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명 발음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세례명 발음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작성일 2024.02.26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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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과 관련해서 성녀 ‘deborah’/‘esther’/’catherine’님을 외국에서는 ‘데보라’/‘에스더’/캐서린’ 발음 그대로를 사용하던데 한국에서는 왜 ‘드보라’/‘에스테르’/‘카타리나’ 로 표기가 되어있고 원래 발음이랑 완전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세례명 사용시에 ‘드보라->데보라‘/’에스테르->에스더‘/’카타리나->캐서린 으로 세례명 사용이 가능할까요??

참고로 저는 지금 성녀 드보라님을 세례명으로 하려고 하는데 세례명 사용시 ‘드보라’가 아닌 발음에 더 가까운 ‘데보라’로 사용하려고 생각중이고 한글 성경에는 다 ’드보라‘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데보라‘로 세례명 사용이 가능할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외국에서도 발음은 나라마다 다릅니다.

영어를 쓰는 영국과 미국도 서로 다릅니다.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등은 당연히 다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읽는 방식으로 발음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예수라는 말도 나라마다 다르잖아요? 우리나라는 예수라고 하지만 어떤 나라에서는 지저스라고 하고,

어떤 나라에서는 야소라고 하기도 합니다.

야훼란 말이 원래 정확한 발음에 가장 가깝지만 여호와라고 하는 나라도 많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예 번역해서 하느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앞전에 질문을 올리지 않았나요?

'드보라' '데보라'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톨릭교회의 공식언어는 라틴어, 이탈리어입니다.

그러니 세례명 또한 라틴어가 기본이지만 영어식 발음도 허용이 됩니다.

그리고 '산산수수' 답변자는 증산도이자 개불인데 기독교를 비난하는 것이 의 활동목적인 여자로, 개신교란에 "자위도 죄인가요?"라는 질문에 "건강에 해를 끼지지 않는 한 해도 된다"라고 기독교의 교리를 개무시하는 답변을 버젓이 달고, 우주 어디엔가 존재할 수 있는 지적 고등생명체를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무식이 통통튀는 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셨는 김에 불교에 대해 공부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세 번의 장가]

▨ 석가모니 장가를 세 번이나 감

· 첫 번째 부인 구이(瞿夷) : 라후라(羅睺羅)를 낳음(야유단이 라후라를 낳았다는 불전도 있음)

· 두 번째 부인 야유단(耶維檀) : 나운(羅云)을 낳음

· 세 번째 부인 녹야(鹿野)

세 궁전을 지어 3명의 부인이 각각 거주하고, 각 궁전에 궁녀(채녀)가 2만 명씩 총 6만 명이 세 부인을 보필했다. 6만 명 이상이 함께 살아가는 궁전이라면 어마어마한 크기의 왕국인데, 왜 인도, 네팔, 부탄 지역의 역사에 카필라 왕국이 존재했었다는 기록이 없을까?

보살의 부인의 가문은 성이 구담씨(瞿曇氏)이며 사이(舍夷)의 장자로서 이름은 수광(水光)이고 그 부인의 어머니 이름은 월녀(月女)이다. 같은 성에 살면서 가까운 변두리에서 딸을 출생하였는데 해가 질 무렵이었는데도 남은 빛이 그 집의 방을 비추어 안이 환하게 밝아졌다. 그로 인하여 이름을 구이(瞿夷)라고 지었다. (구이는 진(晋)나라 말로 밝은 여인明女이다.)

그 구이가 바로 태자의 첫째 부인(夫人)이다.(『십이유경』에 나온다.)

태자의 둘째 부인으로서 나운(羅云)을 낳은 이의 이름은 야유단(耶維檀)이며 그녀의 아버지 이름은 이시 장자(移施長者)이다. 승우가 살펴보니 『서응본기(瑞應本紀)』와 『선권(善權)』 등의 경과 『대지론(大智論)』에서는 모두 라후라(羅睺羅)를 바로 구이(裘夷)가 낳았다고 하였는데 『십이유경(十二遊經)』에서만 둘째 부인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다수에 따라 판단한다면 마땅히 『서응본기경』이 올바르다고 하겠다.

