류의 모든죄가 꺾이고 사단의 권세가 완전히 무너지는 대역사의 현장이었다.
그런 축복된시간을 슬퍼하며 자신의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으로 받지않았을것이다 --이건 어느분이 네이버에 올린글을 제생각으로 표현한것입니다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마리아가 마음이 찢어질정도로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의 죽음을 슬퍼했다고.. 그렇다면 온 인류의 죄가 완전이 꺽어지는 역사 곧 구원의 길은 예수의 죽음, 단지 그 슬픔앞에 그다지 기쁘지 않았겠군요. 예수의 대속으로 온 인류의 구원의 길이 열리는것인데. 그럼 마리아는 대속반대인것입니까.
루터와 칼빈도 마리아를 성모로 칭하였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지극한 인간일뿐입니다. 물론 그들이 부족한 저보다 인성적으로나 믿음으로 훨씬 더 거대한 위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역시 인간입니다. 신학자 루터와 칼빈에 대해 논하고 싶지않습니다. 루터와 칼빈이 이런식으로 말을 남겼기때문에 마리아는 성모다. 그런 대답을 받고싶지 않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십계명중 하나, 나외에 다른형상을 섬기지 말라하셨는데, 성모마리아상은 왜있는것이며 왜 그앞에 예를 드리는가. 왜 죽은인간에게 구하는가, 또다른 하나의 제사가 아닌가 제사는 엄연히 귀신에게 하는것이라고 성경에있습니다. 그것을 죽은 인간 마리아가 받겠는가,
단지 기도 성취를위한 부탁의 예라고 하더라도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그럴필요가없다. 기도는 하나님과 1:1 직접적인 관계, 누구에게 부탁해서 대신전해주고 그런게 없다. 단지 성경엔 "내이름으로 구하라" 즉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기도끝에 예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묵주는 무엇이며 왜있는것인가. 그게있어야 기도의 응답과 성취가 오는가.
펌)그리고 천주교에서는 성모님을 "원죄없으신 분"이라 가르칩니다. 성모님이 원죄없으신 분이란 근거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알 수 있습니다. 성모님은 하느(나)님이신 예수님을 잉태하신 분이십니다. 하느(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이시자 같은 하느(나)님이신 예수님을 죄가 있는 더렵혀진 인간의 몸에 잉태하게 하실리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하느(나)님은 예수님이 잉태되기 전에 성모님으로 하여금 원죄가 씻어지도록 어떤 조치를 취해 놓으셨을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성모 마리아가 원죄와 무관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모님도 인간으로 태어났고 그리스도의 구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전제하면서 하느님의 유일무이한 특은으로 존재하는 첫 순간부터 원죄에서 구원되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천사가 성모님께 예수님의 잉태를 알릴 때 "은총을 가득히 입은 마리아여"라고 하였는데 "은총을 가득히 입은"이란 말은 구체적으로 구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천주교에서는 사실적인 교리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이 교리는 루르드(Lourdes)의 성모발현(1858)을 통해 확증되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들 중에 가장 깨끗하신 성모님을 공경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를 준비하실때 더러운 원죄있는몸에 잉태시키지 않으실거라는 단지 '지극한 인본적인 생각'에 의해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고 하는가. 왜 상식적으로 생각하는가. 인간의 생각이 옳은가? 성경적 근거가 없다.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왜 하나님이 단지 인간에게 어떠한 특단의 조치, 특은 을 주신건가 그럼 하나님은 불평등한 하나님인가. 단지 자궁만 빌린것이지 하나의 인간 개체를 빌린게 아니다. 유일무이한 특은으로 잉태때부터 원죄에서 구원받았다는소리는 신 이라는 소리이다. 죄가없기때문에. 인간들중에 비교적 깨끗한것이지 가장깨끗하다고 하더라도 인간은 인간이다. 성聖 자가 왜 그앞에 붙는가.
가장깨끝하다고 중재자인가. 왜 중재자라는 존재는 만들어낸것인가.
성聖 은 성부 성자 성령 앞에만.
구약의 아브라함과 모세 다윗이 중재자를 통해 기도했을까. 예수가 중재자를 통해 기도했는가. 왜 없는거 만들어냈는가.( 비난이 아닙니다 왜 만들어 낸건가요 이유를 부탁드립니다)
성모발현, 왜 성모가 발현하는가 그렇다면 이땅에 그많은 신부는 성모, 성부의 뜻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건가. 성경이있는데 왜 환상을 보는가, 성경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전할 모든말이 있음이 분명한데, 전능하시며 오직 완벽하신 하나님이 성경을 불완전하게 만들어 인간에게 조금 부족한 내용을 전달하게 하실까. 그런 조금 부족하신분인가. 저는 성모발현외에도 예수를 보았다, 하나님을 보았다, 하는것 믿지않습니다. 물른 그게 정말 사실이어고 하나님의 역사라도 굳이 그런것에 집착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런것에 빠질 우려가 있기때문입니다. 단지 성경이 진리임을 알고있기에 성경에서 하나님이 어떤말씀을 하시는지를 구하는것뿐입니다.
성경에는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에 길에 이르는 오직 한길로 나타내고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천주교에서도 성모마리아와 구원은 관계가 없다고 하던데.
맞는건지요. 그렇다면 왜 성모마리아는 꼭 어느 한 자리를 맡아야합니까. 성부 성자 성령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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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것들을 두서없이 막썼습니다.
문단별로 나누었으니 문단별로 답해주시면 좋겠어요
절대. 종교적비판 비난이 아님을 밝힙니다.
제가 모르고있는것들과 질문한것들에 대해 감정없이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논쟁이 아닌 담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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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