셋째 부인은 녹야(鹿野)이고 그녀의 아버지는 석장자(釋長子)이다. 세 명의 부인이 있었기 때문에 부왕은 그를 위하여 세 계절의 궁전을 세웠다. 궁전에는 2만 명의 채녀(婇女)가 있었으며 태자는 장차 차가왕(遮迦王)(진(晋)나라의 번역으로 비행황제(飛行皇帝)이다.)이 되어야 했기 때문에 세 궁전에는 6만의 채녀를 두었다.(『십이유경』에 나온다.)

출처: 석가보(釋迦譜)

▨ 가족과 부대끼며 사는 것을 번거롭고 귀찮게 생각함

· 예쁜 부인 3명을 밤이면 밤마다 번갈아 자는데 왜 귀찮아했을까? 귀찮게 여길 것 같았으면 아예 장가를 가지 않았으면 될 텐데 남들은 한 번도 가기 힘든 장가를 세 번이나 간 사람이 할 말인가?

· 젊었을 때 정력을 너무 많이 소진해서 부인들을 감당하기 버거웠을까?

· 비아그라가 좀 더 일찍 나왔다면 집을 안 나왔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 아니면 3명의 부인과 자식들 간 갈등으로 서로 쌈박질을 하니 집에 머무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웠을까?

▨ 노인, 병자, 죽은 자를 보게 됨

·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을 보고는 무서움을 느낌

· 늙지 않고, 아프지 않고, 죽지 않고, 헤어지지 않는 방법을 찾겠다고 결심

· 여하튼 29세에 집에 머무는 것이 고통스럽고, 번거로운 집을 나와 생로병사의 원인을 찾겠다고 집을 나옴

태자는 생각했다.

‘먼저는 늙고 병들고 죽는 고통을 보았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꼈다. 이제 비구를 만나 내 마음을 열게 되니, 너무나 기쁘구나.’

이 소식을 들은 왕은 태자가 결정코 집을 버리고 도를 배울까 봐 걱정했다. 그래서 야수다라에게 태자와 떨어져 있지 말라고 명을 내리고, 다시 기녀妓女들을 늘려서 즐겁게 놀아 주도록 했다.

그러자 태자는 다시 부왕 앞에 나아가 아뢰었다.

‘은애恩愛는 반드시 여의기 마련이니, 저의 출가를 들어주소서.’

그러나 왕은 눈물을 흘리며 허락하지 않았다. 태자가 다시 왕에게 아뢰었다.

‘이 네 가지 소원을 들어주시면 출가하지 않겠습니다. 첫째는 늙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병이 없는 것이고, 셋째는 죽지 않는 것이고, 넷째는 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출처: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부처님의 상법은 이러하다. 비바시보살께서 태어나실 때 오른쪽 옆구리로 나왔고 생각을 오로지해 어지럽지 않았다. 오른쪽 옆구리에서 나와 땅에 떨어지자 일곱 걸음을 걸었는데 부축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사방을 둘러보고 손을 들어 ‘천상과 천하에서 오직 나만이 가장 존귀하다. 중생들을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에서 건져주고자 한다’하고 외쳤으니, 이것이 바로 상법이다.”

부처님께서 다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마치 사자가 걸으면서 두루 사방을 살펴보듯이 땅에 떨어지자 일곱 걸음 걸은 사람의 사자도 그러하였네. 또 마치 큰 용(龍)이 가면 두루 사방을 살펴보듯이 땅에 떨어지자 일곱 걸음 걸은 사람의 용도 그러하였네. 양족존(兩足尊)은 태어나실 때 고요하고 편안하게 일곱 걸음 걸으며 사방을 둘러보고 큰 소리로 외쳤나니 나고 죽는 고통을 마땅히 끊으리라.

출처: 장아함경 01 대본경

▨ 생로병사의 원인, 우주 만물의 이치를 깨달음

· 태어나지 않으면 늙고, 아프고, 죽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음

· 윤회가 진리임을 깨달음

· 우주의 근본 이치를 깨닫고 나니 해가 지구를 빙빙 돌고,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고, 해와 달이 도는 것은 바람에 힘에 의해 돌아가고,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살고, 해와 달에는 온갖 보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고통과 번뇌, 생로병사가 왜 존재하고 생기는지를 가만히 관찰해 보니, 내가 존재하기 때문에 고통과 번뇌가 있고 생로병사가 있는 것이니, 그렇다면 태어나지 않는다면 고통과 번뇌, 아프고 늙어서 죽는 것을 원초적으로 겪지 않아도 돼질 않나?라는 의구심을 갖게 되고, 그래서 부모가 결혼해서 구리를 하니 자식이 생겼고, 또 자식이 장가가서 구리를 하니 애가 생기게 되니, "아하! 장가를 가야겠다는 집착을 버리면 애가 생길 이유가 없고, 그 애는 고통과 번뇌를 겪지 않아도 되고 죽을 필요도 없으니, 집착을 버리면 고통과 번뇌가 사라지고 죽음이란 것이 근본적으로 생겨나지도 않고 소멸이 되는구나"를 깨달았죠.

그래서 석가모니는 집착이 생겨 존재가 생겨나니 반대로 집착을 버린다면 존재가 소멸한다는 발상을 하게 되며, 고통과 번뇌를 벗어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집착을 버리고, 이미 고통과 번뇌가 있다면 그곳을 피해 집을 나와 거지 생활을 하면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다. 따라서 이렇게 함으로써 고통과 번뇌를 벗어날 수 있는 근원적인 방법을 찾았고, 생로병사의 원인을 깨달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해가 뜨고 또 지고를 반복하고, 인간도 태어나 죽고를 반복할 것이고, 또 동식물 모두 태어나 죽기를 반복하고, 그렇다면 돌멩이도 태어나 죽기를 반복하겠구나를 깨닫고, 그래서 "아하! 윤회란 것이 진리이구나"를 깨달았죠.

이때 태자의 나이 30이었는데, 2월 8일 밤 결박[結]이 풀리고 번뇌[漏]가 다하면서 생사가 끊어졌다. 그리하여 샛별이 뜰 때 홀연히 크게 깨쳐서 등정각等正覺을 이루었다. 널리 삼계三界를 관찰해 보니, 한 가지의 즐거움도 있지 않았다. 이 모든 중생들은 무슨 인연으로 늙고 죽음이 있을까? 알고 보니, 늙고 죽음[老死]은 태어남[生]을 그 뿌리[本]로 삼았다. 만약 태어남을 떠나면 늙고 죽음도 없게 되었다.

(중략)

인연因緣을 좇아 태어나는데, 욕유欲有ㆍ색유色有ㆍ무색유無色有의 업業으로 말미암아 태어났다. 또 관찰해 보니, 이 3유有의 업은 4취取로부터 생기며, 취取는 애愛로부터 생기며, 애愛는 수受로부터 생기며, 수受는 촉觸으로부터 생기며, 촉觸은 6입入으로부터 생기며, 6입은 명색名色으로부터 생기며, 명색은 식識으로부터 생기며, 식識은 행行으로부터 생기며, 행行은 무명無明으로부터 생겼다.

만약 무명無明을 멸하면 행行이 멸하고, 행이 멸하면 식識이 멸하고, 식이 멸하면 명색名色이 멸하고, 나아가 늙고 죽음과 우비고뇌憂悲苦惱가 멸했다. 이처럼 순順으로 역逆으로 12인연因緣을 관찰하여 37조도품助道品ㆍ18불공법不共法ㆍ4무소외無所畏ㆍ10신통력을 구족하였다.

출처: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인본경因本經』에서 말하였다.

“일천日天의 궁전은 수미산의 절반을 돌면서 쉬지 않고 항상 운행한다. 남쪽의 염부제閻浮提에서 해가 정중앙에 있을 때 동쪽의 불바제弗婆提에서는 해가 비로소 저물고, 서쪽의 구다니瞿陀尼에서는 해가 장차 처음 떠오르려고 하며, 북쪽의 울단월鬱單越에서는 바로 자정에 해당한다.

(중략)

일천日天은 천상의 금과 파리頗梨를 합성한 궁전이며, 정방형으로 마치 집과 같은데 멀리서 보면 둥근 원과 비슷하며 바람이 불면 허공에 의지해서 운행한다. 일천자日天子의 몸의 광명은 염부단련閻浮檀輦을 비추고 연輦의 광명은 궁전을 비추는데, 광명이 서로 접하면서 1천 갈래의 광명이 있다. 그 가운데 5백 갈래의 광명은 옆을 비추고, 5백 갈래의 광명은 아래를 비춘다.

월천月天은 천상의 은과 유리로 합성된 궁전이다. 어째서 점차적으로 나타나는가? 세 가지 인연이 있는데, 첫째는 등지는 상[背相]으로 돌면서 나오는 것이며, 둘째는 푸른 옷의 모든 천天들이 항상 반월 속에 그 궁전을 은폐하는 것이며, 셋째는 해의 광명이 가로막고 빼앗아서 점차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영자함映字函 제10권]

(중략)

『아함경』에서 말하였다.

“일천자日天子의 성곽은 가로ㆍ세로 51유순이며, 월천자月天子의 성곽은 가로ㆍ세로 50유순이며, 가장 큰 별은 가로ㆍ세로 1유순이며, 가장 작은 별은 가로ㆍ세로 2백 보步이다.”[여자함如字函 제4권]

출처: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 석가모니 죽음

중생들이 늙고, 병들고, 죽는 고통에서 건져주겠다는 석가모니도 나이 80쯤 들어, 춘다가 얻어온 상한 음식(어떤 불전에는 독버섯)을 먹고 1주일가량 고통 속에 살다가 죽었음 ​

주나는 집에서 공양을 올리고 나서 비로소 이런 말씀 처음 들었네. 여래의 병환이 더욱 심하여 목숨이 이제 끝나려 한다고. 비록 전단 버섯을 먹고서 그 병세 더욱 심해졌지만 병을 안으신 채 길을 걸어서 천천히 구이성(拘夷城)으로 향해 가셨네.

세존께서는 곧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조금 걸어가시다가 어떤 나무 밑에서 또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내 등병의 통증이 너무 심하구나. 자리를 깔아 다오.”

출처: 장아함경 3권 유행경2

▨ 인간 석가모니를 절대신으로 추대

후대에 와서, 석가모니를 당신은 인간이 아니라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이자 주인이며, 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로 승격시킴

▨ 불교라는 사이비 종교 탄생

인간을 절대신으로 승격시켜 그 인간에게 빌고 절을 하면 소원이 성취되고 복을 바가지로 받는다며 사기 치는 불교라는 종교가 생김

▨ 사이비 종교에 속은 불자들

띨띨한 불자들은 매일, 죽으라고 절을 하고 빌지만 개코나 복은 무슨 복을 받았답니까? 복을 받았다면 불자들은 모조리 명문대를 졸업해서 최상위 계층으로 살아가고 아프지도 않아 병원에도 안 간답니까?

다섯 줄 요약: 법신인 비로자나불이 인간세계로 강생하여 장가를 세 번이나 가고 자식을 낳았음

: 태어나지 않으면 고통과 번뇌, 생로병사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됨

: 윤회가 진리임을 알게 됨

: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음을 알게 됨

: 별것 아닌 이것을 깨달았다고 부처라고 우러러보며, 절대신으로 추대함

사족: 브라만교의 윤회를 석가모니가 진리라고 증명했으니 불자들은 불교라는 종교를 당장 집어치우고 브라만교를 믿어야 함. 인간이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고 복을 내려줄 수 없음에도 있다고 사기 치는 개막장 사이비 종교를 우리 사회에서 뿌리를 뽑아내어야 함.

[출처]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세 번의 장가|작성자 ZARA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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